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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게 딱이네’···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개선 계획 소개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는 녹음이나 메모, 메모 동기화 등에 유용했다. 이제 전사(transcription) 기능까지 추가된다. 윈도우와 원노트 앱을 통합하려는 계획의 일환이다.  2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용 원노트라고 불렸던 UWP 버전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오피스와 함께 제공되는 원노트 버전에 신기능을 추가하는 한편, 디자인을 개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흥미로운 점은 특히 학생층에게 유용한 강력한 기능이다. 수업을 들으면서 필기(또는 타이핑)하기란 꽤 까다로울 수 있다. 미래의 원노트는 강의를 녹음한 후 텍스트화하고, 이를 다시 수업 중 입력한 메모와 동기화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2016년 처음 등장한 기능인 잉크 리플레이(ink replay)이 다시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잉크 리플레이는 사용자가 필기한 메모를 마치 영화처럼 재생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전사와 함께 받아쓰기(dictating)하는 옵션도 추가될 예정이다. 윈도우와 여러 오피스 앱에서 점점 더 보편화되는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AI 기반 전사 구두점(AI-driven transcription punctuation)을 원노트에 추가해 전사된 텍스트를 쉽게 편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디자인도 변화한다. 원노트에 윈도우 11의 디자인 요소도 적용된다. 둥근 모서리와 미카(Mica) 외관이 그것이다. 아울러 도구 모음이 차지하는 공간이 줄어들고, 확인하지 않은 변경 사항이 있는 원노트 페이지에 작은 점이 표시된다. 다른 사람과 공유되는 항목을 보다 세분화하여 제어하는 기능도 등장한다.  확인하지 않은 변경 사항이 있는 원노트 페이지에는 작은 점이 등장한다. 윈도우 11의 디자인 요소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밖에 오피스/윈도우 365 앱과 일관성을 가지는 그리기 도구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기존에도 사진을 원노트 페이지로 ...

원노트 전사 메모 필기

2022.05.25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는 녹음이나 메모, 메모 동기화 등에 유용했다. 이제 전사(transcription) 기능까지 추가된다. 윈도우와 원노트 앱을 통합하려는 계획의 일환이다.  2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용 원노트라고 불렸던 UWP 버전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오피스와 함께 제공되는 원노트 버전에 신기능을 추가하는 한편, 디자인을 개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흥미로운 점은 특히 학생층에게 유용한 강력한 기능이다. 수업을 들으면서 필기(또는 타이핑)하기란 꽤 까다로울 수 있다. 미래의 원노트는 강의를 녹음한 후 텍스트화하고, 이를 다시 수업 중 입력한 메모와 동기화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2016년 처음 등장한 기능인 잉크 리플레이(ink replay)이 다시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잉크 리플레이는 사용자가 필기한 메모를 마치 영화처럼 재생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전사와 함께 받아쓰기(dictating)하는 옵션도 추가될 예정이다. 윈도우와 여러 오피스 앱에서 점점 더 보편화되는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AI 기반 전사 구두점(AI-driven transcription punctuation)을 원노트에 추가해 전사된 텍스트를 쉽게 편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디자인도 변화한다. 원노트에 윈도우 11의 디자인 요소도 적용된다. 둥근 모서리와 미카(Mica) 외관이 그것이다. 아울러 도구 모음이 차지하는 공간이 줄어들고, 확인하지 않은 변경 사항이 있는 원노트 페이지에 작은 점이 표시된다. 다른 사람과 공유되는 항목을 보다 세분화하여 제어하는 기능도 등장한다.  확인하지 않은 변경 사항이 있는 원노트 페이지에는 작은 점이 등장한다. 윈도우 11의 디자인 요소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밖에 오피스/윈도우 365 앱과 일관성을 가지는 그리기 도구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기존에도 사진을 원노트 페이지로 ...

2022.05.25

칼럼 | AI의 진짜 위협은 ‘인간다움’의 대체다

AI가 정녕 위협하는 대상은 일자리가 아닌 인간의 마음일 수 있다. 노트 작성을 예로 들어보자. 두 가지 일이 필요하다. 하나는 녹음(녹취)하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하나는 생각하고,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기억하는 것이다. 구글 AI는 확실히 첫 번째 일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두 번째 일은 누구의 몫일까? AI가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우려가 존재한다. 사실 새로운 기술들은 이러한 두려움은 항상 동반해 왔다. 1967년, 미래학자이자 정치학자인 세바스찬 드 그라지아는 대부분의 인간의 노동이 불필요한 것이 될 것이기 때문에 2020년이 되면 자동화 기술이 주당 근로시간을 16시간으로 줄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지루함, 게으름, 부도덕, 그리고 개인적인 폭력의 증가’를 야기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2020년이 몇 주 앞으로 다가온 현재, 그라지아가 상상하기 힘들었을 자동화 수준에도 불구하고, 주당 16시간 근무보다는 일일 16시간 근무가 가능성이 더 높다. 그리고 필자는 AI가 우리 일을 빼앗는 미래를 그리 걱정하지 않는다. 대신 AI가 우리의 마음을 빼앗을까 걱정한다. 이미 구글이 그러한 시도를 하고 있다.   2019년은 구글이 인간의 말하기를 대체하기 시작한 해 AI는 무수히 다양한 문제를 처리할 수 있다. 그 중 하나는 인간 언어의 문제다. 지난 1년 동안 구글은 당신을 위해 대화하는 아주 많은 AI 기반 제품들을 도입했는데, 이 제품 중 일부는 문장을 만들고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면서 인간의 역할을 대체한다. 이를테면 구글은 지난해 구글 I/O 개발자 회의에서 듀플렉스(Duplex)라는 기술을 발표했다. 듀플렉스는 레스토랑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한다. 그것은 또한 ‘스크린 콜’이라는 기능을 통해 사용자를 대신해 전화를 받을 수도 있다. 사용자는 구글 어시스턴트에게 ‘저녁 예약을 하라’라고 말함으로써 듀플렉스를 활성화시키게 된다. 그러면 어시스턴트는...

인간 글쓰기 녹취 필기 어시스턴트 인류 구글 듀플렉스 스마트 컴포즈 스크린 콜

2019.11.27

AI가 정녕 위협하는 대상은 일자리가 아닌 인간의 마음일 수 있다. 노트 작성을 예로 들어보자. 두 가지 일이 필요하다. 하나는 녹음(녹취)하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하나는 생각하고,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기억하는 것이다. 구글 AI는 확실히 첫 번째 일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두 번째 일은 누구의 몫일까? AI가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우려가 존재한다. 사실 새로운 기술들은 이러한 두려움은 항상 동반해 왔다. 1967년, 미래학자이자 정치학자인 세바스찬 드 그라지아는 대부분의 인간의 노동이 불필요한 것이 될 것이기 때문에 2020년이 되면 자동화 기술이 주당 근로시간을 16시간으로 줄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지루함, 게으름, 부도덕, 그리고 개인적인 폭력의 증가’를 야기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2020년이 몇 주 앞으로 다가온 현재, 그라지아가 상상하기 힘들었을 자동화 수준에도 불구하고, 주당 16시간 근무보다는 일일 16시간 근무가 가능성이 더 높다. 그리고 필자는 AI가 우리 일을 빼앗는 미래를 그리 걱정하지 않는다. 대신 AI가 우리의 마음을 빼앗을까 걱정한다. 이미 구글이 그러한 시도를 하고 있다.   2019년은 구글이 인간의 말하기를 대체하기 시작한 해 AI는 무수히 다양한 문제를 처리할 수 있다. 그 중 하나는 인간 언어의 문제다. 지난 1년 동안 구글은 당신을 위해 대화하는 아주 많은 AI 기반 제품들을 도입했는데, 이 제품 중 일부는 문장을 만들고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면서 인간의 역할을 대체한다. 이를테면 구글은 지난해 구글 I/O 개발자 회의에서 듀플렉스(Duplex)라는 기술을 발표했다. 듀플렉스는 레스토랑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한다. 그것은 또한 ‘스크린 콜’이라는 기능을 통해 사용자를 대신해 전화를 받을 수도 있다. 사용자는 구글 어시스턴트에게 ‘저녁 예약을 하라’라고 말함으로써 듀플렉스를 활성화시키게 된다. 그러면 어시스턴트는...

2019.11.27

MS 원노트 생활을 더 풍요롭게 하는 5가지 고급 팁

컴퓨터 필기 앱의 절대 강자는 누가 뭐라 해도 에버노트겠지만, 또 하나 주목할 만한 앱이 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노트다. 원노트는 에버노트만큼 유명하지는 않아도 2003년에 출시돼 꽤나 긴 역사를 지녔고, 2007년에는 MS 오피스 제품군에도 포함되었다. 현재 공개 버전은 원노트 5번째 에디션으로 윈도우 스토어에서 UWP(Universal Windows Platform) 지원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원노트는 필기는 물론 브레인 스토밍, 계획 세우기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체화 할 수 있는 유용한 툴로 발전, 진화해 왔다. 그렇다면 어떤 때에 에버노트보다 원노트가 더 강점을 발휘할까? Computerworld에서 두 필기 도구를 비교해 본 기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두 앱 모두 장점이 뚜렷하다. 하지만 MS 원노트가 에버노트보다 나은 경우를 3가지만 꼽자면 아래와 같다. - 현재 회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쓰고 있다면, 특히 오피스 365를 사용 중이라면 원노트와 다른 오피스 프로그램 간에 연동되는 부분이 많아 무척 편리하다. 여러 가지 유용한 클라우드 옵션은 물론이고 회사 컴퓨터, 집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 사용하는 모든 기기에서 원노트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또 에버노트 설치를 금지하는 회사가 많은 반면, 원노트는 오피스 제품으로 여겨 허용하는 곳이 많다. - 서피스 프로 같은 윈도우 태블릿, 혹은 레노보 X1 요가 같은 기기에서 펜으로 글을 자주 쓰는 사람이라면 확실히 원노트를 쓰는 것이 더 낫다. 원노트는 사용자의 손 글씨뿐 아니라 그림까지도 깔끔하게 인지하여 입력해 주며, 펜 글씨와 타이핑 경험 사이의 최적의 밸런스를 선사해 준다. - 에버노트의 경우 사용(동기화)할 수 있는 기기 수가 5~6개로 제한적이며, 그 이상 넘어가면 유료로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그 이상의 기기에서 동기화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 원노트가 훨...

생산성 에버노트 원노트 노트 필기

2018.10.02

컴퓨터 필기 앱의 절대 강자는 누가 뭐라 해도 에버노트겠지만, 또 하나 주목할 만한 앱이 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노트다. 원노트는 에버노트만큼 유명하지는 않아도 2003년에 출시돼 꽤나 긴 역사를 지녔고, 2007년에는 MS 오피스 제품군에도 포함되었다. 현재 공개 버전은 원노트 5번째 에디션으로 윈도우 스토어에서 UWP(Universal Windows Platform) 지원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원노트는 필기는 물론 브레인 스토밍, 계획 세우기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체화 할 수 있는 유용한 툴로 발전, 진화해 왔다. 그렇다면 어떤 때에 에버노트보다 원노트가 더 강점을 발휘할까? Computerworld에서 두 필기 도구를 비교해 본 기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두 앱 모두 장점이 뚜렷하다. 하지만 MS 원노트가 에버노트보다 나은 경우를 3가지만 꼽자면 아래와 같다. - 현재 회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쓰고 있다면, 특히 오피스 365를 사용 중이라면 원노트와 다른 오피스 프로그램 간에 연동되는 부분이 많아 무척 편리하다. 여러 가지 유용한 클라우드 옵션은 물론이고 회사 컴퓨터, 집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 사용하는 모든 기기에서 원노트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또 에버노트 설치를 금지하는 회사가 많은 반면, 원노트는 오피스 제품으로 여겨 허용하는 곳이 많다. - 서피스 프로 같은 윈도우 태블릿, 혹은 레노보 X1 요가 같은 기기에서 펜으로 글을 자주 쓰는 사람이라면 확실히 원노트를 쓰는 것이 더 낫다. 원노트는 사용자의 손 글씨뿐 아니라 그림까지도 깔끔하게 인지하여 입력해 주며, 펜 글씨와 타이핑 경험 사이의 최적의 밸런스를 선사해 준다. - 에버노트의 경우 사용(동기화)할 수 있는 기기 수가 5~6개로 제한적이며, 그 이상 넘어가면 유료로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그 이상의 기기에서 동기화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 원노트가 훨...

2018.10.02

"단순해서 더 편리하다" 구글 킵 활용하는 7가지 방법

구글 킵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가장 뛰어난 노트 앱은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구글 킵을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은 앱으로 평가한다. 킵은 장보기 목록이나 짧은 아이디어 메모가 필요할 때 손이 가는 것은 물론, 간편하고 빠른 디지털 포스트잇 같은 도구다. 이런 측면에서 구글 킵은 분명한 강점을 지니고 있다. 상대적으로 이용이 간편하다는 표현이 고급 기능을 갖추지 못한 툴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기능을 제대로 익힌다면, 최신 킵 노트를 안드로이드, iOS 홈 화면에 띄우거나 상점에 도착했을 때 쇼핑 목록을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다. 메모에 음성 녹음을 덧붙이거나 노트에 색깔 코드를 적용하고, 또 친구와 노트를 공유하고 웹페이지의 특정 부분을 저장하는 것도 구글 킵으로 누릴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다. 홈 화면에 구글 킵 위젯 추가하기 구글 킵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홈 화면에 킵 위젯을 추가하는 것이다. 위젯 화면에 두면 두드리기 동작 한 번으로 간단히 새 노트를 생성할 수 있다. 대형 위젯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가장 최근의 킵 노트를 홈 화면에 바로 띄우는 것도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경우 홈 화면의 빈 공간을 길게 두드리고, 위젯 메뉴가 나타나면 스크롤 방식으로 킵 위젯을 설치할 수 있다. 3x2 사이즈 위젯은 최근 노트에 대한 미리 보기 기능까지 제공하며, 3x1 버전 설치 시에는 신규 노트 생성 기능만 이용할 수 있다. iOS 사용자는 화면 상단을 쓸어내려 ‘알림 센터’를 연 뒤, 우측 스크롤을 통해 ‘날짜’ 뷰로 접근해보자. 화면 하단의 ‘편집’ 버튼을 눌러 구글 킵 앱을 찾은 후, 왼쪽의 녹색 더하기 버튼을 누르면, 노트 작성을 지원하는 킵 위젯이 생성된다. 위젯 창 상단의 ‘더 보기’를 선택하면, 최근 메모 목록을 열람할 수 있다. 노트에 색깔 코드, 라벨 붙이기 구글 킵의 포스트잇 방식은 노트에...

메모 노트 HOWTO 필기 구글킵

2017.01.26

구글 킵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가장 뛰어난 노트 앱은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구글 킵을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은 앱으로 평가한다. 킵은 장보기 목록이나 짧은 아이디어 메모가 필요할 때 손이 가는 것은 물론, 간편하고 빠른 디지털 포스트잇 같은 도구다. 이런 측면에서 구글 킵은 분명한 강점을 지니고 있다. 상대적으로 이용이 간편하다는 표현이 고급 기능을 갖추지 못한 툴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기능을 제대로 익힌다면, 최신 킵 노트를 안드로이드, iOS 홈 화면에 띄우거나 상점에 도착했을 때 쇼핑 목록을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다. 메모에 음성 녹음을 덧붙이거나 노트에 색깔 코드를 적용하고, 또 친구와 노트를 공유하고 웹페이지의 특정 부분을 저장하는 것도 구글 킵으로 누릴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다. 홈 화면에 구글 킵 위젯 추가하기 구글 킵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홈 화면에 킵 위젯을 추가하는 것이다. 위젯 화면에 두면 두드리기 동작 한 번으로 간단히 새 노트를 생성할 수 있다. 대형 위젯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가장 최근의 킵 노트를 홈 화면에 바로 띄우는 것도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경우 홈 화면의 빈 공간을 길게 두드리고, 위젯 메뉴가 나타나면 스크롤 방식으로 킵 위젯을 설치할 수 있다. 3x2 사이즈 위젯은 최근 노트에 대한 미리 보기 기능까지 제공하며, 3x1 버전 설치 시에는 신규 노트 생성 기능만 이용할 수 있다. iOS 사용자는 화면 상단을 쓸어내려 ‘알림 센터’를 연 뒤, 우측 스크롤을 통해 ‘날짜’ 뷰로 접근해보자. 화면 하단의 ‘편집’ 버튼을 눌러 구글 킵 앱을 찾은 후, 왼쪽의 녹색 더하기 버튼을 누르면, 노트 작성을 지원하는 킵 위젯이 생성된다. 위젯 창 상단의 ‘더 보기’를 선택하면, 최근 메모 목록을 열람할 수 있다. 노트에 색깔 코드, 라벨 붙이기 구글 킵의 포스트잇 방식은 노트에...

2017.01.26

'회원 노트, 직원이 읽을 수 있다?'··· 거꾸로 가는 에버노트 프라이버시 정책

에버노트가 회원 프라이버시 정책을 변경했다. 에버노트 직원들이 사용자의 노트 기록을 볼 수 있다는 내용이다. 변경된 정책을 적용받지 않으려면 1월 23일까지 노트 데이터를 이전하고 계정을 삭제해야 한다. 에버노트 비즈니스 사용 기업은 머신러닝 적용 여부를 선택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개인 사용자의 경우 에버노트는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명시된 기타 이유로 계속해서 사용자의 노트 기록을 살펴 볼 수 있다. 이번 약관 변경은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하면서 일부 특정 관리자가 사용자의 데이터를 읽어 알고리즘 훈련을 지원하는 목적이다. 에버노트는 “에버노트 머신러닝 시스템이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인간의 개입과 리뷰는 성능 정확도 향상에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에버노트 사용자와 기업들은 설정에서 머신러닝 기능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비활성화를 선택한 기업들은 에버노트 관리자로부터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지만, 새로운 기능의 이점을 이용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일반 사용자의 경우 머신러닝 기능을 비활성화해도 여전히 노트 기록을 관리자가 볼 수 있다. 계속 에버노트를 쓰면서 개인 기록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려는 사용자들은 데스크톱 에버노트 앱에서 각각의 노트를 일일이 열고, 모든 텍스트를 선택하고 우클릭 한 후, ‘선택한 텍스트 암호화’ 항목을 눌러야 한다. 그러나 암호화 기능도 사진, 음성 등 텍스트 이외의 기타 파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모바일에서는 암호화된 텍스트만 볼 수 있다. 최근 IT 업계의 지배적인 정서가 사용자의 사적 데이터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에버노트의 새로운 정책 변경은 약간 특이한 행보라 할 수 있다. 서비스 업체와 최대한 거리를 두고 데이터를 유지하려는 사용자들은 노트를 HTML 파일로 변환하는 기능을 사용해 외부로 기록을 추출할 수 있다. 이때 첨부파일은 링크로 연결된다. 에버노트의 경쟁 앱들은 에버노트에서 바로 노트를 추출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

프라이버시 에버노트 노트 머신러닝 필기 감독

2016.12.16

에버노트가 회원 프라이버시 정책을 변경했다. 에버노트 직원들이 사용자의 노트 기록을 볼 수 있다는 내용이다. 변경된 정책을 적용받지 않으려면 1월 23일까지 노트 데이터를 이전하고 계정을 삭제해야 한다. 에버노트 비즈니스 사용 기업은 머신러닝 적용 여부를 선택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개인 사용자의 경우 에버노트는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명시된 기타 이유로 계속해서 사용자의 노트 기록을 살펴 볼 수 있다. 이번 약관 변경은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하면서 일부 특정 관리자가 사용자의 데이터를 읽어 알고리즘 훈련을 지원하는 목적이다. 에버노트는 “에버노트 머신러닝 시스템이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인간의 개입과 리뷰는 성능 정확도 향상에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에버노트 사용자와 기업들은 설정에서 머신러닝 기능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비활성화를 선택한 기업들은 에버노트 관리자로부터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지만, 새로운 기능의 이점을 이용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일반 사용자의 경우 머신러닝 기능을 비활성화해도 여전히 노트 기록을 관리자가 볼 수 있다. 계속 에버노트를 쓰면서 개인 기록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려는 사용자들은 데스크톱 에버노트 앱에서 각각의 노트를 일일이 열고, 모든 텍스트를 선택하고 우클릭 한 후, ‘선택한 텍스트 암호화’ 항목을 눌러야 한다. 그러나 암호화 기능도 사진, 음성 등 텍스트 이외의 기타 파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모바일에서는 암호화된 텍스트만 볼 수 있다. 최근 IT 업계의 지배적인 정서가 사용자의 사적 데이터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에버노트의 새로운 정책 변경은 약간 특이한 행보라 할 수 있다. 서비스 업체와 최대한 거리를 두고 데이터를 유지하려는 사용자들은 노트를 HTML 파일로 변환하는 기능을 사용해 외부로 기록을 추출할 수 있다. 이때 첨부파일은 링크로 연결된다. 에버노트의 경쟁 앱들은 에버노트에서 바로 노트를 추출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

2016.12.16

아이패드용 추천 필기 앱 7가지

아이패드는 노트 필기용 기기로서 이미 훌륭하지만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 펜슬이 출시되면서 아이패드 필기 환경은 한 차원 더 발전했다.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필기 앱은 무엇일까? 아이패용 필기 앱은 상당히 많고, iOS와의 통합 기능부터 필기한 글을 입력 서체로 변환하는 기능까지 앱마다 특장점도 다르다. 이 기사에서는 iOS를 위한 최고의 필기 앱을 살펴보도록 하자.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필기 아이패드 프로 손글씨

2016.03.09

아이패드는 노트 필기용 기기로서 이미 훌륭하지만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 펜슬이 출시되면서 아이패드 필기 환경은 한 차원 더 발전했다.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필기 앱은 무엇일까? 아이패용 필기 앱은 상당히 많고, iOS와의 통합 기능부터 필기한 글을 입력 서체로 변환하는 기능까지 앱마다 특장점도 다르다. 이 기사에서는 iOS를 위한 최고의 필기 앱을 살펴보도록 하자. editor@itworld.co.kr

2016.03.09

현실화되는 '페이퍼리스'··· 업무 디지털화 3단계

오랜 마케팅 구호의 하나였던 ‘종이 없는 사무실’ 개념이 조금씩 현실화되고 있다. 전통적인 프로세스에 영향을 받지 않는 소규모 기업이 늘어나고 BYOD 기기 증가와 클라우드 서비스 보편화에 힘입은 결과다. 사실 이는 환경 의식 때문이라기보다는 협업과 생산성 덕분이다. 실제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편이 더 생산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생산성의 관점에서 디지털화의 이점을 살펴보고 그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왜 디지털인가? 기업이 종이를 포기할 때의 이점은 (그리고 아마도 가장 중요한 요소는) ‘편의성’이다. 디지털 데이터는 검색이 쉽고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게다가 성숙한 클라우드 서비스 덕분에 온라인에 저장한 정보를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 맥(Mac) 컴퓨터 등에서 사실상 장소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문서는 데이터 백업에 적합하다. 디지털 데이터를 복사하는 것은 인쇄 버전의 송장 또는 청구서를 복사하는 것보다 훨씬 쉽다. 그리고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가 다양해지면서 문서를 여러 버전으로 저장할 수 있게 되었고 이로 인해 필요하다면 이전 버전의 문서로 되돌릴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화 덕분에 동료들과 관련 데이터에 대해서만 손쉽게 협업할 수 있게 되면서 협업 수준이 향상됐다. 즉 시간 추적(토글(Toggl)), 프로젝트 관리(아사나(Asana)), 협업(야머(Yammer)) 등 작업 전 과정에서 걸쳐 한 장의 종이도 인쇄하지 않고 디지털 방식으로 수집하고 작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일반 기업에서는 디지털 문서 혁명을 어떻게 도입할 수 있을까? 1. 디지털 필기장 시스템을 선택한다 업무 문서의 디지털화를 위한 첫 단계는 메모, 아이디어, 문서를 정리할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이다. 중요 세부사항, 차트, 오디오 클립, 스크린샷 등을 정리하기 위한 가상의 무한한 디지털 저장소로 역할하며, 정보를 손쉽게 정리하...

협업 종이 없는 스캐너 태블릿 원노트 에버노트 메모 페이퍼리스 생산성 필기

2015.07.06

오랜 마케팅 구호의 하나였던 ‘종이 없는 사무실’ 개념이 조금씩 현실화되고 있다. 전통적인 프로세스에 영향을 받지 않는 소규모 기업이 늘어나고 BYOD 기기 증가와 클라우드 서비스 보편화에 힘입은 결과다. 사실 이는 환경 의식 때문이라기보다는 협업과 생산성 덕분이다. 실제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편이 더 생산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생산성의 관점에서 디지털화의 이점을 살펴보고 그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왜 디지털인가? 기업이 종이를 포기할 때의 이점은 (그리고 아마도 가장 중요한 요소는) ‘편의성’이다. 디지털 데이터는 검색이 쉽고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게다가 성숙한 클라우드 서비스 덕분에 온라인에 저장한 정보를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 맥(Mac) 컴퓨터 등에서 사실상 장소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문서는 데이터 백업에 적합하다. 디지털 데이터를 복사하는 것은 인쇄 버전의 송장 또는 청구서를 복사하는 것보다 훨씬 쉽다. 그리고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가 다양해지면서 문서를 여러 버전으로 저장할 수 있게 되었고 이로 인해 필요하다면 이전 버전의 문서로 되돌릴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화 덕분에 동료들과 관련 데이터에 대해서만 손쉽게 협업할 수 있게 되면서 협업 수준이 향상됐다. 즉 시간 추적(토글(Toggl)), 프로젝트 관리(아사나(Asana)), 협업(야머(Yammer)) 등 작업 전 과정에서 걸쳐 한 장의 종이도 인쇄하지 않고 디지털 방식으로 수집하고 작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일반 기업에서는 디지털 문서 혁명을 어떻게 도입할 수 있을까? 1. 디지털 필기장 시스템을 선택한다 업무 문서의 디지털화를 위한 첫 단계는 메모, 아이디어, 문서를 정리할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이다. 중요 세부사항, 차트, 오디오 클립, 스크린샷 등을 정리하기 위한 가상의 무한한 디지털 저장소로 역할하며, 정보를 손쉽게 정리하...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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