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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50도 이르면 성능 저하 시작···미래의 SSD, 냉각 팬 필요할 수도”

오늘날 컴퓨터 이용자 상당수는 ‘C 드라이브’를 표기할 때 ‘C’ 문자가 사용되는 이유를 모른다. 앞으로 몇 년 후면 컴퓨터의 저장장치로 회전형 자기 디스크가 사용되던 때가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용자가 상당수 출현할 것이다.  SSD는 이미 대다수의 PC의 주요 스토리지 장치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SSD의 진화가 꾸준히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의 SSD는 오늘날의 SSD와 사뭇 다를 수 있다. SSD 콘트롤러 제조사 파이슨(Phison)이 PCIe 5세대 이후의 SSD에는 전용 냉각 팬이 필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회사의 세바스티안 진 CTO는 이미 오늘날 일부 고성능 M.2 드라이브에는 방열판이 탑재된 경우가 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는 방열판 상단에서 냉각용 공기를 밀어넣는 팬도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는 더 빠른 속도에 필요한 전력 소모로 인해 불가피하다. 그는 CPU와 GPU와 같은 구성품의 발열이 더 심해짐에 따라 SSD의 냉각 솔루션이 더욱 필요해지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낸드 플래시 메모리의 경우 섭씨 50에서 성능이 저가되기 시작하고 80도 정도에 이르면 동작이 멈출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진 CTO는 “콘트롤러 기술 및 연결 표준의 향후 발전이 방열판이나 전용 팬 없이도 문제를 완화할 수 있겠지만 PCIe 젠5에서 최상의 속도를 얻기 위해서는 M.2 슬롯 상단에 공간 여유를 확보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SSD M.2 PCIe 젠 5 파이슨 발열 냉각팬

2022.03.29

오늘날 컴퓨터 이용자 상당수는 ‘C 드라이브’를 표기할 때 ‘C’ 문자가 사용되는 이유를 모른다. 앞으로 몇 년 후면 컴퓨터의 저장장치로 회전형 자기 디스크가 사용되던 때가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용자가 상당수 출현할 것이다.  SSD는 이미 대다수의 PC의 주요 스토리지 장치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SSD의 진화가 꾸준히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의 SSD는 오늘날의 SSD와 사뭇 다를 수 있다. SSD 콘트롤러 제조사 파이슨(Phison)이 PCIe 5세대 이후의 SSD에는 전용 냉각 팬이 필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회사의 세바스티안 진 CTO는 이미 오늘날 일부 고성능 M.2 드라이브에는 방열판이 탑재된 경우가 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는 방열판 상단에서 냉각용 공기를 밀어넣는 팬도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는 더 빠른 속도에 필요한 전력 소모로 인해 불가피하다. 그는 CPU와 GPU와 같은 구성품의 발열이 더 심해짐에 따라 SSD의 냉각 솔루션이 더욱 필요해지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낸드 플래시 메모리의 경우 섭씨 50에서 성능이 저가되기 시작하고 80도 정도에 이르면 동작이 멈출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진 CTO는 “콘트롤러 기술 및 연결 표준의 향후 발전이 방열판이나 전용 팬 없이도 문제를 완화할 수 있겠지만 PCIe 젠5에서 최상의 속도를 얻기 위해서는 M.2 슬롯 상단에 공간 여유를 확보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3.29

한눈에 살펴보는 ‘NVMe vs. M.2 vs. SATA’

SSD(solid-state drive)는 HDD(hard-disk drive)보다 속도가 빠르다. 하지만 모든 SSD가 같은 것은 아니다. SSD는 모양과 크기가 다양하며, 최대 속도와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PCWorld는 ‘“폼팩터와 속도로 구분한” SSD 선택 가이드’에서 SSD의 종류별 특징을 자세하게 살펴봤다. ‘2021 최고의 SSD 선택 가이드’에서는 추천할 만한 제품에 주목했다. 그러나 이런 정보는 노트북이나 완성품 PC를 구매할 때는 적용하기 어렵다. 이 경우에는 구매하려는 제품에 탑재된 SSD가 사용 용도에 적합한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SSD의 종류별 특징과 차이점을 알아보자. 인터페이스 종류 SSD는 NVMe 혹은 SATA를 사용해 PC의 나머지 부분과 통신한다. 일반적으로 SATA는 NVMe보다 속도가 느리다. 반면 M.2는 사실상 폼팩터에 가까우므로 시중에는 NVMe M.2 SSD와 SATA M.2 SSD가 모두 출시되어 있다.  다만 제품 광고나 설명서에서 가끔 NVMe 드라이브임을 나타내기 위해 ‘M.2 SSD’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2.5인치 폼팩터 SSD임을 나타내기 위해 ‘SATA SSD’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따라서 ‘M.2 SSD’나 ‘SATA SSD’라는 표현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반드시 기술 사양을 확인하고 노트북 또는 데스크톱 PC의 스토리지 드라이브의 대략적인 속도를 확인해야 한다. 속도 : NVMe > SATA 앞서 언급했듯이 NVMe 드라이브는 SATA 드라이브보다 속도가 빠르다. 두 가지 드라이브 모두 M.2 폼팩터를 탑재해도 마찬가지다. 전송률은 NVMe 드라이브가 사용하는 PCIe 커넥터 세대와 개별 모델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 NVMe PCIe 3.0(3세대) SSD의 최대 속도는 3,500MBps다. NVMe PCIe 4.0(4세대) SSD는 7,500MBps까지 전송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제조업체는 특정 모델에서 예상할 수 있는 이론적인 속도를...

NVMe M.2 SATA SSD

2022.01.07

SSD(solid-state drive)는 HDD(hard-disk drive)보다 속도가 빠르다. 하지만 모든 SSD가 같은 것은 아니다. SSD는 모양과 크기가 다양하며, 최대 속도와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PCWorld는 ‘“폼팩터와 속도로 구분한” SSD 선택 가이드’에서 SSD의 종류별 특징을 자세하게 살펴봤다. ‘2021 최고의 SSD 선택 가이드’에서는 추천할 만한 제품에 주목했다. 그러나 이런 정보는 노트북이나 완성품 PC를 구매할 때는 적용하기 어렵다. 이 경우에는 구매하려는 제품에 탑재된 SSD가 사용 용도에 적합한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SSD의 종류별 특징과 차이점을 알아보자. 인터페이스 종류 SSD는 NVMe 혹은 SATA를 사용해 PC의 나머지 부분과 통신한다. 일반적으로 SATA는 NVMe보다 속도가 느리다. 반면 M.2는 사실상 폼팩터에 가까우므로 시중에는 NVMe M.2 SSD와 SATA M.2 SSD가 모두 출시되어 있다.  다만 제품 광고나 설명서에서 가끔 NVMe 드라이브임을 나타내기 위해 ‘M.2 SSD’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2.5인치 폼팩터 SSD임을 나타내기 위해 ‘SATA SSD’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따라서 ‘M.2 SSD’나 ‘SATA SSD’라는 표현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반드시 기술 사양을 확인하고 노트북 또는 데스크톱 PC의 스토리지 드라이브의 대략적인 속도를 확인해야 한다. 속도 : NVMe > SATA 앞서 언급했듯이 NVMe 드라이브는 SATA 드라이브보다 속도가 빠르다. 두 가지 드라이브 모두 M.2 폼팩터를 탑재해도 마찬가지다. 전송률은 NVMe 드라이브가 사용하는 PCIe 커넥터 세대와 개별 모델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 NVMe PCIe 3.0(3세대) SSD의 최대 속도는 3,500MBps다. NVMe PCIe 4.0(4세대) SSD는 7,500MBps까지 전송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제조업체는 특정 모델에서 예상할 수 있는 이론적인 속도를...

2022.01.07

'폼팩터와 속도로 구분한' SSD 선택 가이드

SSD(Solid State Drive)는 분명 구식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보다 이점이 있다. SSD가 더 빠르고 조용하며 전력도 덜 소비한다. 문제는 사양에 일련의 약어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폼 팩터와 속도만 선택하면 된다. 이 가이드에서 그 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SSD 폼팩터 : M.2 드라이브 vs 2.5인치 드라이브 폼팩터부터 시작해 보자. SSD는 모양과 크기가 다양하지만 M.2와 2.5가 가장 보편적인 유형이다. 각 유형은 저마다 장점이 있다. 껌처럼 생긴 M.2 드라이브는 마더보드에 직접 연결되고(그래서 데스크톱 PC의 선정리가 깔끔해지며) 일부 유형은 2.5인치 드라이브보다 빠르다. 일반적인 저장장치처럼 PC에 삽입되는 사각형의 2.5인치 드라이브가 더 저렴한 경우가 많다. 기타 덜 보편적인 폼팩터로는 PCIe 추가 카드와 U.2 드라이브가 있으며, 둘 다 데스크톱 PC에 사용된다. PCIe 추가 카드는 사운드 카드나 그래픽 카드와 비슷해 보이며 같은 PCIe 슬롯을 사용하여 마더보드에 연결된다. U.2 SSD는 2.5인치 드라이브와 비슷해 보이지만 제공업체가 마더보드에 U.2 커넥터를 추가한 경우에만(또는 M.2 슬롯에 사용하기 위해 어댑터를 구매한 경우에만) 작동한다. 또한 구형 노트북이나 미니 PC에 사용되는 mSATA 드라이브도 있지만 최신 하드웨어에서 M.2 드라이브로 대체되었으며 mSATA와 M.2 SSD는 서로 호환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떤 유형을 선택할까?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이 지원할 수 있는 것과 성능 요구사항, 예산 규모, 제작 선호도에 따라 달라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2.5인치와 M.2 폼팩터 중에서 선택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 PCIe 추가 카드와 U.2는 더 틈새시장이며, mSATA는 기존 드라이브를 교체하거나 구형 호환 하드웨어에 추가할 때나 사용된다.   최신 하드웨어나 약간 오래된 고...

SSD M.2 2.5인치 SATA NVMe

2021.03.09

SSD(Solid State Drive)는 분명 구식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보다 이점이 있다. SSD가 더 빠르고 조용하며 전력도 덜 소비한다. 문제는 사양에 일련의 약어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폼 팩터와 속도만 선택하면 된다. 이 가이드에서 그 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SSD 폼팩터 : M.2 드라이브 vs 2.5인치 드라이브 폼팩터부터 시작해 보자. SSD는 모양과 크기가 다양하지만 M.2와 2.5가 가장 보편적인 유형이다. 각 유형은 저마다 장점이 있다. 껌처럼 생긴 M.2 드라이브는 마더보드에 직접 연결되고(그래서 데스크톱 PC의 선정리가 깔끔해지며) 일부 유형은 2.5인치 드라이브보다 빠르다. 일반적인 저장장치처럼 PC에 삽입되는 사각형의 2.5인치 드라이브가 더 저렴한 경우가 많다. 기타 덜 보편적인 폼팩터로는 PCIe 추가 카드와 U.2 드라이브가 있으며, 둘 다 데스크톱 PC에 사용된다. PCIe 추가 카드는 사운드 카드나 그래픽 카드와 비슷해 보이며 같은 PCIe 슬롯을 사용하여 마더보드에 연결된다. U.2 SSD는 2.5인치 드라이브와 비슷해 보이지만 제공업체가 마더보드에 U.2 커넥터를 추가한 경우에만(또는 M.2 슬롯에 사용하기 위해 어댑터를 구매한 경우에만) 작동한다. 또한 구형 노트북이나 미니 PC에 사용되는 mSATA 드라이브도 있지만 최신 하드웨어에서 M.2 드라이브로 대체되었으며 mSATA와 M.2 SSD는 서로 호환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떤 유형을 선택할까?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이 지원할 수 있는 것과 성능 요구사항, 예산 규모, 제작 선호도에 따라 달라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2.5인치와 M.2 폼팩터 중에서 선택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 PCIe 추가 카드와 U.2는 더 틈새시장이며, mSATA는 기존 드라이브를 교체하거나 구형 호환 하드웨어에 추가할 때나 사용된다.   최신 하드웨어나 약간 오래된 고...

2021.03.09

M.2 SSD를 간편하게··· 에이수스의 아이디어 ‘눈길’

일부 메인보드 패키지에 여분의 M.2 나사가 포함된 이유가 무엇일까? PC를 조립하는 와중에 미세한 크기의 고정 나사를 분실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인 에이수스가 신선한 해법을 제시했다.  에이수스는 간단한 플라스틱 고정 클립을 선보였다. 소형 드라이버를 사용하지 않고도 플라스틱 래치를 뒤집어 M.2 드라이브를 고정할 수 있게 해준다. 작은 나사 및 비좁은 공간과 씨름해본 적 있는 이라면 환영할 만한 아이디어다. 에이수스 로그 트위터 피드를 방문하면 실제 동작하는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에이수스의 이번 플라스틱 클립은 회사의 Z590 보드에 적용됐다. 그러나 향후 다른 보드에서도 찾아볼 수 있을 전망이다. 참고로 플라스틱 M.2 고정 클립 아이디어는 여타 OEM PC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이기도 하다. ciokr@idg.co.kr

M.2 에이수스 SSD 설치 PC 조립

2021.02.15

일부 메인보드 패키지에 여분의 M.2 나사가 포함된 이유가 무엇일까? PC를 조립하는 와중에 미세한 크기의 고정 나사를 분실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인 에이수스가 신선한 해법을 제시했다.  에이수스는 간단한 플라스틱 고정 클립을 선보였다. 소형 드라이버를 사용하지 않고도 플라스틱 래치를 뒤집어 M.2 드라이브를 고정할 수 있게 해준다. 작은 나사 및 비좁은 공간과 씨름해본 적 있는 이라면 환영할 만한 아이디어다. 에이수스 로그 트위터 피드를 방문하면 실제 동작하는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에이수스의 이번 플라스틱 클립은 회사의 Z590 보드에 적용됐다. 그러나 향후 다른 보드에서도 찾아볼 수 있을 전망이다. 참고로 플라스틱 M.2 고정 클립 아이디어는 여타 OEM PC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이기도 하다. ciokr@idg.co.kr

2021.02.15

2TB 용량이 200달러 이하 진입··· SSD 구매 체크포인트는?

1TB SSD가 100달러 이하에 판매된다. 2TB 제품도 200달러 이하에서 찾아볼 수 있다. 관세 면제 범위 내에서 2TB SSD를 구매할 수 있게 된 셈이다. 풍성한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 속에서 SSD 구매나 교체를 검토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최신 SSD를 선택할 때 감안해야 할 정보를 함께 정리했다. 먼저 최신 노트북이나 PC를 이용하고 있다면 SATA가 아닌 NVMe 드라이브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표준 SATA SSD 또한 양호한 성능과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지만, NVMe SSD의 성능과 비할 바 아니다. 특히 대량으로 데이터를 자주 전송할 때 진가가 드러난다.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PC에서 뒷받침해줘야 한다. 최신 메인보드나 노트북에서는 NVMe SSD를 연결할 수 있는 M.2 연결을 제공하지만, 구형 제품에서는 이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잦다. 아울러 일부 구형 마더보드는 NVMe 드라이브를 통한 부팅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제품에 따라 바이오스를 업데이트하면 이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마더보드가 NVMe 부팅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보조 드라이브로만 이용할 수 있다.  살펴봐야 할 제원 물론 가격과 용량이 가장 중요하다. 보증 기간은 대부분 3년이지만 5년까지 보증되는 제품도 존재한다. 내구성 측면에서는 소비자가 일반적인 용도로 이용하는 한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정설이다.  가장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제원은 역시 연결 인터페이스 관련 용어다. 알아둬야 할 5가지 용어는 다음과 같다.  - SATA : 연결 유형과 전송 프로토콜을 모두 나타내며 대부분의 2.5 인치 및 3.5 인치 하드 드라이브와 SSD를 PC에 연결하는 데 사용된다. SATA III 속도는 약 600MBps이며, 대부분의 현대 SSD는 이 한계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 PCI-E : 이 인터페이스는 컴퓨터의 PCIe 레인 4개를 이용해 SATA를 월등히 넘어서는 대역폭을...

SSD MSATA PCIe SATA 블랙 프라이데이 M.2 U.2

2019.11.29

1TB SSD가 100달러 이하에 판매된다. 2TB 제품도 200달러 이하에서 찾아볼 수 있다. 관세 면제 범위 내에서 2TB SSD를 구매할 수 있게 된 셈이다. 풍성한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 속에서 SSD 구매나 교체를 검토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최신 SSD를 선택할 때 감안해야 할 정보를 함께 정리했다. 먼저 최신 노트북이나 PC를 이용하고 있다면 SATA가 아닌 NVMe 드라이브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표준 SATA SSD 또한 양호한 성능과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지만, NVMe SSD의 성능과 비할 바 아니다. 특히 대량으로 데이터를 자주 전송할 때 진가가 드러난다.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PC에서 뒷받침해줘야 한다. 최신 메인보드나 노트북에서는 NVMe SSD를 연결할 수 있는 M.2 연결을 제공하지만, 구형 제품에서는 이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잦다. 아울러 일부 구형 마더보드는 NVMe 드라이브를 통한 부팅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제품에 따라 바이오스를 업데이트하면 이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마더보드가 NVMe 부팅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보조 드라이브로만 이용할 수 있다.  살펴봐야 할 제원 물론 가격과 용량이 가장 중요하다. 보증 기간은 대부분 3년이지만 5년까지 보증되는 제품도 존재한다. 내구성 측면에서는 소비자가 일반적인 용도로 이용하는 한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정설이다.  가장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제원은 역시 연결 인터페이스 관련 용어다. 알아둬야 할 5가지 용어는 다음과 같다.  - SATA : 연결 유형과 전송 프로토콜을 모두 나타내며 대부분의 2.5 인치 및 3.5 인치 하드 드라이브와 SSD를 PC에 연결하는 데 사용된다. SATA III 속도는 약 600MBps이며, 대부분의 현대 SSD는 이 한계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 PCI-E : 이 인터페이스는 컴퓨터의 PCIe 레인 4개를 이용해 SATA를 월등히 넘어서는 대역폭을...

2019.11.29

32TB SSD 공개한 삼성전자 "4세대 V-낸드 기술의 강점은..."

삼성전자가 32TB 용량의 SSD를 내년 출하한다. 이 제품에는 회사의 4세대 V-낸드 플래시 기술이 적용돼 있다. 삼성전자가 플래시 메모리 서밋에서 공개한 32TB SSD. 4세대 V-낸드 기술에 기반하고 있다. Credit: 삼성전자 SSD 분야의 발전이 어지러울 정도다. 벌써 32TB 용량의 SSD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올해 3월 16TB 용량의 PM1663a SSD를 출시한 삼성전자는 내년 중 32TB 용량의 SSD를 출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5인치 폼팩터의 이 제품은 이번 주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서 열리고 있는 플래시 메모리 서밋에서 공개되고 있다. 오늘날 SSD 제조사들은 가상현실, HD 동영상, 머신러닝,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의 요구로 인해 SSD 용량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2020년까지 100TB 용량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의 라이언스미스 SSD 및 스토리지 선임 제품 매니저는 회사의 SSD가 제조상의 이점으로 인해 속도 및 내구성 측면에서도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례로 이번 32TB SSD에는 삼성전자의 4세대 V-낸드 플래시 기술이 활용됐다. 이는 단일 칩 패키지에 64 낸드 스토리지 레이어를 적층한 기술이다. 전작에서는 48 레이어가 적층된 3세대 기술이 활용된 바 있다. 스미스는 이로 인해 연속 읽기 및 쓰기 속도가 전작에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적층되는 레이어 수를 늘리면 절전성과 소형화, 내구성 측면에서도 강점이 따른다. 스미스는 향후 구체적인 성능 데이터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이번 SSD는 NVMe 슬롯과 호환되지 않으며 SAS(serial-attached SCSI) 방식을 이용하고 있다. 서버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는 인터페이스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는 Z-SSD를 함께 발표했다. 이는 데이터센터 내에서 캐시로 활용되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회사 측은 빠른 속도로 인해 'SSD와 디램' 사이를 잇는...

SSD 삼성전자 M.2 V-낸드 32TB 플래시 메모리 서밋

2016.08.11

삼성전자가 32TB 용량의 SSD를 내년 출하한다. 이 제품에는 회사의 4세대 V-낸드 플래시 기술이 적용돼 있다. 삼성전자가 플래시 메모리 서밋에서 공개한 32TB SSD. 4세대 V-낸드 기술에 기반하고 있다. Credit: 삼성전자 SSD 분야의 발전이 어지러울 정도다. 벌써 32TB 용량의 SSD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올해 3월 16TB 용량의 PM1663a SSD를 출시한 삼성전자는 내년 중 32TB 용량의 SSD를 출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5인치 폼팩터의 이 제품은 이번 주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서 열리고 있는 플래시 메모리 서밋에서 공개되고 있다. 오늘날 SSD 제조사들은 가상현실, HD 동영상, 머신러닝,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의 요구로 인해 SSD 용량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2020년까지 100TB 용량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의 라이언스미스 SSD 및 스토리지 선임 제품 매니저는 회사의 SSD가 제조상의 이점으로 인해 속도 및 내구성 측면에서도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례로 이번 32TB SSD에는 삼성전자의 4세대 V-낸드 플래시 기술이 활용됐다. 이는 단일 칩 패키지에 64 낸드 스토리지 레이어를 적층한 기술이다. 전작에서는 48 레이어가 적층된 3세대 기술이 활용된 바 있다. 스미스는 이로 인해 연속 읽기 및 쓰기 속도가 전작에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적층되는 레이어 수를 늘리면 절전성과 소형화, 내구성 측면에서도 강점이 따른다. 스미스는 향후 구체적인 성능 데이터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이번 SSD는 NVMe 슬롯과 호환되지 않으며 SAS(serial-attached SCSI) 방식을 이용하고 있다. 서버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는 인터페이스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는 Z-SSD를 함께 발표했다. 이는 데이터센터 내에서 캐시로 활용되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회사 측은 빠른 속도로 인해 'SSD와 디램' 사이를 잇는...

2016.08.11

너무 빨리 너무 빨라진다··· 황새 SSD, 뱁새 인터페이스

안정성 문제를 논외로 하면, 컴퓨팅의 미래는 SSD에 달려 있다. 솔직히 말해 해가 서쪽에서 뜨지 않는 한 누가 기계식 드라이브를 부팅 디바이스로 사용하던 시절의 성능으로 되돌아가려 하겠는가? 이 놀라운 성능의 드라이브가 직면한 과제는 오히려 이런 성능을 PC에 맞추는 일이다. SSD는 말 그대로 인터페이스보다 더 빠르며, SSD가 발전하면 할수록 문제는 더 심각해지고 있다.  이 문제에 느낌표를 찍은 제품이 바로 인텔의 750 시리즈 SSD이다. 인텔 750 시리즈는 대대적인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한편, 많은 의문도 제기하고 있다. 이 제품은 PC용 SSD의 전환점으로 기록된다. 이 제품들은 가까운 시일 내에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겟지만, 언제까지나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 시대의 선구자로 기억될 것이다. NVMe는 현재 대부분의 하드디스크와 SSD가 구동되는 AHCI(Adaptive Host Control Interface)의 대안이다. 사실 AHCI는 하드디스크를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속도의 한계가 있다. SSD를 회전형 드라이브용으로 만든 프로토콜과 명령, 큐 상에서 구동해서 좋을 것이 없다는 것은 쉽게 상상할 수 있다. NVMe는 병렬처리를 좀 더 폭넓게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NVMe의 사양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6만 5000개의 명령어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다. ACHI의 경우는 32개가 최대치였다. 물론 최신 SSD라 하더라도 이렇게 많은 명령을 동시에 쏟아내지는 않지만, 미래 메모리 기술을 위한 여분을 생각해야 한다. 미래란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오게 마련이다. SATA 익스프레스는 이미 최신 SSD 성능에 한참 뒤처지고 있다. 인텔 750 시리즈는 SSD를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현재 친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인터페이스는 SATA이다. SATA 익스프...

인터페이스 SSD PCIe M.2 NVMe

2015.05.13

안정성 문제를 논외로 하면, 컴퓨팅의 미래는 SSD에 달려 있다. 솔직히 말해 해가 서쪽에서 뜨지 않는 한 누가 기계식 드라이브를 부팅 디바이스로 사용하던 시절의 성능으로 되돌아가려 하겠는가? 이 놀라운 성능의 드라이브가 직면한 과제는 오히려 이런 성능을 PC에 맞추는 일이다. SSD는 말 그대로 인터페이스보다 더 빠르며, SSD가 발전하면 할수록 문제는 더 심각해지고 있다.  이 문제에 느낌표를 찍은 제품이 바로 인텔의 750 시리즈 SSD이다. 인텔 750 시리즈는 대대적인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한편, 많은 의문도 제기하고 있다. 이 제품은 PC용 SSD의 전환점으로 기록된다. 이 제품들은 가까운 시일 내에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겟지만, 언제까지나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 시대의 선구자로 기억될 것이다. NVMe는 현재 대부분의 하드디스크와 SSD가 구동되는 AHCI(Adaptive Host Control Interface)의 대안이다. 사실 AHCI는 하드디스크를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속도의 한계가 있다. SSD를 회전형 드라이브용으로 만든 프로토콜과 명령, 큐 상에서 구동해서 좋을 것이 없다는 것은 쉽게 상상할 수 있다. NVMe는 병렬처리를 좀 더 폭넓게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NVMe의 사양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6만 5000개의 명령어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다. ACHI의 경우는 32개가 최대치였다. 물론 최신 SSD라 하더라도 이렇게 많은 명령을 동시에 쏟아내지는 않지만, 미래 메모리 기술을 위한 여분을 생각해야 한다. 미래란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오게 마련이다. SATA 익스프레스는 이미 최신 SSD 성능에 한참 뒤처지고 있다. 인텔 750 시리즈는 SSD를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현재 친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인터페이스는 SATA이다. SATA 익스프...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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