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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글로벌 PC 시장 2% 감소, 크롬북은 37% 급감"

2021년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2% 감소한 1억 2,210만 대를 기록했다.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크롬북을 대상으로 집계한 전체 PC 시장에서 태블릿과 크롬북의 출하량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태블릿은 지난 해 보다 15% 감소한 3,770만 대가 출하됐고, 크롬북은 37%나 출하량이 급감해 580만 대가 시장에 출하됐다. 카날리스가 '2021년 3분기 PC 마켓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Q3 2021)'를 발표하고, 3분기 전체 PC 출하량이 감소했지만 대부분의 공급업체가 코로나19(COVID-19) 펜데믹 이전보다는 많은 출하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19년 3분기 이후 전 세계 PC 시장은 출하량 기준으로 1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년 3분기 글로벌 PC 시장에서 태블릿 부문은 출하량이 약 37% 감소했지만, 아태지역에서만 23%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위). 크롬북 출하량은 2020년 3분기와 비교하면 37%, 2021년 2분기와 비교하면 52%가 감소하며, 전체 노트북 출하량의 9%를 차지했다(아래). (자료 : Canalys) 벤더별 출하량 1위는 약 2,445만 대를 출하하며 20%의 시장을 차지한 레노버(Lenovo)로, 4.1%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2위는 약 2,309만 대를 출하하며 18.9%의 시장을 점유한 애플, 3위에는 약 1,762만 대를 공급하며 14.4%의 시장을 가진 HP가 이름을 올렸다. 애플은 4.6%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고, HP는 -5.7%였다.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4위에 오른 델은 26.5%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델의 2021년 3분기 시장 점유율은 12.5%로 약 1,523만 대를 시장에 출하했다. 5위인 삼성은 약 839만 대를 출하해 6.9%의 시장을 차지했지만, -15.9%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에서의 입지가 약화됐다. 태블릿 시장만 놓...

PC 출하량 태블릿 크롬북 카날리스 3분기

2021.11.03

2021년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2% 감소한 1억 2,210만 대를 기록했다.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크롬북을 대상으로 집계한 전체 PC 시장에서 태블릿과 크롬북의 출하량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태블릿은 지난 해 보다 15% 감소한 3,770만 대가 출하됐고, 크롬북은 37%나 출하량이 급감해 580만 대가 시장에 출하됐다. 카날리스가 '2021년 3분기 PC 마켓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Q3 2021)'를 발표하고, 3분기 전체 PC 출하량이 감소했지만 대부분의 공급업체가 코로나19(COVID-19) 펜데믹 이전보다는 많은 출하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19년 3분기 이후 전 세계 PC 시장은 출하량 기준으로 1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년 3분기 글로벌 PC 시장에서 태블릿 부문은 출하량이 약 37% 감소했지만, 아태지역에서만 23%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위). 크롬북 출하량은 2020년 3분기와 비교하면 37%, 2021년 2분기와 비교하면 52%가 감소하며, 전체 노트북 출하량의 9%를 차지했다(아래). (자료 : Canalys) 벤더별 출하량 1위는 약 2,445만 대를 출하하며 20%의 시장을 차지한 레노버(Lenovo)로, 4.1%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2위는 약 2,309만 대를 출하하며 18.9%의 시장을 점유한 애플, 3위에는 약 1,762만 대를 공급하며 14.4%의 시장을 가진 HP가 이름을 올렸다. 애플은 4.6%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고, HP는 -5.7%였다.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4위에 오른 델은 26.5%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델의 2021년 3분기 시장 점유율은 12.5%로 약 1,523만 대를 시장에 출하했다. 5위인 삼성은 약 839만 대를 출하해 6.9%의 시장을 차지했지만, -15.9%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에서의 입지가 약화됐다. 태블릿 시장만 놓...

2021.11.03

"3분기 크롬북 출하량 122% 증가" 카날리스 보고서

전 세계 PC 시장이 2020년 3분기에도 상승 분위기를 유지하며, 2분기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 3분기의 연간 성장률은 22.7%로, 약 1억 2,450만대의 PC가 출하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할 때 크롬북과 분리형 노트북의 출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해, PC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를 굳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카날리스가 '2020년 3분 PC 마켓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Q3 2020)' 보고서를 발표하고, 전 세계 PC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3분기 전 세계 PC 시장에서는 1위인 레노보가 11.6%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고, 2위인 애플은 40.9%, 3위 HP는 10.8% 성장했다. 4위 델의 경우는 -0.8% 성장하며 상위 5위권 업체 중에서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을 나타냈다. 5위 삼성은 86.2%로 5개 업체 중에서 가장 높은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2020년 3분기 PC 시장에서는 크롬북과 태블릿의 연간 성장률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맨위).  크롬북은 약 950만대를 출하하며 122.4%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으며(가운데), 태블릿은 약 4,429만대를 시장에 내놓으며 43.3%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맨 아래).(자료 : Canalys) 이번 보고서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크롬북과 분리형(Detachables) 제품의 성장률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점이다. 크롬북은 지난해와 비교할 때 무려 122% 성장률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려냈고, 태블릿 등이 포함된 분리형 제품은 88%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울트라 노트북은 57% 성장했고, 컨버터블 노트북은 27% 증가하는 데 그쳤다. 크롬북 시장에서는 2020년 3분기에 323만 5,000대를 출하한 HP가 전체 시장의 34.1%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레노버로 18.9%, 3위인 델은 14.7%의 시장을 점...

3분기 PC 크롬북 카날리스

2020.11.17

전 세계 PC 시장이 2020년 3분기에도 상승 분위기를 유지하며, 2분기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 3분기의 연간 성장률은 22.7%로, 약 1억 2,450만대의 PC가 출하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할 때 크롬북과 분리형 노트북의 출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해, PC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를 굳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카날리스가 '2020년 3분 PC 마켓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Q3 2020)' 보고서를 발표하고, 전 세계 PC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3분기 전 세계 PC 시장에서는 1위인 레노보가 11.6%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고, 2위인 애플은 40.9%, 3위 HP는 10.8% 성장했다. 4위 델의 경우는 -0.8% 성장하며 상위 5위권 업체 중에서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을 나타냈다. 5위 삼성은 86.2%로 5개 업체 중에서 가장 높은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2020년 3분기 PC 시장에서는 크롬북과 태블릿의 연간 성장률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맨위).  크롬북은 약 950만대를 출하하며 122.4%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으며(가운데), 태블릿은 약 4,429만대를 시장에 내놓으며 43.3%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맨 아래).(자료 : Canalys) 이번 보고서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크롬북과 분리형(Detachables) 제품의 성장률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점이다. 크롬북은 지난해와 비교할 때 무려 122% 성장률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려냈고, 태블릿 등이 포함된 분리형 제품은 88%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울트라 노트북은 57% 성장했고, 컨버터블 노트북은 27% 증가하는 데 그쳤다. 크롬북 시장에서는 2020년 3분기에 323만 5,000대를 출하한 HP가 전체 시장의 34.1%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레노버로 18.9%, 3위인 델은 14.7%의 시장을 점...

2020.11.17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회복세" 카운터포인트 보고서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2020년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보고서를 발표하고, 침체되었던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2020년 3분기에 들어서면서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밝혔다.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약 3억 6,560만대로, 2분기와 비교할 때 32% 성장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4% 감소했지만, 코로나19(COVID-19)로 위축되었던 상반기 시장 상황과 비교하면, 제법 큰 폭의 분기별 성장률을 기록했다는 평가다.  특히 샤오미(Xiaomi)와 리얼미(Realme)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샤오미는 3위였던 애플을 4위로 밀어내고 3위로 올라섰고, 리얼미는 2분기와 비교할 때 13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리얼미는 3분기 동안 약 1,480만대의 스마트폰을 선적하며, 스마트폰 출하량 5,000만대를 가장 짧은 시간에 달성한 브랜드가 됐다. 2020년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2분기와 비교할 때 32% 성장하면서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발표했다. 3분기에 출하한 5G 스마트폰은 2020년 상반기 누적 출하량보다 많았다. (자료 : Counterpoint Research)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는 전체 시장의 22%를 차지한 삼성이다. 2020년 3분기에는 7,980만대를 선적하며, 지난 3년 중에서 가장 많은 분기 출하량을 달성했다. 올해 2분기와 비교한 분기별 성장률은 47%,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한 연간성장률은 2%를 기록했다. 갤럭시 노트 20(Galaxy Note 20)등의 신제품 출시, 5G 수요 증가, 인도와 서유럽 시장의 회복 등이 삼성전자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분석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인 화웨이는 10위권에 있는 스마트폰 브랜드 중에서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화웨이는 3분기에 5,090만대를 출하했지만, 분기별 성장률은 -7%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와 비교한 연간성장률은 24%나 하락하면서 저조한 실...

스마트폰 3분기 카운터포인트

2020.11.02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2020년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보고서를 발표하고, 침체되었던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2020년 3분기에 들어서면서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밝혔다.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약 3억 6,560만대로, 2분기와 비교할 때 32% 성장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4% 감소했지만, 코로나19(COVID-19)로 위축되었던 상반기 시장 상황과 비교하면, 제법 큰 폭의 분기별 성장률을 기록했다는 평가다.  특히 샤오미(Xiaomi)와 리얼미(Realme)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샤오미는 3위였던 애플을 4위로 밀어내고 3위로 올라섰고, 리얼미는 2분기와 비교할 때 13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리얼미는 3분기 동안 약 1,480만대의 스마트폰을 선적하며, 스마트폰 출하량 5,000만대를 가장 짧은 시간에 달성한 브랜드가 됐다. 2020년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2분기와 비교할 때 32% 성장하면서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발표했다. 3분기에 출하한 5G 스마트폰은 2020년 상반기 누적 출하량보다 많았다. (자료 : Counterpoint Research)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는 전체 시장의 22%를 차지한 삼성이다. 2020년 3분기에는 7,980만대를 선적하며, 지난 3년 중에서 가장 많은 분기 출하량을 달성했다. 올해 2분기와 비교한 분기별 성장률은 47%,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한 연간성장률은 2%를 기록했다. 갤럭시 노트 20(Galaxy Note 20)등의 신제품 출시, 5G 수요 증가, 인도와 서유럽 시장의 회복 등이 삼성전자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분석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인 화웨이는 10위권에 있는 스마트폰 브랜드 중에서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화웨이는 3분기에 5,090만대를 출하했지만, 분기별 성장률은 -7%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와 비교한 연간성장률은 24%나 하락하면서 저조한 실...

2020.11.02

'핵심은 디테일에 있다'··· 애플 3분기 실적 분석

최근 발표된 애플의 3분기 실적은 많은 이의 예상에 정확히 부합했다. 즉, 엄청난 수익성과 성공을 거두었지만 주력 제품은 뒤처지고, 신제품이 그 차이를 메울 만큼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요즘에는 수익을 538억 달러나 올려도 반응이 시큰둥하다. 이 수치가 애플이 3/4분기에 기록한 내용이지만, 작년 3/4분기와 비교해서는 1% 증가한 것에 불과하다. 항상 그렇듯이, 핵심은 디테일에 있다. 그리고 다행히도, 애플 CEO 팀 쿡과 CFO 루카 마에스트리는 몇 가지 세부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아니면 이런 내용은 전화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인지도 모르지만) 분기마다 한 시간씩은 전화를 돌리는 데 쓴다. 이를 통해 애플 사업의 현재 상태를 이해할 수도 있으며, 또는 적어도 애플 경영진이 어떻게 그 사업을 특징짓고 싶어하는 가를 알 수 있다.    아이폰이 전체 매출의 50%를 하회 이번 분기의 실적에서 주목할 단 하나의 숫자가 있다면, 아이폰이 7년 만에 처음으로 애플의 전체 매출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다. 나머지 사업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아이폰을 포함시키지 않을 경우 분기 수익은 17% 증가했는데, 이는 실제로 바람직한 일은 아니다. 애플의 경영진은 이번 분기에 아이폰 판매가 지난 분기의 17% 감소와는 달리 12% 감소에 그쳤다는 것을 알아주기를 바랄지도 모른다. 그래서 아이폰 판매가 줄기는 했지만, 그래서 예전보다는 덜 줄었다는 것인가? 그다지 설득력 있는 이야기는 아니다.  진실은 아이폰이 이제는 경기순환성 사업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디자인에 큰 변화가 있을 때는 판매가 치솟다가, 3년 후 또 다른 큰 변화가 있을 때까지는 매출이 줄어드는 식이다. 이제, 애플은 여전히 아이폰 매출에서 260억 달러를 창출했다는 것을 명심하도록 하자. 비록 매출이 감소하고 있지만, 아이폰은 거대하고 수익성이 있는 사업이다. 애플에 대한 평가 방식을 지배할 만큼 애플 사업에서 워낙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

애플 아이폰 3분기 웨어러블

2019.08.05

최근 발표된 애플의 3분기 실적은 많은 이의 예상에 정확히 부합했다. 즉, 엄청난 수익성과 성공을 거두었지만 주력 제품은 뒤처지고, 신제품이 그 차이를 메울 만큼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요즘에는 수익을 538억 달러나 올려도 반응이 시큰둥하다. 이 수치가 애플이 3/4분기에 기록한 내용이지만, 작년 3/4분기와 비교해서는 1% 증가한 것에 불과하다. 항상 그렇듯이, 핵심은 디테일에 있다. 그리고 다행히도, 애플 CEO 팀 쿡과 CFO 루카 마에스트리는 몇 가지 세부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아니면 이런 내용은 전화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인지도 모르지만) 분기마다 한 시간씩은 전화를 돌리는 데 쓴다. 이를 통해 애플 사업의 현재 상태를 이해할 수도 있으며, 또는 적어도 애플 경영진이 어떻게 그 사업을 특징짓고 싶어하는 가를 알 수 있다.    아이폰이 전체 매출의 50%를 하회 이번 분기의 실적에서 주목할 단 하나의 숫자가 있다면, 아이폰이 7년 만에 처음으로 애플의 전체 매출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다. 나머지 사업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아이폰을 포함시키지 않을 경우 분기 수익은 17% 증가했는데, 이는 실제로 바람직한 일은 아니다. 애플의 경영진은 이번 분기에 아이폰 판매가 지난 분기의 17% 감소와는 달리 12% 감소에 그쳤다는 것을 알아주기를 바랄지도 모른다. 그래서 아이폰 판매가 줄기는 했지만, 그래서 예전보다는 덜 줄었다는 것인가? 그다지 설득력 있는 이야기는 아니다.  진실은 아이폰이 이제는 경기순환성 사업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디자인에 큰 변화가 있을 때는 판매가 치솟다가, 3년 후 또 다른 큰 변화가 있을 때까지는 매출이 줄어드는 식이다. 이제, 애플은 여전히 아이폰 매출에서 260억 달러를 창출했다는 것을 명심하도록 하자. 비록 매출이 감소하고 있지만, 아이폰은 거대하고 수익성이 있는 사업이다. 애플에 대한 평가 방식을 지배할 만큼 애플 사업에서 워낙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

2019.08.05

3분기 레드햇 매출, 8억 4,700만 달러로 '껑충'

오픈소스 제공 업체인 레드햇이 11월 30일로 마감하는 3분기에 13%나 증가한 매출 8억 4,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분기에 구독(Subscription) 매출은 13% 증가한 7억 4,100만 달러였다. 이번 분기의 인프라 관련 제품의 구독 매출은 5억 3,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 증가했으며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기타 신기술의 구독 매출은 2억 700만 달러로 28% 증가했다.   리눅스의 CCSP(Certified Cloud and Service Providers) 프로그램은 3분기에 3억 달러의 연간 실행 속도 이정표를 달성했으며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또한 레드햇 CEO 겸 짐 화이트허스트 사장은 레드햇 오픈시프트(OpenShift), 기업 쿠버네티스 플랫폼, 레드햇 앤저블 오토메이션(Ansible Automation)에서 3분기 동안 10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며 회사가 계속해서 강력한 고객 성장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레드햇 CFO 겸 부사장 에릭 샨더는 3분기에 100만 달러 이상의 거래를 마감했으며 전년 대비 13%라는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샨더는 "게다가 우리의 전체 백로그가 전년 대비 22% 증가한 약 35억 달러를 기록했다"며 "우리의 가장 큰 거래를 강력하게 갱신하는 것은 상위 25개 거래가 모두 120% 이상의 상향 판매율로 갱신되어 이러한 결과를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영업 이익은 8% 하락한 1억 9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순이익도 1억 200만 달러에서 1억 4,400만 달러로 감소했다. 1월 16일 레드햇 주주들이 IBM의 인수 제안을 고려하고 투표하기 위한 특별 회의가 개최되었다. 10월 28일, IBM과 레드햇은 합병 계획과 합의를 발표했다. 합병 계획에 따르면 IBM은 레드햇을 전액 현금으로 주당 190달러인 340억 달러에 인수했다. 당시 IB...

오픈소스 퍼블릭 클라우드 3분기 실적 합병 레드햇 매출 IBM M&A 인수 2018년

2018.12.21

오픈소스 제공 업체인 레드햇이 11월 30일로 마감하는 3분기에 13%나 증가한 매출 8억 4,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분기에 구독(Subscription) 매출은 13% 증가한 7억 4,100만 달러였다. 이번 분기의 인프라 관련 제품의 구독 매출은 5억 3,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 증가했으며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기타 신기술의 구독 매출은 2억 700만 달러로 28% 증가했다.   리눅스의 CCSP(Certified Cloud and Service Providers) 프로그램은 3분기에 3억 달러의 연간 실행 속도 이정표를 달성했으며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또한 레드햇 CEO 겸 짐 화이트허스트 사장은 레드햇 오픈시프트(OpenShift), 기업 쿠버네티스 플랫폼, 레드햇 앤저블 오토메이션(Ansible Automation)에서 3분기 동안 10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며 회사가 계속해서 강력한 고객 성장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레드햇 CFO 겸 부사장 에릭 샨더는 3분기에 100만 달러 이상의 거래를 마감했으며 전년 대비 13%라는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샨더는 "게다가 우리의 전체 백로그가 전년 대비 22% 증가한 약 35억 달러를 기록했다"며 "우리의 가장 큰 거래를 강력하게 갱신하는 것은 상위 25개 거래가 모두 120% 이상의 상향 판매율로 갱신되어 이러한 결과를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영업 이익은 8% 하락한 1억 9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순이익도 1억 200만 달러에서 1억 4,400만 달러로 감소했다. 1월 16일 레드햇 주주들이 IBM의 인수 제안을 고려하고 투표하기 위한 특별 회의가 개최되었다. 10월 28일, IBM과 레드햇은 합병 계획과 합의를 발표했다. 합병 계획에 따르면 IBM은 레드햇을 전액 현금으로 주당 190달러인 340억 달러에 인수했다. 당시 IB...

2018.12.21

올 3분기 전세계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 규모 63억 달러 기록

2018년 3분기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이 2917년 3분기보다 12.5% 증가한 미화 63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 세계 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 공급 업체 매출 합계는 2018년 3분기에 140억 달러를 돌파하여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했다.  IDC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토리지 용량 출하량은 전년 대비 57.3% 증가한 113.9엑사바이트를 기록했다. 채널을 보면,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는 이 분기에 최대 공급 업체로 선정됐으며 전 세계 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 매출의 19.2%를 차지했고 전년 대비 21.8% 성장했다. 새로운 H3C 그룹과 함께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는 매출의 16.4%를 차지해 2위를 지켜냈으나 매출 증가율은 전년 대비 3.3% 감소했다. 넷앱은 매출에서 5.8%의 점유율을 차지해 전년 대비 15.3%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분기 기준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히타치, 화웨이, IBM, 레노버, 인스퍼는 각각 3%, 3%, 2.9%, 2.6%, 2.2%의 점유율을 보였다.  단일 그룹으로서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ing)이 대규모 데이터센터 고객사에 직접 판매 매출은 2018년 3분기 전세계 투자 규모의 27.7%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5.8%나 증가한 수치다.  IDC 리서치 매니저 세바스찬 라가나는 "3분기 실적은 지속적인 인프라 재생주기, 자원 집약적인 차세대 워크로드에 대한 투자,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사용 확대에 힘입어 2018년 상반기까지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기업은 데이터가 운영, 고객 참여 및 혁신 이니셔티브에 가져다주는 가치를 높이 평가한다. 결과적으로 효율적인 데이터 소비 및 보급을 지원하는 스토리지 시스템에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라가나는 분석했다. ...

스토리지 ODM 델테크놀로지스 HPE H3C 2018년 인스퍼 화웨이 히타치 넷앱 3분기 레노버 IBM IDC 외장형

2018.12.19

2018년 3분기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이 2917년 3분기보다 12.5% 증가한 미화 63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 세계 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 공급 업체 매출 합계는 2018년 3분기에 140억 달러를 돌파하여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했다.  IDC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토리지 용량 출하량은 전년 대비 57.3% 증가한 113.9엑사바이트를 기록했다. 채널을 보면,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는 이 분기에 최대 공급 업체로 선정됐으며 전 세계 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 매출의 19.2%를 차지했고 전년 대비 21.8% 성장했다. 새로운 H3C 그룹과 함께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는 매출의 16.4%를 차지해 2위를 지켜냈으나 매출 증가율은 전년 대비 3.3% 감소했다. 넷앱은 매출에서 5.8%의 점유율을 차지해 전년 대비 15.3%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분기 기준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히타치, 화웨이, IBM, 레노버, 인스퍼는 각각 3%, 3%, 2.9%, 2.6%, 2.2%의 점유율을 보였다.  단일 그룹으로서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ing)이 대규모 데이터센터 고객사에 직접 판매 매출은 2018년 3분기 전세계 투자 규모의 27.7%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5.8%나 증가한 수치다.  IDC 리서치 매니저 세바스찬 라가나는 "3분기 실적은 지속적인 인프라 재생주기, 자원 집약적인 차세대 워크로드에 대한 투자,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사용 확대에 힘입어 2018년 상반기까지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기업은 데이터가 운영, 고객 참여 및 혁신 이니셔티브에 가져다주는 가치를 높이 평가한다. 결과적으로 효율적인 데이터 소비 및 보급을 지원하는 스토리지 시스템에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라가나는 분석했다. ...

2018.12.19

애플 3분기 매출 17% 상승 '1조 달러 시가총액 가시권'

애플이 또 한 번의 기록적인 실적을 올렸다. 6월 30일로 마감된 3개월 동안 애플은 역대 3분기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냈다. 매출은 533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 성장했다. 주당 순이익은 2.34달러로 작년보다 40% 증가해 전문가들이 예상한 2.19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중요한 실적 수치를 정리해 보면, 특별한 신제품을 내놓지 않았던 2018년 3분기 애플은 지난해와 동일한 아이폰 410만 대, 아이패드 116만대를 판매했다. 맥 판매량은 370만 대로 전년 동기보다 13% 감소했다. 그러나 다음 분기에 맥북 신제품 판매량이 실적으로 잡히면서 단기적 부진을 메꿀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품별 아이폰 판매량 신기록을 세우지는 못했지만, 판매 제품 평균 가격이 지난해보다 100달러 이상 오른 724달러이고, 이 성적은 CEO 팀 쿡이 아이폰 X가 대부분이었다고 평가한 직전 분기보다 단 4달러 가량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상당량의 아이폰 X가 판매됐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다음 분기 말까지 애플은 600~62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달성한다면 또 하나의 기록적인 호성적이 된다. 지난해 4분기 애플은 526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9월에 아이폰 신제품이 출시된다는 계획도 영향을 미칠 만하다. 애플은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성장세를 보였고, 특히 가장 주목할 만한 곳은 중국 지역이다. 애플은 중국지역에서 지난해에는 10%의 손실이 있었지만 올해는 19%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에어팟, 애플 워치, 애플 TV, 홈팟 실적이 합산되는 기타 부문에서 애플은 37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 대비 40% 증가한 수치다. 팀 쿡 CEO는 특히 애플의 웨어러블 제품을 강조하며 기록적인 실적이 아이폰, 서비스, 웨어러블 분야의 지속적인 판매량 강세 덕분임을 분명히 했다. 쿡은 애플 워치가 특히 6월 실적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수치는 밝히지 않았다. 3분기 실적 발표로 애플 주식은 5달러 이상 상승했...

애플 실적 3분기 웨어러블

2018.08.02

애플이 또 한 번의 기록적인 실적을 올렸다. 6월 30일로 마감된 3개월 동안 애플은 역대 3분기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냈다. 매출은 533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 성장했다. 주당 순이익은 2.34달러로 작년보다 40% 증가해 전문가들이 예상한 2.19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중요한 실적 수치를 정리해 보면, 특별한 신제품을 내놓지 않았던 2018년 3분기 애플은 지난해와 동일한 아이폰 410만 대, 아이패드 116만대를 판매했다. 맥 판매량은 370만 대로 전년 동기보다 13% 감소했다. 그러나 다음 분기에 맥북 신제품 판매량이 실적으로 잡히면서 단기적 부진을 메꿀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품별 아이폰 판매량 신기록을 세우지는 못했지만, 판매 제품 평균 가격이 지난해보다 100달러 이상 오른 724달러이고, 이 성적은 CEO 팀 쿡이 아이폰 X가 대부분이었다고 평가한 직전 분기보다 단 4달러 가량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상당량의 아이폰 X가 판매됐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다음 분기 말까지 애플은 600~62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달성한다면 또 하나의 기록적인 호성적이 된다. 지난해 4분기 애플은 526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9월에 아이폰 신제품이 출시된다는 계획도 영향을 미칠 만하다. 애플은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성장세를 보였고, 특히 가장 주목할 만한 곳은 중국 지역이다. 애플은 중국지역에서 지난해에는 10%의 손실이 있었지만 올해는 19%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에어팟, 애플 워치, 애플 TV, 홈팟 실적이 합산되는 기타 부문에서 애플은 37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 대비 40% 증가한 수치다. 팀 쿡 CEO는 특히 애플의 웨어러블 제품을 강조하며 기록적인 실적이 아이폰, 서비스, 웨어러블 분야의 지속적인 판매량 강세 덕분임을 분명히 했다. 쿡은 애플 워치가 특히 6월 실적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수치는 밝히지 않았다. 3분기 실적 발표로 애플 주식은 5달러 이상 상승했...

2018.08.02

MS 3분기 실적 관전 포인트··· "링크드인, 오피스 365 약진"

마이크로소프트가 2018년 1월부터 3월 31일까지의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2017년 회계년도 기준과 비교할 때 링크드인이 37%, 오피스 365 상업용(commercial) 제품이 42%, 서피스가 32% 성장을 기록하며 약진 중이다. 지난해에 비해 각각 93%와 65% 증가한 애저(Azure)와 다이내믹 365의 가파른 성장세도 돋보인다. 특히 주목할만한 부분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016년 6월에 무려 262억 달러(약 31조 원)에 인수한 링크드인의 성장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큰 비용을 지출하며 인수한 링크드인은, 2011년 스카이프를 인수할 때 지출한 85억 달러보다 무려 3배나 많은 가격에 인수했다. 이러한 높은 인수가격 때문에 업계에서는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았던 바 있다. 이번 실적 공개로 그런 우려를 어느 정도 잠재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 제품군은 ‘오피스 상업용 및 클라우드 서비스’, ‘오피스 365 상업용’, ‘오피스 소비자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세 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이 중에서 ‘오피스 상업용과 클라우드 서비스’가 14%, '오피스 365 상업용’ 제품군은 42%, ‘오피스 소비자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가 12%의 성장을 기록했다. 오피스 제품군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오피스 365 상업용과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마이크로소프트 주요 제품군 별 2018년 3분기 성장률.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애저와 다이나믹 365 성장이 두드러지고, 링크드인과 오피스 365의 성장세도 주목할만 하다. 전체적인 3분기 실적을 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교해 수익은 약 268억 달러로 16%, 영업 이익은 약 83억 달러로 23%가 증가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2018년도 2분기의 경우 전년 동기...

마이크로소프트 매출 실적 3분기 오피스 365 링크드인

2018.04.27

마이크로소프트가 2018년 1월부터 3월 31일까지의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2017년 회계년도 기준과 비교할 때 링크드인이 37%, 오피스 365 상업용(commercial) 제품이 42%, 서피스가 32% 성장을 기록하며 약진 중이다. 지난해에 비해 각각 93%와 65% 증가한 애저(Azure)와 다이내믹 365의 가파른 성장세도 돋보인다. 특히 주목할만한 부분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016년 6월에 무려 262억 달러(약 31조 원)에 인수한 링크드인의 성장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큰 비용을 지출하며 인수한 링크드인은, 2011년 스카이프를 인수할 때 지출한 85억 달러보다 무려 3배나 많은 가격에 인수했다. 이러한 높은 인수가격 때문에 업계에서는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았던 바 있다. 이번 실적 공개로 그런 우려를 어느 정도 잠재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 제품군은 ‘오피스 상업용 및 클라우드 서비스’, ‘오피스 365 상업용’, ‘오피스 소비자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세 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이 중에서 ‘오피스 상업용과 클라우드 서비스’가 14%, '오피스 365 상업용’ 제품군은 42%, ‘오피스 소비자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가 12%의 성장을 기록했다. 오피스 제품군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오피스 365 상업용과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마이크로소프트 주요 제품군 별 2018년 3분기 성장률.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애저와 다이나믹 365 성장이 두드러지고, 링크드인과 오피스 365의 성장세도 주목할만 하다. 전체적인 3분기 실적을 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교해 수익은 약 268억 달러로 16%, 영업 이익은 약 83억 달러로 23%가 증가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2018년도 2분기의 경우 전년 동기...

2018.04.27

'이번에도 웃었다' 애플 3분기 실적 발표의 핵심 내용 7가지

90일마다 애플은 새로운 분기를 맞는다. 그 때마다 여러 가지 사업의 실적 공개가 의무적으로 진행되고 애플 CEO 팀 쿡(그리고 CFO 루카 마에스트리)이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의 질문을 받는 한 시간 정도의 실적 보고가 열린다. 애플은 지난 화요일, 3분기 실적을 공개한 후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전체 통화 녹취록은 여기서 볼 수 있다.) 정보 공개 범위는 극히 제한돼 있지만 그 안에서 끌어 모은, 애플의 분기 활동에서 주목할 만한 7가지 사항을 정리했다. 변호할 필요가 없어진 아이패드 3년만에 처음으로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성장한 덕분에 팀 쿡은 힘겹게 아이패드의 미래가 낙관적이라고 설득할 필요가 없었다. 실로 오랜만이다. 심지어 쿡은 아이패드가 "상당한 탄력"을 받고 있다고도 말했다. 최근의 아이패드가 좀처럼 들어보지 못한 말이다. 요약 : 모든 판매 지역에서 아이패드 판매량이 성장했다. 쿡에 따르면 중국과 일본의 아이패드 판매량 중 첫 아이패드 구매가 차지한 비중이 절반 이상이다. 미국 교육 시장의 아이패드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32% 늘었다. 애플워치, 잘 나가고 있지만 세부 내역은 비공개 애플워치는 애플 실적 발표에서 따로 분류해 공개할 만큼 비중이 큰 제품이 아니라서 '기타 제품(Other Product)' 범주에 포함된다. 따라서 애플워치의 실적은 대충 짐작할 수밖에 없다. 기타 제품의 분기 실적이 양호한 것을 보면 애플워치의 분기 성적표도 상당히 훌륭한 듯하다. 애플워치가 아니라면 다른 가능성은 애플 TV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인데, 그런 일은 없기 때문이다. 쿡은 통화 중에 조금 더 세부적인 내용까지 들어가서 애플워치 판매량이 50% 증가했으며(전년 동기 대비인 듯) "아주 큰 차이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 워치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몇 개가 팔렸는지, 현재까지 팔린 총 애플워치는 몇 개인지는 대략적...

아이패드 애플 실적 3분기 팀쿡 ARKit 실적보고 컨퍼런스콜

2017.08.07

90일마다 애플은 새로운 분기를 맞는다. 그 때마다 여러 가지 사업의 실적 공개가 의무적으로 진행되고 애플 CEO 팀 쿡(그리고 CFO 루카 마에스트리)이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의 질문을 받는 한 시간 정도의 실적 보고가 열린다. 애플은 지난 화요일, 3분기 실적을 공개한 후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전체 통화 녹취록은 여기서 볼 수 있다.) 정보 공개 범위는 극히 제한돼 있지만 그 안에서 끌어 모은, 애플의 분기 활동에서 주목할 만한 7가지 사항을 정리했다. 변호할 필요가 없어진 아이패드 3년만에 처음으로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성장한 덕분에 팀 쿡은 힘겹게 아이패드의 미래가 낙관적이라고 설득할 필요가 없었다. 실로 오랜만이다. 심지어 쿡은 아이패드가 "상당한 탄력"을 받고 있다고도 말했다. 최근의 아이패드가 좀처럼 들어보지 못한 말이다. 요약 : 모든 판매 지역에서 아이패드 판매량이 성장했다. 쿡에 따르면 중국과 일본의 아이패드 판매량 중 첫 아이패드 구매가 차지한 비중이 절반 이상이다. 미국 교육 시장의 아이패드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32% 늘었다. 애플워치, 잘 나가고 있지만 세부 내역은 비공개 애플워치는 애플 실적 발표에서 따로 분류해 공개할 만큼 비중이 큰 제품이 아니라서 '기타 제품(Other Product)' 범주에 포함된다. 따라서 애플워치의 실적은 대충 짐작할 수밖에 없다. 기타 제품의 분기 실적이 양호한 것을 보면 애플워치의 분기 성적표도 상당히 훌륭한 듯하다. 애플워치가 아니라면 다른 가능성은 애플 TV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인데, 그런 일은 없기 때문이다. 쿡은 통화 중에 조금 더 세부적인 내용까지 들어가서 애플워치 판매량이 50% 증가했으며(전년 동기 대비인 듯) "아주 큰 차이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 워치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몇 개가 팔렸는지, 현재까지 팔린 총 애플워치는 몇 개인지는 대략적...

2017.08.07

3분기 스마트폰 시장… 애플·샤오미 호조, 삼성 하락세

올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보면 애플과 샤오미가 성장세를 보였다. 반면 삼성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나 고전하는 양상이다. 시장 조사기관 가트너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전세계 스파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한 3억 100만 대였다. 삼성은 시장점유율에서 1위 자리를 지켜냈으나 7,320만 대를 판매해 24.4%의 점유율을 기록해 작년 동기 대비 9%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갤럭시S5의 판매 실적이 부진한 것이 한 원인이었다. 삼성은 새로운 디자인의 갤럭시 노트 4 엣지와 고급자재를 사용한 저가형 핸드폰인 갤럭시A3를 출시해 추세를 반전시키고자 했으나 그리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12.7%로 2위를 기록한 애플은 아이폰 6의 출시에 힘입어 판매량이 3,820만대로 26%증가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미국에서 대대적인 인기를 얻은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는 3분기 동안 시장 점유율이 19%나 올랐다. 샤오미와 레노버가 각각 4위와 5위로 시장점유율은 5%에서 5.3% 선이었다. 판매량은 1,500만 대에서 1,590만 대 사이에 포진했다. 특히 샤오미는 이번 분기 동안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는데, 작년 동기 대비 336%가 증가해 중국 스마트폰 시장 선두 업체로 등극했다. 화웨이는 100만 대에 못 미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이들 3개의 중국 제조사들은 향후 해외 시장 공략에 주력할 것으로 관측된다. 레노버는 모토로라를 인수해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고 샤오미 인도와 인도네시아에 주력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가트너는 이번 3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할 점으로 중국 제조사들의 강세를 지목하며, “동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에서 50%에 달하는 성장률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 시장조사기업은 이어 “이들은 가격을 낮추면서도 높은 사양을 갖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비싼 가격 때문에 삼성이나 애플의 고사양 제품을 구매하지 ...

삼성 스마트폰 애플 가트너 3분기 샤오미

2014.12.16

올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보면 애플과 샤오미가 성장세를 보였다. 반면 삼성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나 고전하는 양상이다. 시장 조사기관 가트너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전세계 스파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한 3억 100만 대였다. 삼성은 시장점유율에서 1위 자리를 지켜냈으나 7,320만 대를 판매해 24.4%의 점유율을 기록해 작년 동기 대비 9%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갤럭시S5의 판매 실적이 부진한 것이 한 원인이었다. 삼성은 새로운 디자인의 갤럭시 노트 4 엣지와 고급자재를 사용한 저가형 핸드폰인 갤럭시A3를 출시해 추세를 반전시키고자 했으나 그리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12.7%로 2위를 기록한 애플은 아이폰 6의 출시에 힘입어 판매량이 3,820만대로 26%증가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미국에서 대대적인 인기를 얻은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는 3분기 동안 시장 점유율이 19%나 올랐다. 샤오미와 레노버가 각각 4위와 5위로 시장점유율은 5%에서 5.3% 선이었다. 판매량은 1,500만 대에서 1,590만 대 사이에 포진했다. 특히 샤오미는 이번 분기 동안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는데, 작년 동기 대비 336%가 증가해 중국 스마트폰 시장 선두 업체로 등극했다. 화웨이는 100만 대에 못 미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이들 3개의 중국 제조사들은 향후 해외 시장 공략에 주력할 것으로 관측된다. 레노버는 모토로라를 인수해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고 샤오미 인도와 인도네시아에 주력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가트너는 이번 3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할 점으로 중국 제조사들의 강세를 지목하며, “동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에서 50%에 달하는 성장률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 시장조사기업은 이어 “이들은 가격을 낮추면서도 높은 사양을 갖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비싼 가격 때문에 삼성이나 애플의 고사양 제품을 구매하지 ...

2014.12.16

"3분기 서버 시장, RISC와 아이태니엄 하락세 지속" 가트너

올해 3분기 전세계 서버 시장은 출하 대수와 매출 면에서 성장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RISC와 아이태니엄 서버의 하향세는 계속되고, 그 자리를 x86이 차지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가트너는 올해 3분기 전 세계 서버 출하 대수는 총 24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RISC 프로세서나 인텔 아이태니엄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서버와 메인프레임의 6.8% 하락했으며, 대신 x86 칩 기반 서버가 7.6%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전체적인 서버 출하대수 증가는 아태지역의 강세에 기인한 것으로, 이 지역 서버 출하대수는 무려 23.9%나 증가했다. 반면에 미국과 서유럽 시장에서 x86 서버는 약한 증가세를 보였다.   전세계 서버 매출은 13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RISC와 아이태니엄 서버의 경우도 출하 대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출은 3.5% 증가한 2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런 매출 증가세는 IBM이 주도하고 있는데, 고성능 서버 시장에서 IBM은 전년 동기 대비 27%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스팍 아키텍처 기반 서버를 판매하는 오라클과 아이태니엄 서버를 판매하는 HP는 2, 3위를 기록했지만, 매출은 하락했다.   HP는 지난 주 자사의 고성능 인테그리티 서버 제품군에 아이태니엄 외에도 제온 기반 블레이드 서버 제품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HP는 여전히 출하 대수로 전세계 서버 업체 중 1위를 차지했다. 매출 면에서는 IBM이 38억 5,0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으며, HP가 38억 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양사의 시장 점유율은 각각 20.7%와 29.3%이다.  editor@itworld.co.kr

가트너 아이태니엄 서버 실적 3분기 x86 RISC

2011.11.29

올해 3분기 전세계 서버 시장은 출하 대수와 매출 면에서 성장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RISC와 아이태니엄 서버의 하향세는 계속되고, 그 자리를 x86이 차지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가트너는 올해 3분기 전 세계 서버 출하 대수는 총 24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RISC 프로세서나 인텔 아이태니엄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서버와 메인프레임의 6.8% 하락했으며, 대신 x86 칩 기반 서버가 7.6%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전체적인 서버 출하대수 증가는 아태지역의 강세에 기인한 것으로, 이 지역 서버 출하대수는 무려 23.9%나 증가했다. 반면에 미국과 서유럽 시장에서 x86 서버는 약한 증가세를 보였다.   전세계 서버 매출은 13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RISC와 아이태니엄 서버의 경우도 출하 대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출은 3.5% 증가한 2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런 매출 증가세는 IBM이 주도하고 있는데, 고성능 서버 시장에서 IBM은 전년 동기 대비 27%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스팍 아키텍처 기반 서버를 판매하는 오라클과 아이태니엄 서버를 판매하는 HP는 2, 3위를 기록했지만, 매출은 하락했다.   HP는 지난 주 자사의 고성능 인테그리티 서버 제품군에 아이태니엄 외에도 제온 기반 블레이드 서버 제품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HP는 여전히 출하 대수로 전세계 서버 업체 중 1위를 차지했다. 매출 면에서는 IBM이 38억 5,0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으며, HP가 38억 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양사의 시장 점유율은 각각 20.7%와 29.3%이다.  editor@itworld.co.kr

2011.11.29

SAP 아태 및 일본, 3분기 SW 매출 달성

SAP코리아(www.sap.com/korea)는 SAP 아태 및 일본지역(이하 APJ) 3분기 소프트웨어 매출이 1억 6,500만 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수치며 SAP APJ 3분기 사상 최대 SW 매출 실적이다.   SAP APJ는 지난 2분기에도 분기 사상 최대 SW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소프트웨어 및 소프트웨어 관련 서비스(SSRS) 매출은 전년 동기에 비해 24% 증가한 4억 3900만 유로, 총 매출은 22% 늘어난 5억 2,500만 유로를 달성했다. SAP 코리아도 지난 3분기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3분기 소프트웨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6%, SSRS 매출은 35% 성장했다.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3% 증가했다.      SAP APJ 스티브 와츠 사장은 “SAP 핵심 사업이 견고히 성장하는 가운데 SAP HANA와 같은 인메모리, 모바일, 클라우드 분야에서 매우 강한 성장세를 보여줬다”며, “특히 인메모리와 비즈니스 분석 등 새로운 혁신 솔루션은 지난 3분기 소프트웨어 매출의 10%를 차지할 정도로 약진했으며, ERP, 비즈니스 스위트 솔루션도 시장점유율을 확대해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SAP 매출 실적 3분기 아태

2011.11.07

SAP코리아(www.sap.com/korea)는 SAP 아태 및 일본지역(이하 APJ) 3분기 소프트웨어 매출이 1억 6,500만 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수치며 SAP APJ 3분기 사상 최대 SW 매출 실적이다.   SAP APJ는 지난 2분기에도 분기 사상 최대 SW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소프트웨어 및 소프트웨어 관련 서비스(SSRS) 매출은 전년 동기에 비해 24% 증가한 4억 3900만 유로, 총 매출은 22% 늘어난 5억 2,500만 유로를 달성했다. SAP 코리아도 지난 3분기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3분기 소프트웨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6%, SSRS 매출은 35% 성장했다.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3% 증가했다.      SAP APJ 스티브 와츠 사장은 “SAP 핵심 사업이 견고히 성장하는 가운데 SAP HANA와 같은 인메모리, 모바일, 클라우드 분야에서 매우 강한 성장세를 보여줬다”며, “특히 인메모리와 비즈니스 분석 등 새로운 혁신 솔루션은 지난 3분기 소프트웨어 매출의 10%를 차지할 정도로 약진했으며, ERP, 비즈니스 스위트 솔루션도 시장점유율을 확대해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2011.11.07

애플 3분기 실적, 아이패드와 아이폰으로 2배 증가

애플이 아이패드와 아이폰의 판매 강세로 수익과 매출 모두 대폭 증가한 자사의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애플은 지난 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83%가 증가한 총 925만 대의 아이패드를 판매했으며, 아이폰 역시 142%가 증가한 2,034만 대를 판매했다. 하지만 아이팟은 20%가 줄어든 754만 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   아이패드 2는 지난 3월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 이후, 초기 재고량이 금방 소진되면서 여전히 수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25일 마무리된 애플의 분기 수익 역시 전년 동기의 32억 5,000만 달러에서 73억 1,000만 달러로 2배 이상 증가했다. 매출은 157억 달러에서 285억 달러로 증가했다.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분기 매출은 250억 달러였다.   애플은 또한 395만 대의 맥을 판매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수치이다. 애플은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을 250억 달러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ciokr@idg.co.kr

아이패드 애플 아이폰 실적 3분기

2011.07.20

애플이 아이패드와 아이폰의 판매 강세로 수익과 매출 모두 대폭 증가한 자사의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애플은 지난 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83%가 증가한 총 925만 대의 아이패드를 판매했으며, 아이폰 역시 142%가 증가한 2,034만 대를 판매했다. 하지만 아이팟은 20%가 줄어든 754만 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   아이패드 2는 지난 3월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 이후, 초기 재고량이 금방 소진되면서 여전히 수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25일 마무리된 애플의 분기 수익 역시 전년 동기의 32억 5,000만 달러에서 73억 1,000만 달러로 2배 이상 증가했다. 매출은 157억 달러에서 285억 달러로 증가했다.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분기 매출은 250억 달러였다.   애플은 또한 395만 대의 맥을 판매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수치이다. 애플은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을 250억 달러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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