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2

에퀴닉스,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채택 가속화 위한 ‘ECX 패브릭’ 출시 

편집부 | CIO KR
에퀴닉스가 ECX 패브릭(Equinix Cloud Exchange Fabric)을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ECX 패브릭은 온디맨드 방식의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기반 상호연결 서비스로, 이를 통해 에퀴닉스 고객사는 플랫폼 에퀴닉스(Platform Equinix)의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와 직접 연결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ECX 패브릭으로 강화된 플랫폼 에퀴닉스를 통해 디지털 엣지에서 클라우드, 네트워크 및 서비스와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프라이빗 상호연결할 수 있다. 또한, 기업들은 서울에 있는 SL1 IBX(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 데이터센터에 입주한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제공하는 광범위한 생태계에 접속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인프라를 비용 효율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SL1은 여러 고부가가치 기업들과 신속하고 효과적인 연결을 제공하는 크로스 커넥트(Cross Connect)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동일한 에퀴닉스 IBX 데이터센터에 입주한 두 기업 간의 일대일 물리적 케이블 연결을 지원한다.

ECX 패브릭은 온디맨드 상호연결에 대한 고객의 지속적인 요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디지털 비즈니스를 위한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플랫폼 에퀴닉스를 강화한다. 현재 5개 대륙에 걸쳐 45개 시장 간의 연결을 지원하고 있다. ECX 패브릭은 에퀴닉스의 고객이 수천 개의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와 상호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드림라인, KT, LG유플러스, 삼성SDS, 세종텔레콤, SK브로드밴드 등 6개 통신업체가 2019년 8월 개소한 SL1에 입주했다. SL1을 통해 기업들은 그들의 인프라를 자본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여러 고부가가치 기업에 신속하게 상호연결할 수 있다.

ECX 패브릭은 기업이 디지털 경제에 필요한 만큼 신속하게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CX 패브릭을 기본 연결로 사용하거나, 데이터센터 간 연결 위한 기업의 기존 MPLS 또는 이더넷 기반 네트워크를 보완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ECX 패브릭은 메트로 지역 간 백업 연결, 트래픽의 순간 급증, 저가치 네트워크 트래픽의 오프로드 또는 더 많은 대역폭이 필요한 단기 프로젝트를 처리한다.

새로운 셀프서비스 포털 사용자 인터페이스 또는 API를 통해, 기업은 플랫폼 에퀴닉스에서 ECX 패브릭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및 구글 클라우드와 같은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대한 연결을 간소화할 수 있다. 에퀴닉스는 전 세계적으로 높은 밀도의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온-램프(On-Ramp)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다. 따라서 ECX 패브릭은 기업의 멀티클라우드 네트워크 연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합하다.

ECX 패브릭은 전세계 45개 메트로 지역 내 170개 이상의 IBX 데이터센터에서 제공된다. 45개 메트로는 서울을 비롯해 암스테르담, 애틀랜타, 바르셀로나, 보스턴, 브뤼셀, 캔버라, 시카고, 컬페퍼, 댈러스, 덴버, 더블린, 뒤셀도르프, 프랑크푸르트, 제네바, 함부르크, 헬싱키, 홍콩, 휴스턴, 이스탄불 등이 포함한다.

2019년 4분기 기준으로 글로벌 기업,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 등을 포함한 2,000개 이상의 고객이 ECX 패브릭을 통해 2만 2,500여 개의 가상화 연결을 구축했다.

에퀴닉스 한국의 장혜덕 대표는 “SL1에서 선보이는 ECX 패브릭을 통해 국내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나 글로벌 입지를 확장하려는 한국 기업들은 이제 어디에서나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를 바탕으로 주요 서비스 제공업체에 프라이빗 상호연결할 수 있다”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도 ECX 패브릭은 기업들이 온디맨드 방식으로 전 세계 어디에나 접근할 수 있도록 단일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에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연결에 이르는 다양한 연결 옵션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4.22

에퀴닉스,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채택 가속화 위한 ‘ECX 패브릭’ 출시 

편집부 | CIO KR
에퀴닉스가 ECX 패브릭(Equinix Cloud Exchange Fabric)을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ECX 패브릭은 온디맨드 방식의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기반 상호연결 서비스로, 이를 통해 에퀴닉스 고객사는 플랫폼 에퀴닉스(Platform Equinix)의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와 직접 연결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ECX 패브릭으로 강화된 플랫폼 에퀴닉스를 통해 디지털 엣지에서 클라우드, 네트워크 및 서비스와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프라이빗 상호연결할 수 있다. 또한, 기업들은 서울에 있는 SL1 IBX(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 데이터센터에 입주한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제공하는 광범위한 생태계에 접속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인프라를 비용 효율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SL1은 여러 고부가가치 기업들과 신속하고 효과적인 연결을 제공하는 크로스 커넥트(Cross Connect)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동일한 에퀴닉스 IBX 데이터센터에 입주한 두 기업 간의 일대일 물리적 케이블 연결을 지원한다.

ECX 패브릭은 온디맨드 상호연결에 대한 고객의 지속적인 요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디지털 비즈니스를 위한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플랫폼 에퀴닉스를 강화한다. 현재 5개 대륙에 걸쳐 45개 시장 간의 연결을 지원하고 있다. ECX 패브릭은 에퀴닉스의 고객이 수천 개의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와 상호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드림라인, KT, LG유플러스, 삼성SDS, 세종텔레콤, SK브로드밴드 등 6개 통신업체가 2019년 8월 개소한 SL1에 입주했다. SL1을 통해 기업들은 그들의 인프라를 자본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여러 고부가가치 기업에 신속하게 상호연결할 수 있다.

ECX 패브릭은 기업이 디지털 경제에 필요한 만큼 신속하게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CX 패브릭을 기본 연결로 사용하거나, 데이터센터 간 연결 위한 기업의 기존 MPLS 또는 이더넷 기반 네트워크를 보완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ECX 패브릭은 메트로 지역 간 백업 연결, 트래픽의 순간 급증, 저가치 네트워크 트래픽의 오프로드 또는 더 많은 대역폭이 필요한 단기 프로젝트를 처리한다.

새로운 셀프서비스 포털 사용자 인터페이스 또는 API를 통해, 기업은 플랫폼 에퀴닉스에서 ECX 패브릭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및 구글 클라우드와 같은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대한 연결을 간소화할 수 있다. 에퀴닉스는 전 세계적으로 높은 밀도의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온-램프(On-Ramp)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다. 따라서 ECX 패브릭은 기업의 멀티클라우드 네트워크 연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합하다.

ECX 패브릭은 전세계 45개 메트로 지역 내 170개 이상의 IBX 데이터센터에서 제공된다. 45개 메트로는 서울을 비롯해 암스테르담, 애틀랜타, 바르셀로나, 보스턴, 브뤼셀, 캔버라, 시카고, 컬페퍼, 댈러스, 덴버, 더블린, 뒤셀도르프, 프랑크푸르트, 제네바, 함부르크, 헬싱키, 홍콩, 휴스턴, 이스탄불 등이 포함한다.

2019년 4분기 기준으로 글로벌 기업,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 등을 포함한 2,000개 이상의 고객이 ECX 패브릭을 통해 2만 2,500여 개의 가상화 연결을 구축했다.

에퀴닉스 한국의 장혜덕 대표는 “SL1에서 선보이는 ECX 패브릭을 통해 국내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나 글로벌 입지를 확장하려는 한국 기업들은 이제 어디에서나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를 바탕으로 주요 서비스 제공업체에 프라이빗 상호연결할 수 있다”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도 ECX 패브릭은 기업들이 온디맨드 방식으로 전 세계 어디에나 접근할 수 있도록 단일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에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연결에 이르는 다양한 연결 옵션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