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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기에 더 이성적으로··· CIO를 위한 정리해고 7단계

직원을 내보내는 작업은 그야말로 어렵다. IT 리더에게도 마찬가지다. 여기 이 힘든 작업을 그나마 덜 괴롭게 수행하는 방법들을 정리했다.  열악한 시장 조건, 경쟁 증가, 지나치게 낙관적이었던 계획, 여타 이유로 인해 정리해고가 불가피한 상황이 있다. 그리고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좋지 않은 소식을 팀에게 전하는 것은 리더가 감당해야 할 몫이다. 그러나 누가 떠나고 누가 남을 것인지, 그리고 필수 IT 업무 및 서비스에 주는 영향을 어떻게 최소화할 것인지 결정하기 전에 이를 여타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말해 목표를 정의하고, 타임라인을 설정하고, 단절을 최소화하고, 잠재적 문제를 예측하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아래의 7 단계는 고통과 혼란을 최소화하면서 효과적으로 직원을 감축하는 체계적 경로를 제시한다.    논의하고 계획하기  IT 자문 및 교육 회사인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에센셜즈(Project Management Essentials)의 창업주인 앨런 저커는 허술한 정보로 값비싼 실수를 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회사의 HR 및 법무부서와 긴밀히 협력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정리해고는 법적 규제 하에 관리된다. 대기업은 대체로 영향을 받은 직원의 법적 소송으로부터 스스로를 차단할 정연한 절차가 마련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HR 및 법적 요건은 때에 따라 까다로울 수 있지만, 이를 통해 값비싼 소송과 벌금으로부터 조직을 보호할 방안을 제시한다.  직원을 정리해고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인정되었다면 견실한 행동 계획을 수립하라고 니고시에이터 구루(Negotiator Guru)의 상임 파트너인 댄 켈리는 말했다. 이 회사는 IT 계약을 전문적으로 다르는 컨설팅 기업이다. 그는 “정리해고를 정당화하는 문서를 작성하고, 알림으로부터 최종 대화에 이르기까지, 투명한 소통 경로를 마련하는 것으로 시작하라”라고 말했다.  현재 및 미래의 여건을 비교하라  최...

정리해고 구조조정 인력 해고

2020.11.05

직원을 내보내는 작업은 그야말로 어렵다. IT 리더에게도 마찬가지다. 여기 이 힘든 작업을 그나마 덜 괴롭게 수행하는 방법들을 정리했다.  열악한 시장 조건, 경쟁 증가, 지나치게 낙관적이었던 계획, 여타 이유로 인해 정리해고가 불가피한 상황이 있다. 그리고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좋지 않은 소식을 팀에게 전하는 것은 리더가 감당해야 할 몫이다. 그러나 누가 떠나고 누가 남을 것인지, 그리고 필수 IT 업무 및 서비스에 주는 영향을 어떻게 최소화할 것인지 결정하기 전에 이를 여타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말해 목표를 정의하고, 타임라인을 설정하고, 단절을 최소화하고, 잠재적 문제를 예측하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아래의 7 단계는 고통과 혼란을 최소화하면서 효과적으로 직원을 감축하는 체계적 경로를 제시한다.    논의하고 계획하기  IT 자문 및 교육 회사인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에센셜즈(Project Management Essentials)의 창업주인 앨런 저커는 허술한 정보로 값비싼 실수를 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회사의 HR 및 법무부서와 긴밀히 협력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정리해고는 법적 규제 하에 관리된다. 대기업은 대체로 영향을 받은 직원의 법적 소송으로부터 스스로를 차단할 정연한 절차가 마련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HR 및 법적 요건은 때에 따라 까다로울 수 있지만, 이를 통해 값비싼 소송과 벌금으로부터 조직을 보호할 방안을 제시한다.  직원을 정리해고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인정되었다면 견실한 행동 계획을 수립하라고 니고시에이터 구루(Negotiator Guru)의 상임 파트너인 댄 켈리는 말했다. 이 회사는 IT 계약을 전문적으로 다르는 컨설팅 기업이다. 그는 “정리해고를 정당화하는 문서를 작성하고, 알림으로부터 최종 대화에 이르기까지, 투명한 소통 경로를 마련하는 것으로 시작하라”라고 말했다.  현재 및 미래의 여건을 비교하라  최...

2020.11.05

‘어수선할 때가 위험한 때’ 사업부 폐쇄 시 CISO가 해야 할 7가지

코로나19 때문에 기업을 재편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일부 비즈니스를 중지하거나, 사업 부문을 리스트럭처링을 하는 등이다. 이렇게 제품 라인이나 사업 단위(BU)를 폐쇄할 때, 보안에 만전을 기하고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CISO가 수행해야 할 주요 과업들을 소개한다.   조기에 관여한다 CISO는 특정 비즈니스를 중지하거나 리스트럭처링 할 때 필요한 여러 중요한 프로세스를 잘 알고 있다. 액세스 권한을 취소하고, 장치를 회수하고, IT 자산을 해체하고, 온라인 서비스의 데이터를 삭제하고, 벤더 관계를 정리하고, 구형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새 소유자에게 옮기는 등의 절차들이. 그러나 그 규모가 문제일 수 있다. CISO들이 더 일찍 파악해야, 준비를 더 잘할 수 있다. PwC의 사이버보안 담당 시니어 매니저인 제임스 햄프셔는 인수나 합병, 폐쇄(폐업) 같이 민감한 사건들에 CISO를 더 일찍 참여시키는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CISO가 ‘따라잡기’에 급급한 복잡한 상황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PwC의 사이버보안 체어(Chair), 위험 및 품질 담당 파트너인 리차드 홈은 “다른 중요한 비즈니스 변화처럼 CISO가 프로그램의 일부가 되어야 하고, 이런 종류의 일들을 계획할 때 참여해야 한다. 또한, 프로그램 조정 위원회나 실무 위원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해야 한다. 변화하는 위험 프로필을 다뤄야 한다. 계속 비즈니스가 유지될 나머지 부분들을 안전하게 만들 방법을 철저히 생각해야 하고, 새 환경에 맞는 적절한 통제책을 준비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보유한 데이터, 없애야 할 데이터를 파악한다 CISO는 보유한 자산, 하드웨어가 위치한 장소, 시스템에 저장된 데이터에 대해 파악해야 한다. 이런 데이터가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가?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데이터의 가치는?  이에 대해 파악하지 않고, 적절히 통제나 모니터링을 하지 않을 경우 지적 재산과 개인 데이터, 사용자 계정이...

구조조정 사업부 폐쇄 CISO 리스트럭처링 단종

2020.07.24

코로나19 때문에 기업을 재편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일부 비즈니스를 중지하거나, 사업 부문을 리스트럭처링을 하는 등이다. 이렇게 제품 라인이나 사업 단위(BU)를 폐쇄할 때, 보안에 만전을 기하고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CISO가 수행해야 할 주요 과업들을 소개한다.   조기에 관여한다 CISO는 특정 비즈니스를 중지하거나 리스트럭처링 할 때 필요한 여러 중요한 프로세스를 잘 알고 있다. 액세스 권한을 취소하고, 장치를 회수하고, IT 자산을 해체하고, 온라인 서비스의 데이터를 삭제하고, 벤더 관계를 정리하고, 구형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새 소유자에게 옮기는 등의 절차들이. 그러나 그 규모가 문제일 수 있다. CISO들이 더 일찍 파악해야, 준비를 더 잘할 수 있다. PwC의 사이버보안 담당 시니어 매니저인 제임스 햄프셔는 인수나 합병, 폐쇄(폐업) 같이 민감한 사건들에 CISO를 더 일찍 참여시키는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CISO가 ‘따라잡기’에 급급한 복잡한 상황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PwC의 사이버보안 체어(Chair), 위험 및 품질 담당 파트너인 리차드 홈은 “다른 중요한 비즈니스 변화처럼 CISO가 프로그램의 일부가 되어야 하고, 이런 종류의 일들을 계획할 때 참여해야 한다. 또한, 프로그램 조정 위원회나 실무 위원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해야 한다. 변화하는 위험 프로필을 다뤄야 한다. 계속 비즈니스가 유지될 나머지 부분들을 안전하게 만들 방법을 철저히 생각해야 하고, 새 환경에 맞는 적절한 통제책을 준비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보유한 데이터, 없애야 할 데이터를 파악한다 CISO는 보유한 자산, 하드웨어가 위치한 장소, 시스템에 저장된 데이터에 대해 파악해야 한다. 이런 데이터가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가?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데이터의 가치는?  이에 대해 파악하지 않고, 적절히 통제나 모니터링을 하지 않을 경우 지적 재산과 개인 데이터, 사용자 계정이...

2020.07.24

조직 개편·정비, 'CIO 과제'로 부상 중··· 피해야 할 7가지 실수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제대로 추진하려면, 업무의 본질을 새롭게 재고하고 재조직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변화란 조직 차트와 비즈니스 흐름도를 그리는 것 이상의 작업을 필요로 한다.    IT운영방식이 지속적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많은 기술 부서들이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를 주도하면서 IT 업무를 처리하는 새로운 적절한 방법이 요구되고 있다. 여기에 인수합병 및 비용 절감 활동까지 더해지면서 많은 CIO들이 광범위한 전사적인 조직개편을 추진하는 한편, 자신의 팀을 구조조정하고 있다. 리서치 및 자문기업 가트너가 실시한 2019년 CEO 및 고위 임원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473명의 리더들의 우선순위 목록 중 기업 구조 개발이 3위를 차지했다. 성장과 기술에 이은 순위다.  또 컨퍼런스 보드는 연례 CEO 및 임원 설문조사에서 조사한 약 1,500명의 리더들 중 파괴적인 기술로 인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이 최고의 인재 유입 및 유지에 이어 2020년 내부 우선순위 2위를 차지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즉, 조만간 많은 CIO들에게 곧 구조조정 및 조직개편과 관련된 업무가 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직개편을 실시할 때 리더들이 범하는 보편적인 실수와 이를 피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변화 관리 필요성 과소평가 대부분의 임원들과 마찬가지로 CIO는 일반적으로 전략을 설정하고 진행할 프로젝트를 결정할 때 확실한 정보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구조조정 전략이 제공할 수 있는 이점(즉, 더욱 신속한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 능력)과 조직도 재구성 방법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 사람들의 반응 등 조직 변화의 모호한 측면은 나중에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NASCIO(National Association of State Chief Information Officers)의 전무이사인 더그 로빈슨은 “CIO는 대부분 기술 및 재정상 이점에 주목한다. 따라서 요구되는 변화 관리의 필요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문화적인...

변화관리 CIO 구조조정 문화 조직개편 조직정비

2020.01.29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제대로 추진하려면, 업무의 본질을 새롭게 재고하고 재조직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변화란 조직 차트와 비즈니스 흐름도를 그리는 것 이상의 작업을 필요로 한다.    IT운영방식이 지속적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많은 기술 부서들이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를 주도하면서 IT 업무를 처리하는 새로운 적절한 방법이 요구되고 있다. 여기에 인수합병 및 비용 절감 활동까지 더해지면서 많은 CIO들이 광범위한 전사적인 조직개편을 추진하는 한편, 자신의 팀을 구조조정하고 있다. 리서치 및 자문기업 가트너가 실시한 2019년 CEO 및 고위 임원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473명의 리더들의 우선순위 목록 중 기업 구조 개발이 3위를 차지했다. 성장과 기술에 이은 순위다.  또 컨퍼런스 보드는 연례 CEO 및 임원 설문조사에서 조사한 약 1,500명의 리더들 중 파괴적인 기술로 인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이 최고의 인재 유입 및 유지에 이어 2020년 내부 우선순위 2위를 차지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즉, 조만간 많은 CIO들에게 곧 구조조정 및 조직개편과 관련된 업무가 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직개편을 실시할 때 리더들이 범하는 보편적인 실수와 이를 피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변화 관리 필요성 과소평가 대부분의 임원들과 마찬가지로 CIO는 일반적으로 전략을 설정하고 진행할 프로젝트를 결정할 때 확실한 정보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구조조정 전략이 제공할 수 있는 이점(즉, 더욱 신속한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 능력)과 조직도 재구성 방법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 사람들의 반응 등 조직 변화의 모호한 측면은 나중에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NASCIO(National Association of State Chief Information Officers)의 전무이사인 더그 로빈슨은 “CIO는 대부분 기술 및 재정상 이점에 주목한다. 따라서 요구되는 변화 관리의 필요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문화적인...

2020.01.29

모질라, 인력 7% 해고 발표 "새 비즈니스 개발 지연"

파이어폭스 제작사 모질라가 2019년 매출 부진에 따라 70여 명의 직원을 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체 유급 인력의 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테크크런치는 최근 이같이 보도하며, 자사가 입수한 모질라 재단 의장 미첼 베이커의 메모에는 “2019년 2020년 구독형 제품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편 검색 이외의 소스를 통한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라고 적혀 있었다고 전했다.  또 베이커는 최종 해고 규모가 약간 더 커질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두 달 전 모질라는 직원 수가 1,000명 이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커는 이 밖에도 “2019년 계획은 새로운 매출 창출 제품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과소 평가했다. 2020년 매출 예상에는 좀더 보수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메모에 기술했다. 모질라는 보도가 전해진 21일 해고를 인정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모질라는 오랫동안 새로운 수입원을 개발해왔다. 파이어폭스에 기본 검색 엔진을 채택하는 거래를 통해 매출을 일으키는 모델에 더해 2019년에는 유료 VPN을 실험하고 록와이즈(Lockwise)암호 관리자를 구축하여 모니터 알림 서비스에 연결했다. 또 샌드(Send) 파일 공유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를 파이어폭스 사용자를 대상으로한 프리미어 서비스를 패키지화해 연간 구독 비즈니스를 개신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해당 구독 계획은 2019년 실현되지 못했다.  모질라는 올해 4,300만 달러의 혁신 자금을 마련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넷 애플리케이션의 분석에 따르면 2019년 파이어폭스의 브라우저 점유율은 약 13% 감소했다. 모질라는 2018년 전년 대비 20% 감소한 매출을 보고한 바 있다. 회사는 2019년 재무재표를 올해 연말까지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다. ciokr@idg.co.kr

해고 브라우저 파이어폭스 모질라 구조조정 감축

2020.01.22

파이어폭스 제작사 모질라가 2019년 매출 부진에 따라 70여 명의 직원을 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체 유급 인력의 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테크크런치는 최근 이같이 보도하며, 자사가 입수한 모질라 재단 의장 미첼 베이커의 메모에는 “2019년 2020년 구독형 제품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편 검색 이외의 소스를 통한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라고 적혀 있었다고 전했다.  또 베이커는 최종 해고 규모가 약간 더 커질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두 달 전 모질라는 직원 수가 1,000명 이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커는 이 밖에도 “2019년 계획은 새로운 매출 창출 제품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과소 평가했다. 2020년 매출 예상에는 좀더 보수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메모에 기술했다. 모질라는 보도가 전해진 21일 해고를 인정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모질라는 오랫동안 새로운 수입원을 개발해왔다. 파이어폭스에 기본 검색 엔진을 채택하는 거래를 통해 매출을 일으키는 모델에 더해 2019년에는 유료 VPN을 실험하고 록와이즈(Lockwise)암호 관리자를 구축하여 모니터 알림 서비스에 연결했다. 또 샌드(Send) 파일 공유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를 파이어폭스 사용자를 대상으로한 프리미어 서비스를 패키지화해 연간 구독 비즈니스를 개신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해당 구독 계획은 2019년 실현되지 못했다.  모질라는 올해 4,300만 달러의 혁신 자금을 마련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넷 애플리케이션의 분석에 따르면 2019년 파이어폭스의 브라우저 점유율은 약 13% 감소했다. 모질라는 2018년 전년 대비 20% 감소한 매출을 보고한 바 있다. 회사는 2019년 재무재표를 올해 연말까지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다. ciokr@idg.co.kr

2020.01.22

SAP 빌 맥더못, 사임… 신임 CEO는 제니퍼 모건과 크리스찬 클레인

SAP의 CEO가 10여 년 만에 사임했다. 2010년 SAP 수장이 된 빌 맥더못은 회사를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로 바꾸는 데 주력했다.    맥더못(사진)은 2002년 북미 지역 책임자로 SAP에 합류했으며 글로벌 고객 운영을 이끌었다. SAP의 성명서에 따르면 맥더못은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CEO는 SAP 이사회 이사인 제니퍼 모건과 크리스찬 클레인으로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4월 로버트 엔슬린이 회사를 떠난 후 모건은 최근까지 SAP 클라우드 비즈니스 총괄을 맡았으며 클레인은 이 회사의 COO였다. 맥더못과 엔슬린의 사임은 CTO 겸 클라우드 플랫폼 총괄인 비욘 괴르키, 이사회 멤버 베른트 루커트, 개발 아키텍트 리치 헤일먼 등이 SAP를 떠난 다음 일어났다.  당시 로이터 통신은 맥더못이 구형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안전지대에 SAP를 두면서 디지털 플랫폼 비즈니스가 되도록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는 1월에 SAP가 4,400명을 정리해고하면서 주요 사업 구조조정을 겪을 것이라는 발표와 함께 시작되었다. 지난 4월 맥더못은 2023년까지 SAP의 시장 가치를 2,500억 유로에서 3,000억 유로(2억 8,300~3,800억 달러)로 올리겠다고 주장했다. 맥더못은 SAP의 2분기 매출에서 이 전망을 유지했다. 하지만 회사의 2분기 이익이 21% 감소했는데, 이는 일회성 구조조정 비용과 함께 라이선스 매출 및 아시아 지역의 무역 분쟁 때문이었다. 당시 맥더못은 로이터 통신에 SAP 클라우드 비즈니스의 성장을 보면 자사의 운영 성과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것이 진행되는 방향에 매우 만족한다"라고 맥더못은 전했다.  그는 10월 11일 퇴임 성명서에서 "모든 CEO는 회사를 강력한 위치에서 차세대로 전환할 수 있기를 꿈꾼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현재 위치를 살펴보면 지난 10년 동안이 회사의...

SAP 제니퍼 모건 SAP S/4 HANA 빌 맥더못 퇴사 사임 구조조정 은퇴 ERP 정리해고 CEO 크리스찬 클레인

2019.10.14

SAP의 CEO가 10여 년 만에 사임했다. 2010년 SAP 수장이 된 빌 맥더못은 회사를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로 바꾸는 데 주력했다.    맥더못(사진)은 2002년 북미 지역 책임자로 SAP에 합류했으며 글로벌 고객 운영을 이끌었다. SAP의 성명서에 따르면 맥더못은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CEO는 SAP 이사회 이사인 제니퍼 모건과 크리스찬 클레인으로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4월 로버트 엔슬린이 회사를 떠난 후 모건은 최근까지 SAP 클라우드 비즈니스 총괄을 맡았으며 클레인은 이 회사의 COO였다. 맥더못과 엔슬린의 사임은 CTO 겸 클라우드 플랫폼 총괄인 비욘 괴르키, 이사회 멤버 베른트 루커트, 개발 아키텍트 리치 헤일먼 등이 SAP를 떠난 다음 일어났다.  당시 로이터 통신은 맥더못이 구형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안전지대에 SAP를 두면서 디지털 플랫폼 비즈니스가 되도록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는 1월에 SAP가 4,400명을 정리해고하면서 주요 사업 구조조정을 겪을 것이라는 발표와 함께 시작되었다. 지난 4월 맥더못은 2023년까지 SAP의 시장 가치를 2,500억 유로에서 3,000억 유로(2억 8,300~3,800억 달러)로 올리겠다고 주장했다. 맥더못은 SAP의 2분기 매출에서 이 전망을 유지했다. 하지만 회사의 2분기 이익이 21% 감소했는데, 이는 일회성 구조조정 비용과 함께 라이선스 매출 및 아시아 지역의 무역 분쟁 때문이었다. 당시 맥더못은 로이터 통신에 SAP 클라우드 비즈니스의 성장을 보면 자사의 운영 성과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것이 진행되는 방향에 매우 만족한다"라고 맥더못은 전했다.  그는 10월 11일 퇴임 성명서에서 "모든 CEO는 회사를 강력한 위치에서 차세대로 전환할 수 있기를 꿈꾼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현재 위치를 살펴보면 지난 10년 동안이 회사의...

2019.10.14

HP, 글로벌 구조조정 발표… 최대 9,000명 줄인다

HP가 전세계 직원 수를 최대 9,000명 줄일 수 있는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회계연도 2020년 전망에서 HP는 이 구조조정이 "운영 모델을 단순화하고 보다 디지털화된 회사가 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감원은 2022 회계연도에 완료되며, ‘직원 퇴사’와 ‘자발적인 조기 퇴사’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구조조정에는 미화 10억 달러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다. 우선 2019년 회계연도 4분기 약 1억 달러, 2020년 5억 달러, 나머지는 2021년과 2022년에 나뉘어 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HP는 이러한 조치로 2022 회계연도 말까지 연간 총 운영 비용이 약 10억 달러 절감될 것으로 추산했다. HP의 차기 회장 겸 CEO인 엔리크 로레스는 “우리가 새로운 장을 열면서 대담하고 결정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레스는 “주주 가치를 창출할 상당한 기회를 엿보고 있다. 우리는 리더십을 고도화하고, 산업을 붕괴시키며, 업무 방식을 공격적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이를 달성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혁신을 주도하고 목적에 따라 실행하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지원 회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8월 HP는 ‘가족 건강 문제’로 당시 CEO 디온 와이슬러가 회사를 떠나 호주로 돌아갈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HP의 이미징, 프린팅, 및 솔루션 사업 담당 사장인 로레스는 11월 1일부터 와이슬러의 후임으로 임명됐다. 그 무렵 HP는 1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글로벌 운영 모델을 발표했다. HP는 3개 지역을 중심으로 구축된 현재 구조에서 단일 상업 조직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렇게 하는 방법은 관리층을 줄이고 실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다. 새로운 상업 조직은 크리스토프 쉘이 맡게 된다. 쉘은 10개의 지역 시장의 보고를 받게 될 예정이다.  또한 HP의 시장 진출 노력에 필요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글로벌 CoE(Center...

CEO HP 구조조정 감원 프린터 퇴출 퇴사 CoE 디지털 변혁

2019.10.04

HP가 전세계 직원 수를 최대 9,000명 줄일 수 있는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회계연도 2020년 전망에서 HP는 이 구조조정이 "운영 모델을 단순화하고 보다 디지털화된 회사가 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감원은 2022 회계연도에 완료되며, ‘직원 퇴사’와 ‘자발적인 조기 퇴사’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구조조정에는 미화 10억 달러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다. 우선 2019년 회계연도 4분기 약 1억 달러, 2020년 5억 달러, 나머지는 2021년과 2022년에 나뉘어 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HP는 이러한 조치로 2022 회계연도 말까지 연간 총 운영 비용이 약 10억 달러 절감될 것으로 추산했다. HP의 차기 회장 겸 CEO인 엔리크 로레스는 “우리가 새로운 장을 열면서 대담하고 결정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레스는 “주주 가치를 창출할 상당한 기회를 엿보고 있다. 우리는 리더십을 고도화하고, 산업을 붕괴시키며, 업무 방식을 공격적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이를 달성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혁신을 주도하고 목적에 따라 실행하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지원 회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8월 HP는 ‘가족 건강 문제’로 당시 CEO 디온 와이슬러가 회사를 떠나 호주로 돌아갈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HP의 이미징, 프린팅, 및 솔루션 사업 담당 사장인 로레스는 11월 1일부터 와이슬러의 후임으로 임명됐다. 그 무렵 HP는 1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글로벌 운영 모델을 발표했다. HP는 3개 지역을 중심으로 구축된 현재 구조에서 단일 상업 조직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렇게 하는 방법은 관리층을 줄이고 실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다. 새로운 상업 조직은 크리스토프 쉘이 맡게 된다. 쉘은 10개의 지역 시장의 보고를 받게 될 예정이다.  또한 HP의 시장 진출 노력에 필요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글로벌 CoE(Center...

2019.10.04

데브옵스 수용에 도움되는 10가지 팁

데브옵스가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데브옵스를 제대로 실행하려면 이에 맞는 조직 문화가 필요하다. 데브옵스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혁신을 촉진한다는 명성을 얻었다. 이 말은 ‘개발’과 ‘운영’이라는 상충되는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전통적으로 따로 떨어져 운영됐던 두 가지 단어로 이루어져 있다. 데브옵스를 정기적인 업무 관행에 깊이 통합하고 지속적이고 신속하며 안전한 기술 개발의 이점을 얻으려면 팀의 문화와 사고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영국 CIO 100으로 꼽힌 유니레버 글로벌 CIO인 제인 모란은 IT팀 운영을 십대 자녀 2명을 양육과 빗대며 데브옵스 문화의 이점을 강조했다. "나는 그들이 함께 어울리지 않는 시간의 50%를 말하는 것이다. 그게 내 팀의 사고방식으로 생각됐다. 내게는 십대 자녀가 2,000명이나 되는 것 같다. " "그들은 서로를 좋아하면서도 항상 경쟁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30개의 플랫폼으로 옮겨서 데브옵스 팀을 구성했으며, 이는 사람들이 기술을 함께 혁신하고 관리하도록 하는 가장 큰 변화였다." 다음은 모란이 이야기한 데브옵스 도입을 돕는 10가지 방법이다. 1. 목표를 수립하라 데브옵스가 조직의 목표를 지원할 방법과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의 증거를 제공하면 조직의 모든 수준에서 데브옵스에 대한 비즈니스 사례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게 된다. 위험을 줄이고 구현의 이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라. 이 기술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이점만큼 가치가 있다. 데브옵스가 조직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고자 목표와 관행에 대한 사용자 중심의 접근 방식을 채택하라. 2. 프로세스를 재검토하라 운영과 개발 모두 깊게 뿌리내린 시스템과 목표가 있다. 조직의 다양한 영역에서 함께 리더십을 발휘하면 위협이 될 수도 있는 변화를 구현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된다. 새로운 데브옵스 접...

CIO 개발 구조조정 문화 유니레버 운영 DevOps 사일로

2018.10.04

데브옵스가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데브옵스를 제대로 실행하려면 이에 맞는 조직 문화가 필요하다. 데브옵스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혁신을 촉진한다는 명성을 얻었다. 이 말은 ‘개발’과 ‘운영’이라는 상충되는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전통적으로 따로 떨어져 운영됐던 두 가지 단어로 이루어져 있다. 데브옵스를 정기적인 업무 관행에 깊이 통합하고 지속적이고 신속하며 안전한 기술 개발의 이점을 얻으려면 팀의 문화와 사고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영국 CIO 100으로 꼽힌 유니레버 글로벌 CIO인 제인 모란은 IT팀 운영을 십대 자녀 2명을 양육과 빗대며 데브옵스 문화의 이점을 강조했다. "나는 그들이 함께 어울리지 않는 시간의 50%를 말하는 것이다. 그게 내 팀의 사고방식으로 생각됐다. 내게는 십대 자녀가 2,000명이나 되는 것 같다. " "그들은 서로를 좋아하면서도 항상 경쟁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30개의 플랫폼으로 옮겨서 데브옵스 팀을 구성했으며, 이는 사람들이 기술을 함께 혁신하고 관리하도록 하는 가장 큰 변화였다." 다음은 모란이 이야기한 데브옵스 도입을 돕는 10가지 방법이다. 1. 목표를 수립하라 데브옵스가 조직의 목표를 지원할 방법과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의 증거를 제공하면 조직의 모든 수준에서 데브옵스에 대한 비즈니스 사례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게 된다. 위험을 줄이고 구현의 이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라. 이 기술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이점만큼 가치가 있다. 데브옵스가 조직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고자 목표와 관행에 대한 사용자 중심의 접근 방식을 채택하라. 2. 프로세스를 재검토하라 운영과 개발 모두 깊게 뿌리내린 시스템과 목표가 있다. 조직의 다양한 영역에서 함께 리더십을 발휘하면 위협이 될 수도 있는 변화를 구현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된다. 새로운 데브옵스 접...

2018.10.04

'수천에서 수만까지' 역대 최고 IT업계 구조조정

IT기업들이 대규모 구조조정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적게는 수천 명에서 많게는 수만 명에 이르는 대규모 인력 감원 발표를 정리했다. 1. BT 감원 규모 : 1만 3,000명 2018년 5월 BT는 앞으로 3년 동안 13,000명을 줄인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전체 임직원의 12%에 해당하며 중간 관리자급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 정리해고의 1/3은 영국 이외 지역 직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 조치는 회사 비용을 15억 파운드 줄이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BT는 ‘네트워크 배치 및 고객 서비스 지원’을 위해 6,000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 마이크로소프트 감원 규모 : 최대 5,000명 마이크로소프트는 2017년 7월 6일에 주요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로 인해 수천 개의 일자리가 줄어들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미국 이외 지역의 영업팀에 영향을 끼쳐 전체 영업 인력의 10%를 차지할 것이다. 한편 애저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판매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조직 개편과 일자리 감축을 주도하고 있다. 3. 시스코 감원 규모 : 5,500명 전 세계 최대 네트워킹 회사 중 하나인 시스코는 지난여름 5,500명의 직원을 감원했으며 이는 전세계 직원의 7%를 차지했다. 소프트웨어 중심 조직에 대한 시스코의 움직임이 대량 정리해고에 기여한 요인으로 알려졌다. 이 정리 해고는 회사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시스코는 2014년 4월 전체 인력의 8%에 해당하는 6,000명을 감원한 바 있다. 4. 인텔 감원 규모 : 1만 2,000명 작년 인텔은 변화를 가속하기 위해 인력을 11% 줄였다. 인텔은 2016년 2월에 전략 변화를 발표하면서 변화에 맞춰진 회사에 투자하기를 원했고 명시적으로 고용 삭감에 연계되어 있지는 않지...

BT 감원 구조조정 소니 노키아 AT&T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IBM HP 인텔 일자리

2018.05.11

IT기업들이 대규모 구조조정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적게는 수천 명에서 많게는 수만 명에 이르는 대규모 인력 감원 발표를 정리했다. 1. BT 감원 규모 : 1만 3,000명 2018년 5월 BT는 앞으로 3년 동안 13,000명을 줄인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전체 임직원의 12%에 해당하며 중간 관리자급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 정리해고의 1/3은 영국 이외 지역 직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 조치는 회사 비용을 15억 파운드 줄이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BT는 ‘네트워크 배치 및 고객 서비스 지원’을 위해 6,000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 마이크로소프트 감원 규모 : 최대 5,000명 마이크로소프트는 2017년 7월 6일에 주요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로 인해 수천 개의 일자리가 줄어들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미국 이외 지역의 영업팀에 영향을 끼쳐 전체 영업 인력의 10%를 차지할 것이다. 한편 애저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판매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조직 개편과 일자리 감축을 주도하고 있다. 3. 시스코 감원 규모 : 5,500명 전 세계 최대 네트워킹 회사 중 하나인 시스코는 지난여름 5,500명의 직원을 감원했으며 이는 전세계 직원의 7%를 차지했다. 소프트웨어 중심 조직에 대한 시스코의 움직임이 대량 정리해고에 기여한 요인으로 알려졌다. 이 정리 해고는 회사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시스코는 2014년 4월 전체 인력의 8%에 해당하는 6,000명을 감원한 바 있다. 4. 인텔 감원 규모 : 1만 2,000명 작년 인텔은 변화를 가속하기 위해 인력을 11% 줄였다. 인텔은 2016년 2월에 전략 변화를 발표하면서 변화에 맞춰진 회사에 투자하기를 원했고 명시적으로 고용 삭감에 연계되어 있지는 않지...

2018.05.11

호황기에도 칼바람 불었다··· 2017 정리해고 라운드업

IT 분야가 호황을 이어나가고 완전 고용에 가까운 판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올해에도 대규모 정리해고가 몇 차례 있었다. 사업 영역을 조정하거나 새로운 영역에 진출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이었다. 올해 있었던 정리해고 리스트를 정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올해 초여름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에의 집중을 위해 영업 부문에서 수천 명의 직원을 해고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소문은 사실이었다. 지난 7월 3,000~5,000여 명에 이르는 정리해고 계획안이 발표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비록 거대 기업이기는 하지만 전체 영업 인력의 10%에 이르는 규모였다. 해당 정리해고는 대부분 북미 이외의 지역에서 이뤄졌다. 엣시(Etsy) 여성 창작자와 예술가들이 활동하는 인디 마켓플레이스였던 엣시도 정리해고 대열에 참여했다. 2015년 상장 이후 이 기업은 전현직 직원과 여러 창작자를 멀리하고 비즈니스 자체에 집중했다. 그러나 다른 이들의 관측과 달리 사업적 성과가 신통치 못했다. 올해 봄부터 초여름 사이의 기간이 엣지는 전체 인력의 22%를 해고했다. 상대적으로 작은 회사로서는 거대한 규모의 정리해고였다. 오라클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오라클은 7년 전 인수한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부문에 속한 2,500여 명을 지난 9월 정리해고했다. 썬 브랜드는 사라졌지만 이 부문은 오라클 내에서 회사 속 회사처럼 남아 있었다. 솔라리스 운영체제와 스파크 프로세서에 중점을 두고 있었다. 해고 다수가 녹음 통화를 통해 통보되는 등 해고 과정이 그리 아름답지 못했다는 평이다. 외부의 몇몇 관계자들은 솔라리스의 향후 지속 가능성에 대해 의구심을 가졌다. 사운드클라우드 클라우드를 통해 브라우저 기반 오디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운드클라우드는 인디 음악을 뒷받침하는 토대였다. 그러나 수중의 현금을 급속히 소진하고 있었으며 지난 6월에는 40%에 이르는 인력을 정리한다고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회사는 결국 CEO 퇴진을 포함하는 추가 자금 확보 계획을 수립했다. 씨게이트...

정리해고 구조조정 2017년

2017.10.25

IT 분야가 호황을 이어나가고 완전 고용에 가까운 판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올해에도 대규모 정리해고가 몇 차례 있었다. 사업 영역을 조정하거나 새로운 영역에 진출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이었다. 올해 있었던 정리해고 리스트를 정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올해 초여름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에의 집중을 위해 영업 부문에서 수천 명의 직원을 해고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소문은 사실이었다. 지난 7월 3,000~5,000여 명에 이르는 정리해고 계획안이 발표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비록 거대 기업이기는 하지만 전체 영업 인력의 10%에 이르는 규모였다. 해당 정리해고는 대부분 북미 이외의 지역에서 이뤄졌다. 엣시(Etsy) 여성 창작자와 예술가들이 활동하는 인디 마켓플레이스였던 엣시도 정리해고 대열에 참여했다. 2015년 상장 이후 이 기업은 전현직 직원과 여러 창작자를 멀리하고 비즈니스 자체에 집중했다. 그러나 다른 이들의 관측과 달리 사업적 성과가 신통치 못했다. 올해 봄부터 초여름 사이의 기간이 엣지는 전체 인력의 22%를 해고했다. 상대적으로 작은 회사로서는 거대한 규모의 정리해고였다. 오라클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오라클은 7년 전 인수한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부문에 속한 2,500여 명을 지난 9월 정리해고했다. 썬 브랜드는 사라졌지만 이 부문은 오라클 내에서 회사 속 회사처럼 남아 있었다. 솔라리스 운영체제와 스파크 프로세서에 중점을 두고 있었다. 해고 다수가 녹음 통화를 통해 통보되는 등 해고 과정이 그리 아름답지 못했다는 평이다. 외부의 몇몇 관계자들은 솔라리스의 향후 지속 가능성에 대해 의구심을 가졌다. 사운드클라우드 클라우드를 통해 브라우저 기반 오디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운드클라우드는 인디 음악을 뒷받침하는 토대였다. 그러나 수중의 현금을 급속히 소진하고 있었으며 지난 6월에는 40%에 이르는 인력을 정리한다고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회사는 결국 CEO 퇴진을 포함하는 추가 자금 확보 계획을 수립했다. 씨게이트...

2017.10.25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CIO 퇴사… CDO 중심으로 글로벌 구조조정 중

마이크로소프트 CIO가 퇴사했고, CDO가 새롭게 발탁되면서 이 회사의 글로벌 구조조정 계획이 시작됐다. 마이크로소프트 CDO 쿠르트 델벤 마이크로소프트의 CIO인 짐 뒤부아가 회사를 떠났고 이 회사의 오랜 베테랑인 쿠르트 델벤에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를 맡게 됐다. 긱와이어의 최초 보도에 따르면, 뒤부아가 안식년을 맞이했는데 현재 4,000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글로벌 구조조정 계획이 실행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뒤부아의 퇴사를 결정했다. 결과적으로 동료인 델벤은 회사의 핵심 엔지니어링 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광범위한 디지털 변환 전략을 감독하면서 CDO의 새로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뒤부아는 1993년에 마이크로소프트에 처음 입사해 약 25년 동안 일하다 2013년 CIO로 임명됐다. 뒤부아의 리더십 아래 IT부서는 제품 그룹, 기업 비즈니스 그룹, 글로벌 영업 및 마케팅 조직 지원을 포함해 모든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인프라, 메시징,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담당했다. 델벤은 새로운 부서에서 IT부서를 감독하겠지만, 내부 디지털 의사 결정을 주도하여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부 IT 관행을 현대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다. 특히, CDO 겸 기업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 핵심 서비스 엔지니어링 및 운영을 담당하는 델벤은 회사 전체의 엔지니어링 및 비즈니스 전략, 실행 및 계획을 이끌어 갈 것이다. 델벤은 1992년에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해 오피스사업부에서 일했다. 경영진의 변화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임박한 조직 변화에 대한 광범위한 추측에 따른 것으로, 보도에 따르면 미국 이외 지역의 회사 운영에서 크게 영향을 받았다.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전세계의 판매 및 마케팅팀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구조조정으로 3,000~4,000개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 보도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직원이 줄어들 것이라고 확인했지만 실제로 얼마나 많은 일자리가 생기고, 정확히 어디서 ...

CIO 마이크로소프트 구조조정 퇴사 CDO 최고 디지털 책임자 짐 뒤부아 쿠르트 델벤

2017.07.10

마이크로소프트 CIO가 퇴사했고, CDO가 새롭게 발탁되면서 이 회사의 글로벌 구조조정 계획이 시작됐다. 마이크로소프트 CDO 쿠르트 델벤 마이크로소프트의 CIO인 짐 뒤부아가 회사를 떠났고 이 회사의 오랜 베테랑인 쿠르트 델벤에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를 맡게 됐다. 긱와이어의 최초 보도에 따르면, 뒤부아가 안식년을 맞이했는데 현재 4,000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글로벌 구조조정 계획이 실행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뒤부아의 퇴사를 결정했다. 결과적으로 동료인 델벤은 회사의 핵심 엔지니어링 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광범위한 디지털 변환 전략을 감독하면서 CDO의 새로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뒤부아는 1993년에 마이크로소프트에 처음 입사해 약 25년 동안 일하다 2013년 CIO로 임명됐다. 뒤부아의 리더십 아래 IT부서는 제품 그룹, 기업 비즈니스 그룹, 글로벌 영업 및 마케팅 조직 지원을 포함해 모든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인프라, 메시징,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담당했다. 델벤은 새로운 부서에서 IT부서를 감독하겠지만, 내부 디지털 의사 결정을 주도하여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부 IT 관행을 현대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다. 특히, CDO 겸 기업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 핵심 서비스 엔지니어링 및 운영을 담당하는 델벤은 회사 전체의 엔지니어링 및 비즈니스 전략, 실행 및 계획을 이끌어 갈 것이다. 델벤은 1992년에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해 오피스사업부에서 일했다. 경영진의 변화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임박한 조직 변화에 대한 광범위한 추측에 따른 것으로, 보도에 따르면 미국 이외 지역의 회사 운영에서 크게 영향을 받았다.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전세계의 판매 및 마케팅팀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구조조정으로 3,000~4,000개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 보도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직원이 줄어들 것이라고 확인했지만 실제로 얼마나 많은 일자리가 생기고, 정확히 어디서 ...

2017.07.10

기고 | 로봇이 정말 내 일자리를 위협할까?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가 반드시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나쁜 역할을 하는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로봇은 노동자가 고부가가치 활동 역량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비즈니스와 IT 자동화가 빼앗아 가는 것은 ‘일자리’가 아니라 ‘일거리’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주 ISG(Information Services Group)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실행에 들어가는 자원은 37%가량 줄어들고, 실행 시간은 5~10배까지 빨라졌다. 그러나 자동화로 생산성이 증대됐다고 해서 반드시 대규모 인력 감축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더 크고 복잡한 고부가가치의 일거리를 맡기기 위해 인력을 재배치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ISG는 지적했다. ISG 파트너 크레이그 넬슨은 “일 처리에서 자동화는 양극화를 야기한다. 과거에는 기술이 인간을 지원하는 형태였지만, 오늘날에는 인간이 기술을 지원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운영하게 됐다. 이러한 변화로 지금까지 인간 근로자들이 해 오던 단순하고 반복적인 작업의 상당 부분을 줄였다”고 밝혔다. 넬슨은 이처럼 근로자들이 기피하는 일거리를 기술에 위임하면서, 자동화에 대한 반응은 일단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기술에 대한 불안감도 엿보인다. 단순 업무가 사라지면 해당 업무를 처리하던 사람들의 일자리도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다. 실제로 비즈니스 자동화의 원래 목적은 풀타임 근로자 수와 일자리를 기술로 대체하려는 데 있었으니 말이다. 그는 “자동화 경험이 축적될수록 로봇이 대체할 수 있는 것은 하나의 일자리 전체가 아닌 특정 업무에 국한돼 있다는 점이 분명해지고 있다. 업무 자동화로 확보된 잉여 노동력 및 역량은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하는 업무로 다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

CIO Information Services Group 박복 근로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노동 실직 근무 ISG 퇴사 로봇 단순 실업 일자리 구조조정 업무 실업자

2017.05.10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가 반드시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나쁜 역할을 하는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로봇은 노동자가 고부가가치 활동 역량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비즈니스와 IT 자동화가 빼앗아 가는 것은 ‘일자리’가 아니라 ‘일거리’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주 ISG(Information Services Group)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실행에 들어가는 자원은 37%가량 줄어들고, 실행 시간은 5~10배까지 빨라졌다. 그러나 자동화로 생산성이 증대됐다고 해서 반드시 대규모 인력 감축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더 크고 복잡한 고부가가치의 일거리를 맡기기 위해 인력을 재배치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ISG는 지적했다. ISG 파트너 크레이그 넬슨은 “일 처리에서 자동화는 양극화를 야기한다. 과거에는 기술이 인간을 지원하는 형태였지만, 오늘날에는 인간이 기술을 지원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운영하게 됐다. 이러한 변화로 지금까지 인간 근로자들이 해 오던 단순하고 반복적인 작업의 상당 부분을 줄였다”고 밝혔다. 넬슨은 이처럼 근로자들이 기피하는 일거리를 기술에 위임하면서, 자동화에 대한 반응은 일단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기술에 대한 불안감도 엿보인다. 단순 업무가 사라지면 해당 업무를 처리하던 사람들의 일자리도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다. 실제로 비즈니스 자동화의 원래 목적은 풀타임 근로자 수와 일자리를 기술로 대체하려는 데 있었으니 말이다. 그는 “자동화 경험이 축적될수록 로봇이 대체할 수 있는 것은 하나의 일자리 전체가 아닌 특정 업무에 국한돼 있다는 점이 분명해지고 있다. 업무 자동화로 확보된 잉여 노동력 및 역량은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하는 업무로 다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

2017.05.10

기고 | 클라우드 성공을 위해 IT조직에 필요한 3가지

클라우드가 가져다 주는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IT조직이 대대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액센츄어 스트래티지-테크놀로지 전무가 지목한 ‘IT조직에 필요한 3가지’에 관해 알아보자. 클라우드로의 이전에 관한 논의는 예전부터 쭉 있었다. 이제 대부분 기업은 클라우드가 필요에 따라 IT자원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고, 그에 맞춰 비용을 지불하는 비즈니스의 선결 요건임을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과 CIO가 이 새로운 변화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지 몰라 난감해하고 있다. 어쩌면 클라우드로의 이전에 따르는 변화를 과소평가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사실 성공적으로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은 기업으로서도 결코 사소한 성과라 할 수 없다. 오히려 IT조직이 직면하는 여러 가지 과제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축에 속할 것이다. 클라우드 이전은 조직 전체가 기능하는 방식과 그 성과물, 그리고 그것들을 행하는 페이스마저도 바꿔놓는다. 여기에는 전반적인 마음가짐의 변화와 새로운 작업 방식이 필요하며, 이런 변화는 대부분 기업에게 결코 ‘사소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 물론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작업이 거대한 규모라는 점을 잘 알지만, 아직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완벽하게 그려내지 못한 기업들도 있다. 액센츄어 스트래티지(Accenture Strategy)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영자의 87%는 클라우드로 인해 기존 직원의 1/4 이상이 부서를 옮기게 될 것으로 생각했으며, 또 경영자의 2/3는 전체 조직의 절반 가까이가 바뀌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CIO가 해야 할 일은 처음에는 부분적인 작은 변화에 집중하고, 거기서 성공을 거둔 후 점차 변화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것이다. 클라우드가 가져올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IT조직이 추구해야 할 3가지 변화 1. 운영 모델의 변화 우선 ‘명령과 통제’에 기반을 둔 기업 구조에서 좀 더 수평적이고 유연한 구조로 바꿔야 한다. 그렇다고 전...

CIO IT부서 액센츄어 구조조정 IT조직 캐피탈 원 액센츄어 스트래티지 뉴스코프UK

2017.02.03

클라우드가 가져다 주는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IT조직이 대대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액센츄어 스트래티지-테크놀로지 전무가 지목한 ‘IT조직에 필요한 3가지’에 관해 알아보자. 클라우드로의 이전에 관한 논의는 예전부터 쭉 있었다. 이제 대부분 기업은 클라우드가 필요에 따라 IT자원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고, 그에 맞춰 비용을 지불하는 비즈니스의 선결 요건임을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과 CIO가 이 새로운 변화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지 몰라 난감해하고 있다. 어쩌면 클라우드로의 이전에 따르는 변화를 과소평가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사실 성공적으로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은 기업으로서도 결코 사소한 성과라 할 수 없다. 오히려 IT조직이 직면하는 여러 가지 과제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축에 속할 것이다. 클라우드 이전은 조직 전체가 기능하는 방식과 그 성과물, 그리고 그것들을 행하는 페이스마저도 바꿔놓는다. 여기에는 전반적인 마음가짐의 변화와 새로운 작업 방식이 필요하며, 이런 변화는 대부분 기업에게 결코 ‘사소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 물론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작업이 거대한 규모라는 점을 잘 알지만, 아직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완벽하게 그려내지 못한 기업들도 있다. 액센츄어 스트래티지(Accenture Strategy)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영자의 87%는 클라우드로 인해 기존 직원의 1/4 이상이 부서를 옮기게 될 것으로 생각했으며, 또 경영자의 2/3는 전체 조직의 절반 가까이가 바뀌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CIO가 해야 할 일은 처음에는 부분적인 작은 변화에 집중하고, 거기서 성공을 거둔 후 점차 변화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것이다. 클라우드가 가져올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IT조직이 추구해야 할 3가지 변화 1. 운영 모델의 변화 우선 ‘명령과 통제’에 기반을 둔 기업 구조에서 좀 더 수평적이고 유연한 구조로 바꿔야 한다. 그렇다고 전...

2017.02.03

오라클, 산타클라라 하드웨어 시스템 사업부 인력 퇴출

오라클이 북미 영업 팀원 300명을 감원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이번에는 하드웨어 시스템 사업부 인력을 줄이는 중으로 알려졌다. 오라클은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에 있는 하드웨어 시스템 부서에서 일하던 직원 약 450명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오라클은 산타클라라에 있는 사업부에 현재 몇 명이 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머큐리 뉴스(The Mercury News)의 보도에 따르면, 해고된 직원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일부 관리자, 기술자, 운영 지원 담당자들이었다. 오라클은 성명서에서 "인력 감원으로 산타클라라 시설이 문을 닫는 것은 아니다"며 “그보다는 오라클이 하드웨어 시스템 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일부 직원을 하드웨어 시스템 부문에 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디넷이 인용한 제보에 따르면, 오라클이 정리해고한 인력은 거의 1,800명이었다. 오라클이 이 숫자에 관해 확인해 주지는 않았지만, 특정 분야에서 인력을 줄이려 하는 점은 확실하다. 보도된 정리해고는 클라우드에 대한 오라클의 새로운 방향을 반영한 것으로 추측됐다. 이 회사는 12월 15일로 마감한 지난 분기에 신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매출이 20% 하락한 이후 매출 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라클의 하드웨어 매출도 2017년 회계 연도 기준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3% 하락했다. 이 회사의 최근 SPARC/솔라리스 로드맵에서 신규 버전인 솔라리스 12는 솔라리스 11.next와 SPARC으로 대체됐다. 2009년 오라클이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로 확보하게 된 솔라리스와 SPARC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이러한 보도가 나온 시점은 오라클이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솔루션 제공업체인 아피아리(Apiary) 인수 발표를 하기 전이었다. 오라클은 1월 19일 아피아리...

라이선스 쏠라리스 SPARC 감원 구조조정 하드웨어 실적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소프트웨어 매출 M&A 인수 오라클 아피아리

2017.01.24

오라클이 북미 영업 팀원 300명을 감원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이번에는 하드웨어 시스템 사업부 인력을 줄이는 중으로 알려졌다. 오라클은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에 있는 하드웨어 시스템 부서에서 일하던 직원 약 450명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오라클은 산타클라라에 있는 사업부에 현재 몇 명이 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머큐리 뉴스(The Mercury News)의 보도에 따르면, 해고된 직원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일부 관리자, 기술자, 운영 지원 담당자들이었다. 오라클은 성명서에서 "인력 감원으로 산타클라라 시설이 문을 닫는 것은 아니다"며 “그보다는 오라클이 하드웨어 시스템 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일부 직원을 하드웨어 시스템 부문에 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디넷이 인용한 제보에 따르면, 오라클이 정리해고한 인력은 거의 1,800명이었다. 오라클이 이 숫자에 관해 확인해 주지는 않았지만, 특정 분야에서 인력을 줄이려 하는 점은 확실하다. 보도된 정리해고는 클라우드에 대한 오라클의 새로운 방향을 반영한 것으로 추측됐다. 이 회사는 12월 15일로 마감한 지난 분기에 신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매출이 20% 하락한 이후 매출 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라클의 하드웨어 매출도 2017년 회계 연도 기준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3% 하락했다. 이 회사의 최근 SPARC/솔라리스 로드맵에서 신규 버전인 솔라리스 12는 솔라리스 11.next와 SPARC으로 대체됐다. 2009년 오라클이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로 확보하게 된 솔라리스와 SPARC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이러한 보도가 나온 시점은 오라클이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솔루션 제공업체인 아피아리(Apiary) 인수 발표를 하기 전이었다. 오라클은 1월 19일 아피아리...

2017.01.24

HP, 최대 4천여 직원 더 줄인다

HP Inc.가 기업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앞으로 3년에 걸쳐 3,000~4,000여 명의 인력을 정리할 계획이다. 지난해 HPE와 분리된 이 PC 및 프린터 전문 기업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13일 제출한 서류에서 "2017 회계년도에서 2019 회계년도 사이에 3,000명에서 4,000명의 직원이 퇴사"할 것으로 관측했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이 기업의 프린팅 사업이 도전받고 있는 가운데 PC 사업은 순항하고 있다며 "PC 사업부가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수익성 또한 근래 최고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HP가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인력 변화는 국가 및 지역, 규제, 직원 대표와의 조율에 따라 다를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HP는 10월 31일로 마감하는 2016 회계 년도 중 3,000여 명의 인력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당시 HP에 근무하는 직원은 총 5만여 명이었다. 새롭게 진행되는 구조조정으로 인해 HP가 감당해야 할 관련 비용은 2억 달러 선이다. HP의 총 구조조정 비용은 3억 5,000만~5억 달러다. HP 이사회가 지난주 초 승인한 구조조정 계획으로 인해 회사는 2020 회계년도부터 2억~3억 달러의 비용이 연간 절감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HP의 다이온 와이슬러 CEO는 회사의 장기적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면서 "상용 모빌리티 및 서비스, A3 복사기 시장의 붕괴, 제조 및 그래픽 분야의 디지털화" 트렌드를 거론했다. 와이슬러에 따르면 HP는 지난해 분사 이후 10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해 이를 핵심 연구 개발 분야에 재투자한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HP는 최근 삼성 프린터 사업부를 10억 5,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여기에는 6,500여 건의 특허가 포함돼 있다. ciokr@idg....

해고 HP PC 인력 구조조정 프린터

2016.10.17

HP Inc.가 기업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앞으로 3년에 걸쳐 3,000~4,000여 명의 인력을 정리할 계획이다. 지난해 HPE와 분리된 이 PC 및 프린터 전문 기업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13일 제출한 서류에서 "2017 회계년도에서 2019 회계년도 사이에 3,000명에서 4,000명의 직원이 퇴사"할 것으로 관측했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이 기업의 프린팅 사업이 도전받고 있는 가운데 PC 사업은 순항하고 있다며 "PC 사업부가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수익성 또한 근래 최고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HP가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인력 변화는 국가 및 지역, 규제, 직원 대표와의 조율에 따라 다를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HP는 10월 31일로 마감하는 2016 회계 년도 중 3,000여 명의 인력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당시 HP에 근무하는 직원은 총 5만여 명이었다. 새롭게 진행되는 구조조정으로 인해 HP가 감당해야 할 관련 비용은 2억 달러 선이다. HP의 총 구조조정 비용은 3억 5,000만~5억 달러다. HP 이사회가 지난주 초 승인한 구조조정 계획으로 인해 회사는 2020 회계년도부터 2억~3억 달러의 비용이 연간 절감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HP의 다이온 와이슬러 CEO는 회사의 장기적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면서 "상용 모빌리티 및 서비스, A3 복사기 시장의 붕괴, 제조 및 그래픽 분야의 디지털화" 트렌드를 거론했다. 와이슬러에 따르면 HP는 지난해 분사 이후 10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해 이를 핵심 연구 개발 분야에 재투자한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HP는 최근 삼성 프린터 사업부를 10억 5,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여기에는 6,500여 건의 특허가 포함돼 있다. ciokr@idg....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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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