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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문만 잠그고 창은 열어뒀다' 클라우드와 레거시 보안의 역설

"문만 잠그고 창문을 열어뒀다"라는 속담이 있다. 전체적인 보안 수준이 전체 보안의 가장 약한 부분에서 결정된다는 의미다. 이 속담은 IT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레거시 시스템 보안을 클라우드 보안과 비교하면 어떨까? 수많은 조사 결과는 클라우드 보안이 데이터센터 내 전통적인 시스템보다 더 혹은 훨씬 더 우월하다는 것을 일관되게 보여 준다.   그런데도 많은 기업이 레거시 시스템이 더 안전하다고 믿는다. 단지 이들 시스템이 기업의 자체 데이터센터 내에 있다는 이유다.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지난 10여 년간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보안에 대한 R&D 투자는 전통적인 플랫폼에 대한 투자를 크게 앞섰다. 이런 경향성은 서드파티 업체는 물론 하이퍼스케일 즉,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 모두 마찬가지다. 게다가 레거시 보안을 업데이트하고 개선하는 투자조차 일반적으로 클라우드와 관련된 것이었다. 이런 상황에 대해 보안 기술 업체를 비난할 수는 없다. 그들은 매출을 늘리기 위해 신흥 시장에 집중했을 뿐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클라우드에 대한 집중은 레거시 시스템에 대한 소외라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로 이어졌다. (기업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오늘날 기업 데이터의 80% 가까이 저장된 레거시 시스템이 위기에 처한 것이다. 결국 기업 IT 보안망의 가장 약한 고리가 이제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해 기업 데이터에 접속하는 원격 시스템이 아니다. 지난 10년여 동안 관심을 받지 못해 퍼블릭 클라우드보다 더 많은 보안 취약점을 가진 레거시 시스템이다. 레거시 시스템이 해커 공격의 표적이 된 것도 이 때문이다. 문제는 많은 기업이 외부에서 기업 내부로 들어오는 공격을 막는 데 집중하는 동안 연결된 시스템 혹은 내부 시스템을 이용한 공격을 놓치고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경우가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에 연결됐지만 내부 시스템만큼 보안이 강력하지 않은 레거시 플랫폼이다. 그 결과 레거시 시스템은 해커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과 데이터에 간접적으로...

클라우드 보안 레거시

2022.06.23

"문만 잠그고 창문을 열어뒀다"라는 속담이 있다. 전체적인 보안 수준이 전체 보안의 가장 약한 부분에서 결정된다는 의미다. 이 속담은 IT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레거시 시스템 보안을 클라우드 보안과 비교하면 어떨까? 수많은 조사 결과는 클라우드 보안이 데이터센터 내 전통적인 시스템보다 더 혹은 훨씬 더 우월하다는 것을 일관되게 보여 준다.   그런데도 많은 기업이 레거시 시스템이 더 안전하다고 믿는다. 단지 이들 시스템이 기업의 자체 데이터센터 내에 있다는 이유다.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지난 10여 년간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보안에 대한 R&D 투자는 전통적인 플랫폼에 대한 투자를 크게 앞섰다. 이런 경향성은 서드파티 업체는 물론 하이퍼스케일 즉,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 모두 마찬가지다. 게다가 레거시 보안을 업데이트하고 개선하는 투자조차 일반적으로 클라우드와 관련된 것이었다. 이런 상황에 대해 보안 기술 업체를 비난할 수는 없다. 그들은 매출을 늘리기 위해 신흥 시장에 집중했을 뿐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클라우드에 대한 집중은 레거시 시스템에 대한 소외라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로 이어졌다. (기업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오늘날 기업 데이터의 80% 가까이 저장된 레거시 시스템이 위기에 처한 것이다. 결국 기업 IT 보안망의 가장 약한 고리가 이제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해 기업 데이터에 접속하는 원격 시스템이 아니다. 지난 10년여 동안 관심을 받지 못해 퍼블릭 클라우드보다 더 많은 보안 취약점을 가진 레거시 시스템이다. 레거시 시스템이 해커 공격의 표적이 된 것도 이 때문이다. 문제는 많은 기업이 외부에서 기업 내부로 들어오는 공격을 막는 데 집중하는 동안 연결된 시스템 혹은 내부 시스템을 이용한 공격을 놓치고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경우가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에 연결됐지만 내부 시스템만큼 보안이 강력하지 않은 레거시 플랫폼이다. 그 결과 레거시 시스템은 해커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과 데이터에 간접적으로...

2022.06.23

“15개 지표 중 14개가 빨간 불이었다”··· 한 리테일 기업의 현대화 여정

먼지 자욱한 각종 기업 스택을 하향식으로 현대화하는 작업은 마치 산을 오르는 느낌일 수 있다. 2020년에 온라인 소매기업 백컨트리(Backcountry)의 디지털 입지를 재정비하기 위해 고용된 CTO 스리다르 날라니(Sridhar Nallani)에게는 특히 그랬다. 이 웹 기반 실외 레크리에이션 소매기업은 2020년 약 10억 달러의 온라인 매출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 전체를 오래되고 지원도 끊긴 전자상거래 플랫폼 ADT를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었다. 해당 기업의 최고경영진(ELT ; Executive Leadership Team)은 전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짐보리(Gymboree), 갭(Gap), 메이시스(Macy's)의 현대화를 도운 적이 있는 날라니는 당시 백컨트리의 디지털 전략의 허점을 진단 계획을 수립하는 자문가였다. 날라니는 “그들은 2020년 초의 기술 실태에 대한 평가를 원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2020년 3월 평가를 시작했고 이후 8월에 CTO로 임명됐다. 날라니는 “고객층의 충성도가 굉장했다 하지만 기술은 처참했다”라고 당시를 회고했다.   날라니가 해당 기업의 전반적인 인프라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한 지표는 15가지였다. 그 중 13가지 또는 14가지가 ‘빨간색’으로 진단됐다. 해당 기업의 유일한 녹색등인 전자상거래 시스템조차 오라클(Oracle)이 단계적으로 지원을 중단하고 있었다.  그는 “백컨트리의 전자상거래 시스템은 수명이 끝났거나 지원되지 않는 것이었다. 10억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서는 무척 불량한 상태였다. 매출의 95%가 온라인에서 발생하는데, 아직도 이런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문가에서 CTO가 된 날라니는 방대한 업무에 직면했다. 교체하고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해야 하는 구식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포함해, 메워야 할 기술 공백이 매우 많았다. CMS, 분석, 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레이크(Data Lake) 등 온라인 소매기업의 필수 핵심 ...

백컨트리 클라우드화 현대화 이커머스 레거시 CDP CMS

2022.04.28

먼지 자욱한 각종 기업 스택을 하향식으로 현대화하는 작업은 마치 산을 오르는 느낌일 수 있다. 2020년에 온라인 소매기업 백컨트리(Backcountry)의 디지털 입지를 재정비하기 위해 고용된 CTO 스리다르 날라니(Sridhar Nallani)에게는 특히 그랬다. 이 웹 기반 실외 레크리에이션 소매기업은 2020년 약 10억 달러의 온라인 매출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 전체를 오래되고 지원도 끊긴 전자상거래 플랫폼 ADT를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었다. 해당 기업의 최고경영진(ELT ; Executive Leadership Team)은 전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짐보리(Gymboree), 갭(Gap), 메이시스(Macy's)의 현대화를 도운 적이 있는 날라니는 당시 백컨트리의 디지털 전략의 허점을 진단 계획을 수립하는 자문가였다. 날라니는 “그들은 2020년 초의 기술 실태에 대한 평가를 원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2020년 3월 평가를 시작했고 이후 8월에 CTO로 임명됐다. 날라니는 “고객층의 충성도가 굉장했다 하지만 기술은 처참했다”라고 당시를 회고했다.   날라니가 해당 기업의 전반적인 인프라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한 지표는 15가지였다. 그 중 13가지 또는 14가지가 ‘빨간색’으로 진단됐다. 해당 기업의 유일한 녹색등인 전자상거래 시스템조차 오라클(Oracle)이 단계적으로 지원을 중단하고 있었다.  그는 “백컨트리의 전자상거래 시스템은 수명이 끝났거나 지원되지 않는 것이었다. 10억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서는 무척 불량한 상태였다. 매출의 95%가 온라인에서 발생하는데, 아직도 이런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문가에서 CTO가 된 날라니는 방대한 업무에 직면했다. 교체하고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해야 하는 구식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포함해, 메워야 할 기술 공백이 매우 많았다. CMS, 분석, 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레이크(Data Lake) 등 온라인 소매기업의 필수 핵심 ...

2022.04.28

‘이제 부디 R.I.P’··· 기업 2곳의 ‘코볼’ 탈피 이야기

프로그래밍 언어 코볼(Cobol)은 61년 전에 등장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은행, 보험사, 공공기관이 실업 혜택 지급이나 ATM 등 핵심 트랜젝션 비즈니스 프로세스 운영에 여전히 코볼을 이용하고 있다. 문제는 그 ‘나이’가 말해주듯, 메인프레임 기반 코볼 애플리케이션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기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코볼을 교육하는 컴퓨터 사이언스 과정을 찾기란 쉽지 않을 정도다. 2020년 4월에 이 시스템의 중요성과 불안정함이 다시 부각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한창일 때 뉴저지부터 캔자스까지 많은 주 정부들이 삐걱거리는 시스템을 계속 가동하기 위해 은퇴한, 또는 자원 봉사를 할 수 있는 코볼 프로그래머들을 찾았기 때문이다.   제 기능은 하지만, 유지와 통합이 어려운 코볼 소프트웨어 서비스 공급업체인 어드밴스드(Advanced)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담당 매니징 디렉터인 팀 존스는 “특정 업무에 특화된 20~30년 된 앱들이 코볼을 이용하고 있다. 코볼은 기능이 풍부하지만, 제한적이고 다른 현대적 시스템과 호환되지 않는 플랫폼에서 실행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존스는 오늘날 조직들의 코볼을 탈피하려는 이유로 메인프레임과 코볼 스킬의 위기, 관련된 비용 측면의 고려사항들, 기술 혁신을 통한 경쟁력 유지 필요성으로 진단하고 있다. 존스는 “코볼 스킬과 관련된 문제에 국한되지 않는다. 더 광범위한 현대화 문제다. 현대적 시스템, 모바일 및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형 메인프레임에 통합하기가 정말 어렵다. 경쟁 우위 측면에서 보면, 메인프레임 이용이 불리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한다면, 결국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70%를 호스팅하고 있는 구석의 큰 메인프레임실의 코끼리를 다뤄야 한다”라고 말했다. 커머즈뱅크(Commerzbank)의 뉴 메인프레임 클러스터 책임자인 마커스 잔은 “워크로드가 메인프레임에 있다면 코볼을 탈피해야 할 ‘비즈니스 케이스’가 존재한다. 인구통계학적 영향으로 인한 자원 부족 문제, 적...

DWP 마이크로 포커스 비주얼 코볼 현대화 레거시

2021.05.12

프로그래밍 언어 코볼(Cobol)은 61년 전에 등장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은행, 보험사, 공공기관이 실업 혜택 지급이나 ATM 등 핵심 트랜젝션 비즈니스 프로세스 운영에 여전히 코볼을 이용하고 있다. 문제는 그 ‘나이’가 말해주듯, 메인프레임 기반 코볼 애플리케이션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기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코볼을 교육하는 컴퓨터 사이언스 과정을 찾기란 쉽지 않을 정도다. 2020년 4월에 이 시스템의 중요성과 불안정함이 다시 부각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한창일 때 뉴저지부터 캔자스까지 많은 주 정부들이 삐걱거리는 시스템을 계속 가동하기 위해 은퇴한, 또는 자원 봉사를 할 수 있는 코볼 프로그래머들을 찾았기 때문이다.   제 기능은 하지만, 유지와 통합이 어려운 코볼 소프트웨어 서비스 공급업체인 어드밴스드(Advanced)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담당 매니징 디렉터인 팀 존스는 “특정 업무에 특화된 20~30년 된 앱들이 코볼을 이용하고 있다. 코볼은 기능이 풍부하지만, 제한적이고 다른 현대적 시스템과 호환되지 않는 플랫폼에서 실행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존스는 오늘날 조직들의 코볼을 탈피하려는 이유로 메인프레임과 코볼 스킬의 위기, 관련된 비용 측면의 고려사항들, 기술 혁신을 통한 경쟁력 유지 필요성으로 진단하고 있다. 존스는 “코볼 스킬과 관련된 문제에 국한되지 않는다. 더 광범위한 현대화 문제다. 현대적 시스템, 모바일 및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형 메인프레임에 통합하기가 정말 어렵다. 경쟁 우위 측면에서 보면, 메인프레임 이용이 불리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한다면, 결국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70%를 호스팅하고 있는 구석의 큰 메인프레임실의 코끼리를 다뤄야 한다”라고 말했다. 커머즈뱅크(Commerzbank)의 뉴 메인프레임 클러스터 책임자인 마커스 잔은 “워크로드가 메인프레임에 있다면 코볼을 탈피해야 할 ‘비즈니스 케이스’가 존재한다. 인구통계학적 영향으로 인한 자원 부족 문제, 적...

2021.05.12

때로는 ‘비움’이나 ‘포기’도 지혜··· IT 시스템 현대화 팁 10가지

올해의 비정상적인 사건들은 기민하고 유연한 첨단 기술 환경의 필요성을 명확히 드러냈다. 구식 앱과 인프라를 현대화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는 배경이다. 경영 컨설팅 회사인 스윙타이드(Swingtide)의 사장이자 CEO이고, 전직 CIO였던 다이앤 카코는 “구식 시스템을 제거하는 일은 오래된 문제이다. 그러나 현대화는 현재 어느 때보다 최고의 이슈이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솔루션 제공업체인 어헤드(Ahead)가 발표한 2020년 보고서, ‘기업 내 현대 애플리케이션 현황(the State of Modern Applications in the Enterprise)’에 따르면, CIO 대다수는 양질의 소프트웨어를 신속히 전달하고, IT를 한층 높은 제어 및 통찰과 함께 운영하고, 보다 많은 보안을 통합하고, 현업의 니즈를 보다 신속히 충족하는 데 시스템 현대화가 결정적임을 인정하고 있다.  IDG와 기술회사인 인사이트의 2020년 IT 현대화 현황(State of IT Modernization 2020)에 따르면, IT는 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많은 작업을 해야 하지만 26%의 조직은 IT 현대화를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고, 19%는 제한적인 진전을 이루었을 뿐이다. 카코와 여타 업계 전문가들은 현대화 이니셔티브를 추진과 관련해 다음 10가지 팁을 제시했다. Xuan Nguyen / Pete Linforth (CC0) IT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라  조직 내에서, 그리고 그에 따른 비즈니스 프로세스 내에서, 실행되는 제반 IT 기술의 정확한 인벤토리는 성공적인 현대화 전략을 구축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는 당연한 말같이 들리지만, 컨설턴트와 애널리스트들은 전체 IT 시스템과 이 시스템이 수행하는 작업을 완전히 파악하고 있지 못한 CIO가 많다고 지적했다. IT 리서치 및 자문 회사인 가트너의 수석 디렉터이자 애널리스트인 토마스 클리넥트는 “많은 돈을 쓰면서도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게 되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

IT 현대화 레거시 마이크로서비스 거버넌스 우선순위

2020.11.13

올해의 비정상적인 사건들은 기민하고 유연한 첨단 기술 환경의 필요성을 명확히 드러냈다. 구식 앱과 인프라를 현대화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는 배경이다. 경영 컨설팅 회사인 스윙타이드(Swingtide)의 사장이자 CEO이고, 전직 CIO였던 다이앤 카코는 “구식 시스템을 제거하는 일은 오래된 문제이다. 그러나 현대화는 현재 어느 때보다 최고의 이슈이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솔루션 제공업체인 어헤드(Ahead)가 발표한 2020년 보고서, ‘기업 내 현대 애플리케이션 현황(the State of Modern Applications in the Enterprise)’에 따르면, CIO 대다수는 양질의 소프트웨어를 신속히 전달하고, IT를 한층 높은 제어 및 통찰과 함께 운영하고, 보다 많은 보안을 통합하고, 현업의 니즈를 보다 신속히 충족하는 데 시스템 현대화가 결정적임을 인정하고 있다.  IDG와 기술회사인 인사이트의 2020년 IT 현대화 현황(State of IT Modernization 2020)에 따르면, IT는 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많은 작업을 해야 하지만 26%의 조직은 IT 현대화를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고, 19%는 제한적인 진전을 이루었을 뿐이다. 카코와 여타 업계 전문가들은 현대화 이니셔티브를 추진과 관련해 다음 10가지 팁을 제시했다. Xuan Nguyen / Pete Linforth (CC0) IT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라  조직 내에서, 그리고 그에 따른 비즈니스 프로세스 내에서, 실행되는 제반 IT 기술의 정확한 인벤토리는 성공적인 현대화 전략을 구축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는 당연한 말같이 들리지만, 컨설턴트와 애널리스트들은 전체 IT 시스템과 이 시스템이 수행하는 작업을 완전히 파악하고 있지 못한 CIO가 많다고 지적했다. IT 리서치 및 자문 회사인 가트너의 수석 디렉터이자 애널리스트인 토마스 클리넥트는 “많은 돈을 쓰면서도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게 되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

2020.11.13

블로그 | 권리가 박탈된 레거시 기술의 문제

기술 때문에 치러야 하는 대가 중에 기술 부채는 잘 알려져 있다. 최적의 솔루션도 아니고 나중에 고쳐야 한다는 것을 잘 알지만, 당장 배치 속도를 올리기 위해 솔루션을 이용하면 생기는 문제이다. 하지만 새로운 범주의 문제가 조만간 부상할지도 모른다. 바로 기술적 권리 박탈이다. 쉽게 말해, 모든 것이 현대적인 플랫폼으로 옮겨가면서 레거시 기술이 적절한 연구개발비를 유지할 힘을 잃어버린다는 개념이다.  지난 2018년에 이런 트렌드가 뚜렷했고, 관련 블로그 포스트도 많이 나왔다. 내용인즉슨 연구개발비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가 가장 선호하는 플랫폼이 되었다는 것이다. 연구개발 자금 대부분이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서드파티 기술에 투입되기 시작했다는 것. 여기에는 보안, 모니터링, 관리, 거버넌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시스템의 가동에 핵심적인 요소 모두가 포함되었다. 이런 변화는 레거시 기술을 운영하는 기업에 상당한 어려움으로 다가온다. 만약 모든 기술 관련 투자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에만 집중된다면, 전통적인 플랫폼은 어떻게 될 것인가? 전통적인 시스템을 지원하는 사람들은 불과 몇 년 전 자신들이 가졌던 영향력과 비교해 기본권을 박탈 당한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렇게 투자에서 배제된 기술을 계속 사용하는 기업에 돌아갈 불이익은 상당할 것이다.   현재 사용 중인 시스템의 유지보수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업데이트를 받지 못한다. 이는 약간의 성능 향상 기회를 놓치는 사소한 불이익일 수도 있지만, 대규모 데이터 유출을 막을 수 있는 보안 패치를 받지 못하는 심각한 문제일 수도 있다. 제품 로드맵에 미치는 영향력이 없어진다. 만약 연구개발비의 80%가 다른 기술에 투여된다면, 레거시 제품의 장단기적으로 어떠해야 하는지 목소리를 높이지 못하게 된다. ROI가 나빠진다. 지원과 개선이 줄어들어도 라이선스나 구독 비용은 그대로이다. 제공되는 가치가 줄고 위험은 늘지만, 그렇다고 할인을 받지는 ...

레거시 클라우드네이티브 연구개발

2020.11.12

기술 때문에 치러야 하는 대가 중에 기술 부채는 잘 알려져 있다. 최적의 솔루션도 아니고 나중에 고쳐야 한다는 것을 잘 알지만, 당장 배치 속도를 올리기 위해 솔루션을 이용하면 생기는 문제이다. 하지만 새로운 범주의 문제가 조만간 부상할지도 모른다. 바로 기술적 권리 박탈이다. 쉽게 말해, 모든 것이 현대적인 플랫폼으로 옮겨가면서 레거시 기술이 적절한 연구개발비를 유지할 힘을 잃어버린다는 개념이다.  지난 2018년에 이런 트렌드가 뚜렷했고, 관련 블로그 포스트도 많이 나왔다. 내용인즉슨 연구개발비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가 가장 선호하는 플랫폼이 되었다는 것이다. 연구개발 자금 대부분이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서드파티 기술에 투입되기 시작했다는 것. 여기에는 보안, 모니터링, 관리, 거버넌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시스템의 가동에 핵심적인 요소 모두가 포함되었다. 이런 변화는 레거시 기술을 운영하는 기업에 상당한 어려움으로 다가온다. 만약 모든 기술 관련 투자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에만 집중된다면, 전통적인 플랫폼은 어떻게 될 것인가? 전통적인 시스템을 지원하는 사람들은 불과 몇 년 전 자신들이 가졌던 영향력과 비교해 기본권을 박탈 당한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렇게 투자에서 배제된 기술을 계속 사용하는 기업에 돌아갈 불이익은 상당할 것이다.   현재 사용 중인 시스템의 유지보수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업데이트를 받지 못한다. 이는 약간의 성능 향상 기회를 놓치는 사소한 불이익일 수도 있지만, 대규모 데이터 유출을 막을 수 있는 보안 패치를 받지 못하는 심각한 문제일 수도 있다. 제품 로드맵에 미치는 영향력이 없어진다. 만약 연구개발비의 80%가 다른 기술에 투여된다면, 레거시 제품의 장단기적으로 어떠해야 하는지 목소리를 높이지 못하게 된다. ROI가 나빠진다. 지원과 개선이 줄어들어도 라이선스나 구독 비용은 그대로이다. 제공되는 가치가 줄고 위험은 늘지만, 그렇다고 할인을 받지는 ...

2020.11.12

윈도우 네트워크에서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는 5가지 방법

일반적인 기업 네트워크에 최소 하나 이상이 있고, 관리자가 인정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것이 있다. 다름 아닌 끊어낼 수 없는 오래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는 구형 서버나 워크스테이션이다. 운이 좋다면 금방 옮길 수 있는 가상 머신에 기반이겠지만, 운이 없다면 오래된 하드웨어에서 운영 중이고 하드웨어가 장애가 일으키지 않기를 기도하는 상황일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론 마고시스는 블로그를 통해 이런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퇴역’시키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안전한 새 애플리케이션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많은 기업이 여전히 레거시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제시카 페인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가상 보안 서밋(Virtual security summit)에서 윈도우 네트워크에서 이런 레거시 시스템을 보호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페인과 마고시스가 조언한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한다.   로그인 크리덴셜을 확인하라 도메인 관리자 크리덴셜(자격증명)로 시스템에 로그인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레거시 시스템은 시스템 크리덴셜의 해시값을 유지하기 때문에, 미미카츠(Mimikatz) 같이 쉽게 구할 수 있는 하베스팅 도구들로 쉽게 하베스팅 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권한이 높은 크리덴셜로 이런 시스템에 로그인하지 않는다.   네트워크 연결성을 확인하라 레거시 시스템이 윈도우 네트워크에 연결된 방식,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포트와 프로토콜에 관해 확인한다. 와이어샤크(Wireshark)와 프로세스 모니터(Process Monitor) 같은 도구를 이용해 레거시 시스템이 이용하는 TCP 포트와 프로토콜을 파악할 수 있다. 이후 윈도우 방화벽을 사용해 레거시 시스템이 이 포트에서만 작동하도록 제한해야 한다. 네트워크 경계선에서 레거시 시스템을 차단해 공격자가 네트워크 침입 경로로 이용하지 못 하도록 하는 것이다.   애플리케이션 레지스트리 키와 폴더를 파악하라 관리자 권한을 요구하는 경...

레거시 네트워크 윈도우 보안

2020.07.07

일반적인 기업 네트워크에 최소 하나 이상이 있고, 관리자가 인정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것이 있다. 다름 아닌 끊어낼 수 없는 오래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는 구형 서버나 워크스테이션이다. 운이 좋다면 금방 옮길 수 있는 가상 머신에 기반이겠지만, 운이 없다면 오래된 하드웨어에서 운영 중이고 하드웨어가 장애가 일으키지 않기를 기도하는 상황일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론 마고시스는 블로그를 통해 이런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퇴역’시키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안전한 새 애플리케이션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많은 기업이 여전히 레거시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제시카 페인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가상 보안 서밋(Virtual security summit)에서 윈도우 네트워크에서 이런 레거시 시스템을 보호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페인과 마고시스가 조언한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한다.   로그인 크리덴셜을 확인하라 도메인 관리자 크리덴셜(자격증명)로 시스템에 로그인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레거시 시스템은 시스템 크리덴셜의 해시값을 유지하기 때문에, 미미카츠(Mimikatz) 같이 쉽게 구할 수 있는 하베스팅 도구들로 쉽게 하베스팅 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권한이 높은 크리덴셜로 이런 시스템에 로그인하지 않는다.   네트워크 연결성을 확인하라 레거시 시스템이 윈도우 네트워크에 연결된 방식,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포트와 프로토콜에 관해 확인한다. 와이어샤크(Wireshark)와 프로세스 모니터(Process Monitor) 같은 도구를 이용해 레거시 시스템이 이용하는 TCP 포트와 프로토콜을 파악할 수 있다. 이후 윈도우 방화벽을 사용해 레거시 시스템이 이 포트에서만 작동하도록 제한해야 한다. 네트워크 경계선에서 레거시 시스템을 차단해 공격자가 네트워크 침입 경로로 이용하지 못 하도록 하는 것이다.   애플리케이션 레지스트리 키와 폴더를 파악하라 관리자 권한을 요구하는 경...

2020.07.07

블로그 | '버림받는다' 지금 맥을 사면 안되는 이유

인텔 x86 CPU를 버리고 자체 ARM 칩을 사용하겠다는 애플의 발표는 뒤처지기 싫어하는 사람에게 단 한 가지 의미이다. “지금은 맥을 사지 말라”   x86이 ARM보다 낫다는 주장으로 논쟁을 하자는 의미가 아니다. 또 애플이 막대한 자원과 현금으로 AMD나 인텔, 엔비디아를 앞설 수 있다는 계산은 못하냐고 지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신형 맥에 1,500~4,500달러를 투자해서는 안되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이유가 있다. 버림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발표에서 팀 쿡은 애플이 인텔 기반 맥을 “수년” 동안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수년”이란 2년이 될 수도, 200년이 될 수도 있다. 과거 애플이 파워PC 칩에서 인텔 x86 칩으로 대대적인 전환을 단행했을 때를 기억해 보자.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이 결정은 2005년 6월 6일 발표했고, 최초의 인텔 기반 맥은 2006년 2월, 인텔 기반 맥북은 4월에 출시했다. 프로세서 전환이 완료됐다고 발표한 것은 2006년이었다. 2007년 10월 출시된 OS X 10.5는 파워PC 칩을 지원했지만, 그로부터 2년 후 2009년 8월 출시된 OS X 10.6 스노우 레오파드는 파워PC 기반 맥을 지원하지 않았다. 2011년 구형 파워PC 앱을 인텔 x86에서 구동하도록 코드를 변환해주는 로제타(Rosetta)가 단종되면서 애플은 파워PC 맥용 모든 서비스와 지원을 끝냈다. 합치면 파워PC용 운영체제는 4년, 기타 지원은 6년 동안 유지했다.   골동품인 파워PC 기반 파워북 사용자는 알고 있듯이, 애플의 발표 후 이들 제품이 전혀 쓸모없는 물건이 되는 데 딱 5년이 걸렸다. 사용자에 따라 다르지만, 필자는 컴퓨터를 5년 이상은 사용하는 것을 좋아한다. 부족한 쓰레기 매립지를 생각해서라도 그렇다. 또한 주변에서 7년이나 된 맥북 에어 13을 계속 사용하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들 중 대부분은 새 노트북을 살 생각이 전혀 없다. 전환이 끝나도 인텔 ...

애플 맥북 CPU ARM 레거시

2020.06.24

인텔 x86 CPU를 버리고 자체 ARM 칩을 사용하겠다는 애플의 발표는 뒤처지기 싫어하는 사람에게 단 한 가지 의미이다. “지금은 맥을 사지 말라”   x86이 ARM보다 낫다는 주장으로 논쟁을 하자는 의미가 아니다. 또 애플이 막대한 자원과 현금으로 AMD나 인텔, 엔비디아를 앞설 수 있다는 계산은 못하냐고 지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신형 맥에 1,500~4,500달러를 투자해서는 안되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이유가 있다. 버림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발표에서 팀 쿡은 애플이 인텔 기반 맥을 “수년” 동안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수년”이란 2년이 될 수도, 200년이 될 수도 있다. 과거 애플이 파워PC 칩에서 인텔 x86 칩으로 대대적인 전환을 단행했을 때를 기억해 보자.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이 결정은 2005년 6월 6일 발표했고, 최초의 인텔 기반 맥은 2006년 2월, 인텔 기반 맥북은 4월에 출시했다. 프로세서 전환이 완료됐다고 발표한 것은 2006년이었다. 2007년 10월 출시된 OS X 10.5는 파워PC 칩을 지원했지만, 그로부터 2년 후 2009년 8월 출시된 OS X 10.6 스노우 레오파드는 파워PC 기반 맥을 지원하지 않았다. 2011년 구형 파워PC 앱을 인텔 x86에서 구동하도록 코드를 변환해주는 로제타(Rosetta)가 단종되면서 애플은 파워PC 맥용 모든 서비스와 지원을 끝냈다. 합치면 파워PC용 운영체제는 4년, 기타 지원은 6년 동안 유지했다.   골동품인 파워PC 기반 파워북 사용자는 알고 있듯이, 애플의 발표 후 이들 제품이 전혀 쓸모없는 물건이 되는 데 딱 5년이 걸렸다. 사용자에 따라 다르지만, 필자는 컴퓨터를 5년 이상은 사용하는 것을 좋아한다. 부족한 쓰레기 매립지를 생각해서라도 그렇다. 또한 주변에서 7년이나 된 맥북 에어 13을 계속 사용하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들 중 대부분은 새 노트북을 살 생각이 전혀 없다. 전환이 끝나도 인텔 ...

2020.06.24

구글, IBM AS/400 클라우드 서비스 개시

레거시 AS/400 워크로드를 현대화하려는 기업에게 새 옵션이 등장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내의 파워 시스템즈(Power Systems) 서비스다.  구글이 AS/400을 호스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AS/400의 아키텍처적 후계자인 IBM 파워 시스템즈 서버를 클라우드에서 서비스한다. 지난 9월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서비스와 유사하다.  구글 측은 고 가용성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프리미엄 지원 계획도 소개했다. 다운타임에 민감한 CIO에게 GCP를 한층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다.  1988년 IBM이 AS/400 미드레인지 컴퓨터를 소개한 이후, 이 서버는 10년 동안 50만 대 이상 출하됐다. 이어 i시리즈(iSeries)가 이를 계승했으며, 그 후에는 다시 파워 시스템즈 제품군으로 이어졌다. 구동하는 운영체제는 OS/400에서 IBM i로 대체됐다. 오늘날의 시스템 중 상당수는 여전히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사 VAI(Vormittag Associates Inc.)는 아직도 이 플랫폼을 통해 매출을 일으키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VAI의 케빈 비즐리 CIO는 “이제 구글이 IBM i를 호스트한다. IBM도 이를 소프트하며 마이크로소프트도 마찬가지다. 예전에는 IBM i를 호스트하는 서비스를 찾아보기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구인 서비스 기업 ‘all400s.com’에 따르면 구식 AS/400 아키텍처로 구축된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업이 여전히 수천 곳에 달한다.  이러한 수요를 감안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가을 다른 시애틀 회사인 스카이탭(Skytap)과 공조해 IBM 클라우드 99 인스턴스를 애저 클라우드에 도입했다. 비슷한 시기에 구글은 IBM 고유의 유닉스 버전인 AIX를 실행하는 IBM 파워 시스템즈 서버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번 주에 구글은 더 많은 제품을 선보였다. 이제는 IBM 파워에서 리눅스를 실...

레거시 GCP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현대화 IBM AS/400 i시리즈 서버

2020.01.21

레거시 AS/400 워크로드를 현대화하려는 기업에게 새 옵션이 등장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내의 파워 시스템즈(Power Systems) 서비스다.  구글이 AS/400을 호스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AS/400의 아키텍처적 후계자인 IBM 파워 시스템즈 서버를 클라우드에서 서비스한다. 지난 9월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서비스와 유사하다.  구글 측은 고 가용성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프리미엄 지원 계획도 소개했다. 다운타임에 민감한 CIO에게 GCP를 한층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다.  1988년 IBM이 AS/400 미드레인지 컴퓨터를 소개한 이후, 이 서버는 10년 동안 50만 대 이상 출하됐다. 이어 i시리즈(iSeries)가 이를 계승했으며, 그 후에는 다시 파워 시스템즈 제품군으로 이어졌다. 구동하는 운영체제는 OS/400에서 IBM i로 대체됐다. 오늘날의 시스템 중 상당수는 여전히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사 VAI(Vormittag Associates Inc.)는 아직도 이 플랫폼을 통해 매출을 일으키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VAI의 케빈 비즐리 CIO는 “이제 구글이 IBM i를 호스트한다. IBM도 이를 소프트하며 마이크로소프트도 마찬가지다. 예전에는 IBM i를 호스트하는 서비스를 찾아보기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구인 서비스 기업 ‘all400s.com’에 따르면 구식 AS/400 아키텍처로 구축된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업이 여전히 수천 곳에 달한다.  이러한 수요를 감안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가을 다른 시애틀 회사인 스카이탭(Skytap)과 공조해 IBM 클라우드 99 인스턴스를 애저 클라우드에 도입했다. 비슷한 시기에 구글은 IBM 고유의 유닉스 버전인 AIX를 실행하는 IBM 파워 시스템즈 서버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번 주에 구글은 더 많은 제품을 선보였다. 이제는 IBM 파워에서 리눅스를 실...

2020.01.21

시야도 현대화하라··· IT 현대화 실패를 초래하는 10가지 함정

비영리 의료 단체 센타라 헬스케어(Sentara Healthcare)는 더 나은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2년 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 올랐다. 125년 된 이 조직의 수석 부사장 겸 CIIO(Chief Information and Innovation Officer) 마이클 J. 리긴은 혁신을 위해 수십 년간 사용했던 레거시 시스템을 버리고 클라우드로 이전하며 시스템을 재설계해야 한다는 점을 이내 발견했다. 현재 혁신 계획이 한창인 센타라는 데브옵스 팀을 꾸리고 더 많은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화는 쉽지가 않았다. 리긴은 그 과정에서 몇 가지 실수가 있었다고 인정하며 "우리는 이를 입증할 만한 상처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 사실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어쨌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매우 어렵고 에 따르면 혁신 계획 중 성공하는 비율은 30% 미만에 그친다.  전문가들은 높은 실패 확률에 대한 다양한 근거를 제시하지만 주된 요소 중 하나는 IT 스택 그 자체이다. 실제로 임원, 분석가, 비즈니스 고문들은 디지털 운영 방식으로 혁신하려 할 때 조직이 직면하는 가장 큰 장애물로 레거시 부채를 자주 언급한다. IT 현대화는 오래된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를 더 새로운 모델로 교체하는 것 이상의 작업을 의미한다. 비즈니스 필요와 목표와 함께 기술적 역량뿐 아니라 자원 가용성 및 제약을 고려하는 미묘한 전략이 필요하다. 복잡한 균형으로 인해 실수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현대화의 경우 CIO는 적절한 근거를 염두에 두고 수행해야 한다. 단순히 '오래된 것을 교체해야 해'라고 해서는 안 된다"라고 가트너의 연구 책임자 토마스 클리넥트가 말했다. 현장의  전문가들이 말하는 보편적인 IT 현대화의 실수는 다음과 같다.   기존 IT 스택에 대한 가시성 부재 현대화 노력이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IT가 기존에 있는 것의 범위 전체를 모르기 때문이라고 클리넥트가 말했다. 결...

혁신 변화 관리 레거시 IT 현재화 부채

2019.08.21

비영리 의료 단체 센타라 헬스케어(Sentara Healthcare)는 더 나은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2년 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 올랐다. 125년 된 이 조직의 수석 부사장 겸 CIIO(Chief Information and Innovation Officer) 마이클 J. 리긴은 혁신을 위해 수십 년간 사용했던 레거시 시스템을 버리고 클라우드로 이전하며 시스템을 재설계해야 한다는 점을 이내 발견했다. 현재 혁신 계획이 한창인 센타라는 데브옵스 팀을 꾸리고 더 많은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화는 쉽지가 않았다. 리긴은 그 과정에서 몇 가지 실수가 있었다고 인정하며 "우리는 이를 입증할 만한 상처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 사실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어쨌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매우 어렵고 에 따르면 혁신 계획 중 성공하는 비율은 30% 미만에 그친다.  전문가들은 높은 실패 확률에 대한 다양한 근거를 제시하지만 주된 요소 중 하나는 IT 스택 그 자체이다. 실제로 임원, 분석가, 비즈니스 고문들은 디지털 운영 방식으로 혁신하려 할 때 조직이 직면하는 가장 큰 장애물로 레거시 부채를 자주 언급한다. IT 현대화는 오래된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를 더 새로운 모델로 교체하는 것 이상의 작업을 의미한다. 비즈니스 필요와 목표와 함께 기술적 역량뿐 아니라 자원 가용성 및 제약을 고려하는 미묘한 전략이 필요하다. 복잡한 균형으로 인해 실수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현대화의 경우 CIO는 적절한 근거를 염두에 두고 수행해야 한다. 단순히 '오래된 것을 교체해야 해'라고 해서는 안 된다"라고 가트너의 연구 책임자 토마스 클리넥트가 말했다. 현장의  전문가들이 말하는 보편적인 IT 현대화의 실수는 다음과 같다.   기존 IT 스택에 대한 가시성 부재 현대화 노력이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IT가 기존에 있는 것의 범위 전체를 모르기 때문이라고 클리넥트가 말했다. 결...

2019.08.21

블록체인을 레거시 시스템과 통합하기··· ‘어떻게 그리고 언제’

블록체인은 기존 레거시 시스템에 묶이도록 고안된 미들웨어가 아니다. 그러나 ERP 시스템으로부터의 데이터 흐름을 자동화할 방법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에 앞서 확인할 것이 있다. 진정 블록체인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지 따져보는 것이다.    블록체인은 믿을 수 있는 분산 네트워크에서 거래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기업에게 제시한다. 그러나 이 기술을 기존의 데이터베이스, ERP시스템, 고객/거래처에게 연결하기란 그리 만만하지 않다. 그리고 많은 경우 그럴 필요조차 없다.  현재 실무에 쓰이는 블록체인은 많지 않지만, 이 분산 원장 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DLT)은 2018년 가장 많이 거론된 기술 가운데 하나이다. 그럴만한 이유도 분명 있다. 블록체인 시장은 2017년 7억 800만 달러에서 2024년 600억 달러로 규모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카고 소재 컨설팅 회사 SPR의 신기술 총괄인 케빈 맥마헌은 시장의 과장된 소리에 현혹된 나머지 많은 기업들이 너도나도 DLT 기술을 구현하는데 급급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등 전통 기술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작업에 굳이 DLT를 적용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며, DLT를 구현하는데 있어서의 어려움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거버넌스 룰에 동의할 수 있는 이용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맥마헌은 “기술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진짜 문제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다. 참여를 원하고, 상호간에 데이터 공유를 원하고, 필수 인프라를 유지할 의지가 있는 사람들을 찾아야 한다”면서 “이들의 공정이나 워크플로우 내에서 블록체인에 추가 데이터를 기입하는 것이 가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DLT 기반 IBM 푸드 트러스트(IBM Food Trust)의 부사장인 브리지드 맥더머트는 식품 공급망 관리 시스템으로서의 블록체인은 2가지 중대한 비즈니스 니즈...

ERP 레거시 DLT AP1 GS1

2019.01.16

블록체인은 기존 레거시 시스템에 묶이도록 고안된 미들웨어가 아니다. 그러나 ERP 시스템으로부터의 데이터 흐름을 자동화할 방법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에 앞서 확인할 것이 있다. 진정 블록체인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지 따져보는 것이다.    블록체인은 믿을 수 있는 분산 네트워크에서 거래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기업에게 제시한다. 그러나 이 기술을 기존의 데이터베이스, ERP시스템, 고객/거래처에게 연결하기란 그리 만만하지 않다. 그리고 많은 경우 그럴 필요조차 없다.  현재 실무에 쓰이는 블록체인은 많지 않지만, 이 분산 원장 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DLT)은 2018년 가장 많이 거론된 기술 가운데 하나이다. 그럴만한 이유도 분명 있다. 블록체인 시장은 2017년 7억 800만 달러에서 2024년 600억 달러로 규모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카고 소재 컨설팅 회사 SPR의 신기술 총괄인 케빈 맥마헌은 시장의 과장된 소리에 현혹된 나머지 많은 기업들이 너도나도 DLT 기술을 구현하는데 급급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등 전통 기술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작업에 굳이 DLT를 적용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며, DLT를 구현하는데 있어서의 어려움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거버넌스 룰에 동의할 수 있는 이용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맥마헌은 “기술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진짜 문제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다. 참여를 원하고, 상호간에 데이터 공유를 원하고, 필수 인프라를 유지할 의지가 있는 사람들을 찾아야 한다”면서 “이들의 공정이나 워크플로우 내에서 블록체인에 추가 데이터를 기입하는 것이 가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DLT 기반 IBM 푸드 트러스트(IBM Food Trust)의 부사장인 브리지드 맥더머트는 식품 공급망 관리 시스템으로서의 블록체인은 2가지 중대한 비즈니스 니즈...

2019.01.16

IT 전문가들이 두려워하는 '시궁창' 프로젝트 상황 6가지

잘해야 본전이고 자칫하면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는 IT 프로젝트들이 있다. 구형 시스템 패치, 클라우드로의 이메일 전환, ERP 업그레이드와 같은 것들이 대표적이다. 대부분의 IT전문가들이 두려워하는 프로젝트들이 있다. 지식이나 평판에 도움되지 않으면서도 힘들기만 한, 그러나 필수적인 작업들이 그렇다. 가령 패치 관리는 화려하지 않지만 실패하면 조직이 엄청난 보안 유출을 겪게 된다. 클라우드로의 이메일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는 매력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2018년에 이메일 서버를 내부에 둘 이유도 없다.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이행과 업그레이드는 흔히 발생하는 IT프로젝트 실패 사례지만 그렇다고 ERP시스템을 방치할 수도 없다. 기술 자체이 지옥 같은 IT프로젝트의 기저 원인인 경우는 거의 없다. 비 현실적인 기대치, 적절한 범위 설정 실패, 문화적 충돌, 미루기, 상부의 적절한 지원 부재 때문에 기술 계획이 혼란이 빠지는 경우가 더 많다. 회피하고 싶지만 회피할 수 없는 IT 프로젝트 사례와 가능한 해법을 정리했다. 1. 마지막 순간의 엄청난 패치 패치는 거의 모든 IT전문가가 싫어하는 필수적이며 따분한 일이다. 그러나 미루다보면 에퀴팩스(Equifax)에서와 같은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IT서비스 제공 기업 알바카 네트웍스(Alvaka Networks)의 CEO 올리 토르다슨은 "수 개월 또는 수 년 동안 패치가 이루어지지 않은 대형 프로젝트를 넘겨 받고 한다. 때로는 수 백 개의 생산 서버와 개발 및 시험 서버일 수 있다. 무엇인가 잘못되면 한 브랜드의 거대한 인터넷 존재감이 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하다. 이 때문에 내부 직원들이 때로는 패치를 미루다가 어느 날 갑자기 경영진이 상황을 살펴보고 상황이 너무 심각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라고 말했다. 몇 년 전 알바카는 도시 경찰 부서의 대규모 윈도우 패치 프로젝...

CIO 프로젝트 실패 레거시 패치 ERP 현업 이메일 IT 임원 컴플라이언스 기대 관리

2018.07.19

잘해야 본전이고 자칫하면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는 IT 프로젝트들이 있다. 구형 시스템 패치, 클라우드로의 이메일 전환, ERP 업그레이드와 같은 것들이 대표적이다. 대부분의 IT전문가들이 두려워하는 프로젝트들이 있다. 지식이나 평판에 도움되지 않으면서도 힘들기만 한, 그러나 필수적인 작업들이 그렇다. 가령 패치 관리는 화려하지 않지만 실패하면 조직이 엄청난 보안 유출을 겪게 된다. 클라우드로의 이메일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는 매력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2018년에 이메일 서버를 내부에 둘 이유도 없다.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이행과 업그레이드는 흔히 발생하는 IT프로젝트 실패 사례지만 그렇다고 ERP시스템을 방치할 수도 없다. 기술 자체이 지옥 같은 IT프로젝트의 기저 원인인 경우는 거의 없다. 비 현실적인 기대치, 적절한 범위 설정 실패, 문화적 충돌, 미루기, 상부의 적절한 지원 부재 때문에 기술 계획이 혼란이 빠지는 경우가 더 많다. 회피하고 싶지만 회피할 수 없는 IT 프로젝트 사례와 가능한 해법을 정리했다. 1. 마지막 순간의 엄청난 패치 패치는 거의 모든 IT전문가가 싫어하는 필수적이며 따분한 일이다. 그러나 미루다보면 에퀴팩스(Equifax)에서와 같은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IT서비스 제공 기업 알바카 네트웍스(Alvaka Networks)의 CEO 올리 토르다슨은 "수 개월 또는 수 년 동안 패치가 이루어지지 않은 대형 프로젝트를 넘겨 받고 한다. 때로는 수 백 개의 생산 서버와 개발 및 시험 서버일 수 있다. 무엇인가 잘못되면 한 브랜드의 거대한 인터넷 존재감이 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하다. 이 때문에 내부 직원들이 때로는 패치를 미루다가 어느 날 갑자기 경영진이 상황을 살펴보고 상황이 너무 심각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라고 말했다. 몇 년 전 알바카는 도시 경찰 부서의 대규모 윈도우 패치 프로젝...

2018.07.19

"컨테이너와 퍼블릭 클라우드" 메트라이프가 레거시 IT를 혁신한 방법

많은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을 받아들였다. 새로운 모바일 앱부터 고객 인사이트 추출까지 다양한 프로젝트가 실행됐다. 그러나 포레스트 리서치의 자료를 보면, 보안, 규제, 데이터 거버넌스(data governance)에 대한 우려 때문에 기업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채택률은 50%를 밑돌고 있으며 2018년까지도 절반을 넘지 못할 전망이다. 기업 CIO는 아직 클라우드 컴퓨팅의 용도와 업체 선정 등의 문제와 씨름 중인 것이 현실이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구형 시스템 투성이인 상황에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150년의 역사의 종합 보험회사 메트라이프(MetLife)의 최고 기술 설계자 알렉스 세이디타가 고민한 것도 바로 이것이었다. 메트라이프의 총 운용 자산은 5000억 달러에 달한다. 그만큼 복잡한 IT생태계를 운영하고 있다. 50개국 1억 명이 넘는 고객을 지원하는 400개 기록 시스템이 있다. 문제는 아키텍처에 구형 기술이 가득하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윈도우와 리눅스 서버에서 실행되는 400개의 기록 시스템, AS/400 서버, IBM 중앙처리장치 등이다. 매년 급증하는 가입 신청 트래픽을 처리하려면 컴퓨팅 용량이 최대 25배 확대돼야 하는 지금 상황은 매우 버겁다. 2014년 메트라이프에 합류한 이후 세이디타는 전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휘해 왔다. 퍼블릭 클라우드,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해 영업 활동을 강화하고 메트라이프의 고객 대응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는 최근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메트라이프의 아키텍처를 지붕과 4개의 기둥, 토대로 이뤄진 주택에 비유했다. 현재 클라우드를 고민하는 CIO라면 그의 조언에 귀기울일 필요가 있다. 지붕: 기업 전략 세이디타가 비유한 주택의 지붕에는 메트라이프의 글로벌 기술과 영업 전략 그리고 그 우선순위가 포함돼 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

CIO 퍼블릭클라우드 컨테이너 메트라이프 레거시

2017.12.20

많은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을 받아들였다. 새로운 모바일 앱부터 고객 인사이트 추출까지 다양한 프로젝트가 실행됐다. 그러나 포레스트 리서치의 자료를 보면, 보안, 규제, 데이터 거버넌스(data governance)에 대한 우려 때문에 기업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채택률은 50%를 밑돌고 있으며 2018년까지도 절반을 넘지 못할 전망이다. 기업 CIO는 아직 클라우드 컴퓨팅의 용도와 업체 선정 등의 문제와 씨름 중인 것이 현실이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구형 시스템 투성이인 상황에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150년의 역사의 종합 보험회사 메트라이프(MetLife)의 최고 기술 설계자 알렉스 세이디타가 고민한 것도 바로 이것이었다. 메트라이프의 총 운용 자산은 5000억 달러에 달한다. 그만큼 복잡한 IT생태계를 운영하고 있다. 50개국 1억 명이 넘는 고객을 지원하는 400개 기록 시스템이 있다. 문제는 아키텍처에 구형 기술이 가득하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윈도우와 리눅스 서버에서 실행되는 400개의 기록 시스템, AS/400 서버, IBM 중앙처리장치 등이다. 매년 급증하는 가입 신청 트래픽을 처리하려면 컴퓨팅 용량이 최대 25배 확대돼야 하는 지금 상황은 매우 버겁다. 2014년 메트라이프에 합류한 이후 세이디타는 전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휘해 왔다. 퍼블릭 클라우드,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해 영업 활동을 강화하고 메트라이프의 고객 대응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는 최근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메트라이프의 아키텍처를 지붕과 4개의 기둥, 토대로 이뤄진 주택에 비유했다. 현재 클라우드를 고민하는 CIO라면 그의 조언에 귀기울일 필요가 있다. 지붕: 기업 전략 세이디타가 비유한 주택의 지붕에는 메트라이프의 글로벌 기술과 영업 전략 그리고 그 우선순위가 포함돼 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

2017.12.20

디지털 전환 발목 잡는 '레거시 프로세스' 문제 해결법

넷플릭스(Netflix)와 우버(Uber) 등은 이른바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기업으로 불린다. SaaS와 PaaS, 마이크로서비스, 모바일 앱 등을 활용할 수 없는 레거시 기업 IT의 단점을 넘어섰다는 의미이다. 파일 공유 서비스 업체 박스(Box)의 CEO 에런 레비는 "넷플릭스는 처음부터 디지털로 시작했기 때문에 'E2E(End to End)' 기업으로 자체 콘텐츠를 제작할 시간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자체적으로 지속 가능한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하려면 단순히 고객용 웹 사이트 또는 직원용 모바일 앱 이상이 필요하다. 레비는 “앱은 디지털 프로세스의 징후와 같다. 근본적인 프로세스가 디지털화되지 않으면 앱으로 구현할 수 없다. 기업 전체가 디지털 기업처럼 운영돼야 하고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디지털 운영 모델을 확보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더 빠른 제품 사이클과 더 신속한 고객 납품 기한을 달성할 수 있다. 또는 기업 전반에 걸쳐 전통적인 명령과 통제 모델에서 벗어나 의사 결정하는 체계를 만들고 비즈니스 계층을 수평화할 수도 있다. 레비는 “이러한 변화에서 마케팅 부문만 마케팅을 담당하는 사일로(Silo) 모델을 고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은 기업 전반에 걸쳐 공유되고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IT는 더이상 비용 센터가 아니다. 성장과 혁신을 유도하는 툴이다. 실제로 많은 기업이 이런 시각을 갖기 시작했다. 레비는 “IT를 성장의 유인으로 봐야 한다. 유연한 조직 확장과 축소는 클라우드를 통해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다. 더 민첩한 작업 흐름과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해서도 구현할 수 있다. IT가 이런 변화 대부분을 주도할 수 있음을 고려하면 IT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곧 (AI라는...

CIO 레거시 디지털 전환

2017.06.05

넷플릭스(Netflix)와 우버(Uber) 등은 이른바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기업으로 불린다. SaaS와 PaaS, 마이크로서비스, 모바일 앱 등을 활용할 수 없는 레거시 기업 IT의 단점을 넘어섰다는 의미이다. 파일 공유 서비스 업체 박스(Box)의 CEO 에런 레비는 "넷플릭스는 처음부터 디지털로 시작했기 때문에 'E2E(End to End)' 기업으로 자체 콘텐츠를 제작할 시간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자체적으로 지속 가능한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하려면 단순히 고객용 웹 사이트 또는 직원용 모바일 앱 이상이 필요하다. 레비는 “앱은 디지털 프로세스의 징후와 같다. 근본적인 프로세스가 디지털화되지 않으면 앱으로 구현할 수 없다. 기업 전체가 디지털 기업처럼 운영돼야 하고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디지털 운영 모델을 확보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더 빠른 제품 사이클과 더 신속한 고객 납품 기한을 달성할 수 있다. 또는 기업 전반에 걸쳐 전통적인 명령과 통제 모델에서 벗어나 의사 결정하는 체계를 만들고 비즈니스 계층을 수평화할 수도 있다. 레비는 “이러한 변화에서 마케팅 부문만 마케팅을 담당하는 사일로(Silo) 모델을 고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은 기업 전반에 걸쳐 공유되고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IT는 더이상 비용 센터가 아니다. 성장과 혁신을 유도하는 툴이다. 실제로 많은 기업이 이런 시각을 갖기 시작했다. 레비는 “IT를 성장의 유인으로 봐야 한다. 유연한 조직 확장과 축소는 클라우드를 통해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다. 더 민첩한 작업 흐름과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해서도 구현할 수 있다. IT가 이런 변화 대부분을 주도할 수 있음을 고려하면 IT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곧 (AI라는...

2017.06.05

뺏는 자 '클라우드' vs. 지키는 자 '레거시 벤더'

올해 1분기, 아마존은 자사의 웹 서비스(Web Services) 사업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4% 성장했다고 보고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이 33%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반면 세계 스토리지 매출은 2007년과 2015년 사이에 32% 감소했으며 서버 매출은 13% 감소했다. 조사 기관 포레스터가 제시한 수치다. 트렌드는 분명하다. 클라우드 매출이 증가하고 있지만 온프레미스 하드웨어 매출은 감소하고 있다. 포레스터의 새로운 보고서 “발전 또는 파괴: 하드웨어 기업의 운명에 대비하라”에서는 IT 시장의 이런 지각 변동의 의미를 분석하고 있다. 클라우드에 집중하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 구글 등의 움직임이 EMC, 델(Dell), HPE, 오라클(Oracle), IBM 등의 기업 및 레거시(Legacy) 벤더 사용자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설명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부문을 휩쓸고 있는 트렌드다. 지난해 포레스터가 기업 인프라 의사 결정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6%가 이미 퍼블릭 IaaS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2014년의 15%보다 증가한 수치다. 55%는 올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지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포레스터 애널리티스트들은 보고서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라며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규모가 2020년까지 2,36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참고로 포레스터는 올해 클라우드 시장 규모를 1,140억 달러로 전망하고 있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인 데이브 바톨레티와 존 라이머는 “기업들이 전통적인 하드웨어에 대한 지출을 기피하고 있다. 또 새로운 기업들은 초기 인프라 투자가 필요 없고 시장 출시 속도가 빠른 클라우드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라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레거시 기술 벤더의 경우에는 더욱 심하다. 더 많은 워...

클라우드 HPE 레거시 EMC 포레스터 마이크로소프트 IBM 아마존 오라클 세일즈포스 HW 벤더

2016.09.08

올해 1분기, 아마존은 자사의 웹 서비스(Web Services) 사업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4% 성장했다고 보고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이 33%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반면 세계 스토리지 매출은 2007년과 2015년 사이에 32% 감소했으며 서버 매출은 13% 감소했다. 조사 기관 포레스터가 제시한 수치다. 트렌드는 분명하다. 클라우드 매출이 증가하고 있지만 온프레미스 하드웨어 매출은 감소하고 있다. 포레스터의 새로운 보고서 “발전 또는 파괴: 하드웨어 기업의 운명에 대비하라”에서는 IT 시장의 이런 지각 변동의 의미를 분석하고 있다. 클라우드에 집중하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 구글 등의 움직임이 EMC, 델(Dell), HPE, 오라클(Oracle), IBM 등의 기업 및 레거시(Legacy) 벤더 사용자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설명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부문을 휩쓸고 있는 트렌드다. 지난해 포레스터가 기업 인프라 의사 결정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6%가 이미 퍼블릭 IaaS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2014년의 15%보다 증가한 수치다. 55%는 올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지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포레스터 애널리티스트들은 보고서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라며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규모가 2020년까지 2,36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참고로 포레스터는 올해 클라우드 시장 규모를 1,140억 달러로 전망하고 있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인 데이브 바톨레티와 존 라이머는 “기업들이 전통적인 하드웨어에 대한 지출을 기피하고 있다. 또 새로운 기업들은 초기 인프라 투자가 필요 없고 시장 출시 속도가 빠른 클라우드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라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레거시 기술 벤더의 경우에는 더욱 심하다. 더 많은 워...

2016.09.08

'기술력은 디폴트, 그 외 필요한 것들은?' 개발자 구직 팁

모바일 및 웹 애플리케이션이 생겨나면서 거의 모든 산업에서 개발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 기업의 채용 방식은 해마다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기술 및 역량 강화는 개발자 본인의 몫이다. 구직 중인 개발자라면 지원과 관련된 각종 변수에 대비하고 싶을 것이다. 개발자를 위한 6가지 구직 노하우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채용 레거시 입사 노하우 해커톤 지원 개발 구직 개발자 QA심포니

2015.12.03

모바일 및 웹 애플리케이션이 생겨나면서 거의 모든 산업에서 개발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 기업의 채용 방식은 해마다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기술 및 역량 강화는 개발자 본인의 몫이다. 구직 중인 개발자라면 지원과 관련된 각종 변수에 대비하고 싶을 것이다. 개발자를 위한 6가지 구직 노하우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5.12.03

때로는 '폐기 & 교체' 접근법이 유효하다

구형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끊임없이 고쳐 쓰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그러나 때로는 전면 폐기하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그 차이는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추진 과정에서 핵심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CIO에게 IT 예산은 빠듯하다. 이미 가지고 있는 시스템과 직원들 유지에만도 예산 대부분이 들어간다는 사실은 새로울 것도 없는 현실이다. 즉 현재 시스템을 완전히 폐기하고 새로 시작한다는 개념이 황당하게 들릴 수 있다. 하지만 몇몇 상황에서는 이른바 “폐기와 교체” 방식이 이미 한물간 구형 시스템들 유지에 비해 훨씬 고통이 덜할 수도 있다. 물론 일이 크고 비용도 일반적으로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그 결과는 큰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 폐기와 교체는 바로 말하는 그대로다. 구형의, 복잡하고, 안정적이지 않은 시스템을 현대적이고 기능적이고, 유연하고, 변화하는 비즈니스 니즈에 대응적인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대개 이는 현재 조직 컴퓨터 시스템의 니즈와 가능성 사이의 격차를 효과적으로 좁힐 수 없을 때 종종 택할 수 있는 마지막 전략이다. 하지만 어떤 상황이건 중요한 한 가지 원칙이 있다. 폐기와 교체가 항상 비즈니스적 이유로 주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무엇보다도 비즈니스 프로세스이고 효율성 전략이기 때문이다. 비즈니스가 주도하고 IT 부문은 가능케 해주는 것이다. 오버레이크 메디컬 센터(Overlake Medical Center)의 폐기와 교체를 이전에 이끌었던 조디 올브라이트는 “비즈니스가 중심이다. 폐기와 교체 프로젝트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그들이 하는 일의 한가운데에 위치한다. 그러므로 폐기와 교체가 기술적인 목적으로만 추진된다면 아주 어려워질 것이다”라고 단언했다. 그는 현재 시애틀의 프로비던스 헬스 플랜(Providence Health Plan)의 인터림 CIO직을 수행하고 있다. 철저한 검토 오버레이크 메디컬에게는 폐기와 교...

교체 업그레이드 IT 인프라 레거시 폐기

2015.11.23

구형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끊임없이 고쳐 쓰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그러나 때로는 전면 폐기하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그 차이는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추진 과정에서 핵심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CIO에게 IT 예산은 빠듯하다. 이미 가지고 있는 시스템과 직원들 유지에만도 예산 대부분이 들어간다는 사실은 새로울 것도 없는 현실이다. 즉 현재 시스템을 완전히 폐기하고 새로 시작한다는 개념이 황당하게 들릴 수 있다. 하지만 몇몇 상황에서는 이른바 “폐기와 교체” 방식이 이미 한물간 구형 시스템들 유지에 비해 훨씬 고통이 덜할 수도 있다. 물론 일이 크고 비용도 일반적으로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그 결과는 큰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 폐기와 교체는 바로 말하는 그대로다. 구형의, 복잡하고, 안정적이지 않은 시스템을 현대적이고 기능적이고, 유연하고, 변화하는 비즈니스 니즈에 대응적인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대개 이는 현재 조직 컴퓨터 시스템의 니즈와 가능성 사이의 격차를 효과적으로 좁힐 수 없을 때 종종 택할 수 있는 마지막 전략이다. 하지만 어떤 상황이건 중요한 한 가지 원칙이 있다. 폐기와 교체가 항상 비즈니스적 이유로 주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무엇보다도 비즈니스 프로세스이고 효율성 전략이기 때문이다. 비즈니스가 주도하고 IT 부문은 가능케 해주는 것이다. 오버레이크 메디컬 센터(Overlake Medical Center)의 폐기와 교체를 이전에 이끌었던 조디 올브라이트는 “비즈니스가 중심이다. 폐기와 교체 프로젝트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그들이 하는 일의 한가운데에 위치한다. 그러므로 폐기와 교체가 기술적인 목적으로만 추진된다면 아주 어려워질 것이다”라고 단언했다. 그는 현재 시애틀의 프로비던스 헬스 플랜(Providence Health Plan)의 인터림 CIO직을 수행하고 있다. 철저한 검토 오버레이크 메디컬에게는 폐기와 교...

2015.11.23

블로그 | 골프에서 배우는 레거시 시스템 평가·관리 교훈

약 10여 년 전에는 10언더파 정도의 점수면 우승할 PGA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 그러나 요즘에는 4일 동안 20언더파라는 놀라운 기록도 나온다. 골프에서와 마찬가지로 적절한 소프트웨어와 정보 기술이 전문가와 만나면 놀라운 성과가 나타날 수 있다. 여기 레거시 시스템을 평가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팁을 제시한다. 지난 주말, 필자는 TV에서 PGA 챔피언쉽(PGA Championship)을 시청했다. 약 20여 명의 골프 선수들이 흥미로운 경기를 펼치면서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었다. 필자는 한 골프 마니아 친구에게 최근의 기록 경신에 대해 물었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10 또는 11 언더파(Under Par)면 우승할 수 있었는데, 어떻게 요즘에는 20 언더파를 기록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었다. 친구는 첨단 골프 클럽으로 첨단 골프공을 더욱 멀리까지 칠 수 있는 장비 덕분이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일반적인 필자와 같은 평범한 골퍼들은 여전히 파(Par) 점수를 내면서도 흥분을 느낄 것이다. 비즈니스 성과와 민첩성은 IT 장비(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와 이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좌우된다. 조직에 통합되지 않았거나 서로 통신하지 않거나 구식 기술로 구축했거나 원하는 성능을 제공하지 못하는 다양한 레거시 시스템이 있다면 지금이야 말로 평가를 시작할 때이다. 프로에게서 레슨을 받자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골프 선수는 드물다. 거의 대부분 훈련 전문가와 함께 특정 방법과 연습의 도움을 받는다. 조직에 레거시 시스템을 평가할 기술이 없다면 프로에게 요청하자. 프로는 입증된 방법론에 정통하고 비즈니스, 주제 사안, IT에 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때로는 비싸 보이는 길이 더 저렴하고 빠른 법이다. 상황을 평가하자 프로 골프 선수는 정기적으로 자신의 게임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수용해 적응한다. 이처럼 조직은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시간을 들여 IT 시스템을 적절히 평가할 필요가 있다. - 쇼트 게임(즉각적인 필요...

인프라 통합 골프 업그레이드 레거시

2015.08.26

약 10여 년 전에는 10언더파 정도의 점수면 우승할 PGA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 그러나 요즘에는 4일 동안 20언더파라는 놀라운 기록도 나온다. 골프에서와 마찬가지로 적절한 소프트웨어와 정보 기술이 전문가와 만나면 놀라운 성과가 나타날 수 있다. 여기 레거시 시스템을 평가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팁을 제시한다. 지난 주말, 필자는 TV에서 PGA 챔피언쉽(PGA Championship)을 시청했다. 약 20여 명의 골프 선수들이 흥미로운 경기를 펼치면서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었다. 필자는 한 골프 마니아 친구에게 최근의 기록 경신에 대해 물었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10 또는 11 언더파(Under Par)면 우승할 수 있었는데, 어떻게 요즘에는 20 언더파를 기록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었다. 친구는 첨단 골프 클럽으로 첨단 골프공을 더욱 멀리까지 칠 수 있는 장비 덕분이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일반적인 필자와 같은 평범한 골퍼들은 여전히 파(Par) 점수를 내면서도 흥분을 느낄 것이다. 비즈니스 성과와 민첩성은 IT 장비(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와 이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좌우된다. 조직에 통합되지 않았거나 서로 통신하지 않거나 구식 기술로 구축했거나 원하는 성능을 제공하지 못하는 다양한 레거시 시스템이 있다면 지금이야 말로 평가를 시작할 때이다. 프로에게서 레슨을 받자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골프 선수는 드물다. 거의 대부분 훈련 전문가와 함께 특정 방법과 연습의 도움을 받는다. 조직에 레거시 시스템을 평가할 기술이 없다면 프로에게 요청하자. 프로는 입증된 방법론에 정통하고 비즈니스, 주제 사안, IT에 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때로는 비싸 보이는 길이 더 저렴하고 빠른 법이다. 상황을 평가하자 프로 골프 선수는 정기적으로 자신의 게임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수용해 적응한다. 이처럼 조직은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시간을 들여 IT 시스템을 적절히 평가할 필요가 있다. - 쇼트 게임(즉각적인 필요...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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