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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런타임 대체 ‘피스톤’, 아나콘다 지원받는다

데이터 과학 플랫폼 제공업체 ‘아나콘다(Anaconda)’가 파이썬 런타임 대체 구현 ‘피스톤(Pyston)’ 프로젝트를 지원한다고 지난 8월 30일 발표했다. 피스톤을 만든 수석 개발자 케빈 모들레프스키와 마리우스 바츨러를 포함해 피스톤 개발팀이 아나콘다로 합류한다. 파이썬 성능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피스톤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회사에 따르면 수석 개발자 케빈 모들레프스키와 마리우스 바츨러는 피스톤 프로젝트의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용자, 컨트리뷰터, 메인테이너로 구성된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모들레프스키는 공식 성명문을 통해 “아나콘다의 지원으로 피스톤을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더 많은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며, “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파이썬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아나콘다는 이번 지원 및 협력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사이에서 피스톤의 개발 및 채택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향후 피스톤 개발 대상에는 기존 바이너리 파이썬 패키지와의 강화된 호환성과 추가 하드웨어 플랫폼으로의 피스톤 확장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나콘다는 피스톤 프로젝트 자체와는 별개이지만 현재 및 미래 프로젝트에 피스톤을 통합할 수 있다. 피스톤은 깃허브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아나콘다는 파이썬 소스 코드와 호환되는 피스톤이 표준 파이썬보다 평균 20~50% 빠른 속도로 프로그램을 실행한다고 말했다. 피스톤은 지난 2014년에서 2017년 사이 드롭박스(Dropbox)에서 개발됐으며, (드롭박스가 피스톤 개발 지원을 철회한 이후) 2020년에 피스톤 2.0으로 다시 출시됐다.  표준 C파이썬 인터프리터의 포크인 피스톤은 파이썬 소프트웨어 재단(Python Software Foundation)의 라이선스를 사용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유지된다. ciokr@idg.co.kr &n...

피스톤 파이썬 아나콘다 데이터 과학 플랫폼

2021.09.02

데이터 과학 플랫폼 제공업체 ‘아나콘다(Anaconda)’가 파이썬 런타임 대체 구현 ‘피스톤(Pyston)’ 프로젝트를 지원한다고 지난 8월 30일 발표했다. 피스톤을 만든 수석 개발자 케빈 모들레프스키와 마리우스 바츨러를 포함해 피스톤 개발팀이 아나콘다로 합류한다. 파이썬 성능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피스톤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회사에 따르면 수석 개발자 케빈 모들레프스키와 마리우스 바츨러는 피스톤 프로젝트의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용자, 컨트리뷰터, 메인테이너로 구성된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모들레프스키는 공식 성명문을 통해 “아나콘다의 지원으로 피스톤을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더 많은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며, “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파이썬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아나콘다는 이번 지원 및 협력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사이에서 피스톤의 개발 및 채택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향후 피스톤 개발 대상에는 기존 바이너리 파이썬 패키지와의 강화된 호환성과 추가 하드웨어 플랫폼으로의 피스톤 확장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나콘다는 피스톤 프로젝트 자체와는 별개이지만 현재 및 미래 프로젝트에 피스톤을 통합할 수 있다. 피스톤은 깃허브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아나콘다는 파이썬 소스 코드와 호환되는 피스톤이 표준 파이썬보다 평균 20~50% 빠른 속도로 프로그램을 실행한다고 말했다. 피스톤은 지난 2014년에서 2017년 사이 드롭박스(Dropbox)에서 개발됐으며, (드롭박스가 피스톤 개발 지원을 철회한 이후) 2020년에 피스톤 2.0으로 다시 출시됐다.  표준 C파이썬 인터프리터의 포크인 피스톤은 파이썬 소프트웨어 재단(Python Software Foundation)의 라이선스를 사용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유지된다. ciokr@idg.co.kr &n...

2021.09.02

피스톤 2.2 출시··· “기본 파이썬보다 30% 더 빠르게 실행”

피스톤(Pyston) 버전 2.2가 지난 5월 5일(현지 시각) 릴리즈됐다. 피스톤은 JIT 컴파일 등을 사용해 실행 속도를 높이는 파이썬 런타임 대체 구현이다.  이번 릴리즈에서 주목해야 할 새로운 특징이 있다. 바로 파이썬의 오리지널 라이선스 하에서 전체 소스 코드를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개발팀에 따르면 피스톤 프로젝트의 목표는 2가지다. 첫째, 추가 작업 없이 기존 파이썬 배포 속도를 높일 수 있는 표준 파이썬 런타임 대체 구현(drop-in replacement)을 제공하는 것. 둘째, 피스톤에서의 개선사항이 파이썬 자체로 업스트림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피스톤 2.2는 파이썬 3.8 버전을 기반으로 한다. 개발팀은 자체 웹 서버 벤치마크에서 피스톤 2.2가 기본 파이썬보다 약 30% 더 빠르게 실행됐다고 밝혔다. 경우에 따라 약 50% 더 빠르게 실행되기도 했다고 개발팀은 덧붙였다.  한편 피스톤은 LLVM JIT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파이썬 애플리케이션 속도를 높이고자 하는 야심 찬 프로젝트로 드롭박스(Dropbox)에서 시작됐지만, 지난 2017년 드롭박스의 지원 철회로 개발이 중단됐었다.  --> “파이썬 속도 향상”··· 피스톤(Pyston), 개발 재개 기존 개발자 일부를 포함해 새롭게 구성된 피스톤 개발팀에서 제공하는 최신 버전의 피스톤은 다른 접근방식을 사용한다. 기본 C파이썬 코드로 시작하며,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을 깨지 않고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C파이썬을 변경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피스톤은 파이썬 런타임을 대체하는 또 다른 구현체인 파이파이(PyPy)와 다르다. 파이파이는 JIT 컴파일을 사용해 상당한 수준의 성능 개선을 지원한다. 하지만 파이파이는 파이썬, 특히 C로 작성된 파이썬 확장 프로그램과 완전한 호환성을 유지하는 데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피스톤은 C파이썬 코드베이스에서 ...

피스톤 파이썬 C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언어 소프트웨어 개발 오픈소스 파이파이 JIT 컴파일

2021.05.07

피스톤(Pyston) 버전 2.2가 지난 5월 5일(현지 시각) 릴리즈됐다. 피스톤은 JIT 컴파일 등을 사용해 실행 속도를 높이는 파이썬 런타임 대체 구현이다.  이번 릴리즈에서 주목해야 할 새로운 특징이 있다. 바로 파이썬의 오리지널 라이선스 하에서 전체 소스 코드를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개발팀에 따르면 피스톤 프로젝트의 목표는 2가지다. 첫째, 추가 작업 없이 기존 파이썬 배포 속도를 높일 수 있는 표준 파이썬 런타임 대체 구현(drop-in replacement)을 제공하는 것. 둘째, 피스톤에서의 개선사항이 파이썬 자체로 업스트림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피스톤 2.2는 파이썬 3.8 버전을 기반으로 한다. 개발팀은 자체 웹 서버 벤치마크에서 피스톤 2.2가 기본 파이썬보다 약 30% 더 빠르게 실행됐다고 밝혔다. 경우에 따라 약 50% 더 빠르게 실행되기도 했다고 개발팀은 덧붙였다.  한편 피스톤은 LLVM JIT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파이썬 애플리케이션 속도를 높이고자 하는 야심 찬 프로젝트로 드롭박스(Dropbox)에서 시작됐지만, 지난 2017년 드롭박스의 지원 철회로 개발이 중단됐었다.  --> “파이썬 속도 향상”··· 피스톤(Pyston), 개발 재개 기존 개발자 일부를 포함해 새롭게 구성된 피스톤 개발팀에서 제공하는 최신 버전의 피스톤은 다른 접근방식을 사용한다. 기본 C파이썬 코드로 시작하며,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을 깨지 않고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C파이썬을 변경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피스톤은 파이썬 런타임을 대체하는 또 다른 구현체인 파이파이(PyPy)와 다르다. 파이파이는 JIT 컴파일을 사용해 상당한 수준의 성능 개선을 지원한다. 하지만 파이파이는 파이썬, 특히 C로 작성된 파이썬 확장 프로그램과 완전한 호환성을 유지하는 데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피스톤은 C파이썬 코드베이스에서 ...

2021.05.07

파이썬 성능 개선을 위한 6가지 프로젝트

파이썬(Python)은 세련되고 편리하지만 파이썬을 사용하는 누구나 알고 있듯이 CPU 집약적인 작업에서 C, 자바 또는 자바스크립트보다 속도가 훨씬 더 느리다. 그러나 느린 속도를 이유로 파이썬을 외면하기에는 다른 많은 장점이 아깝다. 그래서 이 언어의 성능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한 여러 프로젝트가 등장했다.   동일한 하드웨어에서 파이썬의 속도를 더 높이는 방법은 크게 2가지인데, 각각 장단점이 있다.    파이썬에 사용되는 기본 런타임(C파이썬 구현)의 대안을 만드는 방법이다. 큰 작업이지만 결과적으로 C파이썬을 대체할 수 있다. 기존 파이썬 코드를 다시 써서 특정 속도 최적화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즉, 프로그래머 측에서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하지만 런타임을 변경할 필요는 없다. 지금부터 파이썬 성능을 높이는 6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각 방법은 앞의 2가지 접근 방법 가운데 하나 또는 두 가지의 조합을 사용한다. 파이파이(PyPy) C파이썬의 대안 중에서는 파이파이가 단연 가장 눈에 띈다(예를 들어 쿠오라(Quora)는 프로덕션에서 파이파이를 사용함). 파이파이는 기존 파이썬 코드와의 호환성도 뛰어나므로 기본 런타임이 될 가능성도 가장 높다. 파이파이는 언어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구글 크롬의 V8 자바스크립트 엔진과 마찬가지로 JIT(Just-In-Time) 컴파일을 사용한다. 과거에는 파이썬 3보다 파이썬 2에 더 친화적이었지만 최신 버전의 파이파이는 파이썬 2.7 외에 파이썬 3.6과 3.7도 지원한다. 파이파이는 넘파이(NumPy)와 같이 파이썬 성능을 높이는 데 사용되는 일반적인 라이브러리와의 통합이 오랫동안 원활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릴리스에서는 이 문제가 많이 해결됐다. 파이파이의 또 다른 제약은 제대로 된 성능 향상을 얻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워밍업 시간이 필요하므로 서버와 같은 장기 실행 프로그램에는 적합하지만 단발성 스크립트에서는 효과가 떨어진다는 점이다. 또한 실행 파일의 크기가 C파이...

파이썬 파이파이 PyPy 피스톤 Pyston 누이트카 Nuitka 사이썬 Cython 넘바 Numba typed_python

2021.03.05

파이썬(Python)은 세련되고 편리하지만 파이썬을 사용하는 누구나 알고 있듯이 CPU 집약적인 작업에서 C, 자바 또는 자바스크립트보다 속도가 훨씬 더 느리다. 그러나 느린 속도를 이유로 파이썬을 외면하기에는 다른 많은 장점이 아깝다. 그래서 이 언어의 성능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한 여러 프로젝트가 등장했다.   동일한 하드웨어에서 파이썬의 속도를 더 높이는 방법은 크게 2가지인데, 각각 장단점이 있다.    파이썬에 사용되는 기본 런타임(C파이썬 구현)의 대안을 만드는 방법이다. 큰 작업이지만 결과적으로 C파이썬을 대체할 수 있다. 기존 파이썬 코드를 다시 써서 특정 속도 최적화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즉, 프로그래머 측에서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하지만 런타임을 변경할 필요는 없다. 지금부터 파이썬 성능을 높이는 6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각 방법은 앞의 2가지 접근 방법 가운데 하나 또는 두 가지의 조합을 사용한다. 파이파이(PyPy) C파이썬의 대안 중에서는 파이파이가 단연 가장 눈에 띈다(예를 들어 쿠오라(Quora)는 프로덕션에서 파이파이를 사용함). 파이파이는 기존 파이썬 코드와의 호환성도 뛰어나므로 기본 런타임이 될 가능성도 가장 높다. 파이파이는 언어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구글 크롬의 V8 자바스크립트 엔진과 마찬가지로 JIT(Just-In-Time) 컴파일을 사용한다. 과거에는 파이썬 3보다 파이썬 2에 더 친화적이었지만 최신 버전의 파이파이는 파이썬 2.7 외에 파이썬 3.6과 3.7도 지원한다. 파이파이는 넘파이(NumPy)와 같이 파이썬 성능을 높이는 데 사용되는 일반적인 라이브러리와의 통합이 오랫동안 원활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릴리스에서는 이 문제가 많이 해결됐다. 파이파이의 또 다른 제약은 제대로 된 성능 향상을 얻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워밍업 시간이 필요하므로 서버와 같은 장기 실행 프로그램에는 적합하지만 단발성 스크립트에서는 효과가 떨어진다는 점이다. 또한 실행 파일의 크기가 C파이...

2021.03.05

“파이썬 속도 향상”··· 피스톤(Pyston), 개발 재개

드롭박스(Dropbox)가 ‘피스톤(Pyston)’ 개발 지원을 철회한 이후, 새롭게 구성된 개발팀이 파이썬 런타임을 최적화하는 JIT(just-in-time)의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오랫동안 중단됐었던 ‘피스톤’ 개발 작업이 다시 시작됐다. 지난 28일(현지 시각) 드롭박스가 후원을 중단한 이후 처음으로 피스톤 개발팀이 피스톤 2.0을 출시한 것이다. 피스톤은 파이썬 프로그램의 실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JIT 컴파일(just-in-time compilation)을 사용하는 파이썬 런타임 변형이다.    기본적으로 피스톤은 표준 파이썬 런타임인 ‘C파이썬(CPython)’의 대체품을 제공한다. 또한 이는 파이썬 3.8과 호환되므로 해당 버전의 파이썬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은 피스톤에서도 그대로 실행된다.  피스톤은 ‘JIT 컴파일’ 또는 ‘JITting’을 사용하여 코드를 생성해 속도를 크게 향상시킨다. 개발팀에 따르면 이는 표준 파이썬 프로그램에서 눈에 띄는 속도 개선을 보여줬다. 반면, ‘파이토치(Pytorch)’와 같이 더 빠른 실행을 위해 C/C++ 모듈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속도 향상이 적거나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 중 하나는 C파이썬의 원래 구현과 최대한 가깝게 유지하는 것이었다. 많은 서드파티 프로젝트가 C파이썬 동작(CPython behavior)에 대해 가정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피스톤 2.0’은 기존 C파이썬 코드베이스에서 시작해, 피스톤 1.0에서 잘 작동했던 기능(예: 캐싱 속성 및 JITting)을 추가했다. 피스톤 JIT는 더 이상 LLVM(Low Level Virtual Machine)을 사용하지 않고, DynASM(Dynamic Assembler)을 사용하여 어셈블리를 직접 생성한다.  JITting은 파이썬 애플리케이션에 속도 향상을 지원하는 다른 프로젝트인 ‘PyPy’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기술이다. 이는 때에 따라 C파이썬이 제...

피스톤 파이썬 JIT 컴파일 PyPy 드롭박스 C파이썬 기트허브

2020.10.30

드롭박스(Dropbox)가 ‘피스톤(Pyston)’ 개발 지원을 철회한 이후, 새롭게 구성된 개발팀이 파이썬 런타임을 최적화하는 JIT(just-in-time)의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오랫동안 중단됐었던 ‘피스톤’ 개발 작업이 다시 시작됐다. 지난 28일(현지 시각) 드롭박스가 후원을 중단한 이후 처음으로 피스톤 개발팀이 피스톤 2.0을 출시한 것이다. 피스톤은 파이썬 프로그램의 실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JIT 컴파일(just-in-time compilation)을 사용하는 파이썬 런타임 변형이다.    기본적으로 피스톤은 표준 파이썬 런타임인 ‘C파이썬(CPython)’의 대체품을 제공한다. 또한 이는 파이썬 3.8과 호환되므로 해당 버전의 파이썬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은 피스톤에서도 그대로 실행된다.  피스톤은 ‘JIT 컴파일’ 또는 ‘JITting’을 사용하여 코드를 생성해 속도를 크게 향상시킨다. 개발팀에 따르면 이는 표준 파이썬 프로그램에서 눈에 띄는 속도 개선을 보여줬다. 반면, ‘파이토치(Pytorch)’와 같이 더 빠른 실행을 위해 C/C++ 모듈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속도 향상이 적거나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 중 하나는 C파이썬의 원래 구현과 최대한 가깝게 유지하는 것이었다. 많은 서드파티 프로젝트가 C파이썬 동작(CPython behavior)에 대해 가정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피스톤 2.0’은 기존 C파이썬 코드베이스에서 시작해, 피스톤 1.0에서 잘 작동했던 기능(예: 캐싱 속성 및 JITting)을 추가했다. 피스톤 JIT는 더 이상 LLVM(Low Level Virtual Machine)을 사용하지 않고, DynASM(Dynamic Assembler)을 사용하여 어셈블리를 직접 생성한다.  JITting은 파이썬 애플리케이션에 속도 향상을 지원하는 다른 프로젝트인 ‘PyPy’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기술이다. 이는 때에 따라 C파이썬이 제...

2020.10.30

시스코와 IBM의 오픈스택 업체 인수가 의미하는 바는?

이번 주에 발표된 시스코의 피스톤 클라우드 인수, IBM의 블루박스 인수는 오픈스택을 IT 부서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있어 관리 역량은 중요한 차별화 요소이며, CIO들이 대규모 IT 시스템을 전통적인 자체 구축 방식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하기로 결정하면서 점점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오픈스택은 지난 수 년간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고 싶어한 IBM과 시스코 등의 업체에게 의지할 피난처가 돼 왔다. 그러나 오픈스택은 아직도 발전이 진행 중이며, 관리 역량과 툴의 개발은 이런 발전 과정의 핵심이다. 시스코와 IBM의 잇단 인수는 오픈스택 개발을 가속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블루박스는 오픈스택의 장점을 확고히 하고 환경 설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호스팅 서비스에 집중해 왔다.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클라우드를 설치하고, 수많은 환경 설정을 고민하고, 하드웨어 청사진을 관리할 필요가 없다. 블루박스는 그러면서도 대규모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는 민첩하고 규모에 유연한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블루박스 인수는 IBM의 클라우드 전략에 날개를 다는 셈이다. 블루박스 설립자이자 CTO인 제시 프라우드먼은 IBM에 인수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블루박스가 보유한 기술이 IBM 클라우드 조직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스코의 인수 대상인 피스톤은 범용 서버 클러스터를 단일 자원 풀로 관리하는 ‘클라우드OS(CloudOS)’를 개발한 업체다. 클라우드OS는 오픈스택을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또 자동화 기능을 사용하면 IT 인력이 시간이 많이 드는 관리 업무로부터 자유로워진다. 피스톤 공식 사이트의 안내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50 노드 이상을 사용할 경우 오픈스택 기반의 클라우드OS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면 AWS의 서비스를 사용할 때보다 1/3 이하의 비용이 든다. ...

IBM 시스코 오픈스택 프라이빗클라우드 블루박스 피스톤

2015.06.05

이번 주에 발표된 시스코의 피스톤 클라우드 인수, IBM의 블루박스 인수는 오픈스택을 IT 부서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있어 관리 역량은 중요한 차별화 요소이며, CIO들이 대규모 IT 시스템을 전통적인 자체 구축 방식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하기로 결정하면서 점점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오픈스택은 지난 수 년간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고 싶어한 IBM과 시스코 등의 업체에게 의지할 피난처가 돼 왔다. 그러나 오픈스택은 아직도 발전이 진행 중이며, 관리 역량과 툴의 개발은 이런 발전 과정의 핵심이다. 시스코와 IBM의 잇단 인수는 오픈스택 개발을 가속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블루박스는 오픈스택의 장점을 확고히 하고 환경 설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호스팅 서비스에 집중해 왔다.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클라우드를 설치하고, 수많은 환경 설정을 고민하고, 하드웨어 청사진을 관리할 필요가 없다. 블루박스는 그러면서도 대규모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는 민첩하고 규모에 유연한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블루박스 인수는 IBM의 클라우드 전략에 날개를 다는 셈이다. 블루박스 설립자이자 CTO인 제시 프라우드먼은 IBM에 인수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블루박스가 보유한 기술이 IBM 클라우드 조직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스코의 인수 대상인 피스톤은 범용 서버 클러스터를 단일 자원 풀로 관리하는 ‘클라우드OS(CloudOS)’를 개발한 업체다. 클라우드OS는 오픈스택을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또 자동화 기능을 사용하면 IT 인력이 시간이 많이 드는 관리 업무로부터 자유로워진다. 피스톤 공식 사이트의 안내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50 노드 이상을 사용할 경우 오픈스택 기반의 클라우드OS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면 AWS의 서비스를 사용할 때보다 1/3 이하의 비용이 든다. ...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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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