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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 업계에 부는 M&A, 찻잔 속의 태풍 될까

최근 2건의 M&A가 있었다. 둘 다 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에서 이름을 알린 업체들이다. 하나는 루커고 다른 하는 태블로다. 이 둘은 각각 구글 클라우드와 세일즈포스에 인수됐다. 둘의 공통점은 더 있다. 인수한 회사가 클라우드 업체라는 것이다. 또한 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 업계의 M&A는 과거 BI 시장이 한창 붐이었던 2000년 후반 활발했던 인수전을 떠올리게 한다.    구글 클라우드가 미화 26억 달러에 애널리틱스 소프트웨어 회사인 루커(Looker)를 인수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SaaS CRM의 거대 기업인 세일즈포스가 157억 달러에 경쟁 애널리틱스 회사인 태블로(Tableau)를 주식 거래를 통해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세일즈포스의 인수 사례 중 가장 큰 규모다.  그 두 회사 모두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해 쓸 현금이나 주식이 부족하지는 않지만, 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 시장이 빠르게 줄어들어 왔고, 인수로 인해 모든 공급업체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거대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더 치열한 경쟁에 놓이게 되었다는 것이 자명해진다는 점에서 입찰전쟁이 벌어졌다는 것을 짐작해볼 수 있다.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는 "구글 클라우드에 루커를 더하면 데이터를  수집하는 일부터 결과를 시각화하고, 데이터 및 통찰력을 일상적인 워크플로우에 통합하기까지 좀더 완벽한 애널리틱스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소매업에서 공급망 애널리틱스, 엔터테인먼트에서의 미디어 애널리틱스, 글로벌 규모의 의료 애널리틱스 등 주요 부문에서 업계별 애널리틱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시장 조사 회사인 가트너의 리타 살람 부사장은 이 주제에 관해 자신의 블로그 게시물에서 "구글의 루커 인수는 구글 애널리틱스 스택의 틈새를 메워주며, 확실히 시너지와 아키텍처 정렬을 가져다줄 것이다. CIO들은 구글이 약속한 대로 루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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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최근 2건의 M&A가 있었다. 둘 다 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에서 이름을 알린 업체들이다. 하나는 루커고 다른 하는 태블로다. 이 둘은 각각 구글 클라우드와 세일즈포스에 인수됐다. 둘의 공통점은 더 있다. 인수한 회사가 클라우드 업체라는 것이다. 또한 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 업계의 M&A는 과거 BI 시장이 한창 붐이었던 2000년 후반 활발했던 인수전을 떠올리게 한다.    구글 클라우드가 미화 26억 달러에 애널리틱스 소프트웨어 회사인 루커(Looker)를 인수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SaaS CRM의 거대 기업인 세일즈포스가 157억 달러에 경쟁 애널리틱스 회사인 태블로(Tableau)를 주식 거래를 통해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세일즈포스의 인수 사례 중 가장 큰 규모다.  그 두 회사 모두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해 쓸 현금이나 주식이 부족하지는 않지만, 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 시장이 빠르게 줄어들어 왔고, 인수로 인해 모든 공급업체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거대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더 치열한 경쟁에 놓이게 되었다는 것이 자명해진다는 점에서 입찰전쟁이 벌어졌다는 것을 짐작해볼 수 있다.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는 "구글 클라우드에 루커를 더하면 데이터를  수집하는 일부터 결과를 시각화하고, 데이터 및 통찰력을 일상적인 워크플로우에 통합하기까지 좀더 완벽한 애널리틱스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소매업에서 공급망 애널리틱스, 엔터테인먼트에서의 미디어 애널리틱스, 글로벌 규모의 의료 애널리틱스 등 주요 부문에서 업계별 애널리틱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시장 조사 회사인 가트너의 리타 살람 부사장은 이 주제에 관해 자신의 블로그 게시물에서 "구글의 루커 인수는 구글 애널리틱스 스택의 틈새를 메워주며, 확실히 시너지와 아키텍처 정렬을 가져다줄 것이다. CIO들은 구글이 약속한 대로 루커의...

2019.06.14

CFO가 원하는 ERP, IT가 해야 할 3가지

ERP시스템의 성공에서 프로세스 변화는 핵심이며, IT가 재무부서에 진짜 가치를 제공해 줄 방법이다. 경영진이 재무 상태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정보에 근거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대기업은 재무 상태를 정확히 전달하고, 투자자에게 도움을 주며, 세금을 비롯한 요구사항들을 준수하기 위해 수 많은 재무 분석가와 회계사를 채용한다. 그러나 이들 전문가들이 부정확한 데이터와 보고서를 전달하는 노후화된 애플리케이션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너무 많다. IT리더는 더 나은 기술로 회계 감사관, CFO, 기타 재무 분야 책임자들을 지원할 수 있다. 재무부서가 원하는 ERP의 특징 재무부서 관리자들은 여러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최신 시스템과 기술을 요구한다. IT부서는 적합한 ERP시스템을 선택하기 위해 재무부서의 요구 사항을 이해해야 한다. 다음은 재무부서가 ERP시스템에서 기대하는 3가지 속성이다. 1. 기업의 성장과 보조를 맞춘다 조직은 복잡하게 성장을 한다. ERP시스템과 재무 기능(직능)은 이런 기업 성장에 보조를 맞춰야 한다. 예를 들어, 최근 큰 기업 인수나 비즈니스 변혁을 거친 조직의 오래된 ERP시스템을 새로운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KPMG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책임자 키쓰 매티올리는 "초기 ERP는 프로세스를 소프트웨어에 맞췄다. 오랜 기간 효과를 거뒀던 방법이다. 그러나 세상이 바뀌면서, 이런 방식으로 수정한 프로세스의 효과가 사라졌다. 보조 프로세스가 필요해진 것이다"고 설명했다. 2. 오류가 많은 스프레드시트 이용을 최소화한다 매년 ERP시스템과 다른 비즈니스 소프트웨어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는데도, 중요한 재무 기능 중 상당수가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스프레드시트를 함께 사용한다. 이들 파일은 품질을 지원하는 전통적인 IT나 프로젝트 관리 도구가 미흡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2013년, 텔레그래프(The T...

Saas 클라우드 ERP 재무부서 분석 KPMG 하이페리온 가치 ERP CFO IT부서 CIO 태블로

2016.07.21

ERP시스템의 성공에서 프로세스 변화는 핵심이며, IT가 재무부서에 진짜 가치를 제공해 줄 방법이다. 경영진이 재무 상태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정보에 근거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대기업은 재무 상태를 정확히 전달하고, 투자자에게 도움을 주며, 세금을 비롯한 요구사항들을 준수하기 위해 수 많은 재무 분석가와 회계사를 채용한다. 그러나 이들 전문가들이 부정확한 데이터와 보고서를 전달하는 노후화된 애플리케이션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너무 많다. IT리더는 더 나은 기술로 회계 감사관, CFO, 기타 재무 분야 책임자들을 지원할 수 있다. 재무부서가 원하는 ERP의 특징 재무부서 관리자들은 여러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최신 시스템과 기술을 요구한다. IT부서는 적합한 ERP시스템을 선택하기 위해 재무부서의 요구 사항을 이해해야 한다. 다음은 재무부서가 ERP시스템에서 기대하는 3가지 속성이다. 1. 기업의 성장과 보조를 맞춘다 조직은 복잡하게 성장을 한다. ERP시스템과 재무 기능(직능)은 이런 기업 성장에 보조를 맞춰야 한다. 예를 들어, 최근 큰 기업 인수나 비즈니스 변혁을 거친 조직의 오래된 ERP시스템을 새로운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KPMG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책임자 키쓰 매티올리는 "초기 ERP는 프로세스를 소프트웨어에 맞췄다. 오랜 기간 효과를 거뒀던 방법이다. 그러나 세상이 바뀌면서, 이런 방식으로 수정한 프로세스의 효과가 사라졌다. 보조 프로세스가 필요해진 것이다"고 설명했다. 2. 오류가 많은 스프레드시트 이용을 최소화한다 매년 ERP시스템과 다른 비즈니스 소프트웨어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는데도, 중요한 재무 기능 중 상당수가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스프레드시트를 함께 사용한다. 이들 파일은 품질을 지원하는 전통적인 IT나 프로젝트 관리 도구가 미흡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2013년, 텔레그래프(The T...

2016.07.21

한국오라클, 인수한 솔루션들로 비ERP 고객 공략

한국오라클이 비ERP로 자사 영업을 확대해 향후 국내 시장에서 ‘넘버 원’ 애플리케이션 업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국오라클은 그 동안 오라클 본사가 인수한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을 국내외에서 어떻게 영업했고 어떠한 성과를 냈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한국오라클이 밝힌 ‘Beyond ERP’ 전략은 오라클 ERP가 아닌 경쟁사의 ERP를 사용하는 기업이라 하더라도 오라클이 인수한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고, 이 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의도다. 한국오라클에서 애플리케이션 사업부를 총괄하는 원문경 부사장에 따르면, 국내에서 SAP ERP를 사용하는 기업 가운데 에스오일은 성과관리를 위해 하이페리온(Hyperion)을, 하이닉스반도체는 오라클의 HCM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하이페리온은 오라클이 인수한 BI 솔루션이며 HCM은 오라클이 인수한 피플소프트의 제품이며 이 제품 역시 피플소프트가 인수한 JD에드워드의 HR 솔루션이었다. 이밖에 SAP ERP를 도입한 국내 굴지의 한 기업은 시벨CRM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라클 본사가 인수를 통해 새로운 제품을 늘리면서 과거의 고객들이 인수 이후 제대로 지원받을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무한지원(Unlimited) 정책’을 내놓았다. 원 부사장은 “그 동안 오라클이 인수한 애플리케이션이 꾸준히 업그레이드 버전이 출시되고 있고 전세계 오라클 고객 중 78%는 최신의 두 가지 버전 중 하나를 사용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세일즈 컨설팅을 담당하는 강우진 상무는 “이제 ERP를 인프라로 봐야 한다. 오라클 ERP가 아닌 다른 제품을 이미 사용하는 기업이라 해도 사업장을 늘리거나 해외 사업을 확장하려면, ERP 이외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들이 많다”라며 영업 기회에 대해 언급했다. 이미 인프라처럼 된 ERP를 바꾸기 어렵지만, 그 ...

SAP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ERP PLM 시벨 EPM 하이페리온 피플소프트

2011.07.13

한국오라클이 비ERP로 자사 영업을 확대해 향후 국내 시장에서 ‘넘버 원’ 애플리케이션 업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국오라클은 그 동안 오라클 본사가 인수한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을 국내외에서 어떻게 영업했고 어떠한 성과를 냈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한국오라클이 밝힌 ‘Beyond ERP’ 전략은 오라클 ERP가 아닌 경쟁사의 ERP를 사용하는 기업이라 하더라도 오라클이 인수한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고, 이 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의도다. 한국오라클에서 애플리케이션 사업부를 총괄하는 원문경 부사장에 따르면, 국내에서 SAP ERP를 사용하는 기업 가운데 에스오일은 성과관리를 위해 하이페리온(Hyperion)을, 하이닉스반도체는 오라클의 HCM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하이페리온은 오라클이 인수한 BI 솔루션이며 HCM은 오라클이 인수한 피플소프트의 제품이며 이 제품 역시 피플소프트가 인수한 JD에드워드의 HR 솔루션이었다. 이밖에 SAP ERP를 도입한 국내 굴지의 한 기업은 시벨CRM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라클 본사가 인수를 통해 새로운 제품을 늘리면서 과거의 고객들이 인수 이후 제대로 지원받을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무한지원(Unlimited) 정책’을 내놓았다. 원 부사장은 “그 동안 오라클이 인수한 애플리케이션이 꾸준히 업그레이드 버전이 출시되고 있고 전세계 오라클 고객 중 78%는 최신의 두 가지 버전 중 하나를 사용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세일즈 컨설팅을 담당하는 강우진 상무는 “이제 ERP를 인프라로 봐야 한다. 오라클 ERP가 아닌 다른 제품을 이미 사용하는 기업이라 해도 사업장을 늘리거나 해외 사업을 확장하려면, ERP 이외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들이 많다”라며 영업 기회에 대해 언급했다. 이미 인프라처럼 된 ERP를 바꾸기 어렵지만, 그 ...

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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