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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중견 IT 기업의 새로운 기회는 어디에 있나?

최근 대한민국 2분기의 전기 대비 성장률이 -3.3%의 최악의 결과라고 언론에서 대서 특필했다. 그러나 미국의 수치는 -32.9%였다. 대한민국은 K방역의 성과로 OECD 국가 중 전년 동기대비 1위로 괜찮은 성장률이다.  현재 전세계 주요 국가의 성장률이 사상 유례없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며 코로나 여파로 심각한 충격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는 기업들의 투자에도 영향을 줄 것이며 특히 IT 관련 투자의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구글, 페이스북 그리고 아마존 등 글로벌 IT 기업의 유명세와 카카오, 네이버와 같은 인터넷 기업이나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의 게임업계가 IT 기업으로 분류되기에 IT가 여전히 높은 성장을 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제로 수많은 IT 서비스 및 솔루션 업계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게임, 인터넷 및 이동통신 등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IT 기업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지만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IT 산업은 몇 년째 뚜렷한 성장의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산업은 패키지 소프트웨어 기업이 주도하지 못하고 전통적으로 IT 서비스 분야의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IT 서비스 기업은 외국과는 달리 거의 대부분이 그룹 산하의 계열사다.  정부에서 중견기업의 보호를 위해 공공 SI 사업에 대기업 참여를 제한했으나 수년의 시간이 지난 상황에서 원래의 취지를 달성했다고는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중견 독립 IT 서비스 기업들이 점차 인수합병을 통해 사라졌다. 현대정보기술과 쌍용정보통신, 대우정보시스템 등의 기업들이 대표적이다. 오히려 공공 부문의 입찰 경쟁은 더 치열해졌고 프로젝트 수행도 문제가 있다는 반론이 이어지자 최근 정부는 첨단 기술 분야에 한해 대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줬다. 또 하나의 큰 IT 시장인 IT 아웃소싱의 경우도 SI 분야와 다르지 않다. 민간 기업의 대부분은 IT 아웃소싱을 그룹 계열 IT 서...

SI 중견기업 IT 경쟁력 클라우드 패키지 IT 솔루션 IT 서비스 정철환

2020.08.05

최근 대한민국 2분기의 전기 대비 성장률이 -3.3%의 최악의 결과라고 언론에서 대서 특필했다. 그러나 미국의 수치는 -32.9%였다. 대한민국은 K방역의 성과로 OECD 국가 중 전년 동기대비 1위로 괜찮은 성장률이다.  현재 전세계 주요 국가의 성장률이 사상 유례없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며 코로나 여파로 심각한 충격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는 기업들의 투자에도 영향을 줄 것이며 특히 IT 관련 투자의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구글, 페이스북 그리고 아마존 등 글로벌 IT 기업의 유명세와 카카오, 네이버와 같은 인터넷 기업이나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의 게임업계가 IT 기업으로 분류되기에 IT가 여전히 높은 성장을 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제로 수많은 IT 서비스 및 솔루션 업계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게임, 인터넷 및 이동통신 등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IT 기업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지만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IT 산업은 몇 년째 뚜렷한 성장의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산업은 패키지 소프트웨어 기업이 주도하지 못하고 전통적으로 IT 서비스 분야의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IT 서비스 기업은 외국과는 달리 거의 대부분이 그룹 산하의 계열사다.  정부에서 중견기업의 보호를 위해 공공 SI 사업에 대기업 참여를 제한했으나 수년의 시간이 지난 상황에서 원래의 취지를 달성했다고는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중견 독립 IT 서비스 기업들이 점차 인수합병을 통해 사라졌다. 현대정보기술과 쌍용정보통신, 대우정보시스템 등의 기업들이 대표적이다. 오히려 공공 부문의 입찰 경쟁은 더 치열해졌고 프로젝트 수행도 문제가 있다는 반론이 이어지자 최근 정부는 첨단 기술 분야에 한해 대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줬다. 또 하나의 큰 IT 시장인 IT 아웃소싱의 경우도 SI 분야와 다르지 않다. 민간 기업의 대부분은 IT 아웃소싱을 그룹 계열 IT 서...

2020.08.05

소셜 툴이 패키지로 통합되면 마케터한테 득일까, 실일까?

마케팅 툴 통합에 대해 이야기할 때가 왔다. 대부분의 마케터들은 소셜 툴들도 결국은 패키지로 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kstock 기업용 기술 대부분은 종국에 가서는 ERP가 그랬던 것처럼 패키지 형태가 된다. ‘베스트 오브 브리드’와 한 업체 제품들로 통일하는 것 간의 이견 때문에 기업용 소프트웨어 구매자들이 패키지로 가는 것에 대해 혼란스러워 하겠지만 아직 마케팅 기술 분야에서 거기까지 가지는 않았다. 마케팅 기술 패키지는 자신들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데 대해 공격받았다. 포레스터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용 마케팅 소프트웨어 패키지 고객 가운데 ‘매우 만족한다’고 말한 응답자는 절반이 채 되지 않았다. 현재 포레스터는 특정 마케팅 기술 패키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여기에는 어도비, 세일즈포스닷컴, 스프링클러(Sprinklr)같은 소셜 패키지가 포함됐다. 이들 제품군은 소셜 듣기, 소셜 도달, 소셜 깊이, 소셜 관계 툴과 결함 결합한다. 하지만 이 툴들은 베스트 오브 브리드를 내세운 경쟁사들에 대해 낮게 평가받는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인 네이트 엘리엇은 “대부분의 소셜 기술 분야에서 어도비는 경쟁상대가 안된다. 세일즈포스의 인상적인 소셜 툴은 뒤쳐졌다. 스프링클러의 스위트에는 히트만큼 많은 실수가 포함돼 있다”고 평가했다. 기업용 기술 분석의 세계에서, 이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패키지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들은 분명 패키지의 가장 큰 장점은 각각을 따로 도입하는 것보다 통합한 하나를 사용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반박할 것이다. 즉, 통합의 장점은 개별 툴간의 성능 차이를 상회한다. 그러나 소셜 패키지는 이러한 약속을 지키는 데 실패했다고 엘리엇은 말했다. 3개의 소셜 패키지  엘리엇은 패키지 업체들이 통합 제품에서 발견된 문제들을 지적했다. 그는 세일즈포스가 버디 미디어를 라이단6에 성공적으로 통합시키지 못한 점을 들었다. ...

CIO 소셜 기술 Martech 마테크 마케팅 기술 마케터 소셜 툴 패키지 소셜 네트워크 ERP 페이스북 스위트

2015.07.03

마케팅 툴 통합에 대해 이야기할 때가 왔다. 대부분의 마케터들은 소셜 툴들도 결국은 패키지로 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kstock 기업용 기술 대부분은 종국에 가서는 ERP가 그랬던 것처럼 패키지 형태가 된다. ‘베스트 오브 브리드’와 한 업체 제품들로 통일하는 것 간의 이견 때문에 기업용 소프트웨어 구매자들이 패키지로 가는 것에 대해 혼란스러워 하겠지만 아직 마케팅 기술 분야에서 거기까지 가지는 않았다. 마케팅 기술 패키지는 자신들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데 대해 공격받았다. 포레스터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용 마케팅 소프트웨어 패키지 고객 가운데 ‘매우 만족한다’고 말한 응답자는 절반이 채 되지 않았다. 현재 포레스터는 특정 마케팅 기술 패키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여기에는 어도비, 세일즈포스닷컴, 스프링클러(Sprinklr)같은 소셜 패키지가 포함됐다. 이들 제품군은 소셜 듣기, 소셜 도달, 소셜 깊이, 소셜 관계 툴과 결함 결합한다. 하지만 이 툴들은 베스트 오브 브리드를 내세운 경쟁사들에 대해 낮게 평가받는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인 네이트 엘리엇은 “대부분의 소셜 기술 분야에서 어도비는 경쟁상대가 안된다. 세일즈포스의 인상적인 소셜 툴은 뒤쳐졌다. 스프링클러의 스위트에는 히트만큼 많은 실수가 포함돼 있다”고 평가했다. 기업용 기술 분석의 세계에서, 이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패키지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들은 분명 패키지의 가장 큰 장점은 각각을 따로 도입하는 것보다 통합한 하나를 사용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반박할 것이다. 즉, 통합의 장점은 개별 툴간의 성능 차이를 상회한다. 그러나 소셜 패키지는 이러한 약속을 지키는 데 실패했다고 엘리엇은 말했다. 3개의 소셜 패키지  엘리엇은 패키지 업체들이 통합 제품에서 발견된 문제들을 지적했다. 그는 세일즈포스가 버디 미디어를 라이단6에 성공적으로 통합시키지 못한 점을 들었다. ...

2015.07.03

"오피스 패키지 구매, 10년 내에 없어질 수도”

지난 7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도비가 소프트웨어 판매 방식을 구독 전용 모델로 전격 전환한다는 발표와는 상반되는 입장을 표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에 대해 기존 판매 방식을 향후 10년 간은 계속 할 것이라는 뜻으로 비춰졌다. 하지만 하루가 지난 5월 8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입장에서 한걸음 물러서는 자세를 보였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최신 오피스 2013을 두 가지 버전으로 판매하고 있다. 한 번에 가격을 지불하고 영구적인 라이선스를 구매하는 방식과 다양한 오피스 365 요금제을 통해 구독 방식으로 이용하는 것이 그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담당 디렉터인 클린트 패터슨은 블로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도비처럼 구독 전용 모델이 아니라 두 가지 지불 및 라이선스 구조를 계속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패터슨은 “어도비와 마찬가지로 구독 기반의 SaaS 모델이 미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도비와는 달리 우리는 사람들이 패키지 소프트웨어에서 구독 서비스로 전환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 시간을 '10년 정도(a decade)'로 보고, 그 동안은 기존 방식의 판매를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10년 동안이라는 것은 정확한 기간을 언급한 것이 아니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언제 기존 방식의 판매를 중단할 것인지도 밝히지 않았다. 실제로 사실 확인을 위해 연락했을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패터슨의 언급이 10년의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메일 답변을 통해 “구독 전용 모델로 전환할 시기는 정하지 않았다. 오피스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객의 반응을 지속적으로 들을 계획이다”라고만 말했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 라이선스 모델을 10년 동안 유지한다면, 이는 많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을 벗어나는 것이다. 지난 2월 피카 커뮤니케이션의 대표...

라이선스 오피스 오피스365 패키지 구독

2013.05.10

지난 7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도비가 소프트웨어 판매 방식을 구독 전용 모델로 전격 전환한다는 발표와는 상반되는 입장을 표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에 대해 기존 판매 방식을 향후 10년 간은 계속 할 것이라는 뜻으로 비춰졌다. 하지만 하루가 지난 5월 8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입장에서 한걸음 물러서는 자세를 보였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최신 오피스 2013을 두 가지 버전으로 판매하고 있다. 한 번에 가격을 지불하고 영구적인 라이선스를 구매하는 방식과 다양한 오피스 365 요금제을 통해 구독 방식으로 이용하는 것이 그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담당 디렉터인 클린트 패터슨은 블로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도비처럼 구독 전용 모델이 아니라 두 가지 지불 및 라이선스 구조를 계속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패터슨은 “어도비와 마찬가지로 구독 기반의 SaaS 모델이 미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도비와는 달리 우리는 사람들이 패키지 소프트웨어에서 구독 서비스로 전환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 시간을 '10년 정도(a decade)'로 보고, 그 동안은 기존 방식의 판매를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10년 동안이라는 것은 정확한 기간을 언급한 것이 아니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언제 기존 방식의 판매를 중단할 것인지도 밝히지 않았다. 실제로 사실 확인을 위해 연락했을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패터슨의 언급이 10년의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메일 답변을 통해 “구독 전용 모델로 전환할 시기는 정하지 않았다. 오피스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객의 반응을 지속적으로 들을 계획이다”라고만 말했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 라이선스 모델을 10년 동안 유지한다면, 이는 많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을 벗어나는 것이다. 지난 2월 피카 커뮤니케이션의 대표...

2013.05.10

델, 오픈스택 기반의 즉석 클라우드 구축 패키지 출시

델이 오픈스택(OpenStack)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기업이 자체 IaaS를 구현할 수 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 패키지를 내놓았다.   또한 크로우바(Crowbar)라는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로 내놓았는데, 이 소프트웨어는 기업들이 델의 하드웨어 상에서 자체적인 오픈스택 환경 설정을 배치할 수 있도록 해 준다.   클라우드 패키지는 우분투 10.10을 탑재한 델 파워에지 C 서버에서 구동되는 오픈스택 소프트웨어 전체가 포함되어 있다. 크로우바 또한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다. 델과 랙스페이스 클라우드 빌더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델은 이외에도 레퍼런스 아키텍처 등 기업이 자체 클라우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델의 클라우드 마케팅 디렉터인 조세피 조지는 “고객들이 발전하는 대로 다른 솔루션을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크로우바 소프트웨어는 아파치 2.0 오픈소스 라이선스 기반으로 공개됐는데, 여러 노드에 걸쳐 오픈스택의 설치와 설정, BIOS나 RAID 설정, 네트워크 발견 등의 작업 수행을 자동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지는 “크로우바는 멀티노드 오픈스택 클라우드를 베어메탈 서버 상에 매우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오픈스택 클라우드 배치 기간을 하루이틀에서 몇 시간 내로 단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관리자는 또한 크로우바를 오픈스택 관리 툴처럼 사용해 상태 모니터링이나 성능 데이터 수집, 경고 등의 작업을 실행할 수도 있다. 크로우바는 오픈소스 네트워크 관리 프로그램인 내글리오스(Naglios)와 갱글리아(Ganglia)로부터 코드를 차용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지는 “크로우바는 뭔가가 변경된 것을 발견하고, 바뀐 환경에 저절로 맞출 수 있을 정도로 지능적”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만약 새로운 서버가 네트워크 상에 나타나면, 크로우바는 자동으로 필...

클라우드 오픈스택 IaaS 패키지 크로우바

2011.07.27

델이 오픈스택(OpenStack)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기업이 자체 IaaS를 구현할 수 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 패키지를 내놓았다.   또한 크로우바(Crowbar)라는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로 내놓았는데, 이 소프트웨어는 기업들이 델의 하드웨어 상에서 자체적인 오픈스택 환경 설정을 배치할 수 있도록 해 준다.   클라우드 패키지는 우분투 10.10을 탑재한 델 파워에지 C 서버에서 구동되는 오픈스택 소프트웨어 전체가 포함되어 있다. 크로우바 또한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다. 델과 랙스페이스 클라우드 빌더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델은 이외에도 레퍼런스 아키텍처 등 기업이 자체 클라우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델의 클라우드 마케팅 디렉터인 조세피 조지는 “고객들이 발전하는 대로 다른 솔루션을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크로우바 소프트웨어는 아파치 2.0 오픈소스 라이선스 기반으로 공개됐는데, 여러 노드에 걸쳐 오픈스택의 설치와 설정, BIOS나 RAID 설정, 네트워크 발견 등의 작업 수행을 자동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지는 “크로우바는 멀티노드 오픈스택 클라우드를 베어메탈 서버 상에 매우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오픈스택 클라우드 배치 기간을 하루이틀에서 몇 시간 내로 단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관리자는 또한 크로우바를 오픈스택 관리 툴처럼 사용해 상태 모니터링이나 성능 데이터 수집, 경고 등의 작업을 실행할 수도 있다. 크로우바는 오픈소스 네트워크 관리 프로그램인 내글리오스(Naglios)와 갱글리아(Ganglia)로부터 코드를 차용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지는 “크로우바는 뭔가가 변경된 것을 발견하고, 바뀐 환경에 저절로 맞출 수 있을 정도로 지능적”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만약 새로운 서버가 네트워크 상에 나타나면, 크로우바는 자동으로 필...

2011.07.27

양날의 칼이 된 ‘ERP 커스터마이징’

기업이 몇 년에 걸쳐 ERP를 커스터마이징했다면 업그레이드할 때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하면서 바꾼 것들이 패치와 충돌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커스터마이징을 최소화해 ERP를 구축한다면 기업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기능을 얻지 못할 수 있다. 그렇다면 CIO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앞으로 업그레이드나 교체에 문제가 생기면 이를 어떻게 파악해 대처해야 할까? 뉴클리스 리서치(Nucleus Research)의 애널리스트 레베카 웨트만에 따르면 대기업이나 중소기업들은 ERP 도입을 심도 깊게 조사할 때 이런 점들에 대해 중대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녀는 "근래에는 CIO들이 커스터마이징을 가능한 줄이려고 한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ERP를 도입할 때 많은 부분을 수정했다. 그러나 오늘날은 90% 정도가 수정하지 않은, 원래의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예측 가능하면서도 저렴하게 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업그레이드 비용과 문제도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최근 ERP 업체들은 산업별로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해야 기업들이 ERP를 도입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커스터마이징 필요성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리고 이런 부분이 부분적이나마 맞춤화를 배제한 ERP 도입이라는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산업 특화 애플리케이션이란 특정 산업의 업무 특성을 반영해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으로 맞춤화 없이도 여러 다양한 기업활동을 수용할 수 있다. 특정 기업이나 프로세스의 요구를 더 잘 수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이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코드를 작성하거나 맞춤화 하지 않고도 체크 박스와 다른 도구를 이용해 설정을 할 수 있는 롤 기반 뷰와 컴포넌트를 포함하고 있다. 관련 문제를 줄이고, 때로는 커스터마이징한 코드를 업그레이드할 때 나타나는 주요 충돌을 피하면서 한층 쉽게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의미다. 많은 설정을 허용하고 있는 클라우드 ...

CIO SAP 오라클 ERP 커스터마이징 패키지 산업 특화 업그레이드

2011.07.18

기업이 몇 년에 걸쳐 ERP를 커스터마이징했다면 업그레이드할 때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하면서 바꾼 것들이 패치와 충돌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커스터마이징을 최소화해 ERP를 구축한다면 기업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기능을 얻지 못할 수 있다. 그렇다면 CIO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앞으로 업그레이드나 교체에 문제가 생기면 이를 어떻게 파악해 대처해야 할까? 뉴클리스 리서치(Nucleus Research)의 애널리스트 레베카 웨트만에 따르면 대기업이나 중소기업들은 ERP 도입을 심도 깊게 조사할 때 이런 점들에 대해 중대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녀는 "근래에는 CIO들이 커스터마이징을 가능한 줄이려고 한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ERP를 도입할 때 많은 부분을 수정했다. 그러나 오늘날은 90% 정도가 수정하지 않은, 원래의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예측 가능하면서도 저렴하게 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업그레이드 비용과 문제도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최근 ERP 업체들은 산업별로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해야 기업들이 ERP를 도입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커스터마이징 필요성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리고 이런 부분이 부분적이나마 맞춤화를 배제한 ERP 도입이라는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산업 특화 애플리케이션이란 특정 산업의 업무 특성을 반영해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으로 맞춤화 없이도 여러 다양한 기업활동을 수용할 수 있다. 특정 기업이나 프로세스의 요구를 더 잘 수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이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코드를 작성하거나 맞춤화 하지 않고도 체크 박스와 다른 도구를 이용해 설정을 할 수 있는 롤 기반 뷰와 컴포넌트를 포함하고 있다. 관련 문제를 줄이고, 때로는 커스터마이징한 코드를 업그레이드할 때 나타나는 주요 충돌을 피하면서 한층 쉽게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의미다. 많은 설정을 허용하고 있는 클라우드 ...

201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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