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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英 정부, 조사 시작

영국 정부가 인공지능 발전의 경제적, 윤리적, 사회적 영향을 평가하는 조사를 시작했다. 상원의 인공지능 선별위원회(House of Lords Select Committee on Artificial Intelligence)는 지난 19일 전문가들과 일반 대중이 AI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제시된 문제에 대한 실용적인 해결책’을 발표할 것을 촉구했다. 위원회의에서는 일부 대기업의 데이터 기반 독점, 그와 관련한 승자독식 경제 등의 문제가 제기됐고, 이밖에도 AI에 대한 일반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 정부가 시스템을 어떻게 규제할지에 관한 문제도 언급됐다.   이밖에도 인공지능 시스템의 투명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소위 '블랙박스')을 수용해야 할 때와 수용하지 말아야 할 때를 어떻게 구분하느냐 하는 문제도 제기됐다. 위원회 위원장인 티모시 클레멘트-존스는 "인공지능이 산업, 정책 입안자, 일반 대중의 관심이 됨에 따라 이 조사가 필요해졌다. 위원회는 인공지능의 개발과 사용으로 사회가 어떤 기회를 얻게 될지 이해하기 위해 이 조사를 활용하고자 한다. 어떤 위험이 있을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클레멘트-존스는 "이러한 것들은 현재와 미래에 관련된 중요한 질문이며, 우리는 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위원회는 9월까지 증거를 제출하고 내년 3월까지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면밀한 조사 시작 영국 정부는 인공지능과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하원 과학기술위원회(House of Commons Science and Technology Committee)는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의 미래 문제와 부정적인 영향을 조사했다. 하원 과학기술위원회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초기에 전반적인 규제를 만드는 게 너무 이를 수도 있지만, 인공지능 시스템의 윤리적, 법적, 사회적 ...

구글 사회 인공지능 윤리 영향 영국 조사 경제 정부 딥마인드

2017.07.24

영국 정부가 인공지능 발전의 경제적, 윤리적, 사회적 영향을 평가하는 조사를 시작했다. 상원의 인공지능 선별위원회(House of Lords Select Committee on Artificial Intelligence)는 지난 19일 전문가들과 일반 대중이 AI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제시된 문제에 대한 실용적인 해결책’을 발표할 것을 촉구했다. 위원회의에서는 일부 대기업의 데이터 기반 독점, 그와 관련한 승자독식 경제 등의 문제가 제기됐고, 이밖에도 AI에 대한 일반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 정부가 시스템을 어떻게 규제할지에 관한 문제도 언급됐다.   이밖에도 인공지능 시스템의 투명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소위 '블랙박스')을 수용해야 할 때와 수용하지 말아야 할 때를 어떻게 구분하느냐 하는 문제도 제기됐다. 위원회 위원장인 티모시 클레멘트-존스는 "인공지능이 산업, 정책 입안자, 일반 대중의 관심이 됨에 따라 이 조사가 필요해졌다. 위원회는 인공지능의 개발과 사용으로 사회가 어떤 기회를 얻게 될지 이해하기 위해 이 조사를 활용하고자 한다. 어떤 위험이 있을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클레멘트-존스는 "이러한 것들은 현재와 미래에 관련된 중요한 질문이며, 우리는 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위원회는 9월까지 증거를 제출하고 내년 3월까지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면밀한 조사 시작 영국 정부는 인공지능과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하원 과학기술위원회(House of Commons Science and Technology Committee)는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의 미래 문제와 부정적인 영향을 조사했다. 하원 과학기술위원회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초기에 전반적인 규제를 만드는 게 너무 이를 수도 있지만, 인공지능 시스템의 윤리적, 법적, 사회적 ...

2017.07.24

향후 5년간 클라우드 전환이 IT투자에 미치는 영향 '1조 달러'... 가트너 전망

향후 5년 동안 전세계 IT투자에서 미화 1조 달러 이상이 직간접적으로 클라우드 전환의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디지털 시대 초창기 이후 IT투자에서 가장 파괴적인 힘 가운데 하나로 만들 것이다. 가트너의 조사 담당 부사장인 에드 앤더슨은 "변화가 빠른 세계에서 클라우드 우선 전략은 경쟁력의 토대"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현재 신생벤처의 새로운 세대와 태생부터 클라우드에서 시작한 업체들이 생겨나는 것을 도우며 전체 IT투자에서 괄목할만한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전했다.   시장 분류에 따른 클라우드 전환 요약   기존 분류  클라우드 분류  2016년 전체 시장 규모  2016년 클라우드 전환  2020년까지 클라우드 전환율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BPaaS*  1,190억 달러 420억 달러  43%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SaaS**  1,440억 달러  360억 달러  37%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소프트웨어  PaaS***  1,70억 달러  110억 달러  10% 시스템 인프라 IaaS****  2,940억 달러  220억 달러  ...

스토리지 가트너 IT투자 하드웨어 영향 디지털 클라우드 전환 2020년

2016.07.25

향후 5년 동안 전세계 IT투자에서 미화 1조 달러 이상이 직간접적으로 클라우드 전환의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디지털 시대 초창기 이후 IT투자에서 가장 파괴적인 힘 가운데 하나로 만들 것이다. 가트너의 조사 담당 부사장인 에드 앤더슨은 "변화가 빠른 세계에서 클라우드 우선 전략은 경쟁력의 토대"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현재 신생벤처의 새로운 세대와 태생부터 클라우드에서 시작한 업체들이 생겨나는 것을 도우며 전체 IT투자에서 괄목할만한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전했다.   시장 분류에 따른 클라우드 전환 요약   기존 분류  클라우드 분류  2016년 전체 시장 규모  2016년 클라우드 전환  2020년까지 클라우드 전환율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BPaaS*  1,190억 달러 420억 달러  43%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SaaS**  1,440억 달러  360억 달러  37%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소프트웨어  PaaS***  1,70억 달러  110억 달러  10% 시스템 인프라 IaaS****  2,940억 달러  220억 달러  ...

2016.07.25

"CRM 트라우마는 잊자"··· 고객 전략 수립에 CIO 동참해야

IT역사에서 CRM만큼 말 많고 탈 많았던 프로젝트도 드물 것이다. CIO라면, CRM 프로젝트를 경험했을 것이고 잘못된 CRM으로 인해 현업의 비난도 들었을 것이다. 포레스터는 CRM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을 수도 있지만, 이걸 이겨내고 다시 고객 전략 수립에 CIO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향후 1년간 기업들이 매출 견인과 고객 경험 향상을 놓고 더욱 치열하게 경쟁할 전망이다. 포레스터가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결과는 이 2가지의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말로 설명하면, 경쟁이 가열되기 직전이라는 의미다. 기술은 차이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CIO가 자신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현업 임원들이 많았다. 마케팅 전문가의 절반은 IT가 마케팅 부서의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래의 그래프를 보면 더 부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영업 임원 4명 중 3명, 고객 서비스 임원 5명 중 4명이 IT를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래 그래프 참조) CIO들은 이런 부정적인 태도를 바꾸고자 노력해야 한다. 포레스터는 CIO들이 비즈니스 기술 아젠다를 수립하는 논의와 결정에서 고객, 특히 고객 생애주기에 초점을 맞추면서 고객 유치, 봉사, 보유에 대한 모든 대화에 참여해야 한다고 권했다. CIO들은 고객을 크게 중시해야 하며, 고객이 초점을 맞춘 모든 신기술에 친숙해져야 한다. CIO는 고객 생애주기의 6단계를 이해해야 한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고객 생애주기(Lifecycle)는 6단계로 나뉘며, CIO는 기술이 이들 단계에 어떤 영향을 초래하는지 이해해야 한다. --------------------------------------------------------------- 마케팅 인기기사 ->“입소문의 중심!” 동영상 마케팅의 필요성과 팁 -> 진정한 소셜 기...

CIO 고객 포레스터 소셜 미디어 영향 분석 고객 생애주기 애플리케이션 통합

2014.08.08

IT역사에서 CRM만큼 말 많고 탈 많았던 프로젝트도 드물 것이다. CIO라면, CRM 프로젝트를 경험했을 것이고 잘못된 CRM으로 인해 현업의 비난도 들었을 것이다. 포레스터는 CRM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을 수도 있지만, 이걸 이겨내고 다시 고객 전략 수립에 CIO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향후 1년간 기업들이 매출 견인과 고객 경험 향상을 놓고 더욱 치열하게 경쟁할 전망이다. 포레스터가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결과는 이 2가지의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말로 설명하면, 경쟁이 가열되기 직전이라는 의미다. 기술은 차이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CIO가 자신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현업 임원들이 많았다. 마케팅 전문가의 절반은 IT가 마케팅 부서의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래의 그래프를 보면 더 부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영업 임원 4명 중 3명, 고객 서비스 임원 5명 중 4명이 IT를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래 그래프 참조) CIO들은 이런 부정적인 태도를 바꾸고자 노력해야 한다. 포레스터는 CIO들이 비즈니스 기술 아젠다를 수립하는 논의와 결정에서 고객, 특히 고객 생애주기에 초점을 맞추면서 고객 유치, 봉사, 보유에 대한 모든 대화에 참여해야 한다고 권했다. CIO들은 고객을 크게 중시해야 하며, 고객이 초점을 맞춘 모든 신기술에 친숙해져야 한다. CIO는 고객 생애주기의 6단계를 이해해야 한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고객 생애주기(Lifecycle)는 6단계로 나뉘며, CIO는 기술이 이들 단계에 어떤 영향을 초래하는지 이해해야 한다. --------------------------------------------------------------- 마케팅 인기기사 ->“입소문의 중심!” 동영상 마케팅의 필요성과 팁 -> 진정한 소셜 기...

2014.08.08

미 정부의 재정 절벽, IT에 미치는 영향은?

미국 대선 이후 지금까지 신문 정치면에서는 목전에 임박한 재정 절벽을 놓고 끊임없는 토론을 벌이고 있다. 2012년 1월 2일부터 발효된 ‘재정 절벽(fiscal cliff)’이란 세금 인상과 정부 예산 지출 삭감이 만나 일어나는 경제 폭풍이라 할 수 있다. IT업계는 이상하게도 여기에 별로 주목하지 않는 듯 하나, 사실 IT도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정책 변화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산업이다. 이번 미 정부 정책 변화에는 미국내 중소기업들에 대한 세금 혜택 축소에서 연방 프로그램 예산 대폭 삭감까지 포함된다. 미 의회 예산국(CBO)에 따르면, 이러한 정책 변화들이 내년 초까지 조정되지 않을 경우 2013년 미국 경제는 다시 한 번 불황을 맞게 될 것이며 미국내 총생산은 0.5% 하락하고 실업률 역시 9.1%까지 증가할 것이다. 이에 네트워크 월드는 컴티아(CompTIA)의 고문 변호사 라마르 휘트먼과 투자 회사 캐너코드 제누이티(Canaccord Genuity)에서 기업 소프트웨어를 담당하는 상무 리처드 데이비스를 만나 IT 업체들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세금 및 정부 지출 변화에 대해 들어보고, 어떻게 하면 IT 업체들이 이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지도 얘기 나눴다. 재정 지원 몰수로 대폭 삭감될 연방 IT예산 휘트먼은 특히 재정 지원 몰수(총 660억 달러에 달하는 연방 프로그램의 예산 삭감)야 말로 IT 전반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이 정책이 발효될 경우, 예산 삭감은 국방 계획과 비 국방 계획에 골고루 적용될 것이며 모든 종류의 연방 기관에 속한 IT 계약직들에게 가야 할 돈이 순식간에 사라지게 될 것이다. 휘트먼은 “내달 2일 대대적인 삭감이 시작되면 정부는 어쩔 수 없이 IT수요와 계약 일부를 재평가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대기석에 앉아 조용히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데이비스는 가능하다면 고...

예산 영향 일자리 실업 삭감 미 대선 재정 절벽 Fiscal Cliff

2012.12.11

미국 대선 이후 지금까지 신문 정치면에서는 목전에 임박한 재정 절벽을 놓고 끊임없는 토론을 벌이고 있다. 2012년 1월 2일부터 발효된 ‘재정 절벽(fiscal cliff)’이란 세금 인상과 정부 예산 지출 삭감이 만나 일어나는 경제 폭풍이라 할 수 있다. IT업계는 이상하게도 여기에 별로 주목하지 않는 듯 하나, 사실 IT도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정책 변화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산업이다. 이번 미 정부 정책 변화에는 미국내 중소기업들에 대한 세금 혜택 축소에서 연방 프로그램 예산 대폭 삭감까지 포함된다. 미 의회 예산국(CBO)에 따르면, 이러한 정책 변화들이 내년 초까지 조정되지 않을 경우 2013년 미국 경제는 다시 한 번 불황을 맞게 될 것이며 미국내 총생산은 0.5% 하락하고 실업률 역시 9.1%까지 증가할 것이다. 이에 네트워크 월드는 컴티아(CompTIA)의 고문 변호사 라마르 휘트먼과 투자 회사 캐너코드 제누이티(Canaccord Genuity)에서 기업 소프트웨어를 담당하는 상무 리처드 데이비스를 만나 IT 업체들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세금 및 정부 지출 변화에 대해 들어보고, 어떻게 하면 IT 업체들이 이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지도 얘기 나눴다. 재정 지원 몰수로 대폭 삭감될 연방 IT예산 휘트먼은 특히 재정 지원 몰수(총 660억 달러에 달하는 연방 프로그램의 예산 삭감)야 말로 IT 전반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이 정책이 발효될 경우, 예산 삭감은 국방 계획과 비 국방 계획에 골고루 적용될 것이며 모든 종류의 연방 기관에 속한 IT 계약직들에게 가야 할 돈이 순식간에 사라지게 될 것이다. 휘트먼은 “내달 2일 대대적인 삭감이 시작되면 정부는 어쩔 수 없이 IT수요와 계약 일부를 재평가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대기석에 앉아 조용히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데이비스는 가능하다면 고...

2012.12.11

그린 그리드, 데이터센터 환경 영향 평가 가이드라인 제시

동일한 방식으로 라이프 사이크를 측정함으로써 데이터센터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그린 그리드(Green Grid)가 발표했다. 정부와 감독 기관들은 최근 데이터센터의 탄소 발자국 및 환경에의 영향을 감소하라는 압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센터가 정확히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측정하는 방안조차 없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그린 그리드는 전했다. 이번 데이터센터 라이프 사이클 측정(LCA) 가이드라인은 ISO14040 기법에 기반한 것으로, 평가를 위한 경계 정의 과정을 허물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어떤 시스템과 운영이 포함되거나 제외되어야 할지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UPS, 트랜스포머, 백업 발전기 등은 환경 영향 연구 관점에서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반면 조명, 화재 진압 시스템은 중대한 영향이 있을 때만 포함되게 된다. 태양광 패널이나 윈드 터빈과 같은 재생 에너지 발전기의 경우 제한적으로 포함된다. 그린 그리드의 이번 보고서는 또 데이터센터의 수명과 관련해 단계를 명확히 하고 있다. 여기에는 제조, 이동, 운영, 설비 업그레이드, 수명 종료, 해체 등이 해당된다. 각 단계는 독자적인 환경 영향 기준이 설정돼 있다. 보고서를 편집한 그린 그리드 EMEA 테크니컬 워크 그룹 구성원 크리스토퍼 가니어는 "전체를 조망하지 못한다면 무엇가가 가려지게 된다. 투명한 기준을 위해 이번 연구는 전체를 바라보고 측정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울러 트레이트 오프를 피하고자 했다. 무언가를 개선시킨다면 다른 무언가가 악화되기 십상이다. 솔직하기 위해서는 좋아진 것에만 초점을 맞추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일례로 태양광 패널을 통해 재생 에너지 측면을 개선시킨 경우, 태양광 패널을 제조하고 설치하는데 드는 환경 영향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설명이다. ISO 14040 기법은 또 LCA를 정확히 수행하기 위해 '기능적 유닛'...

영향 그린 환경 그린 그리드 생명 주기 LCA

2012.11.23

동일한 방식으로 라이프 사이크를 측정함으로써 데이터센터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그린 그리드(Green Grid)가 발표했다. 정부와 감독 기관들은 최근 데이터센터의 탄소 발자국 및 환경에의 영향을 감소하라는 압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센터가 정확히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측정하는 방안조차 없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그린 그리드는 전했다. 이번 데이터센터 라이프 사이클 측정(LCA) 가이드라인은 ISO14040 기법에 기반한 것으로, 평가를 위한 경계 정의 과정을 허물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어떤 시스템과 운영이 포함되거나 제외되어야 할지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UPS, 트랜스포머, 백업 발전기 등은 환경 영향 연구 관점에서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반면 조명, 화재 진압 시스템은 중대한 영향이 있을 때만 포함되게 된다. 태양광 패널이나 윈드 터빈과 같은 재생 에너지 발전기의 경우 제한적으로 포함된다. 그린 그리드의 이번 보고서는 또 데이터센터의 수명과 관련해 단계를 명확히 하고 있다. 여기에는 제조, 이동, 운영, 설비 업그레이드, 수명 종료, 해체 등이 해당된다. 각 단계는 독자적인 환경 영향 기준이 설정돼 있다. 보고서를 편집한 그린 그리드 EMEA 테크니컬 워크 그룹 구성원 크리스토퍼 가니어는 "전체를 조망하지 못한다면 무엇가가 가려지게 된다. 투명한 기준을 위해 이번 연구는 전체를 바라보고 측정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울러 트레이트 오프를 피하고자 했다. 무언가를 개선시킨다면 다른 무언가가 악화되기 십상이다. 솔직하기 위해서는 좋아진 것에만 초점을 맞추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일례로 태양광 패널을 통해 재생 에너지 측면을 개선시킨 경우, 태양광 패널을 제조하고 설치하는데 드는 환경 영향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설명이다. ISO 14040 기법은 또 LCA를 정확히 수행하기 위해 '기능적 유닛'...

2012.11.23

구글+가 웹사이트의 SEO에 미치는 영향

구글의 새로운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구글+가 지난 주 첫 선을 보였다. 현재는 초대를 통해서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구글+는 신선한 공유 기능과 그룹 화상 채팅 기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글+ 출시는 지난 5년간 페이스북이 거의 독점해 오다시피한 소셜 미디어 분야에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구글의 시도이기도 하다. 그러나 구글+는 또한 검색 분야에도 커다란 영향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구글+가 검색 분야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눈 여겨 살펴 볼 필요가 있는 분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검색 결과 구글은 지난 7월 4일 실시간 검색 서비스를 중단했다. 트위터 피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실시간 검색은 구글과 트위터의 계약 기간 만료로 인해 중단됐다. 그러나 구글은 트위터 피드가 아닌 구글+의 실시간 피드를 제공할 계획이기 때문에 재계약이 체결되지 않았다는 점은 분명하다. 그러므로 자세한 사항은 불투명하긴 하지만 머지않아 검색 결과와 더불어 구글+의 실시간 피드가 제공될 것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기업의 브랜드 페이지 구글은 아직까지 ‘구글+는 기업 브랜드 페이지 혹은 프로필을 제공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페이스북과 같은 방식으로 경쟁하기를 원한다면. 구글은 팔로워들과 소통하기 위한 흥미로운 프로필 혹은 페이지를 기업들에게 제공해야만 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구글+가 어떠한 종류의 플랫폼을 기업들에게 제공할지는 아직까지 확실치 않다.   URL 페이스북과는 달리, 아직까지 구글+는 개별 페이지에 대한 URL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 이것은 아마도 구글이 아직까지 브랜드 페이지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것은 사용자들은 자신의 명함에 구글+ URL을 인쇄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스파크 랭킹 스파크(Sparks)는 구글+의 개인 콘텐츠 통합 관리...

검색엔진최적화 SEO 구글 웹사이트 구글+ 영향

2011.07.11

구글의 새로운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구글+가 지난 주 첫 선을 보였다. 현재는 초대를 통해서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구글+는 신선한 공유 기능과 그룹 화상 채팅 기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글+ 출시는 지난 5년간 페이스북이 거의 독점해 오다시피한 소셜 미디어 분야에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구글의 시도이기도 하다. 그러나 구글+는 또한 검색 분야에도 커다란 영향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구글+가 검색 분야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눈 여겨 살펴 볼 필요가 있는 분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검색 결과 구글은 지난 7월 4일 실시간 검색 서비스를 중단했다. 트위터 피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실시간 검색은 구글과 트위터의 계약 기간 만료로 인해 중단됐다. 그러나 구글은 트위터 피드가 아닌 구글+의 실시간 피드를 제공할 계획이기 때문에 재계약이 체결되지 않았다는 점은 분명하다. 그러므로 자세한 사항은 불투명하긴 하지만 머지않아 검색 결과와 더불어 구글+의 실시간 피드가 제공될 것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기업의 브랜드 페이지 구글은 아직까지 ‘구글+는 기업 브랜드 페이지 혹은 프로필을 제공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페이스북과 같은 방식으로 경쟁하기를 원한다면. 구글은 팔로워들과 소통하기 위한 흥미로운 프로필 혹은 페이지를 기업들에게 제공해야만 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구글+가 어떠한 종류의 플랫폼을 기업들에게 제공할지는 아직까지 확실치 않다.   URL 페이스북과는 달리, 아직까지 구글+는 개별 페이지에 대한 URL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 이것은 아마도 구글이 아직까지 브랜드 페이지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것은 사용자들은 자신의 명함에 구글+ URL을 인쇄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스파크 랭킹 스파크(Sparks)는 구글+의 개인 콘텐츠 통합 관리...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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