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군 소속 엔지니어 조너선 토비는 핵잠수함 기밀을 500만 달러에 넘기려 했던 혐의로 현재 웨스트 버지니아주 교도소에 수감돼 오는 12월 재판을 앞두고 있다. 해군 정보 보안팀에서 가장 민감한 정보가 기밀 환경을 벗어나 토비의 거주지로 이동된 후...
2021.11.29
미국 해군 소속 엔지니어 조너선 토비는 핵잠수함 기밀을 500만 달러에 넘기려 했던 혐의로 현재 웨스트 버지니아주 교도소에 수감돼 오는 12월 재판을 앞두고 있다. 해군 정보 보안팀에서 가장 민감한 정보가 기밀 환경을 벗어나 토비의 거주지로 이동된 후...
2021.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