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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유지율 높인 비결은 ‘이것’... CIO 3인이 말하는 ‘IT 리스킬링’ 전략

유능한 IT 전문가들이 더 높은 연봉, 더 나은 기회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위해 문을 박차고 나서면서 (이에 따른) 인력 손실로 거의 모든 CIO가 타격을 입었을 것이다. 게다가 오늘날 빅테크 기업이 (지역과 관계없이) 수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IT 리더들의 인재난을 더욱더 악화시키고 있다.  직원 유지는 여전히 최우선이다. 하지만 급격한 변화(이미 수요가 공급을 초과한 인재 시장)에 대응해 선도적인 CIO는 직원과 신입사원을 ‘리스킬링’하고, ‘업스킬링’하며, ‘크로스트레이닝’하는 데도 투자하고 있다. 여기서는 3명의 IT 리더와 함께 이러한 투자와 관련된 과제, 이점, 베스트 프랙티스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봤다.    “직원들이 ‘멋진 일(cool stuff)’을 할 수 있도록 하라” 美 루이지애나주 블루 크로스 및 블루 실드(Blue Cross and Blue Shield; BCBSLA)의 수석부사장 겸 CIO 수에 코직은 대부분의 CIO가 겪고 있는 문제를 동일하게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고액 연봉을 줄 수 있는 기업 중심의 시장이라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역사적으로 BCBSLA는 루이지애나주에서 선망받는 기업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적인 인재 쟁탈전에서 훨씬 더 높은 연봉을 제시하는 실리콘밸리 회사를 이기기는 어렵다. 그래서 자사의 IT 조직이 제공할 수 있는 문화, 즉 장기적으로 직원에게 투자하는 문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의 직원 유지 해법은 사내 리스킬링 및 업스킬링이다. 코직과 그의 리더십 팀은 영구적인 원격근무 체제로 전환한 이후 직원 인게이지먼트 활동을 활성화시켜 IT 조직의 직원 450명 각각과 일대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항상 시간을 내서 하지 않았던 일이다. IT 조직의 관리자들은 직원들이 하고 싶은 일에 관해 정기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보고서를 작성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필요한 스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리스킬링 업스킬링 직원 유지 직원 이탈 인재 경쟁 IT 스킬 IT 리더십 커리어

2022.05.16

유능한 IT 전문가들이 더 높은 연봉, 더 나은 기회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위해 문을 박차고 나서면서 (이에 따른) 인력 손실로 거의 모든 CIO가 타격을 입었을 것이다. 게다가 오늘날 빅테크 기업이 (지역과 관계없이) 수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IT 리더들의 인재난을 더욱더 악화시키고 있다.  직원 유지는 여전히 최우선이다. 하지만 급격한 변화(이미 수요가 공급을 초과한 인재 시장)에 대응해 선도적인 CIO는 직원과 신입사원을 ‘리스킬링’하고, ‘업스킬링’하며, ‘크로스트레이닝’하는 데도 투자하고 있다. 여기서는 3명의 IT 리더와 함께 이러한 투자와 관련된 과제, 이점, 베스트 프랙티스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봤다.    “직원들이 ‘멋진 일(cool stuff)’을 할 수 있도록 하라” 美 루이지애나주 블루 크로스 및 블루 실드(Blue Cross and Blue Shield; BCBSLA)의 수석부사장 겸 CIO 수에 코직은 대부분의 CIO가 겪고 있는 문제를 동일하게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고액 연봉을 줄 수 있는 기업 중심의 시장이라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역사적으로 BCBSLA는 루이지애나주에서 선망받는 기업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적인 인재 쟁탈전에서 훨씬 더 높은 연봉을 제시하는 실리콘밸리 회사를 이기기는 어렵다. 그래서 자사의 IT 조직이 제공할 수 있는 문화, 즉 장기적으로 직원에게 투자하는 문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의 직원 유지 해법은 사내 리스킬링 및 업스킬링이다. 코직과 그의 리더십 팀은 영구적인 원격근무 체제로 전환한 이후 직원 인게이지먼트 활동을 활성화시켜 IT 조직의 직원 450명 각각과 일대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항상 시간을 내서 하지 않았던 일이다. IT 조직의 관리자들은 직원들이 하고 싶은 일에 관해 정기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보고서를 작성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필요한 스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어...

2022.05.16

인터뷰ㅣ"4B를 조합하라" 美 인력 컨설팅 회사 VP가 전하는 '인재 전략' 판 짜는 법

엠시 버닝 글래스(Emsi Burning Glass)의 응용 연구 및 인재 부문 부사장 윌 마코우는 ‘선두주자(First Mover)’가 되려면 혁신 스킬의 ‘라스트 마일 교육’을 통해 인재 전략을 최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들이 전략적 비즈니스 조력자로써 기술에 크게 투자하면서 CIO의 아젠다가 그 어느 때보다 원대해졌다. 기술 리더들과 미션 크리티컬 이니셔티브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발견한 사실은 다음과 같다. 인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CIO가 더 빠르게 혁신하고 훨씬 더 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이다.  이는 맥킨지(McKinsey)의 최근 IT 전략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결과이며, 트랜스포메이션에 있어 인적 측면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기술 경영진에 따르면 인재 유치, 직원 유지, 업스킬링에 중점을 둔 인재 및 소싱 트랜스포메이션이 전체 매출과 순이익 모두에서 가장 큰 가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맥킨지는 인재를 ‘기술 트랜스포메이션의 성배’라고 부른다. 비즈니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지만 실제로 이를 확보하고 유지하기가 쉽지 않아서다. 그래서 많은 CIO가 우선순위 목록에서 순위를 내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마코우는 “만약 우선순위 목록의 마지막에 인재가 있다면 행운을 빈다. 적절한 인력과 스킬을 확보하는 것이 모든 비즈니스의 기본이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인재에 투자하고 사람 중심의 접근방식으로 갈 준비가 되어 있더라도 미래의 스킬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미 보유하고 있는 스킬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미래를 대비한 인력을 구성할 수 없다. 애보트(Abbott)의 CIO 사비나 윙은 “성장하려면 스스로를 알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여기서는 마코우가 인재 문제, ‘선두주자’의 이점을 제공하는 스킬, 경쟁이 치열한 오늘날의 기술 인재 시장에서 인력 전략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대화를 나눠봤...

IT 인재 IT 스킬 IT 채용 인력 관리 인재 관리 직원 유지 CIO

2022.03.24

엠시 버닝 글래스(Emsi Burning Glass)의 응용 연구 및 인재 부문 부사장 윌 마코우는 ‘선두주자(First Mover)’가 되려면 혁신 스킬의 ‘라스트 마일 교육’을 통해 인재 전략을 최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들이 전략적 비즈니스 조력자로써 기술에 크게 투자하면서 CIO의 아젠다가 그 어느 때보다 원대해졌다. 기술 리더들과 미션 크리티컬 이니셔티브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발견한 사실은 다음과 같다. 인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CIO가 더 빠르게 혁신하고 훨씬 더 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이다.  이는 맥킨지(McKinsey)의 최근 IT 전략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결과이며, 트랜스포메이션에 있어 인적 측면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기술 경영진에 따르면 인재 유치, 직원 유지, 업스킬링에 중점을 둔 인재 및 소싱 트랜스포메이션이 전체 매출과 순이익 모두에서 가장 큰 가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맥킨지는 인재를 ‘기술 트랜스포메이션의 성배’라고 부른다. 비즈니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지만 실제로 이를 확보하고 유지하기가 쉽지 않아서다. 그래서 많은 CIO가 우선순위 목록에서 순위를 내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마코우는 “만약 우선순위 목록의 마지막에 인재가 있다면 행운을 빈다. 적절한 인력과 스킬을 확보하는 것이 모든 비즈니스의 기본이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인재에 투자하고 사람 중심의 접근방식으로 갈 준비가 되어 있더라도 미래의 스킬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미 보유하고 있는 스킬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미래를 대비한 인력을 구성할 수 없다. 애보트(Abbott)의 CIO 사비나 윙은 “성장하려면 스스로를 알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여기서는 마코우가 인재 문제, ‘선두주자’의 이점을 제공하는 스킬, 경쟁이 치열한 오늘날의 기술 인재 시장에서 인력 전략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대화를 나눠봤...

2022.03.24

“CFO들, AI/ML 스킬 확보하고자 기술 투자에 열심” 워크데이

워크데이(Workday)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AI/ML 스킬을 갖춘 인재 및 인력을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한 기술 투자에 열심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 관리 및 인적 자원 소프트웨어 업체 워크데이가 지난주 발표한 ‘글로벌 CFO 현황 설문조사(Global CFO Indicator Survey)’에 의하면 절반에 가까운 CFO(48%)가 재무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향후 5년 이내에 ‘소비자형(consumer-like)’ 인터페이스에 투자할 계획이며, 57%는 신입사원이 갖추길 바라는 역량으로 AI 및 ML 스킬을 꼽았다.  워크데이는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미국, 프랑스, 독일, 영국 기업(직원 수 500명에서 5,000명 이상)의 최고재무책임자 27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CFO들의 40%가 5년 전만 해도 찾지 않았던 ‘애널리틱스 및 데이터 스토리텔링 스킬’을 우선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워크데이의 최고회계책임자 필리파 로렌스에 의하면 AI를 통해 CFO들은 스프레드시트와 숫자를 샅샅이 뒤지는 시간을 줄이고, 비즈니스 가치 측면에서 빅데이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또 CFO들은 AI/ML을 사용해 데이터에서 정보를 얻을 뿐만 아니라 해당 데이터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수 있는 직원을 찾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CFO들이 그러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역량을 원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데이터를 언급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5개 중 1개 기업이 비즈니스 인사이트 딜리버리를 강화하기 위해 AI 투자를 2배로 늘릴 계획이다. 아울러 포레스터는 지난 2021년 10월 공개한 ‘2022 전망: 인공지능(Predictions 2022: Artificial Intell...

최고재무책임자 CFO 인재 채용 인력 채용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IT 스킬

2022.01.25

워크데이(Workday)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AI/ML 스킬을 갖춘 인재 및 인력을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한 기술 투자에 열심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 관리 및 인적 자원 소프트웨어 업체 워크데이가 지난주 발표한 ‘글로벌 CFO 현황 설문조사(Global CFO Indicator Survey)’에 의하면 절반에 가까운 CFO(48%)가 재무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향후 5년 이내에 ‘소비자형(consumer-like)’ 인터페이스에 투자할 계획이며, 57%는 신입사원이 갖추길 바라는 역량으로 AI 및 ML 스킬을 꼽았다.  워크데이는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미국, 프랑스, 독일, 영국 기업(직원 수 500명에서 5,000명 이상)의 최고재무책임자 27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CFO들의 40%가 5년 전만 해도 찾지 않았던 ‘애널리틱스 및 데이터 스토리텔링 스킬’을 우선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워크데이의 최고회계책임자 필리파 로렌스에 의하면 AI를 통해 CFO들은 스프레드시트와 숫자를 샅샅이 뒤지는 시간을 줄이고, 비즈니스 가치 측면에서 빅데이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또 CFO들은 AI/ML을 사용해 데이터에서 정보를 얻을 뿐만 아니라 해당 데이터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수 있는 직원을 찾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CFO들이 그러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역량을 원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데이터를 언급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5개 중 1개 기업이 비즈니스 인사이트 딜리버리를 강화하기 위해 AI 투자를 2배로 늘릴 계획이다. 아울러 포레스터는 지난 2021년 10월 공개한 ‘2022 전망: 인공지능(Predictions 2022: Artificial Intell...

2022.01.25

직원 교육, 시대에 맞게 변화하라··· 해답은 ‘몰입형 기술’에 있다

인재 및 채용 위기 속에서 ‘몰입형 기술’은 직원들을 업스킬링하고 유지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기존의 직장 교육은 적절하지 않다. 이는 직원 및 HR을 대상으로 교육과 업스킬링에 대해 물어본 여러 설문조사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결과다. 코치허브(CoachHub)의 글로벌 HR 설문조사에 따르면 비즈니스 리더의 73%는 직원들이 충분한 교육을 받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조는 이머스(Immerse)의 ‘업스킬 얼티메이텀(Upskill Ultimatium)’ 보고서에서도 드러났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HR 전문가의 절반가량(49%)은 현재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오늘날의 교육이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3분의 2는 최신 교육 기술을 채택하지 않는 기업들은 인재를 유치 및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직원들의 48%는 필요한 수준의 교육을 받지 못한다면 회사를 옮길 것이며, 지난 12개월 동안 직장 교육을 통해 새로 배운 것이 없다고 답했다.    기존 직장 교육의 단점  전례 없었던 팬데믹을 계기로 많은 사람이 자신의 삶과 일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재평가하고, 잠재적으로 ‘대퇴직(The Great Resignation)’에 동참하고 있다. 이를 염두에 둔다면 직원들의 니즈에 대응하는 것은 기업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여기에는 현재의 직장 교육을 살펴보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포함돼 있다. 기업들은 직원들을 참여시키는 방법, 정보를 유지하는 방법, ROI를 측정하는 방법을 자문해야 한다.  직원들은 더 이상 표준화되고 일률적인 교육 세션을 듣는 데 만족하지 않는다. 더욱 몰입적이고 개인화된 접근 방식을 원한다. 英 사이버 보안 위원회(Cyber Security Council)의 CEO 사이먼 햅번에 따르면 “전통적인 교육은 지루하고 고무적이지도 않은 강사 주도 및 온라인 (교육) 과정의 조합이다. 물론 이런 교육 과...

직원 교육 직장 교육 IT 교육 IT 스킬 직원 경험 직원 관리 인력 관리 HR 몰입형 교육 HMD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업스킬링

2022.01.18

인재 및 채용 위기 속에서 ‘몰입형 기술’은 직원들을 업스킬링하고 유지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기존의 직장 교육은 적절하지 않다. 이는 직원 및 HR을 대상으로 교육과 업스킬링에 대해 물어본 여러 설문조사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결과다. 코치허브(CoachHub)의 글로벌 HR 설문조사에 따르면 비즈니스 리더의 73%는 직원들이 충분한 교육을 받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조는 이머스(Immerse)의 ‘업스킬 얼티메이텀(Upskill Ultimatium)’ 보고서에서도 드러났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HR 전문가의 절반가량(49%)은 현재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오늘날의 교육이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3분의 2는 최신 교육 기술을 채택하지 않는 기업들은 인재를 유치 및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직원들의 48%는 필요한 수준의 교육을 받지 못한다면 회사를 옮길 것이며, 지난 12개월 동안 직장 교육을 통해 새로 배운 것이 없다고 답했다.    기존 직장 교육의 단점  전례 없었던 팬데믹을 계기로 많은 사람이 자신의 삶과 일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재평가하고, 잠재적으로 ‘대퇴직(The Great Resignation)’에 동참하고 있다. 이를 염두에 둔다면 직원들의 니즈에 대응하는 것은 기업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여기에는 현재의 직장 교육을 살펴보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포함돼 있다. 기업들은 직원들을 참여시키는 방법, 정보를 유지하는 방법, ROI를 측정하는 방법을 자문해야 한다.  직원들은 더 이상 표준화되고 일률적인 교육 세션을 듣는 데 만족하지 않는다. 더욱 몰입적이고 개인화된 접근 방식을 원한다. 英 사이버 보안 위원회(Cyber Security Council)의 CEO 사이먼 햅번에 따르면 “전통적인 교육은 지루하고 고무적이지도 않은 강사 주도 및 온라인 (교육) 과정의 조합이다. 물론 이런 교육 과...

2022.01.18

베이비부머도, 밀레니얼도 떠난다··· IT에 부는 ‘세대 변화’의 바람

‘X세대’와 ‘Y세대’가 기업 내에서 주요 IT 역할을 맡으면서 더 높은 임금뿐만 아니라 더 나은 근무 조건, 더 세심한 관리자를 요구하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Baby Boomer)가 무더기로 은퇴하면서 새로운 세대의 IT 전문가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최근 美 노동총계국(BLS)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Y세대 ‘밀레니얼’ 직원(1980년대~90년대 중반 출생)이 전체 직원 중 49%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X세대(1965~1981년생)는 37%였다. 한편 베이비붐 세대(1964년 이전 출생)는 14%로 감소했다.   IT 채용 컨설팅 업체 장코 어소시에이츠(Janco Associates)와 이잡디스크립션닷컴(eJobDescription.com)의 2022년 IT 임금 조사 결과, 베이비붐 세대가 다수 은퇴했으며, 다른 세대의 IT 전문가 또한 퇴직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IT 인력과 스킬을 보강하는 컨설턴트가 여러 기업에서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  美 노동통계국에 의하면 IT 전문가 채용이 기록적으로 증가했다. (재작년과 비교해) 지난 1년 동안 IT 관련 일자리가 19만 7,000개 늘어났다. 지난 8개월 동안 IT 채용 시장도 성장했다. 2021년 12월 기준으로 미국에 약 380만 개의 IT 일자리가 있었다. 무려 2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IT 일자리 수 증가에 힘입어 채용이 증가했다. 장코의 보고서는 “IT 전문가의 채용 전망이 밝다. 경기가 회복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증가하면서 계약자 및 컨설턴트 활용과 함께 IT 부서 규모를 확대하려는 기업들이 많다”라고 전했다.    2021년 초의 (임금) 인상은 미미했으나 빠르게 변하고 있다 장코에 의하면 2021년 초에는 임금이 눈에 띄게 인상되진 않았다. 전체 IT 전문가의 평균 임금은 2020년 9만 4,729달러에서 연말까지 고작 2.05% 상승한 9만 6,667달러에 그쳤다. 그리고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

베이비붐 세대 X세대 Y세대 밀레니얼 세대 IT 스킬 IT 관리 IT 리더십

2022.01.17

‘X세대’와 ‘Y세대’가 기업 내에서 주요 IT 역할을 맡으면서 더 높은 임금뿐만 아니라 더 나은 근무 조건, 더 세심한 관리자를 요구하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Baby Boomer)가 무더기로 은퇴하면서 새로운 세대의 IT 전문가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최근 美 노동총계국(BLS)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Y세대 ‘밀레니얼’ 직원(1980년대~90년대 중반 출생)이 전체 직원 중 49%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X세대(1965~1981년생)는 37%였다. 한편 베이비붐 세대(1964년 이전 출생)는 14%로 감소했다.   IT 채용 컨설팅 업체 장코 어소시에이츠(Janco Associates)와 이잡디스크립션닷컴(eJobDescription.com)의 2022년 IT 임금 조사 결과, 베이비붐 세대가 다수 은퇴했으며, 다른 세대의 IT 전문가 또한 퇴직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IT 인력과 스킬을 보강하는 컨설턴트가 여러 기업에서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  美 노동통계국에 의하면 IT 전문가 채용이 기록적으로 증가했다. (재작년과 비교해) 지난 1년 동안 IT 관련 일자리가 19만 7,000개 늘어났다. 지난 8개월 동안 IT 채용 시장도 성장했다. 2021년 12월 기준으로 미국에 약 380만 개의 IT 일자리가 있었다. 무려 2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IT 일자리 수 증가에 힘입어 채용이 증가했다. 장코의 보고서는 “IT 전문가의 채용 전망이 밝다. 경기가 회복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증가하면서 계약자 및 컨설턴트 활용과 함께 IT 부서 규모를 확대하려는 기업들이 많다”라고 전했다.    2021년 초의 (임금) 인상은 미미했으나 빠르게 변하고 있다 장코에 의하면 2021년 초에는 임금이 눈에 띄게 인상되진 않았다. 전체 IT 전문가의 평균 임금은 2020년 9만 4,729달러에서 연말까지 고작 2.05% 상승한 9만 6,667달러에 그쳤다. 그리고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

2022.01.17

개발자 몸값 '1억 원' 시대… 2021년 美 인기 IT 직군 18선

팬데믹으로 인해 기업들이 직원 및 고객에게 더 많은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클라우드 전략을 추진하게 되면서 모든 산업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 수요가 증가했다.  美 IT 채용 플랫폼 하이어드(Hired)의 CEO 조쉬 브레너는 “이와 동시에 우리는 현재 직원들이 기록적인 속도로 직장을 그만두는 ‘대퇴직(Great Resignation)’의 한가운데에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사람이 새로운 관점에서 커리어 패스를 재평가하면서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게 됐다. 어떤 사람은 다시는 사무실에서 일하지 않겠다고 결심했고, 어떤 사람은 더 나은 복지와 워라밸을 추구했다. 이에 따라 이직률이 높아졌고, 유능한 기술 인력 수요가 급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추세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평균 연봉에도 반영되고 있다. 하이어드에 따르면 미국 내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평균 연봉은 2019년 14만 6,000달러에서 지난해 15만 2,000달러, 그리고 올해는 15만 3,000천 달러(한화 약 1억 8,000만 원)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로버트 하프의 2022년 연봉 가이드(Robert Half 2022 Salary Guide)를 바탕으로 미국에서 고액 연봉을 받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직군을 정리했다. 이 수치는 지원자의 50번째와 75번째 백분위 수에 대한 미국 평균 연봉 범위를 나타낸다.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2021년에 (C-레벨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직군은 클라우드 아키텍트다.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안내할 유능한 엔지니어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 클라우드/네트워크 아키텍트: 15만 3,750달러~18만 500달러  • 애플리케이션 아키텍트: 15만 500달러~18만 250달러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엔지니어  확실히 메인프레임 개발자보다는 모바일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수요가 더 많고, 평균적으로 훨씬...

개발자 커리어 경력 IT 스킬 소프트웨어 개발자 웹 개발자 데브옵스 클라우드 아키텍트

2021.11.03

팬데믹으로 인해 기업들이 직원 및 고객에게 더 많은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클라우드 전략을 추진하게 되면서 모든 산업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 수요가 증가했다.  美 IT 채용 플랫폼 하이어드(Hired)의 CEO 조쉬 브레너는 “이와 동시에 우리는 현재 직원들이 기록적인 속도로 직장을 그만두는 ‘대퇴직(Great Resignation)’의 한가운데에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사람이 새로운 관점에서 커리어 패스를 재평가하면서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게 됐다. 어떤 사람은 다시는 사무실에서 일하지 않겠다고 결심했고, 어떤 사람은 더 나은 복지와 워라밸을 추구했다. 이에 따라 이직률이 높아졌고, 유능한 기술 인력 수요가 급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추세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평균 연봉에도 반영되고 있다. 하이어드에 따르면 미국 내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평균 연봉은 2019년 14만 6,000달러에서 지난해 15만 2,000달러, 그리고 올해는 15만 3,000천 달러(한화 약 1억 8,000만 원)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로버트 하프의 2022년 연봉 가이드(Robert Half 2022 Salary Guide)를 바탕으로 미국에서 고액 연봉을 받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직군을 정리했다. 이 수치는 지원자의 50번째와 75번째 백분위 수에 대한 미국 평균 연봉 범위를 나타낸다.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2021년에 (C-레벨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직군은 클라우드 아키텍트다.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안내할 유능한 엔지니어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 클라우드/네트워크 아키텍트: 15만 3,750달러~18만 500달러  • 애플리케이션 아키텍트: 15만 500달러~18만 250달러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엔지니어  확실히 메인프레임 개발자보다는 모바일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수요가 더 많고, 평균적으로 훨씬...

2021.11.03

‘데이터 엔지니어·아키텍트’ 수요 뜨겁다··· 인기 자격증 8종

데이터 엔지니어와 데이터 아키텍트의 수요가 높다. 데이터 엔지니어와 데이터 아키텍트 분야의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될 만한 자격증을 소개한다.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핵심이다. 적절한 기술을 확보하는 것도 힘들지만 데이터 이니셔티브를 이끌어갈 전문 역량을 갖춘 팀을 구성하는 것은 이보다 더 어려울 수 있다. 빅데이터 이니셔티브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데이터 과학자와 데이터 분석가만으론 부족하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관리 프레임워크의 청사진을 설계하는 ‘데이터 아키텍트’와 데이터 수집, 처리,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위해 프레임워크 및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는 ‘데이터 엔지니어’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데이터 아키텍트는 데이터 설계, 데이터 관리, 데이터 스토리지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데이터 엔지니어는 하둡(Hadoop), 스파크(Spark) 및 오픈소스 빅데이터 생태계의 다른 도구를 사용하는 데 능숙하며, 자바(Java), 스칼라(Scala), 파이썬(Python) 등으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이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방법을 찾고 있다면 자격증은 좋은 선택지다. 자격증은 업계나 벤더별 벤치마크를 기준으로 지식과 역량을 평가해 직무에 적합한 기술과 역량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한다.  다음은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될 만한 가장 인기 있는 데이터 엔지니어 및 데이터 아키텍트 자격증이다. AWS 공인 데이터 애널리틱스 스페셜티(AWS Certified Data Analytics – Specialty) AWS의 데이터 레이크 및 애널리틱스 서비스에 관한 기술적 역량과 경험을 검증하는 자격증이다. 각종 AWS 데이터 애널리틱스 서비스를 이해하고, 서로 어떻게 통합돼 있는지 알고 있는가를 검증하는 게 목적이다. 또 AWS 데이터 애널리틱스 서비스를 데이터 수집, 저장, 처리, 시각화라는 라이프 사이클에 구축하는 방법도 알아야 한다. 과거 ‘AWS 공인 빅데이터 스페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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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1

데이터 엔지니어와 데이터 아키텍트의 수요가 높다. 데이터 엔지니어와 데이터 아키텍트 분야의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될 만한 자격증을 소개한다.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핵심이다. 적절한 기술을 확보하는 것도 힘들지만 데이터 이니셔티브를 이끌어갈 전문 역량을 갖춘 팀을 구성하는 것은 이보다 더 어려울 수 있다. 빅데이터 이니셔티브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데이터 과학자와 데이터 분석가만으론 부족하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관리 프레임워크의 청사진을 설계하는 ‘데이터 아키텍트’와 데이터 수집, 처리,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위해 프레임워크 및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는 ‘데이터 엔지니어’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데이터 아키텍트는 데이터 설계, 데이터 관리, 데이터 스토리지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데이터 엔지니어는 하둡(Hadoop), 스파크(Spark) 및 오픈소스 빅데이터 생태계의 다른 도구를 사용하는 데 능숙하며, 자바(Java), 스칼라(Scala), 파이썬(Python) 등으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이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방법을 찾고 있다면 자격증은 좋은 선택지다. 자격증은 업계나 벤더별 벤치마크를 기준으로 지식과 역량을 평가해 직무에 적합한 기술과 역량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한다.  다음은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될 만한 가장 인기 있는 데이터 엔지니어 및 데이터 아키텍트 자격증이다. AWS 공인 데이터 애널리틱스 스페셜티(AWS Certified Data Analytics – Specialty) AWS의 데이터 레이크 및 애널리틱스 서비스에 관한 기술적 역량과 경험을 검증하는 자격증이다. 각종 AWS 데이터 애널리틱스 서비스를 이해하고, 서로 어떻게 통합돼 있는지 알고 있는가를 검증하는 게 목적이다. 또 AWS 데이터 애널리틱스 서비스를 데이터 수집, 저장, 처리, 시각화라는 라이프 사이클에 구축하는 방법도 알아야 한다. 과거 ‘AWS 공인 빅데이터 스페셜티(...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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