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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자동화의 끝은 오케스트레이션 최적화다

자동화 봇이 널리 퍼지면서 작업이 간소화 됐지만, 이 봇 또한 관리와 최적화라는 추가 업무를 만든다. 여러 자동화 솔루션과 작업을 조직화하는 기존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에도 한계가 있다. 오케스트레이션 최적화 도구가 마지막 구원 타자가 될 지 모른다.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솔루션은 추상적이지 그지없는 4차 산업 혁명의 실체 중 하나다. 전 세계 여러 기업이 다수의 업체를 끼고 다양한 기업용 자동화 도구를 도입했다. 필자가 보컬 카운슬(Vocal Council)과 인터뷰를 해본 결과 RPA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 중 약 40%가 다수의 업체를 동시에 쓰는 듯하다. RPA 도구는 단일 작업부터 시작해 이제 훨씬 더 복잡한 여러 작업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다. 하지만 자동화 도구도 관리가 필요하다. 자동화 도구 제공업체는 역설적이게도 관리까지 자동화하지 못했다. RPA의 핵심 구성 요소는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다. 이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등 나름 발전했지만 아직도 상당수가 재설계되지 않았다. 이러한 설계 부채(design debt) 때문에 오케스트레이터는 기본적인 운영 수치만 표시하는 수준에 그친다.  오케스트레이터는 비용이 너무 높고 통합하기 어려워 기업이 그 이점을 활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여러 자동화 업체를 쓸 때는 더더욱 어렵다. 여러 업체를 쓰게 되면 오히려 자동화의 의미 자체가 퇴색된다. 같은 데이터를 여러 시스템에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회전 의자 접근방식을 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결국 엑셀과 파워포인트는 수치를 활용할 도구가 아닌 수치로 채워야 할 대상으로만 전락한다. 직원은 자동화 봇의 스케줄을 끊임없이 점검하고 오작동이 생기질 않길 빌며 애간장만 태우게 된다.    자동화 vs 오케스트레이션 오케스트레이션이 자동화와 다른 점은 작업의 복잡함이다. 단순하거나 단일한 작업을 일괄적으로 자동화하는 것은 흔히 자동화로 여겨진다. ...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RPA 자동화 오케스트레이션 오케스트레이터 자동화오케스트레이터

2022.09.20

자동화 봇이 널리 퍼지면서 작업이 간소화 됐지만, 이 봇 또한 관리와 최적화라는 추가 업무를 만든다. 여러 자동화 솔루션과 작업을 조직화하는 기존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에도 한계가 있다. 오케스트레이션 최적화 도구가 마지막 구원 타자가 될 지 모른다.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솔루션은 추상적이지 그지없는 4차 산업 혁명의 실체 중 하나다. 전 세계 여러 기업이 다수의 업체를 끼고 다양한 기업용 자동화 도구를 도입했다. 필자가 보컬 카운슬(Vocal Council)과 인터뷰를 해본 결과 RPA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 중 약 40%가 다수의 업체를 동시에 쓰는 듯하다. RPA 도구는 단일 작업부터 시작해 이제 훨씬 더 복잡한 여러 작업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다. 하지만 자동화 도구도 관리가 필요하다. 자동화 도구 제공업체는 역설적이게도 관리까지 자동화하지 못했다. RPA의 핵심 구성 요소는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다. 이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등 나름 발전했지만 아직도 상당수가 재설계되지 않았다. 이러한 설계 부채(design debt) 때문에 오케스트레이터는 기본적인 운영 수치만 표시하는 수준에 그친다.  오케스트레이터는 비용이 너무 높고 통합하기 어려워 기업이 그 이점을 활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여러 자동화 업체를 쓸 때는 더더욱 어렵다. 여러 업체를 쓰게 되면 오히려 자동화의 의미 자체가 퇴색된다. 같은 데이터를 여러 시스템에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회전 의자 접근방식을 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결국 엑셀과 파워포인트는 수치를 활용할 도구가 아닌 수치로 채워야 할 대상으로만 전락한다. 직원은 자동화 봇의 스케줄을 끊임없이 점검하고 오작동이 생기질 않길 빌며 애간장만 태우게 된다.    자동화 vs 오케스트레이션 오케스트레이션이 자동화와 다른 점은 작업의 복잡함이다. 단순하거나 단일한 작업을 일괄적으로 자동화하는 것은 흔히 자동화로 여겨진다. ...

2022.09.20

"쿠버네티스와 깃옵스는 빵과 버터"··· 구글이 깃옵스에 뛰어드는 사연

구글이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대규모로, 지속적으로 구성 및 관리하는 조직을 지원하는 일련의 오픈소스 툴을 구축하고 나서면서 부상 중인 깃옵스(Gitops)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터인 쿠버네티스(2014년 구글에서 개발)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조직의 핵심 계층이 됨에 따라 기업은 방대한 컨테이너를 관리하고 원하는 상태와 실제 상태를 조정하는 전문적 역량을 갖춰야 하는데, 그러려면 전통적으로 깊은 도메인 지식이 필요하다. 헬름(Helm) 차트를 작성하고 YAML 언어로 코딩하는 역량도 포함된다.   구글 특별 엔지니어이며 쿠버네티스의 최초 설계자 중 한 명인 브라이언 그랜트는 지난 주 블로그 글에서 “모든 규모의 기업이 쿠버네티스를 활용해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배포, 운영하는 방법을 현대화한다. 이들 기업에서 사용하는 개발 및 프로덕션 클러스터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점점 더 커지는 환경 전반에 일관적인 구성 및 보안 정책을 만들어 적용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라고 썼다.   깃옵스 : 깃으로 시작하는 데브옵스 깃옵스는 이와 같은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기존 데브옵스에 대한 확장으로 부상했다. 인프라를 코드로 취급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과 그 기반 인프라를 버전 제어 시스템(대체로 깃)에 저장할 수 있으며, 그러면 깃은 개발 팀과 운영 팀 모두를 위한 단일 진실 공급원이 된다.   이후 소프트웨어 에이전트(대부분의 경우 오픈소스 아르고(Argo) 또는 플럭스(Flux) 지속적 제공 툴)가 애플리케이션의 실제 상태가 구성 파일에 선언된 원하는 상태와 일치하는지를 확인한다. 현재 위브웍스(Weaveworks), 코드프레시(Codefresh)와 같은 업체는 기업의 도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호스팅되는 깃옵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랜트는 Infoworld와의 인터뷰에서 “자세히 보면 깃옵스는 퍼펫(Puppet)과 비슷하다. 선언적 접근 방법이며 동기화를 유지하는 ...

깃옵스 오케스트레이터 컨테이너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퍼펫 YAML

2022.05.30

구글이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대규모로, 지속적으로 구성 및 관리하는 조직을 지원하는 일련의 오픈소스 툴을 구축하고 나서면서 부상 중인 깃옵스(Gitops)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터인 쿠버네티스(2014년 구글에서 개발)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조직의 핵심 계층이 됨에 따라 기업은 방대한 컨테이너를 관리하고 원하는 상태와 실제 상태를 조정하는 전문적 역량을 갖춰야 하는데, 그러려면 전통적으로 깊은 도메인 지식이 필요하다. 헬름(Helm) 차트를 작성하고 YAML 언어로 코딩하는 역량도 포함된다.   구글 특별 엔지니어이며 쿠버네티스의 최초 설계자 중 한 명인 브라이언 그랜트는 지난 주 블로그 글에서 “모든 규모의 기업이 쿠버네티스를 활용해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배포, 운영하는 방법을 현대화한다. 이들 기업에서 사용하는 개발 및 프로덕션 클러스터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점점 더 커지는 환경 전반에 일관적인 구성 및 보안 정책을 만들어 적용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라고 썼다.   깃옵스 : 깃으로 시작하는 데브옵스 깃옵스는 이와 같은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기존 데브옵스에 대한 확장으로 부상했다. 인프라를 코드로 취급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과 그 기반 인프라를 버전 제어 시스템(대체로 깃)에 저장할 수 있으며, 그러면 깃은 개발 팀과 운영 팀 모두를 위한 단일 진실 공급원이 된다.   이후 소프트웨어 에이전트(대부분의 경우 오픈소스 아르고(Argo) 또는 플럭스(Flux) 지속적 제공 툴)가 애플리케이션의 실제 상태가 구성 파일에 선언된 원하는 상태와 일치하는지를 확인한다. 현재 위브웍스(Weaveworks), 코드프레시(Codefresh)와 같은 업체는 기업의 도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호스팅되는 깃옵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랜트는 Infoworld와의 인터뷰에서 “자세히 보면 깃옵스는 퍼펫(Puppet)과 비슷하다. 선언적 접근 방법이며 동기화를 유지하는 ...

2022.05.30

IT 자동화 솔루션으로 비즈니스 가속화··· 서브웨이의 '액티브배치' 도입 사례

소프트웨어 매니지먼트 솔루션은 비즈니스와 IT 오퍼레이션 프로세스를 하나의 프레임워크 안에 자동화 해 IT 민첩성(agility)은 높이면서 운영 비용은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솔루션 벤더들은 대형 프로젝트, 과제의 복잡성을 단순화하고 팀 협업을 쉽게 해준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솔루션의 주요 기능들로는 리소스 및 스태프 매니지먼트, 일정 조정 및 관리, 기업 예산, 과제 할당, 그리고 시간 및 리스크 분석이 있다. 서브웨이는 전 세계적으로 3만 7,000여 개의 점포를 갖춘 업계 최대 규모의 샌드위치 체인점이다. 그렇지만 서브웨이는 그 동안 여러 시스템에 의존하다 보니 이를 관리하는 데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로 인해 배치 프로세스(batch process)를 자동화, 통합할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다. 서브웨이 팀은 먼저 업무 간 관계를 관리할 시스템이 필요했다. 그럼으로써 SSIS(Sequel Server Integration Services)와 DTS(Data Transformation Services) 간에 어떤 순서로 업무를 처리할 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오픈VMS와 .NET 플랫폼이 동기화 되기 전까지 데이터 웨어하우스 로드가 불가능했다는 것이다. 데이터베이스 팀은 이처럼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 수동 핸드오프 과정 때문에 문제를 겪고 있었다. 테크놀로지들 간의 의존성을 관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었다. 서브웨이의 시니어 데이터 매니저 레슬리 코스터코는 “각기 다른 별개의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서버를 통해 SSIS와 DTS 패키지를 스케줄링 하고 레거시 오픈 VMS 시스템과 .NET/SQL 플랫폼, 그리고 데이터 웨어하우스 솔루션을 통합하려 했다. SSIS와 DTS 작업간의 의존성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중요했다”라고 말했다. 코스터코는 여러 대의 머신 상에서 SQL 서버를 자동화하는 작업이 어려운 이유가 있다며, ...

ACSI 서브웨이 IT 자동화 액티브배치 오케스트레이터

2015.05.18

소프트웨어 매니지먼트 솔루션은 비즈니스와 IT 오퍼레이션 프로세스를 하나의 프레임워크 안에 자동화 해 IT 민첩성(agility)은 높이면서 운영 비용은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솔루션 벤더들은 대형 프로젝트, 과제의 복잡성을 단순화하고 팀 협업을 쉽게 해준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솔루션의 주요 기능들로는 리소스 및 스태프 매니지먼트, 일정 조정 및 관리, 기업 예산, 과제 할당, 그리고 시간 및 리스크 분석이 있다. 서브웨이는 전 세계적으로 3만 7,000여 개의 점포를 갖춘 업계 최대 규모의 샌드위치 체인점이다. 그렇지만 서브웨이는 그 동안 여러 시스템에 의존하다 보니 이를 관리하는 데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로 인해 배치 프로세스(batch process)를 자동화, 통합할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다. 서브웨이 팀은 먼저 업무 간 관계를 관리할 시스템이 필요했다. 그럼으로써 SSIS(Sequel Server Integration Services)와 DTS(Data Transformation Services) 간에 어떤 순서로 업무를 처리할 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오픈VMS와 .NET 플랫폼이 동기화 되기 전까지 데이터 웨어하우스 로드가 불가능했다는 것이다. 데이터베이스 팀은 이처럼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 수동 핸드오프 과정 때문에 문제를 겪고 있었다. 테크놀로지들 간의 의존성을 관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었다. 서브웨이의 시니어 데이터 매니저 레슬리 코스터코는 “각기 다른 별개의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서버를 통해 SSIS와 DTS 패키지를 스케줄링 하고 레거시 오픈 VMS 시스템과 .NET/SQL 플랫폼, 그리고 데이터 웨어하우스 솔루션을 통합하려 했다. SSIS와 DTS 작업간의 의존성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중요했다”라고 말했다. 코스터코는 여러 대의 머신 상에서 SQL 서버를 자동화하는 작업이 어려운 이유가 있다며, ...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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