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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업 주도의 '사무실 복귀', 상업용 부동산 임대 수요 이끈다

상업용 사무실 부동산 시장에는 여전히 글로벌 팬데믹의 영향이 있지만, 임대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많은 도시가 엄격한 제한에 따르기보다 점차 코로나19와 공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2021년 4분기 사무실 임대율은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미국 내 순 사용률은 164만 6,000㎡나 증가했다. 2차 성장 시장(인구 100~500만 이내 도시)에서의 임대율도 약간 증가했다. 상업용 부동산 및 투자 관리 서비스 기업 JLL(Jones Lang LaSalle)은 2021년 말까지 사무실 임대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차지한 IT 기업은 4분기 활동에서도 21%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첨단 기업은 사무실 부동산 시장을 주도했으며, JLL의 미국 조사 책임자 필 라이언은 “빅테크(Big Tech)로 불리는 IT 기업들은 팬데믹 중 100만 5,800㎡의 사무실 공간을 확장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무실 임대율은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 낮다. JLL은 보고서에 여러 가지 우호적인 조건이 작용해 2022년 사무실 임대 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2021년 4분기에는 2년 만에 처음으로 임대된 사무실 공간이 빈 공간보다 많았다. 전체적으로 전 세계의 임대 활동은 2021년 마지막 3개월에 9.2% 증가하여 분기별 수준이 팬데믹 이전 정상 수준의 71.3%에 도달했다.  하지만 임대와 사용은 다르다. 임대는 책상에 앉아 있는 실제 직원이 아니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간을 의미한다. 이번 달 캐슬 시스템(Kastle System)의 BWB(Back to Work Barometer)의 평균 사용률은 40.5%로 증가했다(2021년 11월에는 39%). 40.5%는 2020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고, BWB가 측정한 모든 도시에서 사용률이 증가했다. (이 지표는 뉴욕, 시카고, 휴스턴, 워싱턴 등 10개 대도시 지역의 사용률을 측정한다.)   캐슬 시스템은...

사무실 원격근무 부동산 팬데믹 코로나19

2022.03.25

상업용 사무실 부동산 시장에는 여전히 글로벌 팬데믹의 영향이 있지만, 임대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많은 도시가 엄격한 제한에 따르기보다 점차 코로나19와 공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2021년 4분기 사무실 임대율은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미국 내 순 사용률은 164만 6,000㎡나 증가했다. 2차 성장 시장(인구 100~500만 이내 도시)에서의 임대율도 약간 증가했다. 상업용 부동산 및 투자 관리 서비스 기업 JLL(Jones Lang LaSalle)은 2021년 말까지 사무실 임대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차지한 IT 기업은 4분기 활동에서도 21%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첨단 기업은 사무실 부동산 시장을 주도했으며, JLL의 미국 조사 책임자 필 라이언은 “빅테크(Big Tech)로 불리는 IT 기업들은 팬데믹 중 100만 5,800㎡의 사무실 공간을 확장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무실 임대율은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 낮다. JLL은 보고서에 여러 가지 우호적인 조건이 작용해 2022년 사무실 임대 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2021년 4분기에는 2년 만에 처음으로 임대된 사무실 공간이 빈 공간보다 많았다. 전체적으로 전 세계의 임대 활동은 2021년 마지막 3개월에 9.2% 증가하여 분기별 수준이 팬데믹 이전 정상 수준의 71.3%에 도달했다.  하지만 임대와 사용은 다르다. 임대는 책상에 앉아 있는 실제 직원이 아니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간을 의미한다. 이번 달 캐슬 시스템(Kastle System)의 BWB(Back to Work Barometer)의 평균 사용률은 40.5%로 증가했다(2021년 11월에는 39%). 40.5%는 2020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고, BWB가 측정한 모든 도시에서 사용률이 증가했다. (이 지표는 뉴욕, 시카고, 휴스턴, 워싱턴 등 10개 대도시 지역의 사용률을 측정한다.)   캐슬 시스템은...

2022.03.25

美 부동산 회사 디렉터가 전하는 ‘사무실의 미래’와 ‘주 4일제’

美 상업용 부동산 투자 및 관리 서비스 회사 ‘존스랑라살르(Jones Lang LaSalle IP; JJL)’의 전무이사 피터 미스코비치에 따르면 ▲유연근무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직원들이 원하는 것에 관한 재평가가 상업용 부동산을 재편하고, ‘사무실’의 의미를 재정립할 전망이다.   ‘상업용 부동산’과 ‘워크플레이스’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와해되기 전까지는 서로 얽혀 있었다. 그리고 전 세계의 기업들이 ‘미래의 워크플레이스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재평가하면서 상업용 부동산은 위기를 맞고 있다.  2020년 3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공식 선언된 이후, 미국에서는 1,285만 8,093제곱미터의 사무실 공간이 사라졌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중개업체 쿠시먼 앤 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에 따르면 이는 ‘대침체(Great Recession)’ 기간(2007~ 2010년) 발생한 공실 면적보다 34% 더 많은 수준이다.  JJL의 전무이사 피터 미스코비치는 팬데믹이 계속되는 한편 C-레벨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개념을 수용하면서 이러한 와해는 더욱더 심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참고로 JLL은 50억 제곱피트 이상의 기업 부동산 자산을 관리하고, 해당 투자 그룹은 730억 달러 규모의 상업용 부동산 자산을 운용한다).  그는 ‘지금 필요한 워크플레이스: 일의 미래에 맞춰 공간을 구성하라(The Workplace You Need Now: Shaping Spaces for the Future of Work)’라는 책을 공동 집필한 바 있다. 또한 前 액센츄어 및 PWC 자문 파트너이며, 1990년대 초부터 워크플레이스 트랜스포메이션에 관여해왔다. 다음은 미스코비치와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하이브리드와 유연한 워크플레이스 트렌드가 상업용 부동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A. 지난 2008년 이후로 혹은 대침체 이후로 로어 맨해튼(맨해튼 남쪽 지...

워크플레이스 일의 미래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 원격근무 재택근무 사무실 근무 사무실 부동산 포스트 코로나 위드 코로나 팬데믹 유연근무 애자일 인력

2021.12.10

美 상업용 부동산 투자 및 관리 서비스 회사 ‘존스랑라살르(Jones Lang LaSalle IP; JJL)’의 전무이사 피터 미스코비치에 따르면 ▲유연근무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직원들이 원하는 것에 관한 재평가가 상업용 부동산을 재편하고, ‘사무실’의 의미를 재정립할 전망이다.   ‘상업용 부동산’과 ‘워크플레이스’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와해되기 전까지는 서로 얽혀 있었다. 그리고 전 세계의 기업들이 ‘미래의 워크플레이스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재평가하면서 상업용 부동산은 위기를 맞고 있다.  2020년 3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공식 선언된 이후, 미국에서는 1,285만 8,093제곱미터의 사무실 공간이 사라졌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중개업체 쿠시먼 앤 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에 따르면 이는 ‘대침체(Great Recession)’ 기간(2007~ 2010년) 발생한 공실 면적보다 34% 더 많은 수준이다.  JJL의 전무이사 피터 미스코비치는 팬데믹이 계속되는 한편 C-레벨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개념을 수용하면서 이러한 와해는 더욱더 심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참고로 JLL은 50억 제곱피트 이상의 기업 부동산 자산을 관리하고, 해당 투자 그룹은 730억 달러 규모의 상업용 부동산 자산을 운용한다).  그는 ‘지금 필요한 워크플레이스: 일의 미래에 맞춰 공간을 구성하라(The Workplace You Need Now: Shaping Spaces for the Future of Work)’라는 책을 공동 집필한 바 있다. 또한 前 액센츄어 및 PWC 자문 파트너이며, 1990년대 초부터 워크플레이스 트랜스포메이션에 관여해왔다. 다음은 미스코비치와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하이브리드와 유연한 워크플레이스 트렌드가 상업용 부동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A. 지난 2008년 이후로 혹은 대침체 이후로 로어 맨해튼(맨해튼 남쪽 지...

2021.12.10

‘끝 아닌 새로운 시작’··· CIO가 살펴야 할 하이브리드 업무 동향 4가지

2020년에 기술 임원들이 배운 것이 있다면, 예상치 못한 것을 예상하라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 사업체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와중에서도 CIO들은 맡은 바 업무를 해야 했다. 훌륭한 직원 및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전략을 추진하는 일이 대표적이다. 2020년 후반기에는 다양한 동향이 생겨났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로의 대대적인 이전이 일어났고, 가상 솔루션, 자동화 등은 그 효과를 가늠하기 위해 분석 기능으로 보완됐다. 이러한 동향은 2021년에도 여세를 몰아 가속화될 전망이다. 직원들이 코로나 유행 사태의 두 번째 해를 맞는 가운데, 우수한 직원 경험을 뒷받침할 수준 높은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구축하는 것의 중요성은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2021년도 CIO 예측에서는 “업무 문화와 직원 경험이 영원히 달라졌다. 따라서, 새로운 경험을 원만하게 정착시킬 능력을 갖춘 CIO들이 인재의 안내자가 된다. 훌륭한 경험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에서는 직원들이 떠나거나 더 심한 경우에는 남아 있으면서 제대로 성과를 내지 않게 된다”라고 기술돼 있다.  기업 임원들이 말하는 2021년에 본인의 디지털 전략에 영향을 미치게 될 주요 동향은 다음과 같다.   직장과 채용의 재해석 로그미인(LogMeIn) 최고인사책임자 조 딜은 기업 사무실이 물리적인 사회 연결망 허브(physical social network hubs)로 재해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람들이 사무실에 덜 매여 있고 근무 시간은 더 유연해지며 출퇴근 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 모든 것은 회사들이 보유하는 물리적 사무실 공간의 양에 영향을 미친다. 직원들은 주 5일 출퇴근하는 대신 하루의 절반만 출근하거나 일주일에 하루만 회의와 협업, 교류의 목적으로 출근할 수 있다. 회사들은 여러 지역에 위성 사무실을 늘려나갈 것이다. 그러면 비용이 높은 지역에서 본사가 차지하는 공간은 줄어들게 된다. 진보적인 조직들은 하이브리드 업무 기회를 이용해 ...

하이브리드 업무 원격 근무 사무실 오피스 협업 지능형 자동화 제로 트러스트 2021

2020.12.24

2020년에 기술 임원들이 배운 것이 있다면, 예상치 못한 것을 예상하라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 사업체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와중에서도 CIO들은 맡은 바 업무를 해야 했다. 훌륭한 직원 및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전략을 추진하는 일이 대표적이다. 2020년 후반기에는 다양한 동향이 생겨났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로의 대대적인 이전이 일어났고, 가상 솔루션, 자동화 등은 그 효과를 가늠하기 위해 분석 기능으로 보완됐다. 이러한 동향은 2021년에도 여세를 몰아 가속화될 전망이다. 직원들이 코로나 유행 사태의 두 번째 해를 맞는 가운데, 우수한 직원 경험을 뒷받침할 수준 높은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구축하는 것의 중요성은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2021년도 CIO 예측에서는 “업무 문화와 직원 경험이 영원히 달라졌다. 따라서, 새로운 경험을 원만하게 정착시킬 능력을 갖춘 CIO들이 인재의 안내자가 된다. 훌륭한 경험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에서는 직원들이 떠나거나 더 심한 경우에는 남아 있으면서 제대로 성과를 내지 않게 된다”라고 기술돼 있다.  기업 임원들이 말하는 2021년에 본인의 디지털 전략에 영향을 미치게 될 주요 동향은 다음과 같다.   직장과 채용의 재해석 로그미인(LogMeIn) 최고인사책임자 조 딜은 기업 사무실이 물리적인 사회 연결망 허브(physical social network hubs)로 재해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람들이 사무실에 덜 매여 있고 근무 시간은 더 유연해지며 출퇴근 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 모든 것은 회사들이 보유하는 물리적 사무실 공간의 양에 영향을 미친다. 직원들은 주 5일 출퇴근하는 대신 하루의 절반만 출근하거나 일주일에 하루만 회의와 협업, 교류의 목적으로 출근할 수 있다. 회사들은 여러 지역에 위성 사무실을 늘려나갈 것이다. 그러면 비용이 높은 지역에서 본사가 차지하는 공간은 줄어들게 된다. 진보적인 조직들은 하이브리드 업무 기회를 이용해 ...

2020.12.24

“그저 감사해 하는 시절은 끝났다”··· CIO 새 숙제, 원격근무 정교화

2020년 봄, 팬데믹으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들이 부득이하게 직원 중 일부 또는 전부를 재택근무로 전환시켰다. 당시 일터가 영원히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한 이는 드물었다. 그러나 이제 한 가지를 확실하다. 재택근무 요정이 나타났으며, 아무도 되돌릴 수 없다. HR서비스 제공회사 인게이지PEO의 CIO/CTO 랄프 라바타는 “규칙이 하루아침에 다시 작성됐다. 사무실이 폐쇄됐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의 VP 겸 분석가 수잔 애드넘스는 “코로나19 이전에는 많은 조직들이 재택근무를 고려했을지라도 수용하지 않았다. 그들은 프로세스를 파악하기 어렵거나 그들의 문화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하지만 임원들이 마지못해 동의했다. 그들은 놀랐다. 직원들이 매우 신속하게 새로운 재택근무 상황으로 전환했으며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던 것이다. 적어도 생산성이 급락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 결과, 재택근무가 영구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보는 기업들이 많아졌다. 애드넘스는 “직장 환경 측면에서 5~10년어치의 진전이 한꺼번에 나타났다. 하지만 우리의 비즈니스 사례는 따라잡지 못했다. 그리고 그것이 현재 우리의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역학은 모든 산업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9개월 전에 미래의 직장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했던 가정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팬데믹이 미래의 직장 지원과 관련하여 CIO들의 전망과 책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근무 시간의 종말 미래학자 겸 ‘미래의 리더(The Future Leader)’의 저자 제이콥 모건은 “많은 기업들이 이런 기존의 직장 정책을 모두 재고하고 있다. 휴가 정책이 필요한가? 연례 성과 검토는? 5달러짜리 비용도 기업이 처리해야 할까? 이와 같은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이 워크데이(Workday)를 구성하는지이다. 애드넘스는 “우리...

원격근무 재택근무 원격 정책 재택 정책 근무 시간 업무의 미래 일터 사무실

2020.12.02

2020년 봄, 팬데믹으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들이 부득이하게 직원 중 일부 또는 전부를 재택근무로 전환시켰다. 당시 일터가 영원히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한 이는 드물었다. 그러나 이제 한 가지를 확실하다. 재택근무 요정이 나타났으며, 아무도 되돌릴 수 없다. HR서비스 제공회사 인게이지PEO의 CIO/CTO 랄프 라바타는 “규칙이 하루아침에 다시 작성됐다. 사무실이 폐쇄됐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의 VP 겸 분석가 수잔 애드넘스는 “코로나19 이전에는 많은 조직들이 재택근무를 고려했을지라도 수용하지 않았다. 그들은 프로세스를 파악하기 어렵거나 그들의 문화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하지만 임원들이 마지못해 동의했다. 그들은 놀랐다. 직원들이 매우 신속하게 새로운 재택근무 상황으로 전환했으며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던 것이다. 적어도 생산성이 급락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 결과, 재택근무가 영구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보는 기업들이 많아졌다. 애드넘스는 “직장 환경 측면에서 5~10년어치의 진전이 한꺼번에 나타났다. 하지만 우리의 비즈니스 사례는 따라잡지 못했다. 그리고 그것이 현재 우리의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역학은 모든 산업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9개월 전에 미래의 직장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했던 가정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팬데믹이 미래의 직장 지원과 관련하여 CIO들의 전망과 책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근무 시간의 종말 미래학자 겸 ‘미래의 리더(The Future Leader)’의 저자 제이콥 모건은 “많은 기업들이 이런 기존의 직장 정책을 모두 재고하고 있다. 휴가 정책이 필요한가? 연례 성과 검토는? 5달러짜리 비용도 기업이 처리해야 할까? 이와 같은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이 워크데이(Workday)를 구성하는지이다. 애드넘스는 “우리...

2020.12.02

슬랙, 영상 메시지 및 즉석 오디오 기능 실험 중··· "상호작용 개선할 것"

슬랙이 7일(현지 시각) 연례 컨퍼런스 슬랙 프론티어(Slack Frontiers)에서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유사한 영상 메시지 기능과 즉석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오디오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슬랙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원격근무 전환이 이뤄졌으며, 이 새로운 세상에서 함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라며, "우리는 이미 협업하는 방식을 개선하고자 채널 기반 메시징을 구축했다. 더 나아가 더욱더 원활한 원격 연결을 위해 슬랙 채널에 영상과 음성을 가져오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영상 메시지 기능'은 짧은 영상을 녹화해 채널에 게시할 수 있는 기능이다. 매번 15분가량의 스탠드업 화상회의를 하는 대신 영상을 녹화해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팀원에게 전해야 할 메시지나 정보, 업데이트 사항, 일정 등을 빠르고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채널에서 항상 사용할 수 있는 '오디오 기능'은 팀원 간의 즉각적인 연결을 지원한다. 별도로 통화를 걸 필요 없이 채널에서 기능만 활성화하면 바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슬랙은 사무실에서 옆 동료에게 말을 건네는 듯한 상황을 재현하려고 했다면서, 끊임없는 화상회의나 비효율적인 텍스트 대화를 줄이는 동시에 사무실에서의 즉각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슬랙 CEO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더 버지(The Verge)와의 인터뷰에서 "모바일 기기에서 이뤄지는 일들을 고려할 때, 화상회의를 넘어서는 '공간'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음성 및 영상을 활용해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 새로운 영상 및 음성 기능은 현재 프로토타입 단계다. ciokr@idg.co.kr

슬랙 협업 툴 채널 협업 재택근무 원격근무 커뮤니케이션 영상 비디오 음성 상호작용 사무실 화상회의

2020.10.08

슬랙이 7일(현지 시각) 연례 컨퍼런스 슬랙 프론티어(Slack Frontiers)에서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유사한 영상 메시지 기능과 즉석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오디오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슬랙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원격근무 전환이 이뤄졌으며, 이 새로운 세상에서 함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라며, "우리는 이미 협업하는 방식을 개선하고자 채널 기반 메시징을 구축했다. 더 나아가 더욱더 원활한 원격 연결을 위해 슬랙 채널에 영상과 음성을 가져오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영상 메시지 기능'은 짧은 영상을 녹화해 채널에 게시할 수 있는 기능이다. 매번 15분가량의 스탠드업 화상회의를 하는 대신 영상을 녹화해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팀원에게 전해야 할 메시지나 정보, 업데이트 사항, 일정 등을 빠르고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채널에서 항상 사용할 수 있는 '오디오 기능'은 팀원 간의 즉각적인 연결을 지원한다. 별도로 통화를 걸 필요 없이 채널에서 기능만 활성화하면 바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슬랙은 사무실에서 옆 동료에게 말을 건네는 듯한 상황을 재현하려고 했다면서, 끊임없는 화상회의나 비효율적인 텍스트 대화를 줄이는 동시에 사무실에서의 즉각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슬랙 CEO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더 버지(The Verge)와의 인터뷰에서 "모바일 기기에서 이뤄지는 일들을 고려할 때, 화상회의를 넘어서는 '공간'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음성 및 영상을 활용해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 새로운 영상 및 음성 기능은 현재 프로토타입 단계다. ciokr@idg.co.kr

2020.10.08

칼럼ㅣ2021년은 기업의 단절(disconnect) 원년이다

내년에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가 중앙집중식 인프라에서 분리돼 완전히 가상화될 것이다. 이러한 ‘단절’을 준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례 없는 봉쇄조치(shutdown)가 이뤄졌다. 그리고 대부분의 통근하던 직장인이 재택근무를 하기 시작했다. 과거, 많은 기업은 재택근무라는 옵션을 도입할 수 있으면서도 고려하지 않거나 거부했다. 그러나 갑자기 새로운 규제, 법, 법적 책임 등이 전 세계 기업들에 강요됐다. 기업들은 단기간에 원격인력을 수용해야 했다. 적응하지 못한다면 살아남지 못했기 때문이다.    IT 부서도 원격근무로의 전환이라는 급한 불을 끄는 데 많은 시간과 리소스를 투입했다. 이를테면 VPN을 확장하고,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해야 했다. 보안에서도 개선이 필요했다. 또한 더 질 좋고 안정적인 대역폭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용 인터넷 액세스 서비스와 관련된 사항들을 처리해야 했다.  또한 5G 보급이 확산되면서, 심지어 이르면 내년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재택근무를 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크다. 어디서든 살 수 있고,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면? 집값이 비싸지 않은 지역에서 살지 않겠는가? 이는 이른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실수’로 발생하는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10년 전, 아니 5년 전만 해도 대규모 화재, 홍수 등 각종 재난재해가 발생하면 회사가 문을 닫았다. 닫을 수밖에 없었다. 오늘날 일부 기업에서는 직원들이 지역적으로 분산돼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직원은 업무를 보고할 곳이 사라지더라도 재택근무로 일을 계속할 수 있다. 가상 IT 시스템은 서로 다른 지역의 클라우드 플랫폼에 걸쳐 로드 밸런싱을 수행할 수 있다. 이는 시스템 운영에 거의 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장기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기회를 현실로 전환하려면, 기업이 ‘단절(disconnect)’돼야 한다. 오는 2021년은 이 여정을 시작하는 원년이 되리라 전망한다. 우선...

클라우드 인프라 온프레미스 가상화 코로나19 원격근무 재택근무 통근 원격인력 VPN 네트워크 보안 대역폭 5G 로드 밸런싱 IaaS Saas 퍼블릭 클라우드 MSP 워크로드 데이터센터 사무실

2020.08.24

내년에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가 중앙집중식 인프라에서 분리돼 완전히 가상화될 것이다. 이러한 ‘단절’을 준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례 없는 봉쇄조치(shutdown)가 이뤄졌다. 그리고 대부분의 통근하던 직장인이 재택근무를 하기 시작했다. 과거, 많은 기업은 재택근무라는 옵션을 도입할 수 있으면서도 고려하지 않거나 거부했다. 그러나 갑자기 새로운 규제, 법, 법적 책임 등이 전 세계 기업들에 강요됐다. 기업들은 단기간에 원격인력을 수용해야 했다. 적응하지 못한다면 살아남지 못했기 때문이다.    IT 부서도 원격근무로의 전환이라는 급한 불을 끄는 데 많은 시간과 리소스를 투입했다. 이를테면 VPN을 확장하고,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해야 했다. 보안에서도 개선이 필요했다. 또한 더 질 좋고 안정적인 대역폭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용 인터넷 액세스 서비스와 관련된 사항들을 처리해야 했다.  또한 5G 보급이 확산되면서, 심지어 이르면 내년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재택근무를 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크다. 어디서든 살 수 있고,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면? 집값이 비싸지 않은 지역에서 살지 않겠는가? 이는 이른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실수’로 발생하는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10년 전, 아니 5년 전만 해도 대규모 화재, 홍수 등 각종 재난재해가 발생하면 회사가 문을 닫았다. 닫을 수밖에 없었다. 오늘날 일부 기업에서는 직원들이 지역적으로 분산돼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직원은 업무를 보고할 곳이 사라지더라도 재택근무로 일을 계속할 수 있다. 가상 IT 시스템은 서로 다른 지역의 클라우드 플랫폼에 걸쳐 로드 밸런싱을 수행할 수 있다. 이는 시스템 운영에 거의 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장기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기회를 현실로 전환하려면, 기업이 ‘단절(disconnect)’돼야 한다. 오는 2021년은 이 여정을 시작하는 원년이 되리라 전망한다. 우선...

2020.08.24

'사무실 네트워크 보안은 이렇게' 5가지 방법

PwC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영국 기업은 사이버보안 예산을 평균 390만 파운드 썼으며 이는 전년 620만 파운드와 비교할 때 1/3가량 줄어든 규모다. 이는 최근 이퀴팩스(Equifax)와 딜로이트 같은 조직에서 주요 데이터 유출과 WPA2 보안 프로토콜에서 발견된 와이파이 취약점인 KRACK의 최신 와이파이 라우터 영향을 고려한다면, 다소 충격적인 조사 결과다. 예산 삭감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보안 문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에 몇 가지 네트워크 보호 팁을 제시한다. 1. 방화벽을 선택하고 접근을 제한하라 대부분 기업은 회사 방화벽을 갖추고 직원의 접근을 제한한다. 즉, 개별 PC와 특정 웹 사이트가 방화벽을 통과할 수 있는지는 사무실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중요한 단계다. 그뿐만 아니라 일부 방화벽에는 통합 VPN이 함께 제공된다. 이는 VPN이 제공하는 암호화로 인해 더 많은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VPN이 없는 기업은 직원 PC와 서버 간 보안 장벽으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서버 접근 시 암호화된 통로에서 컴퓨터가 작동하도록 사무실 네트워크에 설치해야 한다.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옵션이 있지만 최적의 보호 기능을 제공하려면 유료 VPN을 사용해야 한다. 2. 매일 안티바이러스를 업데이트하라 인생에서 대부분의 일과 마찬가지로 정기적인 유지 관리는 모든 것을 잘 운영되는 상태로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매일 바이러스 백신을 업데이트하는 일은 해커가 현재 보호 조치가 적용되지 않는 새로운 위협에 대한 자동 업데이트를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해 예기치 않게 보호 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 기업은 최신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좇아가기보다는 출현하는 위협, 최신 바이러스, 일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지속해서 대처해야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서버 접근을 제한하라  서버를 여러 구획으로 나눠야 한다. 현업 부서에서 부서별로 구분할 수 있으므로 각 컴퓨터 및 ...

노트북 WPA2 백신 접근 VPN 방화벽 라우터 와이파이 랩톱 안티바이러스 사무실 Krack

2017.10.20

PwC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영국 기업은 사이버보안 예산을 평균 390만 파운드 썼으며 이는 전년 620만 파운드와 비교할 때 1/3가량 줄어든 규모다. 이는 최근 이퀴팩스(Equifax)와 딜로이트 같은 조직에서 주요 데이터 유출과 WPA2 보안 프로토콜에서 발견된 와이파이 취약점인 KRACK의 최신 와이파이 라우터 영향을 고려한다면, 다소 충격적인 조사 결과다. 예산 삭감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보안 문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에 몇 가지 네트워크 보호 팁을 제시한다. 1. 방화벽을 선택하고 접근을 제한하라 대부분 기업은 회사 방화벽을 갖추고 직원의 접근을 제한한다. 즉, 개별 PC와 특정 웹 사이트가 방화벽을 통과할 수 있는지는 사무실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중요한 단계다. 그뿐만 아니라 일부 방화벽에는 통합 VPN이 함께 제공된다. 이는 VPN이 제공하는 암호화로 인해 더 많은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VPN이 없는 기업은 직원 PC와 서버 간 보안 장벽으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서버 접근 시 암호화된 통로에서 컴퓨터가 작동하도록 사무실 네트워크에 설치해야 한다.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옵션이 있지만 최적의 보호 기능을 제공하려면 유료 VPN을 사용해야 한다. 2. 매일 안티바이러스를 업데이트하라 인생에서 대부분의 일과 마찬가지로 정기적인 유지 관리는 모든 것을 잘 운영되는 상태로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매일 바이러스 백신을 업데이트하는 일은 해커가 현재 보호 조치가 적용되지 않는 새로운 위협에 대한 자동 업데이트를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해 예기치 않게 보호 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 기업은 최신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좇아가기보다는 출현하는 위협, 최신 바이러스, 일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지속해서 대처해야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서버 접근을 제한하라  서버를 여러 구획으로 나눠야 한다. 현업 부서에서 부서별로 구분할 수 있으므로 각 컴퓨터 및 ...

2017.10.20

요즘 대세 '개방형 사무실', 직원들이 정말 좋아할까?

사무실 내 칸막이와 문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테이블 축구게임기, 러닝 머신 스타일 책상, 발포 고무를 덧댄 ‘포드(pod)’ 등이 차지하고 있다. 이제 개방형 사무실이 대세다. 호주 최대 기업들은 칸막이 없는 사무실 공간에 구글 따라하기 전략을 도입하고 있다. 올 4월 PwC는 호주 바랑가루(Barangaroo)에 있는 타워 원(Tower One)에 시드니 본부를 열었다. 이곳에는 심지어 CEO조차도 사무실이 없다(무슨 연유인지 실제 크기의 황소 모형은 있다. 웨스트팩(Westpac), 재보험사인 스위스 리(Swiss Re), KPMG와 같은 회사들도 바랑가루의 새 사무실에 입주했다. 시드니 달링 스퀘어(Darling Square)에 자리잡은 호주 커먼웰스뱅크(The Commonwealth Bank of Australia)의 새 기지를 두고 한 직원은 ‘우주 센터’같다고 <CIO 호주> 측에 전했다. 시스코는 올 2월 호주/뉴질랜드(ANZ) 본부를 새롭게 열었다. 3개 층짜리 개방형 사무실은 노출된 벽돌과 ‘북유럽 스타일 원목’으로 꾸몄다. ‘벽을 허무는 것(ASX 전직 CIO 팀 써먼의 표현)’이 더 많은 협업으로 이어지고 혁신 촉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이제는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런데 그 반대를 암시하는 연구 결과가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직원들은 현대식 업무환경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을 호소하고 있다(‘수면 공간’ 같은 것은 참신하지만 사실 사용할 일도 없다.) --------------------------------------------------------------- 사무실 인기기사 ->직원을 행복하게 만들기, 쉬운 방법들도 있다 <다이스닷컴> ->블로그 | 혁신을 위한 '물리적 공간'을 만드는 방법 ->'공동작...

협업 테이블 축구게임기 개방형 공간 소음 몰입 밀레니엄 세대 방해 KPMG 스트레스 PwC 사무실 집중 시스코 애플 구글 CIO 애플 파크

2017.09.18

사무실 내 칸막이와 문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테이블 축구게임기, 러닝 머신 스타일 책상, 발포 고무를 덧댄 ‘포드(pod)’ 등이 차지하고 있다. 이제 개방형 사무실이 대세다. 호주 최대 기업들은 칸막이 없는 사무실 공간에 구글 따라하기 전략을 도입하고 있다. 올 4월 PwC는 호주 바랑가루(Barangaroo)에 있는 타워 원(Tower One)에 시드니 본부를 열었다. 이곳에는 심지어 CEO조차도 사무실이 없다(무슨 연유인지 실제 크기의 황소 모형은 있다. 웨스트팩(Westpac), 재보험사인 스위스 리(Swiss Re), KPMG와 같은 회사들도 바랑가루의 새 사무실에 입주했다. 시드니 달링 스퀘어(Darling Square)에 자리잡은 호주 커먼웰스뱅크(The Commonwealth Bank of Australia)의 새 기지를 두고 한 직원은 ‘우주 센터’같다고 <CIO 호주> 측에 전했다. 시스코는 올 2월 호주/뉴질랜드(ANZ) 본부를 새롭게 열었다. 3개 층짜리 개방형 사무실은 노출된 벽돌과 ‘북유럽 스타일 원목’으로 꾸몄다. ‘벽을 허무는 것(ASX 전직 CIO 팀 써먼의 표현)’이 더 많은 협업으로 이어지고 혁신 촉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이제는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런데 그 반대를 암시하는 연구 결과가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직원들은 현대식 업무환경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을 호소하고 있다(‘수면 공간’ 같은 것은 참신하지만 사실 사용할 일도 없다.) --------------------------------------------------------------- 사무실 인기기사 ->직원을 행복하게 만들기, 쉬운 방법들도 있다 <다이스닷컴> ->블로그 | 혁신을 위한 '물리적 공간'을 만드는 방법 ->'공동작...

2017.09.18

블로그 | 강추 커뮤니케이션 앱 ‘슬랙’... 6배 더 스마트하게 활용하기

업무에서 동료와의 소통은 매우 중요하다. 필자는 현재 집에서 혼자 일을 하고 있지만, 분주한 맥 월드 사무실에서 일을 할 때도 팀원 전부가 다 출근하는 날은 거의 없었다. 대신 AOL 인스턴트 메신저부터 캠프파이어(Campfire), 힙챗(HipChat), 그리고 현재 슬랙(Slack)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면서도 점점 발전해가는 메신저를 통해 의사 전달을 했다. 슬랙은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꼭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툴이다. 게다가 무료다. 개발 업체 슬랙 테크놀로지스(Slack Technologies)는 처음 사용자들이 슬랙 없이 못 살 정도가 되면 기업에서 자연히 직원 한 명당 연 80달러의 비즈니스 프렌들리 에디션을 구매하게 될 것이라는 자신감에 차 있다. 아직 슬랙을 경험하지 않은 사용자는 이번 기회에 써 보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필자는 현재 맥에서 슬랙을 쓰고 있으며, 계정은 총 8개의 슬랙 커뮤니티에 연결되어 있고 이들 중 상당수는 활동이 매우 활발하다. 슬랙이란? 슬랙이 뭘까?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개별 대화방과 인스턴트 메시지를 한 곳에 모아 놓은 커뮤니케이션 툴이다. 자신이 만든 슬랙 커뮤니티에 다른 사람들을 초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웹, 데스크톱, 모바일 앱 어느 것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전체 채팅방이 있고, 커뮤니티 내에서 1:1로, 혹은 일부 멤버들만 따로 모여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프로젝트나 토픽 별로 채팅방을 만들 수 있다. 슬랙 특히 다른 서비스와 연동하는 플러그인을 활용할 경우 채팅 앱 이상의 가치를 얻을 수 있다. 슬랙 앱 디렉토리에는 생산적인 경험을 위한 다양한 플러그인이 가득하다. 예를 들어 제품 관리 플러그인과 슬랙을 연결 시 프로젝트 상의 태스크가 완료되면 이를 슬랙 채팅 방에 알리고, 스케줄 봇과 연결하면 사용자들 간에 미팅 시간을 조정하고 그룹 캘린더에 이 일정을 추가한다. 슬랙, 무엇이 다른가 요즘처럼 재택 근무나 원격 근무가 잦은 때는 슬랙이 회의실 역할도, 휴게실 ...

협업 커뮤니케이션 오피스 업무 사무실 슬랙 채팅

2016.02.18

업무에서 동료와의 소통은 매우 중요하다. 필자는 현재 집에서 혼자 일을 하고 있지만, 분주한 맥 월드 사무실에서 일을 할 때도 팀원 전부가 다 출근하는 날은 거의 없었다. 대신 AOL 인스턴트 메신저부터 캠프파이어(Campfire), 힙챗(HipChat), 그리고 현재 슬랙(Slack)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면서도 점점 발전해가는 메신저를 통해 의사 전달을 했다. 슬랙은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꼭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툴이다. 게다가 무료다. 개발 업체 슬랙 테크놀로지스(Slack Technologies)는 처음 사용자들이 슬랙 없이 못 살 정도가 되면 기업에서 자연히 직원 한 명당 연 80달러의 비즈니스 프렌들리 에디션을 구매하게 될 것이라는 자신감에 차 있다. 아직 슬랙을 경험하지 않은 사용자는 이번 기회에 써 보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필자는 현재 맥에서 슬랙을 쓰고 있으며, 계정은 총 8개의 슬랙 커뮤니티에 연결되어 있고 이들 중 상당수는 활동이 매우 활발하다. 슬랙이란? 슬랙이 뭘까?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개별 대화방과 인스턴트 메시지를 한 곳에 모아 놓은 커뮤니케이션 툴이다. 자신이 만든 슬랙 커뮤니티에 다른 사람들을 초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웹, 데스크톱, 모바일 앱 어느 것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전체 채팅방이 있고, 커뮤니티 내에서 1:1로, 혹은 일부 멤버들만 따로 모여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프로젝트나 토픽 별로 채팅방을 만들 수 있다. 슬랙 특히 다른 서비스와 연동하는 플러그인을 활용할 경우 채팅 앱 이상의 가치를 얻을 수 있다. 슬랙 앱 디렉토리에는 생산적인 경험을 위한 다양한 플러그인이 가득하다. 예를 들어 제품 관리 플러그인과 슬랙을 연결 시 프로젝트 상의 태스크가 완료되면 이를 슬랙 채팅 방에 알리고, 스케줄 봇과 연결하면 사용자들 간에 미팅 시간을 조정하고 그룹 캘린더에 이 일정을 추가한다. 슬랙, 무엇이 다른가 요즘처럼 재택 근무나 원격 근무가 잦은 때는 슬랙이 회의실 역할도, 휴게실 ...

2016.02.18

첨단 사무실 8곳···그들이 일터 혁신에 투자하는 이유는?

최근 딜로이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의 35%만이 대규모 글로벌 기업에 매력을 느끼고 있었다. 많은 밀레니엄 세대들이 신흥 기술 기업에서 일하고 싶어했는데, 이런 기업들의 사무실은 기존 기업들의 '전통적 사무실'과 다르기 때문이었다. 즉 밀레니엄 세대들은 최신 기술을 접목하여 혁신적이고 스타일리시하며 현대적인 업무 공간을 제시하는 기업들에 매료된다. 오늘은 '전통적인' 일터의 모습을 바꿔가고 있는 대기업 8곳을 살펴본다. ->Case Study | 수십 만 달러의 출장 비용을 10% 절감한 글로벌IT 제공업체  ->Case Study | 이랜드그룹, Cisco 재버로 모바일 스마트 오피스 구축  ->Case Study | 협업 기술로 워크플로를 개선한 Genuine Health  ->Case Study | 소셜커머스 업계 최초··· 쿠팡의 올인원 UC 도입 사례  ->클라우드로 가야 할까? 시스코가 제안하는 UC·협업 솔루션 구축 가이드 ciokr@idg.co.kr

협업 직장 혁신 사무실 일터

2015.06.22

최근 딜로이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의 35%만이 대규모 글로벌 기업에 매력을 느끼고 있었다. 많은 밀레니엄 세대들이 신흥 기술 기업에서 일하고 싶어했는데, 이런 기업들의 사무실은 기존 기업들의 '전통적 사무실'과 다르기 때문이었다. 즉 밀레니엄 세대들은 최신 기술을 접목하여 혁신적이고 스타일리시하며 현대적인 업무 공간을 제시하는 기업들에 매료된다. 오늘은 '전통적인' 일터의 모습을 바꿔가고 있는 대기업 8곳을 살펴본다. ->Case Study | 수십 만 달러의 출장 비용을 10% 절감한 글로벌IT 제공업체  ->Case Study | 이랜드그룹, Cisco 재버로 모바일 스마트 오피스 구축  ->Case Study | 협업 기술로 워크플로를 개선한 Genuine Health  ->Case Study | 소셜커머스 업계 최초··· 쿠팡의 올인원 UC 도입 사례  ->클라우드로 가야 할까? 시스코가 제안하는 UC·협업 솔루션 구축 가이드 ciokr@idg.co.kr

2015.06.22

"미국 내 모든 건물·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로만 운영" 애플 주장

애플이 미국과 중국에 신규 태양광발전소를 짓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포드에 있는 애플 매장은 100% 재생에너지만을 사용하고 있다. 미국 내 애플의 모든 시설과 세계 곳곳에서 운영되는 애플 시설의 87%가 재생에너지로만 가동된다고 이 회사가 주장했다. 이번 주 발간된 애플의 환경 책임 보고서(Environmental Responsibility Report)에서 애플은 2014년 전세계 모든 자사 데이터센터, 사무실, 450개가 넘는 애플스토어가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받는다고 밝혔다. "우리의 목표는 100% 재생 가능 에너지만으로 모든 전력을 공급받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태양광, 풍력, 초소형 수력(micro-hydro), 바이오가스 연료 전지, 지열 등에서 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다”고 이 회사는 전했다. "우리는 가능한 전기를 덜 사용하도록 새 건물을 짓고 기존 시설들을 보수하고 있다"고 애플은 강조했다. 애플은 에너지 생산에도 크게 투자하고 있고,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하는 유틸리티 회사와도 제휴를 맺고 있다. "예전보다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해 출하하고 있지만, 제품 1개 당 탄소 배출량은 2011년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다"라고 이 보고서는 말했다. 애플의 생산량이 미국과 해외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이 회사의 사무실, 데이터센터, 유통 매장은 회사 전체의 탄소 배출량에서 1%를 차지하고 있다.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애플은 iOS 기기와 노트북에서 메모리와 스토리지 용량을 늘려달라는 요구로 생사 출하량이 5% 증가했다. 그러나 애플은 자사 친환경 기업센터와 유통 매장이 회사의 가치를 반영하며 다른 기업들이 따라 할 본보기기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애플이 지속적으로 자사의 시설을 좀더 에너지효율적으로 만들고 적극적으로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이유라고 이 회사는 전했다. 지난 3년 동안 애플은 전체 에너지 소비량이 크게...

애플 녹색 탄소배출 건물 신재생에너지 애플 스토어 사무실 유틸리티 전력 유통 매장

2015.04.23

애플이 미국과 중국에 신규 태양광발전소를 짓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포드에 있는 애플 매장은 100% 재생에너지만을 사용하고 있다. 미국 내 애플의 모든 시설과 세계 곳곳에서 운영되는 애플 시설의 87%가 재생에너지로만 가동된다고 이 회사가 주장했다. 이번 주 발간된 애플의 환경 책임 보고서(Environmental Responsibility Report)에서 애플은 2014년 전세계 모든 자사 데이터센터, 사무실, 450개가 넘는 애플스토어가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받는다고 밝혔다. "우리의 목표는 100% 재생 가능 에너지만으로 모든 전력을 공급받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태양광, 풍력, 초소형 수력(micro-hydro), 바이오가스 연료 전지, 지열 등에서 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다”고 이 회사는 전했다. "우리는 가능한 전기를 덜 사용하도록 새 건물을 짓고 기존 시설들을 보수하고 있다"고 애플은 강조했다. 애플은 에너지 생산에도 크게 투자하고 있고,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하는 유틸리티 회사와도 제휴를 맺고 있다. "예전보다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해 출하하고 있지만, 제품 1개 당 탄소 배출량은 2011년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다"라고 이 보고서는 말했다. 애플의 생산량이 미국과 해외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이 회사의 사무실, 데이터센터, 유통 매장은 회사 전체의 탄소 배출량에서 1%를 차지하고 있다.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애플은 iOS 기기와 노트북에서 메모리와 스토리지 용량을 늘려달라는 요구로 생사 출하량이 5% 증가했다. 그러나 애플은 자사 친환경 기업센터와 유통 매장이 회사의 가치를 반영하며 다른 기업들이 따라 할 본보기기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애플이 지속적으로 자사의 시설을 좀더 에너지효율적으로 만들고 적극적으로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이유라고 이 회사는 전했다. 지난 3년 동안 애플은 전체 에너지 소비량이 크게...

2015.04.23

"전통적인 사무실이 사라진다" 아루바 조사

아루바 네트웍스의 조사에 따르면, IT전문가들이 모빌리티의 속도를 따라잡으려 하면서 이들에게 고민이 생겼다고 한다. 오늘날 모빌리티가 IT분야에서 주요 원동력 중 하나라는 것은 이미 오래된 일이다. 언제 어디서라도 사람들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기본 컴퓨팅 기기로서 PC를 대체하는 추세다. 이 조사에선느 모바일 생산성에 대한 수요도 IT인력과 예산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루바 네트웍스는 전 세계 1,000명의 IT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 연구의 목적은 IT전문가들이 이른바 ‘젠모바일(GenMobile)’이라는 젊은 직원들을 어떻게 관리하는 지에 대해 자세히 알고자 함이었다. 아루바 네트웍스는 퓨처래버러토리(Future Laboratory)라는 업체에 조사를 의뢰해 가까운 미래에 사무 환경이 어떻게 변화할 지에 대해서도 파악하도록 했다. 이 두 조사 결과를 결합해, 아루바는 기존 경향과 IT에 직면한 과제들을 알 수 있었으며 기업이 내부에서 빠르게 변화하기 위한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방향을 제시했다. 이 두 조사에서는 확실하게 나타나는 한 가지는 무선 연결이 비즈니스 요구 사항이라는 것이다. 기업들은 무선 연결에 대한 유비쿼터스 접근이 직원근속 기간을 늘려주며 생산성을 높여주고 비용 절감을 주도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아루바 네트웍스는 대부분의 기업에서 완전 무선 업무환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발견했다. 젠모바일을 관리하는 몇 가지 핵심 사항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응답자의 51%는 지난해 모바일/원격근무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77%는 지난 한 해 동안 업무에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젠모바일 직원들이 늘어났다고 답했다. •IT전문가의 약 70%는 모바일 업무 환경 개선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IT부서의 71.1%가 무선 인터넷에 대한 투자를 늘렸으며 또다...

모빌리티 유비쿼터스 조사 사무실 근무 환경 문화 BYOD 무선인터넷 아루바 네트웍스

2014.06.18

아루바 네트웍스의 조사에 따르면, IT전문가들이 모빌리티의 속도를 따라잡으려 하면서 이들에게 고민이 생겼다고 한다. 오늘날 모빌리티가 IT분야에서 주요 원동력 중 하나라는 것은 이미 오래된 일이다. 언제 어디서라도 사람들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기본 컴퓨팅 기기로서 PC를 대체하는 추세다. 이 조사에선느 모바일 생산성에 대한 수요도 IT인력과 예산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루바 네트웍스는 전 세계 1,000명의 IT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 연구의 목적은 IT전문가들이 이른바 ‘젠모바일(GenMobile)’이라는 젊은 직원들을 어떻게 관리하는 지에 대해 자세히 알고자 함이었다. 아루바 네트웍스는 퓨처래버러토리(Future Laboratory)라는 업체에 조사를 의뢰해 가까운 미래에 사무 환경이 어떻게 변화할 지에 대해서도 파악하도록 했다. 이 두 조사 결과를 결합해, 아루바는 기존 경향과 IT에 직면한 과제들을 알 수 있었으며 기업이 내부에서 빠르게 변화하기 위한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방향을 제시했다. 이 두 조사에서는 확실하게 나타나는 한 가지는 무선 연결이 비즈니스 요구 사항이라는 것이다. 기업들은 무선 연결에 대한 유비쿼터스 접근이 직원근속 기간을 늘려주며 생산성을 높여주고 비용 절감을 주도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아루바 네트웍스는 대부분의 기업에서 완전 무선 업무환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발견했다. 젠모바일을 관리하는 몇 가지 핵심 사항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응답자의 51%는 지난해 모바일/원격근무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77%는 지난 한 해 동안 업무에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젠모바일 직원들이 늘어났다고 답했다. •IT전문가의 약 70%는 모바일 업무 환경 개선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IT부서의 71.1%가 무선 인터넷에 대한 투자를 늘렸으며 또다...

2014.06.18

‘내 책상에서 기밀이 줄줄 샌다’ 사무실내 보안 실수 10선

흔한 사무실 풍경 속에도 다양한 보안 빈틈이 발견된다. 대부분의 책상 위에는 외부 유출이 금지된 민감한 문서와 정보가 아무렇게나 흩어져 있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고 좋은 습관을 들이면 보안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지금부터 하나하나 살펴보자. editor@idg.co.kr

보안 컴퓨터 사무실 프린터 책상정리

2013.01.22

흔한 사무실 풍경 속에도 다양한 보안 빈틈이 발견된다. 대부분의 책상 위에는 외부 유출이 금지된 민감한 문서와 정보가 아무렇게나 흩어져 있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고 좋은 습관을 들이면 보안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지금부터 하나하나 살펴보자. editor@idg.co.kr

2013.01.22

음성 인식이 언젠가는 사무실을 점령하게 될 이유

당신은 아침에 출근해서 책상 앞에 앉았다. PC에 음성 명령을 내리고, 이메일을 읽어달라고 하고, 상사에게 보낼 메모를 적으라고 하는 대신, 손으로 직접 타자를 치고 클릭한다. 음성 기술이 우리의 시간을 절약하고 생산성을 증대시켜줄 수 있는 충분한 사무실 환경에서도 우리 대부분은 여전히 키보드와 마우스안에 갇혀있다.   하지만 우리가 사무실 밖에 나오게 되면, 스마트폰에 우리가 음성 전화걸기 명령, 음성 구글 검색 명령, 시리(Siri)에게 오늘 날씨를 묻는 것 등의 음성명령을 내리는 것에 대해 별달리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푸스 리서치(Opus Research)의 창업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댄 밀러는 음성 인식 기술을 제공하는 회사들은 자연어 명령어를 이해할 수 있는 애플의 시리나 구글의 안드로이드에서 사용 가능한 보이스 액션(Google Voice Actions)같은 “개인 디지털 비서”의 개념에 많은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사실, 최근 클라우드 기반 자연어 검색이 모바일 기기상에서 가능해짐으로써 음성 인식 기술이 돌파구를 찾게 되었다고 그는 말한다.   음성 툴이 이제 이용자들에게 우리의 삶에 있어서 전화기와 태블릿만큼이나 더 가까이 다가왔고, 대부분이 즉각적인 프로세싱과 지속적인 언어 데이터베이스 확장을 계속하는 클라우드상에서 구현된다는 부분이 바로 주요 발전부분이다. 이전의 데스크톱 기반 소프트웨어와 달리, 이런 새로운 툴은 알고리즘상 음성 인식률을 높이기 위한 특별한 말하기 훈련이 필요없다. 우리가 말할 때 그다지 엄밀하게 규칙에 따라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물론, 오늘날의 음성 인식 기술은 완벽과는 거리가 멀다. 모바일 기기상이라 할지라도, 모든이들이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를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리고 “미팅에 늦을 것 같다고 상사에게 알려줘”같은...

업무 사무실 음성인식 워크스테이션

2012.12.13

당신은 아침에 출근해서 책상 앞에 앉았다. PC에 음성 명령을 내리고, 이메일을 읽어달라고 하고, 상사에게 보낼 메모를 적으라고 하는 대신, 손으로 직접 타자를 치고 클릭한다. 음성 기술이 우리의 시간을 절약하고 생산성을 증대시켜줄 수 있는 충분한 사무실 환경에서도 우리 대부분은 여전히 키보드와 마우스안에 갇혀있다.   하지만 우리가 사무실 밖에 나오게 되면, 스마트폰에 우리가 음성 전화걸기 명령, 음성 구글 검색 명령, 시리(Siri)에게 오늘 날씨를 묻는 것 등의 음성명령을 내리는 것에 대해 별달리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푸스 리서치(Opus Research)의 창업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댄 밀러는 음성 인식 기술을 제공하는 회사들은 자연어 명령어를 이해할 수 있는 애플의 시리나 구글의 안드로이드에서 사용 가능한 보이스 액션(Google Voice Actions)같은 “개인 디지털 비서”의 개념에 많은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사실, 최근 클라우드 기반 자연어 검색이 모바일 기기상에서 가능해짐으로써 음성 인식 기술이 돌파구를 찾게 되었다고 그는 말한다.   음성 툴이 이제 이용자들에게 우리의 삶에 있어서 전화기와 태블릿만큼이나 더 가까이 다가왔고, 대부분이 즉각적인 프로세싱과 지속적인 언어 데이터베이스 확장을 계속하는 클라우드상에서 구현된다는 부분이 바로 주요 발전부분이다. 이전의 데스크톱 기반 소프트웨어와 달리, 이런 새로운 툴은 알고리즘상 음성 인식률을 높이기 위한 특별한 말하기 훈련이 필요없다. 우리가 말할 때 그다지 엄밀하게 규칙에 따라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물론, 오늘날의 음성 인식 기술은 완벽과는 거리가 멀다. 모바일 기기상이라 할지라도, 모든이들이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를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리고 “미팅에 늦을 것 같다고 상사에게 알려줘”같은...

2012.12.13

원격 오피스 '설치·관리·유지'는 이렇게

요즘 지리적 제한이란 과거의 문제처럼 보인다. 그러나 원격 업무 공간은 기회와 도전을 동시에 안겨주는 주제다. 여기 원격 오피스 설립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산성을 높일 방안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지사 설립은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다. 새로운 위치 또는 직원들이 재택으로 근무하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어떻게 설치할 수 있을까? 직원들은 어떻게 더욱 효과적으로 더 많이 의사소통 할 수 있을까? CIO.com은 애자일(Agile)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탈리스트 IT 서비스의 창업자이자 CEO인 마이클 로젠바움과 지사를 설립하고 유지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에 관해 대화를 나누어 보았다. 로젠바움에 따르면 새로운 지사를 열 계획이라면 우선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 "두 번째 사무실을 열기 전에, 그런 투자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주의 깊게 평가해 보아야 한다"라고 로젠바움은 말했다. 원거리에서 문화 유지하기 기업의 문화를 유지하는 것은 중요한 요소이다. 로젠바움은 "가장 큰 과제와 우리가 집중했던 초점은 포틀랜드(Portland) 사무소가 볼티모어 소재 기관의 연장선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하나의 독립체로 분리되지 않도록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한 곳에서 무엇인가를 다듬고 개발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는데 다른 곳에서는 이런 분위기를 이어나가지 못하면 결국 잠재적으로 원격 시장에서 일관되지 않으며 부정적인 평판을 생성할 수 있는 이질적인 지리적 허브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것은 기업의 관점에서 매우 위험한 일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카탈리스트 IT 서비스는 확장의 필요성을 느끼자 새로운 지사를 설립하기 위해 20명의 직원을 파견했다. 로젠바움은 "새로운 곳에서 기반을 닦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리의 기업 문화를 잘 대변하는 직원들로 초기팀을 구성했다"라며, 직원들이 일단 그 체계에 익...

협업 커뮤니케이션 오피스 사무실 원격 지사

2012.12.04

요즘 지리적 제한이란 과거의 문제처럼 보인다. 그러나 원격 업무 공간은 기회와 도전을 동시에 안겨주는 주제다. 여기 원격 오피스 설립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산성을 높일 방안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지사 설립은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다. 새로운 위치 또는 직원들이 재택으로 근무하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어떻게 설치할 수 있을까? 직원들은 어떻게 더욱 효과적으로 더 많이 의사소통 할 수 있을까? CIO.com은 애자일(Agile)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탈리스트 IT 서비스의 창업자이자 CEO인 마이클 로젠바움과 지사를 설립하고 유지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에 관해 대화를 나누어 보았다. 로젠바움에 따르면 새로운 지사를 열 계획이라면 우선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 "두 번째 사무실을 열기 전에, 그런 투자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주의 깊게 평가해 보아야 한다"라고 로젠바움은 말했다. 원거리에서 문화 유지하기 기업의 문화를 유지하는 것은 중요한 요소이다. 로젠바움은 "가장 큰 과제와 우리가 집중했던 초점은 포틀랜드(Portland) 사무소가 볼티모어 소재 기관의 연장선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하나의 독립체로 분리되지 않도록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한 곳에서 무엇인가를 다듬고 개발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는데 다른 곳에서는 이런 분위기를 이어나가지 못하면 결국 잠재적으로 원격 시장에서 일관되지 않으며 부정적인 평판을 생성할 수 있는 이질적인 지리적 허브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것은 기업의 관점에서 매우 위험한 일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카탈리스트 IT 서비스는 확장의 필요성을 느끼자 새로운 지사를 설립하기 위해 20명의 직원을 파견했다. 로젠바움은 "새로운 곳에서 기반을 닦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리의 기업 문화를 잘 대변하는 직원들로 초기팀을 구성했다"라며, 직원들이 일단 그 체계에 익...

2012.12.04

'사무실과 놀이공간 중간 어디쯤' 구글의 런던 캠퍼스 둘러보기

젊은 신생기업들은 사교와 비용 공동 부담이라는 일반적인 사무실의 장점과 집에서 일하는 것 같은 편안한 분위기가 결합된 공동 업무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영화 소셜 네트워크에서 그려진 마크 주커버그의 팔로 알토 방갈로를 생각해 보면, 이러한 공동 업무 환경이 생산성과 재미에 어떤 장점이 있는지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구글은 런던의 테크 시티(Tech City) 중심에 7층짜리 공동 업무 공간 ‘캠퍼스(Campus)’를 만들고, 이러한 트렌드에 합류했다. 이 슬라이드쇼에서는 내부 까페나 당구대가 같이 있는 업무 공간 등 캠퍼스의 주요 특징들을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구글 사무실

2012.03.30

젊은 신생기업들은 사교와 비용 공동 부담이라는 일반적인 사무실의 장점과 집에서 일하는 것 같은 편안한 분위기가 결합된 공동 업무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영화 소셜 네트워크에서 그려진 마크 주커버그의 팔로 알토 방갈로를 생각해 보면, 이러한 공동 업무 환경이 생산성과 재미에 어떤 장점이 있는지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구글은 런던의 테크 시티(Tech City) 중심에 7층짜리 공동 업무 공간 ‘캠퍼스(Campus)’를 만들고, 이러한 트렌드에 합류했다. 이 슬라이드쇼에서는 내부 까페나 당구대가 같이 있는 업무 공간 등 캠퍼스의 주요 특징들을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2012.03.30

‘실용성, 기술성, 예술성에 도전!’ 이색 사무실 7선

우리 대부분이 그리는 이상적인 작업 공간은 인체공학과 생산성을 최적화하는 정도다. 그러나 몇몇 이들에게는 예술과 기술의 극한에 도전하는 과제이기도 하다. 여기 7가지 멋지고 창의적인 작업 공간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사무실 작업공간 다중모니터

2012.02.07

우리 대부분이 그리는 이상적인 작업 공간은 인체공학과 생산성을 최적화하는 정도다. 그러나 몇몇 이들에게는 예술과 기술의 극한에 도전하는 과제이기도 하다. 여기 7가지 멋지고 창의적인 작업 공간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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