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8

MS의 이색 윈도우 10 설치 이벤트···"실패하면 노트북 증정"

Nick Mediati | PCWorld
7월 29일 윈도우 10으로의 무료 업그레이드 이벤트가 끝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막바지 소비자 유혹에 박차를 가지고 있다. 새 노트북을 주겠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네오윈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리테일 스토어에서는 호환 PC에 대해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설치 작업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매장의 기술차가 업그레이드 작업을 업무일 이내 마무리하지 못할 경우 15인치 델 인스피론 노트북을 공짜로 준다는 제안이 제시됐다.

물론 노트북을 무료로 받을 가능성은 대단히 희박하다. 윈도우 10과 호환되는 PC 1대에 한해 제시되는 제안이기 때문이다. 또 정오 이전에 요청이 이뤄져야 하며 미국과 캐나다에 한해서다. 시드니에 소재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는 해당사항이 없는 셈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에 이례적인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맬웨어를 연상시키는 업그레이드 유인 메시지 팝업 창을 비롯해 속임수에 가까운 '창닫기' 버튼 등이 대표적이다. 이로 인해 윈도우 10 점유율은 지난 6월 급등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2018년 중반까지 10억 대의 기기에 윈도우 10을 보급하겠다는 목표는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iokr@idg.co.kr



2016.07.18

MS의 이색 윈도우 10 설치 이벤트···"실패하면 노트북 증정"

Nick Mediati | PCWorld
7월 29일 윈도우 10으로의 무료 업그레이드 이벤트가 끝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막바지 소비자 유혹에 박차를 가지고 있다. 새 노트북을 주겠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네오윈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리테일 스토어에서는 호환 PC에 대해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설치 작업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매장의 기술차가 업그레이드 작업을 업무일 이내 마무리하지 못할 경우 15인치 델 인스피론 노트북을 공짜로 준다는 제안이 제시됐다.

물론 노트북을 무료로 받을 가능성은 대단히 희박하다. 윈도우 10과 호환되는 PC 1대에 한해 제시되는 제안이기 때문이다. 또 정오 이전에 요청이 이뤄져야 하며 미국과 캐나다에 한해서다. 시드니에 소재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는 해당사항이 없는 셈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에 이례적인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맬웨어를 연상시키는 업그레이드 유인 메시지 팝업 창을 비롯해 속임수에 가까운 '창닫기' 버튼 등이 대표적이다. 이로 인해 윈도우 10 점유율은 지난 6월 급등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2018년 중반까지 10억 대의 기기에 윈도우 10을 보급하겠다는 목표는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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