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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4,000명 구조조정

시스코가 글로벌 구조조정 노력의 일환으로 4,000명의 직원 혹은 자체 조직의 5%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이 발표 직후 시스코의 주가는 수시간만에 10% 가까이 떨어졌다. 이 소식은 시스코가 7월 27일에 끝난 자체 4분기 매출이 6% 떨어진 124억 달러로 보고한 직후에 알려졌다. 네트워크 부문 수입이 18% 이상 가파르게 상승해 23억 달러를 기록했다. IDG 뉴스 서비스에 따르면, 시스코의 주식당 순이익을 계산해보면 17%로 0.42달러에 다다랐다. 시스코 CEO 존 챔버는 공식성명에서 "우리는 제1의 IT 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고객과 협력업체들은 점점더 시스코가 글로벌 경쟁에서 헤쳐나갈 수 있는 성공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기를 원한다. 고객과 협력업체들은 자사의 제품 영역에서 리더일뿐만 아니라 좀더 낮은 운영비용과 빠른 결과 산출물을 가져오는 아키텍처에서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자신의 투자가 미래를 보장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4분기 유럽발 글로벌 경기 침체와 미국 경기 성장에 대한 신중론의 영향으로 시스코의 핵심 사업인 스위치와 라우터 분야는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을 유지했다. 시스코 연 매출은 5.5% 상승한 486억 달러이며, 주당 이익율은 25% 성장한 1.86달러다. editor@itworld.co.kr

시스코 구조조정

2013.08.16

시스코가 글로벌 구조조정 노력의 일환으로 4,000명의 직원 혹은 자체 조직의 5%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이 발표 직후 시스코의 주가는 수시간만에 10% 가까이 떨어졌다. 이 소식은 시스코가 7월 27일에 끝난 자체 4분기 매출이 6% 떨어진 124억 달러로 보고한 직후에 알려졌다. 네트워크 부문 수입이 18% 이상 가파르게 상승해 23억 달러를 기록했다. IDG 뉴스 서비스에 따르면, 시스코의 주식당 순이익을 계산해보면 17%로 0.42달러에 다다랐다. 시스코 CEO 존 챔버는 공식성명에서 "우리는 제1의 IT 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고객과 협력업체들은 점점더 시스코가 글로벌 경쟁에서 헤쳐나갈 수 있는 성공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기를 원한다. 고객과 협력업체들은 자사의 제품 영역에서 리더일뿐만 아니라 좀더 낮은 운영비용과 빠른 결과 산출물을 가져오는 아키텍처에서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자신의 투자가 미래를 보장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4분기 유럽발 글로벌 경기 침체와 미국 경기 성장에 대한 신중론의 영향으로 시스코의 핵심 사업인 스위치와 라우터 분야는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을 유지했다. 시스코 연 매출은 5.5% 상승한 486억 달러이며, 주당 이익율은 25% 성장한 1.86달러다. editor@itworld.co.kr

2013.08.16

야후 마리사 메이어, 취임 1년을 돌아보다

2012년 야후 CEO가 된 마리사 메이어는 지난 1년 동안 16건 이상의 M&A를 성사시켰고 야후의 업무 문화를 바꾸는 등 바쁜 나날을 보냈다. 위기에 처한 야후의 구원투수로 나선 메이어의 1년간을 행적을 돌아보자. ciokr@idg.co.kr

인수 CEO M&A 야후 실적 구조조정 마리사 메이어

2013.07.23

2012년 야후 CEO가 된 마리사 메이어는 지난 1년 동안 16건 이상의 M&A를 성사시켰고 야후의 업무 문화를 바꾸는 등 바쁜 나날을 보냈다. 위기에 처한 야후의 구원투수로 나선 메이어의 1년간을 행적을 돌아보자. ciokr@idg.co.kr

2013.07.23

새롭게 재편된 MS의 주역들은 누구?

며칠 전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조직 개편은 이 회사가 최근 몇 년 동안 실행했던 조직 개편 중에 가장 큰 변화다. 많은 새로운 수장들이 등장했고 여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 사업에 주력하겠다는 스티브 발머의 의도가 숨어 있었다. 새로운 인물들이 누구며 어떤 임무를 맡는지 알아보자.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난 인재들, 왜?··· 지금은 어디에? ciokr@idg.co.kr

CEO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발머 경영진 구조조정 인사 조직 개편

2013.07.18

며칠 전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조직 개편은 이 회사가 최근 몇 년 동안 실행했던 조직 개편 중에 가장 큰 변화다. 많은 새로운 수장들이 등장했고 여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 사업에 주력하겠다는 스티브 발머의 의도가 숨어 있었다. 새로운 인물들이 누구며 어떤 임무를 맡는지 알아보자.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난 인재들, 왜?··· 지금은 어디에? ciokr@idg.co.kr

2013.07.18

"IBM, 대규모 구조조정 단행 중"

IBM이 지금껏 1,300여 명의 인력을 축소시켰고 추가적인 구조조정 가능성도 남아 있는 상태라고 IBM 근로자 단체가 밝혔다. 이번 소식은 'Alliance@IBM'에서 전해진 것이다. 이 단체는 IBM 인력 문제와 관련, 그간 신뢰도 높은 출처였던 바 있다. IBM의 경우 인력 구조조정에 대해서는 대외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었다. IBM 대변인은 이번 소식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했다. 이는 IBM이 그간 보여준 방식과는 다소 다른 태도다. IBM은 그동안 구조조정 소식이 누설됐을 때, 인력 '리밸런싱'의 일환이라고 언급하곤 했었다. 한편 'Alliance@IBM'의 게시판에는 근로자들이 작성한 글이 쏟아지고 있는 상태다. 한 근로자는 "방금 매니저가 나에게 통보했다. IBM에서 26년 근무한 내가 이제 'RA'됐다. 슬프다"라고 게재했다. RA는 'resource action'을 뜻한다. 블룸버그는 이번 구조조정에 전세계적으로 10억 달러가 소요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업계 추산에 따르면 IBM 직원이 가장 많은 국가는 인도로 11만 2,000명으로 추정된다. 미국에는 10만 명 이하의 인력이 근무하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iokr@idg.co.kr

해고 IBM 구조조정

2013.06.14

IBM이 지금껏 1,300여 명의 인력을 축소시켰고 추가적인 구조조정 가능성도 남아 있는 상태라고 IBM 근로자 단체가 밝혔다. 이번 소식은 'Alliance@IBM'에서 전해진 것이다. 이 단체는 IBM 인력 문제와 관련, 그간 신뢰도 높은 출처였던 바 있다. IBM의 경우 인력 구조조정에 대해서는 대외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었다. IBM 대변인은 이번 소식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했다. 이는 IBM이 그간 보여준 방식과는 다소 다른 태도다. IBM은 그동안 구조조정 소식이 누설됐을 때, 인력 '리밸런싱'의 일환이라고 언급하곤 했었다. 한편 'Alliance@IBM'의 게시판에는 근로자들이 작성한 글이 쏟아지고 있는 상태다. 한 근로자는 "방금 매니저가 나에게 통보했다. IBM에서 26년 근무한 내가 이제 'RA'됐다. 슬프다"라고 게재했다. RA는 'resource action'을 뜻한다. 블룸버그는 이번 구조조정에 전세계적으로 10억 달러가 소요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업계 추산에 따르면 IBM 직원이 가장 많은 국가는 인도로 11만 2,000명으로 추정된다. 미국에는 10만 명 이하의 인력이 근무하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iokr@idg.co.kr

2013.06.14

징가, 인원 18% 줄이고 모빌리티에 주력한다

소셜 게임 업체 징가가 비용을 절감하고 모바일에 집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체 임직원의 17%에 해당하는 500명 이상을 감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징가 설립자이자 CEO인 마크 핀커스는 회사 공식 블로그에서 전사적으로 회사 구조조정이 시작되며 징가에게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오늘같은 날이 올 거라고 예상치 못했습니다. 특히 우리 문화의 많은 부분이 성장하고 있을 시점에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 모두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규모의 경제는 우리를 웹에서 선도적인 소셜 게임 서비스로 이끌어 줬지만, 이제 그것은 모바일과 멀티플랫폼에서 우리가 성공하는데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라고 핀커스는 적었다. 징가는 2007년에 설립돼 페이스북과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상당한 이득을 얻었고 2011년 말에 상장되었다. 징가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유명한 소셜 게임 회사인데도 지난 몇 년 동안 하락세를 겪었다. 페이스북과의 제휴는 약 2개월 전에 끝났다. 이 회사의 주가는 2012년 초 가장 잘 나가던 시기에는 14달러가 넘었으나 현재는 3달러로 주저앉았다. 게다가 지적재산권 문제로 여러 차례 소송을 당했다. 다른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게임을 단순 복사해 제공하는 징가를 비난했다. 그리고 팜빌과 마피아 전쟁 등이 향후에도 회사의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한편 올씽즈디지털(AllThingsD)은 징가기 이번 정리 해고로 8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하고 뉴욕, 로스 앤젤레스와 댈러스에 사무실을 폐쇄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전략 모빌리티 구조조정 감원 징가 소셜 게임

2013.06.04

소셜 게임 업체 징가가 비용을 절감하고 모바일에 집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체 임직원의 17%에 해당하는 500명 이상을 감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징가 설립자이자 CEO인 마크 핀커스는 회사 공식 블로그에서 전사적으로 회사 구조조정이 시작되며 징가에게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오늘같은 날이 올 거라고 예상치 못했습니다. 특히 우리 문화의 많은 부분이 성장하고 있을 시점에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 모두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규모의 경제는 우리를 웹에서 선도적인 소셜 게임 서비스로 이끌어 줬지만, 이제 그것은 모바일과 멀티플랫폼에서 우리가 성공하는데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라고 핀커스는 적었다. 징가는 2007년에 설립돼 페이스북과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상당한 이득을 얻었고 2011년 말에 상장되었다. 징가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유명한 소셜 게임 회사인데도 지난 몇 년 동안 하락세를 겪었다. 페이스북과의 제휴는 약 2개월 전에 끝났다. 이 회사의 주가는 2012년 초 가장 잘 나가던 시기에는 14달러가 넘었으나 현재는 3달러로 주저앉았다. 게다가 지적재산권 문제로 여러 차례 소송을 당했다. 다른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게임을 단순 복사해 제공하는 징가를 비난했다. 그리고 팜빌과 마피아 전쟁 등이 향후에도 회사의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한편 올씽즈디지털(AllThingsD)은 징가기 이번 정리 해고로 8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하고 뉴욕, 로스 앤젤레스와 댈러스에 사무실을 폐쇄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3.06.04

EMC, 1,000명 이상의 인력감축안 발표

EMC가 진행 중인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으로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퇴직시킬 예정이라고 지난 8일 밝혔다. 회사는 미 증권거래위원회에의 지난 10-Q 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구조조정 계획을 진행할 것이며 여기에는 1,004명을 감축시키는 안이 포함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인력 감축은 총 8,000만 달러에 이르는 비용 절감 계획의 일환이다. 회사는 올해 1분기 실적 보고서에서도 구조조정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ECM 측은 "이번 구조조정 대상은 전세계 인포메이션 스토리지, RSA 인포메이션 시큐리지, 인포메이션 인텔리전스 그룹 등에 해당될 것"이라며, "대략 8,000만 달러의 부담이 감소할 것이며 여기에는 7,300만 달러의 현금 지급이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었다. 한편 지난 1분기 EMC의 VM웨어는 운영을 합리화하려는 계획을 도입한 바 있는데, 이 계획에는 800여 명의 인력감축안이 포함돼 있었다. EMC 측은 이번 구조조정 및 인력감축이 1년 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EMC 대변인 레즐리 오그로드닉은 이번 인력감축에도 불구하고 2013년 연말께는 연초보다 더 많은 직원이 EMC에서 근무할 것으로 에상된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EMC 구조조정 퇴직 인력감축

2013.05.09

EMC가 진행 중인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으로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퇴직시킬 예정이라고 지난 8일 밝혔다. 회사는 미 증권거래위원회에의 지난 10-Q 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구조조정 계획을 진행할 것이며 여기에는 1,004명을 감축시키는 안이 포함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인력 감축은 총 8,000만 달러에 이르는 비용 절감 계획의 일환이다. 회사는 올해 1분기 실적 보고서에서도 구조조정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ECM 측은 "이번 구조조정 대상은 전세계 인포메이션 스토리지, RSA 인포메이션 시큐리지, 인포메이션 인텔리전스 그룹 등에 해당될 것"이라며, "대략 8,000만 달러의 부담이 감소할 것이며 여기에는 7,300만 달러의 현금 지급이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었다. 한편 지난 1분기 EMC의 VM웨어는 운영을 합리화하려는 계획을 도입한 바 있는데, 이 계획에는 800여 명의 인력감축안이 포함돼 있었다. EMC 측은 이번 구조조정 및 인력감축이 1년 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EMC 대변인 레즐리 오그로드닉은 이번 인력감축에도 불구하고 2013년 연말께는 연초보다 더 많은 직원이 EMC에서 근무할 것으로 에상된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3.05.09

베스트바이, 원격근무 프로그램 없앤다

구조조정을 한창 진행중인 베스트바이가 탄력 근무제도를 없앤다고 발표했다. 베스트바이는 미국 미네소타 주 리치필드에 있는 본사로 출근하는 근무체제로 돌아가 임직원들이 종전처럼 주당 40시간을 채울 것이라고 밝혔다. 베스트바이에 앞서 야후가 먼저 원격 근무 철회를 발표했다. 야후 CEO 메리사 메이어가 재택근무를 철회하기로 결정했고 이에 대해 비난을 산 것으로 전해졌다. 베스트바이는 구조조정과 7억 2,500만 달러의 비용 절감 계획의 일환으로 400명의 직원을 줄인다고 이어서 발표했다.   베스트바이는 일명 결과 중심의 업무 환경(Results-Only Work Environment, ROWE)을 먼저 도입한 기업이었다. ROWE 경영 전략은 직원들을 사무실에 나와서 얼마나 일한 시간이 아닌, 실적에 기반해 평가하도록 설계된 것이다. 베스트바이에서 ROWE는 (매장 근로자들이 아닌) 임직원들이 일하는 시간과 장소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베스트바이의 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이자 공공 업무 담당 수석 부사장인 매트 퍼먼은 "베스트바이는 여전히 직원의 유연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며 ROWE 프로그램만 없앴을 뿐이다"라고 전했다. "어떤 상황에서는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일하느냐가 중요하다. 특히 기업이 전환점에 있는 경우라면 직원들이 협력하고, 회사가 직면한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관리자들이 어느 정도의 재량권을 갖게 될 지라고 향후에 ROWE를 되살릴 계획은 없다는 게 베스트바이의 방침으로 알려졌다. "개별적으로, 직원과 관리자들은 모든 사람들의 관심사에 있는 것에 대해 협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라고 퍼먼은 밝혔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 협상은 사무실에 출근한 직원들에 한해서만 가능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ROWE의 창시자이자 직장 컨설턴트인 칼리 레슬러와 조디 톰슨...

원격근무 유통 재택근무 구조조정 소매 베스트바이 결과 중심의 업무 환경 ROWE 탄련 근무제

2013.03.07

구조조정을 한창 진행중인 베스트바이가 탄력 근무제도를 없앤다고 발표했다. 베스트바이는 미국 미네소타 주 리치필드에 있는 본사로 출근하는 근무체제로 돌아가 임직원들이 종전처럼 주당 40시간을 채울 것이라고 밝혔다. 베스트바이에 앞서 야후가 먼저 원격 근무 철회를 발표했다. 야후 CEO 메리사 메이어가 재택근무를 철회하기로 결정했고 이에 대해 비난을 산 것으로 전해졌다. 베스트바이는 구조조정과 7억 2,500만 달러의 비용 절감 계획의 일환으로 400명의 직원을 줄인다고 이어서 발표했다.   베스트바이는 일명 결과 중심의 업무 환경(Results-Only Work Environment, ROWE)을 먼저 도입한 기업이었다. ROWE 경영 전략은 직원들을 사무실에 나와서 얼마나 일한 시간이 아닌, 실적에 기반해 평가하도록 설계된 것이다. 베스트바이에서 ROWE는 (매장 근로자들이 아닌) 임직원들이 일하는 시간과 장소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베스트바이의 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이자 공공 업무 담당 수석 부사장인 매트 퍼먼은 "베스트바이는 여전히 직원의 유연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며 ROWE 프로그램만 없앴을 뿐이다"라고 전했다. "어떤 상황에서는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일하느냐가 중요하다. 특히 기업이 전환점에 있는 경우라면 직원들이 협력하고, 회사가 직면한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관리자들이 어느 정도의 재량권을 갖게 될 지라고 향후에 ROWE를 되살릴 계획은 없다는 게 베스트바이의 방침으로 알려졌다. "개별적으로, 직원과 관리자들은 모든 사람들의 관심사에 있는 것에 대해 협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라고 퍼먼은 밝혔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 협상은 사무실에 출근한 직원들에 한해서만 가능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ROWE의 창시자이자 직장 컨설턴트인 칼리 레슬러와 조디 톰슨...

2013.03.07

HP, 2014년 말까지 추가로 1만 5천명 감원 계획

HP의 CEO 멕 휘트먼이 현재 구조조정 과정에 있으며 1만 5,0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5월 HP는 전세계 35만 명의 직원들 가운데 2만 7,000명을 줄인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HP는 내년 말까지 이 목표를 달성하고자 현재 조기 퇴직 인센티브를 시작했다. 지난 주 열린 미디어&텔레콤 컨퍼런스인 모건스탠리 테크놀로지(Morgan Stanley Technology)에서 휘트먼은 HP의 도전과 기회에 대해 언급하면서 전임 CEO였던 마크 허드를 높이 평가했다. 휘트먼은 허드가 매우 잘한 일은 HR, 정보 기술, 재무, 법무 등 개별 조직들을 글로벌 조직으로 중앙집중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바로 그 일을 위해 허드를 선택했던 것”이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2011년 말 휘트먼은 HP CEO로서 1년을 채 못 채운 레오 아포데커를 대신할 신임 CEO로 임명됐다. 허드는 2010년 HP를 떠났고 현재는 오라클의 공동 사장이다. 1년 전 당시 HP의 상황에서 휘트먼의 역할은 좀더 중요했다. 그녀는 허드를 언급하지 않았지 않고 다만 회사가 지난 몇 년간 혁신에 과소 투자했다고만 말했다. HP는 매출과 이익이 감소했지만 최근 분기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휘트먼은 “비용과 매출 정상화가 회사를 개선하는 첫 단추다. 하지만 투자자들과 HP 직원들의 기대는 결국 혁신과 성장을 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내가 HP에 왔을 때 들은 것과 반대로, 혁신은 이 회사에서 죽지 않았다"라고 휘트먼은 말했다. HP는 R&D 투자를 늘리고 있고, 특히 ARM 및 아톰(Atom) 칩을 사용하는 저 에너지 문샷(Moonshot) 서버 같은 새로운 제품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 휘트먼은 PC가 죽었다는 주장에 예외에 예외가 있다며 “HP는 이제 PC사업부를, 다양한 OS가 탑재된 기기들을 포함한 개인용 시스템 그룹(Personal...

CEO HP 구조조정 감원 멕 휘트먼

2013.03.06

HP의 CEO 멕 휘트먼이 현재 구조조정 과정에 있으며 1만 5,0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5월 HP는 전세계 35만 명의 직원들 가운데 2만 7,000명을 줄인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HP는 내년 말까지 이 목표를 달성하고자 현재 조기 퇴직 인센티브를 시작했다. 지난 주 열린 미디어&텔레콤 컨퍼런스인 모건스탠리 테크놀로지(Morgan Stanley Technology)에서 휘트먼은 HP의 도전과 기회에 대해 언급하면서 전임 CEO였던 마크 허드를 높이 평가했다. 휘트먼은 허드가 매우 잘한 일은 HR, 정보 기술, 재무, 법무 등 개별 조직들을 글로벌 조직으로 중앙집중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바로 그 일을 위해 허드를 선택했던 것”이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2011년 말 휘트먼은 HP CEO로서 1년을 채 못 채운 레오 아포데커를 대신할 신임 CEO로 임명됐다. 허드는 2010년 HP를 떠났고 현재는 오라클의 공동 사장이다. 1년 전 당시 HP의 상황에서 휘트먼의 역할은 좀더 중요했다. 그녀는 허드를 언급하지 않았지 않고 다만 회사가 지난 몇 년간 혁신에 과소 투자했다고만 말했다. HP는 매출과 이익이 감소했지만 최근 분기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휘트먼은 “비용과 매출 정상화가 회사를 개선하는 첫 단추다. 하지만 투자자들과 HP 직원들의 기대는 결국 혁신과 성장을 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내가 HP에 왔을 때 들은 것과 반대로, 혁신은 이 회사에서 죽지 않았다"라고 휘트먼은 말했다. HP는 R&D 투자를 늘리고 있고, 특히 ARM 및 아톰(Atom) 칩을 사용하는 저 에너지 문샷(Moonshot) 서버 같은 새로운 제품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 휘트먼은 PC가 죽었다는 주장에 예외에 예외가 있다며 “HP는 이제 PC사업부를, 다양한 OS가 탑재된 기기들을 포함한 개인용 시스템 그룹(Personal...

2013.03.06

소니, 미 본사 빌딩 11억 달러에 매각키로

소니가 뉴욕 메디슨 에버뉴에 소재한 미국 본사 빌딩을 미화 11억 달러에 매각할 예정이다. 소니는 이 건물을 20년 전부터 사용해왔다. 지난 해 기록적인 규모의 손실을 보고한 이후,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소니는, 건물 매각 후 3년 동안 임대한 다음 다른 장소로 U.S. 본사를 이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전세계적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구조조정 계획에는 전세계 수천 명에 이르는 인력의 구조조정과 일본 내 공장 폐쇄 등이 포함돼 있다. 한편 빌딩 매각액은 올해 회계 년도의 수익으로 기록되게 된다. 소니의 U.S. 본사와 왕관 모양 장식의 빌딩은 뉴욕의 명소 중 하나였다. 소니는 이 빌딩을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활용하기도 했는데, 소니 원더 테크놀로지 랩이라는 이름의 4층 기술 박물관도 이 빌딩에 있었다. 소니는 1992년 당시 소유주였던 AT&T로부터 이 빌딩을 임대해 사용했으며 2002년 매입을 완료했다. 당시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자 했던 소니는 음반 및 영화사들을 인수하기도 했었다. 회사는 이번 매각과 관련해 재정적 기초와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일련의 진행 계획 중 하나라고 밝혔다. 한편 빌딩을 매입한 측은 부동산개발업체 체트릿 그룹이 주도하는 일단의 그룹으로 알려졌으며 거래는 오는 3월 15일 이전에 완료될 예정이다. 소니는 올해 2억 2,000만 달러의 순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ciokr@idg.co.kr

소니 구조조정 매각

2013.01.18

소니가 뉴욕 메디슨 에버뉴에 소재한 미국 본사 빌딩을 미화 11억 달러에 매각할 예정이다. 소니는 이 건물을 20년 전부터 사용해왔다. 지난 해 기록적인 규모의 손실을 보고한 이후,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소니는, 건물 매각 후 3년 동안 임대한 다음 다른 장소로 U.S. 본사를 이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전세계적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구조조정 계획에는 전세계 수천 명에 이르는 인력의 구조조정과 일본 내 공장 폐쇄 등이 포함돼 있다. 한편 빌딩 매각액은 올해 회계 년도의 수익으로 기록되게 된다. 소니의 U.S. 본사와 왕관 모양 장식의 빌딩은 뉴욕의 명소 중 하나였다. 소니는 이 빌딩을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활용하기도 했는데, 소니 원더 테크놀로지 랩이라는 이름의 4층 기술 박물관도 이 빌딩에 있었다. 소니는 1992년 당시 소유주였던 AT&T로부터 이 빌딩을 임대해 사용했으며 2002년 매입을 완료했다. 당시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자 했던 소니는 음반 및 영화사들을 인수하기도 했었다. 회사는 이번 매각과 관련해 재정적 기초와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일련의 진행 계획 중 하나라고 밝혔다. 한편 빌딩을 매입한 측은 부동산개발업체 체트릿 그룹이 주도하는 일단의 그룹으로 알려졌으며 거래는 오는 3월 15일 이전에 완료될 예정이다. 소니는 올해 2억 2,000만 달러의 순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3.01.18

인력 20% 감축, 불안감 증폭되는 모토로라의 미래

구글이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인력 20%를 감축한다고 결정하면서, 구글이 모토로라가 가진 1만 7,000여 건의 특허를 보고 모토로라를 인수했을 뿐이라는 불안감이 재점화되고 있다.   독립 애널리스트인 제프 케이건은 “모토로라의 모든 사람들이 구글이 원하는 것이 특허뿐인 것은 아니지 불안해 한다”고 지적했다. 또 4,000명을 감원하겠다는 구글의 발표는 “모토로라를 완전히 뒤흔들어 놓고 있다. 구글은 이전에 이런 식으로 인력을 감축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 결정은 구글 자체에서도 적지 않은 동요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삼성과 애플의 법정 다툼이 보여주듯, 최근에는 풍부한 특허 보유고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사업에서는 보험과 마찬가지 역할을 하고 있다.   모토로라는 혼란스러운 스마트폰 시장에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생산하는 스마트폰 모델의 수를 줄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모토로라는 2011년에 27개 모델을 발표했다. 이런 입장은 모토로라가 미국 증권위원회에 제출한 문서에도 재확인됏다.   SEC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이번 인력 감축을 포함한 여러 조처는 “지난 16분기 중 14분기 적자를 기록한 모토로라가 모바일 디바이스의 수익성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다. 모토로라는 자사의 제품군을 단순화하고 피처폰에서 더 혁신적이고 수익성이 높은 디바이스로 사업의 중심을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 관련 정보원에 의하면, 구글이 모토로라에 투자한 125억 달러는 장기적인 투자이자 모토로라에 대한 약속과 같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토로라가 첨단 기술 프로젝트 사업부를 만들어 우수 연구원을 배치한 것도 구글이 모토로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2만 명의 직원 중 4,000명을 감원하면서 모토로라는 자사의 90개 시설...

구글 인수 모토로라 특허 구조조정 감원

2012.08.14

구글이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인력 20%를 감축한다고 결정하면서, 구글이 모토로라가 가진 1만 7,000여 건의 특허를 보고 모토로라를 인수했을 뿐이라는 불안감이 재점화되고 있다.   독립 애널리스트인 제프 케이건은 “모토로라의 모든 사람들이 구글이 원하는 것이 특허뿐인 것은 아니지 불안해 한다”고 지적했다. 또 4,000명을 감원하겠다는 구글의 발표는 “모토로라를 완전히 뒤흔들어 놓고 있다. 구글은 이전에 이런 식으로 인력을 감축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 결정은 구글 자체에서도 적지 않은 동요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삼성과 애플의 법정 다툼이 보여주듯, 최근에는 풍부한 특허 보유고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사업에서는 보험과 마찬가지 역할을 하고 있다.   모토로라는 혼란스러운 스마트폰 시장에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생산하는 스마트폰 모델의 수를 줄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모토로라는 2011년에 27개 모델을 발표했다. 이런 입장은 모토로라가 미국 증권위원회에 제출한 문서에도 재확인됏다.   SEC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이번 인력 감축을 포함한 여러 조처는 “지난 16분기 중 14분기 적자를 기록한 모토로라가 모바일 디바이스의 수익성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다. 모토로라는 자사의 제품군을 단순화하고 피처폰에서 더 혁신적이고 수익성이 높은 디바이스로 사업의 중심을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 관련 정보원에 의하면, 구글이 모토로라에 투자한 125억 달러는 장기적인 투자이자 모토로라에 대한 약속과 같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토로라가 첨단 기술 프로젝트 사업부를 만들어 우수 연구원을 배치한 것도 구글이 모토로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2만 명의 직원 중 4,000명을 감원하면서 모토로라는 자사의 90개 시설...

2012.08.14

대량해고 사태, HP 아웃소싱 부문의 정체성 위기 부른다

경쟁사의 성장 속에 발표된 HP의 대량 해고는 이 회사의 IT 서비스 전략에 의문을 던지고 있다. 저마진 서비스 공급자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 중 HP의 미래는 어디에 있을까? HP가 IT 서비스 공급업체인 EDS를 인수한지 1년이 지났다. 그러나 HP 아웃소싱 사업 부문의 장기적인 전략 방향은 인수합병 당시보다도 오히려 더 불투명해진 처지다. HP는 139억 달러를 투자해 EDS를 인수하면서 IT 아웃소싱 사업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러나 최고 경영진이 바뀌면서 이 부문을 등한시 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2014년까지 인력의 8%인 2만 7,000명을 감축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이에 대한 증거다.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기업용 서비스 부문에서 최대 1만 5,000명을 해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아웃소싱 컨설턴트는 "HP는 EDS 인수 이후 내리막 길을 걷고 있다. 사업을 확장했지만 수익을 내지 못하거나,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사업 뿐이다. IT 부문의 처리 방식이 긍정적이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략적 제휴관계를 위한 대상이라기보다는 기반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는 구시대의 기업으로 간주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컨설턴트는 자신의 이름을 익명으로 처리해달라고 요청했다. 소속 회사와 HP의 관계 때문이다.). 아웃소싱 컨설팅 업체인 실반 어드바이저리(Sylvan Advisory)의 파트너인 폴 핀토와 마이클 엔젤은 HP가 인수 합병을 한 이후 자신의 고객들에게 일단은 관망하라고 조언한다고 전했다. 게다가 가까운 장래에 이런 입장을 바꿀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핀토는 "통합 과정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게다가 최고 경영진까지 바뀌었다. 이런 부분들이 '관망하라'는 우리의 입장을 유지토록 만들고 있다. 이렇게 판단하는 컨설턴트는 우리말고도 많다. HP는 상대적으로 기회가 적은 아웃소싱 부문에서 경쟁을 하고 있다고 판단한다&quo...

해고 HP 구조조정 IT 아웃소싱 IT 서비스

2012.05.29

경쟁사의 성장 속에 발표된 HP의 대량 해고는 이 회사의 IT 서비스 전략에 의문을 던지고 있다. 저마진 서비스 공급자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 중 HP의 미래는 어디에 있을까? HP가 IT 서비스 공급업체인 EDS를 인수한지 1년이 지났다. 그러나 HP 아웃소싱 사업 부문의 장기적인 전략 방향은 인수합병 당시보다도 오히려 더 불투명해진 처지다. HP는 139억 달러를 투자해 EDS를 인수하면서 IT 아웃소싱 사업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러나 최고 경영진이 바뀌면서 이 부문을 등한시 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2014년까지 인력의 8%인 2만 7,000명을 감축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이에 대한 증거다.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기업용 서비스 부문에서 최대 1만 5,000명을 해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아웃소싱 컨설턴트는 "HP는 EDS 인수 이후 내리막 길을 걷고 있다. 사업을 확장했지만 수익을 내지 못하거나,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사업 뿐이다. IT 부문의 처리 방식이 긍정적이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략적 제휴관계를 위한 대상이라기보다는 기반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는 구시대의 기업으로 간주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컨설턴트는 자신의 이름을 익명으로 처리해달라고 요청했다. 소속 회사와 HP의 관계 때문이다.). 아웃소싱 컨설팅 업체인 실반 어드바이저리(Sylvan Advisory)의 파트너인 폴 핀토와 마이클 엔젤은 HP가 인수 합병을 한 이후 자신의 고객들에게 일단은 관망하라고 조언한다고 전했다. 게다가 가까운 장래에 이런 입장을 바꿀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핀토는 "통합 과정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게다가 최고 경영진까지 바뀌었다. 이런 부분들이 '관망하라'는 우리의 입장을 유지토록 만들고 있다. 이렇게 판단하는 컨설턴트는 우리말고도 많다. HP는 상대적으로 기회가 적은 아웃소싱 부문에서 경쟁을 하고 있다고 판단한다&quo...

2012.05.29

RIM, 2,000여 직원 감원 유력

리서치 인 모션(RIM)이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2,000여 명의 직원을 조만간 감원할 것으로 보도됐다. 글로브 앤 메일(Globe and Mail)은 회사와 가까운 익명의 관계자 수 명의 발언을 인용해 RIM의 구조조정 계획이 향후 수 주 내에 개시될 것이며, 대상 인원은 전세계에 걸쳐 있다고 전했다. 이 캐나다 미디어에 따르면 구조조정 폭은 향후 더욱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올띵스디(ALLThingsD) 또한 회사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RIM의 전세계 1만 6,500여 명의 직원 중 2,000여 명이 감원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RIM 측은 이들 미디어의 보도에 따라 루머에는 공식 대응하지 않는 것이 회사 정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회사의 CEO가 지난 3월 향후 운영 비용 및 효율성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실적 발표회에서 언급한 내용을 재확인했다. RIM은 애플 아이폰과 여러 안드로이드 폰과의 경쟁 속에 스마트폰 점유율을 잃어가고 있다. IDC 조사 결과에 따르면 RIM은 올해 1분기 970만 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해 6.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에는 1,380만 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해 13.6%의 점유율을 차지햇던 바 있다. 지난 주에는 RIM의 글로벌 세일즈 담당자이자 회사에서 14년 경력을 보유한 패트릭 스펜스가 사임을 발표하기도 했었다. RIM은 당시 글로벌 세일즈 조직이 여름부터 신임 COO 크리스찬 티어에게 보고할 것이며 그 이전에는 하인스 CEO에게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었다. RIM은 또 지난 해 7월 전세계적으로 2,000여 명의 직원을 감원할 예정이며 전세계 모든 부서가 그 대상이라고 전했던 바 있다. ciokr@idg.co.kr

RIM 구조조정 감원 리서치 인 모션

2012.05.29

리서치 인 모션(RIM)이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2,000여 명의 직원을 조만간 감원할 것으로 보도됐다. 글로브 앤 메일(Globe and Mail)은 회사와 가까운 익명의 관계자 수 명의 발언을 인용해 RIM의 구조조정 계획이 향후 수 주 내에 개시될 것이며, 대상 인원은 전세계에 걸쳐 있다고 전했다. 이 캐나다 미디어에 따르면 구조조정 폭은 향후 더욱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올띵스디(ALLThingsD) 또한 회사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RIM의 전세계 1만 6,500여 명의 직원 중 2,000여 명이 감원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RIM 측은 이들 미디어의 보도에 따라 루머에는 공식 대응하지 않는 것이 회사 정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회사의 CEO가 지난 3월 향후 운영 비용 및 효율성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실적 발표회에서 언급한 내용을 재확인했다. RIM은 애플 아이폰과 여러 안드로이드 폰과의 경쟁 속에 스마트폰 점유율을 잃어가고 있다. IDC 조사 결과에 따르면 RIM은 올해 1분기 970만 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해 6.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에는 1,380만 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해 13.6%의 점유율을 차지햇던 바 있다. 지난 주에는 RIM의 글로벌 세일즈 담당자이자 회사에서 14년 경력을 보유한 패트릭 스펜스가 사임을 발표하기도 했었다. RIM은 당시 글로벌 세일즈 조직이 여름부터 신임 COO 크리스찬 티어에게 보고할 것이며 그 이전에는 하인스 CEO에게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었다. RIM은 또 지난 해 7월 전세계적으로 2,000여 명의 직원을 감원할 예정이며 전세계 모든 부서가 그 대상이라고 전했던 바 있다. ciokr@idg.co.kr

2012.05.29

HP, 구조조정 일환으로 2만 7,000명 감원 계획

HP가 자사의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장기적인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으로 2만 7,000명의 직원을 감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HP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정리 해고와 권고 사직 등을 통해 자사 직원의 8%를 줄일 계획이며, 이런 구조조정 계획은 2014년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감원은 국가별로 다르게 진행될 예정이다.   HP는 발표문을 통해 구조조정 프로그램을 통해 2014년까지 30~35억 달러를 절감할 것이며, 절감액의 대부분은 재투자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CEO 멕 휘트먼은 인력 감축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실행력을 향상시키고 장기적인 건강성에 투자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HP는 지난 4월 30일 끝난 자사의 2012 회계연도 2분기 영업 이익이 1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가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3% 감소한 307억 달러를 기록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HP의 주당 수익은 0.98달러로, 톰슨 로이터의 애널리스 예측치인 주당 0.91달러보다 나은 실적을 보였다.   HP는 자사의 3분기 수익을 이전 전망치인 주당 1.02달러보다 낮은 주당 0.94~0.97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하지만 2012년 전체 전망치는 애널리스트의 예측치인 주당 4.03달로바 높은 4.05~4.10달러로 예상했다.  editor@itworld.co.kr

정리해고 HP 실적 구조조정 감원

2012.05.24

HP가 자사의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장기적인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으로 2만 7,000명의 직원을 감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HP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정리 해고와 권고 사직 등을 통해 자사 직원의 8%를 줄일 계획이며, 이런 구조조정 계획은 2014년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감원은 국가별로 다르게 진행될 예정이다.   HP는 발표문을 통해 구조조정 프로그램을 통해 2014년까지 30~35억 달러를 절감할 것이며, 절감액의 대부분은 재투자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CEO 멕 휘트먼은 인력 감축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실행력을 향상시키고 장기적인 건강성에 투자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HP는 지난 4월 30일 끝난 자사의 2012 회계연도 2분기 영업 이익이 1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가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3% 감소한 307억 달러를 기록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HP의 주당 수익은 0.98달러로, 톰슨 로이터의 애널리스 예측치인 주당 0.91달러보다 나은 실적을 보였다.   HP는 자사의 3분기 수익을 이전 전망치인 주당 1.02달러보다 낮은 주당 0.94~0.97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하지만 2012년 전체 전망치는 애널리스트의 예측치인 주당 4.03달로바 높은 4.05~4.10달러로 예상했다.  editor@itworld.co.kr

2012.05.24

기고 | IT 조직 개편 ‘따져볼 질문은?’

IT 조직개편을 고민하며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의문은 흔히 두 가지다. ‘누가?’, ‘어디를?’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질문이다.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할 고민은 언제나 ‘왜?’와 ‘어떻게?’가 되어야 한다. 조직개편이란 단순히 조직 차트(organization chart)에서 행과 셀을 움직이는 것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는 대단히 폭넓은 요소들을 아우르는 작업이다. 개편 프로세스(reorganization process)가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영역은 인사와 생산성이다. 변화와 관련한 루머가 기관 내부에서 떠돌게 될 때, 생산성은 급락한다. 그리고 그 영향은 개편이 진행된 뒤에도 오랜 기간 회복되지 않는다. 업무의 범위와 영역이 변화하게 되는 경우에도 직원들의 사기와 직업 만족도는 떨어지게 된다. 새로운 업무란 새로운 책임과 스킬을 요구하는, 그리고 낯선 동료들을 만나게 되는 부담스러운 작업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개편은 비즈니스 프로세스나 보상 시스템, 그리고 직원들의 성과 매트릭스에도 변화를 요구하곤 한다. 조직개편이란 대개 매우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작업이다. 그렇다면 이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작업인가? 베인 앤 코(Bain & Co.)는 최근 이와 관련하여 57개의 대형 개편 작업들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그리고 그들은 여기에서 “전체의 1/3 미만의 작업들만이 의미 있는 퍼포먼스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일부 개편 작업들에서는 가치가 붕괴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라고 결론지었다. 강조하지만, 개편은 가볍게 다루어져서도, 적절한 근거를 확보하지 않은 채 이뤄져서도 안되는 작업이다. 그러나, 자신들이 어떠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혹은 자신들이 변화, 발전하고 있다는 인상을 남기기 위해 조직개편을 발표하는 사례가 상당수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와 같은 부적절한 이유들로...

구조조정 조직개편

2012.04.12

IT 조직개편을 고민하며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의문은 흔히 두 가지다. ‘누가?’, ‘어디를?’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질문이다.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할 고민은 언제나 ‘왜?’와 ‘어떻게?’가 되어야 한다. 조직개편이란 단순히 조직 차트(organization chart)에서 행과 셀을 움직이는 것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는 대단히 폭넓은 요소들을 아우르는 작업이다. 개편 프로세스(reorganization process)가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영역은 인사와 생산성이다. 변화와 관련한 루머가 기관 내부에서 떠돌게 될 때, 생산성은 급락한다. 그리고 그 영향은 개편이 진행된 뒤에도 오랜 기간 회복되지 않는다. 업무의 범위와 영역이 변화하게 되는 경우에도 직원들의 사기와 직업 만족도는 떨어지게 된다. 새로운 업무란 새로운 책임과 스킬을 요구하는, 그리고 낯선 동료들을 만나게 되는 부담스러운 작업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개편은 비즈니스 프로세스나 보상 시스템, 그리고 직원들의 성과 매트릭스에도 변화를 요구하곤 한다. 조직개편이란 대개 매우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작업이다. 그렇다면 이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작업인가? 베인 앤 코(Bain & Co.)는 최근 이와 관련하여 57개의 대형 개편 작업들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그리고 그들은 여기에서 “전체의 1/3 미만의 작업들만이 의미 있는 퍼포먼스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일부 개편 작업들에서는 가치가 붕괴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라고 결론지었다. 강조하지만, 개편은 가볍게 다루어져서도, 적절한 근거를 확보하지 않은 채 이뤄져서도 안되는 작업이다. 그러나, 자신들이 어떠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혹은 자신들이 변화, 발전하고 있다는 인상을 남기기 위해 조직개편을 발표하는 사례가 상당수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와 같은 부적절한 이유들로...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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