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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로, 나라장터 등록… “공공 서비스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태블로는 자사의 ‘태블로 크리에이터(Tableau Creator) 라이선스’를 나라장터 종합 쇼핑몰에 등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공공기관에서는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태블로 분석 역량을 활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나라장터에 등록된 ‘태블로 크리에이터(Tableau Creator)’ 라이선스를 이용하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현업 사용자가 데이터를 직접 시각화하고 분석할 수 있다. 이를 비즈니스 전반에 적용하면, 효율적이고 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해당 라이선스로 태블로 데스크톱, 태블로 프렙 빌더(Tableau Prep Builder) 및 태블로 서버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태블로는 지난 7개월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인증) 과정을 거쳐 나라장터에 제품을 등록하게 됐다. ciokr@idg.co.kr

태블로 데이터분석

2021.10.26

태블로는 자사의 ‘태블로 크리에이터(Tableau Creator) 라이선스’를 나라장터 종합 쇼핑몰에 등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공공기관에서는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태블로 분석 역량을 활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나라장터에 등록된 ‘태블로 크리에이터(Tableau Creator)’ 라이선스를 이용하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현업 사용자가 데이터를 직접 시각화하고 분석할 수 있다. 이를 비즈니스 전반에 적용하면, 효율적이고 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해당 라이선스로 태블로 데스크톱, 태블로 프렙 빌더(Tableau Prep Builder) 및 태블로 서버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태블로는 지난 7개월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인증) 과정을 거쳐 나라장터에 제품을 등록하게 됐다. ciokr@idg.co.kr

2021.10.26

신세계아이앤씨, AI 비전 기반 고객 데이터 분석 솔루션 '스파로스 트레이서' 출시

신세계아이앤씨가 AI 비전 기술 기반의 고객 데이터 분석 솔루션 ‘스파로스 트레이서(Spharos Tracer)’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스파로스 트레이서’는 AI 카메라와 라이다(LiDAR) 센서를 결합해 특정 매장 또는 영업장에 방문하는 고객의 동선과 행동 데이터 등을 수집 및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자체 설계한 시스템을 통해 AI 카메라, 라이다가 수집한 데이터를 3차원으로 모델링하고 고객 기반 마케팅에 필요한 데이터를 머신 러닝으로 분석한다. 스파로스 트레이서의 고객 추적 기술은 열 분포 형태로 전체 고객의 트래픽을 파악하는 히트맵(Heat map)과 달리 고객 개인 단위의 엔드투엔드 방식으로 추적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내 환경에서 대상이 장애물에 가려지거나 여러 명이 밀집된 상황에서도 정확하게 인식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I 카메라, 라이다 센서가 수집하는 모든 정보는 데이터 수집 단계부터 익명화 처리돼 개인 정보 또한 보호할 수 있다. 스파로스 트레이서가 분석하는 데이터는 ▲개인 단위 고객의 입장부터 퇴장까지 동선 ▲고객의 매장/영업장 이용 행동 ▲시간대 별 체류시간 및 형태 ▲공간 구획별 방문인원 수 및 이용형태 등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적용 산업에 따라 요구되는 다양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모든 분석 데이터는 그래프, 다이어그램 등 시각화된 정보로 제공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스파로스 트레이서는 자동결제 매장으로 알려진 완전스마트매장에도 적용돼 있다. 고객 기반의 데이터 분석이 필요한 유통분야 외에도 금융, 물류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아이앤씨 이환기 AI Lab 팀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흐름 속 초개인화 시대를 맞아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오프라인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라며, “스파로스 트레이서를 활용하면 리테일뿐만 아니라 고객 행동 분석이 필요한 모든 산업에서 혁신적 서비스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

신세계아이앤씨 인공지능 AI 데이터분석

2021.10.14

신세계아이앤씨가 AI 비전 기술 기반의 고객 데이터 분석 솔루션 ‘스파로스 트레이서(Spharos Tracer)’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스파로스 트레이서’는 AI 카메라와 라이다(LiDAR) 센서를 결합해 특정 매장 또는 영업장에 방문하는 고객의 동선과 행동 데이터 등을 수집 및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자체 설계한 시스템을 통해 AI 카메라, 라이다가 수집한 데이터를 3차원으로 모델링하고 고객 기반 마케팅에 필요한 데이터를 머신 러닝으로 분석한다. 스파로스 트레이서의 고객 추적 기술은 열 분포 형태로 전체 고객의 트래픽을 파악하는 히트맵(Heat map)과 달리 고객 개인 단위의 엔드투엔드 방식으로 추적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내 환경에서 대상이 장애물에 가려지거나 여러 명이 밀집된 상황에서도 정확하게 인식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I 카메라, 라이다 센서가 수집하는 모든 정보는 데이터 수집 단계부터 익명화 처리돼 개인 정보 또한 보호할 수 있다. 스파로스 트레이서가 분석하는 데이터는 ▲개인 단위 고객의 입장부터 퇴장까지 동선 ▲고객의 매장/영업장 이용 행동 ▲시간대 별 체류시간 및 형태 ▲공간 구획별 방문인원 수 및 이용형태 등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적용 산업에 따라 요구되는 다양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모든 분석 데이터는 그래프, 다이어그램 등 시각화된 정보로 제공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스파로스 트레이서는 자동결제 매장으로 알려진 완전스마트매장에도 적용돼 있다. 고객 기반의 데이터 분석이 필요한 유통분야 외에도 금융, 물류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아이앤씨 이환기 AI Lab 팀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흐름 속 초개인화 시대를 맞아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오프라인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라며, “스파로스 트레이서를 활용하면 리테일뿐만 아니라 고객 행동 분석이 필요한 모든 산업에서 혁신적 서비스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

2021.10.14

LG전자, 미국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알폰소’ 인수

LG전자가 데이터 분석 전문 업체 ‘알폰소’를 인수하며 TV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의 초석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TV 광고/콘텐츠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알폰소’에 약 8,000만 달러(한화 870억 원)를 투자하고 지분 50% 이상을 확보했다.   이번 인수는 기존 주력 사업에 디지털전환을 접목해 서비스, 콘텐츠, 소프트웨어 분야로 TV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다. 즉, LG전자는 신사업 분야에서 ▲ZKW ▲엘지 마그나 이파워트레인(LG Magna e-Powertrain) 등 투자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으며, 주력 사업 분야에서는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룩소프트와 합작 법인을 설립하는 등 소프트웨어, 서비스/콘텐츠로의 비즈니스 모델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폰소는 독자 개발 인공지능 영상분석 솔루션을 보유했으며, 북미에서 1,500만 가구의 TV 시청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이 기업은 LG전자 뿐만 아니라 샤프, 도시바, 하이센스, 스카이워스 등 글로벌 TV 제조업체는 물론이고 다수의 TV 솔루션 기술업체와 협업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TV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는 한편, 서비스 및 콘텐츠 경쟁력을 차별화하며 심화되는 경쟁 환경 속에서 추가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G전자가 알폰소의 광고/콘텐츠 분석 역량을 활용하게 되면 LG TV를 구매하고 시청하는 고객에게 무료 방송 서비스 LG 채널 등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및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이처럼 고객 취향을 세분화해 분석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고객 트렌드를 주도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LG전자는 단순한 콘텐츠 수익 창출뿐 아니라 TV를 넘어선 전 사업 영역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은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고객 가치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영역을 ...

LG전자 데이터분석 알폰소

2021.01.07

LG전자가 데이터 분석 전문 업체 ‘알폰소’를 인수하며 TV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의 초석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TV 광고/콘텐츠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알폰소’에 약 8,000만 달러(한화 870억 원)를 투자하고 지분 50% 이상을 확보했다.   이번 인수는 기존 주력 사업에 디지털전환을 접목해 서비스, 콘텐츠, 소프트웨어 분야로 TV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다. 즉, LG전자는 신사업 분야에서 ▲ZKW ▲엘지 마그나 이파워트레인(LG Magna e-Powertrain) 등 투자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으며, 주력 사업 분야에서는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룩소프트와 합작 법인을 설립하는 등 소프트웨어, 서비스/콘텐츠로의 비즈니스 모델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폰소는 독자 개발 인공지능 영상분석 솔루션을 보유했으며, 북미에서 1,500만 가구의 TV 시청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이 기업은 LG전자 뿐만 아니라 샤프, 도시바, 하이센스, 스카이워스 등 글로벌 TV 제조업체는 물론이고 다수의 TV 솔루션 기술업체와 협업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TV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는 한편, 서비스 및 콘텐츠 경쟁력을 차별화하며 심화되는 경쟁 환경 속에서 추가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G전자가 알폰소의 광고/콘텐츠 분석 역량을 활용하게 되면 LG TV를 구매하고 시청하는 고객에게 무료 방송 서비스 LG 채널 등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및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이처럼 고객 취향을 세분화해 분석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고객 트렌드를 주도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LG전자는 단순한 콘텐츠 수익 창출뿐 아니라 TV를 넘어선 전 사업 영역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은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고객 가치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영역을 ...

2021.01.07

5G 수익화부터 운영효율성 향상까지··· 구글, 통신사 지원 전략 발표 

구글 클라우드가 5G 수익화, 운영 효율성 향상,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제공을 골자로 하는 통신사 지원 전략을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 CEO 토마스 쿠리안이 5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통신사 지원을 위한 3가지 전략 분야를 밝혔다. ▲비즈니스 서비스 플랫폼으로써 5G 수익 창출, ▲ 통신사 시스템 전반의 운영 효율성 개선, ▲데이터 중심 인사이트 제공이다.    5G 수익화 구글이 5G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선보인 것은 5G 솔루션을 포함하는 글로벌 모바일 엣지 클라우드(Global Mobile Edge Cloud, GMEC) 전략이다. 이 솔루션들은 전 세계적으로 배포될 계획이다.  일례로 구글은 미국 통신사 AT&T가 소매, 제조, 운송 업계에 5G 엣지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당 통신사와 협력했다. AT&T 부사장이자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모 카티베는 AT&T의 네트워크와 구글의 기술(AI, ML,쿠버네티스, 엣지 컴퓨팅)을 결합한 5G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차세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하고 있다”라며, “구글 클라우드의 엣지 컴퓨팅 기술과 5G를 결합하면, 클라우드의 잠재력이 발휘될 수 있다. 클라우드와 엣지 기술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구글의 5G 수익화 계획에는 통신사에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안토스(Anthos) 솔루션의 새 버전도 포함돼 있다. 운영 효율성 향상  통신사의 운영 효율성을 지원하고자 구글은 통신 소프트웨어 개발사 암독스와 제휴하여 구글 클라우드 상에서 데이터 분석, SRE(Site Reliability Engineering), 5G 엣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넷크래커 테크놀로지(Netcracker Technology)와의 협력을 통해 전체 디지털 비즈니스 지원 시스템, 운영 지원 시스템...

데이터 운영효율성 안토스 구글클라우드 엣지컴퓨팅 쿠버네티스 데이터분석 머신러닝 오케스트레이션 통신사 인사이트 빅쿼리 5G 인공지능 AT&T 빅데이터 구글 5G수익화

2020.03.09

구글 클라우드가 5G 수익화, 운영 효율성 향상,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제공을 골자로 하는 통신사 지원 전략을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 CEO 토마스 쿠리안이 5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통신사 지원을 위한 3가지 전략 분야를 밝혔다. ▲비즈니스 서비스 플랫폼으로써 5G 수익 창출, ▲ 통신사 시스템 전반의 운영 효율성 개선, ▲데이터 중심 인사이트 제공이다.    5G 수익화 구글이 5G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선보인 것은 5G 솔루션을 포함하는 글로벌 모바일 엣지 클라우드(Global Mobile Edge Cloud, GMEC) 전략이다. 이 솔루션들은 전 세계적으로 배포될 계획이다.  일례로 구글은 미국 통신사 AT&T가 소매, 제조, 운송 업계에 5G 엣지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당 통신사와 협력했다. AT&T 부사장이자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모 카티베는 AT&T의 네트워크와 구글의 기술(AI, ML,쿠버네티스, 엣지 컴퓨팅)을 결합한 5G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차세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하고 있다”라며, “구글 클라우드의 엣지 컴퓨팅 기술과 5G를 결합하면, 클라우드의 잠재력이 발휘될 수 있다. 클라우드와 엣지 기술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구글의 5G 수익화 계획에는 통신사에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안토스(Anthos) 솔루션의 새 버전도 포함돼 있다. 운영 효율성 향상  통신사의 운영 효율성을 지원하고자 구글은 통신 소프트웨어 개발사 암독스와 제휴하여 구글 클라우드 상에서 데이터 분석, SRE(Site Reliability Engineering), 5G 엣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넷크래커 테크놀로지(Netcracker Technology)와의 협력을 통해 전체 디지털 비즈니스 지원 시스템, 운영 지원 시스템...

2020.03.09

테라데이타, 김희배 신임 한국 지사장 선임

테라데이타가 한국지사장에 전 SAP 플랫폼 사업 총괄본부장을 역임한 김희배 지사장을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김희배 신임 지사장은 한국테라데이타의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으로 한국테라데이타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데이터 분석에 근간한 한국형 디지털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 내 산재하는 다양한 데이터에서 인텔리전스를 확보하고, 실질적인 기업의 비즈니스 성장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데 지원할 예정이다.  김희배 지사장은 데이터 분석 전문 분야에서 23년 이상의 경험을 쌓아온 데이터 분석 시장 전문가이다. 테라데이타에서 경력을 시작한 그는 테라데이타, 그린플럼, SAP 등 여러 글로벌 기업을 거치면서 신규 제품 및 한국 지사 론칭, 제품 시장 전략 수립, 시장 차별화 전략 실행, 솔루션 영업 및 기술 생태계 조성, 채널 운영 등 다양한 핵심 업무를 수행했다.  테라데이타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APJ) 총괄 키이스 벗지 부사장은 “한국 시장은 전세계 빅데이터 및 분석 역량을 적극 활용할 글로벌 유수의 기업들이 존재하는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테라데이타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한국에 오랜 기간 투자를 진행해왔으며, 향후 몇 년 동안 한국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한국테라데이타 김희배 지사장은 “앞으로 본격적으로 열릴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 분야의 국내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나아가 국내 기업들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활용하여 기업을 혁신시키고, 새로운 경쟁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또한 기존 고객사와 커뮤니티에 대한 활성화 방안에도 많은 신경을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SAP 테라데이타 데이터분석

2020.02.20

테라데이타가 한국지사장에 전 SAP 플랫폼 사업 총괄본부장을 역임한 김희배 지사장을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김희배 신임 지사장은 한국테라데이타의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으로 한국테라데이타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데이터 분석에 근간한 한국형 디지털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 내 산재하는 다양한 데이터에서 인텔리전스를 확보하고, 실질적인 기업의 비즈니스 성장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데 지원할 예정이다.  김희배 지사장은 데이터 분석 전문 분야에서 23년 이상의 경험을 쌓아온 데이터 분석 시장 전문가이다. 테라데이타에서 경력을 시작한 그는 테라데이타, 그린플럼, SAP 등 여러 글로벌 기업을 거치면서 신규 제품 및 한국 지사 론칭, 제품 시장 전략 수립, 시장 차별화 전략 실행, 솔루션 영업 및 기술 생태계 조성, 채널 운영 등 다양한 핵심 업무를 수행했다.  테라데이타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APJ) 총괄 키이스 벗지 부사장은 “한국 시장은 전세계 빅데이터 및 분석 역량을 적극 활용할 글로벌 유수의 기업들이 존재하는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테라데이타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한국에 오랜 기간 투자를 진행해왔으며, 향후 몇 년 동안 한국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한국테라데이타 김희배 지사장은 “앞으로 본격적으로 열릴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 분야의 국내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나아가 국내 기업들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활용하여 기업을 혁신시키고, 새로운 경쟁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또한 기존 고객사와 커뮤니티에 대한 활성화 방안에도 많은 신경을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2.20

2019 라운드업 | AI·데이터 시대로의 전환 본격화

2019년은 AI가 모든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한 한 해였다. 음성인식 서비스, 무인매장, 자율주행차부터 자동화, 품질 및 서비스 관리, 보안, 고객 지원, 소프트웨어 개발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분야가 없을 정도다. 이렇다 보니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세계 주요 국가들도 인공지능과 데이터 경쟁력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할지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지속되는 상황이다. AI 알고리즘의 편향 문제도 계속해서 대두되고 있다. 올해 많은 관심을 모았던 AI·데이터 관련 주요 뉴스를 정리했다.    '과격한 혁명이 다가온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불어오는 AI 바람 뉴럴 네트워크가 코드를 작성한다. 사람들은 주로 작업을 정의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한다. 이미 이런 일을 벌어지는 시대다. 테슬라의 안드레이 카파시는 이를 ‘소프트웨어 2.0’의 시대로 부른다. 그러나 최소한 아직은 뉴럴 네트워크가 모든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인공지능, 머신러닝, 고급 분석이 소프트웨어 디자인, 작성, 테스트, 배포 방법을 바꾸고 있다. 오피스 스위트에 스며드는 AI··· 잠재력은? 대가는? 이메일을 작성할 때 자신의 작성 스타일에 부합하는 제안이 자동 완성되는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이를테면 프레젠테이션에 이미지를 삽입하는 경우, 소프트웨어가 자르기와 레이아웃에 대해 제안을 하는 식이다. 중요한 메시지에 대한 답장을 잊어버린 경우, 받은 편지함 맨 위에 표시가 되면서 답장을 해야 한다고 알려주기도 한다.  디지털 시대, IT일자리도 불안··· AI의 부상과 노동의 종말 한때 인간의 전유물로 여겼던 일자리까지도 인공지능과 프로세스 자동화가 잠식하고 있다. 지금 당신이 하는 일은 로봇이 할 수 없는 ‘철옹성’ 같은 일인가? 아니면 로봇이 충분히 대신할 수 있는 일인가? 자동화는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역할과 기회도 창조할 것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

데이터 AI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이터분석

2019.12.30

2019년은 AI가 모든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한 한 해였다. 음성인식 서비스, 무인매장, 자율주행차부터 자동화, 품질 및 서비스 관리, 보안, 고객 지원, 소프트웨어 개발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분야가 없을 정도다. 이렇다 보니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세계 주요 국가들도 인공지능과 데이터 경쟁력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할지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지속되는 상황이다. AI 알고리즘의 편향 문제도 계속해서 대두되고 있다. 올해 많은 관심을 모았던 AI·데이터 관련 주요 뉴스를 정리했다.    '과격한 혁명이 다가온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불어오는 AI 바람 뉴럴 네트워크가 코드를 작성한다. 사람들은 주로 작업을 정의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한다. 이미 이런 일을 벌어지는 시대다. 테슬라의 안드레이 카파시는 이를 ‘소프트웨어 2.0’의 시대로 부른다. 그러나 최소한 아직은 뉴럴 네트워크가 모든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인공지능, 머신러닝, 고급 분석이 소프트웨어 디자인, 작성, 테스트, 배포 방법을 바꾸고 있다. 오피스 스위트에 스며드는 AI··· 잠재력은? 대가는? 이메일을 작성할 때 자신의 작성 스타일에 부합하는 제안이 자동 완성되는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이를테면 프레젠테이션에 이미지를 삽입하는 경우, 소프트웨어가 자르기와 레이아웃에 대해 제안을 하는 식이다. 중요한 메시지에 대한 답장을 잊어버린 경우, 받은 편지함 맨 위에 표시가 되면서 답장을 해야 한다고 알려주기도 한다.  디지털 시대, IT일자리도 불안··· AI의 부상과 노동의 종말 한때 인간의 전유물로 여겼던 일자리까지도 인공지능과 프로세스 자동화가 잠식하고 있다. 지금 당신이 하는 일은 로봇이 할 수 없는 ‘철옹성’ 같은 일인가? 아니면 로봇이 충분히 대신할 수 있는 일인가? 자동화는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역할과 기회도 창조할 것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

2019.12.30

AWS·세일즈포스,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오픈소스 데이터 모델 발표

AWS·세일즈포스·제네시스가 리눅스 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 추진한 클라우드 인포메이션 모델(CIM)을 12일 발표했다. CIM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간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해 데이터를 표준화하는 오픈소스 데이터 모델이다.  CIM은 표준화된 데이터 상호운용성 지침을 제공해 POS,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콜센터, CRM 시스템 등을 연결한다. 리눅스 재단은 데이터 통합의 복잡성을 줄여 데이터 레이크 생성,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ML) 모델 트레이닝 등을 기존보다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세 업체는 이미 CIM을 적용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의 AWS 레이크 파운데이션(AWS Lake Formation), 레드시프트(Amazon Redshift), 세일즈포스의 고객 360(Customer 360)이 바로 그것이다. 클라우드 기반 콜센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네시스(Genesys)는 음성, 채팅, 이메일, 텍스트, SNS 등 다양한 상호작용 채널에 CIM을 활용한다.  한편 어도비·마이크로소프트·SAP도 2018년 오픈 데이터 이니셔티브(ODI)를 발표한 바 있다. 3사의 데이터를 표준화해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 간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한 협력 체계다.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이번 발표와 관련해 "이제 두 개의 오픈 데이터 모델이 경쟁하게 됐다"라며, "두 모델이 통합되기까지는 마찰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고객이 해당 회사들의 툴을 사용하는 만큼 경쟁이 심화된다면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구축한 당초의 취지에 어긋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데이터레이크 데이터분석 머신러닝 상호운용성 리눅스재단 어도비 AWS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오픈소스 세일즈포스 SAP 데이터통합

2019.11.15

AWS·세일즈포스·제네시스가 리눅스 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 추진한 클라우드 인포메이션 모델(CIM)을 12일 발표했다. CIM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간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해 데이터를 표준화하는 오픈소스 데이터 모델이다.  CIM은 표준화된 데이터 상호운용성 지침을 제공해 POS,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콜센터, CRM 시스템 등을 연결한다. 리눅스 재단은 데이터 통합의 복잡성을 줄여 데이터 레이크 생성,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ML) 모델 트레이닝 등을 기존보다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세 업체는 이미 CIM을 적용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의 AWS 레이크 파운데이션(AWS Lake Formation), 레드시프트(Amazon Redshift), 세일즈포스의 고객 360(Customer 360)이 바로 그것이다. 클라우드 기반 콜센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네시스(Genesys)는 음성, 채팅, 이메일, 텍스트, SNS 등 다양한 상호작용 채널에 CIM을 활용한다.  한편 어도비·마이크로소프트·SAP도 2018년 오픈 데이터 이니셔티브(ODI)를 발표한 바 있다. 3사의 데이터를 표준화해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 간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한 협력 체계다.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이번 발표와 관련해 "이제 두 개의 오픈 데이터 모델이 경쟁하게 됐다"라며, "두 모델이 통합되기까지는 마찰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고객이 해당 회사들의 툴을 사용하는 만큼 경쟁이 심화된다면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구축한 당초의 취지에 어긋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9.11.15

고객 데이터 플랫폼, 2019년 기하 급수적으로 성장…CDP인스튜티트

커스터머 데이터 플랫폼 인스티튜트(Customer Data Platform Institute)의 새로운 통계에 따르면,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시장에 새로운 자금이 유입돼 2018년 상반기 미화 5,800만 달러에서 2019년 상반기 3억 1,700만 달러로 많이 증가했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 산업 업데이트(The Customer Data Platform Industry Update) 보고서에 따르면 CDP 산업은 2019년 상반기에 다기능 CDP 및 미국 이외의 회사로 급격히 옮겨가며 96개 공급 업체, 9,206명의 종사자, 24억 달러의 자금 지원을 받았다.  관련 업계는 이 분야에 25%에 해당하는 19개의 새로운 업체가 뛰어들었고, 34%에 해당하는 2,300명의 종사자가 유입됐다고 보고했다. 또한 이 보고서는 CDP에 할당된 6억 8,000만 달러의 누적 자금을 6개월 동안 39%나 늘렸다고 전했다. 이 결과는 2019년에 업계 매출액이 추정치인 10억 달러를 상회한다.  CDP인스티튜트에 따르면, 이 분야에 새롭게 뛰어든 업체들은 CDP를 기능 중 하나로 제공하는 여러 대형 소프트웨어 회사를 포함해 캠페인 지향 CDP의 기능을 확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CDP 성장을 이끈 19개의 신규 공급 업체 중 15개가 캠페인 CDP를 주력으로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3개 주요 업체인 만탄(Manthan), Flytxt, 엑스포니아(Exponea)가 이러한 성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CDP 연구소 설립자 겸 소장인 데이비드 랍은 "공급 업체가 마케팅 담당자의 요구를 더 잘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때 CDP가 계속 발전할 수 있으며 이를 지켜보는 것이 흥미롭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선택지가 다양해져 마케터가 헷갈릴 수 있지만, 요구 사항에 매우 부합하는 솔루션을 찾는다는 데에 목적을 둔다면 비교적 적은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구매자가 CDP에서 원하는 것을 실제로 이해하고 일치하는 ...

CMO CDP 데이터분석 CDP인스티튜트 고객데이터플랫폼

2019.08.05

커스터머 데이터 플랫폼 인스티튜트(Customer Data Platform Institute)의 새로운 통계에 따르면,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시장에 새로운 자금이 유입돼 2018년 상반기 미화 5,800만 달러에서 2019년 상반기 3억 1,700만 달러로 많이 증가했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 산업 업데이트(The Customer Data Platform Industry Update) 보고서에 따르면 CDP 산업은 2019년 상반기에 다기능 CDP 및 미국 이외의 회사로 급격히 옮겨가며 96개 공급 업체, 9,206명의 종사자, 24억 달러의 자금 지원을 받았다.  관련 업계는 이 분야에 25%에 해당하는 19개의 새로운 업체가 뛰어들었고, 34%에 해당하는 2,300명의 종사자가 유입됐다고 보고했다. 또한 이 보고서는 CDP에 할당된 6억 8,000만 달러의 누적 자금을 6개월 동안 39%나 늘렸다고 전했다. 이 결과는 2019년에 업계 매출액이 추정치인 10억 달러를 상회한다.  CDP인스티튜트에 따르면, 이 분야에 새롭게 뛰어든 업체들은 CDP를 기능 중 하나로 제공하는 여러 대형 소프트웨어 회사를 포함해 캠페인 지향 CDP의 기능을 확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CDP 성장을 이끈 19개의 신규 공급 업체 중 15개가 캠페인 CDP를 주력으로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3개 주요 업체인 만탄(Manthan), Flytxt, 엑스포니아(Exponea)가 이러한 성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CDP 연구소 설립자 겸 소장인 데이비드 랍은 "공급 업체가 마케팅 담당자의 요구를 더 잘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때 CDP가 계속 발전할 수 있으며 이를 지켜보는 것이 흥미롭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선택지가 다양해져 마케터가 헷갈릴 수 있지만, 요구 사항에 매우 부합하는 솔루션을 찾는다는 데에 목적을 둔다면 비교적 적은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구매자가 CDP에서 원하는 것을 실제로 이해하고 일치하는 ...

2019.08.05

'빅데이터 도입 프로젝트는...' 얼리어답터 4인의 실용 조언

미 환경 보호국(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의 신임 수석 데이터 과학자는 조직 내 빅데이터 분석 도입을 2007년 아이폰 조기 도입에 비유했다. 미 환경 보호국의 로빈 토퉁갈은 "얼리 어답터들은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몰랐지만 가치를 인지했기 때문에 사용하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Credit: Getty Images Bank 여러 혁신 리더들도 같은 생각이다. IDC는 지난해 약 1,22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빅데이터와 비즈니스 분석 시장이 연간 총 23.1%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2019년에는 1,87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부분의 빅데이터와 분석 툴 얼리 어답터들은 자사가 인사이트를 지향하는 기업이 되는데 도움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목표를 이루기까지는 ▲필요한 데이터 접근의 어려움 ▲더욱 강력한 컴퓨터 시스템의 필요 ▲가치 제안이 아직 입증되지 않은 기술에 대한 사용자들 사이의 열정 심기 등 여러 문제에 직면할 것이다. 데이터 분석 인프라를 확장하기 위한 여러 이야기와 요령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직감이 아닌 데이터에 의지하기 클라우드 및 가상화 소프트웨어 벤더인 VM웨어(VMware) IT기업 애플리케이션 및 플랫폼 부사장 에이본 싱 푸리는 "VM웨어 영업 계획팀은 한 때 수동 프로세스, 스프레드시트, 그리고 '직감(gut feeling)'을 이용해 자사의 4,000명에 달하는 국제 영업 직원들과 200명의 영업 운영 직원들을 위한 목표를 설정했었다"고 말했다.  VM웨어는 국제적인 시장 전략과 지역 시장의 미묘한 차이를 처리하기에 충분히 유연한 영업 자동화 툴이 필요했다. 그래서 데이터 및 분석 기반 시스템으로 영업 프로세스를 강화하기에 이르렀다. 푸리와 그의 팀은 다차원 모델링 역량을 개발해 서드파티 시장 연구원의 데이터와 CRM, 마스터 데이터 관리, ERP, 기업 데이터 웨어하우스 시스템을 통합했다....

빅데이터 통찰력 인사이트 분석 데이터과학자 데이터분석

2016.08.12

미 환경 보호국(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의 신임 수석 데이터 과학자는 조직 내 빅데이터 분석 도입을 2007년 아이폰 조기 도입에 비유했다. 미 환경 보호국의 로빈 토퉁갈은 "얼리 어답터들은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몰랐지만 가치를 인지했기 때문에 사용하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Credit: Getty Images Bank 여러 혁신 리더들도 같은 생각이다. IDC는 지난해 약 1,22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빅데이터와 비즈니스 분석 시장이 연간 총 23.1%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2019년에는 1,87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부분의 빅데이터와 분석 툴 얼리 어답터들은 자사가 인사이트를 지향하는 기업이 되는데 도움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목표를 이루기까지는 ▲필요한 데이터 접근의 어려움 ▲더욱 강력한 컴퓨터 시스템의 필요 ▲가치 제안이 아직 입증되지 않은 기술에 대한 사용자들 사이의 열정 심기 등 여러 문제에 직면할 것이다. 데이터 분석 인프라를 확장하기 위한 여러 이야기와 요령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직감이 아닌 데이터에 의지하기 클라우드 및 가상화 소프트웨어 벤더인 VM웨어(VMware) IT기업 애플리케이션 및 플랫폼 부사장 에이본 싱 푸리는 "VM웨어 영업 계획팀은 한 때 수동 프로세스, 스프레드시트, 그리고 '직감(gut feeling)'을 이용해 자사의 4,000명에 달하는 국제 영업 직원들과 200명의 영업 운영 직원들을 위한 목표를 설정했었다"고 말했다.  VM웨어는 국제적인 시장 전략과 지역 시장의 미묘한 차이를 처리하기에 충분히 유연한 영업 자동화 툴이 필요했다. 그래서 데이터 및 분석 기반 시스템으로 영업 프로세스를 강화하기에 이르렀다. 푸리와 그의 팀은 다차원 모델링 역량을 개발해 서드파티 시장 연구원의 데이터와 CRM, 마스터 데이터 관리, ERP, 기업 데이터 웨어하우스 시스템을 통합했다....

2016.08.12

칼럼 | 라이프로깅은 죽었다… '그러나'

고든 벨이라는 이름과 라이프로깅은 동의어나 다름없다. 벨은 전설적인 엔지니어이자 명예 연구원으로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은퇴했다. 벨은 2000년부터 목에 카메라를 걸고 다니기 시작했다. 그냥 카메라가 아니라 30초마다 자동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카메라였다. 벨은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연구원으로 재직하던 시절 마이라이프비트(MyLifeBits)라는 장기 실험 프로젝트의 주 실험 대상이었다. 이 실험의 목적은 나중에 기계로 보강되는 정확한 기억에 도움이 될법한 데이터를 남김없이 기록하고 캡처하고 저장하는 것이었다. 카메라 외에 벨은 자신의 모든 문건, 강의, 프레젠테이션, 메모, 학술지, 홈 비디오, IM 전사, 전화 통화 등도 기록했다. 이 아이디어의 뿌리는 1945년 배니버 부시가 상상한 메멕스(Memex – "memory"와 "index"의 합성어)라는 기계다. 메멕스는 사소한 정보 단편부터 책 전체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스캔하고 연결하고 즉각 검색하는 책상이다. 벨은 부시의 상상을 토대로 카메라를 추가하고 일명 "정량화된 자아(quantified self)" 데이터(심박동수 및 기타 인체의 변수를 측정한 데이터)를 캡처하는 개념을 더했다. 필자는 최근 벨과 만나 라이프로깅 프로젝트와 목에 걸고 다녔던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놀랍게도 벨은 이제 카메라를 걸고 다니지 않는다. 벨은 라이프로깅 프로젝트가 "내 삶에 큰 가치를 더해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2007년 이 프로젝트의 최초 비전은 "이 모든 자료를 내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하고" 그 다음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이 자료를 고속으로 인덱싱하고 검색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모든 것을 포괄하는 라이프로깅에 대한 벨의 시도는 너무 시대를 앞서나갔다. 벨은 미래에는 메모리 가격이 훨씬 더 낮아지고 배터리 기술과 인공 지능(A.I.)도 혁신적으로 발전할 것...

빅데이터 소셜미디어 로그 데이터분석 고든 벨 라이프로깅

2016.04.07

고든 벨이라는 이름과 라이프로깅은 동의어나 다름없다. 벨은 전설적인 엔지니어이자 명예 연구원으로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은퇴했다. 벨은 2000년부터 목에 카메라를 걸고 다니기 시작했다. 그냥 카메라가 아니라 30초마다 자동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카메라였다. 벨은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연구원으로 재직하던 시절 마이라이프비트(MyLifeBits)라는 장기 실험 프로젝트의 주 실험 대상이었다. 이 실험의 목적은 나중에 기계로 보강되는 정확한 기억에 도움이 될법한 데이터를 남김없이 기록하고 캡처하고 저장하는 것이었다. 카메라 외에 벨은 자신의 모든 문건, 강의, 프레젠테이션, 메모, 학술지, 홈 비디오, IM 전사, 전화 통화 등도 기록했다. 이 아이디어의 뿌리는 1945년 배니버 부시가 상상한 메멕스(Memex – "memory"와 "index"의 합성어)라는 기계다. 메멕스는 사소한 정보 단편부터 책 전체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스캔하고 연결하고 즉각 검색하는 책상이다. 벨은 부시의 상상을 토대로 카메라를 추가하고 일명 "정량화된 자아(quantified self)" 데이터(심박동수 및 기타 인체의 변수를 측정한 데이터)를 캡처하는 개념을 더했다. 필자는 최근 벨과 만나 라이프로깅 프로젝트와 목에 걸고 다녔던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놀랍게도 벨은 이제 카메라를 걸고 다니지 않는다. 벨은 라이프로깅 프로젝트가 "내 삶에 큰 가치를 더해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2007년 이 프로젝트의 최초 비전은 "이 모든 자료를 내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하고" 그 다음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이 자료를 고속으로 인덱싱하고 검색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모든 것을 포괄하는 라이프로깅에 대한 벨의 시도는 너무 시대를 앞서나갔다. 벨은 미래에는 메모리 가격이 훨씬 더 낮아지고 배터리 기술과 인공 지능(A.I.)도 혁신적으로 발전할 것...

2016.04.07

왜 R인가? 장단점 분석

R 프로그래밍 언어는 수치 분석, 기계 학습 분야 개발에서 중요한 도구다. 데이터 생성기로서 기계의 중요성이 커질수록 R 언어의 인기도 함께 높아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R에는 개발자가 알아야 할 장점과 단점이 있다. Tlobe, PyPL, 레드몽크(Redmonk)와 같은 언어 인기 지수에서 볼 수 있듯이 R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R은 1990년대에 처음 등장했으며 S 통계 프로그래밍 언어의 구현 중 하나로 사용됐다. 18년 동안 R로 프로그래밍을 해왔고 대학과 코세라(Coursera) 온라인 플랫폼에서 R을 가르치기도 하는 베테랑 프로그래머 로저 펭은 “R은 통계 분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언어”라고 말했다. 펭은 “R의 좋은 점은 컴퓨터 과학 수준에서 프로그램하기가 무척 쉽다는 것”이라며 “속도가 그 동안 개선되었으며 다양한 데이터 집합, 도구,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포괄하는 일종의 접착 언어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프로그래밍 교육 업체 코드 스쿨(Code School)의 데이터 과학자 맷 애덤스는 “R은 재현 가능한 고품질 분석을 생성하기 위한 최선의 수단이다. 데이터를 다룰 때 필요한 모든 유연성과 기능을 갖추고 있다. R로 만든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사실상 프로젝트로 구성된 스크립트 모음일 뿐”이라고 말했다. R의 강력한 패키지 생태계와 도표 작성의 이점 패키지 생태계도 R의 장점 중 하나다. 애덤스는 “패키지 생태계의 광활함은 단연 R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다. 어떤 통계 기법을 사용하든 그에 맞는 R 패키지가 이미 나와 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펭은 “통계학자를 위해 내장된 기능이 아주 많다”면서, “R은 확장 가능하고 개발자에게 데이터 분석을 위한 자체 도구와 방법을 만들 수 있는 풍부한 기능을 제공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생명과학이나 인문학 등 다른 분야에서 R...

분석 R 데이터분석 프로그램언어

2015.07.07

R 프로그래밍 언어는 수치 분석, 기계 학습 분야 개발에서 중요한 도구다. 데이터 생성기로서 기계의 중요성이 커질수록 R 언어의 인기도 함께 높아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R에는 개발자가 알아야 할 장점과 단점이 있다. Tlobe, PyPL, 레드몽크(Redmonk)와 같은 언어 인기 지수에서 볼 수 있듯이 R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R은 1990년대에 처음 등장했으며 S 통계 프로그래밍 언어의 구현 중 하나로 사용됐다. 18년 동안 R로 프로그래밍을 해왔고 대학과 코세라(Coursera) 온라인 플랫폼에서 R을 가르치기도 하는 베테랑 프로그래머 로저 펭은 “R은 통계 분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언어”라고 말했다. 펭은 “R의 좋은 점은 컴퓨터 과학 수준에서 프로그램하기가 무척 쉽다는 것”이라며 “속도가 그 동안 개선되었으며 다양한 데이터 집합, 도구,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포괄하는 일종의 접착 언어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프로그래밍 교육 업체 코드 스쿨(Code School)의 데이터 과학자 맷 애덤스는 “R은 재현 가능한 고품질 분석을 생성하기 위한 최선의 수단이다. 데이터를 다룰 때 필요한 모든 유연성과 기능을 갖추고 있다. R로 만든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사실상 프로젝트로 구성된 스크립트 모음일 뿐”이라고 말했다. R의 강력한 패키지 생태계와 도표 작성의 이점 패키지 생태계도 R의 장점 중 하나다. 애덤스는 “패키지 생태계의 광활함은 단연 R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다. 어떤 통계 기법을 사용하든 그에 맞는 R 패키지가 이미 나와 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펭은 “통계학자를 위해 내장된 기능이 아주 많다”면서, “R은 확장 가능하고 개발자에게 데이터 분석을 위한 자체 도구와 방법을 만들 수 있는 풍부한 기능을 제공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생명과학이나 인문학 등 다른 분야에서 R...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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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