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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디맨드 슈퍼컴퓨터' 애저 HPC란?

오래 전, 누군가 온 세계에 필요한 컴퓨터는 단 5대라고 말했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은 모두 대규모 확장이 가능한 컴퓨팅 클러스터로, 각 서버와 각 데이터센터는 또 하나의 구성요소이고, 이들이 모여 거대한, 전 지구급 규모의 컴퓨터가 된다고 말할 수도 있다. 사실 클라우드를 움직이는 기술의 상당수는 원래 일반적인 기성품 하드웨어를 사용해서 슈퍼컴퓨터를 만들고 운용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이다.    클라우드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에만 존재하는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시스템을 만들고 구축하고 실행하면 좋지 않을까? 웨타 데지털(Weta Digital)의 영화 제작자들이 렌더 팜(render farm: 킹콩, 호빗과 같은 영화의 CGI 효과를 위해 구축된 하드웨어 서버 룸)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 거의 똑 같은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생각하면 된다. 렌더 팜은 영화 제작에 사용되지 않을 때는 뉴질랜드 정부를 위한 임시 슈퍼컴퓨터로 활용된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첫 대규모 사례 연구는 이 부분, 즉 과거라면 온프레미스 HPC 하드웨어를 사용했을 일시적인 폭발적 용량을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공간, 스토리지, 전력에 대한 투자 없이 HPC를 이용해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애저 HPC 소개  HPC 기능은 애저를 비롯한 클라우드에서 여전히 중요한 기능이다. 클라우드는 더 이상 일반 하드웨어에 의존하지 않고 이제 HPC에 초점을 둔 컴퓨팅 인스턴스를 제공하고 HPC 솔루션 업체와 협력해 전문 툴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특히 HPC를 요구사항에 따라 확장 가능한, 빠르고 쉽게 실행할 수 있는 동적 서비스로 취급한다.  애저의 HPC 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는 “빅 컴퓨팅”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 아키텍처 원칙 모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

HPC 슈퍼컴퓨터 매니지드서비스 사이클클라우드 애저

2022.01.17

오래 전, 누군가 온 세계에 필요한 컴퓨터는 단 5대라고 말했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은 모두 대규모 확장이 가능한 컴퓨팅 클러스터로, 각 서버와 각 데이터센터는 또 하나의 구성요소이고, 이들이 모여 거대한, 전 지구급 규모의 컴퓨터가 된다고 말할 수도 있다. 사실 클라우드를 움직이는 기술의 상당수는 원래 일반적인 기성품 하드웨어를 사용해서 슈퍼컴퓨터를 만들고 운용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이다.    클라우드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에만 존재하는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시스템을 만들고 구축하고 실행하면 좋지 않을까? 웨타 데지털(Weta Digital)의 영화 제작자들이 렌더 팜(render farm: 킹콩, 호빗과 같은 영화의 CGI 효과를 위해 구축된 하드웨어 서버 룸)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 거의 똑 같은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생각하면 된다. 렌더 팜은 영화 제작에 사용되지 않을 때는 뉴질랜드 정부를 위한 임시 슈퍼컴퓨터로 활용된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첫 대규모 사례 연구는 이 부분, 즉 과거라면 온프레미스 HPC 하드웨어를 사용했을 일시적인 폭발적 용량을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공간, 스토리지, 전력에 대한 투자 없이 HPC를 이용해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애저 HPC 소개  HPC 기능은 애저를 비롯한 클라우드에서 여전히 중요한 기능이다. 클라우드는 더 이상 일반 하드웨어에 의존하지 않고 이제 HPC에 초점을 둔 컴퓨팅 인스턴스를 제공하고 HPC 솔루션 업체와 협력해 전문 툴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특히 HPC를 요구사항에 따라 확장 가능한, 빠르고 쉽게 실행할 수 있는 동적 서비스로 취급한다.  애저의 HPC 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는 “빅 컴퓨팅”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 아키텍처 원칙 모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

2022.01.17

'자체 하드웨어부터 매니지드 서비스까지' 엣지 게이트웨이 선택법

가트너에 따르면 2029년까지 기업 인프라에 연결되는 IoT 디바이스의 수는 150억 대에 이를 전망이다. 디바이스는 방대한 양의 운영 데이터를 생성한다. 조치 가능한 실시간 알림을 전달하고 장기적인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기 위해서는 이 데이터를 원본 프로토콜에서 변환해 집계, 분석해야 한다.    이미 상당한 수준의 IoT 환경을 구축한 조직에서는 엣지 컴퓨팅이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센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부상했다. 엣지 컴퓨팅은 분석을 위해 원격지에서 중앙 데이터센터 또는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옮기는 데 따르는 지연을 줄이고, WAN 대역폭 비용을 낮추며 보안, 데이터 정보보호, 데이터 통제권 문제를 해결한다.  더 전략적인 수준에서 엣지 컴퓨팅은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기회를 실현하도록 설계된 프라이빗 클라우드/퍼블릭 클라우드/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잘 맞는다.  엣지 컴퓨팅의 큰 과제 중 하나는 엣지에서 생성되는 온갖 종류의 데이터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데이터 중에는 별 의미가 없거나 중요하지 않은 데이터도 있다(예를 들어 과열되지 않은 모터의 온도 판독 데이터). 일부 데이터는 엣지에서 처리가 가능한데, 이와 같은 유형의 중간 처리는 보통 해당 노드에 국한되며 긴급한 속성을 갖게 된다(예를 들어 모터가 과열된 상태). 클라우드에서는 조직이 트렌드를 찾기 위해 대규모 데이터 집합에 AI와 머신러닝을 적용한다(예를 들어 정비 일정을 조정하면 모든 모터의 과열을 방지할 수 있다).  OT 기반 센서, 액추에이터 및 컨트롤러에 의해 생성되는 방대한 원시 데이터, 그리고 필수 데이터만 클라우드로 전송해야 한다는 IT 요구사항 간의 균형을 맞추는 받침대가 바로 엣지 게이트웨이다.  하지만 엣지 게이트웨이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다. 또한 엣지 게이트웨이는 한 번 구매하고 끝나는 형태도 아니다. IoT 디바이스와 같은 기업 소유 인프라,...

엣지컴퓨팅 게이트웨이 매니지드서비스 시스코 HPE AWS 애저 IBM

2021.11.11

가트너에 따르면 2029년까지 기업 인프라에 연결되는 IoT 디바이스의 수는 150억 대에 이를 전망이다. 디바이스는 방대한 양의 운영 데이터를 생성한다. 조치 가능한 실시간 알림을 전달하고 장기적인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기 위해서는 이 데이터를 원본 프로토콜에서 변환해 집계, 분석해야 한다.    이미 상당한 수준의 IoT 환경을 구축한 조직에서는 엣지 컴퓨팅이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센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부상했다. 엣지 컴퓨팅은 분석을 위해 원격지에서 중앙 데이터센터 또는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옮기는 데 따르는 지연을 줄이고, WAN 대역폭 비용을 낮추며 보안, 데이터 정보보호, 데이터 통제권 문제를 해결한다.  더 전략적인 수준에서 엣지 컴퓨팅은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기회를 실현하도록 설계된 프라이빗 클라우드/퍼블릭 클라우드/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잘 맞는다.  엣지 컴퓨팅의 큰 과제 중 하나는 엣지에서 생성되는 온갖 종류의 데이터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데이터 중에는 별 의미가 없거나 중요하지 않은 데이터도 있다(예를 들어 과열되지 않은 모터의 온도 판독 데이터). 일부 데이터는 엣지에서 처리가 가능한데, 이와 같은 유형의 중간 처리는 보통 해당 노드에 국한되며 긴급한 속성을 갖게 된다(예를 들어 모터가 과열된 상태). 클라우드에서는 조직이 트렌드를 찾기 위해 대규모 데이터 집합에 AI와 머신러닝을 적용한다(예를 들어 정비 일정을 조정하면 모든 모터의 과열을 방지할 수 있다).  OT 기반 센서, 액추에이터 및 컨트롤러에 의해 생성되는 방대한 원시 데이터, 그리고 필수 데이터만 클라우드로 전송해야 한다는 IT 요구사항 간의 균형을 맞추는 받침대가 바로 엣지 게이트웨이다.  하지만 엣지 게이트웨이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다. 또한 엣지 게이트웨이는 한 번 구매하고 끝나는 형태도 아니다. IoT 디바이스와 같은 기업 소유 인프라,...

2021.11.11

매니지드 쿠버네티스로 전환해야 하는 6가지 이유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에 넘기는 것은 아이를 대학에 보내는 것과 비슷하다. 처음에는 걱정도 되지만, 결국 집안에서 할 일이 확 줄어든다.  빅 3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매니지드 쿠버네티스 옵션(또는 서비스형 쿠버네티스, KaaS)은 모두 지난 몇 년 동안 큰 발전을 이루었다. 이제 기업은 복잡한 YAML 구성 파일, 자동 확장, 업데이트, 클러스터 관리에 대한 부담 없이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조율할 수 있다.    개발자 중심의 시장 분석 업체 레드몽크(RedMonk)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븐 오그레이디는 “기업은 전략적인 것을 고려할 때 처음에는 스스로 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이 방식이 아무런 경쟁 우위를 제공하지 않으며, 서비스 업체에 맡기는 편이 낫다는 사실을 인식한다. 모든 기업이 서비스형으로 전환하고 있을까? 아직은 아니지만 전환을 향한 욕구와 방향은 명확해 보인다”고 말했다.  매니지드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고려해야 할 6가지 이유를 알아보자.    1. 낮은 관리 부담  명백한 이유부터 시작해 보자. 여행 기술 업체 아마데우스의 기술 플랫폼 및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인 실베인 로이는 “할 일이 더 적다는 것은 명확하다. 알아서 운영된다는 것은 우리 회사에 중요하다. 쿠버네티스를 직접 운영하려면 필요한 모든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건설업체 스트라백(Strabag)의 소규모 엔지니어 그룹은 2006년부터 자체적으로 컨테이너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 4년 동안은 자체 관리 오픈소스 도커(Docker) 및 쿠버네티스로 전환 중이다. 현재 이 그룹은 기존 앱을 현대화하고 기반이 되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관리를 구글 클라우드에 맡기거나, 개발자가 클라우드나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안토스(Anthos) 서비스를 사용해 새로운 애플...

쿠버네티스 매니지드서비스 클러스터

2021.04.22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에 넘기는 것은 아이를 대학에 보내는 것과 비슷하다. 처음에는 걱정도 되지만, 결국 집안에서 할 일이 확 줄어든다.  빅 3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매니지드 쿠버네티스 옵션(또는 서비스형 쿠버네티스, KaaS)은 모두 지난 몇 년 동안 큰 발전을 이루었다. 이제 기업은 복잡한 YAML 구성 파일, 자동 확장, 업데이트, 클러스터 관리에 대한 부담 없이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조율할 수 있다.    개발자 중심의 시장 분석 업체 레드몽크(RedMonk)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븐 오그레이디는 “기업은 전략적인 것을 고려할 때 처음에는 스스로 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이 방식이 아무런 경쟁 우위를 제공하지 않으며, 서비스 업체에 맡기는 편이 낫다는 사실을 인식한다. 모든 기업이 서비스형으로 전환하고 있을까? 아직은 아니지만 전환을 향한 욕구와 방향은 명확해 보인다”고 말했다.  매니지드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고려해야 할 6가지 이유를 알아보자.    1. 낮은 관리 부담  명백한 이유부터 시작해 보자. 여행 기술 업체 아마데우스의 기술 플랫폼 및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인 실베인 로이는 “할 일이 더 적다는 것은 명확하다. 알아서 운영된다는 것은 우리 회사에 중요하다. 쿠버네티스를 직접 운영하려면 필요한 모든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건설업체 스트라백(Strabag)의 소규모 엔지니어 그룹은 2006년부터 자체적으로 컨테이너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 4년 동안은 자체 관리 오픈소스 도커(Docker) 및 쿠버네티스로 전환 중이다. 현재 이 그룹은 기존 앱을 현대화하고 기반이 되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관리를 구글 클라우드에 맡기거나, 개발자가 클라우드나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안토스(Anthos) 서비스를 사용해 새로운 애플...

2021.04.22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를 내부자 위협으로 간주해야 하는 이유

전 세계적으로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managed services providers, MSP)가 해커들의 공격을 받아 침해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침해된 MSP는 고객 기업 네트워크를 공격하기 위한 해커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므로 고객의 비즈니스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MSP 침해 사례는 조직이 이런 위험을 고려하고 신뢰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를 통한 위협을 차단할 준비를 해야 하는 이유를 잘 보여준다.   2주 전, 랜섬웨어 공격이 NTT의 계열사이며 스페인 최대 MSP 중 하나인 IT 서비스 업체 에버리스(Everis)를 덮쳤다. 트위터에 유출된 내부 문건에 따르면, 에버리스는 직원들에게 컴퓨터를 끄도록 지시하고 사무실과 클라이언트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링크를 끊기로 했다. 이 공격은 에버리스에 의존해 IT 인프라의 다양한 측면을 관리하는 고객 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고객 중 일부는 자체 랜섬웨어 감염 여부에 대한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 에버리스를 공격한 악성코드 프로그램은 .3v3r1s라는 랜섬웨어를 사용해 파일을 암호화하고 회사 측에 사고 사실을 외부에 공개하지 말라는 경고문을 남겼다. 이는 에버리스가 무차별적인 공격에 운없이 걸려든 것이 아니라, 해커가 의도적으로 에버리스를 선택해 랜섬웨어를 맞춤설정해 공격했음을 시사한다. 최초의 MSP 공격이 아니다 지난 2월 MSP 시스템 관리용 플랫폼인 커넥트와이즈(ConnectWise)와 카세야(Kaseya)를 통합하는 플러그인의 알려진 취약점을 이용한 일단의 갠드크랩(GandCrab) 랜섬웨어 공격을 시초로 이후 MSP와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 제공업체(Managed Security Service Providers, MSSP)를 대상으로 한 공격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6월에는 MSP를 대상으로 한 또 다른 일련의 공격이 발생하면서 역시 MSP에서 많이 사용되는 툴인 웹루트(Webroot) 관리 콘솔을 통해 소디노키비(Sodinokibi) 랜섬웨어를 배포했다. 공격이 발생하...

MSP 매니지드서비스 MSSP

2019.11.22

전 세계적으로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managed services providers, MSP)가 해커들의 공격을 받아 침해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침해된 MSP는 고객 기업 네트워크를 공격하기 위한 해커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므로 고객의 비즈니스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MSP 침해 사례는 조직이 이런 위험을 고려하고 신뢰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를 통한 위협을 차단할 준비를 해야 하는 이유를 잘 보여준다.   2주 전, 랜섬웨어 공격이 NTT의 계열사이며 스페인 최대 MSP 중 하나인 IT 서비스 업체 에버리스(Everis)를 덮쳤다. 트위터에 유출된 내부 문건에 따르면, 에버리스는 직원들에게 컴퓨터를 끄도록 지시하고 사무실과 클라이언트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링크를 끊기로 했다. 이 공격은 에버리스에 의존해 IT 인프라의 다양한 측면을 관리하는 고객 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고객 중 일부는 자체 랜섬웨어 감염 여부에 대한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 에버리스를 공격한 악성코드 프로그램은 .3v3r1s라는 랜섬웨어를 사용해 파일을 암호화하고 회사 측에 사고 사실을 외부에 공개하지 말라는 경고문을 남겼다. 이는 에버리스가 무차별적인 공격에 운없이 걸려든 것이 아니라, 해커가 의도적으로 에버리스를 선택해 랜섬웨어를 맞춤설정해 공격했음을 시사한다. 최초의 MSP 공격이 아니다 지난 2월 MSP 시스템 관리용 플랫폼인 커넥트와이즈(ConnectWise)와 카세야(Kaseya)를 통합하는 플러그인의 알려진 취약점을 이용한 일단의 갠드크랩(GandCrab) 랜섬웨어 공격을 시초로 이후 MSP와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 제공업체(Managed Security Service Providers, MSSP)를 대상으로 한 공격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6월에는 MSP를 대상으로 한 또 다른 일련의 공격이 발생하면서 역시 MSP에서 많이 사용되는 툴인 웹루트(Webroot) 관리 콘솔을 통해 소디노키비(Sodinokibi) 랜섬웨어를 배포했다. 공격이 발생하...

2019.11.22

기업들이 매니지드 서비스를 싫어하는 5가지 이유

수많은 중견 중소기업들을 위해 누군가가 원격지에서 모니터하고 그들의 컴퓨터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결정이 아니다.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managed service provider, MSP)들의 논리에 의하면, 비용 절감과 IT 인력들의 잡업무를 해소하고 좀더 전략적 프로젝트에 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업의 효율성, 신뢰성, 보안, 그리고 유지보수를 향상시킬 수 있다. 그러나 컴티아(CompTIA)가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예전보다 MSP를 사용하지 않는 기업들이 확연하게 많아졌다. 2013년에는 MSP를 사용하지 않고 앞으로도 사용할 계획이 없다는 기업이 7%였지만, 올해 이 수치는 31%로 대폭 증가했다. 기업들이 MSP를 회피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비용 절감, 맞아? 컴티아 산업 분석 수석 이사 캐럴린 에이프릴은 "과거에 비용 절감은 기업이 MSP로 이동하는데 최고의 동력이었다"며, "그러나 올해 들어 비용 절감은 순위에서 많이 내려갔다. 이제 사용자들은 MSP가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에 좀더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비용 절감은 기업들이 매니지드 서비스를 받아들이는 이유 가운데 네번째로 순위가 내려갔다. 기업들은 매니지드 서비스에서 ROI를 측정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 2. 필요성 결핍 컴티아에 따르면, 일부 소기업들은 MSP가 제공하는 서비스 형태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스스로 구한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지난해 응답자의 58%가 배치, 설치 또는 기술 통합을 위해 외부의 도움이 필요했지만 올해에는 이 수치가 48%로 하락했다. 3. 회사 외부에 맡기길 꺼려한다 에이프릴은 "역설적으로 보안은 MSP를 회피하는 요인 가운데 하나이지만 MSP로 전환하려는 두번째 요소가 좀더 나은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를 위함이다"고 말했다. ...

CSO CISO CompTIA MSP 컴티아 매니지드서비스 클라우드서비스

2015.06.12

수많은 중견 중소기업들을 위해 누군가가 원격지에서 모니터하고 그들의 컴퓨터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결정이 아니다.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managed service provider, MSP)들의 논리에 의하면, 비용 절감과 IT 인력들의 잡업무를 해소하고 좀더 전략적 프로젝트에 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업의 효율성, 신뢰성, 보안, 그리고 유지보수를 향상시킬 수 있다. 그러나 컴티아(CompTIA)가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예전보다 MSP를 사용하지 않는 기업들이 확연하게 많아졌다. 2013년에는 MSP를 사용하지 않고 앞으로도 사용할 계획이 없다는 기업이 7%였지만, 올해 이 수치는 31%로 대폭 증가했다. 기업들이 MSP를 회피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비용 절감, 맞아? 컴티아 산업 분석 수석 이사 캐럴린 에이프릴은 "과거에 비용 절감은 기업이 MSP로 이동하는데 최고의 동력이었다"며, "그러나 올해 들어 비용 절감은 순위에서 많이 내려갔다. 이제 사용자들은 MSP가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에 좀더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비용 절감은 기업들이 매니지드 서비스를 받아들이는 이유 가운데 네번째로 순위가 내려갔다. 기업들은 매니지드 서비스에서 ROI를 측정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 2. 필요성 결핍 컴티아에 따르면, 일부 소기업들은 MSP가 제공하는 서비스 형태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스스로 구한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지난해 응답자의 58%가 배치, 설치 또는 기술 통합을 위해 외부의 도움이 필요했지만 올해에는 이 수치가 48%로 하락했다. 3. 회사 외부에 맡기길 꺼려한다 에이프릴은 "역설적으로 보안은 MSP를 회피하는 요인 가운데 하나이지만 MSP로 전환하려는 두번째 요소가 좀더 나은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를 위함이다"고 말했다. ...

2015.06.12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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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