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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77%가 내년도 IT 예산 늘리거나 유지할 전망" 베인앤드컴퍼니

글로벌 컨설팅 업체 베인앤드컴퍼니가 지난 월요일 발표한 연례 글로벌 기술 보고서(Technology Report 2022)에 따르면 전 세계 공급망 위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갖가지 악재에도 대부분의 IT 의사결정권자는 2023년도 예산을 늘리거나 그대로 유지할 전망이다.    지난 2년 동안 팬데믹은 기술 예산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팬데믹 초기에는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절반 미만이 내년도 예산 감소를 점쳤다. 하지만 경제가 코로나19 사태의 여파에서 벗어나 회복 속도를 내면서 2021년에는 75%, 2022년에는 90%가 예산 유지 또는 증가를 예상한다고 답했다.  이 수치는 이번 최신 보고서에서 77%로 줄긴 했지만 베인의 글로벌 기술 프랙티스 부문 책임자 데이비드 크로포드에 의하면 이는 IT 부문에서 강력한 제품 및 서비스 수요를 나타내는 지표다.  그는 보고서에서 “오늘날 기술 부문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그래도 CIO와 CTO는 기술 지출을 늘리고 있다”라면서, “물론 예산 압박이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기술은 비용이라기보다 생산성을 높이는 투자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해당 보고서는 벤더들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다양한 조치를 언급했다. 이를테면 소비 기반 가격책정 모델의 수요 증가에 따라 벤더들이 이를 채택하고, 전략적인 제품 개발을 수행할 수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한편 베인은 칩 부족 문제가 점차 완화되고 있지만 회복이 특별하게 빠르거나, 고통이 아예 없을 것 같진 않다고 진단했다. 글로벌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칩 수요 감소는 실리콘 시장 회복에 중요한 기여 요인 중 하나일 수 있으며, 보고서는 회복이 빠를지 느릴지 결정할 수 있는 다음의 2가지 요인도 언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선 극자외선 리소그래피(Extreme Ultraviolet Lithography) 장비(차세대 실리콘에 필요한 장비이며, ...

IT 예산 베인앤드컴퍼니 IT 지출 기술 지출 칩 부족

2022.09.20

글로벌 컨설팅 업체 베인앤드컴퍼니가 지난 월요일 발표한 연례 글로벌 기술 보고서(Technology Report 2022)에 따르면 전 세계 공급망 위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갖가지 악재에도 대부분의 IT 의사결정권자는 2023년도 예산을 늘리거나 그대로 유지할 전망이다.    지난 2년 동안 팬데믹은 기술 예산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팬데믹 초기에는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절반 미만이 내년도 예산 감소를 점쳤다. 하지만 경제가 코로나19 사태의 여파에서 벗어나 회복 속도를 내면서 2021년에는 75%, 2022년에는 90%가 예산 유지 또는 증가를 예상한다고 답했다.  이 수치는 이번 최신 보고서에서 77%로 줄긴 했지만 베인의 글로벌 기술 프랙티스 부문 책임자 데이비드 크로포드에 의하면 이는 IT 부문에서 강력한 제품 및 서비스 수요를 나타내는 지표다.  그는 보고서에서 “오늘날 기술 부문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그래도 CIO와 CTO는 기술 지출을 늘리고 있다”라면서, “물론 예산 압박이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기술은 비용이라기보다 생산성을 높이는 투자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해당 보고서는 벤더들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다양한 조치를 언급했다. 이를테면 소비 기반 가격책정 모델의 수요 증가에 따라 벤더들이 이를 채택하고, 전략적인 제품 개발을 수행할 수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한편 베인은 칩 부족 문제가 점차 완화되고 있지만 회복이 특별하게 빠르거나, 고통이 아예 없을 것 같진 않다고 진단했다. 글로벌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칩 수요 감소는 실리콘 시장 회복에 중요한 기여 요인 중 하나일 수 있으며, 보고서는 회복이 빠를지 느릴지 결정할 수 있는 다음의 2가지 요인도 언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선 극자외선 리소그래피(Extreme Ultraviolet Lithography) 장비(차세대 실리콘에 필요한 장비이며, ...

2022.09.20

인텔 겔싱어 CEO “칩 부족, 2024년까지 지속 유력”

인텔의 팻 겔싱어 CEO에 따르면 칩 부족 현상이 2024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그는 제조 장비의 부족이 한 원인이라고 지목했다.  겔싱어는 CNBC의 테크첵 인터뷰에서 인텔의 1분기 실적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진단했다. 인텔의 1분기 실적은 양호했지만 2분기 전망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고 그는 전했다.  반도체 제조 업계는 수용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생산 중단 문제가 두드러진다. 겔싱어는 제조 장비의 부족과 새로운 반도체 제조 공장을 건설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전반적인 반도체 부족 현상이 2024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보는 이유 중 하나다. 칩 부족 현상이 장비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공장 건설이 더 어려워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ASML은 올해 칩 제조 도구 주문량의 60%만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네덜란드 기업 ASML 홀딩스는 제조공정 10nm 미만의 칩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극자외선(EUV) 기술을 공급하는 유일한 회사다. ASML의 피터 베닝크 CEO는 2주 전 애널리트스트 대상의 실적 발표회에서 “수요가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다. 우리는 수요의 폭을 과소평가했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ASML의 EUV 고객사는 소수다. 인텔과 TSMC, 삼성 등이 전부다. 그러나 이들의 EUV 팹은 그야말로 거대하다. 건물은 축구장 크기이며, 내부의 장비들은 어지간한 집 크기다. 팹을 건설하는데 2~4년이 걸리는 이유다. ciokr@idg.co.kr

팻 겔싱어 인텔 칩 부족 반도체 부족 ASML

2022.05.10

인텔의 팻 겔싱어 CEO에 따르면 칩 부족 현상이 2024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그는 제조 장비의 부족이 한 원인이라고 지목했다.  겔싱어는 CNBC의 테크첵 인터뷰에서 인텔의 1분기 실적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진단했다. 인텔의 1분기 실적은 양호했지만 2분기 전망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고 그는 전했다.  반도체 제조 업계는 수용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생산 중단 문제가 두드러진다. 겔싱어는 제조 장비의 부족과 새로운 반도체 제조 공장을 건설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전반적인 반도체 부족 현상이 2024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보는 이유 중 하나다. 칩 부족 현상이 장비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공장 건설이 더 어려워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ASML은 올해 칩 제조 도구 주문량의 60%만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네덜란드 기업 ASML 홀딩스는 제조공정 10nm 미만의 칩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극자외선(EUV) 기술을 공급하는 유일한 회사다. ASML의 피터 베닝크 CEO는 2주 전 애널리트스트 대상의 실적 발표회에서 “수요가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다. 우리는 수요의 폭을 과소평가했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ASML의 EUV 고객사는 소수다. 인텔과 TSMC, 삼성 등이 전부다. 그러나 이들의 EUV 팹은 그야말로 거대하다. 건물은 축구장 크기이며, 내부의 장비들은 어지간한 집 크기다. 팹을 건설하는데 2~4년이 걸리는 이유다. ciokr@idg.co.kr

2022.05.10

인텔 “중국 코로나 봉쇄조치, 칩 공급망 위험 가중··· 하반기 완화 기대”

인플레이션 압력, 부품 부족 우려, 수요 감소로 인해 인텔의 PC 칩 사업 매출은 1년 전보다 13% 감소했다. 인텔은 최근에 발생한 상하이의 코로나 봉쇄 조치로 인해 부품 공급 제약이 계속해서 문제가 되고 있으며, 공급망 위험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발표에 따르면 인텔의 1분기 실적은 무난했다. 매출이 7% 감소한 184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순익은 8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1%나 성장했다. 인텔 비즈니스에서 가장 비중을 차지하는 CCG(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의 매출이 13% 감소한 93억 달러의 매출을 보인 가운데, 두 번째로 큰 사업 부분인 데이터센터 및 AI 그룹의 매출이 22% 증가한 60억 달러를 기록했다. 나머지 다른 비즈니스 부문도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 인텔의 데이비드 진스너 CFO는 “상업용 분야의 수요가 견조하다. 로우엔드 및 소비자, 교육용 수요의 감소와 러시아 및 벨로루시 지역의 출하 중단 충격을 상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의 코로나 봉쇄 조치로 인해 부품 공급 부족 및 공급망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다. 결과적으로 올해의 PC TAM(Total Available Market)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진스너에 따르면 OEM 기업들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재고 수준을 계속 낮추고 있으며, 재고 소진 현상은 2분기까지 지속된 후 하반기에 완화될 전망이다.  인텔의 팻 겔싱어 CEO는 이더넷 등 일부 영역에서 ‘연관 세트 제한’(matched-set limitation) 현상이 출현해 소비자 PC 시장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참고로 연관 세트 제한이라는 표현은, 세트를 구성하는 중요한 구성 요소가 부족해 해당 PC가 배송되지 않는 현상을 의미하는 업계 신조어다.  겔싱어는 이어 칩 부족 현상이 지난해 미국 경제에 2,400억 달러의 손실을 입혔으며 업계는 파운드리 용량 및 도구 가용성 측면에서 최소 2024년...

중국 상하이 공급망 칩 부족 반도체 부족 인텔

2022.04.29

인플레이션 압력, 부품 부족 우려, 수요 감소로 인해 인텔의 PC 칩 사업 매출은 1년 전보다 13% 감소했다. 인텔은 최근에 발생한 상하이의 코로나 봉쇄 조치로 인해 부품 공급 제약이 계속해서 문제가 되고 있으며, 공급망 위험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발표에 따르면 인텔의 1분기 실적은 무난했다. 매출이 7% 감소한 184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순익은 8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1%나 성장했다. 인텔 비즈니스에서 가장 비중을 차지하는 CCG(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의 매출이 13% 감소한 93억 달러의 매출을 보인 가운데, 두 번째로 큰 사업 부분인 데이터센터 및 AI 그룹의 매출이 22% 증가한 60억 달러를 기록했다. 나머지 다른 비즈니스 부문도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 인텔의 데이비드 진스너 CFO는 “상업용 분야의 수요가 견조하다. 로우엔드 및 소비자, 교육용 수요의 감소와 러시아 및 벨로루시 지역의 출하 중단 충격을 상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의 코로나 봉쇄 조치로 인해 부품 공급 부족 및 공급망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다. 결과적으로 올해의 PC TAM(Total Available Market)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진스너에 따르면 OEM 기업들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재고 수준을 계속 낮추고 있으며, 재고 소진 현상은 2분기까지 지속된 후 하반기에 완화될 전망이다.  인텔의 팻 겔싱어 CEO는 이더넷 등 일부 영역에서 ‘연관 세트 제한’(matched-set limitation) 현상이 출현해 소비자 PC 시장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참고로 연관 세트 제한이라는 표현은, 세트를 구성하는 중요한 구성 요소가 부족해 해당 PC가 배송되지 않는 현상을 의미하는 업계 신조어다.  겔싱어는 이어 칩 부족 현상이 지난해 미국 경제에 2,400억 달러의 손실을 입혔으며 업계는 파운드리 용량 및 도구 가용성 측면에서 최소 2024년...

2022.04.29

"IoT-엣지는 불가분의 관계, 지속 가능성 이슈로 동반 성장" 포레스터

IT 전문가들이 IoT와 엣지를 분가분의 관계로 간주하고 있으며, 이 두 가지 기술 영역이 미국 정부의 환경 규정을 준수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포레스트 리서치가 진단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IoT와 에지 컴퓨팅이 동시 성장하는 관계이며, 향후 탄소 배출량 감소와 관련한 연방 정부의 규정으로 인해 두 영역의 성장이 크게 촉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엣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언급 없이 IoT의 발전을 분리해 이야기할 수 없다. 이제 서로 구별되지 않는다. 사용 사례에 미치는 영향이 결합돼 있다”라고 기술했다.  이번 ‘예측 2022 : 엣지, IoT, 그리고 네트워킹’(Predictions 2022: Edge, IoT, And Networking)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 가능성 관련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IoT와 엣지의 부상을 견인할 전망이다. CO2 수준, 오염 및 대기질 모니터링과 같은 환경 분야의 사용 사례가 증가하는 한편, 자원(물 및 전력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IoT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고서의 주 저자인 압히지트 서닐은 이러한 동향이 대기업에 두드러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포춘 200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 2020년을 기준으로 이들 중 58%가 최고 지속 가능성 책임자를 보유하고 있었다. 나머지 조직에도 지속 가능성과 관련한 다른 관리자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많은 조직에서 IoT와 에지를 IT 부문에서 현업 부문으로 이전하는 조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면서도, 여전히 CIO가 행동을 취하기에 최적의 직책이라고 진단했다. 서닐은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지 않고 어떻게 조직의 친환경 IT 전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반도체 부족 한편 포레스터에 따르면 현재 업계를 강타하고 있는 반도체 부족 현상이 2023년 중반 이전에 해결될 가능성은 낮다. 비즈니스 및 소비자 IT 제...

디도스 DDoS 엣지 위성 인터넷 5G 공급망 칩 부족 포레스터

2021.11.16

IT 전문가들이 IoT와 엣지를 분가분의 관계로 간주하고 있으며, 이 두 가지 기술 영역이 미국 정부의 환경 규정을 준수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포레스트 리서치가 진단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IoT와 에지 컴퓨팅이 동시 성장하는 관계이며, 향후 탄소 배출량 감소와 관련한 연방 정부의 규정으로 인해 두 영역의 성장이 크게 촉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엣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언급 없이 IoT의 발전을 분리해 이야기할 수 없다. 이제 서로 구별되지 않는다. 사용 사례에 미치는 영향이 결합돼 있다”라고 기술했다.  이번 ‘예측 2022 : 엣지, IoT, 그리고 네트워킹’(Predictions 2022: Edge, IoT, And Networking)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 가능성 관련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IoT와 엣지의 부상을 견인할 전망이다. CO2 수준, 오염 및 대기질 모니터링과 같은 환경 분야의 사용 사례가 증가하는 한편, 자원(물 및 전력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IoT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고서의 주 저자인 압히지트 서닐은 이러한 동향이 대기업에 두드러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포춘 200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 2020년을 기준으로 이들 중 58%가 최고 지속 가능성 책임자를 보유하고 있었다. 나머지 조직에도 지속 가능성과 관련한 다른 관리자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많은 조직에서 IoT와 에지를 IT 부문에서 현업 부문으로 이전하는 조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면서도, 여전히 CIO가 행동을 취하기에 최적의 직책이라고 진단했다. 서닐은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지 않고 어떻게 조직의 친환경 IT 전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반도체 부족 한편 포레스터에 따르면 현재 업계를 강타하고 있는 반도체 부족 현상이 2023년 중반 이전에 해결될 가능성은 낮다. 비즈니스 및 소비자 IT 제...

2021.11.16

반도체 부족 해소 시기, 낙관적인 전망조차 ‘2022년 연말’

칩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컴퓨터에서 자동차, 카메라에 이르는 제품 범주에서 낮은 재고율과 높은 공급가가 지속된다. 이러한 현상이 당분간 사라지지 않을 전망이라고 기술 분야의 주요 기업들이 전망했다. 인텔의 팻 겔싱어 CEO는 3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반도체 부족 현상이 적어도 2023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도 내년 이후 분기마다 조금씩 개선되겠지만 2023년까지는 수요와 공급이 균형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인텔은 올해 연말 성수기 시즌에 예년 수준의 매력적인 PC 가격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던 바 있다. 이러한 전망은 엔비디아도 제기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8월 실적 발표회에서 공급망 문제가 2022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AMD는 상대적으로 낙관적인 입장이다. 리사 수 AMD CEO는 9월의 코드 컨퍼런스에서 칩 부족이 이어지겠지만 2022년 하반기에 완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적어도 2022년까지는 칩 부족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에는 퀄컴과 ARM, 삼성, 애플 사이에서 이견이 없다. 업체에 따라서는 부족 현상이 더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비관론을 제기하기도 한다. ciokr@idg.co.kr  

인텔 AMD 엔비디아 칩 부족 반도체 부족 공급망

2021.10.26

칩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컴퓨터에서 자동차, 카메라에 이르는 제품 범주에서 낮은 재고율과 높은 공급가가 지속된다. 이러한 현상이 당분간 사라지지 않을 전망이라고 기술 분야의 주요 기업들이 전망했다. 인텔의 팻 겔싱어 CEO는 3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반도체 부족 현상이 적어도 2023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도 내년 이후 분기마다 조금씩 개선되겠지만 2023년까지는 수요와 공급이 균형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인텔은 올해 연말 성수기 시즌에 예년 수준의 매력적인 PC 가격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던 바 있다. 이러한 전망은 엔비디아도 제기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8월 실적 발표회에서 공급망 문제가 2022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AMD는 상대적으로 낙관적인 입장이다. 리사 수 AMD CEO는 9월의 코드 컨퍼런스에서 칩 부족이 이어지겠지만 2022년 하반기에 완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적어도 2022년까지는 칩 부족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에는 퀄컴과 ARM, 삼성, 애플 사이에서 이견이 없다. 업체에 따라서는 부족 현상이 더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비관론을 제기하기도 한다. ciokr@idg.co.kr  

2021.10.26

“TSMC, 칩 공급가 10% 이상 올린다”

전 세계 반도체 제조 분야의 큰 손 TSMC가 칩 가격을 10~20% 인상할 계획이라는 보도다. 사실이라면 거의 모든 칩 가격, AMD와 인텔, 엔비디아, 퀄컴 칩이 탑재한 기기의 가격 인상이 유력하다. 26일 월 스트리트 저널은 세계 최대의 칩 파운드리 기업 TSMC가 올해 말이나 내년 초 고객 기업에게 부과하는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TSMC는 주요 자동차 부품에 대해 최대 20%의 추가 비용을 청구할 것이며 ‘고급 칩’에 대해서는 최대 10%의 추가 비용을 청구할 방침이다.  이러한 ‘고급 칩’에는 TSMC를 제조 시설로 사용하는 PC 업계의 최첨단 프로세서들이 포함된다. TSMC 설비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엔비디아와 AMD, 퀄컴, 인텔의 제품들이다. TSMC는 2021년 1분기 보고에서 개별 고객을 분류하지는 않았지만 매출의 45%가 Apple과 같은 스마트폰 제조업체에서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TSMC 매출의 약 절반이 7nm 공정에서 창출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AMD 라이젠 프로세서에서 사용되는 공정이기도 하다. 인텔이 내년 출시할 아크 GPU와 X박스 시리즈 X/S 및 소니 PS5와 같은 게이밍 콘솔도 TSMC에서 제조한 APU를 탑재하고 있다.  고객 기업들이 제조사를 바꿀 여지도 희박하다. TSMC는 오늘날 첨단 칩의 90%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TSMC가 가격을 인상할 만한 이유도 있다. 지난 4월 TSMC 경영진은 칩 부족 현상이 2023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ciokr@idg.co.kr

TSMC 칩 부족 가격 인상

2021.08.27

전 세계 반도체 제조 분야의 큰 손 TSMC가 칩 가격을 10~20% 인상할 계획이라는 보도다. 사실이라면 거의 모든 칩 가격, AMD와 인텔, 엔비디아, 퀄컴 칩이 탑재한 기기의 가격 인상이 유력하다. 26일 월 스트리트 저널은 세계 최대의 칩 파운드리 기업 TSMC가 올해 말이나 내년 초 고객 기업에게 부과하는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TSMC는 주요 자동차 부품에 대해 최대 20%의 추가 비용을 청구할 것이며 ‘고급 칩’에 대해서는 최대 10%의 추가 비용을 청구할 방침이다.  이러한 ‘고급 칩’에는 TSMC를 제조 시설로 사용하는 PC 업계의 최첨단 프로세서들이 포함된다. TSMC 설비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엔비디아와 AMD, 퀄컴, 인텔의 제품들이다. TSMC는 2021년 1분기 보고에서 개별 고객을 분류하지는 않았지만 매출의 45%가 Apple과 같은 스마트폰 제조업체에서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TSMC 매출의 약 절반이 7nm 공정에서 창출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AMD 라이젠 프로세서에서 사용되는 공정이기도 하다. 인텔이 내년 출시할 아크 GPU와 X박스 시리즈 X/S 및 소니 PS5와 같은 게이밍 콘솔도 TSMC에서 제조한 APU를 탑재하고 있다.  고객 기업들이 제조사를 바꿀 여지도 희박하다. TSMC는 오늘날 첨단 칩의 90%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TSMC가 가격을 인상할 만한 이유도 있다. 지난 4월 TSMC 경영진은 칩 부족 현상이 2023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ciokr@idg.co.kr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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