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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의식, 구매의 95% 결정 <파인더>

한 온라인 사이트의 마케팅 임원에 따르면, 브랜드가 소비자의 마음을 더 잘 활용하려면 뉴로마케팅(Neuromarketing)이 필수다. 최근 ADMA 글로벌 포럼의 연사로 참가한 파인더(Finder)의 뉴로마케팅 총괄인 아론 차일드는 “사람의 잠재의식이 구매의 95%를 결정한다는 말은 마케터가 꼭 듣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지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고 말했다. 그는 무의식을 이해하고 그것이 작동하는 방법은 결과를 더 잘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끌어낼 수 있다고 전했다. 뉴로마케팅은 뇌와 인간 행동에 관한 통찰을 사용해 마케팅 전략과 의사결정을 유도하며 3개의 렌즈를 사용한다. 첫째 뇌가 수백만 년에 걸쳐 어떻게 진화했으며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하는지를 보여주는 신경과학(Neuroscience), 둘째 뇌가 결정을 내리는 지름길을 어떻게 찾는지 말해주는 행동주의 경제학, 셋째 감정과 감정에 관한 심리학이다. 차일드는 "경쟁사와 동일한 통찰력과 데이터를 사용한다면 일단은 운을 활용한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잠재의식이 어떻게 정보를 처리하고, 정보를 저장하며, 결정을 내리고, 어떤 것들이 다른 것들보다 더 기억에 남는지를 이해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정보는 우리의 잠재의식을 통해 먼저 해석되고 의식을 통해 재해석된다. 우리는 우리 앞에 놓인 것을 돕는 게 아니라 읽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상의 결정을 내리는 데 큰 노력을 기울인다"고 덧붙였다. 이는 뇌가 1초당 1,100만 비트의 정보를 해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식적 사고는 1초당 40비트의 정보만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에 따라 정보가 어떻게 작동되는지가 결정된다. 다음은 차일드의 설명이다. "우리에게 제공되는 옵션의 수는 우리가 결정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무 많은 옵션을 제시하면 의사결정 마비 같은 일이 발생한다. 잘...

의사결정 Neuroscience 신경과학 잠재의식 신경마케팅 Neuromarketing 뉴로마케팅 ADMA 글로벌 포럼 무의식 구매 CMO 파인더

2018.09.04

한 온라인 사이트의 마케팅 임원에 따르면, 브랜드가 소비자의 마음을 더 잘 활용하려면 뉴로마케팅(Neuromarketing)이 필수다. 최근 ADMA 글로벌 포럼의 연사로 참가한 파인더(Finder)의 뉴로마케팅 총괄인 아론 차일드는 “사람의 잠재의식이 구매의 95%를 결정한다는 말은 마케터가 꼭 듣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지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고 말했다. 그는 무의식을 이해하고 그것이 작동하는 방법은 결과를 더 잘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끌어낼 수 있다고 전했다. 뉴로마케팅은 뇌와 인간 행동에 관한 통찰을 사용해 마케팅 전략과 의사결정을 유도하며 3개의 렌즈를 사용한다. 첫째 뇌가 수백만 년에 걸쳐 어떻게 진화했으며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하는지를 보여주는 신경과학(Neuroscience), 둘째 뇌가 결정을 내리는 지름길을 어떻게 찾는지 말해주는 행동주의 경제학, 셋째 감정과 감정에 관한 심리학이다. 차일드는 "경쟁사와 동일한 통찰력과 데이터를 사용한다면 일단은 운을 활용한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잠재의식이 어떻게 정보를 처리하고, 정보를 저장하며, 결정을 내리고, 어떤 것들이 다른 것들보다 더 기억에 남는지를 이해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정보는 우리의 잠재의식을 통해 먼저 해석되고 의식을 통해 재해석된다. 우리는 우리 앞에 놓인 것을 돕는 게 아니라 읽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상의 결정을 내리는 데 큰 노력을 기울인다"고 덧붙였다. 이는 뇌가 1초당 1,100만 비트의 정보를 해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식적 사고는 1초당 40비트의 정보만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에 따라 정보가 어떻게 작동되는지가 결정된다. 다음은 차일드의 설명이다. "우리에게 제공되는 옵션의 수는 우리가 결정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무 많은 옵션을 제시하면 의사결정 마비 같은 일이 발생한다. 잘...

2018.09.04

'인재를 놓치다' 편견이 채용에 미치는 영향

기업은 눈에 띄는 차별을 없애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며 성장했다. 그러나 이런 눈에 띄는 게 아닌 무의식 속의 편은 그것을 알거나 바꾸기가 더 어려우며, 특히 사람을 채용하거나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는데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직장을 구하는데 키가 중요할까? 이 질문 자체가 우스갯소리처럼 들릴 수 있지만 이는 꽤 신빙성 있는 사실이다. 2004년 6월 미국 응용 심리학회지에 실린 티모시 A. 저지(Timothy A. Judge)와 다니엘 M. 캐이블(Daniel M. Cable)의 연구는 개인의 신장과 직업적 성공 수준 간의 상관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미국의 남성 가운데 신장이 6피트(약 182cm) 이상인 인구는 전체의 15% 수준이었다. 하지만 기업 CEO들의 신장을 조사해본 결과, 신장이 6피트를 넘기는 비율이 60%를 상회하고 있음을 연구진은 확인했다. 저지와 캐이블의 연구는 연령과 성별 조정을 거친 후 진행한 분석에서 개인의 신장이 1인치(약 2.5cm) 커질 때마다 평균 연봉이 미화 789달러 높다는 상관성을 확인하기도 했다. 컨설팅 기업 쿡 로스(Cook Ross)의 공동 설립자이자 현재는 최고 학습 책임자(CLO, Chief Learning Officer)로 재직 중인 하워드 로스는 다양성과 포용을 주제로 발간한 브리핑에서 “CEO를 키로 뽑는다는 것은 불공정의 차원을 넘어, 완전히 부조리한 상황이다. 이는 마치 어떤 직원이 뚱뚱하단 이유만으로 낮은 인사 평가를 받거나, 특정 인종이라는 이유로 뭔지도 모를 약을 처방 받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일이다. 혹은 옷차림에 따라 사람을 구별하고, 학교에서 남자 아이들에게 더 많은 발표 기회를 주는 것과도 전혀 다르지 않다. 그러나 사실 이런 부조리한 예시들은 모두 여전히 우리 생활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들이다. 우리 삶의 많은 결정은 아무런 의미도 지니지 못하는 시각적 정보들에 의해 비논...

CIO 신장 무의식 편견 다양성 상관관계 심리학 채용 응용 심리학회

2015.05.21

기업은 눈에 띄는 차별을 없애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며 성장했다. 그러나 이런 눈에 띄는 게 아닌 무의식 속의 편은 그것을 알거나 바꾸기가 더 어려우며, 특히 사람을 채용하거나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는데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직장을 구하는데 키가 중요할까? 이 질문 자체가 우스갯소리처럼 들릴 수 있지만 이는 꽤 신빙성 있는 사실이다. 2004년 6월 미국 응용 심리학회지에 실린 티모시 A. 저지(Timothy A. Judge)와 다니엘 M. 캐이블(Daniel M. Cable)의 연구는 개인의 신장과 직업적 성공 수준 간의 상관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미국의 남성 가운데 신장이 6피트(약 182cm) 이상인 인구는 전체의 15% 수준이었다. 하지만 기업 CEO들의 신장을 조사해본 결과, 신장이 6피트를 넘기는 비율이 60%를 상회하고 있음을 연구진은 확인했다. 저지와 캐이블의 연구는 연령과 성별 조정을 거친 후 진행한 분석에서 개인의 신장이 1인치(약 2.5cm) 커질 때마다 평균 연봉이 미화 789달러 높다는 상관성을 확인하기도 했다. 컨설팅 기업 쿡 로스(Cook Ross)의 공동 설립자이자 현재는 최고 학습 책임자(CLO, Chief Learning Officer)로 재직 중인 하워드 로스는 다양성과 포용을 주제로 발간한 브리핑에서 “CEO를 키로 뽑는다는 것은 불공정의 차원을 넘어, 완전히 부조리한 상황이다. 이는 마치 어떤 직원이 뚱뚱하단 이유만으로 낮은 인사 평가를 받거나, 특정 인종이라는 이유로 뭔지도 모를 약을 처방 받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일이다. 혹은 옷차림에 따라 사람을 구별하고, 학교에서 남자 아이들에게 더 많은 발표 기회를 주는 것과도 전혀 다르지 않다. 그러나 사실 이런 부조리한 예시들은 모두 여전히 우리 생활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들이다. 우리 삶의 많은 결정은 아무런 의미도 지니지 못하는 시각적 정보들에 의해 비논...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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