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법원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위험을 평가하고 판결에 도움을 받으며 알고리즘을 실험하고 있다. 비평가들은 시스템 투명성이 부족하고 인간의 편견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지만 알고리즘이 좀더 공정하고 효율적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엘리엇 애쉬...
2018.07.24
2 곳의 상고 법원이 내린 2 건의 프라이버시 관련 판결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소셜 게시글이 프라이버시로 간주돼 보호될 것이라는 기대는 접는 것이 현명해보인다. 첫 번째 판결은 뉴욕 주 상고 법원이 내놓은 것이다. 이 법원은 페이스...
201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