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9

페이스북·구글의 인프라에서 따라할 수 있는 것, 따라할 수 없는 것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모든 기업이 승자가 되기를 원한다. 한 가지 방법은 리더를 좇아가는 것이다.


미국 오레곤주 프라인빌에 위치한 페이스북의 데이터센터 Credit: Facebook

오늘날 네트워킹 기술 분야에서는 구글, 페이스북과 같은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이 맨 윗자리를 차지하고 게임을 좌우한다. 이들은 거대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수정하며, 유명한 시스템 벤더만 고집하지도 않는다.

대다수 일반적인 기업은 인터넷 대기업이 가진 표준화된 네트워크, 즉 관리자가 수많은 독점 하드웨어를 구성할 필요없이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라도 지원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부러워한다.

이런 최첨단 기업 가운데 일부는 오픈소스를 통해 일부 기술을 다른 기업에게 제공하기도 한다. 그러나 보험 또는 제조 기업으로서는 세계의 변화를 이끄는 인터넷 대기업을 모방하는 데 한계가 있다. 적어도 하룻밤 사이에 구글처럼 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기업 입장에서 따라할 수 없는 것과 따라할 수 있는 5가지를 각각 살펴본다. 

1. 그들만의 네트워크를 위해 제작된 특수 장비 확보
구글, 페이스북과 같은 기업은 자체 장비를 설계한 다음, 아시아의 여러 업체와 계약해 그 장비를 제조한다. 스위치, 서버를 비롯한 장비가 워낙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맞춤형 장비를 대량으로 만들고, 따라서 일반 제품과 비교할 때 비용 경쟁력도 갖출 수 있다.

일반 기업 중에서 이렇게 할 수 있을 정도의 큰 규모를 갖춘 경우는 극소수다. 페이스북처럼 데이터센터 하나를 위해 1,500km의 케이블을 가설한 적이 있는가?

2. 유능하고 적극적인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을 대규모로 채용
거의 모든 IT 기업은 똑똑하고 젊은 엔지니어에게 왜 그 회사에서 일해야 하는 지를 충분히 설득할 수 있지만, 은행 또는 제조 업체는 아마존이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니다.

인재는 최신 기술이 탄생하는 곳으로 몰려든다. 최첨단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면 최고의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군단이 필요하다. IDC 분석가 브래드 케이스모어는 "현재 인재 유치 경쟁이 엄청나게 치열하다"고 말했다.

3. 문화와 IT에 대한 접근 방식이 비슷한 기업만 인수
인터넷 대기업들의 인수는 일반적으로 신생 IT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항상 완벽하게 맞지는 않겠지만 대체로 이들의 문화는 비슷하며 최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인수된 기업에서 오는 직원들은 새로운 기술 관련 작업에 익숙하고, 신속하게 방향 전환을 할 준비도 되어 있다. 이런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이 인터넷 대기업에 활기를 불어넣기도 한다.

반면 오픈 네트워킹 사용자 그룹(Open Networking User Group, ONUG)의 공동 의장인 닉 리피스는 주류 기업들이 인수하는 기업에는 레거시 시스템, 그리고 신기술을 익히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IT 인력이 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4. 모든 IT 시스템의 표준화, 자동화
구글과 같은 기업은 IT에 대한 하향식 접근 방법으로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동일한 컴퓨팅 및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해서 유지 비용을 낮춘다. 가트너 분석가 조 스코루파는 "이들은 가차없이 표준화하고, 그 다음엔 사정없이 자동화한다"고 표현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풍부한 기술 인력과 집중적인 신생 업체 인수에 있다.

반면 일반적인 기업들은 수천 가지 애플리케이션을 다뤄야 하고, 프로젝트 하나가 실행되려면 100명 정도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리피스는 말했다. 일반 기업에서는 전사적으로 동일한 기술적 접근 방식을 사용하기가 훨씬 더 어렵기 때문에 SDN(software-defined networking)과 정책 기반 네트워킹에서 제공하는 효율성을 얻는 데에만 몇 년이 걸릴 수 있다.

5. 모든 것의 기반은 공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의 네트워킹 이니셔티브와 같은 활동 덕분에 공개형 완성품을 위한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졌다. 그러나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더 이상 모든 것을 직접 설계하고 코딩하지 않고도 독점 기술을 벗어날 수 있지만, 이는 여전히 평균적인 IT 부서 역량으로는 힘든 일이라고 판단한다.

IDC의 케이스모어는 "대부분의 기업에는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와 같은 활동을 통해 이리저리 짜맞출 수 있는 형태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나왔지만 여전히 완성된 상태는 아니다. 케이스모어는 "아직까지는 적당한 패키지가 준비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좋은 소식도 있다
기업에서 웹스케일 대기업과 같은 수준의 네트워크 자동화를 바랄 수는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일반적인 기업이 무력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분석가들이 제안한, 차세대 네트워킹의 혜택을 얻기 위해 기업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다음과 같다.

1. 작게 시작
부차적인 분야에 신기술을 구현해서 엔지니어가 학습도 하고 IT의 혜택도 입증할 수 있도록 하라. 가트너의 스코루파는 "새 프로젝트를 잘게 쪼개서 혁신을 도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새 하둡 클러스터를 구성한다면 그 구성에만 사용할 HPE 스위치와 SDN 신생 기업 큐뮬러스 네트웍스(Cumulus Networks)의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는 식이다. 한 부문에서 잘 된다면 나중에 전사적 구축이 고려될 수도 있다.

2. 시야 넓히기
한 네트워크 벤더에 의존하고 있다면 다각화하라. 거대 네트워크 벤더들은 고객과 파트너가 되길 원한다고 말하지만 스코루파는 이러한 자세가 실제 기업에게는 손해가 된다고 말했다. 눈가리개를 하고 있으니 비용을 절약하고 더 알맞은 제품을 구입할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스코루파는 "하이퍼스케일 기업은 벤더를 기준으로 스스로를 정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즉, 클라우드 기업은 자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기준으로 스스로를 정의하고, 그 다음 이를 가장 잘 지원할 만한 벤더를 찾는다. 스코루파는 "네트워킹에서 두 벤더를 동시에 이용하는 것은 컴퓨팅에서보다 어렵지만 그 효과를 생각하면 가치는 있다"고 말했다.

3. 일부분만이라도 새로운 접근 방법 탐색
화이트박스와 소프트웨어 정의를 통해 완전히 민첩한 기업으로 전환하는 것은 일반적인 기업의 능력을 벗어나는 일이겠지만 골치 아픈 일 없이 일부 혜택을 제공하는 기술이 있다.

예를 들어 아리스타 네트웍스(Arista Networks)는 표준 하드웨어, 저렴한 비용과 같은 화이트박스의 장점을 일부 갖췄으면서 기업이 온전히 혼자서 관리할 필요가 없도록 서비스와 지원까지 포함된 스위치를 판매한다.

HPE의 알토라인(Altoline) 스위치 제품군은 OCP(Open Compute Project)의 승인을 받았으며 큐뮬러스(Cumulus) 또는 피카8(Pica8)의 운영체제들과 함께 주문이 가능하다. 공개 설치 환경이므로 다른 운영체제도 허용된다.

4. 사용하기 쉬운 자동화 도구 도입
유명 벤더의 네트워크에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제품도 있다. 이런 시스템은 기업의 목적을 반영한 정책을 받아서 여러 벤더의 네트워크 장비를 위한 코드 또는 CLI 명령으로 자동으로 변환한다.

ONUG의 리피스는 "이 방법을 사용하면 웹스케일 기업으로 몰려가는 유능한 개발자들을 애써 고용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실리콘 밸리 신생 업체인 앱스트라(Apstra)의 앱스트라 운영체제는 시스코, HPE, 주니퍼 네트웍스, OCP 등 여러 기업의 장비에서 작동한다. 앱스트라에는 의도한 정책을 네트워크가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여부를 탐지하고 보고하는 텔레메트리도 포함된다.

5. CEO를 내편으로 설득
네트워크 표준화와 자동화는 애플리케이션 수가 적을수록 더 쉽고, 여러 가지 어려운 결정도 필요하므로 이런 결정에 불만을 품는 사람도 나올 수밖에 없다. 스코루파는 "지휘체계의 맨 위까지 변화를 거부하는 이들과 맞설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개별 팀이 네트워크 발전을 막지 않도록 하려면 가장 높은 곳의 지원군이 필요하다. editor@itworld.co.kr 



2016.11.09

페이스북·구글의 인프라에서 따라할 수 있는 것, 따라할 수 없는 것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모든 기업이 승자가 되기를 원한다. 한 가지 방법은 리더를 좇아가는 것이다.


미국 오레곤주 프라인빌에 위치한 페이스북의 데이터센터 Credit: Facebook

오늘날 네트워킹 기술 분야에서는 구글, 페이스북과 같은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이 맨 윗자리를 차지하고 게임을 좌우한다. 이들은 거대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수정하며, 유명한 시스템 벤더만 고집하지도 않는다.

대다수 일반적인 기업은 인터넷 대기업이 가진 표준화된 네트워크, 즉 관리자가 수많은 독점 하드웨어를 구성할 필요없이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라도 지원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부러워한다.

이런 최첨단 기업 가운데 일부는 오픈소스를 통해 일부 기술을 다른 기업에게 제공하기도 한다. 그러나 보험 또는 제조 기업으로서는 세계의 변화를 이끄는 인터넷 대기업을 모방하는 데 한계가 있다. 적어도 하룻밤 사이에 구글처럼 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기업 입장에서 따라할 수 없는 것과 따라할 수 있는 5가지를 각각 살펴본다. 

1. 그들만의 네트워크를 위해 제작된 특수 장비 확보
구글, 페이스북과 같은 기업은 자체 장비를 설계한 다음, 아시아의 여러 업체와 계약해 그 장비를 제조한다. 스위치, 서버를 비롯한 장비가 워낙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맞춤형 장비를 대량으로 만들고, 따라서 일반 제품과 비교할 때 비용 경쟁력도 갖출 수 있다.

일반 기업 중에서 이렇게 할 수 있을 정도의 큰 규모를 갖춘 경우는 극소수다. 페이스북처럼 데이터센터 하나를 위해 1,500km의 케이블을 가설한 적이 있는가?

2. 유능하고 적극적인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을 대규모로 채용
거의 모든 IT 기업은 똑똑하고 젊은 엔지니어에게 왜 그 회사에서 일해야 하는 지를 충분히 설득할 수 있지만, 은행 또는 제조 업체는 아마존이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니다.

인재는 최신 기술이 탄생하는 곳으로 몰려든다. 최첨단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면 최고의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군단이 필요하다. IDC 분석가 브래드 케이스모어는 "현재 인재 유치 경쟁이 엄청나게 치열하다"고 말했다.

3. 문화와 IT에 대한 접근 방식이 비슷한 기업만 인수
인터넷 대기업들의 인수는 일반적으로 신생 IT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항상 완벽하게 맞지는 않겠지만 대체로 이들의 문화는 비슷하며 최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인수된 기업에서 오는 직원들은 새로운 기술 관련 작업에 익숙하고, 신속하게 방향 전환을 할 준비도 되어 있다. 이런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이 인터넷 대기업에 활기를 불어넣기도 한다.

반면 오픈 네트워킹 사용자 그룹(Open Networking User Group, ONUG)의 공동 의장인 닉 리피스는 주류 기업들이 인수하는 기업에는 레거시 시스템, 그리고 신기술을 익히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IT 인력이 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4. 모든 IT 시스템의 표준화, 자동화
구글과 같은 기업은 IT에 대한 하향식 접근 방법으로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동일한 컴퓨팅 및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해서 유지 비용을 낮춘다. 가트너 분석가 조 스코루파는 "이들은 가차없이 표준화하고, 그 다음엔 사정없이 자동화한다"고 표현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풍부한 기술 인력과 집중적인 신생 업체 인수에 있다.

반면 일반적인 기업들은 수천 가지 애플리케이션을 다뤄야 하고, 프로젝트 하나가 실행되려면 100명 정도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리피스는 말했다. 일반 기업에서는 전사적으로 동일한 기술적 접근 방식을 사용하기가 훨씬 더 어렵기 때문에 SDN(software-defined networking)과 정책 기반 네트워킹에서 제공하는 효율성을 얻는 데에만 몇 년이 걸릴 수 있다.

5. 모든 것의 기반은 공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의 네트워킹 이니셔티브와 같은 활동 덕분에 공개형 완성품을 위한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졌다. 그러나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더 이상 모든 것을 직접 설계하고 코딩하지 않고도 독점 기술을 벗어날 수 있지만, 이는 여전히 평균적인 IT 부서 역량으로는 힘든 일이라고 판단한다.

IDC의 케이스모어는 "대부분의 기업에는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와 같은 활동을 통해 이리저리 짜맞출 수 있는 형태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나왔지만 여전히 완성된 상태는 아니다. 케이스모어는 "아직까지는 적당한 패키지가 준비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좋은 소식도 있다
기업에서 웹스케일 대기업과 같은 수준의 네트워크 자동화를 바랄 수는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일반적인 기업이 무력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분석가들이 제안한, 차세대 네트워킹의 혜택을 얻기 위해 기업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다음과 같다.

1. 작게 시작
부차적인 분야에 신기술을 구현해서 엔지니어가 학습도 하고 IT의 혜택도 입증할 수 있도록 하라. 가트너의 스코루파는 "새 프로젝트를 잘게 쪼개서 혁신을 도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새 하둡 클러스터를 구성한다면 그 구성에만 사용할 HPE 스위치와 SDN 신생 기업 큐뮬러스 네트웍스(Cumulus Networks)의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는 식이다. 한 부문에서 잘 된다면 나중에 전사적 구축이 고려될 수도 있다.

2. 시야 넓히기
한 네트워크 벤더에 의존하고 있다면 다각화하라. 거대 네트워크 벤더들은 고객과 파트너가 되길 원한다고 말하지만 스코루파는 이러한 자세가 실제 기업에게는 손해가 된다고 말했다. 눈가리개를 하고 있으니 비용을 절약하고 더 알맞은 제품을 구입할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스코루파는 "하이퍼스케일 기업은 벤더를 기준으로 스스로를 정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즉, 클라우드 기업은 자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기준으로 스스로를 정의하고, 그 다음 이를 가장 잘 지원할 만한 벤더를 찾는다. 스코루파는 "네트워킹에서 두 벤더를 동시에 이용하는 것은 컴퓨팅에서보다 어렵지만 그 효과를 생각하면 가치는 있다"고 말했다.

3. 일부분만이라도 새로운 접근 방법 탐색
화이트박스와 소프트웨어 정의를 통해 완전히 민첩한 기업으로 전환하는 것은 일반적인 기업의 능력을 벗어나는 일이겠지만 골치 아픈 일 없이 일부 혜택을 제공하는 기술이 있다.

예를 들어 아리스타 네트웍스(Arista Networks)는 표준 하드웨어, 저렴한 비용과 같은 화이트박스의 장점을 일부 갖췄으면서 기업이 온전히 혼자서 관리할 필요가 없도록 서비스와 지원까지 포함된 스위치를 판매한다.

HPE의 알토라인(Altoline) 스위치 제품군은 OCP(Open Compute Project)의 승인을 받았으며 큐뮬러스(Cumulus) 또는 피카8(Pica8)의 운영체제들과 함께 주문이 가능하다. 공개 설치 환경이므로 다른 운영체제도 허용된다.

4. 사용하기 쉬운 자동화 도구 도입
유명 벤더의 네트워크에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제품도 있다. 이런 시스템은 기업의 목적을 반영한 정책을 받아서 여러 벤더의 네트워크 장비를 위한 코드 또는 CLI 명령으로 자동으로 변환한다.

ONUG의 리피스는 "이 방법을 사용하면 웹스케일 기업으로 몰려가는 유능한 개발자들을 애써 고용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실리콘 밸리 신생 업체인 앱스트라(Apstra)의 앱스트라 운영체제는 시스코, HPE, 주니퍼 네트웍스, OCP 등 여러 기업의 장비에서 작동한다. 앱스트라에는 의도한 정책을 네트워크가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여부를 탐지하고 보고하는 텔레메트리도 포함된다.

5. CEO를 내편으로 설득
네트워크 표준화와 자동화는 애플리케이션 수가 적을수록 더 쉽고, 여러 가지 어려운 결정도 필요하므로 이런 결정에 불만을 품는 사람도 나올 수밖에 없다. 스코루파는 "지휘체계의 맨 위까지 변화를 거부하는 이들과 맞설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개별 팀이 네트워크 발전을 막지 않도록 하려면 가장 높은 곳의 지원군이 필요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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