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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BNK부산은행과 디지털 뱅킹 혁신 위한 파트너십 체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BNK부산은행이 고객 중심의 미래형 디지털 뱅킹 혁신을 위해 협업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디지털 플래그십 지점 개설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최신 IT 기술과 디바이스 도입을 통한 디지털 뱅킹 2.0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디지털 플래그십 지점 공동 개설은 국내 시중은행과 글로벌 IT 기업 간의 첫 협업으로, 부산 지역에 지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모던 워크플레이스 구축에 최적화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Surface) 디바이스에서부터 AI, 클라우드와 같은 소프트웨어 영역까지 엔드투엔드의 지원을 통해 금융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금융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개설되는 지점은 기존 은행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고객 중심의 디지털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특히, 빠른 의사결정과 협업, 그리고 고객 중심의 업무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종류의 서피스 디바이스가 지점 곳곳에 배치된다. 터치가 가능한 태블릿 형태의 2-in-1 디바이스인 서피스 프로(Surface Pro)는 상품 가입, 전자서명 등 셀프 뱅킹 서비스가 편리하게 이뤄지도록 돕는다.  대화면을 갖춘 서피스 제품군들은 담당자 소개, 상품 안내, 그리고 프라이빗한 고해상도 화상 상담 서비스까지 제공해 빠른 고객 응대 및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면인식 및 비콘 기술이 도입된 ‘페이퍼리스’ 창구에서 기존에 내방한 고객을 인지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편리하고 효율적인 프로세스로 고객을 맞이하게 된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365)의 협업 툴인 팀즈(Teams)를 통해 내부 임직원 간의 실시간 소통 등 업무의 원활한 협업과 공유를 돕는 것은 물론, 지점에 방문한 고객이 화상 회의를 통해 은행 내부에 있는 다양한 금융 전문가와 신속하고 간편하게 뱅킹 상담을 받도록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은행 금융 인공지능 서피스 디지털 변혁 디지털 뱅킹 BNK부산은행

2020.01.15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BNK부산은행이 고객 중심의 미래형 디지털 뱅킹 혁신을 위해 협업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디지털 플래그십 지점 개설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최신 IT 기술과 디바이스 도입을 통한 디지털 뱅킹 2.0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디지털 플래그십 지점 공동 개설은 국내 시중은행과 글로벌 IT 기업 간의 첫 협업으로, 부산 지역에 지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모던 워크플레이스 구축에 최적화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Surface) 디바이스에서부터 AI, 클라우드와 같은 소프트웨어 영역까지 엔드투엔드의 지원을 통해 금융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금융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개설되는 지점은 기존 은행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고객 중심의 디지털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특히, 빠른 의사결정과 협업, 그리고 고객 중심의 업무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종류의 서피스 디바이스가 지점 곳곳에 배치된다. 터치가 가능한 태블릿 형태의 2-in-1 디바이스인 서피스 프로(Surface Pro)는 상품 가입, 전자서명 등 셀프 뱅킹 서비스가 편리하게 이뤄지도록 돕는다.  대화면을 갖춘 서피스 제품군들은 담당자 소개, 상품 안내, 그리고 프라이빗한 고해상도 화상 상담 서비스까지 제공해 빠른 고객 응대 및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면인식 및 비콘 기술이 도입된 ‘페이퍼리스’ 창구에서 기존에 내방한 고객을 인지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편리하고 효율적인 프로세스로 고객을 맞이하게 된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365)의 협업 툴인 팀즈(Teams)를 통해 내부 임직원 간의 실시간 소통 등 업무의 원활한 협업과 공유를 돕는 것은 물론, 지점에 방문한 고객이 화상 회의를 통해 은행 내부에 있는 다양한 금융 전문가와 신속하고 간편하게 뱅킹 상담을 받도록 지원한다....

2020.01.15

'오픈뱅킹이 대세?' 2020년 금융 기술 전망

금융산업이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에서 벗어난 지 10년이다. 그러나 지금도 곳곳에서 금융 위기의 충격파를 여전히 느낄 수 있다. 영국의 경우 2018년 수립된 오픈뱅킹 규정이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을 전망이다. 또 새로 구성된 과반수의 영국 보수당 정부는 계속되는 IT 실패에 대해 금융산업에 대한 압력을 높이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맥킨지의 ‘2019년 글로벌 금융산업 연례 평가 보고서(McKinsey's Global Banking Annual Review 2019)’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산업은 이상적인 상태와는 거리가 먼 사이클의 끝으로 가까이 가고 있으며 약 60%의 은행은 투자 수익이 자본 비용에 못 미치는 상태다. 맥킨지는 저금리나 마이너스 금리로 장기 경기 침체는 더 큰 파괴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 보고서는 “아마도 이번 사이클에서 금융기업들이 신속하게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고, 무기적인 성장을 할 마지막 정차 지점이 될 것이다. 발빠른 금융기업은 다음 사이클에서 리더로 부상할 것이다. 그렇지만 나머지 기업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위험이 있다”라고 분석했다.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현재, 2020년 금융산업에 대해 전망해본다. 챌린저 은행이 장성할까? 맥킨지가 강조하고 있듯, 영국의 대형 은행(금융기업)들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의 기대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지속해서 혁신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지금도 취약한 비즈니스 모델에 초래될 중대한 위험을 극복할 수 있다. 컨설팅 회사인 11:FS의 데이빗 브레어 그룹 CEO에 따르면, 2020년은 대형 은행에 대항하는 소규모 신생 은행들인 챌린저 은행이 주류로 진입해 ‘보통 은행’이 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그는 <컴퓨터월드>에 “항상 발목을 붙잡았던 문제는 실적이 아주 놀라운 정도는 아니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지속적인 성장세, TV 광고를 통한 인식 제고, 상품과 서비스의 확대 등은 바클레이(Barclays), HS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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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금융산업이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에서 벗어난 지 10년이다. 그러나 지금도 곳곳에서 금융 위기의 충격파를 여전히 느낄 수 있다. 영국의 경우 2018년 수립된 오픈뱅킹 규정이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을 전망이다. 또 새로 구성된 과반수의 영국 보수당 정부는 계속되는 IT 실패에 대해 금융산업에 대한 압력을 높이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맥킨지의 ‘2019년 글로벌 금융산업 연례 평가 보고서(McKinsey's Global Banking Annual Review 2019)’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산업은 이상적인 상태와는 거리가 먼 사이클의 끝으로 가까이 가고 있으며 약 60%의 은행은 투자 수익이 자본 비용에 못 미치는 상태다. 맥킨지는 저금리나 마이너스 금리로 장기 경기 침체는 더 큰 파괴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 보고서는 “아마도 이번 사이클에서 금융기업들이 신속하게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고, 무기적인 성장을 할 마지막 정차 지점이 될 것이다. 발빠른 금융기업은 다음 사이클에서 리더로 부상할 것이다. 그렇지만 나머지 기업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위험이 있다”라고 분석했다.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현재, 2020년 금융산업에 대해 전망해본다. 챌린저 은행이 장성할까? 맥킨지가 강조하고 있듯, 영국의 대형 은행(금융기업)들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의 기대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지속해서 혁신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지금도 취약한 비즈니스 모델에 초래될 중대한 위험을 극복할 수 있다. 컨설팅 회사인 11:FS의 데이빗 브레어 그룹 CEO에 따르면, 2020년은 대형 은행에 대항하는 소규모 신생 은행들인 챌린저 은행이 주류로 진입해 ‘보통 은행’이 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그는 <컴퓨터월드>에 “항상 발목을 붙잡았던 문제는 실적이 아주 놀라운 정도는 아니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지속적인 성장세, TV 광고를 통한 인식 제고, 상품과 서비스의 확대 등은 바클레이(Barclays), HSBC,...

2019.12.26

186년 역사의 다국적 은행 BBVA, 디지털 뱅킹으로··· 도모 BI 도입

186년 역사의 다국적 금융 은행 BBVA가 BI 플랫폼을 사용해 임직원과 고객의 요구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   BBVA는 고객의 요구를 중심으로 기술을 설계하고 돈 관리와 관련된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써 디지털 회사로 진화하고자 한다. BBVA는 고객이 은행에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은행 업무 경험을 갖게 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은행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와 관심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했다. 이러한 목표로 인해 BBVA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인 ‘도모(Domo)’를 채택하여 은행의 다양한 원시 데이터 스트림을 실행 가능한 통찰력으로 변환하여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도모는 이 데이터를 분석하여 사람이 특정 결정을 내리는 이유와 BBVA가 어떻게 실시간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이해한다. 도모 플랫폼은 디지털 뱅킹 경험을 향상하는 데 사용되었다. BBVA는 전 세계적으로 7,40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2,300만 명이 모바일에서 상호작용하고 있다. 그들 중 일부가 실제 은행 지점 방문을 선호하는 이유를 확인하기 위해 BBVA는 고객이 앱을 사용하지 않는 50가지 이유를 조사했다.  BBVA의 글로벌 고객 솔루션 담당 데렉 화이트는 고객 요청의 92%를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은행은 도모를 사용해 실시간으로 기능을 평가하고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항목을 신속하게 재검토했다. 화이트는 "은행 지점을 통해 모바일에서 상호작용하는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기 시작했다"며 "우리는 모든 국가에서 DIY 기능을 추적해 고객이 무엇을 하고 싶어 하며, 무엇이 가능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포레스터의 조사 결과 BBVA의 접근법은 시장에서 잘 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BBVA는 2년 연속 모바일 뱅킹 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고객부터 동료까지 BBVA는 ...

은행 도모 디지털 뱅킹 모바일 뱅킹 분석 BBVA 클라우드 기반 DIY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모바일 앱 Domo

2019.03.26

186년 역사의 다국적 금융 은행 BBVA가 BI 플랫폼을 사용해 임직원과 고객의 요구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   BBVA는 고객의 요구를 중심으로 기술을 설계하고 돈 관리와 관련된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써 디지털 회사로 진화하고자 한다. BBVA는 고객이 은행에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은행 업무 경험을 갖게 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은행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와 관심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했다. 이러한 목표로 인해 BBVA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인 ‘도모(Domo)’를 채택하여 은행의 다양한 원시 데이터 스트림을 실행 가능한 통찰력으로 변환하여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도모는 이 데이터를 분석하여 사람이 특정 결정을 내리는 이유와 BBVA가 어떻게 실시간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이해한다. 도모 플랫폼은 디지털 뱅킹 경험을 향상하는 데 사용되었다. BBVA는 전 세계적으로 7,40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2,300만 명이 모바일에서 상호작용하고 있다. 그들 중 일부가 실제 은행 지점 방문을 선호하는 이유를 확인하기 위해 BBVA는 고객이 앱을 사용하지 않는 50가지 이유를 조사했다.  BBVA의 글로벌 고객 솔루션 담당 데렉 화이트는 고객 요청의 92%를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은행은 도모를 사용해 실시간으로 기능을 평가하고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항목을 신속하게 재검토했다. 화이트는 "은행 지점을 통해 모바일에서 상호작용하는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기 시작했다"며 "우리는 모든 국가에서 DIY 기능을 추적해 고객이 무엇을 하고 싶어 하며, 무엇이 가능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포레스터의 조사 결과 BBVA의 접근법은 시장에서 잘 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BBVA는 2년 연속 모바일 뱅킹 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고객부터 동료까지 BBVA는 ...

2019.03.26

HSBC, 중국에서 '셀카 인증 뱅킹 서비스' 제공

HSBC가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중국에서 셀카로 지불을 승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소비자는 HSBC 모바일 앱을 열고, 셀카 모드를 사용해 카메라에 불이 들어오면 지불하기 전에 패스 코드를 입력한 후 계정에 새로운 수취인을 추가하면 된다. 1일 한도 송금액은 5만 위안(약 863만 원)이다. 은행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사진과 대조해 신원을 확인한다. 그전에는 소비자가 신원을 인증하고 돈을 이체하기 위해 토큰을 사용했다. HSBC의 기술 신뢰 지수(Trust in Technology) 보고서에 따르면, 얼굴이나 지문인식과 같은 생체 인식 기술이 앞으로 10년 안에 은행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는 중국인이 60% 이상으로 나타났다. HSBC 중국 리치 리 부사장 겸 소매 금융 및 자산 관리 책임자는 "중국 소비자들이 신기술에 열광하기 때문에 커다란 성장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디지털 뱅킹 투자는 사람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우리의 우선순위 중 하나다"고 밝혔다. 현재 셀카 인증 결제 서비스는 중국에서만 가능하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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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HSBC가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중국에서 셀카로 지불을 승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소비자는 HSBC 모바일 앱을 열고, 셀카 모드를 사용해 카메라에 불이 들어오면 지불하기 전에 패스 코드를 입력한 후 계정에 새로운 수취인을 추가하면 된다. 1일 한도 송금액은 5만 위안(약 863만 원)이다. 은행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사진과 대조해 신원을 확인한다. 그전에는 소비자가 신원을 인증하고 돈을 이체하기 위해 토큰을 사용했다. HSBC의 기술 신뢰 지수(Trust in Technology) 보고서에 따르면, 얼굴이나 지문인식과 같은 생체 인식 기술이 앞으로 10년 안에 은행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는 중국인이 60% 이상으로 나타났다. HSBC 중국 리치 리 부사장 겸 소매 금융 및 자산 관리 책임자는 "중국 소비자들이 신기술에 열광하기 때문에 커다란 성장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디지털 뱅킹 투자는 사람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우리의 우선순위 중 하나다"고 밝혔다. 현재 셀카 인증 결제 서비스는 중국에서만 가능하다. ciokr@idg.co.kr  

2017.10.11

기고 | 디지털 뱅킹 관계 센터로 가는 3단계

디지털 뱅킹 관계 센터는 디지털 은행의 핵심이며, CIO는 디지털 뱅킹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3단계로 접근할 수 있다.  디지털이 소비자 경험을 재정의하고 있으며 은행은 혼란의 한가운데에 있다. 오늘날 소비자는 좀더 개인화된 서비스와 단순하면서도 완벽한 상호작용을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기대치를 충족하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은행 고객 센터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예측하고 상호작용을 개선할 수 있는 미래의 디지털 뱅킹 관계 센터(Digital Banking Relationship Center)로 진화해야 한다.  교차 채널 경험이 은행을 위해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이러한 요구는 전체 산업으로 확장됐다. 사실 액센츄어의 B2C(Business-to-Consumer) 기업 중 58%가 고객 교차 채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처를 하고 있다. 은행의 경우, 고객을 위한 최종 접점인 컨택센터가 고객 중심의 새로운 허브로 변신하기에 이상적이다. 오늘날 소비자의 29%는 은행 컨택센터를 사용하고, 18%는 컨택센터에서 처음 접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좋은 첫인상 만들기 CIO는 비즈니스가 디지털 방식으로 활성화된 컨택센터로 전환하도록 도와야 한다. 그러나 이 작업에는 새로운 유형의 ‘empathetic advisors’가 고객을 지원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는 작업도 포함된다. 예를 들어, CIO는 지능형 시스템이 고객 서비스 대행사와 공유하는 데이터 통찰력을 제공해 가능한 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지금 기업에서 사용하는 구형 기술은 긍정적인 고객 경험을 방해한다. 데이터는 단편적이며 지식의 격차가 있고 사일로(silo)는 고객을 포괄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효과적인 플랫폼 전략을 통해 은행은 사일로를 깨고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아마도 이것이 은행 임원 중 83%가 플랫폼을 ...

CIO 고객경험 디지털 변혁 CX 컨택센터 인공지능 CTO 콜센터 은행 액센츄어 디지털 뱅킹

2017.07.07

디지털 뱅킹 관계 센터는 디지털 은행의 핵심이며, CIO는 디지털 뱅킹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3단계로 접근할 수 있다.  디지털이 소비자 경험을 재정의하고 있으며 은행은 혼란의 한가운데에 있다. 오늘날 소비자는 좀더 개인화된 서비스와 단순하면서도 완벽한 상호작용을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기대치를 충족하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은행 고객 센터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예측하고 상호작용을 개선할 수 있는 미래의 디지털 뱅킹 관계 센터(Digital Banking Relationship Center)로 진화해야 한다.  교차 채널 경험이 은행을 위해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이러한 요구는 전체 산업으로 확장됐다. 사실 액센츄어의 B2C(Business-to-Consumer) 기업 중 58%가 고객 교차 채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처를 하고 있다. 은행의 경우, 고객을 위한 최종 접점인 컨택센터가 고객 중심의 새로운 허브로 변신하기에 이상적이다. 오늘날 소비자의 29%는 은행 컨택센터를 사용하고, 18%는 컨택센터에서 처음 접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좋은 첫인상 만들기 CIO는 비즈니스가 디지털 방식으로 활성화된 컨택센터로 전환하도록 도와야 한다. 그러나 이 작업에는 새로운 유형의 ‘empathetic advisors’가 고객을 지원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는 작업도 포함된다. 예를 들어, CIO는 지능형 시스템이 고객 서비스 대행사와 공유하는 데이터 통찰력을 제공해 가능한 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지금 기업에서 사용하는 구형 기술은 긍정적인 고객 경험을 방해한다. 데이터는 단편적이며 지식의 격차가 있고 사일로(silo)는 고객을 포괄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효과적인 플랫폼 전략을 통해 은행은 사일로를 깨고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아마도 이것이 은행 임원 중 83%가 플랫폼을 ...

2017.07.07

BNP파리바 CMO에게 듣는 '디지털 뱅킹 성공 전략'

유럽계 금융회사인 BNP파리바가 내놓은 디지털 전문 뱅킹 브랜드인 ‘헬로 뱅크(Hello Bank)!’ 전략은 18~35세의 연령층을 대상으로 소비자 경험을 지시하기 보다는 용이하게 한다는 것이다. 지난 6월 4일 시드니에서 열린 AMP 앰플리파이 페스티발(Amply Festival)에서 BNP 파리바 포티스(BPN Paribas Fortis)의 마케팅 및 의사소통 책임자 자비에 듀몬은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과 그것을 점차 어떻게 발전시켰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자비에 듀몬 헬로 뱅크!는 2013년 5월 벨기에와 프랑스에서 모바일 전용 소비자 뱅킹 브랜드로 처음 공개되었으며, 그 해 하반기 이탈리아와 독일에서도 출시했다. 듀몬은 <CMO>와의 인터뷰에서 그 출시가 변화하는 소비자 행태뿐만이 아니라 더 젊은 세대의 소비자들이 자신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간편한 상시 뱅킹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갖고 있는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단 5개월 만에 제한적인 제품 설정과 접근방식을 재고해야 한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 "첫 고객 조사 결과는 심각했으며 여러 중요한 영역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듀몬은 말했다. "예를 들어, 모바일 접근방식은 너무 제한적일 뿐 아니라 노트북을 이용한 모바일 접속도 포함됐어야 했다. 그래서 우리는 전략을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그는 전했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하라 벨기에에 위치한 젊은 세대 트렌드 에이전시인 트렌드월브스(Trendwolves)와 함께 헬로 뱅크!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재정립해, ‘버디 프린서플(Buddy Principle)’을 도입하고, 관심과 행동을 통해 구체적인 ‘집단’이나 소비자 커뮤니티를 겨냥하는 등 3가지 핵심에 기초하여 새로운 시장진입 전략을 수립했다. "우리는 단순한 은행 이상...

BNP파리바 학생 컨설팅 그룹 소비자 참여 헬로 뱅크! 디지털 뱅킹 디지털 변혁 CX 고객 경험 디지털 마케팅 CMO 서포터즈

2015.06.11

유럽계 금융회사인 BNP파리바가 내놓은 디지털 전문 뱅킹 브랜드인 ‘헬로 뱅크(Hello Bank)!’ 전략은 18~35세의 연령층을 대상으로 소비자 경험을 지시하기 보다는 용이하게 한다는 것이다. 지난 6월 4일 시드니에서 열린 AMP 앰플리파이 페스티발(Amply Festival)에서 BNP 파리바 포티스(BPN Paribas Fortis)의 마케팅 및 의사소통 책임자 자비에 듀몬은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과 그것을 점차 어떻게 발전시켰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자비에 듀몬 헬로 뱅크!는 2013년 5월 벨기에와 프랑스에서 모바일 전용 소비자 뱅킹 브랜드로 처음 공개되었으며, 그 해 하반기 이탈리아와 독일에서도 출시했다. 듀몬은 <CMO>와의 인터뷰에서 그 출시가 변화하는 소비자 행태뿐만이 아니라 더 젊은 세대의 소비자들이 자신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간편한 상시 뱅킹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갖고 있는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단 5개월 만에 제한적인 제품 설정과 접근방식을 재고해야 한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 "첫 고객 조사 결과는 심각했으며 여러 중요한 영역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듀몬은 말했다. "예를 들어, 모바일 접근방식은 너무 제한적일 뿐 아니라 노트북을 이용한 모바일 접속도 포함됐어야 했다. 그래서 우리는 전략을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그는 전했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하라 벨기에에 위치한 젊은 세대 트렌드 에이전시인 트렌드월브스(Trendwolves)와 함께 헬로 뱅크!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재정립해, ‘버디 프린서플(Buddy Principle)’을 도입하고, 관심과 행동을 통해 구체적인 ‘집단’이나 소비자 커뮤니티를 겨냥하는 등 3가지 핵심에 기초하여 새로운 시장진입 전략을 수립했다. "우리는 단순한 은행 이상...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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