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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 멀티벤더 아웃소싱, 평가도 관리도 달라져야 한다

IT아웃소싱 업체의 성과를 어떤 기준으로 평가해야 할까? 아웃소싱 컨설팅기업 알스브릿지의 전무에게 IT업체의 성과 평가를 돕는 거버넌스 관행에 대해 들어봤다. 기술과 비즈니스 변화 속도를 따라가기 위해 여러 다양한 외부 업체를 활용하는 IT부서들이 많다. 그러나 여러 다양한 전통적인 서비스 공급업체, 해외 아웃소싱 회사, 새로 부상한 클라우드 컴퓨팅 공급업체를 조율하면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하려면 잘 정리된 업체 관리 매뉴얼과 거버넌스 관행이 필요하다. 최근 아웃소싱 컨설팅 회사인 알스브릿지(Alsbridge)는 IT조직이 계약 관리, 재무 관리, 성과 관리, 관계 관리, 위험 관리, 종합적인 전략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평가하는데 도움을 주는 자체 IT업체 관리 및 거버넌스 평가 도구를 내놨다. 알스브릿지의 제프 어거스틴 매니징 디렉터에 따르면, 멀티벤더 아웃소싱이 새로운 원칙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기업들은 서비스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평가할 방법을 찾고 있다. CIO닷컴은 어거스틴에게 현재 아웃소싱 관리와 관련된 도전과제, 관행들, 성숙한 벤더 거버넌스가 아웃소싱 관계 발전과 성과 창출에 중요한 이유 등을 물었다. 다음은 어거스틴과의 일문일답이다. CIO닷컴 : IT아웃소싱 업체 관리와 거버넌스 역량이 중요해진 이유는 무엇인가? 알스브릿지의 제프 어거스틴 매니징 디렉터 : 여러 업체와 복잡한 아웃소싱 계약을 맺는 사례가 계속 증가한다는 것이 주된 이유 중 하나다. 이러한 환경에서 모든 업체를 효과적으로 감독하고, 서로 협력하며, 서비스 전달 모델 변화를 계속해서 모니터링해 관리해야 한다.   기업들은 아웃소싱에서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데 우선순위를 둔다. 일차적으로 비용 절약을 추구한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모든 사업부의 단위 프로세스를 일치시키고, 운영 개선과 고객 인사이트를 끌어낼 수 있는 더 나은 데이터 획득하는데 오히려 더 큰 혜택이 된다는 것을 깨닫는 기업이 늘고 있다. ...

CIO IT아웃소싱 멀티벤더 아웃소싱 평가

2016.07.29

IT아웃소싱 업체의 성과를 어떤 기준으로 평가해야 할까? 아웃소싱 컨설팅기업 알스브릿지의 전무에게 IT업체의 성과 평가를 돕는 거버넌스 관행에 대해 들어봤다. 기술과 비즈니스 변화 속도를 따라가기 위해 여러 다양한 외부 업체를 활용하는 IT부서들이 많다. 그러나 여러 다양한 전통적인 서비스 공급업체, 해외 아웃소싱 회사, 새로 부상한 클라우드 컴퓨팅 공급업체를 조율하면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하려면 잘 정리된 업체 관리 매뉴얼과 거버넌스 관행이 필요하다. 최근 아웃소싱 컨설팅 회사인 알스브릿지(Alsbridge)는 IT조직이 계약 관리, 재무 관리, 성과 관리, 관계 관리, 위험 관리, 종합적인 전략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평가하는데 도움을 주는 자체 IT업체 관리 및 거버넌스 평가 도구를 내놨다. 알스브릿지의 제프 어거스틴 매니징 디렉터에 따르면, 멀티벤더 아웃소싱이 새로운 원칙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기업들은 서비스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평가할 방법을 찾고 있다. CIO닷컴은 어거스틴에게 현재 아웃소싱 관리와 관련된 도전과제, 관행들, 성숙한 벤더 거버넌스가 아웃소싱 관계 발전과 성과 창출에 중요한 이유 등을 물었다. 다음은 어거스틴과의 일문일답이다. CIO닷컴 : IT아웃소싱 업체 관리와 거버넌스 역량이 중요해진 이유는 무엇인가? 알스브릿지의 제프 어거스틴 매니징 디렉터 : 여러 업체와 복잡한 아웃소싱 계약을 맺는 사례가 계속 증가한다는 것이 주된 이유 중 하나다. 이러한 환경에서 모든 업체를 효과적으로 감독하고, 서로 협력하며, 서비스 전달 모델 변화를 계속해서 모니터링해 관리해야 한다.   기업들은 아웃소싱에서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데 우선순위를 둔다. 일차적으로 비용 절약을 추구한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모든 사업부의 단위 프로세스를 일치시키고, 운영 개선과 고객 인사이트를 끌어낼 수 있는 더 나은 데이터 획득하는데 오히려 더 큰 혜택이 된다는 것을 깨닫는 기업이 늘고 있다. ...

2016.07.29

관리 복잡해도 대세는 '멀티벤더 아웃소싱'

대기업들이 IT아웃소싱에 계약 기간은 짧고, 가격은 저렴한 계약 조건을 요구하고 있다. 실제로 이들 기업들의 뜻대로 되고 있으나 이에 따른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Thinkstock 아웃소싱 컨설팅업체 ISG(Information Services Group)의 북유럽·아시아 부문 사장이자 CMO인 존 케플은 “쉽게 설명하자면 전반적으로 아웃소싱 계약은 상업적·법적인 측면에서 그 어느 때보다 유연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아웃소싱 고객인 IT조직들은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아웃소싱업체에 혁신과 효율, 수용적인 태도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ISG 아웃소싱 인덱스에 따르면 올 3분기에 체결된 전세계 IT아웃소싱 계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3분기 계약 규모는 전년 동기와 같은 56억 달러(약 6조 3,313억 6,0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올 1·2·3분기에 체결된 계약 건수는 사상 최고치인 1,094건을 기록했으나, 계약 규모는 전년 대비 11%나 하락했다. 기업들은 특정 서비스에 특화된 소규모 아웃소싱업체를 선호하고 있다. 또 IT 발전, 인건비 변화, 아웃소싱 모델의 진화 등 업계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자 장기 계약과 대형 계약을 거부하고 있다. ISG에 따르면 올 3분기에 체결된 대형 계약(연 1억 달러 이상)은 5건에 불과했다. 올 1·2·3분기 안에 체결된 대형 계약은 14건으로, 지난 10년간의 수치 중 최저치다. 이 같은 대형 계약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감소세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케플은 “대기업이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는 이상 큰 계약은 계속 이뤄질 것이나 계약 체결 건수는 줄어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큰 계약이 이뤄지더라도 미국이 아닌 신흥 시장에서 주로 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

아웃소싱 조사 통계 멀티벤더 아웃소싱 IT 아웃소싱 ISG 멀티소싱 2015년 3분기 IT 아웃소싱

2015.10.27

대기업들이 IT아웃소싱에 계약 기간은 짧고, 가격은 저렴한 계약 조건을 요구하고 있다. 실제로 이들 기업들의 뜻대로 되고 있으나 이에 따른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Thinkstock 아웃소싱 컨설팅업체 ISG(Information Services Group)의 북유럽·아시아 부문 사장이자 CMO인 존 케플은 “쉽게 설명하자면 전반적으로 아웃소싱 계약은 상업적·법적인 측면에서 그 어느 때보다 유연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아웃소싱 고객인 IT조직들은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아웃소싱업체에 혁신과 효율, 수용적인 태도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ISG 아웃소싱 인덱스에 따르면 올 3분기에 체결된 전세계 IT아웃소싱 계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3분기 계약 규모는 전년 동기와 같은 56억 달러(약 6조 3,313억 6,0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올 1·2·3분기에 체결된 계약 건수는 사상 최고치인 1,094건을 기록했으나, 계약 규모는 전년 대비 11%나 하락했다. 기업들은 특정 서비스에 특화된 소규모 아웃소싱업체를 선호하고 있다. 또 IT 발전, 인건비 변화, 아웃소싱 모델의 진화 등 업계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자 장기 계약과 대형 계약을 거부하고 있다. ISG에 따르면 올 3분기에 체결된 대형 계약(연 1억 달러 이상)은 5건에 불과했다. 올 1·2·3분기 안에 체결된 대형 계약은 14건으로, 지난 10년간의 수치 중 최저치다. 이 같은 대형 계약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감소세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케플은 “대기업이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는 이상 큰 계약은 계속 이뤄질 것이나 계약 체결 건수는 줄어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큰 계약이 이뤄지더라도 미국이 아닌 신흥 시장에서 주로 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

2015.10.27

'위험 ↓ 효과 ↑' 체계적으로 IT아웃소싱을 추진하는 방법

IT조직이 프로젝트를 제대로 구성하지 않으면, 대규모 IT아웃소싱 계약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협상과 계약 단계에서 위험을 줄이고 제대로 이용하면서 효과를 높이려면  IT부서가 기초를 다져놓는 게 꼭 필요하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단일 업체와 대규모의 아웃소싱 계약을 맺는 일은 대규모 IT프로젝트만큼이나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계약은 비용도 많이 드는데다 기간도 길어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IT조직들은 대규모 IT작업들을 작게 쪼개서 진행해왔던 것처럼 대규모 아웃소싱을 여러 업체들에게 나눠서 위탁하는, 이른바 멀티벤더 아웃소싱으로 가는 추세다. 오늘날 단일 업체에 주요 기술 프로젝트를 아웃소싱하는 것은 옛날 옛적 이야기처럼 보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접근방식은 매우 위험하다. 비즈니스 최적화와 아웃소싱 컨설팅 업체 페이스 하몬(Pace Harmon)의 대표 앤드류 알퍼트는 “한 업체가 장기 프로젝트를 맡는 게 최선의 결정이 아니라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선 특정 분야 전문성과 기능적 기술적 조직적 변화나 단일 제공자로부터 얻을 수 없는 산업 특정 지식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가 있을 수 있다. 둘째로 강력한 비즈니스 요건과 디자인 전문성을 갖춘 업체들은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개발과 테스팅 조직이 아닐 수 있으며 최선의 개발과 테스팅 업체에 비해 변화 관리 팀이 취약할 수 있다.” 이밖에 하나의 IT서비스 업체에 종속되면 고객이 비용을 최소화하고 상업적 보장과 성과 책임 제기 그리고 자원 품질 유지에 제한이 생길 수 있다.   단일 업체를 택할 수 밖에 없을 때가 있다 IT조직들은 변혁적인 기업 프로그램을 추진할 때가 있다. 그리고 그런 작업을 다수의 IT업체들에게 분할해서 맡기는 게 항상 최선은 아니다. 예를 들어 특정 소프트웨어 전문성이 특정 업체에...

CIO 계약 IT프로젝트 IT아웃소싱 멀티벤더 아웃소싱 대규모 단일 벤더 계약

2015.06.23

IT조직이 프로젝트를 제대로 구성하지 않으면, 대규모 IT아웃소싱 계약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협상과 계약 단계에서 위험을 줄이고 제대로 이용하면서 효과를 높이려면  IT부서가 기초를 다져놓는 게 꼭 필요하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단일 업체와 대규모의 아웃소싱 계약을 맺는 일은 대규모 IT프로젝트만큼이나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계약은 비용도 많이 드는데다 기간도 길어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IT조직들은 대규모 IT작업들을 작게 쪼개서 진행해왔던 것처럼 대규모 아웃소싱을 여러 업체들에게 나눠서 위탁하는, 이른바 멀티벤더 아웃소싱으로 가는 추세다. 오늘날 단일 업체에 주요 기술 프로젝트를 아웃소싱하는 것은 옛날 옛적 이야기처럼 보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접근방식은 매우 위험하다. 비즈니스 최적화와 아웃소싱 컨설팅 업체 페이스 하몬(Pace Harmon)의 대표 앤드류 알퍼트는 “한 업체가 장기 프로젝트를 맡는 게 최선의 결정이 아니라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선 특정 분야 전문성과 기능적 기술적 조직적 변화나 단일 제공자로부터 얻을 수 없는 산업 특정 지식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가 있을 수 있다. 둘째로 강력한 비즈니스 요건과 디자인 전문성을 갖춘 업체들은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개발과 테스팅 조직이 아닐 수 있으며 최선의 개발과 테스팅 업체에 비해 변화 관리 팀이 취약할 수 있다.” 이밖에 하나의 IT서비스 업체에 종속되면 고객이 비용을 최소화하고 상업적 보장과 성과 책임 제기 그리고 자원 품질 유지에 제한이 생길 수 있다.   단일 업체를 택할 수 밖에 없을 때가 있다 IT조직들은 변혁적인 기업 프로그램을 추진할 때가 있다. 그리고 그런 작업을 다수의 IT업체들에게 분할해서 맡기는 게 항상 최선은 아니다. 예를 들어 특정 소프트웨어 전문성이 특정 업체에...

2015.06.23

멀티벤더 아웃소싱 시대, '적과의 동침' 늘어날까?

시장에서 경쟁하던 IT업체들이 구형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와 클라우드 호스팅에 주력하고자 손잡는 사례들이 등장했다. 아웃소싱 업체들은 변화하는 시장의 역동성에 대응하려면 대규모 M&A보다는 경쟁사들끼리의 협업이 더 가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최근, HCL 테크놀로지스(HCL Technologies)와 CSC가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계획을 세운 기업 IT 고객을 공략하고자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부문에서 협력 관계를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이 파트너십은 IT아웃소싱 산업을 놀라게 만들었다. 48억 달러 규모의 회사인 HCL은 오랫동안 135억 달러 회사인 CSC보다 비용 효율이 높은 제품을 공급한다고 강조해왔기 때문이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아웃소싱 및 벤더 관리 담당 애널리스트인 한사 이엔가는 "두 회사가 대형 고객이나 계약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한 적이 많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장이 바뀌면서 두 회사가 힘을 모았다. 두 회사는 공동으로 인도 방갈로(Bangalore)와 첸나이(Chennai)에 서비스 공급 센터와 CoE(Center of Excellence)를 설립하면서 금융 서비스 산업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가치 기반의 저원가 서비스 공급 위해 손잡은 HCL과 CSC 인도 노이다(Noida)에 본사를 둔 HCL은 그 동안 인프라 서비스에 중점을 뒀다. 그러나 이번 파트너십으로 더 큰 고객층을 공략하고, CSC 비즈클라우드(BizCloud) 프라이빗 클라우드 제품을 공략하고, 애플리케이션 부문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버지니아 폴스처치(Falls Church)의 CSC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공급할 새 채널을 확보하고, 더 저렴한 오프쇼어 자원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오랫동안 경쟁적 우위를 확보하지 못했던 부분이다. 두 회사는 앞으로 서로의 제품과 서비스를 더 많이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웃소싱 컨설팅 회사인 HfS 리서치(HfS Research)의 필 퍼시트 대표는 &...

협업 파트너십 멀티벤더 아웃소싱 경쟁사

2014.01.27

시장에서 경쟁하던 IT업체들이 구형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와 클라우드 호스팅에 주력하고자 손잡는 사례들이 등장했다. 아웃소싱 업체들은 변화하는 시장의 역동성에 대응하려면 대규모 M&A보다는 경쟁사들끼리의 협업이 더 가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최근, HCL 테크놀로지스(HCL Technologies)와 CSC가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계획을 세운 기업 IT 고객을 공략하고자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부문에서 협력 관계를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이 파트너십은 IT아웃소싱 산업을 놀라게 만들었다. 48억 달러 규모의 회사인 HCL은 오랫동안 135억 달러 회사인 CSC보다 비용 효율이 높은 제품을 공급한다고 강조해왔기 때문이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아웃소싱 및 벤더 관리 담당 애널리스트인 한사 이엔가는 "두 회사가 대형 고객이나 계약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한 적이 많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장이 바뀌면서 두 회사가 힘을 모았다. 두 회사는 공동으로 인도 방갈로(Bangalore)와 첸나이(Chennai)에 서비스 공급 센터와 CoE(Center of Excellence)를 설립하면서 금융 서비스 산업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가치 기반의 저원가 서비스 공급 위해 손잡은 HCL과 CSC 인도 노이다(Noida)에 본사를 둔 HCL은 그 동안 인프라 서비스에 중점을 뒀다. 그러나 이번 파트너십으로 더 큰 고객층을 공략하고, CSC 비즈클라우드(BizCloud) 프라이빗 클라우드 제품을 공략하고, 애플리케이션 부문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버지니아 폴스처치(Falls Church)의 CSC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공급할 새 채널을 확보하고, 더 저렴한 오프쇼어 자원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오랫동안 경쟁적 우위를 확보하지 못했던 부분이다. 두 회사는 앞으로 서로의 제품과 서비스를 더 많이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웃소싱 컨설팅 회사인 HfS 리서치(HfS Research)의 필 퍼시트 대표는 &...

2014.01.27

2014년 주목해야 할 10대 IT아웃소싱 트렌드

올해 IT서비스 업계는 IT서비스 문제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서비스 통합 모델을 테스트하고 아웃소싱 업체 교체 문제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때문에 CIO닷컴은 아웃소싱 업계 전문가들에게 구체적인 업계 전망을 들어보았다. 그리고 그들의 예상이 들어 맞는다면 2014년은 고객사들과 일부 로봇들이 IT아웃소싱 영역에 더 많은 주도권을 쥐게 된 해로 볼 수 있을 것이다. 1. IT아웃소싱을 대신할 로봇의 부상 가장 최근에 등장한 IT서비스 전문가는 바로 로봇이다. K&L 게이트(K&L Gates)의 아웃소싱 및 기술 거래 관행 관련 고위임원인 숀 C. 헬름은 “2014년에는 로봇 기술의 개발과 구현에서 많은 성장을 보일 것이다. 아웃소싱에 의해 정규직 직원이 과거에 수행하던 업무를 이들이 자동화시켜 대체할 것이다. 제조업과 물류업에서 로봇이 인간을 대체한 것을 생각해보면 로봇이 인공지능의 개발에 따라 지적 가치 사슬(intellectual value chain)을 부상시키게 될 것으로 예상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IP소프트(IPsoft)의 CCO인 조나단 크레인은 “스마트 머신의 부상은 IT와 아웃소싱 환경에 큰 변화를 미칠 것이다. 여전히 확실치 않은 점은 나중에 이들 두 가지 산업이 비슷해 질 것이냐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이러한 급격한 변화가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가? 이것이 노동력 차익거래 시대의 종말이 될 수 있겠는가?”라고 물었다. 적어도 자동화가 확대된다는 것은 기대할 수 있다. 필스베리의 글로벌 소싱 그룹의 고위 관계자인 조 내쉬는 “노동력 차입으로 인한 비용 절감가능성과 인건비 상승 추세를 생각한다면, CIO들은 운영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또 다른 기회를 찾게 될 것이다. 이는 자동화를 통해 IT기능과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노동력의 양을 감소시킨다는 의미며 노동의 비용 자체를 감소하겠다...

CIO 거버넌스 계약 전망 인도 IT서비스 멀티벤더 아웃소싱 2014 인프라 아웃소싱

2014.01.21

올해 IT서비스 업계는 IT서비스 문제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서비스 통합 모델을 테스트하고 아웃소싱 업체 교체 문제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때문에 CIO닷컴은 아웃소싱 업계 전문가들에게 구체적인 업계 전망을 들어보았다. 그리고 그들의 예상이 들어 맞는다면 2014년은 고객사들과 일부 로봇들이 IT아웃소싱 영역에 더 많은 주도권을 쥐게 된 해로 볼 수 있을 것이다. 1. IT아웃소싱을 대신할 로봇의 부상 가장 최근에 등장한 IT서비스 전문가는 바로 로봇이다. K&L 게이트(K&L Gates)의 아웃소싱 및 기술 거래 관행 관련 고위임원인 숀 C. 헬름은 “2014년에는 로봇 기술의 개발과 구현에서 많은 성장을 보일 것이다. 아웃소싱에 의해 정규직 직원이 과거에 수행하던 업무를 이들이 자동화시켜 대체할 것이다. 제조업과 물류업에서 로봇이 인간을 대체한 것을 생각해보면 로봇이 인공지능의 개발에 따라 지적 가치 사슬(intellectual value chain)을 부상시키게 될 것으로 예상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IP소프트(IPsoft)의 CCO인 조나단 크레인은 “스마트 머신의 부상은 IT와 아웃소싱 환경에 큰 변화를 미칠 것이다. 여전히 확실치 않은 점은 나중에 이들 두 가지 산업이 비슷해 질 것이냐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이러한 급격한 변화가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가? 이것이 노동력 차익거래 시대의 종말이 될 수 있겠는가?”라고 물었다. 적어도 자동화가 확대된다는 것은 기대할 수 있다. 필스베리의 글로벌 소싱 그룹의 고위 관계자인 조 내쉬는 “노동력 차입으로 인한 비용 절감가능성과 인건비 상승 추세를 생각한다면, CIO들은 운영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또 다른 기회를 찾게 될 것이다. 이는 자동화를 통해 IT기능과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노동력의 양을 감소시킨다는 의미며 노동의 비용 자체를 감소하겠다...

2014.01.21

CIO를 위한 멀티벤더 아웃소싱 계약-이행-운영 팁

IT 서비스 부분을 쪼개 여러 업체들에 나눠 위탁하는 멀티소싱은 그 나름의 이점이 있다. 경쟁력 있는 가격 책정, 유연성 증가, 인재 풀의 심층적 활용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여러 업체들과 협력하는 일은 여러 가지 문제를 낳기도 한다. 게다가 각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업체들의 협조를 이끌어내는 것 또한 만만치 않은 일이다. 사실 전형적인 아웃소싱 거래, 이행, 운영에서 거의 모든 사안들은, 각 업체들의 협력에 오히려 악영향을 미치는 쪽으로 작용한다. 가장 큰 이유는 업체들에게 협력에 대한 인센티브가 없다는 점이다. 멀티벤더 아웃소싱은 주류로 자리잡았지만, 아웃소싱 계약과 협상은 현재 트렌드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계약에 ‘협업’은 없다 아웃소싱 컨설팅업체 ISG (Information Service Group)의 이사 로이스 코트니는 “멀티벤더 아웃소싱 계약을 토털아웃소싱과 같은 방법으로 협상하는 것부터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기본 단계에서, IT업체들은 가장 적은 일을 하며 가장 높은 비용을 받으려고 한다. 이는 그들이 특정 책임 범위에 집중하도록 만들고, 그들이 책임지는 부분과 책임지지 않는 부분을 세세히 규정하는데 노력을 쏟게 한다”고 코트니는 설명했다. 각각의 IT업체는 종종 인프라 서비스를 한 축으로 하고 애플리케이션 지원은 다른 축으로 하는 식으로 특정 서비스 타워에 초점을 맞추고, 그들의 협상력을 그 영역의 서비스 레벨에 집중한다. “이들 타워간의 연결고리는 너무나도 자주 도외시된다”라고 코트니는 지적했다. IT업체들이 그 연결고리를 만들어 그들의 영역 바깥에 부수적인 책임을 지는 일을 하기 위한 인센티브가 없다는 것이 코트니가 밝힌 이유다. 외주업체들은 이론상 협력에 동의하긴 하지만, 협업에 연관된 계약 사항이 없거나 있다 하더라도 거의 무용지물이다. “그 결과, 개별 업체들은 ...

CIO 커뮤니케이션 관계 IT서비스 협상 멀티벤더 아웃소싱

2013.08.27

IT 서비스 부분을 쪼개 여러 업체들에 나눠 위탁하는 멀티소싱은 그 나름의 이점이 있다. 경쟁력 있는 가격 책정, 유연성 증가, 인재 풀의 심층적 활용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여러 업체들과 협력하는 일은 여러 가지 문제를 낳기도 한다. 게다가 각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업체들의 협조를 이끌어내는 것 또한 만만치 않은 일이다. 사실 전형적인 아웃소싱 거래, 이행, 운영에서 거의 모든 사안들은, 각 업체들의 협력에 오히려 악영향을 미치는 쪽으로 작용한다. 가장 큰 이유는 업체들에게 협력에 대한 인센티브가 없다는 점이다. 멀티벤더 아웃소싱은 주류로 자리잡았지만, 아웃소싱 계약과 협상은 현재 트렌드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계약에 ‘협업’은 없다 아웃소싱 컨설팅업체 ISG (Information Service Group)의 이사 로이스 코트니는 “멀티벤더 아웃소싱 계약을 토털아웃소싱과 같은 방법으로 협상하는 것부터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기본 단계에서, IT업체들은 가장 적은 일을 하며 가장 높은 비용을 받으려고 한다. 이는 그들이 특정 책임 범위에 집중하도록 만들고, 그들이 책임지는 부분과 책임지지 않는 부분을 세세히 규정하는데 노력을 쏟게 한다”고 코트니는 설명했다. 각각의 IT업체는 종종 인프라 서비스를 한 축으로 하고 애플리케이션 지원은 다른 축으로 하는 식으로 특정 서비스 타워에 초점을 맞추고, 그들의 협상력을 그 영역의 서비스 레벨에 집중한다. “이들 타워간의 연결고리는 너무나도 자주 도외시된다”라고 코트니는 지적했다. IT업체들이 그 연결고리를 만들어 그들의 영역 바깥에 부수적인 책임을 지는 일을 하기 위한 인센티브가 없다는 것이 코트니가 밝힌 이유다. 외주업체들은 이론상 협력에 동의하긴 하지만, 협업에 연관된 계약 사항이 없거나 있다 하더라도 거의 무용지물이다. “그 결과, 개별 업체들은 ...

2013.08.27

IT아웃소싱의 지각 변동, 새롭게 요구되는 CIO의 역할은?

IT아웃소싱 시장에 지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IT 리더들은 새로운 혁신을 찾기 위해, 현업은 내부 IT 사업부와는 별개로 나름의 기술과 서비스를 조달하기 위해, 그리고 아웃소싱 업체들은 이러한 관계 역학의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적극적 변화들과는 무관하게 IT아웃소싱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담당자들은 여전히 이전의 방법론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 시장의 현실이다. 포레스터는 올 해 초 IT서비스 시장 분석 보고서를 발표하며 “이제 혁신의 주도권은 현업으로 넘어갔다. 또한 공급 시장 역시 새로운 업체들이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가지고 등장하며 지각 변동을 겪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IT관리자들 역시 그들의 공급자 관리 방법론을 재고해보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지금까지 각광 받아오던 비용 중심의 서비스 모델들은 ‘딱 그 가격만큼의 가치만을 제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포레스터의 부회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이번 보고서의 공동 저자인 존 C. 맥카시는 의사 결정 구조와 서비스 모델, 공급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CIO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업체 관리 방법론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IT사업부의 업체 관리 그룹이 지금까지의 중앙 집중 관리 집단 역할에서 나아가, 이제는 좀더 분산적인 구조로 비즈니스 결과물에 초점을 맞춘 공급자 관리 집단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CIO닷컴은 맥카시와의 인터뷰를 통해 CIO 들이 보잉(Boeing)이나 마텔(Mattel)과 같은 기업들의 아웃소싱 실수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이 무엇인지, 그리고 공급자들로부터 혁신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IT 리더들이 왜 ‘창 밖이 아닌 거울 안을 들여다봐야 하는지' 등의 문제들에 관한 의견을 들어봤다. CIO닷컴: 당신은 CIO들이 아웃소싱 조달자 역할에서 진정한 업체 관리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두 가지가...

SLA CIO 포레스터 비즈니스 가치 비용 절감 멀티벤더 아웃소싱

2013.07.02

IT아웃소싱 시장에 지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IT 리더들은 새로운 혁신을 찾기 위해, 현업은 내부 IT 사업부와는 별개로 나름의 기술과 서비스를 조달하기 위해, 그리고 아웃소싱 업체들은 이러한 관계 역학의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적극적 변화들과는 무관하게 IT아웃소싱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담당자들은 여전히 이전의 방법론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 시장의 현실이다. 포레스터는 올 해 초 IT서비스 시장 분석 보고서를 발표하며 “이제 혁신의 주도권은 현업으로 넘어갔다. 또한 공급 시장 역시 새로운 업체들이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가지고 등장하며 지각 변동을 겪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IT관리자들 역시 그들의 공급자 관리 방법론을 재고해보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지금까지 각광 받아오던 비용 중심의 서비스 모델들은 ‘딱 그 가격만큼의 가치만을 제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포레스터의 부회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이번 보고서의 공동 저자인 존 C. 맥카시는 의사 결정 구조와 서비스 모델, 공급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CIO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업체 관리 방법론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IT사업부의 업체 관리 그룹이 지금까지의 중앙 집중 관리 집단 역할에서 나아가, 이제는 좀더 분산적인 구조로 비즈니스 결과물에 초점을 맞춘 공급자 관리 집단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CIO닷컴은 맥카시와의 인터뷰를 통해 CIO 들이 보잉(Boeing)이나 마텔(Mattel)과 같은 기업들의 아웃소싱 실수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이 무엇인지, 그리고 공급자들로부터 혁신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IT 리더들이 왜 ‘창 밖이 아닌 거울 안을 들여다봐야 하는지' 등의 문제들에 관한 의견을 들어봤다. CIO닷컴: 당신은 CIO들이 아웃소싱 조달자 역할에서 진정한 업체 관리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두 가지가...

2013.07.02

멀티벤더 아웃소싱에 필요한 OLA의 9가지 팁

토털 아웃소싱에서는 한 업체가 모든 것을 책임지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 업체와 SLA를 맺는 것이 관건이었다. 하지만 멀티벤더 아웃소싱은 여러 업체들을 IT부서가 직접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기존의 SLA보다는 운영 수준 협약(OLA)이다. 다수의 업체들에게 서비스를 위탁하고 관리하기 위한 OLA를 작성하는데 CIO가 참고할 만한 팁을 소개하겠다. 운영 수준 협약(Operating level agreements: OLA)은 IT업계에서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OLA는 SLA와 달리 성과를 유지하기 위해 IT서비스 제공 과정에 참여하는 담당자가 어떻게 다른 이들과 상호 대응해야 하는지에 관한 것이다. 로펌 베이커 & 맥켄지(Baker & McKenzie)의 파트너 변호사 에드워드 핸슨은 “IT서비스 제공 이 그룹들 사이에 OLA를 확립함으로써, IT 기능이 사업부문에 매끄러운 서비스의 모습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최근까지도, OLA는 IT 조직이나 단일 대규모 서비스 제공자들에게 대부분 드러나지 않고 내부적으로 그 조직내의 그룹들이 IT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함께 일하는 것을 보장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그러나 멀티벤더 아웃소싱이 부상하면서 OLA가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아웃소싱 컨설팅업체 소싱 어드바이저리 서비스(Sourcing Advisory Services)의 창업자 레스 드루이트는 “OLA는 서비스 수준 및 공급과 관련한 다수의 담당자들 각자가 서로 공유하는 프로세스의 수준에 대한 상호의존성과 준수 여부에 대해 기록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다른 변호사도 이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로펌 필스베리(Pillsbury)의 글로벌 소싱 그룹 부서의 파트너 변호사 로버트 잘러는 “다수의 담당자들간 관계와 상호작용이 잘 알려지고 명문화하며, 고객이 필요로 한다면 강제로 시행할 수 있는 구속력 있는 계약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을 최종 고객이...

SLA CIO 멀티벤더 아웃소싱 OLA 계약서 운영 수준 협약

2013.02.19

토털 아웃소싱에서는 한 업체가 모든 것을 책임지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 업체와 SLA를 맺는 것이 관건이었다. 하지만 멀티벤더 아웃소싱은 여러 업체들을 IT부서가 직접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기존의 SLA보다는 운영 수준 협약(OLA)이다. 다수의 업체들에게 서비스를 위탁하고 관리하기 위한 OLA를 작성하는데 CIO가 참고할 만한 팁을 소개하겠다. 운영 수준 협약(Operating level agreements: OLA)은 IT업계에서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OLA는 SLA와 달리 성과를 유지하기 위해 IT서비스 제공 과정에 참여하는 담당자가 어떻게 다른 이들과 상호 대응해야 하는지에 관한 것이다. 로펌 베이커 & 맥켄지(Baker & McKenzie)의 파트너 변호사 에드워드 핸슨은 “IT서비스 제공 이 그룹들 사이에 OLA를 확립함으로써, IT 기능이 사업부문에 매끄러운 서비스의 모습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최근까지도, OLA는 IT 조직이나 단일 대규모 서비스 제공자들에게 대부분 드러나지 않고 내부적으로 그 조직내의 그룹들이 IT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함께 일하는 것을 보장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그러나 멀티벤더 아웃소싱이 부상하면서 OLA가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아웃소싱 컨설팅업체 소싱 어드바이저리 서비스(Sourcing Advisory Services)의 창업자 레스 드루이트는 “OLA는 서비스 수준 및 공급과 관련한 다수의 담당자들 각자가 서로 공유하는 프로세스의 수준에 대한 상호의존성과 준수 여부에 대해 기록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다른 변호사도 이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로펌 필스베리(Pillsbury)의 글로벌 소싱 그룹 부서의 파트너 변호사 로버트 잘러는 “다수의 담당자들간 관계와 상호작용이 잘 알려지고 명문화하며, 고객이 필요로 한다면 강제로 시행할 수 있는 구속력 있는 계약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을 최종 고객이...

2013.02.19

텍사스주 신임 CIO, 논란 많은 아웃소싱을 완전히 바꾸다

IBM과 맺은 수 백만 달러 아웃소싱 계약이 잘못된 후 텍사스주는 데이터센터와 다른 공공 부문의 IT의 관리를 토털 아웃소싱하는 방식에서 멀티벤더 아웃소싱으로 전환하고자 신임 CIO로 임명했다. 구인 : 실패한 아웃소싱 관계, 혼란에 빠진 데이터센터, 사기 저하된 내부 직원으로 고심하는 IT부서를 책임질 수 있는, 경험 있는 CIO 텍사스 주지사의 IT운영 담당 이사 카렌 로빈슨이 텍사스주가 원하는 CIO의 후보자로 물망에 올랐다. 하지만 정보 자원 분서(DIR)를 책임질, 신뢰할 만한 유일한 CIO는 로빈슨밖에 없었다. "CIO는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자리가 아니었다”라고 현재 텍사스주 CIO이자 DIR을 책임지는 로빈슨은 인정했다. 그러나 8억 6,300만 달러에 달하는 데이터센터 통합 계약에 대해 텍사스주와 IBM간의 분쟁이 벌어지는 동안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정책 분석가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문제를 파악하면서 로빈슨은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들이 IT아웃소싱을 어떻게 바로잡을 지를 알게 됐다. 로빈슨은 DIR의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은 기관들의 수장들에게 말해 IT의사 결정을 맡을 임원들로 리더십위원회를 꾸렸으며 18개월 간의 IT아웃소싱 재입찰 프로세스를 시작했다. "DIR은 아웃소싱이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데이터센터 이상으로 많은 것들을 하고 있다"라고 로빈슨은 말했다. "재입찰에 응하는 업체가 단 한 곳도 없을까봐 걱정이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갑에게 가장 불리한 아웃소싱이라 해도 종종 계약 연장에 성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한번 진행된 일을 확실히 하기 위해 로빈슨은 서비스 통합 모델이라는 다른 접근 방법을 선택했다. 그녀는 올해 초 10억 달러 이상인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제록스와 아웃소싱 사업부는 5개의 IT서비스를 책임지며 유니시스와 시스코를 포함한 하청업체들을 관리하고 캡제미니는 전체 서비스 통합 업체로 일하게 된다. 경쟁사가 처음부터...

CIO 정부 공공 멀티벤더 아웃소싱 재계약 텍사스주 토털 아웃소싱

2012.06.29

IBM과 맺은 수 백만 달러 아웃소싱 계약이 잘못된 후 텍사스주는 데이터센터와 다른 공공 부문의 IT의 관리를 토털 아웃소싱하는 방식에서 멀티벤더 아웃소싱으로 전환하고자 신임 CIO로 임명했다. 구인 : 실패한 아웃소싱 관계, 혼란에 빠진 데이터센터, 사기 저하된 내부 직원으로 고심하는 IT부서를 책임질 수 있는, 경험 있는 CIO 텍사스 주지사의 IT운영 담당 이사 카렌 로빈슨이 텍사스주가 원하는 CIO의 후보자로 물망에 올랐다. 하지만 정보 자원 분서(DIR)를 책임질, 신뢰할 만한 유일한 CIO는 로빈슨밖에 없었다. "CIO는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자리가 아니었다”라고 현재 텍사스주 CIO이자 DIR을 책임지는 로빈슨은 인정했다. 그러나 8억 6,300만 달러에 달하는 데이터센터 통합 계약에 대해 텍사스주와 IBM간의 분쟁이 벌어지는 동안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정책 분석가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문제를 파악하면서 로빈슨은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들이 IT아웃소싱을 어떻게 바로잡을 지를 알게 됐다. 로빈슨은 DIR의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은 기관들의 수장들에게 말해 IT의사 결정을 맡을 임원들로 리더십위원회를 꾸렸으며 18개월 간의 IT아웃소싱 재입찰 프로세스를 시작했다. "DIR은 아웃소싱이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데이터센터 이상으로 많은 것들을 하고 있다"라고 로빈슨은 말했다. "재입찰에 응하는 업체가 단 한 곳도 없을까봐 걱정이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갑에게 가장 불리한 아웃소싱이라 해도 종종 계약 연장에 성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한번 진행된 일을 확실히 하기 위해 로빈슨은 서비스 통합 모델이라는 다른 접근 방법을 선택했다. 그녀는 올해 초 10억 달러 이상인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제록스와 아웃소싱 사업부는 5개의 IT서비스를 책임지며 유니시스와 시스코를 포함한 하청업체들을 관리하고 캡제미니는 전체 서비스 통합 업체로 일하게 된다. 경쟁사가 처음부터...

2012.06.29

아웃소싱의 진화 ‘인력•비용 절감에서 가치로’

IT아웃소싱 시장이 계속해서 진화하면서 IT고객들은 IT아웃소싱이 최저가로 제공하는 게 아니라 IT서비스 업체와 전반적인 최고의 가치 증진에 대해 계약을 맺는다는 사실을 인지하기 시작했다. 한때 IT서비스 업체는 전문성과 규모라는 두 가지 강점을 내세워 자신있게 마케팅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클라우드, 가상화, 그리고 자동화 시대에서 직원 규모는 더이상 의미가 없어졌다. HP가 2만 7,000명 감원을 감행한 후의 운명은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아웃소싱 업무를 성공적으로 담당하는데 필요한 직원의 숫자는 확실히 줄어들고 있다. 그리고 아웃소싱 관련 감원인력과, 제 3의 업체로 분사해 나간 인력이 회사로 다시 돌아올 일은 없을 것이다. -> HP, 구조조정 일환으로 2만 7,000명 감원 계획 아웃소싱 분석 회사 HfS 리서치(HfS Research)에서 비즈니스와 IT서비스 전략의 연구 책임자인 브라이언 로빈슨은 “을 회사 직원 수가 얼마냐는 예전만큼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평균적인 아웃소싱 계약 규모가 작아지지만 아웃소싱 계약 자체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시장이 을의 규모나 저렴한 가격을 따라가지 않고 전체적인 제공 서비스의 가치를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 아웃소싱 인기기사 ->과도한 아웃소싱을 의미하는 7가지 신호 -> 갑에게 유리한 아웃소싱 계약서 작성법 -> 비즈니스 가치를 위한 4가지 아웃소싱 고려 사항 -> IT의 고질병 '영웅 증후군'··· 아웃소싱 갈등유발자 -> 아웃소싱에서 새는 돈을 줄이는 9가지 팁 --------------------------------------------------------------- 오늘...

아웃소싱 계약 멀티벤더 아웃소싱

2012.06.07

IT아웃소싱 시장이 계속해서 진화하면서 IT고객들은 IT아웃소싱이 최저가로 제공하는 게 아니라 IT서비스 업체와 전반적인 최고의 가치 증진에 대해 계약을 맺는다는 사실을 인지하기 시작했다. 한때 IT서비스 업체는 전문성과 규모라는 두 가지 강점을 내세워 자신있게 마케팅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클라우드, 가상화, 그리고 자동화 시대에서 직원 규모는 더이상 의미가 없어졌다. HP가 2만 7,000명 감원을 감행한 후의 운명은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아웃소싱 업무를 성공적으로 담당하는데 필요한 직원의 숫자는 확실히 줄어들고 있다. 그리고 아웃소싱 관련 감원인력과, 제 3의 업체로 분사해 나간 인력이 회사로 다시 돌아올 일은 없을 것이다. -> HP, 구조조정 일환으로 2만 7,000명 감원 계획 아웃소싱 분석 회사 HfS 리서치(HfS Research)에서 비즈니스와 IT서비스 전략의 연구 책임자인 브라이언 로빈슨은 “을 회사 직원 수가 얼마냐는 예전만큼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평균적인 아웃소싱 계약 규모가 작아지지만 아웃소싱 계약 자체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시장이 을의 규모나 저렴한 가격을 따라가지 않고 전체적인 제공 서비스의 가치를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 아웃소싱 인기기사 ->과도한 아웃소싱을 의미하는 7가지 신호 -> 갑에게 유리한 아웃소싱 계약서 작성법 -> 비즈니스 가치를 위한 4가지 아웃소싱 고려 사항 -> IT의 고질병 '영웅 증후군'··· 아웃소싱 갈등유발자 -> 아웃소싱에서 새는 돈을 줄이는 9가지 팁 --------------------------------------------------------------- 오늘...

2012.06.07

아웃소싱 계약 규모, 10년째 감소세

미화 1억 달러 미만의 IT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계약이 늘어나면서 CIO들이 거버넌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그리고 IT아웃소싱 업체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지난 한 해 동안의 아웃소싱 활동을 조사한 한 자료에 따르면, 아웃소싱 계약 규모는 10년 동안 감소세로 나타났다. 대형 계약과 중소 계약은 2002년 이후 상대적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아웃소싱 컨설팅 회사인 인포메이션 서비스 그룹(Information Service Group, 기존 TPI)의 분기 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미화 1억 달러 미만의 계약은 3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 몇 년 동안 IT서비스 계약은 소규모 계약으로 옮겨가는 추세를 보였다. ISG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2009년 이후 전체 계약에서 1억 달러 미만의 계약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70%로 꾸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1년 IT계약은 전년 대비 8%가 늘어났다. 2005년부터 살펴보면 86%가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2011년 4분기의 총 계약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전체 계약 금액은 미화 660억 달러로 2010년 대비 6% 줄어들었다. 아직 시장이 성숙했다고 볼 수 없는 분야인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는 IT아웃소싱보다 더 적은 금액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ISG의 리서치 및 관리형 서비스 책임자이자 파트너인 존 케펠은 "기업들은 새로 등장한 BPO를 전략으로 도입하는데 신중함을 보이고 있다. 제공 업체들의 역량과 서비스 품질이 주장하는 수준인지 지켜보며 기다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신생 또는 소규모 아웃소싱 고객들만 규모가 적은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IT 서비스를 계약하는 글로벌 2,000개 고객 가운데 계약 금액을 기준으로 할 때 2004년 전체의 69%에서 지금은 전체의 44%로 떨어졌다. 기존 대형 아웃소싱 고객들 중 소규모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고객들의 수가 늘어...

아웃소싱 CIO BPO 멀티벤더 아웃소싱 계약 규모 감소세

2012.02.01

미화 1억 달러 미만의 IT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계약이 늘어나면서 CIO들이 거버넌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그리고 IT아웃소싱 업체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지난 한 해 동안의 아웃소싱 활동을 조사한 한 자료에 따르면, 아웃소싱 계약 규모는 10년 동안 감소세로 나타났다. 대형 계약과 중소 계약은 2002년 이후 상대적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아웃소싱 컨설팅 회사인 인포메이션 서비스 그룹(Information Service Group, 기존 TPI)의 분기 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미화 1억 달러 미만의 계약은 3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 몇 년 동안 IT서비스 계약은 소규모 계약으로 옮겨가는 추세를 보였다. ISG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2009년 이후 전체 계약에서 1억 달러 미만의 계약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70%로 꾸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1년 IT계약은 전년 대비 8%가 늘어났다. 2005년부터 살펴보면 86%가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2011년 4분기의 총 계약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전체 계약 금액은 미화 660억 달러로 2010년 대비 6% 줄어들었다. 아직 시장이 성숙했다고 볼 수 없는 분야인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는 IT아웃소싱보다 더 적은 금액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ISG의 리서치 및 관리형 서비스 책임자이자 파트너인 존 케펠은 "기업들은 새로 등장한 BPO를 전략으로 도입하는데 신중함을 보이고 있다. 제공 업체들의 역량과 서비스 품질이 주장하는 수준인지 지켜보며 기다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신생 또는 소규모 아웃소싱 고객들만 규모가 적은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IT 서비스를 계약하는 글로벌 2,000개 고객 가운데 계약 금액을 기준으로 할 때 2004년 전체의 69%에서 지금은 전체의 44%로 떨어졌다. 기존 대형 아웃소싱 고객들 중 소규모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고객들의 수가 늘어...

2012.02.01

멀티벤더 아웃소싱 고려 사항

국내 시장에서는 한 IT업체가 토털 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지만, 글로벌 기업들은 IT영역을 나눠 여러 업체들에게 아웃소싱을 나눠서 계약하고 관리하는 사례도 많다. 전자의 경우, 한 업체가 전체를 관리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도 한 업체가 나서서 해결하면 되지만, 후자의 경우, 문제 발생 시 업체들 간의 핑퐁 현상이 빚어질 수도 있다. 반면, 전자는 IT업체에 종속된다는 단점이 있으며 후자는 CIO가 IT업체들을 견제하면서 종속을 피할 수 있다. 대형 IT서비스 업체가 멀티벤더 아웃소싱의 혼란스러운 틈바구니에서 CIO가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나서며 통합자(Integrator) 역할을 자처하고 나서기도 한다. 하지만, ‘고양이한테 생선 맡기기’같은 이 모델이 과연 잘 운영될 수 있을까? CIO들이 멀티벤더 아웃소싱 모델을 지향한다면, 관건은 이 모델을 성공적으로 이행할 수 있느냐다. 이러한 CIO에게 필요한 것은 IT업체 관리 기술과 IT업체의 부당한 비난을 피하면서 목적을 달성하는 능력이다.   복수의 아웃소싱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몇 가지 사례가 있다. GM의 CIO 랄프 자이겐다처럼 아웃소싱 업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다른 방법은 주 계약자를 정하고 그 업체와 계약된 군소 IT업체의 서비스를 받는 것이다. 주 계약자를 정하는 데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 또다른 CIO를 대신해 관리해줄 ‘통합 서비스 업체’에 위탁하는 것이다. 과거, 이런 멀티벤더 아웃소싱 관리는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웃소싱 자문회사들의 고유한 권한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주요 IT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스스로 이런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HP는 올해 초 자체적인 서비스 통합 사업부를 신설해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자체적으로 통합 아웃소싱 업체 역할을 맡으려는 곳은 HP 이외에도 많다. 캡제미니, 액센...

아웃소싱 CIO HP 멀티벤더 아웃소싱 통합자

2011.11.08

국내 시장에서는 한 IT업체가 토털 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지만, 글로벌 기업들은 IT영역을 나눠 여러 업체들에게 아웃소싱을 나눠서 계약하고 관리하는 사례도 많다. 전자의 경우, 한 업체가 전체를 관리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도 한 업체가 나서서 해결하면 되지만, 후자의 경우, 문제 발생 시 업체들 간의 핑퐁 현상이 빚어질 수도 있다. 반면, 전자는 IT업체에 종속된다는 단점이 있으며 후자는 CIO가 IT업체들을 견제하면서 종속을 피할 수 있다. 대형 IT서비스 업체가 멀티벤더 아웃소싱의 혼란스러운 틈바구니에서 CIO가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나서며 통합자(Integrator) 역할을 자처하고 나서기도 한다. 하지만, ‘고양이한테 생선 맡기기’같은 이 모델이 과연 잘 운영될 수 있을까? CIO들이 멀티벤더 아웃소싱 모델을 지향한다면, 관건은 이 모델을 성공적으로 이행할 수 있느냐다. 이러한 CIO에게 필요한 것은 IT업체 관리 기술과 IT업체의 부당한 비난을 피하면서 목적을 달성하는 능력이다.   복수의 아웃소싱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몇 가지 사례가 있다. GM의 CIO 랄프 자이겐다처럼 아웃소싱 업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다른 방법은 주 계약자를 정하고 그 업체와 계약된 군소 IT업체의 서비스를 받는 것이다. 주 계약자를 정하는 데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 또다른 CIO를 대신해 관리해줄 ‘통합 서비스 업체’에 위탁하는 것이다. 과거, 이런 멀티벤더 아웃소싱 관리는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웃소싱 자문회사들의 고유한 권한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주요 IT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스스로 이런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HP는 올해 초 자체적인 서비스 통합 사업부를 신설해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자체적으로 통합 아웃소싱 업체 역할을 맡으려는 곳은 HP 이외에도 많다. 캡제미니, 액센...

2011.11.08

아웃소싱 실패로 2천만 달러 날린 사연

IT업체와의 파트너십 관리에 있어 전문가라고 자처할 수 있는 CIO들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나 CIO에게 있어 이 기술은 반드시 통달해야만 하는 것이다. 가트너가 IT관리자 및 주요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2005년에서 2010년까지 기업들은 평균 3.7~10개의 IT업체들과 거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추세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출현과 경기 침체에 따른 서비스 아웃소싱의 부흥, 제한된 예산 범위 내에서 그들이 원하는 수준의 기능을 담보하기 위한 기업들의 서비스 다각화 추진 등의 요인들에 맞물려 보다 악화되어 가는 중이다. 이와 같은 가트너의 조사 결과가 사실이라면, CIO들은 자멸의 길로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길버트+토빈(Gilbert+Tobin)의 파트너인 실러 맥그리거와 베르나데트 주(Bernadette Jew)는, CIO들에게 아직 희망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IT업체가 비난 받는 장면을 종종 봐 왔다. 그러나 사실 이러한 문제의 많은 부분은 고객 스스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다”라고 주는 말했다. 맥그리거는 적절한 IT업체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아직도 기업들에선 IT업체 계약 관련 관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하루 종일 문서의 글자 하나하나를 들여다 본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이는, 전략적 관계다”라고 맥그러거는 설명했다. 즉, CIO들은 더 늦기 전에 IT업체와의 상호작용에 걸림돌이 되는 낡은 문제들을 깨부수고 그들과의 관계를 새롭계 정립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위험 속으로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IT업체와의 아웃소싱 관계에는 잠재적인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 항공사가 액센츄어의 자회사인 나비테어(Navitaire)와 채결한 예약 관리 시스템 이웃소싱 계약은 특별...

아웃소싱 CIO 리스크 멀티벤더 아웃소싱 손실 손해

2011.07.18

IT업체와의 파트너십 관리에 있어 전문가라고 자처할 수 있는 CIO들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나 CIO에게 있어 이 기술은 반드시 통달해야만 하는 것이다. 가트너가 IT관리자 및 주요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2005년에서 2010년까지 기업들은 평균 3.7~10개의 IT업체들과 거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추세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출현과 경기 침체에 따른 서비스 아웃소싱의 부흥, 제한된 예산 범위 내에서 그들이 원하는 수준의 기능을 담보하기 위한 기업들의 서비스 다각화 추진 등의 요인들에 맞물려 보다 악화되어 가는 중이다. 이와 같은 가트너의 조사 결과가 사실이라면, CIO들은 자멸의 길로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길버트+토빈(Gilbert+Tobin)의 파트너인 실러 맥그리거와 베르나데트 주(Bernadette Jew)는, CIO들에게 아직 희망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IT업체가 비난 받는 장면을 종종 봐 왔다. 그러나 사실 이러한 문제의 많은 부분은 고객 스스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다”라고 주는 말했다. 맥그리거는 적절한 IT업체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아직도 기업들에선 IT업체 계약 관련 관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하루 종일 문서의 글자 하나하나를 들여다 본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이는, 전략적 관계다”라고 맥그러거는 설명했다. 즉, CIO들은 더 늦기 전에 IT업체와의 상호작용에 걸림돌이 되는 낡은 문제들을 깨부수고 그들과의 관계를 새롭계 정립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위험 속으로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IT업체와의 아웃소싱 관계에는 잠재적인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 항공사가 액센츄어의 자회사인 나비테어(Navitaire)와 채결한 예약 관리 시스템 이웃소싱 계약은 특별...

201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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