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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톱 넘었다?! 모바일 프로세서 발전상 진단

작은 크기와 더 우수한 성능을 추구하는 연구를 지속해온 가운데, 스마트폰 프로세서가 마침내 데스크톱이 성취하지 못한 새로운 차원에 도달하는데 성공했다. 단순 멀티 코어 CPU를 넘어, 서로 다른 코어 크기와 유형을 집약시킨 멀티 코어 구조를 구현한 것이다. 퀄컴의 기술 마케팅 매니저 시스코 쳉에 따르면 퀄컴의 플래그십 모델인 스냅드래곤 820(Snapdragon 820) 시스템 온 칩(SoC, System on a Chip)에는 서로 다른 두 개의 중앙 프로세서 유형이 결합돼 있다. 이에 더해 칩의 그래픽, 카메라, 센서, 위치, 주변기기, 와이파이, 블루투스, 시그널, 무선 모뎀, 메모리 프로세서 및 컨트롤러 각각이 구현하는 작업 효율성은 CPU의 역량을 넘어선다고 그는 덧붙였다. 지난 11월 퀄컴은 스냅드래곤 820의 후속 모델인 스냅드래곤 835를 선보이기도 했다. 고속 충전 기능까지 내장한 모델이다. 모바일 시장에서 촉발된 이 강력한 진보는 향후 데스크톱 환경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일부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모바일, 데스크톱 시스템 간의 융합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모바일 프로세서 현황 하드웨어 리뷰 및 분석 사이트 에이낸드테크(AnandTech)의 에디터 조슈아 호는 “멀티 코어 기법은 데스크톱 환경에서 먼저 등장했지만, 후발주자인 스마트폰 시장이 그 격차를 따라잡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데스크톱들이 싱글 코어에서 듀얼 코어로 변화하는 데에는 몇 년의 시간이 걸렸지만, 모바일 기기들은 6-12개월만에 그 변화를 완성했다. 그 첫 시작은 2011년 삼성 갤럭시 S II였다”라고 설명했다. 데스크톱 시장의 경우 인텔의 x86 프로세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과 달리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는 영국의 ARM 홀딩스가 설계한 프로세서가 지배력을 확보하고 있다. (ARM은 ‘Advanced RISC Machines’의 약자로, 201...

인텔 애플 ARM CPU 퀄컴 멀티코어 컨티넘 모바일 프로세서

2017.02.16

작은 크기와 더 우수한 성능을 추구하는 연구를 지속해온 가운데, 스마트폰 프로세서가 마침내 데스크톱이 성취하지 못한 새로운 차원에 도달하는데 성공했다. 단순 멀티 코어 CPU를 넘어, 서로 다른 코어 크기와 유형을 집약시킨 멀티 코어 구조를 구현한 것이다. 퀄컴의 기술 마케팅 매니저 시스코 쳉에 따르면 퀄컴의 플래그십 모델인 스냅드래곤 820(Snapdragon 820) 시스템 온 칩(SoC, System on a Chip)에는 서로 다른 두 개의 중앙 프로세서 유형이 결합돼 있다. 이에 더해 칩의 그래픽, 카메라, 센서, 위치, 주변기기, 와이파이, 블루투스, 시그널, 무선 모뎀, 메모리 프로세서 및 컨트롤러 각각이 구현하는 작업 효율성은 CPU의 역량을 넘어선다고 그는 덧붙였다. 지난 11월 퀄컴은 스냅드래곤 820의 후속 모델인 스냅드래곤 835를 선보이기도 했다. 고속 충전 기능까지 내장한 모델이다. 모바일 시장에서 촉발된 이 강력한 진보는 향후 데스크톱 환경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일부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모바일, 데스크톱 시스템 간의 융합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모바일 프로세서 현황 하드웨어 리뷰 및 분석 사이트 에이낸드테크(AnandTech)의 에디터 조슈아 호는 “멀티 코어 기법은 데스크톱 환경에서 먼저 등장했지만, 후발주자인 스마트폰 시장이 그 격차를 따라잡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데스크톱들이 싱글 코어에서 듀얼 코어로 변화하는 데에는 몇 년의 시간이 걸렸지만, 모바일 기기들은 6-12개월만에 그 변화를 완성했다. 그 첫 시작은 2011년 삼성 갤럭시 S II였다”라고 설명했다. 데스크톱 시장의 경우 인텔의 x86 프로세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과 달리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는 영국의 ARM 홀딩스가 설계한 프로세서가 지배력을 확보하고 있다. (ARM은 ‘Advanced RISC Machines’의 약자로, 201...

2017.02.16

블로그 | 윈도우 컨티뉴엄과 함께 한 7일간의 고군분투기

월요일 오후, 필자는 책상에 앉아 무엇인가를 후려치고 싶은 마음을 겨우 참고 있다. 지난 4시간 동안 보통이라면 그 절반의 시간이면 끝낼 수 있는 일을 처리하기 위해 씨름했다. 다른 날과 달랐던 이유는 이번 한 주간 PC 대신 윈도우 폰인 루미아 950(Lumia 950)을 통해 윈도우 10 모바일 데스크톱 컨티뉴엄(Continuum) 모드로만 업무를 처리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각종 게임과 전통적인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손쉬운 멀티태스킹이여, 잘 있거라. 여러 가지 모바일 소프트웨어와 복잡한 앱 생태계여, 어서 오라. 어쩌자고 또 다시 이런 일을 벌였을까? 왜냐하면 컨티뉴엄은 흥미로운 전제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노트북과 씨름하는 대신 휴대폰에 외장 마우스, 키보드, 모니터를 연결하면 데스크톱과 동일한 경험을 얻을 수 있다. 노트북을 집에 두고 휴대폰과 약간의 케이블만 갖고 외출하는 상상을 해 보자. 그리고 필요할 때 주변 기기만 꺼내면 된다! 곧바로 데스크톱 대체재를 얻을 수 있다. 필자 외에도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HP는 IT 부서에 배포해 노트북과 연결해 직원이 회사 밖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신제품 엘리트 x3(Elite x3)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이론적으로는 독립적인 PC를 완전히 포기하고 컨티뉴엄 지원 윈도우 10 휴대폰을 궁극의 모바일 컴퓨터로 사용하는 각 가정의 사용자들도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MS 컨티뉴엄 안에서 7일을 지낸 후, 필자는 휴대폰에서 사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스크톱 모드, 즉 컨티뉴엄이 필자의 필요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외부 장치와 연결된 윈도우 10 모바일 컨티뉴엄 인터페이스 정말 이것밖에 안 되는 걸까? 어쨌든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연산 성능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았다. 물론 작가와 기자는 애플 공동 설립자 스티브 잡스 덕에 유명해진 비유를 빌리자면, 컴퓨터 사용자를 위한 특별 트럭 운전 수업에 참여하지 않아도 ...

리뷰 루미아 윈도우10 컨티뉴엄 컨티넘 UWP 윈도우10모바일 유니버설윈도우플랫폼

2016.05.13

월요일 오후, 필자는 책상에 앉아 무엇인가를 후려치고 싶은 마음을 겨우 참고 있다. 지난 4시간 동안 보통이라면 그 절반의 시간이면 끝낼 수 있는 일을 처리하기 위해 씨름했다. 다른 날과 달랐던 이유는 이번 한 주간 PC 대신 윈도우 폰인 루미아 950(Lumia 950)을 통해 윈도우 10 모바일 데스크톱 컨티뉴엄(Continuum) 모드로만 업무를 처리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각종 게임과 전통적인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손쉬운 멀티태스킹이여, 잘 있거라. 여러 가지 모바일 소프트웨어와 복잡한 앱 생태계여, 어서 오라. 어쩌자고 또 다시 이런 일을 벌였을까? 왜냐하면 컨티뉴엄은 흥미로운 전제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노트북과 씨름하는 대신 휴대폰에 외장 마우스, 키보드, 모니터를 연결하면 데스크톱과 동일한 경험을 얻을 수 있다. 노트북을 집에 두고 휴대폰과 약간의 케이블만 갖고 외출하는 상상을 해 보자. 그리고 필요할 때 주변 기기만 꺼내면 된다! 곧바로 데스크톱 대체재를 얻을 수 있다. 필자 외에도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HP는 IT 부서에 배포해 노트북과 연결해 직원이 회사 밖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신제품 엘리트 x3(Elite x3)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이론적으로는 독립적인 PC를 완전히 포기하고 컨티뉴엄 지원 윈도우 10 휴대폰을 궁극의 모바일 컴퓨터로 사용하는 각 가정의 사용자들도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MS 컨티뉴엄 안에서 7일을 지낸 후, 필자는 휴대폰에서 사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스크톱 모드, 즉 컨티뉴엄이 필자의 필요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외부 장치와 연결된 윈도우 10 모바일 컨티뉴엄 인터페이스 정말 이것밖에 안 되는 걸까? 어쨌든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연산 성능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았다. 물론 작가와 기자는 애플 공동 설립자 스티브 잡스 덕에 유명해진 비유를 빌리자면, 컴퓨터 사용자를 위한 특별 트럭 운전 수업에 참여하지 않아도 ...

2016.05.13

MS, 보급형 루미아 650 스마트폰 발표···컨티넘 기능은 부재 유력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폰을 기업용 기기로 자리매김시켜는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신제품 루미아 650이 회사의 컨티넘 디스플레이 독을 지원하지 않은 채 출시되는 것으로 관측돼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회사는 15일 루미아 650 윈도우 폰을 출시를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밝힌 제원에 따르면 루미아 650 스마트폰은 중저가 제품군에 해당한다. 퀄컴 스냅드래곤 212 프로세서, 1GB 램, 16GB 스토리지, 5인치 1,280 X 720 디스플레이 등이다. 회사는 윈도우 10 모바일 운영체제를 탑재한 이 스마트폰이 200달러 이하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루미아 650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컨티넘 디스플레이 독을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관측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제품 발표 블로그 포스트는 물론 제품 소개 페이지에서도 디스플레이 독 기능을 언급하지 않고 있다. 디스플레이 독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루미아 제품군 중에서 돋보이는 기업용 기능 중 하나다. 이는 윈도우 10 스마트폰을 외장 모니터와 연결시켜 마치 PC처럼 쓸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모니터와 연결한 이후 사용자는 윈도우 10 유니버설 앱을 PC에서처럼 이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시장에 주목하고 있고, 이번 루미아 650의 기업 시장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컨티넘 디스플레이 독 미지원 가능성은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행보로 풀이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루미아 650이 미국을 제외한 유럽 등 일부 지역에서만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마이크로소프트 컨티넘 루미아 650

2016.02.16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폰을 기업용 기기로 자리매김시켜는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신제품 루미아 650이 회사의 컨티넘 디스플레이 독을 지원하지 않은 채 출시되는 것으로 관측돼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회사는 15일 루미아 650 윈도우 폰을 출시를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밝힌 제원에 따르면 루미아 650 스마트폰은 중저가 제품군에 해당한다. 퀄컴 스냅드래곤 212 프로세서, 1GB 램, 16GB 스토리지, 5인치 1,280 X 720 디스플레이 등이다. 회사는 윈도우 10 모바일 운영체제를 탑재한 이 스마트폰이 200달러 이하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루미아 650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컨티넘 디스플레이 독을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관측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제품 발표 블로그 포스트는 물론 제품 소개 페이지에서도 디스플레이 독 기능을 언급하지 않고 있다. 디스플레이 독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루미아 제품군 중에서 돋보이는 기업용 기능 중 하나다. 이는 윈도우 10 스마트폰을 외장 모니터와 연결시켜 마치 PC처럼 쓸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모니터와 연결한 이후 사용자는 윈도우 10 유니버설 앱을 PC에서처럼 이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시장에 주목하고 있고, 이번 루미아 650의 기업 시장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컨티넘 디스플레이 독 미지원 가능성은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행보로 풀이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루미아 650이 미국을 제외한 유럽 등 일부 지역에서만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6.02.16

2015년 막강하고 경이로웠던 컴퓨터 하드웨어 10선

올해의 컴퓨터 하드웨어는 대단했다고 옥상에서 힘껏 외쳐도 좋다! 2014년이 꿈꾼 미래의 IT가 2015년에 현실이 됐다. 우리는 놀랍도록 강력하고 새로운 컴퓨터 기술이 등장하는 것을 다달이 목격했다. 올해 컴퓨터 하드웨어는 사실상 모든 면에서 약진했다. 그래픽 카드는 약세를 딛고 일어섰고, 라우터에는 변화가 일었으며, 놀랄 만큼 강력한 노트북은 정상급 데스크톱과 성능 면에서 동등하게 겨루는 중이며, C타입 USB는 새로운 길을 찾아내며 난항을 마무리 지었다. 이 엄청나게 놀라운 사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는가? 단단히 각오가 됐다면 이 막강한 미래의 IT에 뛰어들어 보자! 바로 ‘오늘’ 컴퓨터에 설치할 수도 있는 그런 하드웨어들이다. ciokr@igd.co.kr

인텔 컨티넘 스팀 머신 밸브 지포스 GTX 980 PCI-E NVMe SSD C타입 USB 4K 게이밍 G싱크 프리싱크 윈도우 10 스팀OS 스카이레이크 마이크로소프트 SSD 라우터 802.11ac 낸드 플래시 제온 AVG 리눅스 그래픽 카드 엔디비아 VRR 디스플레이

2015.12.29

올해의 컴퓨터 하드웨어는 대단했다고 옥상에서 힘껏 외쳐도 좋다! 2014년이 꿈꾼 미래의 IT가 2015년에 현실이 됐다. 우리는 놀랍도록 강력하고 새로운 컴퓨터 기술이 등장하는 것을 다달이 목격했다. 올해 컴퓨터 하드웨어는 사실상 모든 면에서 약진했다. 그래픽 카드는 약세를 딛고 일어섰고, 라우터에는 변화가 일었으며, 놀랄 만큼 강력한 노트북은 정상급 데스크톱과 성능 면에서 동등하게 겨루는 중이며, C타입 USB는 새로운 길을 찾아내며 난항을 마무리 지었다. 이 엄청나게 놀라운 사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는가? 단단히 각오가 됐다면 이 막강한 미래의 IT에 뛰어들어 보자! 바로 ‘오늘’ 컴퓨터에 설치할 수도 있는 그런 하드웨어들이다. ciokr@igd.co.kr

2015.12.29

휴대폰용 윈도우 10 10080 빌드, 이번 주 내 등장

휴대폰용 윈도우 10의 새로운 10080 빌드가 이번 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책임자인 게이브 아울은 12일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빌드의 공개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은 휴대폰용 윈도우 10이 테스터에 공개되는 속도가 기대보다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던 바 있다. 아울은 승인이 된다고 해도 이 빌드가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게시되는데는 며칠 정도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부적으로 매일 빌드 테스트를 실시한다. 승인이 되면 해당 빌드는 패스트링이나 슬로우링 둘 중 하나의 형태로 외부에 공개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해 노키아와 함께 출시한 루미아 폰 대부분이 윈도우 10 테스트 빌드를 구동할 수 있도록 허용해왔다. 아울은 루미아 아이콘 역시 이번 새로운 빌드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대폰용 윈도우 10은 디바이스 플랫폼의 기초를 다지는데 중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관측되는 운영체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0080 빌드에 어떤 기능이 포함될지 밝히지 않았지만, 적어도 여러 가지 강화된 기능과 유니버설 앱 관련 개선점이 적용될 것이 유력하다.  사용자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것은 휴대폰용 컨티넘 기능이다. 단 전화기를 소형 PC로 바꿔주는 컨티넘 기능을 이용하려면 새로운 하드웨어가 필요하다는 점이 문제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 테스트를 어떻게 실시할지는 현재로서는 불확실하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컨티넘

2015.05.13

휴대폰용 윈도우 10의 새로운 10080 빌드가 이번 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책임자인 게이브 아울은 12일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빌드의 공개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은 휴대폰용 윈도우 10이 테스터에 공개되는 속도가 기대보다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던 바 있다. 아울은 승인이 된다고 해도 이 빌드가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게시되는데는 며칠 정도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부적으로 매일 빌드 테스트를 실시한다. 승인이 되면 해당 빌드는 패스트링이나 슬로우링 둘 중 하나의 형태로 외부에 공개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해 노키아와 함께 출시한 루미아 폰 대부분이 윈도우 10 테스트 빌드를 구동할 수 있도록 허용해왔다. 아울은 루미아 아이콘 역시 이번 새로운 빌드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대폰용 윈도우 10은 디바이스 플랫폼의 기초를 다지는데 중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관측되는 운영체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0080 빌드에 어떤 기능이 포함될지 밝히지 않았지만, 적어도 여러 가지 강화된 기능과 유니버설 앱 관련 개선점이 적용될 것이 유력하다.  사용자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것은 휴대폰용 컨티넘 기능이다. 단 전화기를 소형 PC로 바꿔주는 컨티넘 기능을 이용하려면 새로운 하드웨어가 필요하다는 점이 문제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 테스트를 어떻게 실시할지는 현재로서는 불확실하다. ciokr@idg.co.kr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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