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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과학 컴퓨팅 플랫폼으로 코로나19 연구 지원

전 세계 과학자와 연구원들이 엔비디아의 과학 컴퓨팅 플랫폼을 기반으로 코로나19를 연구하고 있다. 엔비디아 과학 컴퓨팅 플랫폼은 데이터 애널리틱스, 시뮬레이션 및 시각화, 인공지능(AI), 엣지 프로세싱 작업의 속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노력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는 과학 컴퓨팅 플랫폼으로 바이러스의 이해를 돕고 테스트와 치료법을 발견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과학 컴퓨팅 커뮤니티를 위한 엔드-투-엔드 워크플로우를 제공해 다양한 분야에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며, 모든 핵심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풀스택 혁신을 위한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 유전학: 옥스퍼트 나노포어 테크놀러지스(Oxford Nanopore Technologies)는 엔비디아 GPU를 활용해 바이러스 게놈의 염기서열을 7시간 만에 분석했다. - 감염 분석 및 예측: 엔비디아 래피즈(RAPIDS) 팀은 실시간 감염률 분석에 명확한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시각화 툴인 GPU 가속 플로틀리 대쉬(Plotly’s Dash)를 활용한다. - 구조 생물학: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과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University of Texas, Austin)는 극저온 전자 현미경으로 최초의 바이러스 단백질의 3D 구조를 재구성하기 위해 GPU 가속 소프트웨어 크라이오SPARC(CryoSPARC)를 활용한다.  - 치료: 엔비디아는 미국 국립보건원과 협력해 폐 스캐닝을 기반으로 코로나19 감염을 정확하게 분류해 효율적인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는 AI를 구축했다. - 의약품 개발: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는 GPU 가속 서밋(Summit) 슈퍼컴퓨터에서 스크립스 연구소(Scripps Research Institute)의 오토덕(AutoDock)을 실행해 수십억 개의 잠재적 약품...

인공지능 코로나19 엔비디아 GPU 데이터 애널리틱스 시뮬레이션 시각화 엣지 프로세싱 과학 컴퓨팅 플랫폼 유전학 감염 구조 생물학 슈퍼컴퓨터 수퍼컴퓨터 슈퍼컴 수퍼컴

2020.06.24

전 세계 과학자와 연구원들이 엔비디아의 과학 컴퓨팅 플랫폼을 기반으로 코로나19를 연구하고 있다. 엔비디아 과학 컴퓨팅 플랫폼은 데이터 애널리틱스, 시뮬레이션 및 시각화, 인공지능(AI), 엣지 프로세싱 작업의 속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노력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는 과학 컴퓨팅 플랫폼으로 바이러스의 이해를 돕고 테스트와 치료법을 발견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과학 컴퓨팅 커뮤니티를 위한 엔드-투-엔드 워크플로우를 제공해 다양한 분야에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며, 모든 핵심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풀스택 혁신을 위한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 유전학: 옥스퍼트 나노포어 테크놀러지스(Oxford Nanopore Technologies)는 엔비디아 GPU를 활용해 바이러스 게놈의 염기서열을 7시간 만에 분석했다. - 감염 분석 및 예측: 엔비디아 래피즈(RAPIDS) 팀은 실시간 감염률 분석에 명확한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시각화 툴인 GPU 가속 플로틀리 대쉬(Plotly’s Dash)를 활용한다. - 구조 생물학: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과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University of Texas, Austin)는 극저온 전자 현미경으로 최초의 바이러스 단백질의 3D 구조를 재구성하기 위해 GPU 가속 소프트웨어 크라이오SPARC(CryoSPARC)를 활용한다.  - 치료: 엔비디아는 미국 국립보건원과 협력해 폐 스캐닝을 기반으로 코로나19 감염을 정확하게 분류해 효율적인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는 AI를 구축했다. - 의약품 개발: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는 GPU 가속 서밋(Summit) 슈퍼컴퓨터에서 스크립스 연구소(Scripps Research Institute)의 오토덕(AutoDock)을 실행해 수십억 개의 잠재적 약품...

2020.06.24

전세계 슈퍼컴 상위 10대 중 8대, 엔비디아로 가속화

엔비디아에 따르면, 세계 10대 슈퍼컴퓨터 중 8대가 엔비디아 GPU나 멜라녹스의 인피니밴드(InfiniBand) 네트워킹을 활용하고 있다. 여기에는 미국, 유럽, 중국 등 강력한 슈퍼컴퓨터도 포함된다. 멜라녹스 인수 이후 엔비디아는 전 세계 상위 500대 슈퍼컴퓨터 중 약 3분의 2에 해당하는 333개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인피니밴드 시스템을 채택한 슈퍼컴퓨터 중 약 74%가 멜라녹스 HDR 200G 인피니밴드를 도입했다. HDR 인피니밴드를 사용하는 전 세계 상위 500대 슈퍼컴퓨터의 수는 2019년 11월 이후 거의 두 배 증가했다.    점점 더 많은 슈퍼컴퓨터가 엔비디아 GPU 혹은 멜라녹스 네트워킹을 채택하고 있다. 엔비디아 멜라녹스 인피니밴드와 이더넷 네트워크는 전 세계 상위 500대 슈퍼컴퓨터의 61%에 달하는 305대의 시스템을 연결하는데, 인피니밴드 시스템을 채택한 141대의 슈퍼컴퓨터와 이더넷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164대의 시스템이 이에 해당된다.  엔비디아 GPU를 사용하는 시스템은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기가플롭/와트 단위로 측정 시 엔비디아 GPU를 장착하지 않은 시스템 대비 2.8배 높은 전력효율을 구현한다. 이는 엔비디아 GPU가 현재 상위 25대 슈퍼컴퓨터 중 무려 20대에 사용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엔비디아 GPU는 상위 500개 슈퍼컴퓨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있다. 최근 엔비디아 내부 연구 클러스터에 추가된 셀린(Selene)은 높은 전력 효율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해당 시스템은 그린500(Green500) 리스트에서 2위를 차지하고, 린팩(Linpack) 벤치마크에서 27.5 페타플롭의 성능을 달성하며 전 세계 상위 500대 슈퍼컴퓨터 중 7위를 기록했다. 셀린은 전 세계 상위 500대 슈퍼컴퓨터 중 20기가플롭/와트의 장벽을 깬 유일한 상위 100대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또한 엔비디아 GPU를 사용하는 이탈리아의 거...

인공지능 슈퍼컴퓨터 슈퍼컴 수퍼컴 수퍼컴퓨터 GPU 인피니밴드 엔비디아 멜라녹스 그린500

2020.06.23

엔비디아에 따르면, 세계 10대 슈퍼컴퓨터 중 8대가 엔비디아 GPU나 멜라녹스의 인피니밴드(InfiniBand) 네트워킹을 활용하고 있다. 여기에는 미국, 유럽, 중국 등 강력한 슈퍼컴퓨터도 포함된다. 멜라녹스 인수 이후 엔비디아는 전 세계 상위 500대 슈퍼컴퓨터 중 약 3분의 2에 해당하는 333개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인피니밴드 시스템을 채택한 슈퍼컴퓨터 중 약 74%가 멜라녹스 HDR 200G 인피니밴드를 도입했다. HDR 인피니밴드를 사용하는 전 세계 상위 500대 슈퍼컴퓨터의 수는 2019년 11월 이후 거의 두 배 증가했다.    점점 더 많은 슈퍼컴퓨터가 엔비디아 GPU 혹은 멜라녹스 네트워킹을 채택하고 있다. 엔비디아 멜라녹스 인피니밴드와 이더넷 네트워크는 전 세계 상위 500대 슈퍼컴퓨터의 61%에 달하는 305대의 시스템을 연결하는데, 인피니밴드 시스템을 채택한 141대의 슈퍼컴퓨터와 이더넷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164대의 시스템이 이에 해당된다.  엔비디아 GPU를 사용하는 시스템은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기가플롭/와트 단위로 측정 시 엔비디아 GPU를 장착하지 않은 시스템 대비 2.8배 높은 전력효율을 구현한다. 이는 엔비디아 GPU가 현재 상위 25대 슈퍼컴퓨터 중 무려 20대에 사용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엔비디아 GPU는 상위 500개 슈퍼컴퓨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있다. 최근 엔비디아 내부 연구 클러스터에 추가된 셀린(Selene)은 높은 전력 효율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해당 시스템은 그린500(Green500) 리스트에서 2위를 차지하고, 린팩(Linpack) 벤치마크에서 27.5 페타플롭의 성능을 달성하며 전 세계 상위 500대 슈퍼컴퓨터 중 7위를 기록했다. 셀린은 전 세계 상위 500대 슈퍼컴퓨터 중 20기가플롭/와트의 장벽을 깬 유일한 상위 100대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또한 엔비디아 GPU를 사용하는 이탈리아의 거...

2020.06.23

'빅데이터로 빅뱅 비밀 푼다'··· SKA, 화웨이 아틀라스 900 AI 기술 사용

유럽, 캐나다, 호주, 중국, 인도 등 다국적 컨소시엄이 진행하는 대형 전파 망원경 프로젝트인 SKA(Square Kilometer Array)의 우주 탐험 임무가 빅데이터 처리 능력에 좌우될 전망이다. SKA는 세계 최대 전파 망원경의 렌즈를 통해 우주의 기원을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망원경은 우주를 통과하는 신호를 찾기 위해 우주를 탐색할 것이며, 빅뱅과 암흑 에너지의 탄생 이후 최초의 별과 은하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밝힐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문명의 새벽부터 인간이 숙고했던 질문인 ‘과연 우주에 생명체가 사는 건 지구뿐일까?’에 답할 수도 있다.    좀더 실용적인 응용을 위한 과학적 토대도 제공할 것이다. 전파 망원경을 사용하는 천문학자들은 이전에 와이파이 기반 기술을 개발했으며 SKA의 발견은 통신, GPS, 의료 이미징 기술의 미래를 유사하게 변화시킬 수 있었다. 이러한 야심은 수천 개의 위성 접시와 최대 백만 개의 저주파 안테나가 남아프리카와 서호주에 있는 2개의 먼 곳으로 퍼져 나갈 것이다. 멀리 떨어진 이 사이트는 SKA가 감지하려고 하는 신호를 오염시키는 휴대전화 네트워크 및 TV 공중파의 간섭이 거의 없기 때문에 선택됐다. 우주에서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려는 노력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생성할 것이며, 이는 두 사이트 각각의 고성능 수퍼컴퓨터로 처리될 것이다. 이 수퍼컴퓨터는 최고 속도가 100페타플롭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맨체스터대학의 천체물리학 교수이자 SKA의 총책임자인 필립 다이아몬드는 지난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화웨이 커넥트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매년 페이스북이나 구글같은 플랫폼에서 처리하는 양보다 많은 600페타바이트의 데이터를 보관할 것이다." 화웨이는 새로운 아틀라스 900 AI 학습 클러스터를 통해 이 모든 데이터를 처리하도록 돕고 있다. 이 시스템은 화웨이 부회장 켄 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AI 학습 클러스터’라고 밝힌...

빅데이터 아틀라스 900 AI Square Kilometer Array SKA 빅뱅 화웨이 커넥트 우주 천문학 인공지능 화웨이 수퍼컴 수퍼컴퓨터 전파 망원경

2019.09.27

유럽, 캐나다, 호주, 중국, 인도 등 다국적 컨소시엄이 진행하는 대형 전파 망원경 프로젝트인 SKA(Square Kilometer Array)의 우주 탐험 임무가 빅데이터 처리 능력에 좌우될 전망이다. SKA는 세계 최대 전파 망원경의 렌즈를 통해 우주의 기원을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망원경은 우주를 통과하는 신호를 찾기 위해 우주를 탐색할 것이며, 빅뱅과 암흑 에너지의 탄생 이후 최초의 별과 은하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밝힐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문명의 새벽부터 인간이 숙고했던 질문인 ‘과연 우주에 생명체가 사는 건 지구뿐일까?’에 답할 수도 있다.    좀더 실용적인 응용을 위한 과학적 토대도 제공할 것이다. 전파 망원경을 사용하는 천문학자들은 이전에 와이파이 기반 기술을 개발했으며 SKA의 발견은 통신, GPS, 의료 이미징 기술의 미래를 유사하게 변화시킬 수 있었다. 이러한 야심은 수천 개의 위성 접시와 최대 백만 개의 저주파 안테나가 남아프리카와 서호주에 있는 2개의 먼 곳으로 퍼져 나갈 것이다. 멀리 떨어진 이 사이트는 SKA가 감지하려고 하는 신호를 오염시키는 휴대전화 네트워크 및 TV 공중파의 간섭이 거의 없기 때문에 선택됐다. 우주에서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려는 노력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생성할 것이며, 이는 두 사이트 각각의 고성능 수퍼컴퓨터로 처리될 것이다. 이 수퍼컴퓨터는 최고 속도가 100페타플롭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맨체스터대학의 천체물리학 교수이자 SKA의 총책임자인 필립 다이아몬드는 지난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화웨이 커넥트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매년 페이스북이나 구글같은 플랫폼에서 처리하는 양보다 많은 600페타바이트의 데이터를 보관할 것이다." 화웨이는 새로운 아틀라스 900 AI 학습 클러스터를 통해 이 모든 데이터를 처리하도록 돕고 있다. 이 시스템은 화웨이 부회장 켄 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AI 학습 클러스터’라고 밝힌...

2019.09.27

2019년 상반기 IT업계 M&A 결산 '주목할만한 M&A 23건'

2018년은 IT업계 M&A 활동이 활발한 한 해였다. 대표적인 사건으로 IBM이 레드햇 인수에 미화 330억 달러라는 막대한 자금을 썼으며 브로드컴이 CA테크놀로지에 189억 달러를 쓴 M&A가 있었다.  딜로이트의 M&A 활동 연례 연구에 따르면, 기술 업종에 종사하는 중역의 73%는 올해 업계 최대 규모의 M&A가 발생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들 중역은 인수 전략이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이 조사 결과를 보면 단순히 기술 때문에 기업을 인수하는 것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 그보다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조직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인수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2019년 상반기 주목할만한 기술 업계 M&A 23건을 정리했다. 1. 블루프리즘, 쏘우토노미 인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업체인 블루프리즘이 영국에 있는 경쟁사인 쏘우토노미(Thoughtonomy)를 6월 19일 현금 8,000만 파운드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블루프리즘은 쏘우토노미의 클라우드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턴키 SaaS' RPA 솔루션을 제공하고 더 많은 중견기업 고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프리즘의 CEO 겸 공동 창업자인 알라스테어 배쓰게이트는 보도자료에서 "쏘우토노미를 인수하면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경험을 개선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폭넓은 전략을 지원할 것이다. 쏘우토노미는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디지털 근로자의 개발 및 구현에 중요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며 블루프리즘이 제공한 시장 영역을 보완하는 여러 산업 분야 중견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성공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2. 세일즈포스, 157억 달러에 태블로 인수 구글 클라우드가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인 루커(Looker)를 26억 달러에 인수한 지 불과 1주 만에 SaaS CRM 거물인 세일즈포스가 경쟁 분석 업체인 태블로를 15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2003...

클랑두ㅡ엔듀어 김릿 2019년 상반기 클라우더빌리티 알루마 루커 에로 닌텍스 트윌리오 블루프리즘 NGINX 플러럴사이트 깃프라임 다이나믹 월드 카림 체인스페이스 일렉트릭 클라우드 이네이블소프트 어튜니티 앵커 앱시 쏘우토노미 시터스 센드그리드 데미스토 클라우드비스 멜라녹스 헬로사인 스포티파이 엔비디아 수퍼컴퓨터 드롭박스 AWS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M&A 페이스북 인수 세일즈포스 크레이 팟캐스트 태블로 RPA HPE 우버 클릭 맥도날드 팔로알토 네트웍스 앱티오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나우 F5 구글

2019.07.03

2018년은 IT업계 M&A 활동이 활발한 한 해였다. 대표적인 사건으로 IBM이 레드햇 인수에 미화 330억 달러라는 막대한 자금을 썼으며 브로드컴이 CA테크놀로지에 189억 달러를 쓴 M&A가 있었다.  딜로이트의 M&A 활동 연례 연구에 따르면, 기술 업종에 종사하는 중역의 73%는 올해 업계 최대 규모의 M&A가 발생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들 중역은 인수 전략이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이 조사 결과를 보면 단순히 기술 때문에 기업을 인수하는 것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 그보다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조직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인수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2019년 상반기 주목할만한 기술 업계 M&A 23건을 정리했다. 1. 블루프리즘, 쏘우토노미 인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업체인 블루프리즘이 영국에 있는 경쟁사인 쏘우토노미(Thoughtonomy)를 6월 19일 현금 8,000만 파운드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블루프리즘은 쏘우토노미의 클라우드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턴키 SaaS' RPA 솔루션을 제공하고 더 많은 중견기업 고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프리즘의 CEO 겸 공동 창업자인 알라스테어 배쓰게이트는 보도자료에서 "쏘우토노미를 인수하면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경험을 개선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폭넓은 전략을 지원할 것이다. 쏘우토노미는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디지털 근로자의 개발 및 구현에 중요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며 블루프리즘이 제공한 시장 영역을 보완하는 여러 산업 분야 중견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성공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2. 세일즈포스, 157억 달러에 태블로 인수 구글 클라우드가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인 루커(Looker)를 26억 달러에 인수한 지 불과 1주 만에 SaaS CRM 거물인 세일즈포스가 경쟁 분석 업체인 태블로를 15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2003...

2019.07.03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 조직과 시스템 (6)

데이터과학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필자의 사례 최근 필자에게 조언을 구하는 많은 분이 가장 어려워하고 관심이 많은 문제는 좋은 데이터 과학자를 어떻게 찾고 채용할 수 있는가, 그리고 곧이어 같이 고민하게 될 이미 일하고 있는 구성원들을 어떻게 데이터 과학자로 양성할 수 있는가다.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주체이고, 빅데이터를 이용한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할 최전선에 서 있는 데이터 과학자들을 어떻게 찾고 일하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최근 빅데이터 트렌드가 떠오르면서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싶어 하는 많은 기업이 여전히 난처해하는 문제인 듯하다.   지난 스물여섯 번째 글에서 자세히 살펴보았듯이, 데이터 과학자에게 요구되는 역량은 일반 기업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루 이틀, 또는 몇 주 데이터 과학 과정을 교육을 받거나 데이터 과학이나 빅데이터 과정을 유학을 다녀온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것도 더더욱 아니다.  빅데이터 기술로 유명한 하둡(Hadoop)과 같이 클라우데라(Cloudera, Inc.)와 같은 소프트웨어 업체가 일정 시간 교육해서 그 기술과 역량을 어느 수준 이상으로 키워줄 수 있다면 차라리 나을 것이다. 이렇게 데이터 과학자로서 역량을 키우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라 좋은 데이터 과학자를 찾아 기업에 합류시키기가 더더욱 어려운 일이 되어가는 것 같다. 이번 글에서는 좋은 데이터 과학자를 찾고 기업에 합류시키기 위한 대안을 같이 고민해보자. 먼저 데이터 과학자로 일할 수 있는 인력을 어디에 가면 가장 잘 찾을 수 있는지부터 생각해보자. 많은 기업이 빅데이터를 이용해 성과를 내야 한다는 마음이 급하다 보니, 데이터 과학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먼저 찾게 된다. 어느 분야든 이건 당연한 일이지만, 문제는 데이터 과학자라는 말이 새로운 IT 직업으로 자리 잡은지 불과 10년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데이터 과학이라는 말이 등장하고 사용된 것은 사실 1960년대부터이지만, 현재 ...

CIO 데이터 집중 과학 eScience Artificial Neural Network ANN 뇌과학 김진철 링크드인 클라우데라 hpc 수퍼컴퓨터 데이터 과학자 면접 고용 빅데이터 페이스북 채용 인공신경망

2019.03.25

데이터과학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필자의 사례 최근 필자에게 조언을 구하는 많은 분이 가장 어려워하고 관심이 많은 문제는 좋은 데이터 과학자를 어떻게 찾고 채용할 수 있는가, 그리고 곧이어 같이 고민하게 될 이미 일하고 있는 구성원들을 어떻게 데이터 과학자로 양성할 수 있는가다.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주체이고, 빅데이터를 이용한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할 최전선에 서 있는 데이터 과학자들을 어떻게 찾고 일하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최근 빅데이터 트렌드가 떠오르면서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싶어 하는 많은 기업이 여전히 난처해하는 문제인 듯하다.   지난 스물여섯 번째 글에서 자세히 살펴보았듯이, 데이터 과학자에게 요구되는 역량은 일반 기업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루 이틀, 또는 몇 주 데이터 과학 과정을 교육을 받거나 데이터 과학이나 빅데이터 과정을 유학을 다녀온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것도 더더욱 아니다.  빅데이터 기술로 유명한 하둡(Hadoop)과 같이 클라우데라(Cloudera, Inc.)와 같은 소프트웨어 업체가 일정 시간 교육해서 그 기술과 역량을 어느 수준 이상으로 키워줄 수 있다면 차라리 나을 것이다. 이렇게 데이터 과학자로서 역량을 키우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라 좋은 데이터 과학자를 찾아 기업에 합류시키기가 더더욱 어려운 일이 되어가는 것 같다. 이번 글에서는 좋은 데이터 과학자를 찾고 기업에 합류시키기 위한 대안을 같이 고민해보자. 먼저 데이터 과학자로 일할 수 있는 인력을 어디에 가면 가장 잘 찾을 수 있는지부터 생각해보자. 많은 기업이 빅데이터를 이용해 성과를 내야 한다는 마음이 급하다 보니, 데이터 과학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먼저 찾게 된다. 어느 분야든 이건 당연한 일이지만, 문제는 데이터 과학자라는 말이 새로운 IT 직업으로 자리 잡은지 불과 10년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데이터 과학이라는 말이 등장하고 사용된 것은 사실 1960년대부터이지만, 현재 ...

2019.03.25

인공달, 전기 버스, 태양광··· 중국의 첨단 기술 혁신 사례 13선

2019년을 앞두고 중국은 양자 연구의 선두 주자가 되어 수퍼컴퓨터 군비 경쟁에서 미국에 도전장을 내밀고 자체 기술로 성공적인 우주 프로그램을 만드는 등 기술 혁신을 주요 우선 과제로 삼았다. 알리바바가 있는 저장성은 향후 5년간 기술을 추진하기 위해 미화 170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중국에서는 신생기업의 창업도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에서 탄생한 놀라운 프로젝트 중 일부를 소개한다. 1. 달의 뒷면에 탐사선 착륙 중국이 인류 최초로 달의 뒷면에 탐사선을 성공적으로 착륙시켰다.  1월 2일 창어 4호의 착륙 지점은 달 뒷면 남근 근처에 있는 폭 115마일 폰 카르만(Bon Karman) 분화구 기지다. 과학자들은 달의 맨틀인 표면 바로 아래층뿐 아니라 달의 광물 구성과 표면에 관해 더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한다.  창어 4호는 지구로 직접 데이터를 전송할 수 없다. 중국은 2018년 5월 중계 위성인 췌차오(Queqiiao)를 발사했으며 창어 4호는 이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받게 된다.  CGTN에 따르면, 창어 4호 연구 개발에는 독일, 스웨덴, 네덜란드,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등의 과학자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중국 남서부의 시창 인공위성 발사 센터에서 2018년 12월 8일에 발사된 이 탐사선은 과학자들이 간섭 없이 실험을 수행하는 데 유용하리라고 생각하는 저주파 관측을 위한 카메라와 분광계를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녹음 및 측정 장비를 지구에서 오는 주파수 간섭 없이 테스트할 것이다. 스페이스닷컴(Space.com)에 따르면, 중국은 2007년과 2010년에 창어 1호와 창어 2호 인공위성을 각각 발사했으며 창어 3호는 2013년 12월 가까운 목적지 착륙 임무에 성공했다. 2. 청두시에 뜬 인공달 중국 남서부의 청두에 있는 청두 우주과학기술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시스템 연구소 Chengdu Aerospace Science and Technology ...

중국 고속도로 인공위성 주택 시진핑 중국과학원 충천 광대역 전기자동차 3D프린팅 텐허-2 혁신 양자 태양광 수퍼컴퓨터 전기차 퀄컴 위성 인공달

2019.01.11

2019년을 앞두고 중국은 양자 연구의 선두 주자가 되어 수퍼컴퓨터 군비 경쟁에서 미국에 도전장을 내밀고 자체 기술로 성공적인 우주 프로그램을 만드는 등 기술 혁신을 주요 우선 과제로 삼았다. 알리바바가 있는 저장성은 향후 5년간 기술을 추진하기 위해 미화 170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중국에서는 신생기업의 창업도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에서 탄생한 놀라운 프로젝트 중 일부를 소개한다. 1. 달의 뒷면에 탐사선 착륙 중국이 인류 최초로 달의 뒷면에 탐사선을 성공적으로 착륙시켰다.  1월 2일 창어 4호의 착륙 지점은 달 뒷면 남근 근처에 있는 폭 115마일 폰 카르만(Bon Karman) 분화구 기지다. 과학자들은 달의 맨틀인 표면 바로 아래층뿐 아니라 달의 광물 구성과 표면에 관해 더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한다.  창어 4호는 지구로 직접 데이터를 전송할 수 없다. 중국은 2018년 5월 중계 위성인 췌차오(Queqiiao)를 발사했으며 창어 4호는 이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받게 된다.  CGTN에 따르면, 창어 4호 연구 개발에는 독일, 스웨덴, 네덜란드,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등의 과학자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중국 남서부의 시창 인공위성 발사 센터에서 2018년 12월 8일에 발사된 이 탐사선은 과학자들이 간섭 없이 실험을 수행하는 데 유용하리라고 생각하는 저주파 관측을 위한 카메라와 분광계를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녹음 및 측정 장비를 지구에서 오는 주파수 간섭 없이 테스트할 것이다. 스페이스닷컴(Space.com)에 따르면, 중국은 2007년과 2010년에 창어 1호와 창어 2호 인공위성을 각각 발사했으며 창어 3호는 2013년 12월 가까운 목적지 착륙 임무에 성공했다. 2. 청두시에 뜬 인공달 중국 남서부의 청두에 있는 청두 우주과학기술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시스템 연구소 Chengdu Aerospace Science and Technology ...

2019.01.11

기고 | MS·자일링스·인텔·브로드컴이 눈독 들이는 '멜라녹스'··· 왜?

마이크로소프트, 자일링스, 인텔, 브로드컴이 네트워크 칩 제조사인 멜라녹스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말 마이크로소프트가 멜라녹스 테크놀로지를 인수하려 한다는 소문이 있었다.  이스라엘 금융지 더마커(TheMarker)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네트워크 칩 제조사 인수에 관심이 있을 뿐 아니라 이 건을 진행하기 위해 골드만삭스와의 계약도 진행 중이다. 이러한 소문은 크리스마스 전에 터져 나왔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만 멜라녹스를 인수하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니다.   지난달 영국의 데이터센터 다이내믹스(Data Center Dynamics)는 자일링스, 인텔, 브로드컴 등 3개 업체가 멜라녹스 인수에 관심이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CNBC는 멜라녹스가 구매자를 찾고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특정 업체를 사고자 하는 큰손이 많을 경우 결국 M&A는 성사된다는 점이다. 그동안 이러한 M&A가 여러 번 있었는데 그 가운데 필자가 마지막으로 목격한 인수는 IBM이 소프트레이어를 사들여 클라우드 전략의 핵심 컴포넌트를 완성한 것이었다.  멜라녹스는 하드웨어 회사이므로 마이크로소프트 이외의 3개 회사가 멜라녹스를 인수하는 게 더 타당할 수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멜라녹스를 인수하고 싶어 하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멜라녹스의 주요 고객이며 마이크로소프트가 명성을 얻으려면 서버 호스트 간에 매우 빠른 속도와 대역폭 연결이 필요하다.   멜라녹스 CEO 에얄 월드만  멜라녹스는 어떤 회사인가? 멜라녹스는 이스라엘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인텔과 갈릴레오 테크놀로지(Galileo Technology)의 임원 출신들이 1999년에 설립했다. 멜라녹스는 인피니밴드 패브릭 출시에 성공한 회사 중 하나였으며 이 는 상위 500대 수퍼컴퓨터 중 절반에 사용됐다.      멜라녹스는 100Gb/초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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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마이크로소프트, 자일링스, 인텔, 브로드컴이 네트워크 칩 제조사인 멜라녹스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말 마이크로소프트가 멜라녹스 테크놀로지를 인수하려 한다는 소문이 있었다.  이스라엘 금융지 더마커(TheMarker)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네트워크 칩 제조사 인수에 관심이 있을 뿐 아니라 이 건을 진행하기 위해 골드만삭스와의 계약도 진행 중이다. 이러한 소문은 크리스마스 전에 터져 나왔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만 멜라녹스를 인수하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니다.   지난달 영국의 데이터센터 다이내믹스(Data Center Dynamics)는 자일링스, 인텔, 브로드컴 등 3개 업체가 멜라녹스 인수에 관심이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CNBC는 멜라녹스가 구매자를 찾고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특정 업체를 사고자 하는 큰손이 많을 경우 결국 M&A는 성사된다는 점이다. 그동안 이러한 M&A가 여러 번 있었는데 그 가운데 필자가 마지막으로 목격한 인수는 IBM이 소프트레이어를 사들여 클라우드 전략의 핵심 컴포넌트를 완성한 것이었다.  멜라녹스는 하드웨어 회사이므로 마이크로소프트 이외의 3개 회사가 멜라녹스를 인수하는 게 더 타당할 수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멜라녹스를 인수하고 싶어 하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멜라녹스의 주요 고객이며 마이크로소프트가 명성을 얻으려면 서버 호스트 간에 매우 빠른 속도와 대역폭 연결이 필요하다.   멜라녹스 CEO 에얄 월드만  멜라녹스는 어떤 회사인가? 멜라녹스는 이스라엘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인텔과 갈릴레오 테크놀로지(Galileo Technology)의 임원 출신들이 1999년에 설립했다. 멜라녹스는 인피니밴드 패브릭 출시에 성공한 회사 중 하나였으며 이 는 상위 500대 수퍼컴퓨터 중 절반에 사용됐다.      멜라녹스는 100Gb/초 인...

2019.01.10

'IBM 서밋 1위··· 중국 강세 여전' 세계 10대 수퍼컴퓨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에서 지난 몇 년간 1위를 차지했던 중국을 밀어내고 미국의 IBM 서밋이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세계 500대 수퍼컴에서 여전히 지배적인 입지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오크리지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에서 서밋(Summit) 시스템이 출시돼 미국이 2012년 이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수퍼컴퓨터 1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중국은 여전히 세계 수퍼컴퓨팅에서 리더로 남아 있다. 2018년 6월에 발표된 500대 수퍼컴 순위에서 중국은 무려 206대의 수퍼컴에 이름을 올렸다. 25년 동안 이 순위가 발표됐는데 미국은 이번에 총 124대로 가장 적게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36대의 수퍼컴퓨터로 3위를 차지했고, 영국은 2017년 11월 15대 시스템에서 22대로 늘려 4위로 올라섰다. 독일은 21대를 등재했으며 이밖에 프랑스도 선전했다.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 가운데 상위 10개를 소개한다. 1. IBM 서밋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의 IBM 서밋은 초당 200,000,000회의 컴퓨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노트북보다 100만 배 이상 강력하다. 서밋은 이전 순위에서 1위였던 타후라이트(TaihuLight)보다 60% 더 빠르다. 서밋은 질병에 대한 이해를 가속화하고 차세대 자료를 확인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최고 속도 : 122.3페타플롭 전체 코어 : 2,282,544개 2. 선웨이 타후라이트 2위는 중국의 우시(Wuxi) 국립 수퍼컴퓨팅센터에 설치된 컴퓨터다. 선웨이 타후라이트는 초당 약 93,000,000회의 계산을 수행할 수 있다. 최고 속도 (린팩 성능) : 93페타플롭 전체 코어 : 10,649,600개 3. IBM 시에라 시에라(Sierra) 시스템은 2018년 6월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에서 IBM이 두 번째로 이름을 올린 수퍼컴퓨터다. 이로써 IBM은 세계 수퍼컴퓨팅 강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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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에서 지난 몇 년간 1위를 차지했던 중국을 밀어내고 미국의 IBM 서밋이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세계 500대 수퍼컴에서 여전히 지배적인 입지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오크리지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에서 서밋(Summit) 시스템이 출시돼 미국이 2012년 이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수퍼컴퓨터 1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중국은 여전히 세계 수퍼컴퓨팅에서 리더로 남아 있다. 2018년 6월에 발표된 500대 수퍼컴 순위에서 중국은 무려 206대의 수퍼컴에 이름을 올렸다. 25년 동안 이 순위가 발표됐는데 미국은 이번에 총 124대로 가장 적게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36대의 수퍼컴퓨터로 3위를 차지했고, 영국은 2017년 11월 15대 시스템에서 22대로 늘려 4위로 올라섰다. 독일은 21대를 등재했으며 이밖에 프랑스도 선전했다.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 가운데 상위 10개를 소개한다. 1. IBM 서밋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의 IBM 서밋은 초당 200,000,000회의 컴퓨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노트북보다 100만 배 이상 강력하다. 서밋은 이전 순위에서 1위였던 타후라이트(TaihuLight)보다 60% 더 빠르다. 서밋은 질병에 대한 이해를 가속화하고 차세대 자료를 확인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최고 속도 : 122.3페타플롭 전체 코어 : 2,282,544개 2. 선웨이 타후라이트 2위는 중국의 우시(Wuxi) 국립 수퍼컴퓨팅센터에 설치된 컴퓨터다. 선웨이 타후라이트는 초당 약 93,000,000회의 계산을 수행할 수 있다. 최고 속도 (린팩 성능) : 93페타플롭 전체 코어 : 10,649,600개 3. IBM 시에라 시에라(Sierra) 시스템은 2018년 6월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에서 IBM이 두 번째로 이름을 올린 수퍼컴퓨터다. 이로써 IBM은 세계 수퍼컴퓨팅 강자가 됐다....

2018.08.16

'세계 최고속 수퍼컴 예약'··· 美 '서밋', 내년 초 전면 가동

미국 국립 오크리지 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의 최신 '서밋(Summit)' 수퍼컴퓨터 설계팀은 데이터 중심 컴퓨팅의 급성장을 정확히 예견했다. 그러나 악천후가 핵심 컴포넌트의 배송을 방해할 것이라는 점까지는 예상하지 못했다. 일부 차질에도 불구하고 서밋은 IBM이 제작을 수주한 지 거의 4년 만에 일정대로 가동을 시작했다. 오크리지 리더십 컴퓨팅 퍼실리티(Oak Ridge Leadership Computing Facility, OLCF)의 과학 소장인 잭 웰스는 "이 200페타플롭 머신이 내년 초부터 전면 가동된다. 서밋은 세계 최강이자 최대의 과학용 수퍼컴퓨터다”라고 말했다. 서밋은 핵물리학과 지진학, 기후 과학 등과 연관된 작업을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일반적으로 이들은 모형 및 일련의 초기 조건과 함께 시작되고 해법을 얻는 과정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생성한다. 서밋 제작자는 유전자 게놈 연구나 머신 러닝 등 방대한 데이터 세트와 함께 시작돼 이에 대한 간명한 설명을 추구하는 새로운 컴퓨팅 문제 유형에 대한 계획도 빼놓지 않았다. 웰스는 “데이터 집중형 응용 분야에서 이용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했고, 실제로도 그렇게 됐다. 현재 서밋을 사용하려는 딥러닝 프로젝트가 10여 건에 이른다. 몇 해 전만 해도 단 1건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서밋의 아키텍처, 즉 프로세서 간 메모리를 공유하는 방식과 줄어든 정확도 대신 더 많은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능력은 이런 문제에 특히 적합하다(서밋의 운영 체계는 레드햇 리눅스다). 성능 벤치마크가 예상치대로 나온다면 최고 200페타플롭, 즉 1초당 20경 회의 부동소수점 연산을 이행한다. 세계 최고 속도 수퍼컴퓨터 500 목록(Top 500 list)에서도 1위에 해당하는 성능이다. 그러나 다른 기준으로 측정하면 서밋은 1.88엑사플롭, 즉 1초당 188경 번 이상의 연산을 수행할 수 있다. 웰스는 이...

수퍼컴퓨터 서밋

2018.06.12

미국 국립 오크리지 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의 최신 '서밋(Summit)' 수퍼컴퓨터 설계팀은 데이터 중심 컴퓨팅의 급성장을 정확히 예견했다. 그러나 악천후가 핵심 컴포넌트의 배송을 방해할 것이라는 점까지는 예상하지 못했다. 일부 차질에도 불구하고 서밋은 IBM이 제작을 수주한 지 거의 4년 만에 일정대로 가동을 시작했다. 오크리지 리더십 컴퓨팅 퍼실리티(Oak Ridge Leadership Computing Facility, OLCF)의 과학 소장인 잭 웰스는 "이 200페타플롭 머신이 내년 초부터 전면 가동된다. 서밋은 세계 최강이자 최대의 과학용 수퍼컴퓨터다”라고 말했다. 서밋은 핵물리학과 지진학, 기후 과학 등과 연관된 작업을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일반적으로 이들은 모형 및 일련의 초기 조건과 함께 시작되고 해법을 얻는 과정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생성한다. 서밋 제작자는 유전자 게놈 연구나 머신 러닝 등 방대한 데이터 세트와 함께 시작돼 이에 대한 간명한 설명을 추구하는 새로운 컴퓨팅 문제 유형에 대한 계획도 빼놓지 않았다. 웰스는 “데이터 집중형 응용 분야에서 이용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했고, 실제로도 그렇게 됐다. 현재 서밋을 사용하려는 딥러닝 프로젝트가 10여 건에 이른다. 몇 해 전만 해도 단 1건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서밋의 아키텍처, 즉 프로세서 간 메모리를 공유하는 방식과 줄어든 정확도 대신 더 많은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능력은 이런 문제에 특히 적합하다(서밋의 운영 체계는 레드햇 리눅스다). 성능 벤치마크가 예상치대로 나온다면 최고 200페타플롭, 즉 1초당 20경 회의 부동소수점 연산을 이행한다. 세계 최고 속도 수퍼컴퓨터 500 목록(Top 500 list)에서도 1위에 해당하는 성능이다. 그러나 다른 기준으로 측정하면 서밋은 1.88엑사플롭, 즉 1초당 188경 번 이상의 연산을 수행할 수 있다. 웰스는 이...

2018.06.12

선도적인 CIO 5인이 전하는 '공공 데이터 사용법'

공공데이터는 공공∙민간 CIO가 정부와 기업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양한 분야의 IT리더와 현업 임원이 혁신을 촉진하고자 공공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CIO 5인이 전하는 공공데이터 사용법을 정리했다. 1. 영국 기상청 찰스 이웬 국제 협력과 데이터 공유는 영국 기상청(Met Office) 같은 기상 예측 서비스 기관에 중요하다. 영국 기상청 CIO 찰스 이웬(왼쪽 사진)은 "70~80년 동안 약 200개 기관이 전 세계 날씨 데이터를 공유해 왔기 때문에 우리가 지구 대기의 현재 상태를 파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는 세계 지정학적 경계를 넘어 오랜 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세계 기상기구(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라는 기구를 통해 유엔에 의해 조직되고, 상호운용성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말해준다"고 전했다. 영국 기상청은 모든 WMO 회원국들과 대기 현황 보고서를 공유한다. 그런 다음 미래의 대기 상태를 이해하기 위해 크레이 XC40(Cray XC40) 수퍼컴퓨터를 통해 데이터를 분석한다. 2. 런던교통공사 로렌 세이거 와인스타인 런던교통공사(TfL)는 2007년부터 개발자가 자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에서 사용하도록 공개한 공공데이터와 2015년부터 통합한 API로 유명하다.   딜로이트는 교통 시간을 줄이거나 위험을 식별해 도로 사고를 줄이기까지 광범위하게 쓰여 경제적 이익으로 연간 최대 1억 3,000만 파운드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추산했다. 예를 들어 영국에서 대중적인 내비게이션 앱인 시티매퍼(Citymapper)는 TfL 데이터 공유 덕분에 만들어질 수 있었다. TfL CDO 로렌 세이거 와인스타인(사진)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개방성을 제공하므로 도달 범위를 더욱 넓힐 수 있다. 물론 개발자 커뮤니티에도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개발자 커뮤니티는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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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공공데이터는 공공∙민간 CIO가 정부와 기업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양한 분야의 IT리더와 현업 임원이 혁신을 촉진하고자 공공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CIO 5인이 전하는 공공데이터 사용법을 정리했다. 1. 영국 기상청 찰스 이웬 국제 협력과 데이터 공유는 영국 기상청(Met Office) 같은 기상 예측 서비스 기관에 중요하다. 영국 기상청 CIO 찰스 이웬(왼쪽 사진)은 "70~80년 동안 약 200개 기관이 전 세계 날씨 데이터를 공유해 왔기 때문에 우리가 지구 대기의 현재 상태를 파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는 세계 지정학적 경계를 넘어 오랜 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세계 기상기구(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라는 기구를 통해 유엔에 의해 조직되고, 상호운용성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말해준다"고 전했다. 영국 기상청은 모든 WMO 회원국들과 대기 현황 보고서를 공유한다. 그런 다음 미래의 대기 상태를 이해하기 위해 크레이 XC40(Cray XC40) 수퍼컴퓨터를 통해 데이터를 분석한다. 2. 런던교통공사 로렌 세이거 와인스타인 런던교통공사(TfL)는 2007년부터 개발자가 자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에서 사용하도록 공개한 공공데이터와 2015년부터 통합한 API로 유명하다.   딜로이트는 교통 시간을 줄이거나 위험을 식별해 도로 사고를 줄이기까지 광범위하게 쓰여 경제적 이익으로 연간 최대 1억 3,000만 파운드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추산했다. 예를 들어 영국에서 대중적인 내비게이션 앱인 시티매퍼(Citymapper)는 TfL 데이터 공유 덕분에 만들어질 수 있었다. TfL CDO 로렌 세이거 와인스타인(사진)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개방성을 제공하므로 도달 범위를 더욱 넓힐 수 있다. 물론 개발자 커뮤니티에도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개발자 커뮤니티는 사용하기...

2018.03.20

'깜놀할' 중국의 첨단 기술 혁신 사례 9선

2016년 6월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국이 과학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 주자가 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중국과학기술협의회(China Association for Technology and Technology Association)의 연설에서 그는 2030년까지 중국이 선도적인 혁신 국가로 가는 과정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과학원 웹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위대한 과학 기술 역량은 중국이 강력하고 사람들의 삶을 향상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중국은 물론 다른 누구도 혁신 없이 이를 이룰 수 없으며 이 혁신이 더디 진행돼도 이룰 수 없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는 세계에서 떠오르는 초강대국의 말이다. 중국에서 과학기술 혁신이 이미 잘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징후가 몇 가지 있다. 여기 중국에서 진행중인 기술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1. 주행 중 전기차 충전하는 태양광 고속도로 중국 신문인 항저우데일리(Hangzhou Daily)에 따르면 중국은 자율주행 차량과 전기자동차용 태양광 고속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다. 스푸트니크(Sputnik)에 따르면, 이 고속도로는 중국 동부 항저우 항구와 남동부 닝보(Ningbo)의 산업 허브를 잇는 길이 161km에 이른다. 스마트 차량 관리를 사용한 자동 통행료 시스템은 평균 교통 속도를 20~30% 높이고 양쯔강 유역을 따라 교통을 완화하도록 고안된 6차선 고속도로에도 적용된다. 차선에는 자율주행 차량과 운전자가 직접 운전하는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태양광 전지로 내장될 예정이다. 글로벌타임스(Global Times)에 따르면, 이 고속도로에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감지 및 모니터링 장비가 장착될 것이다. 중국에서 이보다 1km 짧은 태양광 고속도로가 과거에 이미 유사한 기술을 사용하여 산둥성의 지난에서 2017년 12월에 시범 개통됐으나 지난주 ...

중국 중국과학원 시진핑 주택 고속도로 전기자동차 텐허-2 3D 프린팅 위성 퀄컴 전기차 수퍼컴퓨터 태양광 양자 혁신 충천

2018.03.09

2016년 6월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국이 과학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 주자가 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중국과학기술협의회(China Association for Technology and Technology Association)의 연설에서 그는 2030년까지 중국이 선도적인 혁신 국가로 가는 과정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과학원 웹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위대한 과학 기술 역량은 중국이 강력하고 사람들의 삶을 향상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중국은 물론 다른 누구도 혁신 없이 이를 이룰 수 없으며 이 혁신이 더디 진행돼도 이룰 수 없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는 세계에서 떠오르는 초강대국의 말이다. 중국에서 과학기술 혁신이 이미 잘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징후가 몇 가지 있다. 여기 중국에서 진행중인 기술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1. 주행 중 전기차 충전하는 태양광 고속도로 중국 신문인 항저우데일리(Hangzhou Daily)에 따르면 중국은 자율주행 차량과 전기자동차용 태양광 고속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다. 스푸트니크(Sputnik)에 따르면, 이 고속도로는 중국 동부 항저우 항구와 남동부 닝보(Ningbo)의 산업 허브를 잇는 길이 161km에 이른다. 스마트 차량 관리를 사용한 자동 통행료 시스템은 평균 교통 속도를 20~30% 높이고 양쯔강 유역을 따라 교통을 완화하도록 고안된 6차선 고속도로에도 적용된다. 차선에는 자율주행 차량과 운전자가 직접 운전하는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태양광 전지로 내장될 예정이다. 글로벌타임스(Global Times)에 따르면, 이 고속도로에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감지 및 모니터링 장비가 장착될 것이다. 중국에서 이보다 1km 짧은 태양광 고속도로가 과거에 이미 유사한 기술을 사용하여 산둥성의 지난에서 2017년 12월에 시범 개통됐으나 지난주 ...

2018.03.09

양자 컴퓨팅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AI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머신러닝용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으로 양자 컴퓨팅이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양자 컴퓨팅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고, 누가 양자 컴퓨팅의 비즈니스 잠재력을 이미 시험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양자 컴퓨팅은 한때 그림의 떡처럼 여겨지던 기술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기업에서 머신러닝, 최적화, 검색 문제 등 전통적인 컴퓨팅 모형이 해결하지 못했던 과제들을 해결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트너는 지금 양자 컴퓨팅 기술에 대한 탐색을 시작하지 않으면 경쟁사에 뒤처진다고 경고했다. 양자 기계는 수퍼컴퓨터로도 처리하는 데 수년이 걸리는 데이터를 수 초 이내에 처리해 낼 수 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매튜 브라이스는 특히 양자 컴퓨팅 기술을 사용하여 중요한 컴퓨팅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자 기계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더 빨리 처리하여 정보를 프로세스하고 통찰력을 얻는 과정에 가속도를 붙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브라이스는 “양자 컴퓨팅에서 머신러닝의 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면 인공지능 도입도 가속화될 것이고 동시에 더욱 효율적이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가트너는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가운데 약 20%가 2021년까지 양자 컴퓨터와 관련된 예산을 책정하리라고 추정했다. 브라이스 역시 매월 CIO들로부터 양자 컴퓨팅에 관한 전화를 20통 가까이 받고 있다. 이들은 주로 양자 컴퓨팅이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 기술을 다룰 수 있는 엔지니어를 어디에서 구할 수 있는지 등을 궁금해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떻게 하면 양자 컴퓨팅을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혁신을 위한 기회로 삼을 수 있을지를 알고 싶어 한다. 브라이스는 이런 의문은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밝혔다. 왜냐하면 CIO들은 이미 머신러닝이나 인공지능 기술을 무시하는 실수를 저지른 바 있고 그러한 실수를 다시 반복해서는 안 될 것이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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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AI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머신러닝용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으로 양자 컴퓨팅이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양자 컴퓨팅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고, 누가 양자 컴퓨팅의 비즈니스 잠재력을 이미 시험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양자 컴퓨팅은 한때 그림의 떡처럼 여겨지던 기술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기업에서 머신러닝, 최적화, 검색 문제 등 전통적인 컴퓨팅 모형이 해결하지 못했던 과제들을 해결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트너는 지금 양자 컴퓨팅 기술에 대한 탐색을 시작하지 않으면 경쟁사에 뒤처진다고 경고했다. 양자 기계는 수퍼컴퓨터로도 처리하는 데 수년이 걸리는 데이터를 수 초 이내에 처리해 낼 수 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매튜 브라이스는 특히 양자 컴퓨팅 기술을 사용하여 중요한 컴퓨팅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자 기계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더 빨리 처리하여 정보를 프로세스하고 통찰력을 얻는 과정에 가속도를 붙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브라이스는 “양자 컴퓨팅에서 머신러닝의 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면 인공지능 도입도 가속화될 것이고 동시에 더욱 효율적이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가트너는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가운데 약 20%가 2021년까지 양자 컴퓨터와 관련된 예산을 책정하리라고 추정했다. 브라이스 역시 매월 CIO들로부터 양자 컴퓨팅에 관한 전화를 20통 가까이 받고 있다. 이들은 주로 양자 컴퓨팅이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 기술을 다룰 수 있는 엔지니어를 어디에서 구할 수 있는지 등을 궁금해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떻게 하면 양자 컴퓨팅을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혁신을 위한 기회로 삼을 수 있을지를 알고 싶어 한다. 브라이스는 이런 의문은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밝혔다. 왜냐하면 CIO들은 이미 머신러닝이나 인공지능 기술을 무시하는 실수를 저지른 바 있고 그러한 실수를 다시 반복해서는 안 될 것이기 때문이...

2018.02.09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기술 (3)

LHG 컴퓨팅 그리드를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 지난 열 번째 글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LHC 빅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CERN에서 국제 공동 인프라로 구축한 LHC 컴퓨팅 그리드는 전 세계에 걸친 고에너지 물리학 연구소와 국립 컴퓨팅 센터의 자원을 묶어 Tier-0, Tier-1, Tier-2의 세 개의 계층으로 크게 구분되는 계층형 시스템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전지구적 분산 컴퓨팅 인프라인 LHC 컴퓨팅 그리드가 하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로 통합되어 동작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네트워크 인프라이다. LHC 컴퓨팅 그리드가 다른 컴퓨팅 인프라와 다른 점은 대륙과 국가를 넘나드는 전 지구적인 컴퓨팅 인프라라는 점이다. 무엇보다도, 컴퓨팅 인프라의 자원통합이 단순히 노드 대 노드, 랙 대 랙 수준이 아니라 데이터센터 대 데이터센터 수준의 인프라 통합이 이루어져야 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컴퓨팅 인프라 개발보다 훨씬 더 어려운 문제들이 많았다. 지난 아홉 번째 글에서 잠시 언급한 바와 같이 각 국가, 연구소별 데이터센터의 보안 및 네트워크 관리 정책이 달라서 그리드에서 실행되는 분석 작업의 실패율이 40%가 넘었던 것과 같은 문제가 그런 문제이다. 가상 머신을 이용한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서 어느 정도 해결하기는 했지만, 데이터센터 대 데이터센터 수준의 컴퓨팅 인프라 통합은 기술적으로만 해결되지 않아 어려운 문제이다. LHC 컴퓨팅 그리드 기술이 한창 개발되던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LHC 컴퓨팅 프로젝트에서 가장 많이 화두가 되었던 문제는 네트워크 인프라에 관한 것이었다. LHC 가속기의 검출기에서 실험 데이터가 생성되면 원시 데이터는 CERN의 Tier-0 데이터 센터에 우선 보관되지만, 이후 실험의 방향을 적절하게 정하고 다음 실험을 신속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획득된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해야 하기 때문에 메타데이터가 붙여진 가공된 데이터가 전 세계의 Tier-1, Tier-2 데이터 센터로 적시에 전송될 ...

빅데이터 수퍼컴퓨터 분산 컴퓨팅 김진철 LHG 컴퓨팅 그리드

2017.12.06

LHG 컴퓨팅 그리드를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 지난 열 번째 글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LHC 빅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CERN에서 국제 공동 인프라로 구축한 LHC 컴퓨팅 그리드는 전 세계에 걸친 고에너지 물리학 연구소와 국립 컴퓨팅 센터의 자원을 묶어 Tier-0, Tier-1, Tier-2의 세 개의 계층으로 크게 구분되는 계층형 시스템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전지구적 분산 컴퓨팅 인프라인 LHC 컴퓨팅 그리드가 하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로 통합되어 동작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네트워크 인프라이다. LHC 컴퓨팅 그리드가 다른 컴퓨팅 인프라와 다른 점은 대륙과 국가를 넘나드는 전 지구적인 컴퓨팅 인프라라는 점이다. 무엇보다도, 컴퓨팅 인프라의 자원통합이 단순히 노드 대 노드, 랙 대 랙 수준이 아니라 데이터센터 대 데이터센터 수준의 인프라 통합이 이루어져야 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컴퓨팅 인프라 개발보다 훨씬 더 어려운 문제들이 많았다. 지난 아홉 번째 글에서 잠시 언급한 바와 같이 각 국가, 연구소별 데이터센터의 보안 및 네트워크 관리 정책이 달라서 그리드에서 실행되는 분석 작업의 실패율이 40%가 넘었던 것과 같은 문제가 그런 문제이다. 가상 머신을 이용한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서 어느 정도 해결하기는 했지만, 데이터센터 대 데이터센터 수준의 컴퓨팅 인프라 통합은 기술적으로만 해결되지 않아 어려운 문제이다. LHC 컴퓨팅 그리드 기술이 한창 개발되던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LHC 컴퓨팅 프로젝트에서 가장 많이 화두가 되었던 문제는 네트워크 인프라에 관한 것이었다. LHC 가속기의 검출기에서 실험 데이터가 생성되면 원시 데이터는 CERN의 Tier-0 데이터 센터에 우선 보관되지만, 이후 실험의 방향을 적절하게 정하고 다음 실험을 신속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획득된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해야 하기 때문에 메타데이터가 붙여진 가공된 데이터가 전 세계의 Tier-1, Tier-2 데이터 센터로 적시에 전송될 ...

2017.12.06

2017년 11월 슈퍼컴퓨터 톱10 순위는?

2017년 11월 500대 슈퍼컴퓨터 최상단에 위치한 10위 이내의 슈퍼컴퓨터들은 어디에 활용되고 있을까? 날씨와 무기, 해류, 여타 물리 현상과 관련한 용도로 이용되고 있다. 이들은 지구 상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이기도 하지만 기업들이 장차 활용할 기술의 보여준다는 의미도 지닌다. 때로는 단지 규모의 차이에 그치는 경우도 있다. ciokr@idg.co.kr

슈퍼컴퓨터 수퍼컴퓨터 톱500

2017.11.14

2017년 11월 500대 슈퍼컴퓨터 최상단에 위치한 10위 이내의 슈퍼컴퓨터들은 어디에 활용되고 있을까? 날씨와 무기, 해류, 여타 물리 현상과 관련한 용도로 이용되고 있다. 이들은 지구 상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이기도 하지만 기업들이 장차 활용할 기술의 보여준다는 의미도 지닌다. 때로는 단지 규모의 차이에 그치는 경우도 있다. ciokr@idg.co.kr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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