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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부터 실패, 굴욕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2021년 이슈 총정리

2021년이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랬다. 하지만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애초의 기대에서 벗어난 것은 또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팀은 올해 상당한 성공을 거둔 반면 윈도우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그렇지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2021년을 정리해보자. 마이크로소프트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모두를 머쓱하게 했던 굴욕적인 순간도 꼽아봤다.   성공 : 하이브리드 워크 캘리포니아 골든 베어스와 같은 풋볼팀은 스탠포드 같은 라이벌팀에게 승리하는 것만으로도 전체 시즌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마찬가지다. 가장 행복한 해는 아니었다고 해도 상당한 성공을 거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데 매진해 왔고 분명 이런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물론 일부는 구글의 워크플레이스나 줌, 슬랙을 더 선호할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는 효율적인 회의와 화상회의 툴이자 협업 솔루션으로 확실하게 개선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 하드웨어 개선을 위해 다른 업체와의 파트너십에도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원격 근무자의 재택근무에 이를 통합하는 작업도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컨퍼런스도 계속해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런 기능을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추가함으로써 이제 기업과 일반 사용자를 위한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올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큰 성공으로 꼽기에 주저함이 없다.   실패 : 일반 사용자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반면 모든 성공은 쉽게 손에서 빠져나가기 마련이다. 성공에 취한 마이크로소프트 M365 임원 일부는 아마도 "모두가 팀즈를 쓰게 하자"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일반 사용자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for Consumers)다. 윈도우 11 작업표시줄에 팀즈 챗을 통합해 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성공이라는 단꿈에서 깨어나자마자 누군가 이건 잘못됐다는 것...

마이크로소프트 2021년 윈도우 하이브리드 워크 재택근무 팀즈 메시 메타버스 서피스 엑스박스

2021.12.30

2021년이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랬다. 하지만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애초의 기대에서 벗어난 것은 또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팀은 올해 상당한 성공을 거둔 반면 윈도우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그렇지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2021년을 정리해보자. 마이크로소프트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모두를 머쓱하게 했던 굴욕적인 순간도 꼽아봤다.   성공 : 하이브리드 워크 캘리포니아 골든 베어스와 같은 풋볼팀은 스탠포드 같은 라이벌팀에게 승리하는 것만으로도 전체 시즌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마찬가지다. 가장 행복한 해는 아니었다고 해도 상당한 성공을 거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데 매진해 왔고 분명 이런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물론 일부는 구글의 워크플레이스나 줌, 슬랙을 더 선호할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는 효율적인 회의와 화상회의 툴이자 협업 솔루션으로 확실하게 개선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 하드웨어 개선을 위해 다른 업체와의 파트너십에도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원격 근무자의 재택근무에 이를 통합하는 작업도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컨퍼런스도 계속해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런 기능을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추가함으로써 이제 기업과 일반 사용자를 위한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올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큰 성공으로 꼽기에 주저함이 없다.   실패 : 일반 사용자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반면 모든 성공은 쉽게 손에서 빠져나가기 마련이다. 성공에 취한 마이크로소프트 M365 임원 일부는 아마도 "모두가 팀즈를 쓰게 하자"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일반 사용자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for Consumers)다. 윈도우 11 작업표시줄에 팀즈 챗을 통합해 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성공이라는 단꿈에서 깨어나자마자 누군가 이건 잘못됐다는 것...

2021.12.30

뜻밖의 이점 있더라··· ‘하이브리드 근무제’의 강점 10가지

하이브리드 업무 양식은 비즈니스 세계의 미래다. 기업 경영진으로서는 사무실 공간과 팀을 재구성하는 과제를 피하기 어렵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환경은 이미 긍정적인 면을 보이고 있다. 특히 IT 부문에서 그렇다. 메타(Meta)의 CIO 아티시 바네르지는 “하이브리드 근무 나름의 문제도 있지만 이로 인한 이점도 상당하다. 이 변화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개척하고 로드맵을 완전히 재구성하며 새로운 협업을 추구하는 발판 역할을 했다”라고 말했다. 물론, 모든 임원들이 하이브리드 근무의 이점을 경험했던 것은 아니다. 또 하이브리드 근무의 장점을 실감한 CIO들도 이런 이점을 장기적으로 유지하고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부서들을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T 리더들도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CIO들은 다음의 10가지 하이브리드 근무 이점 덕분에 팀, IT운영 그리고 궁극적으로 조직이 발전했다고 밝혔다.   재택근무가 가졌던 오랜 오명의 끝 BAH(Booz Allen Hamilton)의 CIO 브래드 스톤은 팬데믹 중 주요 IT 인프라 직원 중 한 명을 재택근무로 전환시켰다. 그 직원은 과거 재택근무를 꺼렸던 인물이었다. 재택근무로 인한 불이익을 걱정했기 때문이었다. 스톤은 “과거에는 우려할 만한 했다. 하지만 [팬데믹이] 그것을 바꾸어 놓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제 고용주와 직원 모두 재택근무에 대해 ‘소외’의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정말로 원하는 곳에서 직업 생활 경로에 불리하지 않은 방식으로 일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라고 스톤은 말했다. 채용 및 인재 유지 강화 몇 년 동안 IT 인재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해온 CIO들은 신입 및 기존 직원의 지리적 요건을 없애거나 최소한 완화할 수 있게 되면서 조금은 안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사 아틀라시안(Atlassian)의 미래 대응 업무를 담당하는 돔 프라이스는 “장소에 상관없이 팀을 구성하고 분산된 방식으로 일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전...

하이브리드 워크 하이브리드 근무 하이브리드 업무 원격근무 재택근무

2021.12.08

하이브리드 업무 양식은 비즈니스 세계의 미래다. 기업 경영진으로서는 사무실 공간과 팀을 재구성하는 과제를 피하기 어렵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환경은 이미 긍정적인 면을 보이고 있다. 특히 IT 부문에서 그렇다. 메타(Meta)의 CIO 아티시 바네르지는 “하이브리드 근무 나름의 문제도 있지만 이로 인한 이점도 상당하다. 이 변화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개척하고 로드맵을 완전히 재구성하며 새로운 협업을 추구하는 발판 역할을 했다”라고 말했다. 물론, 모든 임원들이 하이브리드 근무의 이점을 경험했던 것은 아니다. 또 하이브리드 근무의 장점을 실감한 CIO들도 이런 이점을 장기적으로 유지하고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부서들을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T 리더들도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CIO들은 다음의 10가지 하이브리드 근무 이점 덕분에 팀, IT운영 그리고 궁극적으로 조직이 발전했다고 밝혔다.   재택근무가 가졌던 오랜 오명의 끝 BAH(Booz Allen Hamilton)의 CIO 브래드 스톤은 팬데믹 중 주요 IT 인프라 직원 중 한 명을 재택근무로 전환시켰다. 그 직원은 과거 재택근무를 꺼렸던 인물이었다. 재택근무로 인한 불이익을 걱정했기 때문이었다. 스톤은 “과거에는 우려할 만한 했다. 하지만 [팬데믹이] 그것을 바꾸어 놓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제 고용주와 직원 모두 재택근무에 대해 ‘소외’의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정말로 원하는 곳에서 직업 생활 경로에 불리하지 않은 방식으로 일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라고 스톤은 말했다. 채용 및 인재 유지 강화 몇 년 동안 IT 인재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해온 CIO들은 신입 및 기존 직원의 지리적 요건을 없애거나 최소한 완화할 수 있게 되면서 조금은 안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사 아틀라시안(Atlassian)의 미래 대응 업무를 담당하는 돔 프라이스는 “장소에 상관없이 팀을 구성하고 분산된 방식으로 일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전...

2021.12.08

일문일답 | “우리가 하이브리드 워크를 수용하는 방식” 마이터 존 윌슨 CIO

다른 많은 기업, 기관들과 마찬가지로 마이터(MITRE)는 하이브리드 업무를 효과적이고 원활하게 만드는 방법을 놓고 씨름하고 있다. CIO닷컴의 매리프란 존슨은 마이터의 VP, CIO, CSO인 존 윌슨과 이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마이터에서 35년을 일한 윌슨은 2019년 11월 CIO/CSO로 임명됐다.  그는 450명으로 구성된 ECIS(Enterprise Computing Information and Security) 조직을 관장한다. 또 마이터의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비즈니스 운영과 시스템을 변혁하는 다개년 전략 계획을 이끌고 있다. 메사추세츠 베드포드와 버지니아 맥린에 본부가 있는 마이터는 연방정부가 예산을 투입한 연구개발 센터들을 관리하는 비영리 조직이다. 항공, 국방, 의료, 정보기술, 사이버보안 분야의 여러 정부 조직과 협업한다.  다음은 윌슨이 하이브리드 업무의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나눈 대화를 정리한 내용이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관리 윌슨 : 우리가 원격 근무에 돌입했을 때, 다른 많은 조직들처럼 아주 신속히 기술을 바꾸고, 변화를 추진해야만 했다. 몇 달 만에 모든 준비가 완료되어 작동되기 시작했다. 이후 조직 전체, 여러 사업 단위, 1만 명의 직원들과 관련해 제기된 질문은 이들이 우리가 도입한 것들을 활용하는 방식이었다. 이에 여러 도구와 체계들을 도입했다. 협업 패턴과 도구 사용과 관련된 통찰력 있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였다.  직접 대면 협력을 할 때와 비교할 때, 매끄럽게 수행되지 않는 것들이 일부 존재하는 것은 분명하다. 이에 원격 협력을 잘할 수 있는 방법, 현장 협력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 둘 모두에서 최상을 얻는 방법을 찾도록 장려하고 있다.  그리고 방해가 되는 특정 장애물이 어디에 있는지, 이런 장애물이 기술적 장애물인지, 아니면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 일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정 집단인지 여부 등에 주의를 기울이는 체계를 정착시키려 ...

하이브리드 워크 하이브리드 업무 원격 근무 마이터 존 윌슨

2021.11.30

다른 많은 기업, 기관들과 마찬가지로 마이터(MITRE)는 하이브리드 업무를 효과적이고 원활하게 만드는 방법을 놓고 씨름하고 있다. CIO닷컴의 매리프란 존슨은 마이터의 VP, CIO, CSO인 존 윌슨과 이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마이터에서 35년을 일한 윌슨은 2019년 11월 CIO/CSO로 임명됐다.  그는 450명으로 구성된 ECIS(Enterprise Computing Information and Security) 조직을 관장한다. 또 마이터의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비즈니스 운영과 시스템을 변혁하는 다개년 전략 계획을 이끌고 있다. 메사추세츠 베드포드와 버지니아 맥린에 본부가 있는 마이터는 연방정부가 예산을 투입한 연구개발 센터들을 관리하는 비영리 조직이다. 항공, 국방, 의료, 정보기술, 사이버보안 분야의 여러 정부 조직과 협업한다.  다음은 윌슨이 하이브리드 업무의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나눈 대화를 정리한 내용이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관리 윌슨 : 우리가 원격 근무에 돌입했을 때, 다른 많은 조직들처럼 아주 신속히 기술을 바꾸고, 변화를 추진해야만 했다. 몇 달 만에 모든 준비가 완료되어 작동되기 시작했다. 이후 조직 전체, 여러 사업 단위, 1만 명의 직원들과 관련해 제기된 질문은 이들이 우리가 도입한 것들을 활용하는 방식이었다. 이에 여러 도구와 체계들을 도입했다. 협업 패턴과 도구 사용과 관련된 통찰력 있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였다.  직접 대면 협력을 할 때와 비교할 때, 매끄럽게 수행되지 않는 것들이 일부 존재하는 것은 분명하다. 이에 원격 협력을 잘할 수 있는 방법, 현장 협력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 둘 모두에서 최상을 얻는 방법을 찾도록 장려하고 있다.  그리고 방해가 되는 특정 장애물이 어디에 있는지, 이런 장애물이 기술적 장애물인지, 아니면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 일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정 집단인지 여부 등에 주의를 기울이는 체계를 정착시키려 ...

2021.11.30

일문일답 | 트래블러스 CTO가 말하는 비즈니스 혁신의 미래

많은 조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속도가 팬데믹을 계기로 더욱 빨라졌다. 향후 업무 양태가 하이브리드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이는 현재, 사무실 복귀 계획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제 중 하나는 대면 환경에서 성공적이었던 애자일 팀이 어떻게 새로운 업무 방식에 적응할 것인지다.   CIO닷컴의 메리프란 존슨은 바로 그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트래블러스(Travelers) EVP 겸 최고 기술 및 운영 책임자 모근 르페브르와 마주 앉았다. 2018년 트래블러스에 합류한 르페브르는 기술과 데이터 전략, 사이버보안, 보험 운영 업무, 옴니채널 고객 참여도의 모든 측면을 총괄하는 독특한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녀의 진두지휘 하에 트래블러스는 CIO닷컴에서 수여하는 ‘CIO 100 기술 혁신 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최근 그녀는 포브스 CIO 넥스트(Forbes CIO Next)에서 새롭게 선정한 혁신적인 기술 리더 50인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다음은 CIO닷컴의 리더십 라이브(Leadership Liver) 시리즈의 일환으로 르페브르가 트래블러스에서의 고객 경험 및 직원 경험 발전 방식에 대해 존슨과 나눈 대화를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다. 전체 동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 팀 중심적 조직 구성에 대하여 몇 년 전 우리회사는 기존의 비즈니스 팀과 기술 전문가를 합친 제품 팀을 결성했다. 각 제품 팀은 당사의 3개 사업 부분과 클레임 업무에 걸친 비즈니스 전략과 맞는 매우 구체적인 결과에 집중한다. (비즈니스) 결과의 성공 여부는 각 그룹이 기술과 데이터로 필요한 기능과 솔루션을 구축해 나가는지, 그리고 그러한 고객 중심적 관점을 제대로 갖췄는지 여부로 측정한다. 또한, 결과로부터 반복 과정을 밟는다. 고객이 원하는 것, 현재 구축 중인 것의 대상이 되는 이해관계자가 원하는 것을 이해한 후 기능을 구축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것이다. 그러한 반복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솔루션이 계속 개선되게 된다. 반복적인 접근 방식과 지속적인...

트래블러스 모근 르페브르 하이브리드 워크 원격근무 재택근무 애자일 혁신

2021.11.09

많은 조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속도가 팬데믹을 계기로 더욱 빨라졌다. 향후 업무 양태가 하이브리드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이는 현재, 사무실 복귀 계획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제 중 하나는 대면 환경에서 성공적이었던 애자일 팀이 어떻게 새로운 업무 방식에 적응할 것인지다.   CIO닷컴의 메리프란 존슨은 바로 그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트래블러스(Travelers) EVP 겸 최고 기술 및 운영 책임자 모근 르페브르와 마주 앉았다. 2018년 트래블러스에 합류한 르페브르는 기술과 데이터 전략, 사이버보안, 보험 운영 업무, 옴니채널 고객 참여도의 모든 측면을 총괄하는 독특한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녀의 진두지휘 하에 트래블러스는 CIO닷컴에서 수여하는 ‘CIO 100 기술 혁신 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최근 그녀는 포브스 CIO 넥스트(Forbes CIO Next)에서 새롭게 선정한 혁신적인 기술 리더 50인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다음은 CIO닷컴의 리더십 라이브(Leadership Liver) 시리즈의 일환으로 르페브르가 트래블러스에서의 고객 경험 및 직원 경험 발전 방식에 대해 존슨과 나눈 대화를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다. 전체 동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 팀 중심적 조직 구성에 대하여 몇 년 전 우리회사는 기존의 비즈니스 팀과 기술 전문가를 합친 제품 팀을 결성했다. 각 제품 팀은 당사의 3개 사업 부분과 클레임 업무에 걸친 비즈니스 전략과 맞는 매우 구체적인 결과에 집중한다. (비즈니스) 결과의 성공 여부는 각 그룹이 기술과 데이터로 필요한 기능과 솔루션을 구축해 나가는지, 그리고 그러한 고객 중심적 관점을 제대로 갖췄는지 여부로 측정한다. 또한, 결과로부터 반복 과정을 밟는다. 고객이 원하는 것, 현재 구축 중인 것의 대상이 되는 이해관계자가 원하는 것을 이해한 후 기능을 구축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것이다. 그러한 반복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솔루션이 계속 개선되게 된다. 반복적인 접근 방식과 지속적인...

2021.11.09

"DX 화두는 변화 중"··· 뜨거운 7가지 · 식어가는 3가지

팬데믹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의 촉매였다. 모든 규모의 조직들이 운영 방법,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 디지털 직원 경험에 대해 다시 생각하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다.  가트너의 수석 애널리스트 겸 VP인 호르헤 로페즈에 따르면, 2020년 3월 이전에는 단순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개선하는 조직들이 많았다. 로페즈는 “팬데믹 이전에는 고객사 중 약 80% 제대로 된 트랜스포메이션을 하지 않았다. 그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고 불렀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원격 근무가 ‘기준’으로 자리잡은 지난 18개월, 조직들은 디지털화에 더 초점을 맞추는 노력에 박차를 가했다.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을 하고, 생산성과 결속력을 유지하기 위해 협업 도구를 도입해 활용한 것이 대표적이다. 팬데믹을 극복하기 위해 혁신의 속도를 높여야 했고, 이것이 주요 트렌드로 자리를 잡았다. 로페즈는 “압박이 심한 시기이다. 경쟁을 피해 숨을 장소를 찾기 아주 어렵다. 트랜스포메이션은 점점 더 시장의 새로운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되어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직원들이 일터로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을 발전시키는 조직들이 많다. 이에 직원들의 경쟁력을 유지시키면서, 필요가 없어진 IT 자산들을 퇴역시키는 새 기술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는 동향이 나타났다.  기업 문화에서 흡수를 못할 정도로 변화가 커서 투자와 관심이 식은 특정 기술들도 있다. 로페즈는 “기술의 잠재력과 기업이 이를 활용하는 역량이 서로 충돌하는 경우가 있다”라고 진단했다. 가트너는 최근 NFT(Nonfungible Tokens), 데이터 패브릭(Data fabric), 제너레이티브 AI, 동형 암호(Homomorphic encryption) 등 이머징(새로 부상하는) 기술 리스트를 발표했다. CIO들이 모두 다 여기에 도달한 것은 아니다. 아직까지 프로세스 자동화와 클라우드 워크로드 배포에 집중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I...

자율 운영 셀프 서비스 블록체인 자율 드론 예측 AI 하이브리드 워크 원격근무 센서 오피스 기술 원격 의료 고객 경험

2021.09.01

팬데믹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의 촉매였다. 모든 규모의 조직들이 운영 방법,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 디지털 직원 경험에 대해 다시 생각하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다.  가트너의 수석 애널리스트 겸 VP인 호르헤 로페즈에 따르면, 2020년 3월 이전에는 단순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개선하는 조직들이 많았다. 로페즈는 “팬데믹 이전에는 고객사 중 약 80% 제대로 된 트랜스포메이션을 하지 않았다. 그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고 불렀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원격 근무가 ‘기준’으로 자리잡은 지난 18개월, 조직들은 디지털화에 더 초점을 맞추는 노력에 박차를 가했다.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을 하고, 생산성과 결속력을 유지하기 위해 협업 도구를 도입해 활용한 것이 대표적이다. 팬데믹을 극복하기 위해 혁신의 속도를 높여야 했고, 이것이 주요 트렌드로 자리를 잡았다. 로페즈는 “압박이 심한 시기이다. 경쟁을 피해 숨을 장소를 찾기 아주 어렵다. 트랜스포메이션은 점점 더 시장의 새로운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되어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직원들이 일터로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을 발전시키는 조직들이 많다. 이에 직원들의 경쟁력을 유지시키면서, 필요가 없어진 IT 자산들을 퇴역시키는 새 기술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는 동향이 나타났다.  기업 문화에서 흡수를 못할 정도로 변화가 커서 투자와 관심이 식은 특정 기술들도 있다. 로페즈는 “기술의 잠재력과 기업이 이를 활용하는 역량이 서로 충돌하는 경우가 있다”라고 진단했다. 가트너는 최근 NFT(Nonfungible Tokens), 데이터 패브릭(Data fabric), 제너레이티브 AI, 동형 암호(Homomorphic encryption) 등 이머징(새로 부상하는) 기술 리스트를 발표했다. CIO들이 모두 다 여기에 도달한 것은 아니다. 아직까지 프로세스 자동화와 클라우드 워크로드 배포에 집중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I...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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