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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보고서 “소셜 미디어 내 허위 정보 캠페인, 미국 활동도 있었다”

메타의 최신 보안 보고서에 눈길 끄는 내용이 담겼다. 이 소셜 미디어 거대 기업의 최신 분기별 적대적 위협 보고서(quarterly adversarial threat report)는 허위 정보를 배포하는 3개의 네트워크에 대해 설명한다. 그 중 하나는 미국에 기반한 것으로 분석됐다. Gerd Altmann (CC0) 메타 보안 팀이 발표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메타는 소위 ‘조정된 위조 행위’(coordinated inauthentic behavior)와 관련된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계정 네트워크를 폐쇄했다. 또 해당 계정 중 일부를 미군과 관련된 것으로 분석했다.  메타가 ‘조정된 위조 행동’(CIB)이라고 지칭하는 행위는 일련의 그룹들이 허위 정보를 배포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주로 특정 인구통계학적 대상을 노려서 허위 정보를 확산시킨다. 회사는 2018년 블로그 게시물에서 CIB 그룹들이 폐쇄 대상인 이유를 밝힌 바 있다. 그들이 배포하는 콘텐츠 때문이 아니라 기만적인 속성 때문이라는 설명이었다.  메타가 지난 22일 게시한 이번 보고서에는 미국에 뿌리를 둔 네트워크의 존재도 언급하고 있다. 이 그룹은 주로 이란, 중앙 아시아, 중동, 북아프리카를 포함한 지역을 대상으로 활동하는데, 이들 지역의 근무 시간이 아닌, 미 동부 지역의 근무 시간에 맞춰 정보를 게시했다. 메타에 따르면 해당 네트워크의 여러 클러스터는 특정 국가의 문화 및 스포츠에서부터 중국, 이란 및 러시아에 대한 비판에 이르는 특정 콘텐츠를 배포했다. 또 게시물 작성자는 스스로 대상 국가의 현지인처럼 보이려고 시도했으며, 트위터와 유튜브, 텔레그램, 브콕탄테(러시아 SNS)를 비롯한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과 콘텐츠 서비스를 사용했다.  또 게시물 다수 아랍어, 러시아어, 페르시아어로 작성됐으며, 여러 부정적 뉴스와 시사 정보, 미군을 칭찬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한편 이번 보고서에서 지적한 미국 기반...

미국 러시아 중국 CIB 허위정보 기만정보 캠페인 메타 페이스북 국가

2일 전

메타의 최신 보안 보고서에 눈길 끄는 내용이 담겼다. 이 소셜 미디어 거대 기업의 최신 분기별 적대적 위협 보고서(quarterly adversarial threat report)는 허위 정보를 배포하는 3개의 네트워크에 대해 설명한다. 그 중 하나는 미국에 기반한 것으로 분석됐다. Gerd Altmann (CC0) 메타 보안 팀이 발표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메타는 소위 ‘조정된 위조 행위’(coordinated inauthentic behavior)와 관련된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계정 네트워크를 폐쇄했다. 또 해당 계정 중 일부를 미군과 관련된 것으로 분석했다.  메타가 ‘조정된 위조 행동’(CIB)이라고 지칭하는 행위는 일련의 그룹들이 허위 정보를 배포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주로 특정 인구통계학적 대상을 노려서 허위 정보를 확산시킨다. 회사는 2018년 블로그 게시물에서 CIB 그룹들이 폐쇄 대상인 이유를 밝힌 바 있다. 그들이 배포하는 콘텐츠 때문이 아니라 기만적인 속성 때문이라는 설명이었다.  메타가 지난 22일 게시한 이번 보고서에는 미국에 뿌리를 둔 네트워크의 존재도 언급하고 있다. 이 그룹은 주로 이란, 중앙 아시아, 중동, 북아프리카를 포함한 지역을 대상으로 활동하는데, 이들 지역의 근무 시간이 아닌, 미 동부 지역의 근무 시간에 맞춰 정보를 게시했다. 메타에 따르면 해당 네트워크의 여러 클러스터는 특정 국가의 문화 및 스포츠에서부터 중국, 이란 및 러시아에 대한 비판에 이르는 특정 콘텐츠를 배포했다. 또 게시물 작성자는 스스로 대상 국가의 현지인처럼 보이려고 시도했으며, 트위터와 유튜브, 텔레그램, 브콕탄테(러시아 SNS)를 비롯한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과 콘텐츠 서비스를 사용했다.  또 게시물 다수 아랍어, 러시아어, 페르시아어로 작성됐으며, 여러 부정적 뉴스와 시사 정보, 미군을 칭찬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한편 이번 보고서에서 지적한 미국 기반...

2일 전

정리 해고라는 "너무 쉬운" 선택지··· 메타·트위터에 닥친 인원 감축 칼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와츠앱의 모기업 메타가 수천 명의 직원을 해고할 예정이라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성과가 저조한 가운데 메타의 시장 가치 800억 달러가 증발하고, 주가가 연초의 30% 가까이 폭락한 이후 내린 조치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메타의 이번 감축이 이번주 수요일경 시작되고 규모는 전 세계 메타 직원 8만 7,000명 중 수천 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2년 3분기 실적 저조는 2개 분기 연속으로 매출이 감소했음을 의미한다. 3분기 매출은 277억 1,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 하락했고 순수익 역시 44억 달러로 52%나 줄었다. 가장 큰 손실을 낸 사업은 전년의 거의 절반으로 매출이 주저 앉은 메타버스 생태계 개발 담당 리얼리티 랩이다. 리얼리티 랩은 3분기에 37억 달러 매출 손실을 내면서 연간 손실도 94억 달러로 늘었다. 메타는 2023년에도 매출 손실이 상당히 클 것으로 전망했다. 2022년 여름 시작된 전 세계 경제 침체로 분기 실적이 저조해진 IT 기업은 메타만이 아니다. 오라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이 모두 채용 동결을 발표하면서 지출을 줄이고 재정 계획 안정화를 꾀하고 있다. 운영 부문의 감축도 시사했다. 메타 CEO 마크 주커버그는 2분기 실적 발표 이전 내부 직원 회의에서 “현실적으로 보자면 회사에 있을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는 월 스트리트 저널의 보도에 논평을 거부하고 3분기 실적 발표 후 투자자와 주커버그와의 담화를 지적했다. “2023년 메타는 소수의 우선순위 성장 사업에 투자를 집중할 예정이다. 즉 의미 있게 성장하는 부서도 있겠지만 다른 부서에 대한 투자는 그대로 유지되거나 줄어들 수도 있다.” 이어 주커버그는 2023년 메타 조직 규모는 지금과 거의 같거나 약간 줄어들 것”이라는 계획을 내비쳤다.   직원 감축은 어쩌면 가장 쉬운 선택지 컴...

정리해고 인원감축 페이스북 메타 트위터 일론머스크

2022.11.09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와츠앱의 모기업 메타가 수천 명의 직원을 해고할 예정이라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성과가 저조한 가운데 메타의 시장 가치 800억 달러가 증발하고, 주가가 연초의 30% 가까이 폭락한 이후 내린 조치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메타의 이번 감축이 이번주 수요일경 시작되고 규모는 전 세계 메타 직원 8만 7,000명 중 수천 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2년 3분기 실적 저조는 2개 분기 연속으로 매출이 감소했음을 의미한다. 3분기 매출은 277억 1,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 하락했고 순수익 역시 44억 달러로 52%나 줄었다. 가장 큰 손실을 낸 사업은 전년의 거의 절반으로 매출이 주저 앉은 메타버스 생태계 개발 담당 리얼리티 랩이다. 리얼리티 랩은 3분기에 37억 달러 매출 손실을 내면서 연간 손실도 94억 달러로 늘었다. 메타는 2023년에도 매출 손실이 상당히 클 것으로 전망했다. 2022년 여름 시작된 전 세계 경제 침체로 분기 실적이 저조해진 IT 기업은 메타만이 아니다. 오라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이 모두 채용 동결을 발표하면서 지출을 줄이고 재정 계획 안정화를 꾀하고 있다. 운영 부문의 감축도 시사했다. 메타 CEO 마크 주커버그는 2분기 실적 발표 이전 내부 직원 회의에서 “현실적으로 보자면 회사에 있을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는 월 스트리트 저널의 보도에 논평을 거부하고 3분기 실적 발표 후 투자자와 주커버그와의 담화를 지적했다. “2023년 메타는 소수의 우선순위 성장 사업에 투자를 집중할 예정이다. 즉 의미 있게 성장하는 부서도 있겠지만 다른 부서에 대한 투자는 그대로 유지되거나 줄어들 수도 있다.” 이어 주커버그는 2023년 메타 조직 규모는 지금과 거의 같거나 약간 줄어들 것”이라는 계획을 내비쳤다.   직원 감축은 어쩌면 가장 쉬운 선택지 컴...

2022.11.09

메타, 크리에이터 기능 업데이트…페이스북 프로필 프로페셔널 모드 공개 및 릴스 기능 업데이트 

메타(구 페이스북)는 크리에이터가 크리에이터일 뿐만 아니라, 브랜드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페이스북 프로필 프로페셔널 모드를 선보이고 페이스북 릴스 기능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크리에이터가 프로페셔널 도구를 바탕으로 브랜드로서 새로운 팔로워와 연결되고 더욱 쉽고 다양해진 페이스북 릴스 기능을 활용해 창의적이고 다양한 방면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메타는 페이스북 프로필 프로페셔널 모드(Professional Mode for Facebook Profiles)를 선보이고, 크리에이터들이 보다 다양한 이용자들에게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개인 계정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프로필 프로페셔널 모드는 다른 이용자들에게 크리에이터로서의 프로필을 소개할 수 있는 ‘디지털 크리에이터’ 카테고리를 생성해 설정할 수 있다. 프로페셔널 모드 설정 시 크리에이터는 전체 공개로 업로드된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팔로워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으며, 개인 계정의 비공개 콘텐츠를 통해서는 가족 및 친구들과의 소통을 지속할 수 있다. 또한, 크리에이터와 크리에이터가 되고자 하는 모든 이용자들의 커뮤니티를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툴과 기회를 제공한다. 크리에이터는 프로페셔널 대시보드를 통해 타깃 및 프로필 인사이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 및 시청자 분석, 교육 리소스 등을 통해 크리에이터로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릴스 분석과 추가적인 수익화 인사이트를 통해 어떤 콘텐츠가 성과를 올리고 수익을 창출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페이스북의 콘텐츠 추천 기능을 통해 새로운 팔로워들을 확보하고 팔로우 초대 보내기 등을 활용해 팔로워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크리에이터 스튜디오(Creator Studio)와 메타 비즈니스 스위트(Meta Business Suite)에서 콘텐츠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데스크톱 기능을 출시한다. 다수의 영상을 하나의 릴스로 만들고 오디오 ...

메타 페이스북

2022.11.08

메타(구 페이스북)는 크리에이터가 크리에이터일 뿐만 아니라, 브랜드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페이스북 프로필 프로페셔널 모드를 선보이고 페이스북 릴스 기능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크리에이터가 프로페셔널 도구를 바탕으로 브랜드로서 새로운 팔로워와 연결되고 더욱 쉽고 다양해진 페이스북 릴스 기능을 활용해 창의적이고 다양한 방면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메타는 페이스북 프로필 프로페셔널 모드(Professional Mode for Facebook Profiles)를 선보이고, 크리에이터들이 보다 다양한 이용자들에게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개인 계정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프로필 프로페셔널 모드는 다른 이용자들에게 크리에이터로서의 프로필을 소개할 수 있는 ‘디지털 크리에이터’ 카테고리를 생성해 설정할 수 있다. 프로페셔널 모드 설정 시 크리에이터는 전체 공개로 업로드된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팔로워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으며, 개인 계정의 비공개 콘텐츠를 통해서는 가족 및 친구들과의 소통을 지속할 수 있다. 또한, 크리에이터와 크리에이터가 되고자 하는 모든 이용자들의 커뮤니티를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툴과 기회를 제공한다. 크리에이터는 프로페셔널 대시보드를 통해 타깃 및 프로필 인사이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 및 시청자 분석, 교육 리소스 등을 통해 크리에이터로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릴스 분석과 추가적인 수익화 인사이트를 통해 어떤 콘텐츠가 성과를 올리고 수익을 창출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페이스북의 콘텐츠 추천 기능을 통해 새로운 팔로워들을 확보하고 팔로우 초대 보내기 등을 활용해 팔로워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크리에이터 스튜디오(Creator Studio)와 메타 비즈니스 스위트(Meta Business Suite)에서 콘텐츠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데스크톱 기능을 출시한다. 다수의 영상을 하나의 릴스로 만들고 오디오 ...

2022.11.08

메타, '크레에이터 경제의 부상' 보고서 발표··· "상위 9개국에만 3억 명"

콘텐츠가 자아실현, 사회봉사, 생계유지 수단으로 떠오르면서, 콘텐츠 창작자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크리에이터 경제가 급부상하고 있다. 2017년 기준 1,700만 명으로 추산되던 미국 크리에이터는 2022년 8,50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을 포함한 상위 9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는 약 3억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Meta)가 '크리에이터 경제의 부상(The Rise of the Creator Economy)'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하고, 콘텐츠 크리에이터 생태계와 이로 인해 변화하는 새로운 경제 흐름을 조명했다. 보고서는 메타의 의뢰를 받은 '크리에이티브 클래스의 부상(Rise of the Creative Class)'의 저자이면서, CCG(Creative Class Group)의 설립자인 리처드 플로리다(Richard Florida)가 작성했다. 크리에이터들이 생산하는 콘텐츠의 주요 주제는 기업가 정신, 자기 계발, 마케팅, 온라인 비즈니스, 예술, 스몰 비즈니스, 정신 건강, 경력 관리 등이다. (자료 : www.creativeclass.com) 메타는 "우리는 크리에이터를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비디오, 영화, 예술, 음악, 디자인, 텍스트, 게임 또는 청중이 액세스하고 응답할 수 있는 기타 미디어의 형태로 고유한 크리에이티브 콘텐츠를 만들고 게시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 크리에이터는 멤버십, 구독, 디지털 팁, 광고, 브랜드 파트너십, 보증, 플랫폼에서 직접 자금 지원 및 기타 형태의 디지털 결제를 통해 자신의 노력으로 수익을 창출한다'고 크리에이터와 관련 생태계를 정의했다. 보고서는 2017년을 기준으로 약 1,700만 명으로 추산되던 미국 크리에이터가 2022년 설문 조사에서 약 8,50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국을 포함한 주요 9개 나라의 크리에이터를 합하면 약 3억 명이 콘텐츠 생산과 판매 등으로,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거나 생계를 유지를 위한 수익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콘텐츠 크리에이터 크리에이터 경제 메타

2022.11.08

콘텐츠가 자아실현, 사회봉사, 생계유지 수단으로 떠오르면서, 콘텐츠 창작자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크리에이터 경제가 급부상하고 있다. 2017년 기준 1,700만 명으로 추산되던 미국 크리에이터는 2022년 8,50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을 포함한 상위 9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는 약 3억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Meta)가 '크리에이터 경제의 부상(The Rise of the Creator Economy)'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하고, 콘텐츠 크리에이터 생태계와 이로 인해 변화하는 새로운 경제 흐름을 조명했다. 보고서는 메타의 의뢰를 받은 '크리에이티브 클래스의 부상(Rise of the Creative Class)'의 저자이면서, CCG(Creative Class Group)의 설립자인 리처드 플로리다(Richard Florida)가 작성했다. 크리에이터들이 생산하는 콘텐츠의 주요 주제는 기업가 정신, 자기 계발, 마케팅, 온라인 비즈니스, 예술, 스몰 비즈니스, 정신 건강, 경력 관리 등이다. (자료 : www.creativeclass.com) 메타는 "우리는 크리에이터를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비디오, 영화, 예술, 음악, 디자인, 텍스트, 게임 또는 청중이 액세스하고 응답할 수 있는 기타 미디어의 형태로 고유한 크리에이티브 콘텐츠를 만들고 게시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 크리에이터는 멤버십, 구독, 디지털 팁, 광고, 브랜드 파트너십, 보증, 플랫폼에서 직접 자금 지원 및 기타 형태의 디지털 결제를 통해 자신의 노력으로 수익을 창출한다'고 크리에이터와 관련 생태계를 정의했다. 보고서는 2017년을 기준으로 약 1,700만 명으로 추산되던 미국 크리에이터가 2022년 설문 조사에서 약 8,50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국을 포함한 주요 9개 나라의 크리에이터를 합하면 약 3억 명이 콘텐츠 생산과 판매 등으로,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거나 생계를 유지를 위한 수익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

2022.11.08

메타, AI 이용한 오디오 압축 기술 발표“MP3의 10배 압축률”

페이스북과 왓츠앱의 모회사 메타가 AI 기반의 오디오 압축 기술 ‘엔코덱(EnCodec)’을 발표했다. 이 기술은 오디오 데이터를 64kbps MP3 형식보다 10배 더 작은 파일로 압축하면서도 음질 손실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발표에 따르면, 이 기술은 신호가 약한 지역에서의 음성 통화처럼 대역폭이 낮은 접속 환경에서 음성 품질을 확연히 개선할 수 있다. 음악 데이터에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MP3를 대체할 잠재력도 있다. 메타는 오디오 샘플을 사용해 서로 다른 압축 기술 간의 차이를 시연하기도 했다. 엔코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타의 AI 연구원 알렉산드레 디포세스, 제이드 코펫, 가브리엘 사이나브, 요시 아디가 공동 작성한 보고서 “High Fidelity Neural Audio Compression”에서 볼 수 있다.   엔코덱 블로그의 요약 설명에 따르면, 새 기술은 오디오를 원하는 크기로 압축하도록 훈련된 세 부분의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첫째, 엔코더가 압축되지 않은 데이터를 낮은 프레임율로 변환한다. 그 다음에는 ‘양자화기(Quantizer)’ 시스템이 나중에 원래 신호로 재생할 때 사용하는 가장 중요한 정보를 추적하면서 데이터를 목표 크기로 압축한다. 이렇게 압축된 신호는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거나 디스크에 저장한다. 마지막으로 디코더가 신경망을 사용해 압축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복구한다.   신호의 핵심 요소를 유지하면서 오디오 데이터를 압축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핵심은 판별기(Discriminator)의 사용에 있다. 판별기는 실제 샘플과 재구성된 샘플을 구별하는 작업을 수행하는데, 압축 모델은 압축 모델은 판별기를 속일 수 있을 만큼 원본과 유사한 재구성 샘플을 생성하고자 한다. 새 기술의 응용 분야에 대해 메타는 주로 네트워크 조건이 열악한 환경에서 더 빠르고 음질 좋은 통화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궁극적으로는 대역폭의 대대적인 개선 없이도 풍부한 메타버스 경험을 제공...

메타 페이스북 압축 오디오 엔코덱 MP3

2022.11.04

페이스북과 왓츠앱의 모회사 메타가 AI 기반의 오디오 압축 기술 ‘엔코덱(EnCodec)’을 발표했다. 이 기술은 오디오 데이터를 64kbps MP3 형식보다 10배 더 작은 파일로 압축하면서도 음질 손실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발표에 따르면, 이 기술은 신호가 약한 지역에서의 음성 통화처럼 대역폭이 낮은 접속 환경에서 음성 품질을 확연히 개선할 수 있다. 음악 데이터에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MP3를 대체할 잠재력도 있다. 메타는 오디오 샘플을 사용해 서로 다른 압축 기술 간의 차이를 시연하기도 했다. 엔코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타의 AI 연구원 알렉산드레 디포세스, 제이드 코펫, 가브리엘 사이나브, 요시 아디가 공동 작성한 보고서 “High Fidelity Neural Audio Compression”에서 볼 수 있다.   엔코덱 블로그의 요약 설명에 따르면, 새 기술은 오디오를 원하는 크기로 압축하도록 훈련된 세 부분의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첫째, 엔코더가 압축되지 않은 데이터를 낮은 프레임율로 변환한다. 그 다음에는 ‘양자화기(Quantizer)’ 시스템이 나중에 원래 신호로 재생할 때 사용하는 가장 중요한 정보를 추적하면서 데이터를 목표 크기로 압축한다. 이렇게 압축된 신호는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거나 디스크에 저장한다. 마지막으로 디코더가 신경망을 사용해 압축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복구한다.   신호의 핵심 요소를 유지하면서 오디오 데이터를 압축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핵심은 판별기(Discriminator)의 사용에 있다. 판별기는 실제 샘플과 재구성된 샘플을 구별하는 작업을 수행하는데, 압축 모델은 압축 모델은 판별기를 속일 수 있을 만큼 원본과 유사한 재구성 샘플을 생성하고자 한다. 새 기술의 응용 분야에 대해 메타는 주로 네트워크 조건이 열악한 환경에서 더 빠르고 음질 좋은 통화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궁극적으로는 대역폭의 대대적인 개선 없이도 풍부한 메타버스 경험을 제공...

2022.11.04

리뷰 | 메타 퀘스트 프로, 얼리 어답터 겨냥한 너무 비싼 헤드셋

요약  장점 • 훌륭한 얼굴 및 눈 추적 기능 • 풀 컬러 패스스루와 MR 경험 •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컨트롤러 • 편리한 충전 단점 • 비싼 가격 • 오랜 시간 이용 시 불편한 착용감 •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전체 빛샘 방지 패드 총평  퀘스트 프로는 앞으로 몇 년 동안 VR 세계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높은 가격표 그리고 착용감 문제로 얼리어답터와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메타 퀘스트 2가 더 만족스러울 것이다.    메타 퀘스트 프로(Meta Quest Pro)는 메타(Meta)의 대표작이다. 메타가 수년 동안 열정적으로 투자한 가상 현실(VR) 및 혼합 현실(MR)에 대한 R&D 결과물이다. VR 및 MR 매니아를 위해 만든 일종의 프리미엄 헤드셋이기 때문에 가격은 높다. 대신 얼굴 및 눈 추적, 혼합 현실을 위한 풀 컬러 패스스루(Passthrough), 개선된 손 추적 등을 지원하며 단독형 VR 헤드셋 중 최고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메타 퀘스트 2에서 넘어갈 만큼 가치가 있을까? 메타 퀘스트 3를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지않을까? 실제 퀘스트 프로를 사용해보니 이 질문에 답을 하기 쉽지 않았다.      디자인 및 완성도 • 간소화된 외관 • 놀랍도록 작은 HMD • 긴 시간 착용할 때 느껴지는 불편함 메타는 출시할 때부터 메타 퀘스트 프로가 일반 퀘스트 2(과거에 오큘러스(Oculus)로 불리던 제품)와 완전히 다르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헤드셋의 디자인은 눈에 띈다. 기존 퀘스트 2와 비교했을 때, 형태, 소재, 색체 조합이 완전히 달라졌으며, HMD(Head-Mounted Display)도 훨씬 작다. 또한 메타의 퀘스트 2에서 제공되는 엘리트 스트랩(Elite Strap)과 유사하게 크랭크 조절 시스템이 적용된 단단한 헤드 스트랩이 적용됐다. 색상은 모두 검정색으로 바뀌었으며, 새...

메타 퀘스트프로 페이스북 메타버스 VR 헤드셋

2022.10.31

요약  장점 • 훌륭한 얼굴 및 눈 추적 기능 • 풀 컬러 패스스루와 MR 경험 •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컨트롤러 • 편리한 충전 단점 • 비싼 가격 • 오랜 시간 이용 시 불편한 착용감 •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전체 빛샘 방지 패드 총평  퀘스트 프로는 앞으로 몇 년 동안 VR 세계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높은 가격표 그리고 착용감 문제로 얼리어답터와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메타 퀘스트 2가 더 만족스러울 것이다.    메타 퀘스트 프로(Meta Quest Pro)는 메타(Meta)의 대표작이다. 메타가 수년 동안 열정적으로 투자한 가상 현실(VR) 및 혼합 현실(MR)에 대한 R&D 결과물이다. VR 및 MR 매니아를 위해 만든 일종의 프리미엄 헤드셋이기 때문에 가격은 높다. 대신 얼굴 및 눈 추적, 혼합 현실을 위한 풀 컬러 패스스루(Passthrough), 개선된 손 추적 등을 지원하며 단독형 VR 헤드셋 중 최고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메타 퀘스트 2에서 넘어갈 만큼 가치가 있을까? 메타 퀘스트 3를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지않을까? 실제 퀘스트 프로를 사용해보니 이 질문에 답을 하기 쉽지 않았다.      디자인 및 완성도 • 간소화된 외관 • 놀랍도록 작은 HMD • 긴 시간 착용할 때 느껴지는 불편함 메타는 출시할 때부터 메타 퀘스트 프로가 일반 퀘스트 2(과거에 오큘러스(Oculus)로 불리던 제품)와 완전히 다르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헤드셋의 디자인은 눈에 띈다. 기존 퀘스트 2와 비교했을 때, 형태, 소재, 색체 조합이 완전히 달라졌으며, HMD(Head-Mounted Display)도 훨씬 작다. 또한 메타의 퀘스트 2에서 제공되는 엘리트 스트랩(Elite Strap)과 유사하게 크랭크 조절 시스템이 적용된 단단한 헤드 스트랩이 적용됐다. 색상은 모두 검정색으로 바뀌었으며, 새...

2022.10.31

메타, ‘모든 것이 내 세상-밋 메타 팝업’ 오픈 발표

메타(구 페이스북)가 성수동에 ‘모든 것이 내 세상, 밋 메타(Meet Meta) 팝업’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메타버스로 확장되는 풍부한 일상과 비즈니스 가치를 체험을 통해 전달하도록 고안된 공간이다.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성동구 성수동에서 진행되는 ‘모든 것이 내 세상, 밋 메타 팝업’은 문화,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형태의 체험으로 사람들 간의 연결 방식의 진화로서 메타버스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더불어 비즈니스의 오늘과 내일을 잇는 비즈니스 사례와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모든 것이 내 세상, 밋 메타 팝업’은 메타버스를 통해 개인의 세계관을 넓히고 메타버스가 제공하는 실질적인 기회와 가치를 공유하는 ‘모든 것이 내 세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오프라인 체험 공간이다. 메타는 이번 팝업을 통해 ‘밋 메타버스(Meet Metaverse)’와 ‘밋 인스타그램(Meet Instagram)’ 공간에서 메타버스와 인스타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밋 메타 팝업은 ▲함께 만드는 내 세상 ▲모든 것이 내 세상 ▲함께 보는 내 세상 등 총 여섯 개의 존으로 구성되며, 일상에 녹아 들어 함께 나누는 공간으로서의 메타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다.   ‘함께 만드는 내 세상’에서는 메타 퀘스트 2의 그래비티 스케치 앱을 사용해 3D 공간에서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공유 메타버스(shared metaverse)에서 자기만의 관심사를 그려 넣으며 각자의 세상을 만들고, 함께 참여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소셜 플랫폼으로서의 메타버스를 체험한다.  또한, ‘메타와 함께 내 세상’에서는 웹엑스알(WebXR)로 구현된 무신사 스토어의 몰입형 VR 쇼핑 ‘무신사버스’를 경험해볼 수 있다. 무신사버스는 소비자들에게 ‘다차원적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증강현실(AR)·가상현실(VR)·메타버스를 활용해 새롭게 선보이는 마케팅 캠페인이다. 버추얼 휴먼 ...

메타 성수동 밋 메타 팝업 페이스북

2022.10.26

메타(구 페이스북)가 성수동에 ‘모든 것이 내 세상, 밋 메타(Meet Meta) 팝업’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메타버스로 확장되는 풍부한 일상과 비즈니스 가치를 체험을 통해 전달하도록 고안된 공간이다.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성동구 성수동에서 진행되는 ‘모든 것이 내 세상, 밋 메타 팝업’은 문화,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형태의 체험으로 사람들 간의 연결 방식의 진화로서 메타버스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더불어 비즈니스의 오늘과 내일을 잇는 비즈니스 사례와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모든 것이 내 세상, 밋 메타 팝업’은 메타버스를 통해 개인의 세계관을 넓히고 메타버스가 제공하는 실질적인 기회와 가치를 공유하는 ‘모든 것이 내 세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오프라인 체험 공간이다. 메타는 이번 팝업을 통해 ‘밋 메타버스(Meet Metaverse)’와 ‘밋 인스타그램(Meet Instagram)’ 공간에서 메타버스와 인스타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밋 메타 팝업은 ▲함께 만드는 내 세상 ▲모든 것이 내 세상 ▲함께 보는 내 세상 등 총 여섯 개의 존으로 구성되며, 일상에 녹아 들어 함께 나누는 공간으로서의 메타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다.   ‘함께 만드는 내 세상’에서는 메타 퀘스트 2의 그래비티 스케치 앱을 사용해 3D 공간에서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공유 메타버스(shared metaverse)에서 자기만의 관심사를 그려 넣으며 각자의 세상을 만들고, 함께 참여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소셜 플랫폼으로서의 메타버스를 체험한다.  또한, ‘메타와 함께 내 세상’에서는 웹엑스알(WebXR)로 구현된 무신사 스토어의 몰입형 VR 쇼핑 ‘무신사버스’를 경험해볼 수 있다. 무신사버스는 소비자들에게 ‘다차원적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증강현실(AR)·가상현실(VR)·메타버스를 활용해 새롭게 선보이는 마케팅 캠페인이다. 버추얼 휴먼 ...

2022.10.26

보급형 VR 기기 시장 이끌까?··· ‘메타 퀘스트 3’ 정보 요약

얼마 전 출시된 메타 퀘스트 프로에 이어 메타 퀘스트 3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아직까지 공식 발표는 없지만 여러 보도를 종합해보면 메타 퀘스트 3가 개발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메타가 구현하려는 차세대 VR 기기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메타 퀘스트 3에 관한 소문을 모두 모아보았다.   퀘스트 3 예상 출시일 메타가 2021년 고급 VR 헤드셋을 만드는 ‘프로젝트 캠브리아(Project Cambria)’ 정보를 공개했을 때, 많은 사람이 해당 기술을 퀘스트 2의 후속작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메타 커넥트 2022에서 확인해보니 프로젝트 캠브리아는 퀘스트 프로를 위한 기술이었다. 퀘스트 프로는 게임 용도를 넘어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것으로 주목받았다.  올해는 퀘스트 프로가 공개됐지만 2023년에 메타 퀘스트 3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메타는 지난 7월 블로그에서 “메타는 올해 말 고급 헤드셋인 프로젝트 캠브리아 출시를 시작으로 야심 찬 VR 하드웨어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새로운 세대의 메타 퀘스트를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VR 전문 애널리스트인 브래드 린치는 “업그레이드된 메타 퀘스트 3가 메타의 커넥트 2023 행사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메타가 최근 몇 년과 같은 일정을 유지한다면, 퀘스트 3는 2023년 10월 공개될 것이다. 다만 2023년은 꽤 먼 미래의 일이다. 메타가 출시일 일정을 전면적으로 조정할 수 있기에 때문에, 일정은 그 누구도 확신할 수 없는 부분이다.    메타 퀘스트 3의 예상 가격 메타 퀘스트 프로의 출고가는 1,500달러다. 일각에서는 퀘스트 프로의 높은 가격이 다른 보급형 VR 기기의 가격까지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는 2022년 10월 스트래처리와의 인터뷰에서 “퀘스트 3의 가격대는 300달러, 400달러, 500달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인터뷰를 고려했을...

메타퀘스트3 메타 VR 보급형VR

2022.10.20

얼마 전 출시된 메타 퀘스트 프로에 이어 메타 퀘스트 3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아직까지 공식 발표는 없지만 여러 보도를 종합해보면 메타 퀘스트 3가 개발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메타가 구현하려는 차세대 VR 기기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메타 퀘스트 3에 관한 소문을 모두 모아보았다.   퀘스트 3 예상 출시일 메타가 2021년 고급 VR 헤드셋을 만드는 ‘프로젝트 캠브리아(Project Cambria)’ 정보를 공개했을 때, 많은 사람이 해당 기술을 퀘스트 2의 후속작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메타 커넥트 2022에서 확인해보니 프로젝트 캠브리아는 퀘스트 프로를 위한 기술이었다. 퀘스트 프로는 게임 용도를 넘어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것으로 주목받았다.  올해는 퀘스트 프로가 공개됐지만 2023년에 메타 퀘스트 3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메타는 지난 7월 블로그에서 “메타는 올해 말 고급 헤드셋인 프로젝트 캠브리아 출시를 시작으로 야심 찬 VR 하드웨어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새로운 세대의 메타 퀘스트를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VR 전문 애널리스트인 브래드 린치는 “업그레이드된 메타 퀘스트 3가 메타의 커넥트 2023 행사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메타가 최근 몇 년과 같은 일정을 유지한다면, 퀘스트 3는 2023년 10월 공개될 것이다. 다만 2023년은 꽤 먼 미래의 일이다. 메타가 출시일 일정을 전면적으로 조정할 수 있기에 때문에, 일정은 그 누구도 확신할 수 없는 부분이다.    메타 퀘스트 3의 예상 가격 메타 퀘스트 프로의 출고가는 1,500달러다. 일각에서는 퀘스트 프로의 높은 가격이 다른 보급형 VR 기기의 가격까지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는 2022년 10월 스트래처리와의 인터뷰에서 “퀘스트 3의 가격대는 300달러, 400달러, 500달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인터뷰를 고려했을...

2022.10.20

성큼 다가온 ‘VR 회의’… 메타, 애플, 구글의 ‘자신다운’ 전략

기술은 점진적으로 발전하지 않는다. 기술은 한 순간에 도약한다. 기계학습 같은 첨단 기술이 발달한 시대에 살고 있음에도, 정말 옆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가상현실(VR) 회의는 먼 미래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이런 미래 기술이 이제 현실로 성큼 다가왔다. 그리고 이런 기술의 미래를 그리는 데 메타, 애플, 구글 각 기업의 특성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메타: 하드웨어 수익 NO, 플랫폼 확장 YES  메타는 플랫폼 기업인만큼 마치 마이크로소프트가 PC 시장을 장악한 것처럼 판을 최대한 크게 짜는 것이 목표다. 그 방법은 하드웨어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사용자층을 넓히고, 다른 수많은 회사와 협력하는 것이다. 메타는 11일(현지시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연례 콘퍼런스인 ‘메타 커넥트(Meta Connect)’에서 퀘스트 프로라는 새 VR 헤드셋을 발표하며 전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앱을 함께 공개했다. 메타에 따르면 MS 팀즈는 메타의 아바타 시스템과 호라이즌 워크룸을 통합해 더 몰입감 넘치는 가상 회의 경험을 구현한다.  퀘스트 프로의 가격은 1,500불 정도로 대중적이라고 할 수 없지만,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메타는 몇 년 안에 300~500불에 달하는 퀘스트 3 헤드셋을 출시할 계획이다.    호라이즌 워크룸은 가상 근무 플랫폼이다. 가상 공간에서도 마치 물리적 공간에 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개인 아바타로 회의에 참여하고 가상 화이트보드에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으며, 같은 문서에 공동으로 작업하거나 자료를 함께 볼 수도 있다. 이제 메타의 앱뿐만 아니라 이미 많은 기업과 사용자를 거느린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서 호라이즌 워크룸을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메타 퀘스트 프로 헤드셋을 사용하면 더 높은 화질로 가상 근무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퀘스트 프로는 최첨단 센서로 표정을 생생하게 추적해 상대방에게 아바...

가상현실 증강현실 가상회의 메타버스 메타 애플 구글 프로젝트스타라인 화상회의

2022.10.18

기술은 점진적으로 발전하지 않는다. 기술은 한 순간에 도약한다. 기계학습 같은 첨단 기술이 발달한 시대에 살고 있음에도, 정말 옆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가상현실(VR) 회의는 먼 미래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이런 미래 기술이 이제 현실로 성큼 다가왔다. 그리고 이런 기술의 미래를 그리는 데 메타, 애플, 구글 각 기업의 특성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메타: 하드웨어 수익 NO, 플랫폼 확장 YES  메타는 플랫폼 기업인만큼 마치 마이크로소프트가 PC 시장을 장악한 것처럼 판을 최대한 크게 짜는 것이 목표다. 그 방법은 하드웨어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사용자층을 넓히고, 다른 수많은 회사와 협력하는 것이다. 메타는 11일(현지시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연례 콘퍼런스인 ‘메타 커넥트(Meta Connect)’에서 퀘스트 프로라는 새 VR 헤드셋을 발표하며 전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앱을 함께 공개했다. 메타에 따르면 MS 팀즈는 메타의 아바타 시스템과 호라이즌 워크룸을 통합해 더 몰입감 넘치는 가상 회의 경험을 구현한다.  퀘스트 프로의 가격은 1,500불 정도로 대중적이라고 할 수 없지만,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메타는 몇 년 안에 300~500불에 달하는 퀘스트 3 헤드셋을 출시할 계획이다.    호라이즌 워크룸은 가상 근무 플랫폼이다. 가상 공간에서도 마치 물리적 공간에 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개인 아바타로 회의에 참여하고 가상 화이트보드에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으며, 같은 문서에 공동으로 작업하거나 자료를 함께 볼 수도 있다. 이제 메타의 앱뿐만 아니라 이미 많은 기업과 사용자를 거느린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서 호라이즌 워크룸을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메타 퀘스트 프로 헤드셋을 사용하면 더 높은 화질로 가상 근무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퀘스트 프로는 최첨단 센서로 표정을 생생하게 추적해 상대방에게 아바...

2022.10.18

블로그 | 메타의 '호라이즌 월드'가 설득력 없는 이유

마크 저커버그의 영향권 밖에 있는 사람들은 2020년대의 '낙하산 바지'가 메타버스라고 확신하는 듯하다. 실패한 스타트업 무리로 들어가면서 죽여주는 패션을 뽐내는 이들을 위한 액세서리 말이다.    그래서 필자는 2019년 개봉된 영화 '주먹왕 랄프 2 : 인터넷 속으로(Ralph Breaks the Internet)'와 상당히 유사했던 메타의 '호라이즌 월드(Horizon Worlds)'를 체험할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그러나 호라이즌 월드, 정확히는 호라이즌 월드의 하위 세계인 호라이즌 워크룸(Horizon Workrooms)은 사실상 페이스북과 흡사했다. 완전히 별로라는 의미는 아니다. '대부분' 별로였다.  원래 메타는 호라이즌 월드를 VR 헤드셋, 특히 메타 퀘스트 2(Meta Quest 2, 이하 퀘스트 2)와 연결되는 앱으로 출시됐다. 그리고 최근 메타는 프리미엄 독립형 VR 헤드셋 메타 퀘스트 프로(Meta Quest Pro, 이하 퀘스트 프로)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1~2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갖추고 있으며, 1,500달러라는 엄청난 가격을 자랑한다.  필자가 들은 바에 의하면, 메타는 퀘스트 2의 전체 사용자를 위해 앱을 마이그레이션하기 전 메타버스 애호가 커뮤니티에서 어떤 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지 파악하고자 한다. 흥미롭게도 메타는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2(Microsoft HoloLens 2)가 생산성 개선 기기로 변신한 것처럼 퀘스트 프로를 '생산성'을 개선하는 솔루션으로 보고 있다. 필자는 메타 본사에서 퀘스트 프로를 다양한 시나리오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무엇보다 퀘스트 프로가 엔터테인먼트뿐 아니라 생산성 증대를 위한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는지 궁금했다. 메타 직원들이 이미 생산성 증대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하더라도 말이다. 이상하게도 호라이즌 월드/워크룸은 출시 1년이 지났지만, 페이스북 임직원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이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

메타퀘스트프로 호라이즌월드 호라이즌워크룸 메타 페이스북

2022.10.14

마크 저커버그의 영향권 밖에 있는 사람들은 2020년대의 '낙하산 바지'가 메타버스라고 확신하는 듯하다. 실패한 스타트업 무리로 들어가면서 죽여주는 패션을 뽐내는 이들을 위한 액세서리 말이다.    그래서 필자는 2019년 개봉된 영화 '주먹왕 랄프 2 : 인터넷 속으로(Ralph Breaks the Internet)'와 상당히 유사했던 메타의 '호라이즌 월드(Horizon Worlds)'를 체험할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그러나 호라이즌 월드, 정확히는 호라이즌 월드의 하위 세계인 호라이즌 워크룸(Horizon Workrooms)은 사실상 페이스북과 흡사했다. 완전히 별로라는 의미는 아니다. '대부분' 별로였다.  원래 메타는 호라이즌 월드를 VR 헤드셋, 특히 메타 퀘스트 2(Meta Quest 2, 이하 퀘스트 2)와 연결되는 앱으로 출시됐다. 그리고 최근 메타는 프리미엄 독립형 VR 헤드셋 메타 퀘스트 프로(Meta Quest Pro, 이하 퀘스트 프로)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1~2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갖추고 있으며, 1,500달러라는 엄청난 가격을 자랑한다.  필자가 들은 바에 의하면, 메타는 퀘스트 2의 전체 사용자를 위해 앱을 마이그레이션하기 전 메타버스 애호가 커뮤니티에서 어떤 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지 파악하고자 한다. 흥미롭게도 메타는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2(Microsoft HoloLens 2)가 생산성 개선 기기로 변신한 것처럼 퀘스트 프로를 '생산성'을 개선하는 솔루션으로 보고 있다. 필자는 메타 본사에서 퀘스트 프로를 다양한 시나리오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무엇보다 퀘스트 프로가 엔터테인먼트뿐 아니라 생산성 증대를 위한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는지 궁금했다. 메타 직원들이 이미 생산성 증대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하더라도 말이다. 이상하게도 호라이즌 월드/워크룸은 출시 1년이 지났지만, 페이스북 임직원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이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

2022.10.14

블로그 | 메타 퀘스트 프로 써보니··· '인상적인 혼합현실 경험, 활용성은 의문'

메타가 11일(현지시간) 메타커넥트 2022(Meta Connect 2022)에서 새로운 VR 헤드셋 메타 퀘스트 프로(Meta Quest Pro)를 공개했다. 1시간 정도의 체험이 끝났을 때 필자는 약간의 두통과 방향 감각의 혼란을 느꼈다. 인상적인 것부터 그렇지 않은 것까지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 치른 대가였다.   퀘스트 프로는 프리미엄 독립형 AR/VR 헤드셋에 대한 메타의 도전을 의미한다. 필자는 메타가 이 제품으로 무엇을 할지 잘 모르는 것처럼 보여서 당혹스러웠다. 메타 경영진은 퀘스트 프로가 개발자와 마니아를 위한 일종의 하이브리드 기기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기의 가격은 1,500달러다. 많이 판매하지 못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솔직히 말해 필자는 메타가 배터리 수명이 1~2시간에 불과한 1,500달러짜리 헤드셋을 어떻게 판매하려는 것인지 의문스럽다. 사용자를 콘센트에 묶어 놓는 2m 충전 케이블을 옵션으로 제공하더라도 마찬가지다. 필자에게는 퀘스트 프로와 비교할 수 있는 퀘스트 2가 없지만, 픽셀 수가 눈 하나당 1800×1920 해상도로 약간 줄었다. 픽셀을 필요한 곳에 배치하고 TV 같은 새로운 미니 LED 어레이 조명 및 조광 픽셀이 있으므로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서류상으로 봤을 때는 VR 애호가들조차도 높은 가격에 의문을 품을 수 있다. 퀘스트 프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HoloLens)와 비슷한 느낌이다. 헤드셋을 뒤에서 앞으로 착용하고 뒷부분의 다이얼로 끈을 조인다. 전면과 후면에 패드가 부착된 기기는 머리 위에서 균형을 잡고 있다. 1.5파운드치고는 꽤 편안하다. 동공 간 거리를 측정하지 않고 바로 작동한다.    풀컬러 패스스루(pass-through) 카메라를 탑재한 퀘스트 프로는 성공적인 혼합현실 헤드셋이다. 제대로 설정하면 증강현실 헤드셋으로 작동하며, 마치 오래된 480p CRT TV 같은 색상과 낮은 해상도로 사용자에게 ‘현실 세계’를 보여준다. 주변에...

메타퀘스트프로 메타퀘스트2 VR헤드셋 메타 가상현실

2022.10.13

메타가 11일(현지시간) 메타커넥트 2022(Meta Connect 2022)에서 새로운 VR 헤드셋 메타 퀘스트 프로(Meta Quest Pro)를 공개했다. 1시간 정도의 체험이 끝났을 때 필자는 약간의 두통과 방향 감각의 혼란을 느꼈다. 인상적인 것부터 그렇지 않은 것까지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 치른 대가였다.   퀘스트 프로는 프리미엄 독립형 AR/VR 헤드셋에 대한 메타의 도전을 의미한다. 필자는 메타가 이 제품으로 무엇을 할지 잘 모르는 것처럼 보여서 당혹스러웠다. 메타 경영진은 퀘스트 프로가 개발자와 마니아를 위한 일종의 하이브리드 기기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기의 가격은 1,500달러다. 많이 판매하지 못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솔직히 말해 필자는 메타가 배터리 수명이 1~2시간에 불과한 1,500달러짜리 헤드셋을 어떻게 판매하려는 것인지 의문스럽다. 사용자를 콘센트에 묶어 놓는 2m 충전 케이블을 옵션으로 제공하더라도 마찬가지다. 필자에게는 퀘스트 프로와 비교할 수 있는 퀘스트 2가 없지만, 픽셀 수가 눈 하나당 1800×1920 해상도로 약간 줄었다. 픽셀을 필요한 곳에 배치하고 TV 같은 새로운 미니 LED 어레이 조명 및 조광 픽셀이 있으므로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서류상으로 봤을 때는 VR 애호가들조차도 높은 가격에 의문을 품을 수 있다. 퀘스트 프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HoloLens)와 비슷한 느낌이다. 헤드셋을 뒤에서 앞으로 착용하고 뒷부분의 다이얼로 끈을 조인다. 전면과 후면에 패드가 부착된 기기는 머리 위에서 균형을 잡고 있다. 1.5파운드치고는 꽤 편안하다. 동공 간 거리를 측정하지 않고 바로 작동한다.    풀컬러 패스스루(pass-through) 카메라를 탑재한 퀘스트 프로는 성공적인 혼합현실 헤드셋이다. 제대로 설정하면 증강현실 헤드셋으로 작동하며, 마치 오래된 480p CRT TV 같은 색상과 낮은 해상도로 사용자에게 ‘현실 세계’를 보여준다. 주변에...

2022.10.13

메타, 메타 커넥트 2022 개최…‘메타 퀘스트 프로’ 및 ‘호라이즌 워크룸’ 업데이트 기능 공개

메타(구 페이스북)가 미국 현지시각 10월 11일 연례 컨퍼런스 ‘메타 커넥트(Meta Connect) 2022’를 개최하고 메타버스의 여정 및 비전을 공유했다. 더불어 새로운 하이엔드 헤드셋 ‘메타 퀘스트 프로(Meta Quest Pro)’를 선보이고 마이크로소프트 등과의 파트너십과 VR 업무 협업 허브인 ‘호라이즌 워크룸(Horizon Workrooms)’의 새 기능 등을 발표했다.    새롭게 출시된 메타 퀘스트 프로는 메타가 선보이는 첫 번째 하이엔드 디바이스다. 견고한 혼합현실 경험을 위한 고해상도 센서, 선명한 비주얼을 위한 LCD 디스플레이, 아바타의 자연스러운 현실감 구현을 위한 아이 트래킹(eye tracking), 내추럴 페이셜 익스프레션(Natural Facial Expression) 등 혁신적인 기능들을 담았다.  메타 퀘스트 프로는 헤드셋, 터치 프로 컨트롤러와 스타일러스 펜 팁, 부분 광차단기, 충전 독으로 구성된 패키지로 219만 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메타 스토어에서 오늘부터 사전주문이 가능하며, 10월 25일부터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메타는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와 액센츄어 CEO 줄리 스위트와 함께 차세대 업무 방식의 혁신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메타 퀘스트 프로는 업무용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업무 생산성 도구로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를 활용한 몰입형 미팅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365, 윈도우 365 환경을 제공한다.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과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앱과 윈도우 기능들을 퀘스트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되며 팀즈와 워크룸 통합 기능이 제공될 예정이다.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 인튠(Microsoft Intune)과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Azure Active Directory)를 통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메타버스 경험이 ...

메타

2022.10.12

메타(구 페이스북)가 미국 현지시각 10월 11일 연례 컨퍼런스 ‘메타 커넥트(Meta Connect) 2022’를 개최하고 메타버스의 여정 및 비전을 공유했다. 더불어 새로운 하이엔드 헤드셋 ‘메타 퀘스트 프로(Meta Quest Pro)’를 선보이고 마이크로소프트 등과의 파트너십과 VR 업무 협업 허브인 ‘호라이즌 워크룸(Horizon Workrooms)’의 새 기능 등을 발표했다.    새롭게 출시된 메타 퀘스트 프로는 메타가 선보이는 첫 번째 하이엔드 디바이스다. 견고한 혼합현실 경험을 위한 고해상도 센서, 선명한 비주얼을 위한 LCD 디스플레이, 아바타의 자연스러운 현실감 구현을 위한 아이 트래킹(eye tracking), 내추럴 페이셜 익스프레션(Natural Facial Expression) 등 혁신적인 기능들을 담았다.  메타 퀘스트 프로는 헤드셋, 터치 프로 컨트롤러와 스타일러스 펜 팁, 부분 광차단기, 충전 독으로 구성된 패키지로 219만 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메타 스토어에서 오늘부터 사전주문이 가능하며, 10월 25일부터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메타는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와 액센츄어 CEO 줄리 스위트와 함께 차세대 업무 방식의 혁신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메타 퀘스트 프로는 업무용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업무 생산성 도구로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를 활용한 몰입형 미팅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365, 윈도우 365 환경을 제공한다.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과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앱과 윈도우 기능들을 퀘스트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되며 팀즈와 워크룸 통합 기능이 제공될 예정이다.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 인튠(Microsoft Intune)과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Azure Active Directory)를 통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메타버스 경험이 ...

2022.10.12

메타, 제너레이티브 AI '메이크 어 비디오' 공개

"일몰, 고해상도의 아름다운 열대 해변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골든 리트리버", "하늘을 나는 빨간 망토와 슈퍼 히어로 복장을 한 개", "초상화를 그리는 테디베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상상을 텍스트로 입력하면, 동영상 클립으로 만들어준다. 메타가 새롭게 선보인 동영상 제너레이티브(Generative) AI 이야기다. 메타가 텍스트를 입력하면 동영상 클립을 생성하는 메이크 어 비디오(Make a Video)를 공개했다. 최근 들어 텍스트 입력을 기반으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텍스트-이미지 생성 AI가 봇물처럼 등장하는 가운데,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 동영상까지 생성할 수 있는 인공 지능으로 발전한 것이다. 아직은 영상 품질이 떨어지고 불과 몇 초 정도의 동영상 클립만 만들 수 있지만, 다음 단계로 진화하는 제너레이티브 AI의 모습을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메타가 공개한 '메이크 어 비디오'를 이용하면 텍스트로 입력한 단어나 문장을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통해 짧은 동영상 클립을 만들 수 있다. (자료 : Meta) 달·이(DALL·E), 이매젠(Imagen), 미드저니(Midjourney) 등 텍스트를 입력하면 이를 기반으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인공지능은, 이제 재미 삼아 보는 체험 수준을 넘어 실제 활용이 가능할 만큼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기업이나 기관에서 텍스트-이미지 생성 AI를 앞다퉈 내놓으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급기야 인공지능이 생성한 이미지로 인한 저작권 문제나 예술 작품으로 볼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메타가 메이크 어 비디오를 선보이면서, 이제는 텍스트-비디오 생성 분야까지 경쟁 구도가 넓어질 전망이다. 메이크 어 비디오는 텍스트-이미지 생성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켜, 공개된 데이터를 학습한 후 이를 기반으로 동영상 클립을 생성한다. 몇 개의 단어를 조합하거나 문장을 입력하면, 이를 분석해 사진이 아닌 영상을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리모컨을 들고 TV를 보는 고양이'를 입력하면, 리모컨을 들...

메타 메이크 어 비디오 예술 동영상

2022.10.05

"일몰, 고해상도의 아름다운 열대 해변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골든 리트리버", "하늘을 나는 빨간 망토와 슈퍼 히어로 복장을 한 개", "초상화를 그리는 테디베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상상을 텍스트로 입력하면, 동영상 클립으로 만들어준다. 메타가 새롭게 선보인 동영상 제너레이티브(Generative) AI 이야기다. 메타가 텍스트를 입력하면 동영상 클립을 생성하는 메이크 어 비디오(Make a Video)를 공개했다. 최근 들어 텍스트 입력을 기반으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텍스트-이미지 생성 AI가 봇물처럼 등장하는 가운데,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 동영상까지 생성할 수 있는 인공 지능으로 발전한 것이다. 아직은 영상 품질이 떨어지고 불과 몇 초 정도의 동영상 클립만 만들 수 있지만, 다음 단계로 진화하는 제너레이티브 AI의 모습을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메타가 공개한 '메이크 어 비디오'를 이용하면 텍스트로 입력한 단어나 문장을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통해 짧은 동영상 클립을 만들 수 있다. (자료 : Meta) 달·이(DALL·E), 이매젠(Imagen), 미드저니(Midjourney) 등 텍스트를 입력하면 이를 기반으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인공지능은, 이제 재미 삼아 보는 체험 수준을 넘어 실제 활용이 가능할 만큼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기업이나 기관에서 텍스트-이미지 생성 AI를 앞다퉈 내놓으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급기야 인공지능이 생성한 이미지로 인한 저작권 문제나 예술 작품으로 볼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메타가 메이크 어 비디오를 선보이면서, 이제는 텍스트-비디오 생성 분야까지 경쟁 구도가 넓어질 전망이다. 메이크 어 비디오는 텍스트-이미지 생성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켜, 공개된 데이터를 학습한 후 이를 기반으로 동영상 클립을 생성한다. 몇 개의 단어를 조합하거나 문장을 입력하면, 이를 분석해 사진이 아닌 영상을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리모컨을 들고 TV를 보는 고양이'를 입력하면, 리모컨을 들...

2022.10.05

메타, AR/VR 이노베이션 콘테스트 수상자 발표

메타(구 페이스북)가 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 함께 XR 기술 개발을 지원·육성하고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교직원, 대학원 연구생 및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AR/VR 이노베이션 콘테스트’ 수상자 3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AR/VR 이노베이션 콘테스트’는 메타버스를 특징짓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 등 혼합현실(XR) 기술 개발을 지원·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XR허브 코리아’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6월 30일부터 8월 24일까지 메타버스 내 ▲프라이버시 ▲안전과 웰빙 ▲형평과 포용 등 세 가지 핵심 과제와 관련해 실행 가능한 솔루션 제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아태지역의 학계 및 산업계를 대표하는 국내외 전문가 7명이 심사에 참여했다. 평가단은 제안된 솔루션의 중요성과 필요도, 창의성 및 실효성, 솔루션이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한국의 서울대 HCID 랩, 싱가포르의 텍스처 미디어(Texture Media), 한국의 마케톤(Marketon) 총 3팀을 최종 선발했다. 수상자 3팀에게는 제안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5만 달러(약 6,50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되며, XR 허브 코리아가 내년 상반기에 개최하는 XR 허브 코리아 컨퍼런스(XR Hub Korea Conference)에서 직접 솔루션을 발표할 기회도 주어진다. 메타 허욱 대외정책 부사장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메타버스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메타버스를 책임감 있게 개발해야 한다는 점을 각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격려하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XR 허브 코리아가 메타버스 정책 기술의 글로벌 네트워크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AI연구원의 임용 교수(법학전문대학원)는 “이번 콘테스트의 참가자들은 메타버스에 대한 최신 기술 동향과 사회적 논의를 결합해, 가상공간과 물리적 공간 간의 전환, 이용자들의 메타버스 사용자들의 데이터 관리 및 통제, XR 기...

메타 메타버스

2022.10.05

메타(구 페이스북)가 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 함께 XR 기술 개발을 지원·육성하고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교직원, 대학원 연구생 및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AR/VR 이노베이션 콘테스트’ 수상자 3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AR/VR 이노베이션 콘테스트’는 메타버스를 특징짓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 등 혼합현실(XR) 기술 개발을 지원·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XR허브 코리아’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6월 30일부터 8월 24일까지 메타버스 내 ▲프라이버시 ▲안전과 웰빙 ▲형평과 포용 등 세 가지 핵심 과제와 관련해 실행 가능한 솔루션 제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아태지역의 학계 및 산업계를 대표하는 국내외 전문가 7명이 심사에 참여했다. 평가단은 제안된 솔루션의 중요성과 필요도, 창의성 및 실효성, 솔루션이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한국의 서울대 HCID 랩, 싱가포르의 텍스처 미디어(Texture Media), 한국의 마케톤(Marketon) 총 3팀을 최종 선발했다. 수상자 3팀에게는 제안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5만 달러(약 6,50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되며, XR 허브 코리아가 내년 상반기에 개최하는 XR 허브 코리아 컨퍼런스(XR Hub Korea Conference)에서 직접 솔루션을 발표할 기회도 주어진다. 메타 허욱 대외정책 부사장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메타버스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메타버스를 책임감 있게 개발해야 한다는 점을 각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격려하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XR 허브 코리아가 메타버스 정책 기술의 글로벌 네트워크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AI연구원의 임용 교수(법학전문대학원)는 “이번 콘테스트의 참가자들은 메타버스에 대한 최신 기술 동향과 사회적 논의를 결합해, 가상공간과 물리적 공간 간의 전환, 이용자들의 메타버스 사용자들의 데이터 관리 및 통제, XR 기...

2022.10.05

메타, ‘이머시브 러닝 아카데미’ 출범…증강 현실 기술과 구축 방법 학습

메타(구 페이스북)가 메타버스 크리에이터와 개발자 등 업계 관계자들이 메타버스를 구축하고 보다 몰입감 있는 3D 경험을 통해 새로운 기회와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도록 ‘이머시브 러닝 아카데미(Immersive Learning Academy)’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머시브 러닝 아카데미는 증강 현실(AR) 기술과 구축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으로, AR/VR 등 확장 현실(XR)을 활용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메타버스의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머시브 러닝 아카데미는 먼저 메타의 AR 플랫폼 ‘스파크 AR(Spark AR)’에 대한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스파크 AR은 누구나 쉽게 AR 효과를 제작하고 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툴과 리소스를 무료로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이미 전 세계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스파크 AR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중 35%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머시브 러닝 아카데미는 입문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기본적인 AR 효과를 제작 기술을 소개하는 ‘빠른 시작(Quick Start)’과 기본적인 AR 기술을 활용해 AR 디자인 원칙과 실용적인 AR 생성 기술을 배울 수 있는 ‘AR 기초(AR Fundamental)’ 등 개인의 레벨에 맞춰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보다 몰입감 있는 AR 프로그램 디자인을 위한 ‘AR 프로(AR Pro)’와 VR 기술을 심도있게 배울 수 있는 VR 커리큘럼 등이 추후 제공될 예정이다. 모든 커리큘럼에는 박교, 박상현, 안희창 등 스파크 AR을 기반으로 국내 증강현실 업계를 선도하는 한국인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참여한 강좌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메타는 XR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학습을 장려하기 위해 이머시브 러닝 아카데미를 비롯, 지역 파트너들과 협업을 통해 커뮤니티 이벤트와 워크숍을 개최하고, 보다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XR 기술...

메타

2022.09.23

메타(구 페이스북)가 메타버스 크리에이터와 개발자 등 업계 관계자들이 메타버스를 구축하고 보다 몰입감 있는 3D 경험을 통해 새로운 기회와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도록 ‘이머시브 러닝 아카데미(Immersive Learning Academy)’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머시브 러닝 아카데미는 증강 현실(AR) 기술과 구축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으로, AR/VR 등 확장 현실(XR)을 활용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메타버스의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머시브 러닝 아카데미는 먼저 메타의 AR 플랫폼 ‘스파크 AR(Spark AR)’에 대한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스파크 AR은 누구나 쉽게 AR 효과를 제작하고 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툴과 리소스를 무료로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이미 전 세계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스파크 AR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중 35%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머시브 러닝 아카데미는 입문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기본적인 AR 효과를 제작 기술을 소개하는 ‘빠른 시작(Quick Start)’과 기본적인 AR 기술을 활용해 AR 디자인 원칙과 실용적인 AR 생성 기술을 배울 수 있는 ‘AR 기초(AR Fundamental)’ 등 개인의 레벨에 맞춰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보다 몰입감 있는 AR 프로그램 디자인을 위한 ‘AR 프로(AR Pro)’와 VR 기술을 심도있게 배울 수 있는 VR 커리큘럼 등이 추후 제공될 예정이다. 모든 커리큘럼에는 박교, 박상현, 안희창 등 스파크 AR을 기반으로 국내 증강현실 업계를 선도하는 한국인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참여한 강좌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메타는 XR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학습을 장려하기 위해 이머시브 러닝 아카데미를 비롯, 지역 파트너들과 협업을 통해 커뮤니티 이벤트와 워크숍을 개최하고, 보다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XR 기술...

2022.09.23

블로그ㅣ고냐 스톱이냐… '메타버스' 갈림길에 선 기업들

기업들은 메타버스 투자를 멈춰야 할까? 아니면 계속해야 할까?  ‘메타버스’는 마크 저커버그의 야심 찬 행보와 맞물려 크게 각광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신 하이프 사이클에 따르면 메타버스가 실제로 유용해지려면 10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경제 불확실성으로 예산이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지금이 메타버스에 투자할 적기인가?    올해 초 IDC가 “오프라인 경험과 온라인 경험을 통합하는 네트워크화된 세계(a networked world that integrates off and online experiences)”라고 설명한 메타버스는 특히 메타(구 페이스북)의 창업자 겸 CEO 마크 저커버그가 이에 올인하면서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신 하이프 사이클에 따르면 메타버스가 실제로 유용해지려면 10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너무 가혹한 평가일 수 있다. 메타버스를 ‘유용한 엔티티’로 만들 수 있는 많은 요소가 있다. 이를테면 디지털 트윈과 블록체인이다. 그러나 다시금 ‘이러한 기술에 메타버스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경제 불확실성으로 예산이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지금이 메타버스에 투자할 적기일까?  (당장 투자해야 한다고 한다면) 비웃음을 당할 수 있다. VR과 AR은 오랫동안 존재해 왔고, 비록 매력적인 기술이지만 게임 산업 외의 분야에서는 항상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했다. 메타버스는 적어도 현재로서는 같은 범주에 속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저커버그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의 조악하고 우스꽝스러운 ‘호라이즌 월드(Horizon Worlds)’ 아바타는 세간의 비웃음을 샀다.  이는 특히 기업 이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일 수 있다. CB 인사이트의 최근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장 기업의 실적 발표 자리에서 메타버스 언급 횟수가 작년 이맘때(400건 이상)와 비교해 현저하게 줄었다. 정확한 지표는 아니지만 이는 우선순...

메타버스 메타 페이스북 AR VR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킬러 애플리케이션 VR 헤드셋 디지털 트윈

2022.09.15

기업들은 메타버스 투자를 멈춰야 할까? 아니면 계속해야 할까?  ‘메타버스’는 마크 저커버그의 야심 찬 행보와 맞물려 크게 각광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신 하이프 사이클에 따르면 메타버스가 실제로 유용해지려면 10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경제 불확실성으로 예산이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지금이 메타버스에 투자할 적기인가?    올해 초 IDC가 “오프라인 경험과 온라인 경험을 통합하는 네트워크화된 세계(a networked world that integrates off and online experiences)”라고 설명한 메타버스는 특히 메타(구 페이스북)의 창업자 겸 CEO 마크 저커버그가 이에 올인하면서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신 하이프 사이클에 따르면 메타버스가 실제로 유용해지려면 10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너무 가혹한 평가일 수 있다. 메타버스를 ‘유용한 엔티티’로 만들 수 있는 많은 요소가 있다. 이를테면 디지털 트윈과 블록체인이다. 그러나 다시금 ‘이러한 기술에 메타버스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경제 불확실성으로 예산이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지금이 메타버스에 투자할 적기일까?  (당장 투자해야 한다고 한다면) 비웃음을 당할 수 있다. VR과 AR은 오랫동안 존재해 왔고, 비록 매력적인 기술이지만 게임 산업 외의 분야에서는 항상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했다. 메타버스는 적어도 현재로서는 같은 범주에 속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저커버그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의 조악하고 우스꽝스러운 ‘호라이즌 월드(Horizon Worlds)’ 아바타는 세간의 비웃음을 샀다.  이는 특히 기업 이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일 수 있다. CB 인사이트의 최근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장 기업의 실적 발표 자리에서 메타버스 언급 횟수가 작년 이맘때(400건 이상)와 비교해 현저하게 줄었다. 정확한 지표는 아니지만 이는 우선순...

2022.09.15

‘인앱 브라우저’ 쓰면 개인정보 싹쓸이? 보안 위협 속 돌파구는?

‘인앱 브라우저(In-app Browser)’를 둘러싼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 위험이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인앱 브라우저가 초래할 수 있는 위협과 이를 최소화하는 조치를 살펴본다.  인앱 브라우저가 기업에 심각한 보안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이는 (iOS 사용자를 대상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등의 인앱 브라우저가 어떻게 데이터 프라이버시 위험이 될 수 있는지 조사한 최근 연구에서 강조됐다.    구글의 前 개인정보보호 부문 연구원이었던 펠릭스 크라우스는 인기 있는 인앱 브라우저가 어떻게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제3자 웹사이트에 삽입하는지 자세히 설명하면서, 게시물의 외부 링크를 클릭하거나 (해당 외부 링크에서) 암호 및 주소 등을 입력하면 이러한 행동을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이 호스트 앱에 숨겨져 있다고 밝혔다.  메타와 틱톡은 재빠르게 이 기능이 무해하다고 발표했지만 이 기업들의 과거 행적 그리고 다른 앱이나 악의적인 행위자가 해당 기능을 오용/악용할 가능성을 감안한다면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특히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돼 비즈니스 정보를 저장하는 업무용 기기에서 인앱 브라우저를 사용할 때 더욱더 그렇다. 보안팀은 인앱 브라우저가 기업에 초래할 수 있는 위협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할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인앱 브라우저란 무엇인가? DNS필터(DNSFilter)의 수석 보안 연구원 피터 로우는 “사용자가 앱 내부에서 일반 웹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를 클릭할 때 앱에서 인앱 브라우저를 쓴다”라며, “모바일 기기의 기본 브라우저(예: 사파리 또는 크롬 등)에서 페이지를 여는 대신, 앱에서 실행되는 내장 버전이 열린다. 브라우저가 외부에서 실행되지 않기 때문에 앱을 통해 브라우저를 훨씬 더 잘 제어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인앱 브라우저가 초래할 수 있는 보안 위험은? 로우는 앞서 크라우스가 주장한 코드 주입 및 데이터 추적은 (인앱 브라우저) 제어가 강화된 것이라면서, “틱톡과 인스타그램...

인앱 브라우저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메타 데이터 추적 데이터 프라이버시

2022.09.07

‘인앱 브라우저(In-app Browser)’를 둘러싼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 위험이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인앱 브라우저가 초래할 수 있는 위협과 이를 최소화하는 조치를 살펴본다.  인앱 브라우저가 기업에 심각한 보안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이는 (iOS 사용자를 대상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등의 인앱 브라우저가 어떻게 데이터 프라이버시 위험이 될 수 있는지 조사한 최근 연구에서 강조됐다.    구글의 前 개인정보보호 부문 연구원이었던 펠릭스 크라우스는 인기 있는 인앱 브라우저가 어떻게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제3자 웹사이트에 삽입하는지 자세히 설명하면서, 게시물의 외부 링크를 클릭하거나 (해당 외부 링크에서) 암호 및 주소 등을 입력하면 이러한 행동을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이 호스트 앱에 숨겨져 있다고 밝혔다.  메타와 틱톡은 재빠르게 이 기능이 무해하다고 발표했지만 이 기업들의 과거 행적 그리고 다른 앱이나 악의적인 행위자가 해당 기능을 오용/악용할 가능성을 감안한다면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특히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돼 비즈니스 정보를 저장하는 업무용 기기에서 인앱 브라우저를 사용할 때 더욱더 그렇다. 보안팀은 인앱 브라우저가 기업에 초래할 수 있는 위협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할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인앱 브라우저란 무엇인가? DNS필터(DNSFilter)의 수석 보안 연구원 피터 로우는 “사용자가 앱 내부에서 일반 웹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를 클릭할 때 앱에서 인앱 브라우저를 쓴다”라며, “모바일 기기의 기본 브라우저(예: 사파리 또는 크롬 등)에서 페이지를 여는 대신, 앱에서 실행되는 내장 버전이 열린다. 브라우저가 외부에서 실행되지 않기 때문에 앱을 통해 브라우저를 훨씬 더 잘 제어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인앱 브라우저가 초래할 수 있는 보안 위험은? 로우는 앞서 크라우스가 주장한 코드 주입 및 데이터 추적은 (인앱 브라우저) 제어가 강화된 것이라면서, “틱톡과 인스타그램...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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