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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글로벌 구조조정 발표… 최대 9,000명 줄인다

HP가 전세계 직원 수를 최대 9,000명 줄일 수 있는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회계연도 2020년 전망에서 HP는 이 구조조정이 "운영 모델을 단순화하고 보다 디지털화된 회사가 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감원은 2022 회계연도에 완료되며, ‘직원 퇴사’와 ‘자발적인 조기 퇴사’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구조조정에는 미화 10억 달러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다. 우선 2019년 회계연도 4분기 약 1억 달러, 2020년 5억 달러, 나머지는 2021년과 2022년에 나뉘어 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HP는 이러한 조치로 2022 회계연도 말까지 연간 총 운영 비용이 약 10억 달러 절감될 것으로 추산했다. HP의 차기 회장 겸 CEO인 엔리크 로레스는 “우리가 새로운 장을 열면서 대담하고 결정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레스는 “주주 가치를 창출할 상당한 기회를 엿보고 있다. 우리는 리더십을 고도화하고, 산업을 붕괴시키며, 업무 방식을 공격적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이를 달성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혁신을 주도하고 목적에 따라 실행하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지원 회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8월 HP는 ‘가족 건강 문제’로 당시 CEO 디온 와이슬러가 회사를 떠나 호주로 돌아갈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HP의 이미징, 프린팅, 및 솔루션 사업 담당 사장인 로레스는 11월 1일부터 와이슬러의 후임으로 임명됐다. 그 무렵 HP는 1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글로벌 운영 모델을 발표했다. HP는 3개 지역을 중심으로 구축된 현재 구조에서 단일 상업 조직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렇게 하는 방법은 관리층을 줄이고 실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다. 새로운 상업 조직은 크리스토프 쉘이 맡게 된다. 쉘은 10개의 지역 시장의 보고를 받게 될 예정이다.  또한 HP의 시장 진출 노력에 필요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글로벌 CoE(Center...

CEO HP 구조조정 감원 프린터 퇴출 퇴사 CoE 디지털 변혁

2019.10.04

HP가 전세계 직원 수를 최대 9,000명 줄일 수 있는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회계연도 2020년 전망에서 HP는 이 구조조정이 "운영 모델을 단순화하고 보다 디지털화된 회사가 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감원은 2022 회계연도에 완료되며, ‘직원 퇴사’와 ‘자발적인 조기 퇴사’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구조조정에는 미화 10억 달러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다. 우선 2019년 회계연도 4분기 약 1억 달러, 2020년 5억 달러, 나머지는 2021년과 2022년에 나뉘어 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HP는 이러한 조치로 2022 회계연도 말까지 연간 총 운영 비용이 약 10억 달러 절감될 것으로 추산했다. HP의 차기 회장 겸 CEO인 엔리크 로레스는 “우리가 새로운 장을 열면서 대담하고 결정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레스는 “주주 가치를 창출할 상당한 기회를 엿보고 있다. 우리는 리더십을 고도화하고, 산업을 붕괴시키며, 업무 방식을 공격적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이를 달성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혁신을 주도하고 목적에 따라 실행하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지원 회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8월 HP는 ‘가족 건강 문제’로 당시 CEO 디온 와이슬러가 회사를 떠나 호주로 돌아갈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HP의 이미징, 프린팅, 및 솔루션 사업 담당 사장인 로레스는 11월 1일부터 와이슬러의 후임으로 임명됐다. 그 무렵 HP는 1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글로벌 운영 모델을 발표했다. HP는 3개 지역을 중심으로 구축된 현재 구조에서 단일 상업 조직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렇게 하는 방법은 관리층을 줄이고 실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다. 새로운 상업 조직은 크리스토프 쉘이 맡게 된다. 쉘은 10개의 지역 시장의 보고를 받게 될 예정이다.  또한 HP의 시장 진출 노력에 필요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글로벌 CoE(Center...

2019.10.04

'수천에서 수만까지' 역대 최고 IT업계 구조조정

IT기업들이 대규모 구조조정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적게는 수천 명에서 많게는 수만 명에 이르는 대규모 인력 감원 발표를 정리했다. 1. BT 감원 규모 : 1만 3,000명 2018년 5월 BT는 앞으로 3년 동안 13,000명을 줄인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전체 임직원의 12%에 해당하며 중간 관리자급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 정리해고의 1/3은 영국 이외 지역 직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 조치는 회사 비용을 15억 파운드 줄이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BT는 ‘네트워크 배치 및 고객 서비스 지원’을 위해 6,000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 마이크로소프트 감원 규모 : 최대 5,000명 마이크로소프트는 2017년 7월 6일에 주요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로 인해 수천 개의 일자리가 줄어들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미국 이외 지역의 영업팀에 영향을 끼쳐 전체 영업 인력의 10%를 차지할 것이다. 한편 애저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판매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조직 개편과 일자리 감축을 주도하고 있다. 3. 시스코 감원 규모 : 5,500명 전 세계 최대 네트워킹 회사 중 하나인 시스코는 지난여름 5,500명의 직원을 감원했으며 이는 전세계 직원의 7%를 차지했다. 소프트웨어 중심 조직에 대한 시스코의 움직임이 대량 정리해고에 기여한 요인으로 알려졌다. 이 정리 해고는 회사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시스코는 2014년 4월 전체 인력의 8%에 해당하는 6,000명을 감원한 바 있다. 4. 인텔 감원 규모 : 1만 2,000명 작년 인텔은 변화를 가속하기 위해 인력을 11% 줄였다. 인텔은 2016년 2월에 전략 변화를 발표하면서 변화에 맞춰진 회사에 투자하기를 원했고 명시적으로 고용 삭감에 연계되어 있지는 않지...

BT 감원 구조조정 소니 노키아 AT&T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IBM HP 인텔 일자리

2018.05.11

IT기업들이 대규모 구조조정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적게는 수천 명에서 많게는 수만 명에 이르는 대규모 인력 감원 발표를 정리했다. 1. BT 감원 규모 : 1만 3,000명 2018년 5월 BT는 앞으로 3년 동안 13,000명을 줄인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전체 임직원의 12%에 해당하며 중간 관리자급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 정리해고의 1/3은 영국 이외 지역 직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 조치는 회사 비용을 15억 파운드 줄이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BT는 ‘네트워크 배치 및 고객 서비스 지원’을 위해 6,000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 마이크로소프트 감원 규모 : 최대 5,000명 마이크로소프트는 2017년 7월 6일에 주요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로 인해 수천 개의 일자리가 줄어들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미국 이외 지역의 영업팀에 영향을 끼쳐 전체 영업 인력의 10%를 차지할 것이다. 한편 애저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판매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조직 개편과 일자리 감축을 주도하고 있다. 3. 시스코 감원 규모 : 5,500명 전 세계 최대 네트워킹 회사 중 하나인 시스코는 지난여름 5,500명의 직원을 감원했으며 이는 전세계 직원의 7%를 차지했다. 소프트웨어 중심 조직에 대한 시스코의 움직임이 대량 정리해고에 기여한 요인으로 알려졌다. 이 정리 해고는 회사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시스코는 2014년 4월 전체 인력의 8%에 해당하는 6,000명을 감원한 바 있다. 4. 인텔 감원 규모 : 1만 2,000명 작년 인텔은 변화를 가속하기 위해 인력을 11% 줄였다. 인텔은 2016년 2월에 전략 변화를 발표하면서 변화에 맞춰진 회사에 투자하기를 원했고 명시적으로 고용 삭감에 연계되어 있지는 않지...

2018.05.11

오라클, 산타클라라 하드웨어 시스템 사업부 인력 퇴출

오라클이 북미 영업 팀원 300명을 감원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이번에는 하드웨어 시스템 사업부 인력을 줄이는 중으로 알려졌다. 오라클은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에 있는 하드웨어 시스템 부서에서 일하던 직원 약 450명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오라클은 산타클라라에 있는 사업부에 현재 몇 명이 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머큐리 뉴스(The Mercury News)의 보도에 따르면, 해고된 직원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일부 관리자, 기술자, 운영 지원 담당자들이었다. 오라클은 성명서에서 "인력 감원으로 산타클라라 시설이 문을 닫는 것은 아니다"며 “그보다는 오라클이 하드웨어 시스템 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일부 직원을 하드웨어 시스템 부문에 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디넷이 인용한 제보에 따르면, 오라클이 정리해고한 인력은 거의 1,800명이었다. 오라클이 이 숫자에 관해 확인해 주지는 않았지만, 특정 분야에서 인력을 줄이려 하는 점은 확실하다. 보도된 정리해고는 클라우드에 대한 오라클의 새로운 방향을 반영한 것으로 추측됐다. 이 회사는 12월 15일로 마감한 지난 분기에 신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매출이 20% 하락한 이후 매출 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라클의 하드웨어 매출도 2017년 회계 연도 기준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3% 하락했다. 이 회사의 최근 SPARC/솔라리스 로드맵에서 신규 버전인 솔라리스 12는 솔라리스 11.next와 SPARC으로 대체됐다. 2009년 오라클이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로 확보하게 된 솔라리스와 SPARC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이러한 보도가 나온 시점은 오라클이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솔루션 제공업체인 아피아리(Apiary) 인수 발표를 하기 전이었다. 오라클은 1월 19일 아피아리...

라이선스 쏠라리스 SPARC 감원 구조조정 하드웨어 실적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소프트웨어 매출 M&A 인수 오라클 아피아리

2017.01.24

오라클이 북미 영업 팀원 300명을 감원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이번에는 하드웨어 시스템 사업부 인력을 줄이는 중으로 알려졌다. 오라클은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에 있는 하드웨어 시스템 부서에서 일하던 직원 약 450명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오라클은 산타클라라에 있는 사업부에 현재 몇 명이 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머큐리 뉴스(The Mercury News)의 보도에 따르면, 해고된 직원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일부 관리자, 기술자, 운영 지원 담당자들이었다. 오라클은 성명서에서 "인력 감원으로 산타클라라 시설이 문을 닫는 것은 아니다"며 “그보다는 오라클이 하드웨어 시스템 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일부 직원을 하드웨어 시스템 부문에 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디넷이 인용한 제보에 따르면, 오라클이 정리해고한 인력은 거의 1,800명이었다. 오라클이 이 숫자에 관해 확인해 주지는 않았지만, 특정 분야에서 인력을 줄이려 하는 점은 확실하다. 보도된 정리해고는 클라우드에 대한 오라클의 새로운 방향을 반영한 것으로 추측됐다. 이 회사는 12월 15일로 마감한 지난 분기에 신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매출이 20% 하락한 이후 매출 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라클의 하드웨어 매출도 2017년 회계 연도 기준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3% 하락했다. 이 회사의 최근 SPARC/솔라리스 로드맵에서 신규 버전인 솔라리스 12는 솔라리스 11.next와 SPARC으로 대체됐다. 2009년 오라클이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로 확보하게 된 솔라리스와 SPARC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이러한 보도가 나온 시점은 오라클이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솔루션 제공업체인 아피아리(Apiary) 인수 발표를 하기 전이었다. 오라클은 1월 19일 아피아리...

2017.01.24

2017년 미국 IT일자리 전망 7선

미국에서 IT채용은 안정화되는 추세지만, 임금은 전체적으로 볼 때 정체 상태로 조사됐다. 3개의 서로 다른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17년 IT채용 시장을 조망해 봤다.   Credit: GettyImages IT인력 채용은 CIO의 과제며, 앞으로도 쉽지 않은 문제가 될 것이다. 특히 핵심 보안 및 네트워킹 인력을 충원하려는 IT부서에서는 더욱 그럴 것이다. IT인재 파견 및 채용 기업인 RHT(Robert Half Technology)와 TEK시스템즈(TEKsystems)는 2017년을 앞두고 향후 예상되는 고용 전망과 관련한 조사 결과를 각각 공개했다. 이 두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모든 IT직종의 임금 인상은 '기대하지 말 것' IT책임자의 다수(63%)는 2017년의 전체 IT임금 수준이 2016년과 비교해 비슷하게 유지돼 내년 기대 임금이 1%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TEK시스템즈의 연례 IT 전망(IT Forecast)에 따르면, 2017년에 IT임금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힌 IT책임자는 36%에 그쳤다. TEK시스템즈는 임금 인상을 계획 중인 기업 수가 적은 데 대해 "꽤 낮은 수준이며 IT인재를 영입하려는 기업들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IT노동 시장의 경쟁 상황에서 기업들은 IT인재에 제공하는 보상 패키지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조직이 수년 전부터 표준 인상률에 의존하고 있으며 IT부문은 임금 정체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2. 일부 기술직만 임금 인상 가능성 '높음' TEK시스템즈는 대부분 CIO가 부서 측면의 임금 인상을 계획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더 많은 기술 책임자들이 특정 직위의 임금을 인상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임금 인상이 기대되는 기술직은 프로그래머와 개발자(CIO 중 50%가 임금 이상 예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47%), 보안(45%), 클라우드...

CIO 스파이웍스 RHT 임금 인상 IT책임자 로버트하프테크놀로지 TEK시스템즈 충원 IT일자리 감원 조사 IT아웃소싱 고용 이직 채용 파견

2016.12.14

미국에서 IT채용은 안정화되는 추세지만, 임금은 전체적으로 볼 때 정체 상태로 조사됐다. 3개의 서로 다른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17년 IT채용 시장을 조망해 봤다.   Credit: GettyImages IT인력 채용은 CIO의 과제며, 앞으로도 쉽지 않은 문제가 될 것이다. 특히 핵심 보안 및 네트워킹 인력을 충원하려는 IT부서에서는 더욱 그럴 것이다. IT인재 파견 및 채용 기업인 RHT(Robert Half Technology)와 TEK시스템즈(TEKsystems)는 2017년을 앞두고 향후 예상되는 고용 전망과 관련한 조사 결과를 각각 공개했다. 이 두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모든 IT직종의 임금 인상은 '기대하지 말 것' IT책임자의 다수(63%)는 2017년의 전체 IT임금 수준이 2016년과 비교해 비슷하게 유지돼 내년 기대 임금이 1%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TEK시스템즈의 연례 IT 전망(IT Forecast)에 따르면, 2017년에 IT임금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힌 IT책임자는 36%에 그쳤다. TEK시스템즈는 임금 인상을 계획 중인 기업 수가 적은 데 대해 "꽤 낮은 수준이며 IT인재를 영입하려는 기업들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IT노동 시장의 경쟁 상황에서 기업들은 IT인재에 제공하는 보상 패키지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조직이 수년 전부터 표준 인상률에 의존하고 있으며 IT부문은 임금 정체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2. 일부 기술직만 임금 인상 가능성 '높음' TEK시스템즈는 대부분 CIO가 부서 측면의 임금 인상을 계획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더 많은 기술 책임자들이 특정 직위의 임금을 인상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임금 인상이 기대되는 기술직은 프로그래머와 개발자(CIO 중 50%가 임금 이상 예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47%), 보안(45%), 클라우드...

2016.12.14

마이크로소프트, 내년 중순까지 2,850명 퇴출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폰 사업부의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 캠퍼스 건물. Credit: Stephen Brashear/Getty Images for Microsoft 사티아 나델라의 마이크로소프트 구조조정을 멈추지 않고 있다. 28일 이 회사는 2017년 중반까지 2,850명을 내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초 1,850명을 줄인다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감독기관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구조조정은 주로 스마트폰 사업부가 영향을 받게 되며 이미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 부문에서 심한 타격을 받았다. 이번 구조조정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015년 노키아 인수로 커진 스마트폰 사업 규모를 축소하기로 한 결정의 여파다. 노키아 인수는 전임 CEO인 스티브 발머가 떠나기 전에 발표했던 것이다. 발머의 뒤를 이은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한 스마트폰 하드웨어 사업에 크게 주목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0-K 공시에서 밝힌 내용 이외에 구체적인 감원 계획에 대해 밝히기를 거부했다.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CEO가 된 이후 스마트폰 사업부에서 수천 명을 정리했다. 인력 퇴출이 마이크로소프트 전체에 무엇을 지에 대해서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최근 분기 회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이 줄었고 이 회사의 클라우드 사업은 꾸준히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여러 분기 동안 매출이 크게 줄어드는 가운데 스마트폰 사업은 마이크로소프트 재무제표의 약점이었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윈도우폰 구조조정 감원 퇴출 사티아 나델라 이력

2016.07.29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폰 사업부의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 캠퍼스 건물. Credit: Stephen Brashear/Getty Images for Microsoft 사티아 나델라의 마이크로소프트 구조조정을 멈추지 않고 있다. 28일 이 회사는 2017년 중반까지 2,850명을 내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초 1,850명을 줄인다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감독기관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구조조정은 주로 스마트폰 사업부가 영향을 받게 되며 이미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 부문에서 심한 타격을 받았다. 이번 구조조정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015년 노키아 인수로 커진 스마트폰 사업 규모를 축소하기로 한 결정의 여파다. 노키아 인수는 전임 CEO인 스티브 발머가 떠나기 전에 발표했던 것이다. 발머의 뒤를 이은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한 스마트폰 하드웨어 사업에 크게 주목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0-K 공시에서 밝힌 내용 이외에 구체적인 감원 계획에 대해 밝히기를 거부했다.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CEO가 된 이후 스마트폰 사업부에서 수천 명을 정리했다. 인력 퇴출이 마이크로소프트 전체에 무엇을 지에 대해서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최근 분기 회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이 줄었고 이 회사의 클라우드 사업은 꾸준히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여러 분기 동안 매출이 크게 줄어드는 가운데 스마트폰 사업은 마이크로소프트 재무제표의 약점이었다. ciokr@idg.co.kr  

2016.07.29

800명 감원, CFO 교체... 양호한 실적 속 'VM웨어의 몸살'

VM웨어가 800명의 직원 해고와 CFO 사임을 발표했다. 수석 부회장이자 CFO였던 조나단 채드윅이 사임하고 3월 1일 EMC 출신 제인 로위가 신규 CFO 자리에 오른다.  CEO 팻 겔싱어는 26일 2016년에는 “새로운 제품이 핵심 컴퓨트 가상화 제품의 쇠퇴를 능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VM웨어는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의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 비율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제품 라인업과 관련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었다. 무어 인사이트 전략 연구소의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도 VM웨어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많은 신생 클라우드 워크로드에 있어서 대다수가 컨테이너, 또는 심지어 고가의 VM웨어 라이선스가 필요 없는 오픈스택을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VM웨어는 2015년 전체 매출이 2014년에 비해 9% 상승한 65억 7,000만 달러라고 보고했으며, 2016년도 매출 전망은 69억 3,500만 달러다. 그러나 러시아, 브라질, 중국 등 경제가 불안한 국가 정세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겔싱어는 VM웨어 핵심 컴퓨트 가상화 제품들이 성숙기에 도달하면서 VM웨어의 미래 전략에서 점점 더 작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 공백을 메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VM웨어는 사용자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v클라우드에어 네트워크와 v클라우드에어를 통한 퍼블릭 클라우드로 확대하는 새로운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겔싱어는 v클라우드에어 클라우드 서비스가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와는 완전히 별개의 전문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이며, 초점을 세분화한 제품임을 명확히 했다. 클라우드 분야의 대형 경쟁자들과 정면으로 승부할 생각이 없음을 나타낸 대목이다. VM웨어의 신제품 일부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5년 소프트웨어 정의 데의...

제인 로위 조나단 채드윅 CFO 해임 인사 감원 구조조정 VM웨어 EMC 애저 AWS 해고 팻 겔싱어

2016.01.29

VM웨어가 800명의 직원 해고와 CFO 사임을 발표했다. 수석 부회장이자 CFO였던 조나단 채드윅이 사임하고 3월 1일 EMC 출신 제인 로위가 신규 CFO 자리에 오른다.  CEO 팻 겔싱어는 26일 2016년에는 “새로운 제품이 핵심 컴퓨트 가상화 제품의 쇠퇴를 능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VM웨어는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의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 비율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제품 라인업과 관련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었다. 무어 인사이트 전략 연구소의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도 VM웨어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많은 신생 클라우드 워크로드에 있어서 대다수가 컨테이너, 또는 심지어 고가의 VM웨어 라이선스가 필요 없는 오픈스택을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VM웨어는 2015년 전체 매출이 2014년에 비해 9% 상승한 65억 7,000만 달러라고 보고했으며, 2016년도 매출 전망은 69억 3,500만 달러다. 그러나 러시아, 브라질, 중국 등 경제가 불안한 국가 정세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겔싱어는 VM웨어 핵심 컴퓨트 가상화 제품들이 성숙기에 도달하면서 VM웨어의 미래 전략에서 점점 더 작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 공백을 메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VM웨어는 사용자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v클라우드에어 네트워크와 v클라우드에어를 통한 퍼블릭 클라우드로 확대하는 새로운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겔싱어는 v클라우드에어 클라우드 서비스가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와는 완전히 별개의 전문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이며, 초점을 세분화한 제품임을 명확히 했다. 클라우드 분야의 대형 경쟁자들과 정면으로 승부할 생각이 없음을 나타낸 대목이다. VM웨어의 신제품 일부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5년 소프트웨어 정의 데의...

2016.01.29

델의 EMC 전격 인수, 업계와 시장의 파장은?

670억 달러라는 엄청난 금액에도 불구하고, 델의 EMC 인수는 IT 시장에 근본적인 지각 변동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오늘 발표된 EMC 인수가 과거 오라클의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 HP의 디지털 이큅먼트 인수 등 경쟁 기술과 플랫폼을 갖춘 회사를 포섭한 것만큼 파괴력이 크지는 않다고 분석한다. 델의 고객은 이미 EMC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 일부 스토리지 제품군에서 델과 EMC가 겹치는 부분이 있지만, 델은 이미 EMC 제품의 주요 재판매업자이기도 하다. 델과 EMC 인수 합병이 스토리지 시장, 사용자층, 주요 업체, 양 사의 직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본다. 스토리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 EMC와 델은 이미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 연간 EMC는 델과의 거래에서 8~9%의 수입을 올리고, 델 역시 EMC와의 협력 관계가 과거 스토리지 사업 부문 수익의 50%를 차지했다. 이 중 90%는 EMC SAN 어레이 중가 제품군 클라리온 재판매, 10%는 고가 시스템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델은 더 확장된 스토리지를 출시했고 동시에 EMC는 다운스트림 제품을 들고 나오며 두 IT 거물 간에 팽팽한 대결 구도를 형성했다. 2011년 양 사의 협력관계가 끝나기 전, 델은 자사 스토리지 제품을 확장하는 데에 2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이중 대부분은 가상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센터에 초점을 맞췄다. EMC와 델의 향후 해고 전망 양 사의 핵심 인력 손실과 해고 규모가 얼마나 될지는 아직까지 밝혀진 것이 없다. EMC는 지난 해 기준으로 7만 명의 직원이, 델은 2013년 후반까지 약 11만 여 명에 달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었다. 인수에 대해 마이클 델은 일부 감원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델은 “비용 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은 확실하다”라면서 더 이상의 자세한 정보를 밝히지 않았다. 다만 “스토리지 업계에 있는 다른 기업들 일부가 직원 규모 감축...

스토리지 해고 시트릭스 EMC 감원 인수합병

2015.10.14

670억 달러라는 엄청난 금액에도 불구하고, 델의 EMC 인수는 IT 시장에 근본적인 지각 변동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오늘 발표된 EMC 인수가 과거 오라클의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 HP의 디지털 이큅먼트 인수 등 경쟁 기술과 플랫폼을 갖춘 회사를 포섭한 것만큼 파괴력이 크지는 않다고 분석한다. 델의 고객은 이미 EMC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 일부 스토리지 제품군에서 델과 EMC가 겹치는 부분이 있지만, 델은 이미 EMC 제품의 주요 재판매업자이기도 하다. 델과 EMC 인수 합병이 스토리지 시장, 사용자층, 주요 업체, 양 사의 직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본다. 스토리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 EMC와 델은 이미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 연간 EMC는 델과의 거래에서 8~9%의 수입을 올리고, 델 역시 EMC와의 협력 관계가 과거 스토리지 사업 부문 수익의 50%를 차지했다. 이 중 90%는 EMC SAN 어레이 중가 제품군 클라리온 재판매, 10%는 고가 시스템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델은 더 확장된 스토리지를 출시했고 동시에 EMC는 다운스트림 제품을 들고 나오며 두 IT 거물 간에 팽팽한 대결 구도를 형성했다. 2011년 양 사의 협력관계가 끝나기 전, 델은 자사 스토리지 제품을 확장하는 데에 2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이중 대부분은 가상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센터에 초점을 맞췄다. EMC와 델의 향후 해고 전망 양 사의 핵심 인력 손실과 해고 규모가 얼마나 될지는 아직까지 밝혀진 것이 없다. EMC는 지난 해 기준으로 7만 명의 직원이, 델은 2013년 후반까지 약 11만 여 명에 달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었다. 인수에 대해 마이클 델은 일부 감원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델은 “비용 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은 확실하다”라면서 더 이상의 자세한 정보를 밝히지 않았다. 다만 “스토리지 업계에 있는 다른 기업들 일부가 직원 규모 감축...

2015.10.14

IBM, 지난해 12% 감원… x86 사업 등 매각 여파

지난해 IBM의 글로벌 임직원이 12%나 줄어다. 이는 회사가 사업부를 매각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IBM이 최근 발표한 2014 연간사업보고서에서 자사의 전세계 임직원이 지난해 5만 1,600명 줄어들어 37만 8,582명이라고 밝혔다. 2013년에 IBM의 전세계 임직원수는 43만 1,212명이었다. IBM이 사업 매각으로 감원한 임직원수는 총 3만 5,0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IBM은 x86 사업부와 반도체 사업부를 각각 레노버와 글로벌파운드리에 21억 달러와 15억 달러로 매각했다. 이밖에 다른 사업부 매각도 있었다. 대규모 구조조정 결과 IBM은 지난해 4만 5,000명을 신규 채용했으며, 클라우드, 분석, 보안, 소셜 및 모바일 기술 분야에서 일할 약 1만 5,000명을 직원을 뽑고 있다고 이 회사 대변인 클린트 로스웰은 전했다. IBM은 시장 변화에 적응하는 기술력을 확보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의 증거가 바로 ‘채용’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지속적인 인력 변화는 IBM이 신규 채용으로 기존의 업무 인력을 줄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IBM은 회사가 기업 IT를 위해 고부가가치 분야로 옮겨가고 있으며 밝혔다. 펀드-IT리서치(Pund-IT Research)의 애널리스트 찰스 킹에 따르면, 이러한 움직임은 x86 서버 사업 같은 마진이 높지 않은 사업을 퇴출시키고 있음을 뜻한다. 최근 IBM의 사업부 매각은 2005년 PC사업부를 레노버에 매각한 일이나 하드디스크드라이브 사업부를 히타치에 매각했던 과거의 사례들과도 비슷했다. 이러한 매각은 IBM에서만 일어난 일이 아니었다. HP가 지난해 PC와 프린터 사업부를 엔터프라이즈 사업부에서 분리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도 IBM의 전략과 비슷한 것이라고 킹은 설명했다. IBM은 분석, 클라우드, 소셜, 보안 등 훨씬 더 이윤이 높을 것 같은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고 킹은 말했다. 하지만 분석을 제외한 대부분의 분야에서는 아직 높은 마진이 입증되지 않았다...

채용 x86 매각 반도체 감원 구조조정 레노버 고용 IBM 글로벌파운드리

2015.03.12

지난해 IBM의 글로벌 임직원이 12%나 줄어다. 이는 회사가 사업부를 매각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IBM이 최근 발표한 2014 연간사업보고서에서 자사의 전세계 임직원이 지난해 5만 1,600명 줄어들어 37만 8,582명이라고 밝혔다. 2013년에 IBM의 전세계 임직원수는 43만 1,212명이었다. IBM이 사업 매각으로 감원한 임직원수는 총 3만 5,0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IBM은 x86 사업부와 반도체 사업부를 각각 레노버와 글로벌파운드리에 21억 달러와 15억 달러로 매각했다. 이밖에 다른 사업부 매각도 있었다. 대규모 구조조정 결과 IBM은 지난해 4만 5,000명을 신규 채용했으며, 클라우드, 분석, 보안, 소셜 및 모바일 기술 분야에서 일할 약 1만 5,000명을 직원을 뽑고 있다고 이 회사 대변인 클린트 로스웰은 전했다. IBM은 시장 변화에 적응하는 기술력을 확보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의 증거가 바로 ‘채용’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지속적인 인력 변화는 IBM이 신규 채용으로 기존의 업무 인력을 줄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IBM은 회사가 기업 IT를 위해 고부가가치 분야로 옮겨가고 있으며 밝혔다. 펀드-IT리서치(Pund-IT Research)의 애널리스트 찰스 킹에 따르면, 이러한 움직임은 x86 서버 사업 같은 마진이 높지 않은 사업을 퇴출시키고 있음을 뜻한다. 최근 IBM의 사업부 매각은 2005년 PC사업부를 레노버에 매각한 일이나 하드디스크드라이브 사업부를 히타치에 매각했던 과거의 사례들과도 비슷했다. 이러한 매각은 IBM에서만 일어난 일이 아니었다. HP가 지난해 PC와 프린터 사업부를 엔터프라이즈 사업부에서 분리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도 IBM의 전략과 비슷한 것이라고 킹은 설명했다. IBM은 분석, 클라우드, 소셜, 보안 등 훨씬 더 이윤이 높을 것 같은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고 킹은 말했다. 하지만 분석을 제외한 대부분의 분야에서는 아직 높은 마진이 입증되지 않았다...

2015.03.12

타자기, 군수물자, 반도체… 우리가 잘 모르는 IBM 이야기

IBM이 대규모 감원을 계획한다는 소문이 도는 가운데, 향후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그 동안의 IBM 역사를 보면, 호황과 불황 주기 그리고 주력 사업이 변화할 때마다 이런 일은 반복됐다. IBM은 100년이 넘는 역사 동안 수많은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과거의 IBM과 현재의 IBM이 어떻게 달라졌으며 주력 사업이 어떻게 변모했는지를 알아보자. ciokr@idg.co.kr

인텔 천공카드기 매각 메인프레임 반도체 감원 구조조정 레노버 PC 컨설팅 마이크로소프트 IBM 애플 M&A 타자기

2015.02.06

IBM이 대규모 감원을 계획한다는 소문이 도는 가운데, 향후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그 동안의 IBM 역사를 보면, 호황과 불황 주기 그리고 주력 사업이 변화할 때마다 이런 일은 반복됐다. IBM은 100년이 넘는 역사 동안 수많은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과거의 IBM과 현재의 IBM이 어떻게 달라졌으며 주력 사업이 어떻게 변모했는지를 알아보자. ciokr@idg.co.kr

2015.02.06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 계획 속도내면서 수천 명 감원

글로벌 은행인 스탠다드차타드가 디지털 변신 전략에 가속도를 내면서 4,0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주식사업부문도 없앴으며, 문제가 있었던 대출부분의 경우 2015년에 2,000명을 퇴출하겠다고 전했다. 또 지난 3년 동안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2,000명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밖에 CIO 잰 버플랭크가 10년 후 회사를 떠날 예정이라는 발표도 있었다. 이번 구조조정 계획으로 스탠다드차타드는 총 80~100개 지점이 문을 닫으며 지점 폐쇄에 속도를 내겠다고도 강조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움직임은 올해 4억 달러(2억 6,500만 유로)를 절감하고 2016년에 좀더 비용을 줄이기 위함이다. "우리는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직원과 자원을 재구성하고 있다"고 이 회사는 블룸버그에 보낸 이메일 성명서에서 밝혔다. "더 나은 기술에 대한 투자는 우리 전략의 핵심 요소다. 이는 더 많은 디지털 채널과 모바일 채널을 수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디지털 채널과 모바일 채널은 우리의 고객들이 쉽고 편리한 뱅킹 솔루션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라고 성명서는 덧붙였다. 많은 은행들이 디지털 채널을 통한 서비스 제공 및 자동화에 점점 더 많이 주력하면서 수 천명의 직원을 감원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 네덜란드은행인 ING는 새로운 디지털 전략으로 들어가면서 정직원 1,700명과 향후 3년 동안 또다른 1,000명의 계약직을 내보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로이즈뱅킹 그룹은 9,000개의 일자리를 줄일 계획이며, 이 계획으로 스코틀랜드에서 1만 명이 퇴출될 예정이다. 한편, 스탠다드차타드라 모든 은행 업무를 디지털화할 계획에 따라 이 은행의 IT투자는 향후 몇 년 동안 주요 의제로 부상할 것이다. 게다가 자금 세탁 방지 시스템 장애로 미국 규제 당국으로부터 3억 달러(1억 8,000만 유로)의 ...

은행 구조조정 감원 디지털 디지털 전략 스탠다드차타드

2015.01.12

글로벌 은행인 스탠다드차타드가 디지털 변신 전략에 가속도를 내면서 4,0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주식사업부문도 없앴으며, 문제가 있었던 대출부분의 경우 2015년에 2,000명을 퇴출하겠다고 전했다. 또 지난 3년 동안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2,000명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밖에 CIO 잰 버플랭크가 10년 후 회사를 떠날 예정이라는 발표도 있었다. 이번 구조조정 계획으로 스탠다드차타드는 총 80~100개 지점이 문을 닫으며 지점 폐쇄에 속도를 내겠다고도 강조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움직임은 올해 4억 달러(2억 6,500만 유로)를 절감하고 2016년에 좀더 비용을 줄이기 위함이다. "우리는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직원과 자원을 재구성하고 있다"고 이 회사는 블룸버그에 보낸 이메일 성명서에서 밝혔다. "더 나은 기술에 대한 투자는 우리 전략의 핵심 요소다. 이는 더 많은 디지털 채널과 모바일 채널을 수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디지털 채널과 모바일 채널은 우리의 고객들이 쉽고 편리한 뱅킹 솔루션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라고 성명서는 덧붙였다. 많은 은행들이 디지털 채널을 통한 서비스 제공 및 자동화에 점점 더 많이 주력하면서 수 천명의 직원을 감원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 네덜란드은행인 ING는 새로운 디지털 전략으로 들어가면서 정직원 1,700명과 향후 3년 동안 또다른 1,000명의 계약직을 내보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로이즈뱅킹 그룹은 9,000개의 일자리를 줄일 계획이며, 이 계획으로 스코틀랜드에서 1만 명이 퇴출될 예정이다. 한편, 스탠다드차타드라 모든 은행 업무를 디지털화할 계획에 따라 이 은행의 IT투자는 향후 몇 년 동안 주요 의제로 부상할 것이다. 게다가 자금 세탁 방지 시스템 장애로 미국 규제 당국으로부터 3억 달러(1억 8,000만 유로)의 ...

2015.01.12

시스코, 6천 명 감원 결정… "성장 분야에 집중"

시스코는 클라우드와 소프트웨어, 보안 등 성장하고 있는 분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1년 동안 6000명의 인력을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조처는 순수한 인력 감소보다는 구조조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스코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보안 등의 제품군에 전문적인 기술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들 인력을 수용하기 위해 기존 인력을 감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CEO 존 챔버스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변화를 위한 용기가 없다면, 그리고 변화를 주도하지 못한다면, 뒤처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스코는 현재 약 7만 400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이번 결정으로 약 8%의 인력이 줄어든다. 시스코의 CFO 프랭크 칼레로니는 구조 조정 비용으로 약 7억 달러가 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스코의 이번 발표는 자사의 분기 실적을 논의하기 위한 컨퍼런스 콜에서 이루어졌는데, 시스코의 분기 매출과 수익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거의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챔버스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한층 더 낙관적인 전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분기 동안 시스코는 몇몇 분야에서 의미있는 실적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제품군의 매출이 29% 증가했으며, 데이터센터 솔루션인 UCS 역시 30%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최신 넥서스 9000 스위치의 고객이 180곳에서 580곳으로 늘어났는데, 넥서스 9000은 시스코 SDN 전략의 핵심이라는 점에서 적지 않은 의미를 갖는다. 하지만 시스코의 기존 핵심 비즈니스는 전반적인 하락세를 기록했는데, 라우팅은 7%, 스위칭은 4%의 매출 하락을 기록했다. 또한 중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중동 등 신흥시장의 매출도 하락했다. 챔버스는 경제 상황과 정치적인 변동 등을 주된 원인으로 들었으며, 향후 몇 분기 동안은 이들 시장의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비스 업체 매출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챔버스는 통신업체 간의 합병으...

시스코 실적 구조조정 감원

2014.08.14

시스코는 클라우드와 소프트웨어, 보안 등 성장하고 있는 분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1년 동안 6000명의 인력을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조처는 순수한 인력 감소보다는 구조조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스코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보안 등의 제품군에 전문적인 기술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들 인력을 수용하기 위해 기존 인력을 감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CEO 존 챔버스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변화를 위한 용기가 없다면, 그리고 변화를 주도하지 못한다면, 뒤처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스코는 현재 약 7만 400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이번 결정으로 약 8%의 인력이 줄어든다. 시스코의 CFO 프랭크 칼레로니는 구조 조정 비용으로 약 7억 달러가 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스코의 이번 발표는 자사의 분기 실적을 논의하기 위한 컨퍼런스 콜에서 이루어졌는데, 시스코의 분기 매출과 수익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거의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챔버스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한층 더 낙관적인 전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분기 동안 시스코는 몇몇 분야에서 의미있는 실적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제품군의 매출이 29% 증가했으며, 데이터센터 솔루션인 UCS 역시 30%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최신 넥서스 9000 스위치의 고객이 180곳에서 580곳으로 늘어났는데, 넥서스 9000은 시스코 SDN 전략의 핵심이라는 점에서 적지 않은 의미를 갖는다. 하지만 시스코의 기존 핵심 비즈니스는 전반적인 하락세를 기록했는데, 라우팅은 7%, 스위칭은 4%의 매출 하락을 기록했다. 또한 중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중동 등 신흥시장의 매출도 하락했다. 챔버스는 경제 상황과 정치적인 변동 등을 주된 원인으로 들었으며, 향후 몇 분기 동안은 이들 시장의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비스 업체 매출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챔버스는 통신업체 간의 합병으...

2014.08.14

올해 일어난 글로벌 IT업계의 대규모 정리해고

올해 역시 IT업계의 살인적인 해고가 이어졌고 이 분야에서 종사했던 수 천 명이 직장을 잃었다. 한가지 반가운 소식은 경기가 서서히 나아지고 있으며 IT분야 채용 담당자들은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고용 시장이 나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것이다. ciokr@idg.co.kr

정리해고 HP IBM EMC VM웨어 구조조정 감원

2013.11.11

올해 역시 IT업계의 살인적인 해고가 이어졌고 이 분야에서 종사했던 수 천 명이 직장을 잃었다. 한가지 반가운 소식은 경기가 서서히 나아지고 있으며 IT분야 채용 담당자들은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고용 시장이 나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것이다. ciokr@idg.co.kr

2013.11.11

징가, 인원 18% 줄이고 모빌리티에 주력한다

소셜 게임 업체 징가가 비용을 절감하고 모바일에 집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체 임직원의 17%에 해당하는 500명 이상을 감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징가 설립자이자 CEO인 마크 핀커스는 회사 공식 블로그에서 전사적으로 회사 구조조정이 시작되며 징가에게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오늘같은 날이 올 거라고 예상치 못했습니다. 특히 우리 문화의 많은 부분이 성장하고 있을 시점에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 모두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규모의 경제는 우리를 웹에서 선도적인 소셜 게임 서비스로 이끌어 줬지만, 이제 그것은 모바일과 멀티플랫폼에서 우리가 성공하는데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라고 핀커스는 적었다. 징가는 2007년에 설립돼 페이스북과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상당한 이득을 얻었고 2011년 말에 상장되었다. 징가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유명한 소셜 게임 회사인데도 지난 몇 년 동안 하락세를 겪었다. 페이스북과의 제휴는 약 2개월 전에 끝났다. 이 회사의 주가는 2012년 초 가장 잘 나가던 시기에는 14달러가 넘었으나 현재는 3달러로 주저앉았다. 게다가 지적재산권 문제로 여러 차례 소송을 당했다. 다른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게임을 단순 복사해 제공하는 징가를 비난했다. 그리고 팜빌과 마피아 전쟁 등이 향후에도 회사의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한편 올씽즈디지털(AllThingsD)은 징가기 이번 정리 해고로 8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하고 뉴욕, 로스 앤젤레스와 댈러스에 사무실을 폐쇄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전략 모빌리티 구조조정 감원 징가 소셜 게임

2013.06.04

소셜 게임 업체 징가가 비용을 절감하고 모바일에 집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체 임직원의 17%에 해당하는 500명 이상을 감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징가 설립자이자 CEO인 마크 핀커스는 회사 공식 블로그에서 전사적으로 회사 구조조정이 시작되며 징가에게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오늘같은 날이 올 거라고 예상치 못했습니다. 특히 우리 문화의 많은 부분이 성장하고 있을 시점에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 모두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규모의 경제는 우리를 웹에서 선도적인 소셜 게임 서비스로 이끌어 줬지만, 이제 그것은 모바일과 멀티플랫폼에서 우리가 성공하는데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라고 핀커스는 적었다. 징가는 2007년에 설립돼 페이스북과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상당한 이득을 얻었고 2011년 말에 상장되었다. 징가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유명한 소셜 게임 회사인데도 지난 몇 년 동안 하락세를 겪었다. 페이스북과의 제휴는 약 2개월 전에 끝났다. 이 회사의 주가는 2012년 초 가장 잘 나가던 시기에는 14달러가 넘었으나 현재는 3달러로 주저앉았다. 게다가 지적재산권 문제로 여러 차례 소송을 당했다. 다른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게임을 단순 복사해 제공하는 징가를 비난했다. 그리고 팜빌과 마피아 전쟁 등이 향후에도 회사의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한편 올씽즈디지털(AllThingsD)은 징가기 이번 정리 해고로 8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하고 뉴욕, 로스 앤젤레스와 댈러스에 사무실을 폐쇄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3.06.04

HP, 2014년 말까지 추가로 1만 5천명 감원 계획

HP의 CEO 멕 휘트먼이 현재 구조조정 과정에 있으며 1만 5,0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5월 HP는 전세계 35만 명의 직원들 가운데 2만 7,000명을 줄인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HP는 내년 말까지 이 목표를 달성하고자 현재 조기 퇴직 인센티브를 시작했다. 지난 주 열린 미디어&텔레콤 컨퍼런스인 모건스탠리 테크놀로지(Morgan Stanley Technology)에서 휘트먼은 HP의 도전과 기회에 대해 언급하면서 전임 CEO였던 마크 허드를 높이 평가했다. 휘트먼은 허드가 매우 잘한 일은 HR, 정보 기술, 재무, 법무 등 개별 조직들을 글로벌 조직으로 중앙집중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바로 그 일을 위해 허드를 선택했던 것”이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2011년 말 휘트먼은 HP CEO로서 1년을 채 못 채운 레오 아포데커를 대신할 신임 CEO로 임명됐다. 허드는 2010년 HP를 떠났고 현재는 오라클의 공동 사장이다. 1년 전 당시 HP의 상황에서 휘트먼의 역할은 좀더 중요했다. 그녀는 허드를 언급하지 않았지 않고 다만 회사가 지난 몇 년간 혁신에 과소 투자했다고만 말했다. HP는 매출과 이익이 감소했지만 최근 분기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휘트먼은 “비용과 매출 정상화가 회사를 개선하는 첫 단추다. 하지만 투자자들과 HP 직원들의 기대는 결국 혁신과 성장을 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내가 HP에 왔을 때 들은 것과 반대로, 혁신은 이 회사에서 죽지 않았다"라고 휘트먼은 말했다. HP는 R&D 투자를 늘리고 있고, 특히 ARM 및 아톰(Atom) 칩을 사용하는 저 에너지 문샷(Moonshot) 서버 같은 새로운 제품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 휘트먼은 PC가 죽었다는 주장에 예외에 예외가 있다며 “HP는 이제 PC사업부를, 다양한 OS가 탑재된 기기들을 포함한 개인용 시스템 그룹(Personal...

CEO HP 구조조정 감원 멕 휘트먼

2013.03.06

HP의 CEO 멕 휘트먼이 현재 구조조정 과정에 있으며 1만 5,0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5월 HP는 전세계 35만 명의 직원들 가운데 2만 7,000명을 줄인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HP는 내년 말까지 이 목표를 달성하고자 현재 조기 퇴직 인센티브를 시작했다. 지난 주 열린 미디어&텔레콤 컨퍼런스인 모건스탠리 테크놀로지(Morgan Stanley Technology)에서 휘트먼은 HP의 도전과 기회에 대해 언급하면서 전임 CEO였던 마크 허드를 높이 평가했다. 휘트먼은 허드가 매우 잘한 일은 HR, 정보 기술, 재무, 법무 등 개별 조직들을 글로벌 조직으로 중앙집중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바로 그 일을 위해 허드를 선택했던 것”이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2011년 말 휘트먼은 HP CEO로서 1년을 채 못 채운 레오 아포데커를 대신할 신임 CEO로 임명됐다. 허드는 2010년 HP를 떠났고 현재는 오라클의 공동 사장이다. 1년 전 당시 HP의 상황에서 휘트먼의 역할은 좀더 중요했다. 그녀는 허드를 언급하지 않았지 않고 다만 회사가 지난 몇 년간 혁신에 과소 투자했다고만 말했다. HP는 매출과 이익이 감소했지만 최근 분기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휘트먼은 “비용과 매출 정상화가 회사를 개선하는 첫 단추다. 하지만 투자자들과 HP 직원들의 기대는 결국 혁신과 성장을 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내가 HP에 왔을 때 들은 것과 반대로, 혁신은 이 회사에서 죽지 않았다"라고 휘트먼은 말했다. HP는 R&D 투자를 늘리고 있고, 특히 ARM 및 아톰(Atom) 칩을 사용하는 저 에너지 문샷(Moonshot) 서버 같은 새로운 제품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 휘트먼은 PC가 죽었다는 주장에 예외에 예외가 있다며 “HP는 이제 PC사업부를, 다양한 OS가 탑재된 기기들을 포함한 개인용 시스템 그룹(Personal...

2013.03.06

인력 20% 감축, 불안감 증폭되는 모토로라의 미래

구글이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인력 20%를 감축한다고 결정하면서, 구글이 모토로라가 가진 1만 7,000여 건의 특허를 보고 모토로라를 인수했을 뿐이라는 불안감이 재점화되고 있다.   독립 애널리스트인 제프 케이건은 “모토로라의 모든 사람들이 구글이 원하는 것이 특허뿐인 것은 아니지 불안해 한다”고 지적했다. 또 4,000명을 감원하겠다는 구글의 발표는 “모토로라를 완전히 뒤흔들어 놓고 있다. 구글은 이전에 이런 식으로 인력을 감축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 결정은 구글 자체에서도 적지 않은 동요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삼성과 애플의 법정 다툼이 보여주듯, 최근에는 풍부한 특허 보유고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사업에서는 보험과 마찬가지 역할을 하고 있다.   모토로라는 혼란스러운 스마트폰 시장에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생산하는 스마트폰 모델의 수를 줄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모토로라는 2011년에 27개 모델을 발표했다. 이런 입장은 모토로라가 미국 증권위원회에 제출한 문서에도 재확인됏다.   SEC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이번 인력 감축을 포함한 여러 조처는 “지난 16분기 중 14분기 적자를 기록한 모토로라가 모바일 디바이스의 수익성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다. 모토로라는 자사의 제품군을 단순화하고 피처폰에서 더 혁신적이고 수익성이 높은 디바이스로 사업의 중심을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 관련 정보원에 의하면, 구글이 모토로라에 투자한 125억 달러는 장기적인 투자이자 모토로라에 대한 약속과 같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토로라가 첨단 기술 프로젝트 사업부를 만들어 우수 연구원을 배치한 것도 구글이 모토로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2만 명의 직원 중 4,000명을 감원하면서 모토로라는 자사의 90개 시설...

구글 인수 모토로라 특허 구조조정 감원

2012.08.14

구글이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인력 20%를 감축한다고 결정하면서, 구글이 모토로라가 가진 1만 7,000여 건의 특허를 보고 모토로라를 인수했을 뿐이라는 불안감이 재점화되고 있다.   독립 애널리스트인 제프 케이건은 “모토로라의 모든 사람들이 구글이 원하는 것이 특허뿐인 것은 아니지 불안해 한다”고 지적했다. 또 4,000명을 감원하겠다는 구글의 발표는 “모토로라를 완전히 뒤흔들어 놓고 있다. 구글은 이전에 이런 식으로 인력을 감축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 결정은 구글 자체에서도 적지 않은 동요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삼성과 애플의 법정 다툼이 보여주듯, 최근에는 풍부한 특허 보유고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사업에서는 보험과 마찬가지 역할을 하고 있다.   모토로라는 혼란스러운 스마트폰 시장에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생산하는 스마트폰 모델의 수를 줄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모토로라는 2011년에 27개 모델을 발표했다. 이런 입장은 모토로라가 미국 증권위원회에 제출한 문서에도 재확인됏다.   SEC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이번 인력 감축을 포함한 여러 조처는 “지난 16분기 중 14분기 적자를 기록한 모토로라가 모바일 디바이스의 수익성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다. 모토로라는 자사의 제품군을 단순화하고 피처폰에서 더 혁신적이고 수익성이 높은 디바이스로 사업의 중심을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 관련 정보원에 의하면, 구글이 모토로라에 투자한 125억 달러는 장기적인 투자이자 모토로라에 대한 약속과 같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토로라가 첨단 기술 프로젝트 사업부를 만들어 우수 연구원을 배치한 것도 구글이 모토로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2만 명의 직원 중 4,000명을 감원하면서 모토로라는 자사의 90개 시설...

2012.08.14

RIM, 2,000여 직원 감원 유력

리서치 인 모션(RIM)이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2,000여 명의 직원을 조만간 감원할 것으로 보도됐다. 글로브 앤 메일(Globe and Mail)은 회사와 가까운 익명의 관계자 수 명의 발언을 인용해 RIM의 구조조정 계획이 향후 수 주 내에 개시될 것이며, 대상 인원은 전세계에 걸쳐 있다고 전했다. 이 캐나다 미디어에 따르면 구조조정 폭은 향후 더욱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올띵스디(ALLThingsD) 또한 회사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RIM의 전세계 1만 6,500여 명의 직원 중 2,000여 명이 감원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RIM 측은 이들 미디어의 보도에 따라 루머에는 공식 대응하지 않는 것이 회사 정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회사의 CEO가 지난 3월 향후 운영 비용 및 효율성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실적 발표회에서 언급한 내용을 재확인했다. RIM은 애플 아이폰과 여러 안드로이드 폰과의 경쟁 속에 스마트폰 점유율을 잃어가고 있다. IDC 조사 결과에 따르면 RIM은 올해 1분기 970만 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해 6.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에는 1,380만 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해 13.6%의 점유율을 차지햇던 바 있다. 지난 주에는 RIM의 글로벌 세일즈 담당자이자 회사에서 14년 경력을 보유한 패트릭 스펜스가 사임을 발표하기도 했었다. RIM은 당시 글로벌 세일즈 조직이 여름부터 신임 COO 크리스찬 티어에게 보고할 것이며 그 이전에는 하인스 CEO에게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었다. RIM은 또 지난 해 7월 전세계적으로 2,000여 명의 직원을 감원할 예정이며 전세계 모든 부서가 그 대상이라고 전했던 바 있다. ciokr@idg.co.kr

RIM 구조조정 감원 리서치 인 모션

2012.05.29

리서치 인 모션(RIM)이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2,000여 명의 직원을 조만간 감원할 것으로 보도됐다. 글로브 앤 메일(Globe and Mail)은 회사와 가까운 익명의 관계자 수 명의 발언을 인용해 RIM의 구조조정 계획이 향후 수 주 내에 개시될 것이며, 대상 인원은 전세계에 걸쳐 있다고 전했다. 이 캐나다 미디어에 따르면 구조조정 폭은 향후 더욱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올띵스디(ALLThingsD) 또한 회사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RIM의 전세계 1만 6,500여 명의 직원 중 2,000여 명이 감원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RIM 측은 이들 미디어의 보도에 따라 루머에는 공식 대응하지 않는 것이 회사 정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회사의 CEO가 지난 3월 향후 운영 비용 및 효율성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실적 발표회에서 언급한 내용을 재확인했다. RIM은 애플 아이폰과 여러 안드로이드 폰과의 경쟁 속에 스마트폰 점유율을 잃어가고 있다. IDC 조사 결과에 따르면 RIM은 올해 1분기 970만 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해 6.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에는 1,380만 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해 13.6%의 점유율을 차지햇던 바 있다. 지난 주에는 RIM의 글로벌 세일즈 담당자이자 회사에서 14년 경력을 보유한 패트릭 스펜스가 사임을 발표하기도 했었다. RIM은 당시 글로벌 세일즈 조직이 여름부터 신임 COO 크리스찬 티어에게 보고할 것이며 그 이전에는 하인스 CEO에게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었다. RIM은 또 지난 해 7월 전세계적으로 2,000여 명의 직원을 감원할 예정이며 전세계 모든 부서가 그 대상이라고 전했던 바 있다. ciokr@idg.co.kr

2012.05.29

HP, 구조조정 일환으로 2만 7,000명 감원 계획

HP가 자사의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장기적인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으로 2만 7,000명의 직원을 감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HP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정리 해고와 권고 사직 등을 통해 자사 직원의 8%를 줄일 계획이며, 이런 구조조정 계획은 2014년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감원은 국가별로 다르게 진행될 예정이다.   HP는 발표문을 통해 구조조정 프로그램을 통해 2014년까지 30~35억 달러를 절감할 것이며, 절감액의 대부분은 재투자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CEO 멕 휘트먼은 인력 감축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실행력을 향상시키고 장기적인 건강성에 투자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HP는 지난 4월 30일 끝난 자사의 2012 회계연도 2분기 영업 이익이 1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가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3% 감소한 307억 달러를 기록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HP의 주당 수익은 0.98달러로, 톰슨 로이터의 애널리스 예측치인 주당 0.91달러보다 나은 실적을 보였다.   HP는 자사의 3분기 수익을 이전 전망치인 주당 1.02달러보다 낮은 주당 0.94~0.97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하지만 2012년 전체 전망치는 애널리스트의 예측치인 주당 4.03달로바 높은 4.05~4.10달러로 예상했다.  editor@itworld.co.kr

정리해고 HP 실적 구조조정 감원

2012.05.24

HP가 자사의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장기적인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으로 2만 7,000명의 직원을 감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HP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정리 해고와 권고 사직 등을 통해 자사 직원의 8%를 줄일 계획이며, 이런 구조조정 계획은 2014년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감원은 국가별로 다르게 진행될 예정이다.   HP는 발표문을 통해 구조조정 프로그램을 통해 2014년까지 30~35억 달러를 절감할 것이며, 절감액의 대부분은 재투자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CEO 멕 휘트먼은 인력 감축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실행력을 향상시키고 장기적인 건강성에 투자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HP는 지난 4월 30일 끝난 자사의 2012 회계연도 2분기 영업 이익이 1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가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3% 감소한 307억 달러를 기록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HP의 주당 수익은 0.98달러로, 톰슨 로이터의 애널리스 예측치인 주당 0.91달러보다 나은 실적을 보였다.   HP는 자사의 3분기 수익을 이전 전망치인 주당 1.02달러보다 낮은 주당 0.94~0.97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하지만 2012년 전체 전망치는 애널리스트의 예측치인 주당 4.03달로바 높은 4.05~4.10달러로 예상했다.  editor@itworld.co.kr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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