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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ㅣ아마존 ‘알렉사’는 성공한걸까 아니면 값비싼 실패일까?

‘알렉사(Alexa)’에는 수많은 기능이 있지만 실제로 사용되지 않는 기능도 많다. 광범위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보다는 몇 가지 기능을 깊게 파고드는 것이 더 나은 접근법인 듯하다.  아마존은 “90만 명 이상의 알렉사 개발자가 13만 개 이상의 알렉사 스킬을 구축했다”라고 자랑하길 좋아하지만, 사실상 이러한 스킬을 모두 사용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이를 감안하면 블룸버그의 프리야 아난드가 알렉사의 성장세 둔화를 상세하게 검토한 아마존의 내부 문서를 확인한 후 “알렉사의 가장 큰 문제점은 사람들이 알렉사를 그렇게 유용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라고 결론 지은 건 놀라울 만한 일이 아니다.     이는 사실이기도 하고 거짓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이 알렉사의 몇 가지 사소한 기능들이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한 마이크로소프트 前 경영진이 언급한 것처럼, 알렉사의 향후 성공 전략은 사용자가 절대로 발견하거나 사용하지 않을 12만 9,995가지의 알렉사 스킬로 (사용자를) 압도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몇 가지 사소한 기능을 좋아하는 충성스러운 팬을 양산하는 데 집중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할 일이 있었다... 지난 몇 년 동안 아마존 에코(Amazon Echo)는 주방 한 켠을 차지하고 있었고, 디지털 지니(알렉사)는 사용자의 명령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하지만 (사용자가) 할 수 있는 명령은 제한적이었다.  이를테면 ‘알렉사, 파이 타이머를 40분으로 맞춰줘’, ‘알렉사, 머즈(Muzz)의 ‘북쪽에서 온 소녀(Girl from the North)’를 재생해’, ‘아니, 알렉사, 머즈 밴드의 ‘북쪽에서 온 소녀’를 재생해 달라고!’ 등등이다. 매우 기본적인 수준이다. 사용자들은 부엌에서 요리하고, 타이머가 필요하며, 가끔은 함께할 음악이 필요하다. 그것이 알렉사 용도의 98%다.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애널리스트 베네딕트 에반스는 (이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결국 알렉사는 사용하지...

아마존 알렉사 음성 비서 AI 인공지능 스마트 홈 아마존 에코

2022.01.05

‘알렉사(Alexa)’에는 수많은 기능이 있지만 실제로 사용되지 않는 기능도 많다. 광범위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보다는 몇 가지 기능을 깊게 파고드는 것이 더 나은 접근법인 듯하다.  아마존은 “90만 명 이상의 알렉사 개발자가 13만 개 이상의 알렉사 스킬을 구축했다”라고 자랑하길 좋아하지만, 사실상 이러한 스킬을 모두 사용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이를 감안하면 블룸버그의 프리야 아난드가 알렉사의 성장세 둔화를 상세하게 검토한 아마존의 내부 문서를 확인한 후 “알렉사의 가장 큰 문제점은 사람들이 알렉사를 그렇게 유용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라고 결론 지은 건 놀라울 만한 일이 아니다.     이는 사실이기도 하고 거짓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이 알렉사의 몇 가지 사소한 기능들이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한 마이크로소프트 前 경영진이 언급한 것처럼, 알렉사의 향후 성공 전략은 사용자가 절대로 발견하거나 사용하지 않을 12만 9,995가지의 알렉사 스킬로 (사용자를) 압도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몇 가지 사소한 기능을 좋아하는 충성스러운 팬을 양산하는 데 집중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할 일이 있었다... 지난 몇 년 동안 아마존 에코(Amazon Echo)는 주방 한 켠을 차지하고 있었고, 디지털 지니(알렉사)는 사용자의 명령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하지만 (사용자가) 할 수 있는 명령은 제한적이었다.  이를테면 ‘알렉사, 파이 타이머를 40분으로 맞춰줘’, ‘알렉사, 머즈(Muzz)의 ‘북쪽에서 온 소녀(Girl from the North)’를 재생해’, ‘아니, 알렉사, 머즈 밴드의 ‘북쪽에서 온 소녀’를 재생해 달라고!’ 등등이다. 매우 기본적인 수준이다. 사용자들은 부엌에서 요리하고, 타이머가 필요하며, 가끔은 함께할 음악이 필요하다. 그것이 알렉사 용도의 98%다.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애널리스트 베네딕트 에반스는 (이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결국 알렉사는 사용하지...

2022.01.05

칩 전환부터 MR까지··· 미리 보는 애플의 2022년 전망

2021년은 애플이 스티브 잡스의 명언처럼 ‘우직하게 나아가는’ 시기였다. 그런 한 해가 끝나가는 지금, 필자를 비롯한 모든 사용자의 속이 뻥 뚫린 기분이다.   애플의 2021년 주요 행보는 이미 다뤘으니, 이제 무한한 가능성과 끓어오르는 설렘으로 가득 찬 새로운 한 해를 기대해 볼 때다. 애플은 올 한 해 다사다난했지만, 많은 사용자가 벌써부터 내년 애플의 움직임을 점치기 시작했다.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필자가 2022년 애플의 행보에 있어 바라는 점은 다음과 같다.   M1 칩 전환 마무리, 새로운 미래의 시작 아직까지 M1 칩 전환을 앞둔, 인텔 칩이 탑재된 맥이 일부 남아있다. 애플이 2년 안에 M1 칩으로 모두 전환한다는 약속을 지킬 경우, 2022년 말 모든 애플 제품에 M1 칩이 탑재돼 애플 역사상 전례 없는 위업을 달성하는 셈이다. 이런 통합은 간단히 말해, 매우 놀랍고 현재로서는 다른 IT 기업과 견줄 수 없는 큰 명예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애플 플랫폼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에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회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애플 제품 간에 호환성이 향상되고, 여러 기기에서 동일한 기능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 맥의 M1 칩 전환 마무리와 관련해서는 내년 봄 고급 맥 미니와 함께, 새롭게 설계된 고급 27인치 아이맥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 상위 제품군인 맥 프로는 M1 칩 전환의 마지막이 될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기에, 아마도 내년 하반기까지 공개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2022년 M1 칩이 탑재된 맥 2세대가 출시되고, 맥북 에어는 전작보다 더욱 크게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맥 사용자에게 반가운 소식이며, 곧 40주년을 맞이할 맥 제품에 있어서도 대단한 일이다.   가상 기술로의 진격 애플이 완전히 새로운 제품군을 선보인 지도 시간이 꽤 지났다. 가장 최근 사례가 전혀 화제가 되지 못했던 홈팟(HomePod)으로, 2018년 일이다. 하지만 지난 몇 달 동안...

애플 iOS M1 칩 홈팟 혼합현실 헤드셋 메타버스 스마트 홈

2021.12.29

2021년은 애플이 스티브 잡스의 명언처럼 ‘우직하게 나아가는’ 시기였다. 그런 한 해가 끝나가는 지금, 필자를 비롯한 모든 사용자의 속이 뻥 뚫린 기분이다.   애플의 2021년 주요 행보는 이미 다뤘으니, 이제 무한한 가능성과 끓어오르는 설렘으로 가득 찬 새로운 한 해를 기대해 볼 때다. 애플은 올 한 해 다사다난했지만, 많은 사용자가 벌써부터 내년 애플의 움직임을 점치기 시작했다.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필자가 2022년 애플의 행보에 있어 바라는 점은 다음과 같다.   M1 칩 전환 마무리, 새로운 미래의 시작 아직까지 M1 칩 전환을 앞둔, 인텔 칩이 탑재된 맥이 일부 남아있다. 애플이 2년 안에 M1 칩으로 모두 전환한다는 약속을 지킬 경우, 2022년 말 모든 애플 제품에 M1 칩이 탑재돼 애플 역사상 전례 없는 위업을 달성하는 셈이다. 이런 통합은 간단히 말해, 매우 놀랍고 현재로서는 다른 IT 기업과 견줄 수 없는 큰 명예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애플 플랫폼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에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회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애플 제품 간에 호환성이 향상되고, 여러 기기에서 동일한 기능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 맥의 M1 칩 전환 마무리와 관련해서는 내년 봄 고급 맥 미니와 함께, 새롭게 설계된 고급 27인치 아이맥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 상위 제품군인 맥 프로는 M1 칩 전환의 마지막이 될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기에, 아마도 내년 하반기까지 공개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2022년 M1 칩이 탑재된 맥 2세대가 출시되고, 맥북 에어는 전작보다 더욱 크게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맥 사용자에게 반가운 소식이며, 곧 40주년을 맞이할 맥 제품에 있어서도 대단한 일이다.   가상 기술로의 진격 애플이 완전히 새로운 제품군을 선보인 지도 시간이 꽤 지났다. 가장 최근 사례가 전혀 화제가 되지 못했던 홈팟(HomePod)으로, 2018년 일이다. 하지만 지난 몇 달 동안...

2021.12.29

"조명 제어 등 '홈 오토메이션' 시장, 2025년까지 연평균 9.1% 성장" 마켓앤마켓

전 세계 홈 오토메이션 시장 규모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9.1%의 성장률을 기록한다는 전망이다. 2020년 약 408억 달러이던 시장 규모가, 2025년이 되면 63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단 2020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성장세가 둔화할 전망이다.  마켓앤마켓이 '코로나 19 영향 분석을 포함한 홈 오토메이션 시스템 시장(Home Automation System Market with COVID-19 Impact Analysis)’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홈 오토메이션 시장을 관리(Management), 제품(Product),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Software & Algorithm) 그리고 지역(Region)으로 구분해 분석했다. 현재 글로벌 홈 오토메이션 시장은 DIY 형태부터  고급형 홈 오토메이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홈 오토메이션은 주택 거주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을 기본으로, 주택 보안 및 침입 탐지, 에너지 절약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보고서는 홈 오토메이션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분야로  온-프레미스 관리 시스템(On-premises management system), 엔터테인먼트 및 기타 제품(Entertainment and other controls products), 사전 예방적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Proactive software and algorithm)를 꼽았다. 홈 오토메이션 시장은 조명, 냉난방, 환기, 엔터테인먼트,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자동화 시스템으로 구성된다(아래). (자료:MarketandMarket) 온프레미스 관리, 엔터테인먼트, 사전 예방적 솔루션이 주요 시장 형성 온프레미스 관리 시스템은 집안에 설치된 모든 자동화 시스템을 제어하는 중앙 허브 역할을 한다. 가정 내에 설치된 조명, 온도, 오디오, 비디오, 공조 시설 등 가전 및 생활용품을 제어하고, 보안 시스템과 연결...

홈 오토메이션 마켓앤마켓 조명 제어 인공지능 스피커 2025년 코로나19 스마트 홈

2020.11.26

전 세계 홈 오토메이션 시장 규모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9.1%의 성장률을 기록한다는 전망이다. 2020년 약 408억 달러이던 시장 규모가, 2025년이 되면 63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단 2020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성장세가 둔화할 전망이다.  마켓앤마켓이 '코로나 19 영향 분석을 포함한 홈 오토메이션 시스템 시장(Home Automation System Market with COVID-19 Impact Analysis)’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홈 오토메이션 시장을 관리(Management), 제품(Product),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Software & Algorithm) 그리고 지역(Region)으로 구분해 분석했다. 현재 글로벌 홈 오토메이션 시장은 DIY 형태부터  고급형 홈 오토메이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홈 오토메이션은 주택 거주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을 기본으로, 주택 보안 및 침입 탐지, 에너지 절약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보고서는 홈 오토메이션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분야로  온-프레미스 관리 시스템(On-premises management system), 엔터테인먼트 및 기타 제품(Entertainment and other controls products), 사전 예방적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Proactive software and algorithm)를 꼽았다. 홈 오토메이션 시장은 조명, 냉난방, 환기, 엔터테인먼트,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자동화 시스템으로 구성된다(아래). (자료:MarketandMarket) 온프레미스 관리, 엔터테인먼트, 사전 예방적 솔루션이 주요 시장 형성 온프레미스 관리 시스템은 집안에 설치된 모든 자동화 시스템을 제어하는 중앙 허브 역할을 한다. 가정 내에 설치된 조명, 온도, 오디오, 비디오, 공조 시설 등 가전 및 생활용품을 제어하고, 보안 시스템과 연결...

2020.11.26

시그니파이코리아, 스마트 조명 입문자 위한 ‘필립스 휴 화이트 벌브’ 출시

시그니파이코리아(구 필립스라이팅코리아)가 핵심 기능만을 담아 간편하게 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휴 화이트 벌브(hue White Bulb)’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필립스 휴(Philips hue)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으로 조명의 밝기와 색상을 컨트롤할 수 있는 LED 스마트 조명이다. 밝은 백색 조명을 선호하던 기존 시장에서 부드럽고 편안한 노란빛을 추구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휴 화이트 벌브’는 2700K의 색온도로 출시됐다. 회사에 따르면 휴 화이트 벌브는 처음 스마트 조명을 사용해보고자 하는 입문자 혹은 핵심 기능으로 어느 곳에서나 부담 없이 스마트 조명을 활용해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적절한 제품이다. 간편한 조작만으로 디밍(dimming), 온·오프 제어, 구글 홈을 이용한 음성 제어 등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연동 기능을 통해 최대 10개의 벌브를 스마트 기기 화면 터치만으로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형태를 저장해 기상·수면 시 조명이 켜졌다 꺼지도록 자동화하거나 타이머를 설정하는 등 간단한 루틴 설정도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브릿지를 추가하면 더 다양한 기능이 확장된다. 집 안팎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조명 제어가 가능함은 물론 외출시간, TV프로그램 시간, 취침 시간 등 직접 지정한 스케줄에 맞춰 조명이 자동으로 작동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구글 홈, 애플 홈킷, 카카오 홈, 네이버 클로바, 기가 지니, SK텔레콤 누구 등 다양한 AI 스피커로 음성 제어 역시 가능하다. 시그니파이 동북아시아지역 총괄사장인 강용남 대표는 “휴 화이트 벌브는 스마트 조명을 부담 없이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꼭 필요한 기능은 갖추되 간편한 제어가 가능하도록 출시된 제품”이라며, “많은 소비자들이 휴 화이트 벌브를 경험해본 후 다양한 기능들을 차근차근 확장해보며 우리의 일상이 훨씬 편리해지는 스마트 조명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휴 화이트 벌브는 ‘휴 화이트 E26 싱글 벌브(hue Whi...

시그니파이코리아 스마트 조명 스마트 홈

2020.08.24

시그니파이코리아(구 필립스라이팅코리아)가 핵심 기능만을 담아 간편하게 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휴 화이트 벌브(hue White Bulb)’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필립스 휴(Philips hue)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으로 조명의 밝기와 색상을 컨트롤할 수 있는 LED 스마트 조명이다. 밝은 백색 조명을 선호하던 기존 시장에서 부드럽고 편안한 노란빛을 추구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휴 화이트 벌브’는 2700K의 색온도로 출시됐다. 회사에 따르면 휴 화이트 벌브는 처음 스마트 조명을 사용해보고자 하는 입문자 혹은 핵심 기능으로 어느 곳에서나 부담 없이 스마트 조명을 활용해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적절한 제품이다. 간편한 조작만으로 디밍(dimming), 온·오프 제어, 구글 홈을 이용한 음성 제어 등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연동 기능을 통해 최대 10개의 벌브를 스마트 기기 화면 터치만으로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형태를 저장해 기상·수면 시 조명이 켜졌다 꺼지도록 자동화하거나 타이머를 설정하는 등 간단한 루틴 설정도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브릿지를 추가하면 더 다양한 기능이 확장된다. 집 안팎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조명 제어가 가능함은 물론 외출시간, TV프로그램 시간, 취침 시간 등 직접 지정한 스케줄에 맞춰 조명이 자동으로 작동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구글 홈, 애플 홈킷, 카카오 홈, 네이버 클로바, 기가 지니, SK텔레콤 누구 등 다양한 AI 스피커로 음성 제어 역시 가능하다. 시그니파이 동북아시아지역 총괄사장인 강용남 대표는 “휴 화이트 벌브는 스마트 조명을 부담 없이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꼭 필요한 기능은 갖추되 간편한 제어가 가능하도록 출시된 제품”이라며, “많은 소비자들이 휴 화이트 벌브를 경험해본 후 다양한 기능들을 차근차근 확장해보며 우리의 일상이 훨씬 편리해지는 스마트 조명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휴 화이트 벌브는 ‘휴 화이트 E26 싱글 벌브(hue Whi...

2020.08.24

'참신하지만 2% 부족하다' 구글 홈에 필요한 10가지

구글 홈(Google Home)은 스마트홈을 구현하는 데 유용한 도구지만, 아직 우리 생활에 파고들기에는 어딘지 부족하다. 10가지 기능을 추가하면 훨씬 더 유용할 구글 홈이 될 것 같다. 언젠가는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가 사용자의 삶 속으로 들어올 것이다. 처음부터 여러 깔끔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아직은 미완성이라는 느낌을 들게 한다. 참신한 대신에 유용한 디지털 비서가 되려면 더 많은 기능이 필요하다. 삶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자리 잡기 위해 구글 홈에 가능한 한 빨리 추가돼야 하는 10가지에 관해 알아보자. 복수 계정 및 음성 구글 홈에서 어시스턴트를 추가할 수 있지만 한 사람만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하나 이상의 계정을 구글 홈에 연동할 수 없기 때문에 구글 홈에 접근할 수 있는 모든 사용자별 데이터는 이를 구성하는 사람에게 속하게 된다. 유일한 방법은 ‘개인 결과(personal results)’를 비활성화하여 다른 사람들이 일정 등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누가 누구인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구글은 음성을 인식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의 OK 구글(OK Google) 명령을 훈련하여 활용하는 방법밖에 없다. 홈은 복수의 계정을 지원하고 음성으로 사용자를 확인하여 계정에 적절한 개인 결과를 제공해야 한다. 현재 홈 설정에는 ‘연결된 계정(들)(Linked Account(s))’(복수 참고)이 있으므로 곧 적용되기를 희망해 본다. 사용자 정의 핫워드(Hotword) ‘OK 구글’ 핫워드는 오랫동안 구글 보이스 동작의 일부였지만 홈에는 ‘헤이 구글(Hey Google)’이 추가된다. 이를 통해 휴대전화가 아니라 홈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생각을 많이 하긴 했지만, OK 구글과 비슷하기 때문에 휴대전화가 동작할 수도 있다. 사용자 정의 실행 표현으로 이 문제가 ...

구글 메시지 전송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 홈 가상 비서 스마트 홈 구글 보이스 알렉사 스마트홈 행아웃 구글 스토어

2016.11.21

구글 홈(Google Home)은 스마트홈을 구현하는 데 유용한 도구지만, 아직 우리 생활에 파고들기에는 어딘지 부족하다. 10가지 기능을 추가하면 훨씬 더 유용할 구글 홈이 될 것 같다. 언젠가는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가 사용자의 삶 속으로 들어올 것이다. 처음부터 여러 깔끔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아직은 미완성이라는 느낌을 들게 한다. 참신한 대신에 유용한 디지털 비서가 되려면 더 많은 기능이 필요하다. 삶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자리 잡기 위해 구글 홈에 가능한 한 빨리 추가돼야 하는 10가지에 관해 알아보자. 복수 계정 및 음성 구글 홈에서 어시스턴트를 추가할 수 있지만 한 사람만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하나 이상의 계정을 구글 홈에 연동할 수 없기 때문에 구글 홈에 접근할 수 있는 모든 사용자별 데이터는 이를 구성하는 사람에게 속하게 된다. 유일한 방법은 ‘개인 결과(personal results)’를 비활성화하여 다른 사람들이 일정 등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누가 누구인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구글은 음성을 인식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의 OK 구글(OK Google) 명령을 훈련하여 활용하는 방법밖에 없다. 홈은 복수의 계정을 지원하고 음성으로 사용자를 확인하여 계정에 적절한 개인 결과를 제공해야 한다. 현재 홈 설정에는 ‘연결된 계정(들)(Linked Account(s))’(복수 참고)이 있으므로 곧 적용되기를 희망해 본다. 사용자 정의 핫워드(Hotword) ‘OK 구글’ 핫워드는 오랫동안 구글 보이스 동작의 일부였지만 홈에는 ‘헤이 구글(Hey Google)’이 추가된다. 이를 통해 휴대전화가 아니라 홈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생각을 많이 하긴 했지만, OK 구글과 비슷하기 때문에 휴대전화가 동작할 수도 있다. 사용자 정의 실행 표현으로 이 문제가 ...

2016.11.21

가정용 스마트 플러그, 봇넷 서식지 될 수도… 비트디펜더 조사

스마트 소켓이 해킹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용자가 스마트 플러그 관련 보안 위험을 알고 있어야 한다. Credit: Bitdefender 인터넷으로 전기 플러그를 제어하는 스마트 소켓은 첨단 기술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보안 결함이 있을 수 있다. 이들 플러그가 해킹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안업체 비트디펜더(Bitdefender)에 따르면, 스마트 플러그는 기기에서 사용자 이메일 로그인 정보를 훔칠 수 있고, 인터넷을 통해 제어할 수 있으며, 다른 악성코드 공격에 소켓을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 비트디펜더의 수석 보안 연구원인 알렉산드루 발란은 지난주 블로그에서 "심각한 취약성”이라며 “이 전원 콘센트로 이뤄진 봇넷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비트디펜더는 해당 제품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것의 모바일 앱은 이미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1만 번 이상 다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기 자체는 와이파이로 인터넷에 연결되는 스마트 전기 스위치로 작동한다. 사용자는 벽에 있는 소켓에 연결할 수 있고 모바일 앱으로 원격에서 기기를 켜고 끌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단일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바뀔 때 사용자에게 이메일로 이를 알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이 있지만 스마트 소켓이 매우 안전한 것은 아니라고 비트디펜더는 전했다. 사용자이름과 암호의 취약한 조합도 문제다. 스마트 소켓은 사용자에게 이를 변경하라고 하지 않는다. 이 제품은 쉽게 코드를 풀어 전달하도록 하면서 암호화되지 않은 데이터를 전달하기도 한다. 만약 해커가 와이파이 연결 상태에서 도청하고 있다면, 이 모든 자료를 볼 수도 있다. 이러한 결함 때문에, 비트디펜더는 실제 해커들이 하는 것과 비슷하게 시험해본 결과, 스마트 소켓으로 제어 기능을 해킹할 수 있음을 알아냈다. 플러그에 이메일 공지 기능이 있다면, 해커는 사용자 주소와 비밀번호 정보를 훔칠 수도 있다. 더 큰 문제는 제품의 소프...

해킹 스마트 소켓 스마트 플러그 스마트 홈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원격 제어 비트디펜더 전자제품 해커 안든로이드

2016.08.22

스마트 소켓이 해킹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용자가 스마트 플러그 관련 보안 위험을 알고 있어야 한다. Credit: Bitdefender 인터넷으로 전기 플러그를 제어하는 스마트 소켓은 첨단 기술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보안 결함이 있을 수 있다. 이들 플러그가 해킹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안업체 비트디펜더(Bitdefender)에 따르면, 스마트 플러그는 기기에서 사용자 이메일 로그인 정보를 훔칠 수 있고, 인터넷을 통해 제어할 수 있으며, 다른 악성코드 공격에 소켓을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 비트디펜더의 수석 보안 연구원인 알렉산드루 발란은 지난주 블로그에서 "심각한 취약성”이라며 “이 전원 콘센트로 이뤄진 봇넷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비트디펜더는 해당 제품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것의 모바일 앱은 이미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1만 번 이상 다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기 자체는 와이파이로 인터넷에 연결되는 스마트 전기 스위치로 작동한다. 사용자는 벽에 있는 소켓에 연결할 수 있고 모바일 앱으로 원격에서 기기를 켜고 끌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단일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바뀔 때 사용자에게 이메일로 이를 알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이 있지만 스마트 소켓이 매우 안전한 것은 아니라고 비트디펜더는 전했다. 사용자이름과 암호의 취약한 조합도 문제다. 스마트 소켓은 사용자에게 이를 변경하라고 하지 않는다. 이 제품은 쉽게 코드를 풀어 전달하도록 하면서 암호화되지 않은 데이터를 전달하기도 한다. 만약 해커가 와이파이 연결 상태에서 도청하고 있다면, 이 모든 자료를 볼 수도 있다. 이러한 결함 때문에, 비트디펜더는 실제 해커들이 하는 것과 비슷하게 시험해본 결과, 스마트 소켓으로 제어 기능을 해킹할 수 있음을 알아냈다. 플러그에 이메일 공지 기능이 있다면, 해커는 사용자 주소와 비밀번호 정보를 훔칠 수도 있다. 더 큰 문제는 제품의 소프...

2016.08.22

블로그 | '제국의 가정 침공?' 구글 홈에 대해 확인하고 싶은 3가지

필자는 구글 제국이 점령한 집에 산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크롬북, 크롬캐스트를 생각해 보라. 운영체제가 오래된 탓에 넷플릭스 앱이 작동을 멈췄을 때도 구글 TV에 끝까지 충성했다. 이런 상황에서 필자의 남편은 구글 홈(Google Home)까지 더할 생각이다. 이 계획을 들은 필자는 그다지 유쾌하지 않았다. 이미 사용자의 소리를 듣는 기기는 충분히 많다. 집안에는 "OK, 구글" 명령을 대기하는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있다. 물론 시작은 애플 시리(Siri)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Cortana)가 그 뒤를 따랐고 아마존도 수백만 개의 가상 비서 에코(Echo)를 팔았다. 구글이 홈을 출시하게 되면 에코와 직접 경쟁하게 된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이런 사용자들의 음성이 어디에 저장되는지, 어떻게 보호되는지, 얼마나 오래 보관되는지, 심지어 누가 이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지도 알고 있는가? 모른다. 이것도 정부 감청 대상이 될까? 광고주들은 타겟 스팸 광고를 위해 무작위로 대화를 마이닝할까? 필자는 사람들의 대화를 엿듣는 새로운 이 전자기기들과 함께 생활하는 데 적응하기 위해 이미 노력 중이다. 하지만 그 전에 먼저 알고 싶은 것이 몇 가지 있다. 구글의 홈(Home)은 누구의 목소리를 듣는가? 구글 홈에 대해서는 예를 들어 홈이 어떤 방법으로 소리를 듣는지 등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이전의 가상 비서와 같은 방식을 사용한다면 "OK, 구글" 또는 이와 비슷한 명령을 수신할 때까지 다른 소리는 모두 무시하게 될 것이다. 안드로이드 폰과 같이 특정 음성을 인식하도록 훈련될까? 아니면 누구나 명령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와치(Android Watch)처럼 작동할까? 거실용으로 만들어진 가족 친화적인 기기인 만큼 여러 음성에 반응하는 편이 더 합당할 듯하지만 이 경우 문제의 소지도 있다. 구글 홈은 몇 가지 홈 오토메이션 기기와 연계해 작동한다. 최종 목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온...

음성인식 시리 AI 인공지능 가상비서 코타나 에코 스마트 홈 구글홈

2016.06.23

필자는 구글 제국이 점령한 집에 산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크롬북, 크롬캐스트를 생각해 보라. 운영체제가 오래된 탓에 넷플릭스 앱이 작동을 멈췄을 때도 구글 TV에 끝까지 충성했다. 이런 상황에서 필자의 남편은 구글 홈(Google Home)까지 더할 생각이다. 이 계획을 들은 필자는 그다지 유쾌하지 않았다. 이미 사용자의 소리를 듣는 기기는 충분히 많다. 집안에는 "OK, 구글" 명령을 대기하는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있다. 물론 시작은 애플 시리(Siri)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Cortana)가 그 뒤를 따랐고 아마존도 수백만 개의 가상 비서 에코(Echo)를 팔았다. 구글이 홈을 출시하게 되면 에코와 직접 경쟁하게 된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이런 사용자들의 음성이 어디에 저장되는지, 어떻게 보호되는지, 얼마나 오래 보관되는지, 심지어 누가 이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지도 알고 있는가? 모른다. 이것도 정부 감청 대상이 될까? 광고주들은 타겟 스팸 광고를 위해 무작위로 대화를 마이닝할까? 필자는 사람들의 대화를 엿듣는 새로운 이 전자기기들과 함께 생활하는 데 적응하기 위해 이미 노력 중이다. 하지만 그 전에 먼저 알고 싶은 것이 몇 가지 있다. 구글의 홈(Home)은 누구의 목소리를 듣는가? 구글 홈에 대해서는 예를 들어 홈이 어떤 방법으로 소리를 듣는지 등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이전의 가상 비서와 같은 방식을 사용한다면 "OK, 구글" 또는 이와 비슷한 명령을 수신할 때까지 다른 소리는 모두 무시하게 될 것이다. 안드로이드 폰과 같이 특정 음성을 인식하도록 훈련될까? 아니면 누구나 명령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와치(Android Watch)처럼 작동할까? 거실용으로 만들어진 가족 친화적인 기기인 만큼 여러 음성에 반응하는 편이 더 합당할 듯하지만 이 경우 문제의 소지도 있다. 구글 홈은 몇 가지 홈 오토메이션 기기와 연계해 작동한다. 최종 목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온...

2016.06.23

IT리더에게 듣는다 | "모바일은 빠르게, 클라우드는 조심스럽게, 빅데이터는 관망" GS건설 박종국 상무

한국IDG의 미래 IT환경 준비 현황 조사에는 231명의 국내 기업 IT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CIO Korea>는 기업 IT를 총괄하는 CIO들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CIO Korea>는 ‘미래를 준비하는 IT리더’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편집자 주> “GS건설은 10년 전부터 PDA를 사용했고, 그 당시에 OS도 팜을 사용할 정도로 모빌리티에 대해서 선도적이었습니다. 건설 현장에서 작업 관리와 인력 관리에 RFID를 연계해 PDA를 사용했고, 심지어 자산관리도 RFID를 연계해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건설 현장이 국내에 300개, 해외에 50개가 있는데 현장에서 사람들이 이동하면서 쓰기에 적합한 기기가 바로 모바일 기기입니다.” GS건설 CIO 겸 CPO(Chief Privacy Officer)인 박종국 상무는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엔터프라이즈 기술로 ‘모바일’을 꼽으며 이같이 설명했다. 박 상무에 따르면, 타 회사도 비슷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GS건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스템 중 하나가 ‘모바일 오피스’다. 특히 GS건설은 그룹웨어를 중심으로 모바일로 설계 도면을 본다거나 건설 현장에서 사진을 찍어서 서로 의견을 전송한다거나 하는 일들이 일반화돼 있다. 박 상무는 “모바일 이외에 클라우드, 빅데이터, 소셜네트워크, 기술적 보안 등이 IT의 빅 트렌드라고 생각한다”며 이들 각각에 관한 의견을 밝혔다. 박 상무는 “2년 전만 해도 클라우드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생각이 바뀌었다. 클라우드의 가격대성능비가 크게 나아졌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국IDG의 조사에 따르면,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보안 등이 현재와 미래에도 중요한 기술로 지목됐다. ->"미...

CIO 서비스로서의 스토리지 Chief Privacy Officer 박종국 상무 스마트 홈 GS건설 CPO 건설 RFID HTML5 빅데이터 모빌리티 Storage as a Service

2016.03.28

한국IDG의 미래 IT환경 준비 현황 조사에는 231명의 국내 기업 IT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CIO Korea>는 기업 IT를 총괄하는 CIO들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CIO Korea>는 ‘미래를 준비하는 IT리더’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편집자 주> “GS건설은 10년 전부터 PDA를 사용했고, 그 당시에 OS도 팜을 사용할 정도로 모빌리티에 대해서 선도적이었습니다. 건설 현장에서 작업 관리와 인력 관리에 RFID를 연계해 PDA를 사용했고, 심지어 자산관리도 RFID를 연계해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건설 현장이 국내에 300개, 해외에 50개가 있는데 현장에서 사람들이 이동하면서 쓰기에 적합한 기기가 바로 모바일 기기입니다.” GS건설 CIO 겸 CPO(Chief Privacy Officer)인 박종국 상무는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엔터프라이즈 기술로 ‘모바일’을 꼽으며 이같이 설명했다. 박 상무에 따르면, 타 회사도 비슷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GS건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스템 중 하나가 ‘모바일 오피스’다. 특히 GS건설은 그룹웨어를 중심으로 모바일로 설계 도면을 본다거나 건설 현장에서 사진을 찍어서 서로 의견을 전송한다거나 하는 일들이 일반화돼 있다. 박 상무는 “모바일 이외에 클라우드, 빅데이터, 소셜네트워크, 기술적 보안 등이 IT의 빅 트렌드라고 생각한다”며 이들 각각에 관한 의견을 밝혔다. 박 상무는 “2년 전만 해도 클라우드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생각이 바뀌었다. 클라우드의 가격대성능비가 크게 나아졌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국IDG의 조사에 따르면,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보안 등이 현재와 미래에도 중요한 기술로 지목됐다. ->"미...

2016.03.28

커넥티트 카, 2016년 M2M 주도... 애널리시스메이슨 전망

기술, 활용 사례, 기회에 대해 IoT 관련 업체들이 직면하고 있는 중요한 몇 가지 요소들 때문에 IoT와 M2M 솔루션 시장이 올해 눈에 띄게 성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T시장조사 업체인 애널리시스메이슨(Analysis Mason)에 따르면, 이 시장에 대한 관련 업체들의 접근 방식이 성숙함에 따라 일부 M2M 솔루션 업체들의 구조조정이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메이슨은 M2M과 광범위한 IoT 기회에 대한 통신사의 접근방식이 2016년에 성숙해지며 M2M 부분의 재편도 있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애널리시스메이슨은 관련 업체들이 다음의 3가지 접근방법에 주력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 커넥티드 카 같은 새로운 커넥티비티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M2M 활용. 이러한 활동은 M2M 사업부문의 기존 활동에 맞춰져 있다. 관련 업체는 자사 제품 및 서비스를 차별화하고 소비자들이 서비스 업체를 쉽게 바꾸지 못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스마트 홈 같은 기존 시장을 보호하기 위한 IoT 사용. 이러한 활동은 관련 업체 업무의 다른 부분과 더 긴밀하게 접목할 수 있다. 애널리시스메이슨은 AT&T와 컴캐스트가 고정 광대역 사업을 보완하기 위해 스마트 홈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으며, 새로운 커넥티드 가제트의 경우 핵심 모바일 사업을 보호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 관련 업체는 커넥티비티 자체만의 시장 규모가 작은 산업에 특화된 플랫폼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예정. 애널리시스메이슨은 의료가 대표적인 예라고 전했다. "2020년에는 의료 분야의 모바일 연결이 5,000만 개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통신사들은 더 많은 수익을 차지하기 위해 부가 서비스용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적인 업체로는 도이치텔레콤, 텔레포니카, 텔스트라 등이 있다. M2M 사업부는 원래 모바일 광대역 SIM에 대한 새로운 요금제를 생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애널...

M2M 도이치텔레콤 커넥티비티 스마트 홈 2016년 사물인터넷 커넥티드 카 통신사 AT&T 전망 애널리시스메이슨

2016.01.15

기술, 활용 사례, 기회에 대해 IoT 관련 업체들이 직면하고 있는 중요한 몇 가지 요소들 때문에 IoT와 M2M 솔루션 시장이 올해 눈에 띄게 성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T시장조사 업체인 애널리시스메이슨(Analysis Mason)에 따르면, 이 시장에 대한 관련 업체들의 접근 방식이 성숙함에 따라 일부 M2M 솔루션 업체들의 구조조정이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메이슨은 M2M과 광범위한 IoT 기회에 대한 통신사의 접근방식이 2016년에 성숙해지며 M2M 부분의 재편도 있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애널리시스메이슨은 관련 업체들이 다음의 3가지 접근방법에 주력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 커넥티드 카 같은 새로운 커넥티비티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M2M 활용. 이러한 활동은 M2M 사업부문의 기존 활동에 맞춰져 있다. 관련 업체는 자사 제품 및 서비스를 차별화하고 소비자들이 서비스 업체를 쉽게 바꾸지 못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스마트 홈 같은 기존 시장을 보호하기 위한 IoT 사용. 이러한 활동은 관련 업체 업무의 다른 부분과 더 긴밀하게 접목할 수 있다. 애널리시스메이슨은 AT&T와 컴캐스트가 고정 광대역 사업을 보완하기 위해 스마트 홈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으며, 새로운 커넥티드 가제트의 경우 핵심 모바일 사업을 보호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 관련 업체는 커넥티비티 자체만의 시장 규모가 작은 산업에 특화된 플랫폼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예정. 애널리시스메이슨은 의료가 대표적인 예라고 전했다. "2020년에는 의료 분야의 모바일 연결이 5,000만 개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통신사들은 더 많은 수익을 차지하기 위해 부가 서비스용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적인 업체로는 도이치텔레콤, 텔레포니카, 텔스트라 등이 있다. M2M 사업부는 원래 모바일 광대역 SIM에 대한 새로운 요금제를 생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애널...

2016.01.15

CES에서 만나보는 '스마트 욕실'... 토토, 일체형 양변기 선보여

욕실 용품 기업 토토(Toto)의 일체형양변기 네오레스트 750H(Neorest 750H)는 물을 내릴 때 약 3리터(0.8갤런)만 있으면 되다. 그리고 이 양변기는 자외선, 광택제, 알칼리수를 사용해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하고 있다. 네오레스트 750H. 이미지 출처 : 토토USA 올해 CES에서는 가정용 제품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그 가운데서도 토토USA는 최신 첨단 화장실을 선보였다. 토토USA가 선보인 네오레스트 750H는 양변기 안쪽에 젤타입 세정제를 붙여 물 낭비를 막고 사람의 존재를 감지하며 악취를 없애주는 비데 일체형 양변기다. 게다가 한번 물을 내릴 때 약 3리터의 물만 사용해 매우 효율적이다. 토토는 지난해 미화 9,800달러의 바닥에 고정시키는 인텔리전트 화장실 버전을 내놓았다. 올해 이 회사는 벽걸이용 버전 이외에 다양한 많은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하수구를 막히게 할 수 있는 휴지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듀얼 제트 시스템도 있다고 토토는 전했다. 또 따뜻한 바람으로 엉덩이를 말려주며 공기 정화 시스템이 냄새도 제거해 줄 것이다. 변기 자체가 매우 매끄러운 세라믹 소재로 코팅돼 있다. 사용자가 볼일을 보기 위해 변기에 다가가면 네오레스트는 이 사람의 존재를 감지하고 사람이 그것을 사용하기 전과 후에 알칼리수를 분사해줄 것이다.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그릇 안쪽의 자외선 빛이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 활동을 억제해줄 것이다. --------------------------------------------------------------- 스마트홈 인기 기사 ->CES 2013 | 스마트 홈 어플라이언스 열전 -> '홈, 홈, 스마트 홈' 가정 내 IoT 기기 통합이 관건 ->"2016년 스마트 시티 IoT 기기, 전년 대비 39% 증가" 가트너 -> 블로그 | 공개 임박··&middo...

UX 양변기 화장실 욕실 스마트 홈 2016년 커넥티드 홈 사물인터넷 사용자 경험 CES 비데

2016.01.06

욕실 용품 기업 토토(Toto)의 일체형양변기 네오레스트 750H(Neorest 750H)는 물을 내릴 때 약 3리터(0.8갤런)만 있으면 되다. 그리고 이 양변기는 자외선, 광택제, 알칼리수를 사용해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하고 있다. 네오레스트 750H. 이미지 출처 : 토토USA 올해 CES에서는 가정용 제품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그 가운데서도 토토USA는 최신 첨단 화장실을 선보였다. 토토USA가 선보인 네오레스트 750H는 양변기 안쪽에 젤타입 세정제를 붙여 물 낭비를 막고 사람의 존재를 감지하며 악취를 없애주는 비데 일체형 양변기다. 게다가 한번 물을 내릴 때 약 3리터의 물만 사용해 매우 효율적이다. 토토는 지난해 미화 9,800달러의 바닥에 고정시키는 인텔리전트 화장실 버전을 내놓았다. 올해 이 회사는 벽걸이용 버전 이외에 다양한 많은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하수구를 막히게 할 수 있는 휴지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듀얼 제트 시스템도 있다고 토토는 전했다. 또 따뜻한 바람으로 엉덩이를 말려주며 공기 정화 시스템이 냄새도 제거해 줄 것이다. 변기 자체가 매우 매끄러운 세라믹 소재로 코팅돼 있다. 사용자가 볼일을 보기 위해 변기에 다가가면 네오레스트는 이 사람의 존재를 감지하고 사람이 그것을 사용하기 전과 후에 알칼리수를 분사해줄 것이다.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그릇 안쪽의 자외선 빛이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 활동을 억제해줄 것이다. --------------------------------------------------------------- 스마트홈 인기 기사 ->CES 2013 | 스마트 홈 어플라이언스 열전 -> '홈, 홈, 스마트 홈' 가정 내 IoT 기기 통합이 관건 ->"2016년 스마트 시티 IoT 기기, 전년 대비 39% 증가" 가트너 -> 블로그 | 공개 임박··&middo...

2016.01.06

네스트, 위브 레이어 공개··· 커넥티드 홈 '정중앙' 노린다

커넥티드 홈의 승자는 특정 제품 벤더가 아닌, 전체 플랫폼을 보유하고 지원하는 벤더일 가능성이 크다. 구글의 네스트 부문이 바로 이 자리를 노리고 있다. 네스트(Nest) 부문이 1일 가전 기기 및 어플라이언스 제조사를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를 공개했다. 이제 외부 제조사는 이를 이용해 자신의 제품과 네스트를 통합시킬 수 있다. 위브(Weave)라고 불리는 이번 도구는 기기가 클라우드를 거치지지 않고 곧바로 네스트 온도조절기와 소통할 수 있게 해준다. 구글 네스트 플랫폼 선임 매니저 그렉 휴는 가정 내 와이파이 네트워크 상태에 관계 없이 동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절전성에도 일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브를 이미 자사 제품에 적용시키려는 벤더도 등장했다. 예일 록스(Yale Locks)는 회사의 리누스 록(Linus lock) 잠금 장치에 위브를 통합시켜 내년 출시할 예정이다. 사용자가 외부에서 잠금 장치를 해제할 경우, 온도조절기가 좀더 빠르게 동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휴는 설명했다. 네스트 측은 타사의 커넥티드 기기가 와이파이를 통해 위브를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며, 그렇지만 리누스와 같이 배터리로 동작하는 가정용 기기 대부분에게는 쓰레드(Tread)가 좀더 적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례로 리눅스 록의 경우 쓰레드 프로토콜 만을 이용한다면 AA 배터리 2개로 18개월 동안 동작할 수 있지만, 무선랜을 이용할 경우 2주 정도만 동작할 수 있다고 휴는 덧붙였다. 한편 네스트는 쓰레드와 위브를 모두 업계에 공개함으로써 회사의 플랫폼이 커넥티드 홈 분야의 중심에서 동작할 수 있게 하는 기초를 마련했다. 네스트는 이미 서드파티 제품을 네스트 기기와 통합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휴에 따르면 현재 1만 1,000명 이상의 개발자가 네스트 API의 접근한 바 있으며, 네스트 제품을 보유한 가정 8곳 중 1곳은 네스트와 공조할 수 있는 타사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네스트는 이 밖에 네...

구글 개발자 IoT 네스트 커넥티드 홈 쓰레드 스마트 홈 위브 리누스 록

2015.10.02

커넥티드 홈의 승자는 특정 제품 벤더가 아닌, 전체 플랫폼을 보유하고 지원하는 벤더일 가능성이 크다. 구글의 네스트 부문이 바로 이 자리를 노리고 있다. 네스트(Nest) 부문이 1일 가전 기기 및 어플라이언스 제조사를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를 공개했다. 이제 외부 제조사는 이를 이용해 자신의 제품과 네스트를 통합시킬 수 있다. 위브(Weave)라고 불리는 이번 도구는 기기가 클라우드를 거치지지 않고 곧바로 네스트 온도조절기와 소통할 수 있게 해준다. 구글 네스트 플랫폼 선임 매니저 그렉 휴는 가정 내 와이파이 네트워크 상태에 관계 없이 동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절전성에도 일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브를 이미 자사 제품에 적용시키려는 벤더도 등장했다. 예일 록스(Yale Locks)는 회사의 리누스 록(Linus lock) 잠금 장치에 위브를 통합시켜 내년 출시할 예정이다. 사용자가 외부에서 잠금 장치를 해제할 경우, 온도조절기가 좀더 빠르게 동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휴는 설명했다. 네스트 측은 타사의 커넥티드 기기가 와이파이를 통해 위브를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며, 그렇지만 리누스와 같이 배터리로 동작하는 가정용 기기 대부분에게는 쓰레드(Tread)가 좀더 적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례로 리눅스 록의 경우 쓰레드 프로토콜 만을 이용한다면 AA 배터리 2개로 18개월 동안 동작할 수 있지만, 무선랜을 이용할 경우 2주 정도만 동작할 수 있다고 휴는 덧붙였다. 한편 네스트는 쓰레드와 위브를 모두 업계에 공개함으로써 회사의 플랫폼이 커넥티드 홈 분야의 중심에서 동작할 수 있게 하는 기초를 마련했다. 네스트는 이미 서드파티 제품을 네스트 기기와 통합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휴에 따르면 현재 1만 1,000명 이상의 개발자가 네스트 API의 접근한 바 있으며, 네스트 제품을 보유한 가정 8곳 중 1곳은 네스트와 공조할 수 있는 타사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네스트는 이 밖에 네...

2015.10.02

"2019년의 가정, 평균 24개의 IoT 기기 보유" 텔사이트

2019에는 각 가정에 평균 24개의 인터넷 연결 기기가 소재할 것이며, 해당 시장이 32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호주 시장조사기관 텔사이트(Telsyte)는 지난 11일 가정용 IoT 제품 및 서비스가 향후 4년 동안 거의 11배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텔사이트는 어플라이언스 및 원예 기기 등 스마트 라이프스타일 기기 시장이 12억 달러 규모를, 설치, 관리, 클라우드 서비스와 같은 스마트홈 서비스 시장이 8억 1,200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측했다. 알람 및 카메라, 센서, 스마트 잠금 등 스마트 시큐리기 분야는 4억 1,600만 달러로 예측됐다. 에너지 센서, 아웃렛, 스마트 전구 등의 스마트 에너지 제품 분야는 6억 5,800만 달러, 스마트 허브 분야는 6,400만 달러였다. 이 시장조사업체의 선임 애널리스트 스티븐 노블은 "오랜 기간 논의되어온 인터넷 연결형 가전 시장이 마침내 일상에 진입하고 있다. 관련 부품의 낮은 가격에 힘입어 주요 제조사들이 가정용 IoT 기기를 확산시키는 양상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소비자들이 당연스레 IoT 제품을 구매하는 풍경이 도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조사 및 서비스 기업들의 가정용 IoT 시장과 관련해 각자의 계획 및 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일례로 삼성은 2017년 경에는 회사 신제품의 90%가, 2020년에는 전부가 연결형 제품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텔사이트는 또 구글의 월간 10달러짜리 네스트 카메라 모니터링 서비스와 같은 IoT 서비스들이 전통적 홈 서비스 시장을 뒤흔드는 현상도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전망 텔사이트 IoT 가정 스마트 홈

2015.08.12

2019에는 각 가정에 평균 24개의 인터넷 연결 기기가 소재할 것이며, 해당 시장이 32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호주 시장조사기관 텔사이트(Telsyte)는 지난 11일 가정용 IoT 제품 및 서비스가 향후 4년 동안 거의 11배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텔사이트는 어플라이언스 및 원예 기기 등 스마트 라이프스타일 기기 시장이 12억 달러 규모를, 설치, 관리, 클라우드 서비스와 같은 스마트홈 서비스 시장이 8억 1,200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측했다. 알람 및 카메라, 센서, 스마트 잠금 등 스마트 시큐리기 분야는 4억 1,600만 달러로 예측됐다. 에너지 센서, 아웃렛, 스마트 전구 등의 스마트 에너지 제품 분야는 6억 5,800만 달러, 스마트 허브 분야는 6,400만 달러였다. 이 시장조사업체의 선임 애널리스트 스티븐 노블은 "오랜 기간 논의되어온 인터넷 연결형 가전 시장이 마침내 일상에 진입하고 있다. 관련 부품의 낮은 가격에 힘입어 주요 제조사들이 가정용 IoT 기기를 확산시키는 양상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소비자들이 당연스레 IoT 제품을 구매하는 풍경이 도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조사 및 서비스 기업들의 가정용 IoT 시장과 관련해 각자의 계획 및 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일례로 삼성은 2017년 경에는 회사 신제품의 90%가, 2020년에는 전부가 연결형 제품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텔사이트는 또 구글의 월간 10달러짜리 네스트 카메라 모니터링 서비스와 같은 IoT 서비스들이 전통적 홈 서비스 시장을 뒤흔드는 현상도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5.08.12

파나소닉·후지쯔, 노령층 가정 대상 IoT 서비스 실험

일본에서 고령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신규 IoT 서비스가 실험되고 있다. 클라우드 연결형 에어콘 및 모션 센서를 이용하는 것이 골자다. 파나소닉과 후지쯔는 자사가 개발한 센서 내장형 에어콘과 모션 센서를 오사카 지역 노령층 가정을 대상으로 보급해 1년 동안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내년 4월부터 상용화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일본 내 노령층 인구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향후 10년 정도면 전체 인구의 30% 이상이 65세 이상에 해당될 정도다. 이에 따라 노인을 돌보는 인력 또한 점차 부족해질 전망이다. 설명에 따르면 파나소닉의 이번 벽면 부착형 에어콘은 온도 및 습도 정보를 수집해 이를 파나소닉 클라우드에 업로드한다. 후지쯔의 센서는 마이크로웨이브 레이더를 이용해 3미터 이내의 인체 움직임을 감지하고 이를 후지쯔 클라우드에 업로드한다. 양사는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거주자가 실내에 있는지, 또는 수면 상태인지 여부 등을 파악한다며, 이러한 정보들이 해당 거주지역의 돌봄 서비스 담당자에게 전달된다고 전했다. 이들 담당자들은 정보를 바당으로 에어콘 설정을 수정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후지쯔 대변인은 "이번 테스트의 목적은 보다 거주 공간을 좀더 안전하게 하면서도 사생활을 보호하는 것이다. 동시에 보호 인력이 부족한 상황을 일부 해소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후지쯔 파나소닉 실버 IoT 스마트 홈

2015.06.29

일본에서 고령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신규 IoT 서비스가 실험되고 있다. 클라우드 연결형 에어콘 및 모션 센서를 이용하는 것이 골자다. 파나소닉과 후지쯔는 자사가 개발한 센서 내장형 에어콘과 모션 센서를 오사카 지역 노령층 가정을 대상으로 보급해 1년 동안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내년 4월부터 상용화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일본 내 노령층 인구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향후 10년 정도면 전체 인구의 30% 이상이 65세 이상에 해당될 정도다. 이에 따라 노인을 돌보는 인력 또한 점차 부족해질 전망이다. 설명에 따르면 파나소닉의 이번 벽면 부착형 에어콘은 온도 및 습도 정보를 수집해 이를 파나소닉 클라우드에 업로드한다. 후지쯔의 센서는 마이크로웨이브 레이더를 이용해 3미터 이내의 인체 움직임을 감지하고 이를 후지쯔 클라우드에 업로드한다. 양사는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거주자가 실내에 있는지, 또는 수면 상태인지 여부 등을 파악한다며, 이러한 정보들이 해당 거주지역의 돌봄 서비스 담당자에게 전달된다고 전했다. 이들 담당자들은 정보를 바당으로 에어콘 설정을 수정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후지쯔 대변인은 "이번 테스트의 목적은 보다 거주 공간을 좀더 안전하게 하면서도 사생활을 보호하는 것이다. 동시에 보호 인력이 부족한 상황을 일부 해소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5.06.29

구글 네스트 랩스, IoT 스마트홈 기기 2종 추가 출시

구글의 홈 센싱 부서 '네스트 랩스'가 가정용 보안 카메라 신제품 '네스트 캠'을 발표했다. 구글 작년 인수한 드롭캠(Dropcam)의 제품보다 여러 측면에서 개선된 제원을 보유하고 있다. 먼저 드롭캠은 720p 해상도를 지원했지만 네스트 캠은 1080p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 동영상 속 움직임 형태를 구별하는 능력이 개선됐으며 적절한 경고를 발송하는 능력도 향상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 밖에 더 얇고 더 우수한 나이트 비전 기능을 탑재했으며 삼각대 마운트도 내장하고 있다. 가격은 199달러이며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등 7개국에 우선 출시됐다. 지난 영상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정액제 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 10일치를 되돌려볼 수 있는 서비스는 연간 100달러, 30일치를 되돌려볼 수 있는 서비스는 연간 300달러다. 구글 네스트 랩스 부문은 샌프란시스코에서 17일 진행한 발표 행사에서 연기 및 일산화탄소 감지기 신제품 '네스트 프로텍트'을 함께 공개했다. 설명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1세대 모델에 비해 화재를 더 빠르게 감지하는 능력을 갖췄으며, 다음 달 중 99달러 가격에 출시될 예정이다. 네스트 캠(좌)과 네스트 프로텍트(우) 구글 네스트 랩스 부문은 이로서 네스트 캠, 네스트 프로텍트, 네스트 써모스탯 등 제품 3종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구글은 사용자가 동의하지 않는 한, 이들 사물 인터넷 기기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글은 지난 해 사용자가 동의할 경우 다양한 써드파티 서비스 및 구글 서비스가 네스트 기기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ciokr@idg.co.kr 

구글 감시 카메라 네스트 보안 카메라 스마트 홈

2015.06.18

구글의 홈 센싱 부서 '네스트 랩스'가 가정용 보안 카메라 신제품 '네스트 캠'을 발표했다. 구글 작년 인수한 드롭캠(Dropcam)의 제품보다 여러 측면에서 개선된 제원을 보유하고 있다. 먼저 드롭캠은 720p 해상도를 지원했지만 네스트 캠은 1080p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 동영상 속 움직임 형태를 구별하는 능력이 개선됐으며 적절한 경고를 발송하는 능력도 향상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 밖에 더 얇고 더 우수한 나이트 비전 기능을 탑재했으며 삼각대 마운트도 내장하고 있다. 가격은 199달러이며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등 7개국에 우선 출시됐다. 지난 영상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정액제 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 10일치를 되돌려볼 수 있는 서비스는 연간 100달러, 30일치를 되돌려볼 수 있는 서비스는 연간 300달러다. 구글 네스트 랩스 부문은 샌프란시스코에서 17일 진행한 발표 행사에서 연기 및 일산화탄소 감지기 신제품 '네스트 프로텍트'을 함께 공개했다. 설명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1세대 모델에 비해 화재를 더 빠르게 감지하는 능력을 갖췄으며, 다음 달 중 99달러 가격에 출시될 예정이다. 네스트 캠(좌)과 네스트 프로텍트(우) 구글 네스트 랩스 부문은 이로서 네스트 캠, 네스트 프로텍트, 네스트 써모스탯 등 제품 3종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구글은 사용자가 동의하지 않는 한, 이들 사물 인터넷 기기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글은 지난 해 사용자가 동의할 경우 다양한 써드파티 서비스 및 구글 서비스가 네스트 기기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ciokr@idg.co.kr 

2015.06.18

블로그 | 공개 임박··· 구글·애플의 '스마트 홈' 전략은?

오늘날 소비자 테크놀로지 시장의 화두 중 하나는 단연 홈 오토메이션(home automation)다. 앞으로 2~3년 안에 엄청나게 다양한 가전 제품, 기기들이 우리의 스마트폰, TV와 연동해 우리의 생활을 좀 더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시대가 올 것이 확실시된다. 사실 ‘홈 자동화’라는 단어가 썩 정확하지는 않다. 어쩌면 가전 제품들을 원하는 대로 수동 조작할 수 있다는 게 주요 장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홈 자동화 보다는 ‘스마트 화(smartification)’가 더 나은 명칭일 수 있다. PC, 노트북, 휴대폰, 태블릿,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웨어러블까지 모든 주류 테크놀로지가 그러했듯, 스마트화는 일종의 유행처럼 회자되다가 이제는 좀 더 넓은 범위의 가전으로 확장되고 있는 양상이다. 머지 않아 사람들은 코스트코, 베스트바이, 아마존닷컴 등에서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방문객이 누구인지 바로 알 수 있는 초인종, 마음대로 색상을 변화할 수 있는 전구, 그리고 교통 정체 상황에 따라 커피를 끓여주는 커피 머신 등 다양한 스마트 전자 제품을 구매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스마트 가전 중에서도 주류라 할 수 있는 것이 이번 주 시작되지만, 그 얘기는 조금 있다가 하기로 하자. 우선은 ‘홈 자동화’가 무엇이고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부터 살펴보자. 홈 자동화와 관련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그렇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개념 중 하나가 바로 소위 ‘사물 인터넷’이라는 것이다. IoT는 무선 네트워크 설비를 내장해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으며 또한 저전력 칩이 장착돼 간단한 명령을 처리할 수 있는 모든 기기에 적용되는 매우 광범위하고도 포괄적인 개념이다. IoT에는 기기 기능에 일정 수준의 액세스를 제공하는 가전제품도 포함된다. 홈 자동화는 그 중에서도 가정, 소비자 제품군에 한정된 개...

구글 애플 WWDC 구글 I/O 홈 오토메이션 브릴로 스마트 홈 홈 자동화

2015.05.27

오늘날 소비자 테크놀로지 시장의 화두 중 하나는 단연 홈 오토메이션(home automation)다. 앞으로 2~3년 안에 엄청나게 다양한 가전 제품, 기기들이 우리의 스마트폰, TV와 연동해 우리의 생활을 좀 더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시대가 올 것이 확실시된다. 사실 ‘홈 자동화’라는 단어가 썩 정확하지는 않다. 어쩌면 가전 제품들을 원하는 대로 수동 조작할 수 있다는 게 주요 장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홈 자동화 보다는 ‘스마트 화(smartification)’가 더 나은 명칭일 수 있다. PC, 노트북, 휴대폰, 태블릿,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웨어러블까지 모든 주류 테크놀로지가 그러했듯, 스마트화는 일종의 유행처럼 회자되다가 이제는 좀 더 넓은 범위의 가전으로 확장되고 있는 양상이다. 머지 않아 사람들은 코스트코, 베스트바이, 아마존닷컴 등에서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방문객이 누구인지 바로 알 수 있는 초인종, 마음대로 색상을 변화할 수 있는 전구, 그리고 교통 정체 상황에 따라 커피를 끓여주는 커피 머신 등 다양한 스마트 전자 제품을 구매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스마트 가전 중에서도 주류라 할 수 있는 것이 이번 주 시작되지만, 그 얘기는 조금 있다가 하기로 하자. 우선은 ‘홈 자동화’가 무엇이고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부터 살펴보자. 홈 자동화와 관련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그렇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개념 중 하나가 바로 소위 ‘사물 인터넷’이라는 것이다. IoT는 무선 네트워크 설비를 내장해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으며 또한 저전력 칩이 장착돼 간단한 명령을 처리할 수 있는 모든 기기에 적용되는 매우 광범위하고도 포괄적인 개념이다. IoT에는 기기 기능에 일정 수준의 액세스를 제공하는 가전제품도 포함된다. 홈 자동화는 그 중에서도 가정, 소비자 제품군에 한정된 개...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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