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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클라우드란?··· 정의, 비교, 아키텍처, 과제 살펴보기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시대가 도래하면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다소 애매하고 혼란스러운 개념이 되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스토리지와 컴퓨트, 메모리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더 빠른 응답시간을 제공하며, 데이터의 저장과 관련된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해준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정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개념은 비교적 단순하고 직설적이다. NIST는 2013년 NIST 클라우드 컴퓨팅 표준 로드맵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는 여러 소비자(예를 들어, 사업부서)로 이루어진 단일 조직에 의해 독점적인 사용을 위해 프로비저닝된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라고 해서 온프레미스에 위치하거나 심지어 해당 인프라를 사용하는 조직이 소유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 정의는 현재 전 세계적인 표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업은 IBM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자사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호스팅을 맡길 수 있다. 아마존 아웃포스트나 HPE 그린레이크 같은 솔루션을 이용해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관리할 수도 있다. 아니면 모든 것을 직접 구축하는 방식으로 기존 데이터센터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현대화할 수도 있다. 어떤 접근법을 취하든 한 가지는 분명하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성장 중이다. IDC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물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전문 서비스 등을 포함한 총 클라우드 지출이 2025년에 1초 3,0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한다. 연평균 성장률은 무려 16.9%이다. IDC의 예측대로라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 속도는 31.0%로 더 빠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만 놓고 보면, 2021년 지출 규모가 총 225억 달러로, 11.8% 증가했다. 이 중 46%는 온프레미스 환경에 배치됐는데, 기업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배치가 온프레미스와 호스팅으로 고르게 나눠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라이빗 클라...

프라이빗클라우드 하이브리드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2일 전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시대가 도래하면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다소 애매하고 혼란스러운 개념이 되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스토리지와 컴퓨트, 메모리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더 빠른 응답시간을 제공하며, 데이터의 저장과 관련된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해준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정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개념은 비교적 단순하고 직설적이다. NIST는 2013년 NIST 클라우드 컴퓨팅 표준 로드맵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는 여러 소비자(예를 들어, 사업부서)로 이루어진 단일 조직에 의해 독점적인 사용을 위해 프로비저닝된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라고 해서 온프레미스에 위치하거나 심지어 해당 인프라를 사용하는 조직이 소유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 정의는 현재 전 세계적인 표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업은 IBM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자사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호스팅을 맡길 수 있다. 아마존 아웃포스트나 HPE 그린레이크 같은 솔루션을 이용해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관리할 수도 있다. 아니면 모든 것을 직접 구축하는 방식으로 기존 데이터센터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현대화할 수도 있다. 어떤 접근법을 취하든 한 가지는 분명하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성장 중이다. IDC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물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전문 서비스 등을 포함한 총 클라우드 지출이 2025년에 1초 3,0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한다. 연평균 성장률은 무려 16.9%이다. IDC의 예측대로라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 속도는 31.0%로 더 빠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만 놓고 보면, 2021년 지출 규모가 총 225억 달러로, 11.8% 증가했다. 이 중 46%는 온프레미스 환경에 배치됐는데, 기업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배치가 온프레미스와 호스팅으로 고르게 나눠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라이빗 클라...

2일 전

IBM, 1분기 호실적… 클라우드 및 컨설팅에 힘 입어

IBM의 1분기 매출이 8% 상승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와 컨설팅 사업의 수요가 증가한 덕이다.  IBM이 1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다.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가 최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에 주력 중인 가운데 나온 결과다.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Managed Infrastructure Service, MIS) 사업을 킨드릴(Kyndryl)이라는 명칭의 자회사로 분사한 후로 내놓은 첫 분기 실적이기도 하다.    2022년 1분기 매출은 예상치인 139억 달러(약 17조 2천억원)를 넘어 142억 달러(약 17조 6천억원)를 기록해 2021년 대비 8% 증가했다. 순이익은 64% 증가한 6억 6200만 달러(약 7,700억원)를 기록했다. IBM의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43% 상승했고 시간 외 거래에서도 1% 더 올라 총 4% 상승을 기록했다.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IBM이 레드햇(Red Hat) 인수를 마감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전환을 시작한 지 1년 만인 지난 2020년 4월에 CEO로 취임했다.  크리슈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같은 기술을 활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해졌다. 현재 기업 고객들은 인재 경쟁, 공급망 차질, 인플레이션, 사이버 보안, 국제 정세 등의 다양한 위기에 당면해 있기 때문이다”라며 수요가 증가한 이유를 설명했다.  IBM의 소프트웨어 부문과 컨설팅 부문 모두 큰 상승세를 보였다. 소프트웨어 부문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58억달러(약 7조 1600억원) 를 기록했고 컨설팅은 13% 증가한 48억달러(5조 9000억원)를 기록했다. 인프라 수익은 32억 달러로 소폭 감소했다. 차세대 메인프레임 Z16은 최근에야 발표되었고 5월 31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IBM은 이번 분기에 왓슨 건강 사업부를 철수했다. 제임스 캐버노 CFO는 기업 분할 작업이 상향된 전망치에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크리슈나 CEO는...

클라우드 하이브리드클라우드 인공지능 IT컨설팅 관리형 서비스

2022.04.21

IBM의 1분기 매출이 8% 상승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와 컨설팅 사업의 수요가 증가한 덕이다.  IBM이 1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다.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가 최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에 주력 중인 가운데 나온 결과다.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Managed Infrastructure Service, MIS) 사업을 킨드릴(Kyndryl)이라는 명칭의 자회사로 분사한 후로 내놓은 첫 분기 실적이기도 하다.    2022년 1분기 매출은 예상치인 139억 달러(약 17조 2천억원)를 넘어 142억 달러(약 17조 6천억원)를 기록해 2021년 대비 8% 증가했다. 순이익은 64% 증가한 6억 6200만 달러(약 7,700억원)를 기록했다. IBM의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43% 상승했고 시간 외 거래에서도 1% 더 올라 총 4% 상승을 기록했다.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IBM이 레드햇(Red Hat) 인수를 마감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전환을 시작한 지 1년 만인 지난 2020년 4월에 CEO로 취임했다.  크리슈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같은 기술을 활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해졌다. 현재 기업 고객들은 인재 경쟁, 공급망 차질, 인플레이션, 사이버 보안, 국제 정세 등의 다양한 위기에 당면해 있기 때문이다”라며 수요가 증가한 이유를 설명했다.  IBM의 소프트웨어 부문과 컨설팅 부문 모두 큰 상승세를 보였다. 소프트웨어 부문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58억달러(약 7조 1600억원) 를 기록했고 컨설팅은 13% 증가한 48억달러(5조 9000억원)를 기록했다. 인프라 수익은 32억 달러로 소폭 감소했다. 차세대 메인프레임 Z16은 최근에야 발표되었고 5월 31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IBM은 이번 분기에 왓슨 건강 사업부를 철수했다. 제임스 캐버노 CFO는 기업 분할 작업이 상향된 전망치에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크리슈나 CEO는...

2022.04.21

“기업들 더 이상 단일 클라우드 접근법 채택하지 않아" IBM 기업가치연구소

IBM 기업가치연구소(IBV)는 클라우드 전환에 대한 새로운 글로벌 연구 보고서 결과를 4일 공개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는 이번 조사 결과, 단일 프라이빗 혹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의 비율이 2019년 29%에서 2021년 3%로 감소했다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기업 내 지배적인 IT 아키텍처로 거듭났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179명의 한국 기업 경영진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한국의 경우, ‘다수의 퍼블릭 클라우드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한 기업 비율이 2019년 18%에서 2021년 30%로 증가한 것으로 밝혀져 국내 기업 내 클라우드 환경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이번 연구를 위해 총 47개국 28개 산업에 걸쳐 7,200명의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클라우드 시장은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기업 내에서 벤더 종속 현상, 보안, 규정 준수 및 상호 운용성에 대해 가장 크게 우려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또한 인프라의 복잡성으로 인해 사이버 범죄자들이 악용할 수 있는 균열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문조사 응답자 1/3 이상이 사이버 보안 개선과 보안 위협 감소를 위한 노력을 최우선순위로 설정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동시에, 응답자 중 80%는 성공적인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위해 클라우드 아키텍처 전반에 걸친 데이터 보안이 ‘중요’ 또는 ‘매우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한국의 경우, 179명 중 94명(53%)이 보안 문제가 클라우드 환경 내에서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는다고 답변, 보안 문제에 있어 글로벌 기업(40%) 대비 보안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약 79%는 성공적인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위해 벤더에 종속되지 않고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완전히 이전하는 것이 ‘중요’ 또는 ‘매우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응답자 중 약 69%는 ...

IBM 클라우드 퍼블릭클라우드 하이브리드클라우드

2021.11.04

IBM 기업가치연구소(IBV)는 클라우드 전환에 대한 새로운 글로벌 연구 보고서 결과를 4일 공개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는 이번 조사 결과, 단일 프라이빗 혹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의 비율이 2019년 29%에서 2021년 3%로 감소했다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기업 내 지배적인 IT 아키텍처로 거듭났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179명의 한국 기업 경영진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한국의 경우, ‘다수의 퍼블릭 클라우드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한 기업 비율이 2019년 18%에서 2021년 30%로 증가한 것으로 밝혀져 국내 기업 내 클라우드 환경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이번 연구를 위해 총 47개국 28개 산업에 걸쳐 7,200명의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클라우드 시장은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기업 내에서 벤더 종속 현상, 보안, 규정 준수 및 상호 운용성에 대해 가장 크게 우려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또한 인프라의 복잡성으로 인해 사이버 범죄자들이 악용할 수 있는 균열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문조사 응답자 1/3 이상이 사이버 보안 개선과 보안 위협 감소를 위한 노력을 최우선순위로 설정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동시에, 응답자 중 80%는 성공적인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위해 클라우드 아키텍처 전반에 걸친 데이터 보안이 ‘중요’ 또는 ‘매우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한국의 경우, 179명 중 94명(53%)이 보안 문제가 클라우드 환경 내에서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는다고 답변, 보안 문제에 있어 글로벌 기업(40%) 대비 보안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약 79%는 성공적인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위해 벤더에 종속되지 않고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완전히 이전하는 것이 ‘중요’ 또는 ‘매우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응답자 중 약 69%는 ...

2021.11.04

HPE, 엣지-투-클라우드 어돕션 프레임워크 공개… “클라우드 도입 가속화 지원”

HPE는 10월 21일, 신규 HPE 엣지-투-클라우드 어돕션 프레임워크(HPE Edge-to-Cloud Adoption Framework)를 공개하며, 업계 내에서 검증된 종합 방법론을 소개했다. 이 방법론을 활용해 기업들은 각 비즈니스의 니즈에 맞는 최적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역량들을 파악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PE의 프레임워크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그리고 엣지까지 모두 아우르는, 더 넓은 개념의 전환에 특화돼 있다.  HPE 엣지-투-클라우드 어돕션 프레임워크는 수백 건이 넘는 성공 사례의 결과물로, 각 사례에서 더욱 효과적인 클라우드 운영 모델을 실행하기 위해 기업이 평가하고 개선해야 하는 핵심 영역들을 파악해 고객들을 지원해왔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전략과 거버넌스, 인력, 운영, 혁신, 애플리케이션, 데브옵스, 데이터 및 보안 부문 등이 이 핵심 영역에 해당하며 각 영역은 이번 프레임워크의 핵심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프레임워크는 기업들이 모든 핵심 영역의 품질 수준을 평가하고 다른 산업 모델과 동종 업계 주자들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고객에게 익숙한 용어와 툴을 사용하며 디지털화를 위한 필요조건을 충족시키는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개발해 최신 IT 환경의 구현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제약 기관은 조직 혁신을 이루고 다이내믹하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프로그램을 도입 및 개선하고자 했다. HPE 엣지-투-클라우드 어돕션 프레임워크와 관련 추가 서비스를 통해서 고객은 전략, 거버넌스, 데브옵스, 운영 및 보안 영역에 초점을 맞춘 전환 로드맵을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글로벌 종합 에너지 대기업은 비즈니스 민첩성을 더욱 개선하고 업계 내 리더십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 도입을 결정했다. 민첩성 향상을 위해서 단순히 기술적인 한계 극복이 아니라 더 폭넓은 운영 모델의 변...

HPE 클라우드 엣지투클라우드 하이브리드클라우드

2021.10.21

HPE는 10월 21일, 신규 HPE 엣지-투-클라우드 어돕션 프레임워크(HPE Edge-to-Cloud Adoption Framework)를 공개하며, 업계 내에서 검증된 종합 방법론을 소개했다. 이 방법론을 활용해 기업들은 각 비즈니스의 니즈에 맞는 최적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역량들을 파악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PE의 프레임워크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그리고 엣지까지 모두 아우르는, 더 넓은 개념의 전환에 특화돼 있다.  HPE 엣지-투-클라우드 어돕션 프레임워크는 수백 건이 넘는 성공 사례의 결과물로, 각 사례에서 더욱 효과적인 클라우드 운영 모델을 실행하기 위해 기업이 평가하고 개선해야 하는 핵심 영역들을 파악해 고객들을 지원해왔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전략과 거버넌스, 인력, 운영, 혁신, 애플리케이션, 데브옵스, 데이터 및 보안 부문 등이 이 핵심 영역에 해당하며 각 영역은 이번 프레임워크의 핵심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프레임워크는 기업들이 모든 핵심 영역의 품질 수준을 평가하고 다른 산업 모델과 동종 업계 주자들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고객에게 익숙한 용어와 툴을 사용하며 디지털화를 위한 필요조건을 충족시키는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개발해 최신 IT 환경의 구현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제약 기관은 조직 혁신을 이루고 다이내믹하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프로그램을 도입 및 개선하고자 했다. HPE 엣지-투-클라우드 어돕션 프레임워크와 관련 추가 서비스를 통해서 고객은 전략, 거버넌스, 데브옵스, 운영 및 보안 영역에 초점을 맞춘 전환 로드맵을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글로벌 종합 에너지 대기업은 비즈니스 민첩성을 더욱 개선하고 업계 내 리더십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 도입을 결정했다. 민첩성 향상을 위해서 단순히 기술적인 한계 극복이 아니라 더 폭넓은 운영 모델의 변...

2021.10.21

칼럼 | 경계 허물어진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양자택일보다는 '결합'하라

퍼블릭 클라우드가 IT에 대한 시각을 바꾸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실제로 사용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변화다. 한때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에서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시스템 사이에 분명한 차이점이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은 그렇지 않다.   수백만 달러를 들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후 자체 데이터센터에 구축한 시스템과 유연성과 확장성을 갖추고 즉각적인 권한 설정이 가능한 퍼블릭 클라우드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레거시 시스템이 점점 클라우드처럼 변하고 있다. 한때 분명했던 결정은 더 이상 명확하지 않다. 필자는 이를 ‘클라우드 이펙트(the cloud effect)’라고 부른다. 기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체는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을 매력적으로 만든 요소를 많이 도입했다. 쓴 만큼 지불하는 후불제 요금제와 계약방식이 대표적이다. 심지어 퍼블릭 클라우드와 연동한 시스템을 데이터센터 내에 구축하는 것도 지원한다. 이른바 엣지 클라우드 혹은 마이크로클라우드라고 불리는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스택이나 AWS의 아웃포스트 등이 있다. 결국 오늘날 시스템에 있어 명확한 구분 따위는 없다. 이쯤에서 우리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경계가 흐려지는 것은 과연 좋은 일일까? 기술을 더 유연하고 경제적으로 활용하는 건 긍정적인 발전이다. 흐려지는 경계도 마찬가지다. 과거 PC가 등장했을 때를 회상해 보자. PC는 메인프레임과 미니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흐려지는 경계에는 장점이 있다. 아직 클라우드를 이용하지 않는 기업에도 마찬가지다. 오늘날 데이터센터는 건재하다. 점점 더 클라우드와의 연동을 강화하고 있다. 여러 기업이 클라우드 도입을 미루거나 클라우드로 전환할 시스템 수를 줄이고 있는데, 기업이 이렇게 결정한 것은 분명한 비즈니스 측면의 이유가 있다. 데이터센터 내 시스템이 클라우드처럼 변화하고 있으며, 이미 비용면에서 클라우드보다 더 효율...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클라우드

2021.09.10

퍼블릭 클라우드가 IT에 대한 시각을 바꾸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실제로 사용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변화다. 한때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에서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시스템 사이에 분명한 차이점이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은 그렇지 않다.   수백만 달러를 들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후 자체 데이터센터에 구축한 시스템과 유연성과 확장성을 갖추고 즉각적인 권한 설정이 가능한 퍼블릭 클라우드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레거시 시스템이 점점 클라우드처럼 변하고 있다. 한때 분명했던 결정은 더 이상 명확하지 않다. 필자는 이를 ‘클라우드 이펙트(the cloud effect)’라고 부른다. 기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체는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을 매력적으로 만든 요소를 많이 도입했다. 쓴 만큼 지불하는 후불제 요금제와 계약방식이 대표적이다. 심지어 퍼블릭 클라우드와 연동한 시스템을 데이터센터 내에 구축하는 것도 지원한다. 이른바 엣지 클라우드 혹은 마이크로클라우드라고 불리는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스택이나 AWS의 아웃포스트 등이 있다. 결국 오늘날 시스템에 있어 명확한 구분 따위는 없다. 이쯤에서 우리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경계가 흐려지는 것은 과연 좋은 일일까? 기술을 더 유연하고 경제적으로 활용하는 건 긍정적인 발전이다. 흐려지는 경계도 마찬가지다. 과거 PC가 등장했을 때를 회상해 보자. PC는 메인프레임과 미니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흐려지는 경계에는 장점이 있다. 아직 클라우드를 이용하지 않는 기업에도 마찬가지다. 오늘날 데이터센터는 건재하다. 점점 더 클라우드와의 연동을 강화하고 있다. 여러 기업이 클라우드 도입을 미루거나 클라우드로 전환할 시스템 수를 줄이고 있는데, 기업이 이렇게 결정한 것은 분명한 비즈니스 측면의 이유가 있다. 데이터센터 내 시스템이 클라우드처럼 변화하고 있으며, 이미 비용면에서 클라우드보다 더 효율...

2021.09.10

'역량도 비전도 있다'··· IBM의 승부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2019년 오픈소스 분야의 강자인 레드햇을 인수한 IBM은 클라우드에 정통한 신임 CEO의 지휘 아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초점을 맞춘 과감한 전략으로 10년 동안 계속된 매출과 주가 하락세를 반전시키려 하고 있다.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IBM에서 클라우드와 인지 컴퓨팅 사업 부문을 이끌었고, 340억 달러 규모의 레드햇 인수 계약을 주도했다. 크리슈나는 CEO로 일하기 시작한 첫 날, 직원 대상의 링크드인 게시글에서 IBM의 의도를 명확히 드러냈다.  “IBM 고객을 위한 변화를 견인하는 2가지 동력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이다. 전사적으로 이 2가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IBM은 이미 메인프레임, 서비스, 미들웨어 분야에서 튼튼한 플랫폼을 갖고 있다. 이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분야에 4번째 플랫폼을 만들 때이다.” 레드햇 인수는 지난 해 7월에 마무리됐고, 크리슈나는 4월 6일부터 CEO로 일했다. 따라서 일부 초기 징후들이 긍정적이기는 했지만, 판단을 내리기에는 이르다. IBM은 속도를 냈다. 8월에 사전 통합 솔루션인 클라우드 팩(Cloud Paks)을 통해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에서 전체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가 실행되도록 만들었다고 발표를 했다. 또 IBM의 2019년 4분기 수익 보고서에서 레드햇의 분기 매출이 24%나 증가, 사상 처음 10억 달러를 기록했다. 물론 코로나19 팬데믹이 모든 것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IBM의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이 초래될지 예측할 방법은 없다. 그러나 IBM이 직면한 다른 도전과제는 쉽게 예측할 수 있다. IBM은 답답한 관료적 문화를 갖고 있다. 반면 레드햇은 합병 전 CEO 짐 화이트허스트는 전사적으로 직원들에게 힘을 주고, 혁신을 장려하는 문화를 만들었다. 이 두 문화를 융화하는 방법이 이런 도전과제 중 하나이다. 현재 IBM은 레드햇을 독립 자회사로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회의론자들은 이 부분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의구심을 갖고 있다. 마찬가지...

IBM 하이브리드클라우드 레드햇 CEO

2020.06.25

2019년 오픈소스 분야의 강자인 레드햇을 인수한 IBM은 클라우드에 정통한 신임 CEO의 지휘 아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초점을 맞춘 과감한 전략으로 10년 동안 계속된 매출과 주가 하락세를 반전시키려 하고 있다.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IBM에서 클라우드와 인지 컴퓨팅 사업 부문을 이끌었고, 340억 달러 규모의 레드햇 인수 계약을 주도했다. 크리슈나는 CEO로 일하기 시작한 첫 날, 직원 대상의 링크드인 게시글에서 IBM의 의도를 명확히 드러냈다.  “IBM 고객을 위한 변화를 견인하는 2가지 동력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이다. 전사적으로 이 2가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IBM은 이미 메인프레임, 서비스, 미들웨어 분야에서 튼튼한 플랫폼을 갖고 있다. 이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분야에 4번째 플랫폼을 만들 때이다.” 레드햇 인수는 지난 해 7월에 마무리됐고, 크리슈나는 4월 6일부터 CEO로 일했다. 따라서 일부 초기 징후들이 긍정적이기는 했지만, 판단을 내리기에는 이르다. IBM은 속도를 냈다. 8월에 사전 통합 솔루션인 클라우드 팩(Cloud Paks)을 통해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에서 전체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가 실행되도록 만들었다고 발표를 했다. 또 IBM의 2019년 4분기 수익 보고서에서 레드햇의 분기 매출이 24%나 증가, 사상 처음 10억 달러를 기록했다. 물론 코로나19 팬데믹이 모든 것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IBM의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이 초래될지 예측할 방법은 없다. 그러나 IBM이 직면한 다른 도전과제는 쉽게 예측할 수 있다. IBM은 답답한 관료적 문화를 갖고 있다. 반면 레드햇은 합병 전 CEO 짐 화이트허스트는 전사적으로 직원들에게 힘을 주고, 혁신을 장려하는 문화를 만들었다. 이 두 문화를 융화하는 방법이 이런 도전과제 중 하나이다. 현재 IBM은 레드햇을 독립 자회사로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회의론자들은 이 부분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의구심을 갖고 있다. 마찬가지...

2020.06.25

알리바바그룹, 2019년 회계연도 실적 발표

알리바바그룹이 2019년 4월부터 2020년 3월까지의 ‘2019 회계연도 실적’을 발표했다. 2020년 3월 마감 분기 알리바바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122억 위안(약 17억 달러)이었다. 지난 회계연도 매출은 퍼블릭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62% 증가한 400억 위안(약 57억 달러)이었다. 알리바바그룹 회장 겸 CEO 장융은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코로나19로 인한 동영상 이용 증가와 재택근무 및 온라인 학습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62% 증가한 400억 위안의 매출을 달성했다”라며,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와 빅데이터 서비스는 기업들이 빠르게 활동을 재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라고 밝혔다.  알리바바그룹의 기업용 디지털 협업 플랫폼 딩톡은 코로나19 기간 비즈니스와 일상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업체 측은 분석했다. 중국 내 수백만 기업 및 개인 사용자가 딩톡을 통해 연락하고,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여러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을 위해 딩톡을 도입하며 딩톡은 교육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점유율을 확보했다.  2020년 3월, 딩톡은 수업 일당 평균 백만 회 이상의 온라인 수업을 처리했으며 딩톡의 일평균 활성 사용자 수(DAU)는 1억 5,500만 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중국 내 기업 및 교육기관이 운영을 재개하며 딩톡의 일간 활성 사용자 수는 최고치보다 낮아졌지만 여전히 1억 명 대를 유지하고 있다. ciokr@idg.co.kr

알리바바그룹 클라우드 퍼블릭클라우드 하이브리드클라우드 딩톡 재택근무 원격교육

2020.05.25

알리바바그룹이 2019년 4월부터 2020년 3월까지의 ‘2019 회계연도 실적’을 발표했다. 2020년 3월 마감 분기 알리바바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122억 위안(약 17억 달러)이었다. 지난 회계연도 매출은 퍼블릭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62% 증가한 400억 위안(약 57억 달러)이었다. 알리바바그룹 회장 겸 CEO 장융은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코로나19로 인한 동영상 이용 증가와 재택근무 및 온라인 학습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62% 증가한 400억 위안의 매출을 달성했다”라며,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와 빅데이터 서비스는 기업들이 빠르게 활동을 재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라고 밝혔다.  알리바바그룹의 기업용 디지털 협업 플랫폼 딩톡은 코로나19 기간 비즈니스와 일상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업체 측은 분석했다. 중국 내 수백만 기업 및 개인 사용자가 딩톡을 통해 연락하고,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여러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을 위해 딩톡을 도입하며 딩톡은 교육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점유율을 확보했다.  2020년 3월, 딩톡은 수업 일당 평균 백만 회 이상의 온라인 수업을 처리했으며 딩톡의 일평균 활성 사용자 수(DAU)는 1억 5,500만 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중국 내 기업 및 교육기관이 운영을 재개하며 딩톡의 일간 활성 사용자 수는 최고치보다 낮아졌지만 여전히 1억 명 대를 유지하고 있다. ciokr@idg.co.kr

2020.05.25

"면적 대신 집적도 높이기에 집중" 2020년 데이터센터 현황 보고서

클라우드가 기업 데이터센터를 말살하지는 않겠지만, 모습을 바꿔 놓을 것은 분명하다. 데이터센터 전문가 협회인 AFCOM의 2020년 데이터센터 현황 보고서가 제시한 전망 중 하나이다.   단기적으로 데이터센터 건설은 둔화될 전망인데, AFCOM 조사 응답자 60% 이상이 향후 12개월 내에 새로운 시설을 지을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3년 내에 최소한 한 곳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것이란 응답도 53%에 불과했다. 두세 곳의 데이터센터를 짓겠다는 응답자는 16%에 그쳤다. 기존 데이터센터의 리노베이션이나 확장에 대한 질문에도 한두 곳의 데이터센터를 리노베이션할 수도 있다고 답했는데, 지난 해의 네 곳에서 크게 줄어든 수치이다. 하지만 이런 결과가 기업 데이터센터의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보고서는 “비록 기업이 핵심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클라우드가 핵심적인 역할을 맡겠지만,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다.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기업 데이터센터 내에서 구동할 수 있는 자체 솔루션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는 것이 증거이다”라고 밝혔다. 구글 안토스, 애저 스택, AWS 아웃포스트는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업 데이터센터 내에 배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레드햇을 보유한 IBM은 아직 관련 솔루션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IBM 클라우드 인테그레이션 플랫폼은 하나의 운영 모델과 툴세트로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 모두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 보고서의 저자이자 데이터센터 솔루션 전문업체 스위치(Switch)의 디지털 솔루션 담당 부사장인 빌 클레이먼은 “더 나아가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솔루션 간의 밀접한 통합이 이루어질 것이다. 여기서 또 하나 중요한 것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정의하는 방식도 바뀐다는 것이다. AWS 아웃포스트를 배치했다면, 기술적으로는 기업 데이터센터에서 네이티브 AWS 서비스를 AWS가 관리하는 장비로 구동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사설화된...

면적 하이브리드클라우드 집적도 AFCOM 데이터센터현황

2020.05.08

클라우드가 기업 데이터센터를 말살하지는 않겠지만, 모습을 바꿔 놓을 것은 분명하다. 데이터센터 전문가 협회인 AFCOM의 2020년 데이터센터 현황 보고서가 제시한 전망 중 하나이다.   단기적으로 데이터센터 건설은 둔화될 전망인데, AFCOM 조사 응답자 60% 이상이 향후 12개월 내에 새로운 시설을 지을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3년 내에 최소한 한 곳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것이란 응답도 53%에 불과했다. 두세 곳의 데이터센터를 짓겠다는 응답자는 16%에 그쳤다. 기존 데이터센터의 리노베이션이나 확장에 대한 질문에도 한두 곳의 데이터센터를 리노베이션할 수도 있다고 답했는데, 지난 해의 네 곳에서 크게 줄어든 수치이다. 하지만 이런 결과가 기업 데이터센터의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보고서는 “비록 기업이 핵심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클라우드가 핵심적인 역할을 맡겠지만,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다.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기업 데이터센터 내에서 구동할 수 있는 자체 솔루션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는 것이 증거이다”라고 밝혔다. 구글 안토스, 애저 스택, AWS 아웃포스트는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업 데이터센터 내에 배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레드햇을 보유한 IBM은 아직 관련 솔루션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IBM 클라우드 인테그레이션 플랫폼은 하나의 운영 모델과 툴세트로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 모두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 보고서의 저자이자 데이터센터 솔루션 전문업체 스위치(Switch)의 디지털 솔루션 담당 부사장인 빌 클레이먼은 “더 나아가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솔루션 간의 밀접한 통합이 이루어질 것이다. 여기서 또 하나 중요한 것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정의하는 방식도 바뀐다는 것이다. AWS 아웃포스트를 배치했다면, 기술적으로는 기업 데이터센터에서 네이티브 AWS 서비스를 AWS가 관리하는 장비로 구동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사설화된...

2020.05.08

쿠버네티스를 어디서나 실행··· 구글 클라우드 안토스란?

구글 안토스(Anthos)는 온프레미스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관리하는 단일 플랫폼을 약속한다.  구글 클라우드가 2019년 4월 안토스 플랫폼을 출시했다. 당시 구글은 고객들에게 온프레미스와 구글 클라우드를 비롯해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포함한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도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물론 구글 클라우드가 이를 달성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마침내 구글은 2020년 4월 AWS에 대한 안토스 지원을 발표했다. 애저의 경우 현재 일부 제한된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뷰를 진행 중이다.    2019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Google Cloud Next)에서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는 “안토스 이면의 아이디어는 개발자들이 ‘한 번 쓰고 어디에서나 실행(write once and run anywhere)’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곧 호환되지 않는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연결함으로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개발, 배치 및 운영을 단순화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전에 출시된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Google Kubernetes Engine, GKE)과 온프레미스용 GKE는 GCP와 온프레미스 모두에서 쿠버네티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지만, 고객들은 여러 업체의 클라우드와도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계속 요구했다. 구글에 따르면 안토스는 모든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관리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다수의 클라우드에 맞춰 쿠버네티스를 유지보수 및 운영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또한 안토스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 일관된 운영 환경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인프라 전반에서 설정값을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고, 워크로드가 어디에서 실행 중이든 특정 워크로드와 네임스페이스에 연결된 맞춤형 보안 정책을 제공할 수도 있다. 구성요소 안토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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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구글 안토스(Anthos)는 온프레미스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관리하는 단일 플랫폼을 약속한다.  구글 클라우드가 2019년 4월 안토스 플랫폼을 출시했다. 당시 구글은 고객들에게 온프레미스와 구글 클라우드를 비롯해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포함한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도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물론 구글 클라우드가 이를 달성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마침내 구글은 2020년 4월 AWS에 대한 안토스 지원을 발표했다. 애저의 경우 현재 일부 제한된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뷰를 진행 중이다.    2019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Google Cloud Next)에서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는 “안토스 이면의 아이디어는 개발자들이 ‘한 번 쓰고 어디에서나 실행(write once and run anywhere)’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곧 호환되지 않는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연결함으로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개발, 배치 및 운영을 단순화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전에 출시된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Google Kubernetes Engine, GKE)과 온프레미스용 GKE는 GCP와 온프레미스 모두에서 쿠버네티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지만, 고객들은 여러 업체의 클라우드와도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계속 요구했다. 구글에 따르면 안토스는 모든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관리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다수의 클라우드에 맞춰 쿠버네티스를 유지보수 및 운영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또한 안토스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 일관된 운영 환경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인프라 전반에서 설정값을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고, 워크로드가 어디에서 실행 중이든 특정 워크로드와 네임스페이스에 연결된 맞춤형 보안 정책을 제공할 수도 있다. 구성요소 안토스는...

2020.05.07

레드햇,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 확장 가속화

레드햇이 올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레드햇 서밋 버추얼 익스피리언스 2020(Red Hat Summit Virtual Experience 2020)’에서 모든 규모와 산업군의 조직이 IT 운영을 최적화, 확장 또는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솔루션들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새로운 솔루션과 기능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근간으로 하는 주요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의 글로벌 규모의 배포, 접근성, 그리고 안정성을 향상하고자 만들어졌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존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코어에서 엣지 환경까지 통합 관리 회사에 따르면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를 통해 고객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접근 방식을 수용하는 동시에 기존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플랫폼을 구현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접근 방식으로 인해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업계 전반에 걸쳐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레드햇은 기존의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사이의 장벽을 제거하기 위해 오픈시프트에서 새로운 워크로드를 지원하고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기능을 도입하고 있다. 레드햇이 발표한 오픈시프트 가상화(OpenShift virtualization)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테크 프리뷰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으로, ‘쿠브버트(KubeVirt)’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파생됐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기존 워크로드를 통합하는 하나의 최신 플랫폼에서 가상 머신과 컨테이너 또는 서버리스로 구성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과 구축, 운영이 가능하다.  일부 벤더에서 기존 기술 스택 보존을 위해 쿠버네티스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을 뒤로 한 체 독점 가상화 기술을 유지하려했다면, 레드햇은 이와 반대의 전략을 선택했다. 기존 애플리케이션 스택을 오픈소스의 혁신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고 기업의 비즈니스 속도에 맞게 혁신할 수 있도록 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

클라우드 레드햇 하이브리드클라우드 오픈하이브리드클라우드

2020.04.29

레드햇이 올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레드햇 서밋 버추얼 익스피리언스 2020(Red Hat Summit Virtual Experience 2020)’에서 모든 규모와 산업군의 조직이 IT 운영을 최적화, 확장 또는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솔루션들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새로운 솔루션과 기능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근간으로 하는 주요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의 글로벌 규모의 배포, 접근성, 그리고 안정성을 향상하고자 만들어졌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존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코어에서 엣지 환경까지 통합 관리 회사에 따르면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를 통해 고객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접근 방식을 수용하는 동시에 기존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플랫폼을 구현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접근 방식으로 인해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업계 전반에 걸쳐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레드햇은 기존의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사이의 장벽을 제거하기 위해 오픈시프트에서 새로운 워크로드를 지원하고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기능을 도입하고 있다. 레드햇이 발표한 오픈시프트 가상화(OpenShift virtualization)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테크 프리뷰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으로, ‘쿠브버트(KubeVirt)’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파생됐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기존 워크로드를 통합하는 하나의 최신 플랫폼에서 가상 머신과 컨테이너 또는 서버리스로 구성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과 구축, 운영이 가능하다.  일부 벤더에서 기존 기술 스택 보존을 위해 쿠버네티스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을 뒤로 한 체 독점 가상화 기술을 유지하려했다면, 레드햇은 이와 반대의 전략을 선택했다. 기존 애플리케이션 스택을 오픈소스의 혁신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고 기업의 비즈니스 속도에 맞게 혁신할 수 있도록 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

2020.04.29

삼양데이타시스템, IBM과 협력…“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역량 강화”

삼양데이타시스템이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으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IBM 가라지 및 멀티클라우드 관리 솔루션용 IBM 클라우드 팩을 도입했다. 한국IBM에 따르면 삼양데이타시스템은 IBM 가라지 워크샵을 통해 사내 클라우드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고,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부와 별도로 사업부를 조직해 인력을 충원에 투자를 진행하는 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선발된 삼양데이타시스템 직원들은 4주간 진행된 한국IBM의 가라지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비즈니스 적용 할 수 있는 마이크로 서비스 설계 및 개발 워크샵을 진행하며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설계된 서비스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으로 개발하고 테스트 및 배포하는데 필요한 플랫폼 환경을 및 운영 툴을 구성했다. IBM 가라지 방법론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 및 개발, 운영 분야가 끊임없이 새로운 솔루션을 디자인, 제공 및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된 IBM식 접근방법이다. 지난 5년간 전 세계 2,000개 이상의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디지털화를 위해 IBM 가라지를 선택했다. 또한, IBM 가라지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IoT 등의 기술을 통해 기존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지원함으로써 기업 고객의 통찰력과 비즈니스 성과 향상을 가속화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삼양데이타시스템 박정하 사업파트장은 “IBM 가라지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 이해부터 실질적 기술 적용을 위한 서비스 설계 및 테스트까지 실질적인 사업 역량을 빠른 시간 확보했다”라며 “한국IBM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삼양데이타시스템은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의 일관된 가시성, 거버넌스 및 자동화를 위해 삼양 그룹에 IBM의 멀티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레드햇 오픈시프트에서 실행되는 멀티 클라우드 관리용 IBM 클라우드 팩을 통해, 삼양그룹은 운영 효율성 및 컴플라이언스 관리 능력을 향상하는 것은 ...

클라우드 IBM 하이브리드클라우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멀티클라우드 삼양데이타시스템

2020.04.27

삼양데이타시스템이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으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IBM 가라지 및 멀티클라우드 관리 솔루션용 IBM 클라우드 팩을 도입했다. 한국IBM에 따르면 삼양데이타시스템은 IBM 가라지 워크샵을 통해 사내 클라우드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고,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부와 별도로 사업부를 조직해 인력을 충원에 투자를 진행하는 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선발된 삼양데이타시스템 직원들은 4주간 진행된 한국IBM의 가라지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비즈니스 적용 할 수 있는 마이크로 서비스 설계 및 개발 워크샵을 진행하며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설계된 서비스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으로 개발하고 테스트 및 배포하는데 필요한 플랫폼 환경을 및 운영 툴을 구성했다. IBM 가라지 방법론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 및 개발, 운영 분야가 끊임없이 새로운 솔루션을 디자인, 제공 및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된 IBM식 접근방법이다. 지난 5년간 전 세계 2,000개 이상의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디지털화를 위해 IBM 가라지를 선택했다. 또한, IBM 가라지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IoT 등의 기술을 통해 기존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지원함으로써 기업 고객의 통찰력과 비즈니스 성과 향상을 가속화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삼양데이타시스템 박정하 사업파트장은 “IBM 가라지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 이해부터 실질적 기술 적용을 위한 서비스 설계 및 테스트까지 실질적인 사업 역량을 빠른 시간 확보했다”라며 “한국IBM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삼양데이타시스템은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의 일관된 가시성, 거버넌스 및 자동화를 위해 삼양 그룹에 IBM의 멀티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레드햇 오픈시프트에서 실행되는 멀티 클라우드 관리용 IBM 클라우드 팩을 통해, 삼양그룹은 운영 효율성 및 컴플라이언스 관리 능력을 향상하는 것은 ...

2020.04.27

클라우데라, ‘빅데이터 플랫폼’ 실시간 온라인 세미나 4월 28일 개최

클라우데라가 4월 28일 온라인으로 빅데이터 플랫폼의 최신 기술을 조망하는 ‘클라우데라 포럼 서울(Cloudera Forum Seo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데라는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참석자, 고객, 파트너,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클라우데라 포럼 서울’을 버추얼 이벤트(Virtual Event)로 변경하고, 지난해 발표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DP)’을 국내에 상세히 전달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클라우데라 포럼은 서울을 비롯해 파리, 런던, 뉴욕, 시카고, 시드니, 모스크바, 뭄바이, 프랑크푸르트, 마드리드, 밀란 등 세계 20여개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컨퍼런스로,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과 거버넌스, 다기능 데이터 분석 및 탄력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결합하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플랫폼인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을 집중 조명한다. 회사에 따르면 ‘클라우데라 포럼 서울’ 온라인 세미나는 엣지부터 AI에 이르는 데이터 플랫폼과 데이터 분석 서비스에서 차별화한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을,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전문가, 엔지니어, 에밴젤리스트의 강의와 데모,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시간 온라인 상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 행사는 4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클라우데라코리아 강형준 지사장의 환영 인사말로 시작한다. 행사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번째 세션은 클라우데라 조성현 상무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인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loudera Data Platform)의 비전과 전략을 발표한다. 상용 빅데이터 플랫폼을 선보였던 클라우데라가 데이터의 가치 실현 방법으로 제시한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데이터센터,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한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데이터 스트리밍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클라우데라 아태지역 필드 CTO인 앤드류 살티스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

빅데이터 데이터웨어하우스 클라우데라 머신러닝 하이브리드클라우드 데이터플로우 데이터스트리밍 아파치플링크 클라우데라포럼

2020.04.24

클라우데라가 4월 28일 온라인으로 빅데이터 플랫폼의 최신 기술을 조망하는 ‘클라우데라 포럼 서울(Cloudera Forum Seo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데라는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참석자, 고객, 파트너,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클라우데라 포럼 서울’을 버추얼 이벤트(Virtual Event)로 변경하고, 지난해 발표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DP)’을 국내에 상세히 전달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클라우데라 포럼은 서울을 비롯해 파리, 런던, 뉴욕, 시카고, 시드니, 모스크바, 뭄바이, 프랑크푸르트, 마드리드, 밀란 등 세계 20여개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컨퍼런스로,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과 거버넌스, 다기능 데이터 분석 및 탄력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결합하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플랫폼인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을 집중 조명한다. 회사에 따르면 ‘클라우데라 포럼 서울’ 온라인 세미나는 엣지부터 AI에 이르는 데이터 플랫폼과 데이터 분석 서비스에서 차별화한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을,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전문가, 엔지니어, 에밴젤리스트의 강의와 데모,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시간 온라인 상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 행사는 4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클라우데라코리아 강형준 지사장의 환영 인사말로 시작한다. 행사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번째 세션은 클라우데라 조성현 상무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인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loudera Data Platform)의 비전과 전략을 발표한다. 상용 빅데이터 플랫폼을 선보였던 클라우데라가 데이터의 가치 실현 방법으로 제시한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데이터센터,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한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데이터 스트리밍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클라우데라 아태지역 필드 CTO인 앤드류 살티스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

2020.04.24

에퀴닉스,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채택 가속화 위한 ‘ECX 패브릭’ 출시 

에퀴닉스가 ECX 패브릭(Equinix Cloud Exchange Fabric)을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ECX 패브릭은 온디맨드 방식의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기반 상호연결 서비스로, 이를 통해 에퀴닉스 고객사는 플랫폼 에퀴닉스(Platform Equinix)의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와 직접 연결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ECX 패브릭으로 강화된 플랫폼 에퀴닉스를 통해 디지털 엣지에서 클라우드, 네트워크 및 서비스와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프라이빗 상호연결할 수 있다. 또한, 기업들은 서울에 있는 SL1 IBX(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 데이터센터에 입주한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제공하는 광범위한 생태계에 접속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인프라를 비용 효율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SL1은 여러 고부가가치 기업들과 신속하고 효과적인 연결을 제공하는 크로스 커넥트(Cross Connect)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동일한 에퀴닉스 IBX 데이터센터에 입주한 두 기업 간의 일대일 물리적 케이블 연결을 지원한다. ECX 패브릭은 온디맨드 상호연결에 대한 고객의 지속적인 요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디지털 비즈니스를 위한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플랫폼 에퀴닉스를 강화한다. 현재 5개 대륙에 걸쳐 45개 시장 간의 연결을 지원하고 있다. ECX 패브릭은 에퀴닉스의 고객이 수천 개의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와 상호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드림라인, KT, LG유플러스, 삼성SDS, 세종텔레콤, SK브로드밴드 등 6개 통신업체가 2019년 8월 개소한 SL1에 입주했다. SL1을 통해 기업들은 그들의 인프라를 자본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여러 고부가가치 기업에 신속하게 상호연결할 수 있다. ECX 패브릭은 기업이 디지털 경제에 필요한 만큼 신속하게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CX 패브릭을 기본 연결로 사...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SDN 에퀴닉스 하이브리드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디지털엣지

2020.04.22

에퀴닉스가 ECX 패브릭(Equinix Cloud Exchange Fabric)을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ECX 패브릭은 온디맨드 방식의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기반 상호연결 서비스로, 이를 통해 에퀴닉스 고객사는 플랫폼 에퀴닉스(Platform Equinix)의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와 직접 연결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ECX 패브릭으로 강화된 플랫폼 에퀴닉스를 통해 디지털 엣지에서 클라우드, 네트워크 및 서비스와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프라이빗 상호연결할 수 있다. 또한, 기업들은 서울에 있는 SL1 IBX(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 데이터센터에 입주한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제공하는 광범위한 생태계에 접속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인프라를 비용 효율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SL1은 여러 고부가가치 기업들과 신속하고 효과적인 연결을 제공하는 크로스 커넥트(Cross Connect)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동일한 에퀴닉스 IBX 데이터센터에 입주한 두 기업 간의 일대일 물리적 케이블 연결을 지원한다. ECX 패브릭은 온디맨드 상호연결에 대한 고객의 지속적인 요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디지털 비즈니스를 위한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플랫폼 에퀴닉스를 강화한다. 현재 5개 대륙에 걸쳐 45개 시장 간의 연결을 지원하고 있다. ECX 패브릭은 에퀴닉스의 고객이 수천 개의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와 상호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드림라인, KT, LG유플러스, 삼성SDS, 세종텔레콤, SK브로드밴드 등 6개 통신업체가 2019년 8월 개소한 SL1에 입주했다. SL1을 통해 기업들은 그들의 인프라를 자본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여러 고부가가치 기업에 신속하게 상호연결할 수 있다. ECX 패브릭은 기업이 디지털 경제에 필요한 만큼 신속하게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CX 패브릭을 기본 연결로 사...

2020.04.22

델 테크놀로지스, “하나투어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프로젝트 성료”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하나투어에 델 테크놀로지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공급하고 차세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유연성과 비즈니스 민첩성, 효율성을 제공하는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인프라 솔루션과 VM웨어의 가상화 솔루션들이 대거 적용됐다. 이번 차세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프로젝트는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에 더욱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비즈니스 민첩성을 확보하고, 향후 IT 인프라 운영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투어는 트랜잭션 급증에 따른 클라우드 사용 비용의 과도한 증가, 업무별 각각 다른 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으로 인한 데이터센터 내 시스템간 연동 불가, 시스템별 서로 다른 개발 언어의 사용에 따른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의 복잡성 심화, 관리의 비효율성 등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델 테크놀로지스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솔루션들을 도입해 통합 관리와 운영이 가능하며, 뛰어난 비즈니스 민첩성과 비용 효율성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의 IaaS(서비스형 인프라)를 구축했다. 회사에 따르면 하나투어가 새롭게 구축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여러 시스템에 산재된 기업의 주요 업무들을 통합해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를 비롯한 광범위한 퍼블릭 클라우드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과의 연계가 가능하다.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일관성 있게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는 VM웨어 솔루션 기반의 일원화된 플랫폼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동하더라도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수정이 필요하지 않아 관련 비용 또한 발생하지 않는다. 이처럼 클라우드 운영과 관리에 대한 효율성이 크게 늘고 개발 비용이 감소하며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 대비 총 투자 비용 또한 줄어들게 됐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하나투어 차세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을 위해 VM웨어의 가상화 솔루션 ‘v스피어(vS...

하이브리드클라우드 델 테크놀로지스 하나투어

2020.04.22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하나투어에 델 테크놀로지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공급하고 차세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유연성과 비즈니스 민첩성, 효율성을 제공하는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인프라 솔루션과 VM웨어의 가상화 솔루션들이 대거 적용됐다. 이번 차세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프로젝트는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에 더욱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비즈니스 민첩성을 확보하고, 향후 IT 인프라 운영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투어는 트랜잭션 급증에 따른 클라우드 사용 비용의 과도한 증가, 업무별 각각 다른 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으로 인한 데이터센터 내 시스템간 연동 불가, 시스템별 서로 다른 개발 언어의 사용에 따른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의 복잡성 심화, 관리의 비효율성 등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델 테크놀로지스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솔루션들을 도입해 통합 관리와 운영이 가능하며, 뛰어난 비즈니스 민첩성과 비용 효율성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의 IaaS(서비스형 인프라)를 구축했다. 회사에 따르면 하나투어가 새롭게 구축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여러 시스템에 산재된 기업의 주요 업무들을 통합해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를 비롯한 광범위한 퍼블릭 클라우드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과의 연계가 가능하다.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일관성 있게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는 VM웨어 솔루션 기반의 일원화된 플랫폼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동하더라도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수정이 필요하지 않아 관련 비용 또한 발생하지 않는다. 이처럼 클라우드 운영과 관리에 대한 효율성이 크게 늘고 개발 비용이 감소하며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 대비 총 투자 비용 또한 줄어들게 됐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하나투어 차세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을 위해 VM웨어의 가상화 솔루션 ‘v스피어(vS...

2020.04.22

블로그ㅣ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에도 분할해 관리할 수 있을까?

간단하게 대답은 ‘그렇다’지만, 일부 요구사항이 너무 어렵거나 비싼 것이 기술적 현실이다.  필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많이 받는다. 거대한 단일 데이터베이스가 있는데, 이 데이터를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에 분할해 관리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물론 가능하다. 충분한 시간과 돈이 있다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현실을 고려할 때 진짜 질문은 ‘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해야 하는가?’이다.    대부분 데이터베이스가 물리적인 분할 메커니즘을 지원한다. 이는 네트워크를 통해 물리적으로 데이터를 분할시키는 것이며, 파티션이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오픈 인터넷을 포함한다. 일부 기업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이 아키텍처를 사용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 아키텍처는 클라우드 그리고 인터넷의 느린 네트워크를 감안해 설계되지 않았다. 이에 따른 문제는 레이턴시다. 이 아키텍처가 작동하더라도 저장된 데이터 절반에서 레이턴시 문제가 나타날 것이다.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 및 온프라미스에 분할된 데이터에 액세스한다고 가정해보자. 원격 파티션(온프레미스 파티션)의 데이터에 현저한 레이턴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성능은 가장 느린 구성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 레이턴시 문제가 있는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면, 전체 데이터 레이턴시도 느려진다. 성능 모델링을 사용하거나 이를 간단히 시도해 확인해볼 수 있다. 데이터 일부를 온프레미스에 보관하는 것에 성공하더라도 성능에서 대가를 치를 수 있다. 실제로 대부분 경우 이 아키텍처는 효과적이지 못하다. 많은 데이터베이스 업체들은 이 구조를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안된다고 답하지 않을 것이다. 전용 네트워크에 별도로 비용을 투자해 문제를 완화시킬 순 있다. 하지만 이로 인해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가 가져올 수 있는 가치를 잃어버리게 되는 셈이다. 다시 말해, 온프레미스에 머무르는 것이 더 저렴하다.  클라우드 이전은 실제로 클라우드로...

클라우드 데이터 데이터베이스 퍼블릭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분할 하이브리드클라우드 레이턴시

2020.02.24

간단하게 대답은 ‘그렇다’지만, 일부 요구사항이 너무 어렵거나 비싼 것이 기술적 현실이다.  필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많이 받는다. 거대한 단일 데이터베이스가 있는데, 이 데이터를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에 분할해 관리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물론 가능하다. 충분한 시간과 돈이 있다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현실을 고려할 때 진짜 질문은 ‘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해야 하는가?’이다.    대부분 데이터베이스가 물리적인 분할 메커니즘을 지원한다. 이는 네트워크를 통해 물리적으로 데이터를 분할시키는 것이며, 파티션이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오픈 인터넷을 포함한다. 일부 기업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이 아키텍처를 사용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 아키텍처는 클라우드 그리고 인터넷의 느린 네트워크를 감안해 설계되지 않았다. 이에 따른 문제는 레이턴시다. 이 아키텍처가 작동하더라도 저장된 데이터 절반에서 레이턴시 문제가 나타날 것이다.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 및 온프라미스에 분할된 데이터에 액세스한다고 가정해보자. 원격 파티션(온프레미스 파티션)의 데이터에 현저한 레이턴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성능은 가장 느린 구성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 레이턴시 문제가 있는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면, 전체 데이터 레이턴시도 느려진다. 성능 모델링을 사용하거나 이를 간단히 시도해 확인해볼 수 있다. 데이터 일부를 온프레미스에 보관하는 것에 성공하더라도 성능에서 대가를 치를 수 있다. 실제로 대부분 경우 이 아키텍처는 효과적이지 못하다. 많은 데이터베이스 업체들은 이 구조를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안된다고 답하지 않을 것이다. 전용 네트워크에 별도로 비용을 투자해 문제를 완화시킬 순 있다. 하지만 이로 인해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가 가져올 수 있는 가치를 잃어버리게 되는 셈이다. 다시 말해, 온프레미스에 머무르는 것이 더 저렴하다.  클라우드 이전은 실제로 클라우드로...

2020.02.24

클라우드는 IT 유통 채널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현황과 과제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든 뭐든 간에 클라우드는 IT 유통 채널을 위협하고 새로운 채널을 끌어들이면서 기존 유통망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아마 일반적 관측이겠지만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전통적인 IT 유통 채널 에코시스템이 재해석되고, 대체되며, 때로는 완전히 변화하기도 한다.  신기술 등장 자체로는 시장의 역학관계를 변화시킬 순 없다. 그러나 신기술이 현대화된 비즈니스 모델과 결합하면 이 때는 진정한 변화를 일으킬 수는 있다. 클라우드 보안 회사인 지스케일러(Zscaler)의 APJ 지역 부사장 스콧 로버트슨은 “클라우드의 시대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그 영향으로 인해 채널 파트너들의 비즈니스 모델도 완전히 바뀌었다. 오늘날 비즈니스에 필요한 기술은 더 이상 10년 전과 같지 않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  로버트슨은 채널 아시아(Channel Asia)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이러한 변화의 비즈니스 의미를 평가하면서 2단계 유통 모델의 전통적인 목적을 다시금 언급했다.  그는 “2단계 유통 모델은 첫 번째 단계인 도매·유통업체가 제품을 수입하고, 보관하며, 광범위한 채널로 전달하는 데 필요한 물류 지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라며, "이것은 기업과 접촉하는 두 번째 단계인 파트너와 리셀러가 대량 공급하던 하드웨어, 대형의 물리적 상품을 판매했을 때 타당한 모델이었다"라고 설명한다. 로버트슨에 따르면, 그러한 채널 모델은 기술과 메커니즘에 정통한 영업 인력을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 또한 그는 "판매 과정에 깊게 개입해 있고, 기존 인프라와 소프트웨어에 기능을 통합해 솔루션을 구현했던 기업들이 온프레미스 기술을 판매하는 데 적합했다"라고 덧붙였다.  로버트슨은 클라우드 퍼스트(cloud-first)가 처음으로 시장의 주류가 됐을 때 클라우드로 대체될 것을 두려워하는 파트너사들을 비롯해 많은 유통 채널이 우려했음을 인정했다. “이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클라우드 퍼블릭클라우드 파트너 프라이빗 클라우드 채널 리셀러 아시아태평양 하이브리드클라우드 시스템통합업체

2019.12.26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든 뭐든 간에 클라우드는 IT 유통 채널을 위협하고 새로운 채널을 끌어들이면서 기존 유통망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아마 일반적 관측이겠지만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전통적인 IT 유통 채널 에코시스템이 재해석되고, 대체되며, 때로는 완전히 변화하기도 한다.  신기술 등장 자체로는 시장의 역학관계를 변화시킬 순 없다. 그러나 신기술이 현대화된 비즈니스 모델과 결합하면 이 때는 진정한 변화를 일으킬 수는 있다. 클라우드 보안 회사인 지스케일러(Zscaler)의 APJ 지역 부사장 스콧 로버트슨은 “클라우드의 시대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그 영향으로 인해 채널 파트너들의 비즈니스 모델도 완전히 바뀌었다. 오늘날 비즈니스에 필요한 기술은 더 이상 10년 전과 같지 않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  로버트슨은 채널 아시아(Channel Asia)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이러한 변화의 비즈니스 의미를 평가하면서 2단계 유통 모델의 전통적인 목적을 다시금 언급했다.  그는 “2단계 유통 모델은 첫 번째 단계인 도매·유통업체가 제품을 수입하고, 보관하며, 광범위한 채널로 전달하는 데 필요한 물류 지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라며, "이것은 기업과 접촉하는 두 번째 단계인 파트너와 리셀러가 대량 공급하던 하드웨어, 대형의 물리적 상품을 판매했을 때 타당한 모델이었다"라고 설명한다. 로버트슨에 따르면, 그러한 채널 모델은 기술과 메커니즘에 정통한 영업 인력을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 또한 그는 "판매 과정에 깊게 개입해 있고, 기존 인프라와 소프트웨어에 기능을 통합해 솔루션을 구현했던 기업들이 온프레미스 기술을 판매하는 데 적합했다"라고 덧붙였다.  로버트슨은 클라우드 퍼스트(cloud-first)가 처음으로 시장의 주류가 됐을 때 클라우드로 대체될 것을 두려워하는 파트너사들을 비롯해 많은 유통 채널이 우려했음을 인정했다. “이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2019.12.26

AWS 리인벤트 2019, 미리 알아둘 만한 것들

바로 다음 주 라스베이거스는 수천 명의 기술 전문가와 기업 임원들로 북새통을 이룰 것이다. 클라우드 업계의 가장 크고 중요한 행사 중 하나인 AWS 리인벤트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AWS 리인벤트는 거대한 규모로 열린다. 처음 참가하는 사람에게는 이동 자체가 도전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올해에도 무려 6곳의 호텔에서 2,500개의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므로 컨퍼런스를 효율적으로 참석하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하다.  먼저 두 개의 주요 키노트가 예정돼 있다. 12월 3일은 CEO 앤디 제시, 4일에는 CTO 워너 보겔스가 진행한다. 단, 기조연설은 일반 세션보다는 미래지향적인 경향이 짙다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 이밖에 일주일 동안 AWS 포트폴리오의 진화상에 대한 수많은 발표가 예정돼 있다.  업무와 관련된 행사만 있는 것은 아니다. 12월 1일 저녁에는 전야제인 미드나잇 매드니스(Midnight Madness), 4일은 펍 크롤, 5일은 리플레이(re:Play) 파티도 열린다.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며 게임과 EDM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간단한 것처럼 들려도 그렇지 않다. 심지어 참석자를 위한 AWS 리인벤트 공식 앱도 있다. 행사를 제대로 돌아보기 위해서는 공식 앱을 이용해 일일 계획을 짜는 것을 추천한다. 인기 있는 세션은 빨리 마감되므로 원하는 세션은 미리 좌석을 예약해야 한다. 다년간의 AWS 리인벤트 참석 경험으로 볼 때 악몽 같은 긴 줄과 가능한 많은 이동을 피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한 장소로 동선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컴퓨터월드 UK은 AWS 리인벤트 2019에서 티켓마스터(Ticketmaster)나 유니콘 기업이 된 인터넷 은행 몬조(Monzo)와 같은 기업들을 취재할 예정이며, 특히 AWS가 분명히 언급할 서버리스 컴퓨팅이나 머신러닝 기술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션 또한 컴퓨터월드 UK가 지켜보려는 영역이다. AWS가 작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

Saas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클라우드 IaaS AWS 퍼블릭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클라우드 AWS리인벤트

2019.11.29

바로 다음 주 라스베이거스는 수천 명의 기술 전문가와 기업 임원들로 북새통을 이룰 것이다. 클라우드 업계의 가장 크고 중요한 행사 중 하나인 AWS 리인벤트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AWS 리인벤트는 거대한 규모로 열린다. 처음 참가하는 사람에게는 이동 자체가 도전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올해에도 무려 6곳의 호텔에서 2,500개의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므로 컨퍼런스를 효율적으로 참석하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하다.  먼저 두 개의 주요 키노트가 예정돼 있다. 12월 3일은 CEO 앤디 제시, 4일에는 CTO 워너 보겔스가 진행한다. 단, 기조연설은 일반 세션보다는 미래지향적인 경향이 짙다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 이밖에 일주일 동안 AWS 포트폴리오의 진화상에 대한 수많은 발표가 예정돼 있다.  업무와 관련된 행사만 있는 것은 아니다. 12월 1일 저녁에는 전야제인 미드나잇 매드니스(Midnight Madness), 4일은 펍 크롤, 5일은 리플레이(re:Play) 파티도 열린다.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며 게임과 EDM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간단한 것처럼 들려도 그렇지 않다. 심지어 참석자를 위한 AWS 리인벤트 공식 앱도 있다. 행사를 제대로 돌아보기 위해서는 공식 앱을 이용해 일일 계획을 짜는 것을 추천한다. 인기 있는 세션은 빨리 마감되므로 원하는 세션은 미리 좌석을 예약해야 한다. 다년간의 AWS 리인벤트 참석 경험으로 볼 때 악몽 같은 긴 줄과 가능한 많은 이동을 피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한 장소로 동선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컴퓨터월드 UK은 AWS 리인벤트 2019에서 티켓마스터(Ticketmaster)나 유니콘 기업이 된 인터넷 은행 몬조(Monzo)와 같은 기업들을 취재할 예정이며, 특히 AWS가 분명히 언급할 서버리스 컴퓨팅이나 머신러닝 기술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션 또한 컴퓨터월드 UK가 지켜보려는 영역이다. AWS가 작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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