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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자동화에 사활 건다'… 오픈월드서 밝힌 오라클 전략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있을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오라클은 AI 기술 통합 추진의 더 큰 일환으로 대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디지털 비서 분야에 주력할 예정이다. 작년에는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잠정적인 움직임만을 보여줬었다.   또한 CIO는 오라클이 더 많은 자동화 툴과 새로운 기능성을 통해 클라우드 앱을 확장하여 타사 포인트 솔루션과의 인터페이스 필요성을 잠재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강된 새로운 기능 중에는 고객이 사용량에 따라 물리적 물체들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도록 지원하는 사물인터넷 화폐화 툴(IoT Monetization tool), 오라클 고객인 비즈니스와 더 쉽게 거래할 수 있게 해주는 오라클 비즈니스 네트워크, 채용담당자 및 HR 직원을 위한 링크드인 통합,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고객을 추적하는 오라클의 CX 유니티 플랫폼과의 더욱 심화된 통합 등이 있다.  그러나 오라클이 이번주에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재무 성과에서 클라우드 매출을 자세히 밝히기를 꺼려함에도 불구하고 오라클이 이제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입지를 다졌다는 것이다.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담당 수석 부사장 스티브 미란다는 사전 브리핑에서 “현재 성공적인 고객을 많이 확보하고 있으며, 이들 중 다수가 클라우드에서의 성공 사례에 대해 이번 컨퍼런스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모든 형태와 규모의 기업은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SaaS 애플리케이션이 가져올 수 있는 변화의 속도에 맞춰 가장 현대적인 것을 유지함으로써 이익을 얻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람을 위한 자동화 자동화는 오라클이 AI를 추진하는 분야 중 하나다. 오라클 자율 데이터베이스는 이전에 관리자가 수행한 많은 프로비저닝, 패치 적용 및 성능 관리를 수행하기 위해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오라클은 자동화할 수 있는 다른 작업을 전사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오라클 E...

CIO 인공지능 CX 알렉사 고객경험 챗봇 디지털 비서 CX 유니티 데이터폭스 오픈월드 아리바 EPM SAP 오라클 인수 HR M&A 아마존 ERP SCM 클라우드 자동화

2019.09.19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있을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오라클은 AI 기술 통합 추진의 더 큰 일환으로 대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디지털 비서 분야에 주력할 예정이다. 작년에는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잠정적인 움직임만을 보여줬었다.   또한 CIO는 오라클이 더 많은 자동화 툴과 새로운 기능성을 통해 클라우드 앱을 확장하여 타사 포인트 솔루션과의 인터페이스 필요성을 잠재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강된 새로운 기능 중에는 고객이 사용량에 따라 물리적 물체들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도록 지원하는 사물인터넷 화폐화 툴(IoT Monetization tool), 오라클 고객인 비즈니스와 더 쉽게 거래할 수 있게 해주는 오라클 비즈니스 네트워크, 채용담당자 및 HR 직원을 위한 링크드인 통합,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고객을 추적하는 오라클의 CX 유니티 플랫폼과의 더욱 심화된 통합 등이 있다.  그러나 오라클이 이번주에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재무 성과에서 클라우드 매출을 자세히 밝히기를 꺼려함에도 불구하고 오라클이 이제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입지를 다졌다는 것이다.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담당 수석 부사장 스티브 미란다는 사전 브리핑에서 “현재 성공적인 고객을 많이 확보하고 있으며, 이들 중 다수가 클라우드에서의 성공 사례에 대해 이번 컨퍼런스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모든 형태와 규모의 기업은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SaaS 애플리케이션이 가져올 수 있는 변화의 속도에 맞춰 가장 현대적인 것을 유지함으로써 이익을 얻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람을 위한 자동화 자동화는 오라클이 AI를 추진하는 분야 중 하나다. 오라클 자율 데이터베이스는 이전에 관리자가 수행한 많은 프로비저닝, 패치 적용 및 성능 관리를 수행하기 위해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오라클은 자동화할 수 있는 다른 작업을 전사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오라클 E...

2019.09.19

기업 회생에 분석 툴을 적극 활용한 의료기 제조사 이야기

마이크 마호니가 2012년 의료기기 제조사 보스턴 사이언티픽(Boston Scientific)의 CEO로 취임할 당시, 이 회사가 안고 있던 문제는 ‘매출이 줄고 있고 이 회사의 가장 큰 사업분야들이 속한 시장이 정체하거나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었다. 마호니는 비용을 줄이고 인력을 구조조정했으며 선별적인 인수를 단행했다. 하지만 그가 정말 생각한 것은, 장기적으로 회사를 살릴 수 있는 게 바로 정보라는 점이었다. 경영진부터 인턴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에게 신속하게 활용 가능한, 일관성 있는 정보였다. 보스턴 사이언티픽 CIO 리치 아두치는 마호니에 대해 “숫자로 모든 것을 보여주는 GE에서 10년 이상 근무했던 인물로 ‘매우 기술 중심적인 사람’으로 평가했다. "마호니는 변혁적인 정보가 회사에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고 있다"라고 아두치는 덧붙였다. 헤드헌팅 기업 헤드릭&스트러글(Heidrick & Struggles)의 파트너 필 슈나이더메이어는 다른 간부급 임원들이 데이터를 요구하면서 CIO가 나서야 할 때가 됐다”라고 밝혔다. “IT는 회사의 성장과 운영을 도울 수 있는 데이터를 저장한다고 경영진들이 인식하기 때문에 기대치는 실시간 분석을 위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 툴을 CIO가 제공하리라는 기대치가 상승했다”라고 슈나이더메이어는 전했다. 과거 보스턴 사이언티픽의 다른 기업 그룹들은 매달 1,300개 이상의 지표로 나타나는 자신들만의 고유한 통계표를 개발했다. 마호니가 새로운 제품 라인과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시장 성장에 주력하겠다는 그의 계획을 발표했을 때 그는 다른 그룹들에도 이 계획을 접목시키고 싶어했다고 아두치는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의 정보가 맞는지 논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같은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라고 아두치는 덧붙였다. --------...

SAP 인메모리 의료 EPM HANA 분석 툴 실적 개선 턴어라운드 비즈니스오브젝티브

2013.08.23

마이크 마호니가 2012년 의료기기 제조사 보스턴 사이언티픽(Boston Scientific)의 CEO로 취임할 당시, 이 회사가 안고 있던 문제는 ‘매출이 줄고 있고 이 회사의 가장 큰 사업분야들이 속한 시장이 정체하거나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었다. 마호니는 비용을 줄이고 인력을 구조조정했으며 선별적인 인수를 단행했다. 하지만 그가 정말 생각한 것은, 장기적으로 회사를 살릴 수 있는 게 바로 정보라는 점이었다. 경영진부터 인턴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에게 신속하게 활용 가능한, 일관성 있는 정보였다. 보스턴 사이언티픽 CIO 리치 아두치는 마호니에 대해 “숫자로 모든 것을 보여주는 GE에서 10년 이상 근무했던 인물로 ‘매우 기술 중심적인 사람’으로 평가했다. "마호니는 변혁적인 정보가 회사에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고 있다"라고 아두치는 덧붙였다. 헤드헌팅 기업 헤드릭&스트러글(Heidrick & Struggles)의 파트너 필 슈나이더메이어는 다른 간부급 임원들이 데이터를 요구하면서 CIO가 나서야 할 때가 됐다”라고 밝혔다. “IT는 회사의 성장과 운영을 도울 수 있는 데이터를 저장한다고 경영진들이 인식하기 때문에 기대치는 실시간 분석을 위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 툴을 CIO가 제공하리라는 기대치가 상승했다”라고 슈나이더메이어는 전했다. 과거 보스턴 사이언티픽의 다른 기업 그룹들은 매달 1,300개 이상의 지표로 나타나는 자신들만의 고유한 통계표를 개발했다. 마호니가 새로운 제품 라인과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시장 성장에 주력하겠다는 그의 계획을 발표했을 때 그는 다른 그룹들에도 이 계획을 접목시키고 싶어했다고 아두치는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의 정보가 맞는지 논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같은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라고 아두치는 덧붙였다. --------...

2013.08.23

한국오라클, 인수한 솔루션들로 비ERP 고객 공략

한국오라클이 비ERP로 자사 영업을 확대해 향후 국내 시장에서 ‘넘버 원’ 애플리케이션 업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국오라클은 그 동안 오라클 본사가 인수한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을 국내외에서 어떻게 영업했고 어떠한 성과를 냈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한국오라클이 밝힌 ‘Beyond ERP’ 전략은 오라클 ERP가 아닌 경쟁사의 ERP를 사용하는 기업이라 하더라도 오라클이 인수한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고, 이 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의도다. 한국오라클에서 애플리케이션 사업부를 총괄하는 원문경 부사장에 따르면, 국내에서 SAP ERP를 사용하는 기업 가운데 에스오일은 성과관리를 위해 하이페리온(Hyperion)을, 하이닉스반도체는 오라클의 HCM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하이페리온은 오라클이 인수한 BI 솔루션이며 HCM은 오라클이 인수한 피플소프트의 제품이며 이 제품 역시 피플소프트가 인수한 JD에드워드의 HR 솔루션이었다. 이밖에 SAP ERP를 도입한 국내 굴지의 한 기업은 시벨CRM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라클 본사가 인수를 통해 새로운 제품을 늘리면서 과거의 고객들이 인수 이후 제대로 지원받을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무한지원(Unlimited) 정책’을 내놓았다. 원 부사장은 “그 동안 오라클이 인수한 애플리케이션이 꾸준히 업그레이드 버전이 출시되고 있고 전세계 오라클 고객 중 78%는 최신의 두 가지 버전 중 하나를 사용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세일즈 컨설팅을 담당하는 강우진 상무는 “이제 ERP를 인프라로 봐야 한다. 오라클 ERP가 아닌 다른 제품을 이미 사용하는 기업이라 해도 사업장을 늘리거나 해외 사업을 확장하려면, ERP 이외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들이 많다”라며 영업 기회에 대해 언급했다. 이미 인프라처럼 된 ERP를 바꾸기 어렵지만, 그 ...

SAP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ERP PLM 시벨 EPM 하이페리온 피플소프트

2011.07.13

한국오라클이 비ERP로 자사 영업을 확대해 향후 국내 시장에서 ‘넘버 원’ 애플리케이션 업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국오라클은 그 동안 오라클 본사가 인수한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을 국내외에서 어떻게 영업했고 어떠한 성과를 냈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한국오라클이 밝힌 ‘Beyond ERP’ 전략은 오라클 ERP가 아닌 경쟁사의 ERP를 사용하는 기업이라 하더라도 오라클이 인수한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고, 이 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의도다. 한국오라클에서 애플리케이션 사업부를 총괄하는 원문경 부사장에 따르면, 국내에서 SAP ERP를 사용하는 기업 가운데 에스오일은 성과관리를 위해 하이페리온(Hyperion)을, 하이닉스반도체는 오라클의 HCM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하이페리온은 오라클이 인수한 BI 솔루션이며 HCM은 오라클이 인수한 피플소프트의 제품이며 이 제품 역시 피플소프트가 인수한 JD에드워드의 HR 솔루션이었다. 이밖에 SAP ERP를 도입한 국내 굴지의 한 기업은 시벨CRM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라클 본사가 인수를 통해 새로운 제품을 늘리면서 과거의 고객들이 인수 이후 제대로 지원받을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무한지원(Unlimited) 정책’을 내놓았다. 원 부사장은 “그 동안 오라클이 인수한 애플리케이션이 꾸준히 업그레이드 버전이 출시되고 있고 전세계 오라클 고객 중 78%는 최신의 두 가지 버전 중 하나를 사용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세일즈 컨설팅을 담당하는 강우진 상무는 “이제 ERP를 인프라로 봐야 한다. 오라클 ERP가 아닌 다른 제품을 이미 사용하는 기업이라 해도 사업장을 늘리거나 해외 사업을 확장하려면, ERP 이외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들이 많다”라며 영업 기회에 대해 언급했다. 이미 인프라처럼 된 ERP를 바꾸기 어렵지만, 그 ...

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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