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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쿼커스 겨냥하는 ‘액티브J 자바’ 플랫폼

애드테크(Ad-tech)로부터 탄생한 ‘고성능 자바 플랫폼’은 고부하 웹, 클라우드, 네트워킹,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도록 개발됐다.  여러 자바 기술을 대체하는 ‘액티브J(ActiveJ)’ 플랫폼이 웹, 클라우드, 마이크로서비스, 고부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빠르고 간결하며 상용구 없는 기술 인프라로 발전하고 있다.    비동기 처리, I/O 처리, 고성능 웹 서비스, 고성능 네트워킹을 지원하고자 느슨하게 결합된 구성요소로 이뤄진 ‘액티브J’는 스프링(Spring), 스파크(Spark), 레드햇 쿼커스(Red Hat Quarkus), 마이크로넛(Micronaut), 버텍스(Vert.x) 및 기타 자바 프레임워크를 대체하고자 개발됐다.  ‘액티브J’ 플랫폼의 접근방식은 프레임워크 사양 대신 비즈니스 로직에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오픈소스 액티브J는 기존 자바 플랫폼과 프레임워크로는 부족하다고 본 개발자들에 의해 애드커널(AdKernel) 실시간 광고 입찰 및 광고 서비스 플랫폼을 위한 고부하 생태계로 구축됐다.  가장 최신 버전인 액티브J 3.0.1은 지난 11월 30일 출시됐다. 메이븐(Maven)을 통해 액세스할 수 있다. 이는 애드커널의 사내 프로젝트에서 수십억 건의 일일 요청을 처리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또한 액티브J는 타사 종속성이 거의 없으며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성요소 집합으로 이뤄져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러한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다.  • 액티브인젝트(ActiveInject)는 가벼운 종속성 주입을 위한 라이브러리다. • 액티브시리얼라이저(ActiveSerializer)는 바이트코드 엔지니어링으로 개발된 공간 효율적인 시리얼라이저를 제공한다.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스키마 없는 접근법을 사용한다.  • 액티브코드젠(ActiveCodeGen)은 오브젝티브웹 ASM(ObjectWeb ASM) 라이브러리 위에 있는 동적 클래스 및 바이트코...

애드테크 자바 액티브J 고부하 웹 클라우드 네트워킹 마이크로서비스 스프링 스파크 레드햇 쿼커스 마이크로넛 버텍스 자바 프레임워크 애드커널

2020.12.11

애드테크(Ad-tech)로부터 탄생한 ‘고성능 자바 플랫폼’은 고부하 웹, 클라우드, 네트워킹,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도록 개발됐다.  여러 자바 기술을 대체하는 ‘액티브J(ActiveJ)’ 플랫폼이 웹, 클라우드, 마이크로서비스, 고부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빠르고 간결하며 상용구 없는 기술 인프라로 발전하고 있다.    비동기 처리, I/O 처리, 고성능 웹 서비스, 고성능 네트워킹을 지원하고자 느슨하게 결합된 구성요소로 이뤄진 ‘액티브J’는 스프링(Spring), 스파크(Spark), 레드햇 쿼커스(Red Hat Quarkus), 마이크로넛(Micronaut), 버텍스(Vert.x) 및 기타 자바 프레임워크를 대체하고자 개발됐다.  ‘액티브J’ 플랫폼의 접근방식은 프레임워크 사양 대신 비즈니스 로직에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오픈소스 액티브J는 기존 자바 플랫폼과 프레임워크로는 부족하다고 본 개발자들에 의해 애드커널(AdKernel) 실시간 광고 입찰 및 광고 서비스 플랫폼을 위한 고부하 생태계로 구축됐다.  가장 최신 버전인 액티브J 3.0.1은 지난 11월 30일 출시됐다. 메이븐(Maven)을 통해 액세스할 수 있다. 이는 애드커널의 사내 프로젝트에서 수십억 건의 일일 요청을 처리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또한 액티브J는 타사 종속성이 거의 없으며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성요소 집합으로 이뤄져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러한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다.  • 액티브인젝트(ActiveInject)는 가벼운 종속성 주입을 위한 라이브러리다. • 액티브시리얼라이저(ActiveSerializer)는 바이트코드 엔지니어링으로 개발된 공간 효율적인 시리얼라이저를 제공한다.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스키마 없는 접근법을 사용한다.  • 액티브코드젠(ActiveCodeGen)은 오브젝티브웹 ASM(ObjectWeb ASM) 라이브러리 위에 있는 동적 클래스 및 바이트코...

2020.12.11

가트너 애드테크 매직쿼드런트에 선정된 벤더 이모저모

가트너의 최근 애드테크(Adtech)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 어도비, 트레이드 데스크(The Trade Desk). 아모비(Amobee), 미디어매스(MediaMath), 애드폼(Adform)이 애드테크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채널 전반에서 디지털 광고를 관리하며, 타깃팅, 캠페인 설계, 미디어 구매, 분석, 최적화, 자동화 관련 기술을 제공하는 14개의 애드테크 업체를 평가했다. 가트너는 이 벤더가 크게 2가지 유형으로 나뉜다고 분석했다.    하나는 기술 관리 제공업체 역할만이 아니라 광고 판매자로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우다. 구글과 아마존 같은 거대 디지털 기업과 AT&T나 버라이즌처럼 미디어를 소유한 기업이 여기에 속한다. 또 다른 유형은 전통적인 채널, 디지털 채널, 새로 생긴 TV 채널에서 더욱 통합된 비전으로 매체 구매에 집중한 업체들이다. 실행력과 비전 완성도 모두에서 애드테크 업계를 선도한다고 평가된 ‘리더’ 업체는 구글과 더 트레이드 데스크, 아모비, 어도비, 미디어매스, 애드폼이다.  구글은 확장 가능한 고급 분석 도구와 자동화된 기능으로 광고주의 요구사항을 기본 수준부터 완전한 맞춤 설정을 지원하는 수준까지 충족하는 점이 강점으로 주목받았다. 가트너는 구글이 디지털 광고 생태계에서 지배적인 위치에 있음을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디스플레이(Display)나 비디오 360(Video 360)이 오디언스 프로필 분석과 타깃팅을 위해 구글의 방대한 데이터 세트에서 통합된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미국과 영국의 반독점 규제나 폐쇄된 환경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고급 입찰 최적화 기능과 지원, 다양한 파트너십으로 주목받았는데, 플랫폼의 복잡성이나 비용, 프로그래매틱 중심의 TV 전략이 단점으로 꼽혔다. 이전 매직 쿼드런트에서 챌린저(challenger)였던 아모비는 TV 채널, 디지털 채널, 소셜 채널 전반의 통합 광고 ...

매직쿼드런트 애드테크 마테크 AdTech

2020.10.06

가트너의 최근 애드테크(Adtech)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 어도비, 트레이드 데스크(The Trade Desk). 아모비(Amobee), 미디어매스(MediaMath), 애드폼(Adform)이 애드테크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채널 전반에서 디지털 광고를 관리하며, 타깃팅, 캠페인 설계, 미디어 구매, 분석, 최적화, 자동화 관련 기술을 제공하는 14개의 애드테크 업체를 평가했다. 가트너는 이 벤더가 크게 2가지 유형으로 나뉜다고 분석했다.    하나는 기술 관리 제공업체 역할만이 아니라 광고 판매자로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우다. 구글과 아마존 같은 거대 디지털 기업과 AT&T나 버라이즌처럼 미디어를 소유한 기업이 여기에 속한다. 또 다른 유형은 전통적인 채널, 디지털 채널, 새로 생긴 TV 채널에서 더욱 통합된 비전으로 매체 구매에 집중한 업체들이다. 실행력과 비전 완성도 모두에서 애드테크 업계를 선도한다고 평가된 ‘리더’ 업체는 구글과 더 트레이드 데스크, 아모비, 어도비, 미디어매스, 애드폼이다.  구글은 확장 가능한 고급 분석 도구와 자동화된 기능으로 광고주의 요구사항을 기본 수준부터 완전한 맞춤 설정을 지원하는 수준까지 충족하는 점이 강점으로 주목받았다. 가트너는 구글이 디지털 광고 생태계에서 지배적인 위치에 있음을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디스플레이(Display)나 비디오 360(Video 360)이 오디언스 프로필 분석과 타깃팅을 위해 구글의 방대한 데이터 세트에서 통합된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미국과 영국의 반독점 규제나 폐쇄된 환경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고급 입찰 최적화 기능과 지원, 다양한 파트너십으로 주목받았는데, 플랫폼의 복잡성이나 비용, 프로그래매틱 중심의 TV 전략이 단점으로 꼽혔다. 이전 매직 쿼드런트에서 챌린저(challenger)였던 아모비는 TV 채널, 디지털 채널, 소셜 채널 전반의 통합 광고 ...

2020.10.06

앱스플라이어, 애드테크 업계의 가이드라인 ‘퍼포먼스 인덱스’ 발표

앱스플라이어가 퍼포먼스 인덱스 제 10차 에디션(The AppsFlyer Performance Index Edition X)을 발표했다. 이번 에디션에서는 2015년 창간호 이래 처음으로 구글이 앱 설치 성과를 양과 질로 모두 측정하는 파워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 회사에 따르면 구글이 퍼포먼스 인덱스에서 1위를 차지한 가장 큰 이유는 안드로이드 시장을 확실하게 잡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게임앱과 비 게임앱을 모두 합해 전 세계 23개 지역 중 16곳에서, 구글이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에서 광고 지면을 늘리고 광고 성과 측정기술을 향상시켜 구글 광고로 유입되는 유저의 질과 양을 모두 키웠다. 2015년 창간된, 앱스플라이어의 퍼포먼스 인덱스는 애드테크 업계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지표로, 1년에 2회 발간된다. 전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앱 카테고리별로 어떤 매체가 어떤 측면에서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이는지 상세히 확인하고 모바일 마케팅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번 10차 에디션에서는 1만6,000여 개 앱, 250억 건의 앱 설치 수, 520억 회 앱 실행 수 데이터를 분석을 바탕으로, 2019년 하반기 모바일 마케팅 실적 현황을 소개하며, 지역, 디바이스 플랫폼, 앱 카테고리 기준으로 252가지 영역을 나눠 가장 세분화된 데이터를 제공한다. 모바일 앱 업계 전반적으로 리텐션(기존 유저의 앱 실제 사용률)이 줄고 앱 삭제율은 높아져 리타겟팅 마케팅 투자가 늘어나는 추세로 나타났다. 2019년 하반기에 리타겟팅 캠페인을 집행한 앱이 상반기 대비 20% 증가했다. 페이스북이 리타겟팅 성과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비교할 수 없는 타겟팅과 성능이 입증된 다이내믹 애즈(Dynamic Ads) 덕분이다. 페이스북은 iOS 시장에서 특히 강세를 보였다. 게임앱과 비 게임앱을 통틀어 전 세계 19곳 중 17개 지역에서 iOS 시장 1위를 차지했다. 리타겟팅에서 구글은 2인자라고 할 수 있지만 리타겟팅 시장 점유율 성장...

애드테크 앱스플라이어

2020.04.01

앱스플라이어가 퍼포먼스 인덱스 제 10차 에디션(The AppsFlyer Performance Index Edition X)을 발표했다. 이번 에디션에서는 2015년 창간호 이래 처음으로 구글이 앱 설치 성과를 양과 질로 모두 측정하는 파워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 회사에 따르면 구글이 퍼포먼스 인덱스에서 1위를 차지한 가장 큰 이유는 안드로이드 시장을 확실하게 잡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게임앱과 비 게임앱을 모두 합해 전 세계 23개 지역 중 16곳에서, 구글이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에서 광고 지면을 늘리고 광고 성과 측정기술을 향상시켜 구글 광고로 유입되는 유저의 질과 양을 모두 키웠다. 2015년 창간된, 앱스플라이어의 퍼포먼스 인덱스는 애드테크 업계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지표로, 1년에 2회 발간된다. 전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앱 카테고리별로 어떤 매체가 어떤 측면에서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이는지 상세히 확인하고 모바일 마케팅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번 10차 에디션에서는 1만6,000여 개 앱, 250억 건의 앱 설치 수, 520억 회 앱 실행 수 데이터를 분석을 바탕으로, 2019년 하반기 모바일 마케팅 실적 현황을 소개하며, 지역, 디바이스 플랫폼, 앱 카테고리 기준으로 252가지 영역을 나눠 가장 세분화된 데이터를 제공한다. 모바일 앱 업계 전반적으로 리텐션(기존 유저의 앱 실제 사용률)이 줄고 앱 삭제율은 높아져 리타겟팅 마케팅 투자가 늘어나는 추세로 나타났다. 2019년 하반기에 리타겟팅 캠페인을 집행한 앱이 상반기 대비 20% 증가했다. 페이스북이 리타겟팅 성과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비교할 수 없는 타겟팅과 성능이 입증된 다이내믹 애즈(Dynamic Ads) 덕분이다. 페이스북은 iOS 시장에서 특히 강세를 보였다. 게임앱과 비 게임앱을 통틀어 전 세계 19곳 중 17개 지역에서 iOS 시장 1위를 차지했다. 리타겟팅에서 구글은 2인자라고 할 수 있지만 리타겟팅 시장 점유율 성장...

2020.04.01

거래 건수는 5% ↑, 규모는 15% ↓··· 2019년 마케팅 서비스 M&A

R3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마케팅 서비스 산업에서 전세계 인수합병(M&A) 거래 건수는 5% 증가했으나 금액은 15% 감소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에서 마테크와 애드테크의 M&A 거래 규모가 55%나 줄었다.  독립적인 컨설팅 회사인 R3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마케팅 서비스 산업에서 일어난 489건의 M&A를 조사해 이 거래 규모를 미화 277억 달러로 집계했다. 2019년 한 해 동안 APAC의 거래 건수는 9% 감소했으며 가치는 55% 감소했다.   이 보고서는 지주사들이 인수를 철회하여 이들의 M&A 건수가 절반 이상 줄였지만 전년 대비 투자 금액이 일정하게 유지되었다고 밝혔다. 총 거래 건수를 기준으로 M&A의 가장 큰 손은 퍼블리시스 그룹(Publicis Groupe)으로 4건의 인수에 41억 6,400만 달러를 썼다. 거래 건수는 액센츄어가 가장 많은 18건을 기록했으며 총 금액은 14억 6,000만 달러였다. 기존 지주사 중에서 퍼블리시스만 상위 10대 인수 기업에 이름을 올랐으며 이 목록에 처음 등장한 기업은 거의 없었다. R3 대표인 그레그 폴은 “인수기업이 불확실한 지정학적 환경에서 입지를 강화할 투자처를 찾고 있다”라며 “마테크와 애드테크가 M&A 가치를 주도했지만 지역적 입지와 서비스 가능성을 높여줄 인수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폴은 “구조조정이 M&A 물량에서 주목을 끌었고 지주사들이 통합에 뛰어들도록 했다"라고 덧붙였다.  지역별로 보면, 북미가 199억 달러로 마케팅 서비스 M&A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무역 긴장과 규제 감시 강화는 중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외의 투자처에 관한 관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19년 베인캐피탈과 블랙스톤은 상위 5대 인수기업에서 2위와 4위를 기록하며 사모펀드 그룹이 전 세계적으로 거래 가치(66억 달러)에 44% 이상을 차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CRM 애드테크 고객경험 Martech 마테크 마케팅 기술 PE 사모펀드 CX CMO M&A R3

2020.01.14

R3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마케팅 서비스 산업에서 전세계 인수합병(M&A) 거래 건수는 5% 증가했으나 금액은 15% 감소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에서 마테크와 애드테크의 M&A 거래 규모가 55%나 줄었다.  독립적인 컨설팅 회사인 R3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마케팅 서비스 산업에서 일어난 489건의 M&A를 조사해 이 거래 규모를 미화 277억 달러로 집계했다. 2019년 한 해 동안 APAC의 거래 건수는 9% 감소했으며 가치는 55% 감소했다.   이 보고서는 지주사들이 인수를 철회하여 이들의 M&A 건수가 절반 이상 줄였지만 전년 대비 투자 금액이 일정하게 유지되었다고 밝혔다. 총 거래 건수를 기준으로 M&A의 가장 큰 손은 퍼블리시스 그룹(Publicis Groupe)으로 4건의 인수에 41억 6,400만 달러를 썼다. 거래 건수는 액센츄어가 가장 많은 18건을 기록했으며 총 금액은 14억 6,000만 달러였다. 기존 지주사 중에서 퍼블리시스만 상위 10대 인수 기업에 이름을 올랐으며 이 목록에 처음 등장한 기업은 거의 없었다. R3 대표인 그레그 폴은 “인수기업이 불확실한 지정학적 환경에서 입지를 강화할 투자처를 찾고 있다”라며 “마테크와 애드테크가 M&A 가치를 주도했지만 지역적 입지와 서비스 가능성을 높여줄 인수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폴은 “구조조정이 M&A 물량에서 주목을 끌었고 지주사들이 통합에 뛰어들도록 했다"라고 덧붙였다.  지역별로 보면, 북미가 199억 달러로 마케팅 서비스 M&A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무역 긴장과 규제 감시 강화는 중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외의 투자처에 관한 관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19년 베인캐피탈과 블랙스톤은 상위 5대 인수기업에서 2위와 4위를 기록하며 사모펀드 그룹이 전 세계적으로 거래 가치(66억 달러)에 44% 이상을 차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2020.01.14

AI 확산으로 새로운 마케팅 리더십 역할 등장 <IBM>

IBM의 2019년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AI가 마케팅 기능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킴에 따라 '마케팅과 기술 모두에 능통한 ‘마테케터(martecheter)'가 부상하고 있다.      IBM 왓슨의 최신 보고서는 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감성 경제(Emotion Economy)의 부상과 마케팅 데이터의 출현 및 마테케터(martecheter)의 등장을 목격하게 됐고 이로 인해 마케팅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간주했다. IBM의 2019년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AI는 마케팅 전문가들 사이에서 계속해서 사용량을 늘리고 새로운 마케팅 담당자를 양산하며 소비자를 위해 더 많은 개인화를 끌어내고 있다. 이 보고서는 9가지 새로운 동향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마테케터', 즉 전통적인 CMO의 역량을 뛰어넘는 기술적 노하우를 갖춘 마케팅 담당자의 부상이다.  또한 '마케팅 데이터 디렉터'의 출현이 인간과 기술 연계를 끌어내는 새로운 마케팅 역할이 되리라 예측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반 마케팅 도구를 통해 데이터 및 고객 행동을 분석하고, 권장 사항 및 예측을 수행하며, 공급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똑똑해질 수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러한 역할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으로 촉진되고 있으며, 개인 맞춤화를 현실화하기 위해 점차 활용될 것이다. 이는 AI가 분석하고 대규모로 개인화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때 마케팅 담당자가 결정을 내리고 캠페인을 배포하는 방식을 바꿔 놓을 것이다. 마테크와 애드테크도 AI 덕분에 결합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테크와 애드테크 스택 간의 데이터 연결성을 향상함으로써 마케팅 담당자는 고객과 광고 지출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 보고서는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가 '컨설팅을 겸한 에이전시(consulgencies)'로 바뀔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AI, 데이터 통합, 고...

IBM 마케팅데이터 감성경제 Martecheter GDPR 애드테크 2019년 마테크 마케터 인공지능 보고서 CMO 왓슨 마테케터

2018.12.20

IBM의 2019년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AI가 마케팅 기능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킴에 따라 '마케팅과 기술 모두에 능통한 ‘마테케터(martecheter)'가 부상하고 있다.      IBM 왓슨의 최신 보고서는 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감성 경제(Emotion Economy)의 부상과 마케팅 데이터의 출현 및 마테케터(martecheter)의 등장을 목격하게 됐고 이로 인해 마케팅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간주했다. IBM의 2019년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AI는 마케팅 전문가들 사이에서 계속해서 사용량을 늘리고 새로운 마케팅 담당자를 양산하며 소비자를 위해 더 많은 개인화를 끌어내고 있다. 이 보고서는 9가지 새로운 동향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마테케터', 즉 전통적인 CMO의 역량을 뛰어넘는 기술적 노하우를 갖춘 마케팅 담당자의 부상이다.  또한 '마케팅 데이터 디렉터'의 출현이 인간과 기술 연계를 끌어내는 새로운 마케팅 역할이 되리라 예측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반 마케팅 도구를 통해 데이터 및 고객 행동을 분석하고, 권장 사항 및 예측을 수행하며, 공급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똑똑해질 수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러한 역할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으로 촉진되고 있으며, 개인 맞춤화를 현실화하기 위해 점차 활용될 것이다. 이는 AI가 분석하고 대규모로 개인화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때 마케팅 담당자가 결정을 내리고 캠페인을 배포하는 방식을 바꿔 놓을 것이다. 마테크와 애드테크도 AI 덕분에 결합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테크와 애드테크 스택 간의 데이터 연결성을 향상함으로써 마케팅 담당자는 고객과 광고 지출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 보고서는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가 '컨설팅을 겸한 에이전시(consulgencies)'로 바뀔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AI, 데이터 통합, 고...

2018.12.20

가트너가 꼽은 최고의 애드테크(adtech) 업체는?

애드테크(adtech) 분야의 리더로 미디어매쓰, 구글, 어도비, 애드폼이 선정됐다. 광고 기술에 관한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챌린저로 더 트레이드 데스크(The Trade Desk)와 아모비(Amobee)가 꼽혔다. 이 보고서는 디지털 광고 구매를 실행하고 다양한 채널에서 디지털 광고를 게재하는 데 필요한 기본 기술을 마케팅 담당자에게 제공하는 광고 기술 업체에 초점을 두고 있다. 가트너는 기본 광고 실행 기능을 제공하는 주요 업체를 파악해 보고서를 작성했다. 가트너는 보고서에서 현재 애드테크 시장이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으며 ‘광고 기술처럼 역설적인’ 시장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광고 회사들은 사기 혐의와 투명성 결여를 문제 삼으며 시장을 강하게 비판해 왔다. 예방 기술과 개인정보 보호법은 애드테크의 기본적인 데이터 관행에 부딪혔다. 세계 2대 대기업에 집중돼 있는 시장 상황에 갇히게 됐고, 공개 표준 채택을 제하게 됐다. 게다가 초기 애드테크의 큰손이었던 월가의 대기업들은 썩 만족스럽지 않지만 출구를 찾아 나섰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가트너는 "그래도 시장은 계속해서 새로운 고객을 끌어들이고 눈부신 투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구식 광고의 나머지 보루를 정복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AT&T, 컴캐스트, 버라이즌 같은 대형 통신사들이 애드테크로 돈을 벌기 위해 기술과 콘텐츠를 인수하는 데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왔다는 점이 시장을 주도하는 핵심 요소다. 가트너는 “이러한 투자의 영향을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어떤 광고를 구매할지 선택하는 데 개인에 대한 데이터를 사용해 전체 고객을 겨냥하는 방식에서 어디에 광고할 지를 선택하고 최적화하기 위해 맥락을 활용하고 직접 광고주에 접촉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고 언급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또 다른 영향력 있는 요인은 헤더비딩(header bid...

구글 광고 기술 애드폼 AdTech 블록체인 애드테크 인공지능 광고 매직 쿼드런트 어도비 CMO 아마존 가트너 페이스북 미디어매쓰

2018.10.18

애드테크(adtech) 분야의 리더로 미디어매쓰, 구글, 어도비, 애드폼이 선정됐다. 광고 기술에 관한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챌린저로 더 트레이드 데스크(The Trade Desk)와 아모비(Amobee)가 꼽혔다. 이 보고서는 디지털 광고 구매를 실행하고 다양한 채널에서 디지털 광고를 게재하는 데 필요한 기본 기술을 마케팅 담당자에게 제공하는 광고 기술 업체에 초점을 두고 있다. 가트너는 기본 광고 실행 기능을 제공하는 주요 업체를 파악해 보고서를 작성했다. 가트너는 보고서에서 현재 애드테크 시장이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으며 ‘광고 기술처럼 역설적인’ 시장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광고 회사들은 사기 혐의와 투명성 결여를 문제 삼으며 시장을 강하게 비판해 왔다. 예방 기술과 개인정보 보호법은 애드테크의 기본적인 데이터 관행에 부딪혔다. 세계 2대 대기업에 집중돼 있는 시장 상황에 갇히게 됐고, 공개 표준 채택을 제하게 됐다. 게다가 초기 애드테크의 큰손이었던 월가의 대기업들은 썩 만족스럽지 않지만 출구를 찾아 나섰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가트너는 "그래도 시장은 계속해서 새로운 고객을 끌어들이고 눈부신 투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구식 광고의 나머지 보루를 정복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AT&T, 컴캐스트, 버라이즌 같은 대형 통신사들이 애드테크로 돈을 벌기 위해 기술과 콘텐츠를 인수하는 데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왔다는 점이 시장을 주도하는 핵심 요소다. 가트너는 “이러한 투자의 영향을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어떤 광고를 구매할지 선택하는 데 개인에 대한 데이터를 사용해 전체 고객을 겨냥하는 방식에서 어디에 광고할 지를 선택하고 최적화하기 위해 맥락을 활용하고 직접 광고주에 접촉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고 언급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또 다른 영향력 있는 요인은 헤더비딩(header bid...

2018.10.18

'어도비가 마케토를?' 모락모락 피어나는 인수설

업계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디지털 마케팅 전문 업체가 B2B 마케팅 자동화 업체인 마케토를 소유하고 있는 사모펀드로부터 사들이고자 논의 중이다. 어도비가 최고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업체인 마케토(Marketo)를 인수하기 위해 협상에 나섰다는 루머가 돌고 한다. 13일 아침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어도비는 2년 전 미화 18억 달러에 마케토를 사들인 사모펀드인 비스타 이퀴티 파트너스(Vista Equity Partners)와 활발한 논의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는 비스타가 마케토를 인수했을 때 지불한 금액보다 어비도가 훨씬 더 높은 금액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어도비와 비스타 간의 논의에 관해 어느 쪽도 의견을 밝히지 않았다. 어도비는 엔터프라이즈급 마케팅 기술 스택을 빠르게 구축하고 있지만 마케토를 사들이면 포트폴리오에 훨씬 많은 B2B 기능이 추가될 것이다. 2006년에 설립한 마케토는 마테크 루마스케이프(lumascape)에서 독자적인 마케팅 자동화 업체 중 하나로 올라와 있다. 로이터는 무디스 인베스터 서비스(Moody 's Investor Service) 자료를 인용해 마케토가 3억 2,1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전했다. 한편 어도비는 시가 총액이 1,300억 달러로 연간 매출은 73억 달러다. 어도비는 M&A로 몸집을 불리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지난 5월 어도비는 마젠토(Magento)를 16억 8,000만 달러에 사들여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의 디지털 커머스 기능을 강화했다. 사실 어도비의 디지털 마케팅은 2009년에 웹 분석 플랫폼인 옴니츄어(Omniture)를 18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010년 웹 콘텐츠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인 데이 소프트웨어(Day Software)와 같은 인수도 디지털 마케팅 강화를 목적으로 했다. 잠재 고객 최적화 업체인 뎀덱스(Demdex, 2011년), 크로스 채널 캠페인 관리 플랫폼인 네오레인(Neola...

인수 B2B 마케팅 자동화 마젠토 마케토 애드테크 마테크 소문 사모펀드 루머 어도비 CMO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M&A IDC 로이터 통신

2018.09.14

업계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디지털 마케팅 전문 업체가 B2B 마케팅 자동화 업체인 마케토를 소유하고 있는 사모펀드로부터 사들이고자 논의 중이다. 어도비가 최고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업체인 마케토(Marketo)를 인수하기 위해 협상에 나섰다는 루머가 돌고 한다. 13일 아침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어도비는 2년 전 미화 18억 달러에 마케토를 사들인 사모펀드인 비스타 이퀴티 파트너스(Vista Equity Partners)와 활발한 논의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는 비스타가 마케토를 인수했을 때 지불한 금액보다 어비도가 훨씬 더 높은 금액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어도비와 비스타 간의 논의에 관해 어느 쪽도 의견을 밝히지 않았다. 어도비는 엔터프라이즈급 마케팅 기술 스택을 빠르게 구축하고 있지만 마케토를 사들이면 포트폴리오에 훨씬 많은 B2B 기능이 추가될 것이다. 2006년에 설립한 마케토는 마테크 루마스케이프(lumascape)에서 독자적인 마케팅 자동화 업체 중 하나로 올라와 있다. 로이터는 무디스 인베스터 서비스(Moody 's Investor Service) 자료를 인용해 마케토가 3억 2,1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전했다. 한편 어도비는 시가 총액이 1,300억 달러로 연간 매출은 73억 달러다. 어도비는 M&A로 몸집을 불리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지난 5월 어도비는 마젠토(Magento)를 16억 8,000만 달러에 사들여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의 디지털 커머스 기능을 강화했다. 사실 어도비의 디지털 마케팅은 2009년에 웹 분석 플랫폼인 옴니츄어(Omniture)를 18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010년 웹 콘텐츠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인 데이 소프트웨어(Day Software)와 같은 인수도 디지털 마케팅 강화를 목적으로 했다. 잠재 고객 최적화 업체인 뎀덱스(Demdex, 2011년), 크로스 채널 캠페인 관리 플랫폼인 네오레인(Neola...

2018.09.14

앱넥서스 인수한 AT&T, 실시간 광고 및 분석 강화

AT&T가 미화 16억 달러에 프로그램 방식 애드테크(adtech) 업체인 앱넥서스를 인수해 광고 및 분석 비즈니스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IPO 신청 여부를 놓고 1년 이상 관심을 끌었던 앱넥서스(AppNexus)가 AT&T에 인수됐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이번 인수에 관해 세부적인 재무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인수 규모를 16억 달러로 추정했다. 이전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앱넥서스는 2016년까지 기업 공개(IPO)를 위한 서류를 제출하여 최대 20억 달러의 가치를 기대했다. 또한 10년 전 시장에 선보인 이래 벤처캐피탈에서 3억 2,350만 달러를 모금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의 시장 가치를 12억 달러로 추산한 바 있다. 보도자료를 AT&T는 이번 인수로 자사 광고 플랫폼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프리미엄 TV 및 비디오 콘텐츠로 실시간 광고 분석을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앱넥서스는 브라이언 레서가 이끄는 AT&T의 광고 및 분석 부서로 들어갈 예정이다. 앱넥서스는 콘텐츠 게시자, 대행사, 마케팅팀을 위한 광고 게재 기술뿐 아니라 프로그램 방식의 광고 인벤토리를 판매할 수 있는 광고를 제공한다. 레서는 가장 강력한 업체를 사들인다는 결정 뒤에는 애드테크에 투자하겠다는 의지가 있었다고 밝혔다. "앱넥서스 인프라 규모, 고급 기술, 다양한 인재를 갖추고 있다. 앱넥서스와 AT&T의 결합은 오늘날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브랜드와 퍼블리셔에게 제공하는 세계적 수준의 광고 플랫폼에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레서는 전했다. AT&T는 터너 네트웍스(Turner Networks), 오디언스 네트워크(Audience Network), 오터 미디어(Otter Media) 같은 고급 비디오 콘텐츠 및 퍼스트-파티(First-party) 데이터와 통합될 앱넥서스의 핵심 기술에 계속해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인수 AppNexus 앱넥서스 온라인 광고 디지털 채널 애드테크 옴니채널 분석 광고 CMO AT&T M&A 퍼스트-파티 데이터

2018.06.27

AT&T가 미화 16억 달러에 프로그램 방식 애드테크(adtech) 업체인 앱넥서스를 인수해 광고 및 분석 비즈니스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IPO 신청 여부를 놓고 1년 이상 관심을 끌었던 앱넥서스(AppNexus)가 AT&T에 인수됐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이번 인수에 관해 세부적인 재무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인수 규모를 16억 달러로 추정했다. 이전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앱넥서스는 2016년까지 기업 공개(IPO)를 위한 서류를 제출하여 최대 20억 달러의 가치를 기대했다. 또한 10년 전 시장에 선보인 이래 벤처캐피탈에서 3억 2,350만 달러를 모금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의 시장 가치를 12억 달러로 추산한 바 있다. 보도자료를 AT&T는 이번 인수로 자사 광고 플랫폼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프리미엄 TV 및 비디오 콘텐츠로 실시간 광고 분석을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앱넥서스는 브라이언 레서가 이끄는 AT&T의 광고 및 분석 부서로 들어갈 예정이다. 앱넥서스는 콘텐츠 게시자, 대행사, 마케팅팀을 위한 광고 게재 기술뿐 아니라 프로그램 방식의 광고 인벤토리를 판매할 수 있는 광고를 제공한다. 레서는 가장 강력한 업체를 사들인다는 결정 뒤에는 애드테크에 투자하겠다는 의지가 있었다고 밝혔다. "앱넥서스 인프라 규모, 고급 기술, 다양한 인재를 갖추고 있다. 앱넥서스와 AT&T의 결합은 오늘날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브랜드와 퍼블리셔에게 제공하는 세계적 수준의 광고 플랫폼에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레서는 전했다. AT&T는 터너 네트웍스(Turner Networks), 오디언스 네트워크(Audience Network), 오터 미디어(Otter Media) 같은 고급 비디오 콘텐츠 및 퍼스트-파티(First-party) 데이터와 통합될 앱넥서스의 핵심 기술에 계속해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2018.06.27

'나이·성별 타겟팅은 그만' 유의미한 마케팅 데이터 활용은 이렇게

전통적인 의미의 인구통계학적 마케팅은 이제 한물갔다. 이제는 사람을 읽는 마케팅, 상상력에 다양한 맥락 데이터를 접목한 마케팅만이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게 됐다. 적어도 엑스포넨셜(Exponential)의 글로벌 세일즈 전략 디렉터 타일러 그리어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리어는 애드테크(adtech) 업체들을 위한 연례 브랜드 서밋(Brand Summit)을 개최하고 디지털을 활용한 데이터 마케팅과 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및 참여도 개선에 대해 발표했다. 그리어는 “그동안 소비자 그룹을 분류하는 데 사용했던 전통적 의미에서의 인구통계학은 오늘날 마케팅에서는 무의미해졌다”고 참석자들에게 말했다. 현대인들의 삶은 온라인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연결되어 있고, 정보에 대한 접근성도 높을 뿐 아니라, 기대 수명 연장과 삶의 질 개선으로 재량 지출도 증가하게 되었다. 그리어는 이로 인해 소비자들의 변덕을 예측하기도 더 어려워졌다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이제 인구통계학에 기반을 둔 마케팅은 끝났다. 삶은 전보다 더욱 풍요로워지고, 우리는 더 많은 선택권이 있으며, 미디어 채널이 우리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정도는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바꾸어 놓고 있다. 어쩌면 이전까지 우리가 인구통계학에 기반을 둔 마케팅에 의존해 왔던 것도 다른 대안이 없어서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제 우리에게는 대안이 생겼다.” “우리는 인간에 대한 통찰력을 통해 데이터를 이해하고, 그로부터 유의미한 정보를 도출해 낼 것이며, 그렇게 얻어진 정보는 또다시 인간에 대한 통찰력의 깊이를 더해주게 될 것이다.” 인구통계학에 의존한 마케팅이 오늘날의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그리어는 오늘날 모바일로 비디오 게임을 하는 사용자 중 18~34세 사이 남성은 전체 사용자의 31%에 그쳤다는 점, 전체 유아용품 판매의 40%는 아이가 없는 가정에서 구매한 것이었으며 지난 6...

데이터 데이터세트 인구통계학 브랜드 서밋 AdTech 애드테크 익스페리언 마케터 데이터 분석 소비자 CMO 빅데이터 엑스포넨셜

2017.08.16

전통적인 의미의 인구통계학적 마케팅은 이제 한물갔다. 이제는 사람을 읽는 마케팅, 상상력에 다양한 맥락 데이터를 접목한 마케팅만이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게 됐다. 적어도 엑스포넨셜(Exponential)의 글로벌 세일즈 전략 디렉터 타일러 그리어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리어는 애드테크(adtech) 업체들을 위한 연례 브랜드 서밋(Brand Summit)을 개최하고 디지털을 활용한 데이터 마케팅과 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및 참여도 개선에 대해 발표했다. 그리어는 “그동안 소비자 그룹을 분류하는 데 사용했던 전통적 의미에서의 인구통계학은 오늘날 마케팅에서는 무의미해졌다”고 참석자들에게 말했다. 현대인들의 삶은 온라인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연결되어 있고, 정보에 대한 접근성도 높을 뿐 아니라, 기대 수명 연장과 삶의 질 개선으로 재량 지출도 증가하게 되었다. 그리어는 이로 인해 소비자들의 변덕을 예측하기도 더 어려워졌다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이제 인구통계학에 기반을 둔 마케팅은 끝났다. 삶은 전보다 더욱 풍요로워지고, 우리는 더 많은 선택권이 있으며, 미디어 채널이 우리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정도는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바꾸어 놓고 있다. 어쩌면 이전까지 우리가 인구통계학에 기반을 둔 마케팅에 의존해 왔던 것도 다른 대안이 없어서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제 우리에게는 대안이 생겼다.” “우리는 인간에 대한 통찰력을 통해 데이터를 이해하고, 그로부터 유의미한 정보를 도출해 낼 것이며, 그렇게 얻어진 정보는 또다시 인간에 대한 통찰력의 깊이를 더해주게 될 것이다.” 인구통계학에 의존한 마케팅이 오늘날의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그리어는 오늘날 모바일로 비디오 게임을 하는 사용자 중 18~34세 사이 남성은 전체 사용자의 31%에 그쳤다는 점, 전체 유아용품 판매의 40%는 아이가 없는 가정에서 구매한 것이었으며 지난 6...

2017.08.16

마케팅 서비스 업체 사들이는 IT·컨설팅, M&A 3분의 1 차지

2016년 마케팅 서비스 분야의 M&A 거래 가운데 1/3 이상을 IT와 컨설팅업체가 주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M&A 자문회사인 JEGi와 클래러티(Clarity)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IT업체와 컨설팅업체가 마케팅 서비스 업체를 인수해 전통적인 마케팅 대행사와 경쟁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JEGi와 클래러티가 작성한 2016년 연간 마케팅 산업 보고서는 북미, 유럽, 호주에서 마케팅 서비스 부문의 M&A 활동을 조사한 결과다. 지난해 발표된 867건의 M&A 거래 중 39%는 마케팅 서비스가 아닌 다른 분야의 기업들이 인수한 것이었다. 여기에는 소프트웨어 및 IT서비스 그룹(7%), 전통적인 컨설팅(5%), 금융투자회사(11%)가 포함됐다. 지난해 이뤄진 M&A 중 약 2/3가 특정 기능을 목표로 했으며, 특히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 확보를 목표로 한 M&A가 496건이나 됐다. 디지털, 데이터, 마케팅 기술(마테크), 애드테크(adtech)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M&A도 많았다. 디지털은 114건의 M&A로 가장 인기 있는 분야였고, 전문 디지털은 90건을 차지했다. 마테크도 94건이나 됐다. 대표적인 마테크 M&A로는 세일즈포스의 크룩스디지털(Krux Digital) 인수(미화 7억 8,800만 달러)와 어도비의 튜브모굴(TubeMogul) 인수(6억 2,600만 달러)가 있다. 기타 주목할만한 M&A 카테고리는 마케팅 성과측정(78건)과 애드테크(57)가 있다. 지난 12개월 동안 연속적으로 인수에 뛰어든 기업은 영국의 광고회사 WPP로, 총 23건의 인수 합병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6건은 전문 디지털 업체였고, 3건은 풀 서비스 디지털 업체였다. 일본의 광고회사인 덴쓰(Dentsu)는 작년에 호주에서 3건을 포함하여 에이전시 서비스(10건), 마케팅 성과측정(4건), 풀 서비스 디지털(3건) 등 총 22건의 M&A를 성사시켰다...

세일즈포스 JEGi 애드테크 마테크 마케팅 기술 어도비 CMO 액센츄어 IBM M&A 클래러티

2017.02.07

2016년 마케팅 서비스 분야의 M&A 거래 가운데 1/3 이상을 IT와 컨설팅업체가 주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M&A 자문회사인 JEGi와 클래러티(Clarity)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IT업체와 컨설팅업체가 마케팅 서비스 업체를 인수해 전통적인 마케팅 대행사와 경쟁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JEGi와 클래러티가 작성한 2016년 연간 마케팅 산업 보고서는 북미, 유럽, 호주에서 마케팅 서비스 부문의 M&A 활동을 조사한 결과다. 지난해 발표된 867건의 M&A 거래 중 39%는 마케팅 서비스가 아닌 다른 분야의 기업들이 인수한 것이었다. 여기에는 소프트웨어 및 IT서비스 그룹(7%), 전통적인 컨설팅(5%), 금융투자회사(11%)가 포함됐다. 지난해 이뤄진 M&A 중 약 2/3가 특정 기능을 목표로 했으며, 특히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 확보를 목표로 한 M&A가 496건이나 됐다. 디지털, 데이터, 마케팅 기술(마테크), 애드테크(adtech)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M&A도 많았다. 디지털은 114건의 M&A로 가장 인기 있는 분야였고, 전문 디지털은 90건을 차지했다. 마테크도 94건이나 됐다. 대표적인 마테크 M&A로는 세일즈포스의 크룩스디지털(Krux Digital) 인수(미화 7억 8,800만 달러)와 어도비의 튜브모굴(TubeMogul) 인수(6억 2,600만 달러)가 있다. 기타 주목할만한 M&A 카테고리는 마케팅 성과측정(78건)과 애드테크(57)가 있다. 지난 12개월 동안 연속적으로 인수에 뛰어든 기업은 영국의 광고회사 WPP로, 총 23건의 인수 합병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6건은 전문 디지털 업체였고, 3건은 풀 서비스 디지털 업체였다. 일본의 광고회사인 덴쓰(Dentsu)는 작년에 호주에서 3건을 포함하여 에이전시 서비스(10건), 마케팅 성과측정(4건), 풀 서비스 디지털(3건) 등 총 22건의 M&A를 성사시켰다...

2017.02.07

기업내 디지털 확산 논의 시작, 전 부서 동참해야··· 다수의 CMO 강조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애드테크(AdTech) 행사에서 마케터와 혁신가들이 빅데이터 플랫폼의 다양한 가능성과 기술을 활용해 풀어야 할 비즈니스 과제에 대 논의했다. 마케터가 빅데이터와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플랫폼의 확산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기업들은 얼마나 신중하게 데이터와 자동화 기능을 이해하고 활용하고 있나? 이번 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애드테크 행사에서 한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패널은 콴타스항공과 우버를 예로 들며 “선도적인 기업 대부분은 다양한 기술과 플랫폼으로 효과적으로 도입해 퍼스트 파티 데이터 대부분을 만드는 방법 면에서 이미 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기술 수준이 똑같은 것은 아니다. 기업의 규모나 업태가 다르므로 빅데이터 여정의 각기 다른 단계에서 어떤 기술이 가장 적절하냐는 문제가 주요 남아 있다. 온라인 와인 할인 사업을 하는 비노모포(Vinomofo)의 CMO 장 토마스는 데이터 주도형 기술과 플랫폼 서비스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면 마케팅이 다른 부서와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토마스는 행사 참가자들에게 "데이터 접근 권한이 우리에게 있으므로, 기술과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IT팀과 경영진이 긴밀한 협력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디어 및 마케팅 기술 업체인 DWA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인터넷 총괄인 아리에 스턴버그는 토마스의 의견에 동의하며 데이터에 관해 영업, 인사, 마케팅, 기술부서가 각각 따로 일할 때가 정말 많다고 밝혔다. 스턴버그는 "의사결정 과정에서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무엇이 데이터와 관련 있는지를 이해하면 각 부서가 어느 부분에서 협력하는지를 들여다봐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해당 데이터를 전달할 수도 없고 제품도 만들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가들은 기술이 변혁을 일으키는 촉진제이긴 하지만, 어떤 사업에 성공하려면 디지털 여...

빅데이터 애드테크 마케터 세븐일레븐 인사이트 디지털 데이터 분석 통찰력 어도비 CMO 데이터 과학자 AdTech

2016.03.18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애드테크(AdTech) 행사에서 마케터와 혁신가들이 빅데이터 플랫폼의 다양한 가능성과 기술을 활용해 풀어야 할 비즈니스 과제에 대 논의했다. 마케터가 빅데이터와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플랫폼의 확산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기업들은 얼마나 신중하게 데이터와 자동화 기능을 이해하고 활용하고 있나? 이번 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애드테크 행사에서 한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패널은 콴타스항공과 우버를 예로 들며 “선도적인 기업 대부분은 다양한 기술과 플랫폼으로 효과적으로 도입해 퍼스트 파티 데이터 대부분을 만드는 방법 면에서 이미 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기술 수준이 똑같은 것은 아니다. 기업의 규모나 업태가 다르므로 빅데이터 여정의 각기 다른 단계에서 어떤 기술이 가장 적절하냐는 문제가 주요 남아 있다. 온라인 와인 할인 사업을 하는 비노모포(Vinomofo)의 CMO 장 토마스는 데이터 주도형 기술과 플랫폼 서비스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면 마케팅이 다른 부서와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토마스는 행사 참가자들에게 "데이터 접근 권한이 우리에게 있으므로, 기술과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IT팀과 경영진이 긴밀한 협력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디어 및 마케팅 기술 업체인 DWA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인터넷 총괄인 아리에 스턴버그는 토마스의 의견에 동의하며 데이터에 관해 영업, 인사, 마케팅, 기술부서가 각각 따로 일할 때가 정말 많다고 밝혔다. 스턴버그는 "의사결정 과정에서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무엇이 데이터와 관련 있는지를 이해하면 각 부서가 어느 부분에서 협력하는지를 들여다봐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해당 데이터를 전달할 수도 없고 제품도 만들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가들은 기술이 변혁을 일으키는 촉진제이긴 하지만, 어떤 사업에 성공하려면 디지털 여...

2016.03.18

애드테크와 마테크의 충돌··· 패자는 광고 에이전시?

광고와 마케팅의 차이는 뭘까? 브랜드 관련 분야에서 일하지 않는 이들로서는 쉽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하지만 좀더 어려울 수 있는 질문을 던져보자. 오늘날 광고 기술 애드테크(adtech)와 마케팅 기술 마테크(martech)가 점차 융합되고 있는 가운데, 무엇이 문제인 걸까? 결론부터 말하면 일단 18세기부터 브랜딩 업무의 최전선에 있었던 광고 에이전시에게 위기가 닥치고 있다는 것이다. 광고 에이전시는 기업 마케팅 부서와 잠재 고객 사이에 위치한다. 그들은 시장을 조사하고 클라이언트에게 대상 고객들에 대해 조언한다. 그들은 또 디지털과 디스플레이 광고를 위한 새로운 유행인 애드테크의 전문가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창의력의 성과가 어떤지를 알기 위해 애드테크의 DMP(data management platform)를 활용하곤 한다. 여기 문제의 핵심이 있다. 오늘날 기업 마케터들은 고객 지형의 범위에 맞춰 고객들에 도달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테크 기술을 조합하고 있는 중이다. 이들에게 있어 애드테크는 고객 여정의 시작에 불과하고 목표 고객 데이터는 기업 데이터레이크 내에 존재해야만 한다. 애드테크와 마테크: 이론상으로 벌어지는 전쟁 대형 마테크 벤더는 궁극적으로 애드테크가 마테크에 종속되어야 한다고 간주하고 있다. 양측의 툴과 데이터 모두 통합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어도비가 광고 대상 DMP 업체인 뎀덱스(Demdex)를 몇 년 전 5,800만 달러에 인수하고 웹 애널리틱스 업체 옴니쳐(Omniture)를 그 이전에 18억 달러에 인수한 이유도 이것이다. 오라클이 광고 대상 DMP 업체 블루카이(blueKai)를 작년 약 4억 달러에 인수한 것도 비슷한 움직임이었다. 지난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애드:테크(Ad:Tech) 컨퍼런스에서, 참여 패널들은 애드테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광고 에이전시 지지자들은 현재 마케팅 부서가 애드테크를 제대로 이끌만한 능력이 충분치...

마케팅 광고 홍보 마테크 애드테크

2015.06.01

광고와 마케팅의 차이는 뭘까? 브랜드 관련 분야에서 일하지 않는 이들로서는 쉽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하지만 좀더 어려울 수 있는 질문을 던져보자. 오늘날 광고 기술 애드테크(adtech)와 마케팅 기술 마테크(martech)가 점차 융합되고 있는 가운데, 무엇이 문제인 걸까? 결론부터 말하면 일단 18세기부터 브랜딩 업무의 최전선에 있었던 광고 에이전시에게 위기가 닥치고 있다는 것이다. 광고 에이전시는 기업 마케팅 부서와 잠재 고객 사이에 위치한다. 그들은 시장을 조사하고 클라이언트에게 대상 고객들에 대해 조언한다. 그들은 또 디지털과 디스플레이 광고를 위한 새로운 유행인 애드테크의 전문가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창의력의 성과가 어떤지를 알기 위해 애드테크의 DMP(data management platform)를 활용하곤 한다. 여기 문제의 핵심이 있다. 오늘날 기업 마케터들은 고객 지형의 범위에 맞춰 고객들에 도달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테크 기술을 조합하고 있는 중이다. 이들에게 있어 애드테크는 고객 여정의 시작에 불과하고 목표 고객 데이터는 기업 데이터레이크 내에 존재해야만 한다. 애드테크와 마테크: 이론상으로 벌어지는 전쟁 대형 마테크 벤더는 궁극적으로 애드테크가 마테크에 종속되어야 한다고 간주하고 있다. 양측의 툴과 데이터 모두 통합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어도비가 광고 대상 DMP 업체인 뎀덱스(Demdex)를 몇 년 전 5,800만 달러에 인수하고 웹 애널리틱스 업체 옴니쳐(Omniture)를 그 이전에 18억 달러에 인수한 이유도 이것이다. 오라클이 광고 대상 DMP 업체 블루카이(blueKai)를 작년 약 4억 달러에 인수한 것도 비슷한 움직임이었다. 지난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애드:테크(Ad:Tech) 컨퍼런스에서, 참여 패널들은 애드테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광고 에이전시 지지자들은 현재 마케팅 부서가 애드테크를 제대로 이끌만한 능력이 충분치...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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