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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오프보딩도 바꿔야 한다··· 2022년 ‘원격근무’ 전망

기업들은 ‘원격근무(Remote Work)’를 중심으로 이행해야 했던 변화를 여전히 다루고 있다. 2022년의 원격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어떤 프로세스를 채택하고 조정해야 할까?  재작년 필자는 2021년의 ‘계정 관리’ 영역을 전망한 바 있다(코로나로 업무환경 변화··· 2021년 ‘계정관리’ 영역 전망은?). 팬데믹과 전사적 원격근무에 힘입어 작년의 예측은 대체로 실현됐다. 이를테면 보안을 위해 제로 트러스트 원칙을 사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으며(#3), ‘대퇴직(Great Resignation)’은 사람들이 자신의 역할을 어떻게 바꾸려고 하는지 보여주고 있다(#5). 또 ID 관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4).  올해에는 이러한 변화가 ‘일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보고자 한다.    1. 원격근무가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향후 대퇴직 현상은 수그러들 전망이다. 하지만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변화는 앞으로의 채용 및 인재 관리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원격근무를 허용하지 않거나 제한적인 근무 모델을 고수하는 기업들은 인재를 찾거나 채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원격근무 지원에 일찌감치 투자한 기업들은 아예 투자하지 않거나 건성으로 투자한 기업들에 비해 이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여기서 핵심은 원격근무를 안전하게 지원하는 기술이 아니라, 적절한 프로세스와 문화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직원들이 물리적으로 함께 근무하지 않을 때 그리고 모든 커뮤니케이션이 비동기식으로 이뤄질 때 적절한 문화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  2. 온보딩(신입사원 연수)와 오프보딩(퇴사 프로세스)을 바꿔야 한다 직원들을 적절하게 관리하고 배치하는 방법에 대한 압박이 가중될 전망이다. 즉, ‘직원 경험’이 사소한 문제에서 장기근속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로 변했기 때문에 기술팀과 인사팀 모두 프로비저닝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에 많은 관심을 쏟게 될 것이다.  또한...

원격근무 재택근무 일의 미래 제로 트러스트 대퇴직 온보딩 오프보딩 유연 근무 성과 측정

2022.01.05

기업들은 ‘원격근무(Remote Work)’를 중심으로 이행해야 했던 변화를 여전히 다루고 있다. 2022년의 원격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어떤 프로세스를 채택하고 조정해야 할까?  재작년 필자는 2021년의 ‘계정 관리’ 영역을 전망한 바 있다(코로나로 업무환경 변화··· 2021년 ‘계정관리’ 영역 전망은?). 팬데믹과 전사적 원격근무에 힘입어 작년의 예측은 대체로 실현됐다. 이를테면 보안을 위해 제로 트러스트 원칙을 사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으며(#3), ‘대퇴직(Great Resignation)’은 사람들이 자신의 역할을 어떻게 바꾸려고 하는지 보여주고 있다(#5). 또 ID 관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4).  올해에는 이러한 변화가 ‘일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보고자 한다.    1. 원격근무가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향후 대퇴직 현상은 수그러들 전망이다. 하지만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변화는 앞으로의 채용 및 인재 관리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원격근무를 허용하지 않거나 제한적인 근무 모델을 고수하는 기업들은 인재를 찾거나 채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원격근무 지원에 일찌감치 투자한 기업들은 아예 투자하지 않거나 건성으로 투자한 기업들에 비해 이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여기서 핵심은 원격근무를 안전하게 지원하는 기술이 아니라, 적절한 프로세스와 문화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직원들이 물리적으로 함께 근무하지 않을 때 그리고 모든 커뮤니케이션이 비동기식으로 이뤄질 때 적절한 문화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  2. 온보딩(신입사원 연수)와 오프보딩(퇴사 프로세스)을 바꿔야 한다 직원들을 적절하게 관리하고 배치하는 방법에 대한 압박이 가중될 전망이다. 즉, ‘직원 경험’이 사소한 문제에서 장기근속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로 변했기 때문에 기술팀과 인사팀 모두 프로비저닝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에 많은 관심을 쏟게 될 것이다.  또한...

2022.01.05

"하이브리드 업무가 대세, 조직 내 신뢰 문화 개선 필요" 구글 서베이

"설문 조사 응답자 75% 이상이 하이브리드 및 유연 근무(hybrid/flexible work)가 향후 3년 내에 조직 내에서 표준 관행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응답자의 70%는 팬데믹 이전에 원격으로 일한 적이 없다고 말했음을 감안할 때, 하이브리드가 근무의 지배적인 모델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것이다. 하지만 하이브리드가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고 성공하려면, 좁혀야 할 간극이 있다는 것 또한 분명하다."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가 이코노미스트 임팩트(Economist Impact)에 의뢰해 진행한 '하이브리드 근무에 대한 글로벌 설문 조사(Making hybrid work human)' 결과를 발표했다. 아울러 구글 스페이스의 디지털 워크 부문 프라사드 세티 부사장이 블로그를 통해 조사 결과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과 시사점에 대해 소개했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이 지속 가능한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으려면, 하이브리드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이에 맞는 업무 시스템과 인프라 그리고 조직과 개인의 원활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소통 방식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 Google, Economist Impact) 이번 설문 조사는 북미, 유럽, 아태지역 및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15개 이상의 산업에 종사는 1,244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에 진행됐다. 응답자의 20%는 코로나19 펜데믹 기간 동안 원격으로 일한 적이 없다고 답변했으며, 여기에는 소매, 운송, 물류, 의료 종사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설문 조사는 개인의 웰빙(wellbeing), 하이브리드 업무 도구, 경영과 문화 격차, 업무 격차 등을 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하이브리드 업무(hybrid work)는 시간과 장소에 제한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반드시 사무실에 출근하거나 재택근무는 반드시 집에서 일한다는 고정된 관념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장소와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한 근무 방식이다. 코로나19 펜데믹이 시작된 이후 이러한 ...

하이브리드 근무 유연 근무 구글 워크스페이스

2021.11.17

"설문 조사 응답자 75% 이상이 하이브리드 및 유연 근무(hybrid/flexible work)가 향후 3년 내에 조직 내에서 표준 관행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응답자의 70%는 팬데믹 이전에 원격으로 일한 적이 없다고 말했음을 감안할 때, 하이브리드가 근무의 지배적인 모델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것이다. 하지만 하이브리드가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고 성공하려면, 좁혀야 할 간극이 있다는 것 또한 분명하다."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가 이코노미스트 임팩트(Economist Impact)에 의뢰해 진행한 '하이브리드 근무에 대한 글로벌 설문 조사(Making hybrid work human)' 결과를 발표했다. 아울러 구글 스페이스의 디지털 워크 부문 프라사드 세티 부사장이 블로그를 통해 조사 결과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과 시사점에 대해 소개했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이 지속 가능한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으려면, 하이브리드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이에 맞는 업무 시스템과 인프라 그리고 조직과 개인의 원활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소통 방식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 Google, Economist Impact) 이번 설문 조사는 북미, 유럽, 아태지역 및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15개 이상의 산업에 종사는 1,244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에 진행됐다. 응답자의 20%는 코로나19 펜데믹 기간 동안 원격으로 일한 적이 없다고 답변했으며, 여기에는 소매, 운송, 물류, 의료 종사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설문 조사는 개인의 웰빙(wellbeing), 하이브리드 업무 도구, 경영과 문화 격차, 업무 격차 등을 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하이브리드 업무(hybrid work)는 시간과 장소에 제한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반드시 사무실에 출근하거나 재택근무는 반드시 집에서 일한다는 고정된 관념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장소와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한 근무 방식이다. 코로나19 펜데믹이 시작된 이후 이러한 ...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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