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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페어, 신규 서버 칩 로드맵 공개 “클라우드 맞춤형 자체 칩 개발 중”

Arm 서버 칩 스타트업 암페어(Ampere)가 제품 로드맵을 공개했다. 2022년 자체 커스텀 칩을 설계하고 있다고 밝힌 사실이 눈에 띈다.  인텔 임원 출신의 르네 제임스 CEO가 이끄는 암페어는 내년 5nm 공정에 기반한 차세대 암페어를 출시할 것이며, 이는 클라우드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특징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암페어 알트라(Ampere Altra) 서버용 프로세서를 이미 출시한 바 있지만, 이는 Arm 네오버스 코어에 기반한 제품이다.  암페어의 제프 위티치 최고 제품 책임자는 “예측 가능한 고성능, 확장성 및 전력 효율성을 제공한다는 우리의 목표를 실현하려면, 독자적인 코어를 개발해야 할 필요가 있다. 클라우드 환경이 필요로 하는 단일 스레드 성능이 요구된다”라고 말했다.  암페어 프로세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스케일-아웃 워크로드의 실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가령 80코어와 128코어의 알트라와 알트라 맥스는 인텔 제온이나 AMD 에픽과 달리 하이퍼 스레딩을 사용하지 않는다. 위티치는 하이퍼 스레딩을 그리 신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암페어 프로세서의 경우 단일 스레드로 설계됐다. 하이퍼 스레딩은 코어의 모든 리소스를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단점도 있다. 동일한 리소스를 두고 싸우는 여러 스레드가 있기 때문에 예측 가능성과 성능이 떨어진다. 예측 불가능성이 내재돼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암페어 측은 차세대 알트라 프로세서의 코어가 128개를 넘어 어느 수준에 이를 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신규 파트너십 공개 고객 측면에서 암페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텐센트를 파트너로 확보하고 있음을 밝혔다. 클라우드플레어, 에퀴닉스, 스케일웨이, 바이트댄스 등도 고객사 목록에 이름이 올라있다. 자체 그래비톤(Graviton) Arm 기반 프로세서를 보유한 AWS와 함께 IBM과 구글이 빠진 점이 눈에 띈다.  고객사 중 오라클을 제외한 ...

암페어 Arm 서버 칩

2021.05.27

Arm 서버 칩 스타트업 암페어(Ampere)가 제품 로드맵을 공개했다. 2022년 자체 커스텀 칩을 설계하고 있다고 밝힌 사실이 눈에 띈다.  인텔 임원 출신의 르네 제임스 CEO가 이끄는 암페어는 내년 5nm 공정에 기반한 차세대 암페어를 출시할 것이며, 이는 클라우드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특징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암페어 알트라(Ampere Altra) 서버용 프로세서를 이미 출시한 바 있지만, 이는 Arm 네오버스 코어에 기반한 제품이다.  암페어의 제프 위티치 최고 제품 책임자는 “예측 가능한 고성능, 확장성 및 전력 효율성을 제공한다는 우리의 목표를 실현하려면, 독자적인 코어를 개발해야 할 필요가 있다. 클라우드 환경이 필요로 하는 단일 스레드 성능이 요구된다”라고 말했다.  암페어 프로세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스케일-아웃 워크로드의 실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가령 80코어와 128코어의 알트라와 알트라 맥스는 인텔 제온이나 AMD 에픽과 달리 하이퍼 스레딩을 사용하지 않는다. 위티치는 하이퍼 스레딩을 그리 신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암페어 프로세서의 경우 단일 스레드로 설계됐다. 하이퍼 스레딩은 코어의 모든 리소스를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단점도 있다. 동일한 리소스를 두고 싸우는 여러 스레드가 있기 때문에 예측 가능성과 성능이 떨어진다. 예측 불가능성이 내재돼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암페어 측은 차세대 알트라 프로세서의 코어가 128개를 넘어 어느 수준에 이를 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신규 파트너십 공개 고객 측면에서 암페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텐센트를 파트너로 확보하고 있음을 밝혔다. 클라우드플레어, 에퀴닉스, 스케일웨이, 바이트댄스 등도 고객사 목록에 이름이 올라있다. 자체 그래비톤(Graviton) Arm 기반 프로세서를 보유한 AWS와 함께 IBM과 구글이 빠진 점이 눈에 띈다.  고객사 중 오라클을 제외한 ...

2021.05.27

ARM 기반 서버칩에의 집중은 오판?··· AMD, x86 시장성 강조

2년 전 AMD는 ARM 디자인에 기반한 서버 칩을 개발함으로써 x86 디자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러나 회사는 이제 다시 x86에 무게를 두는 양상이다. 6일 진행한 투자자 미팅에서 AMD는 코드명 시애틀이었던 ARM 기반 서버칩 출시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또 x86과 ARM 칩을 연결하려던 프로젝트를 중단하다고 전했다. AMD는 ARM 기반 서버 칩 개발을 포기한 것은 아니라면서도, 주류 서버가 아닌, 스토리지, 네트워킹, 여타 인프라스트럭처 장비용 칩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2년 전과는 사뭇 다른 방향성이다. AMD의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앤 세미-커스텀(EESC) 비즈니스 그룹 부사장 프레스트 노로드는, ARM 디자인의 유효성은 아직 건재하지만 아직 주류 서버용으로는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ARM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그러나 단기적 관점에서 엔터프라이즈 인프라스트럭처는 서버 기반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이것이 보다 중요한 기회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언급한 서버 기반은 x86 계열을 의미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페이팔 등 일부 기업이 전력효율성을 위해 ARM 서버를 도입하고 있기는 하지만 ARM 서버 분야는 신제품 칩 출시 연기 및 프로그래밍 문제로 인해 기대보다 느리게 확대되고 있다. AMD는 6일 자사가 개발 중인 ARM 기반 시애틀 칩(옵테론 A1100) 출시 시기를 올해 하반기로 연기했다. 이 칩은 당초 지난 해 등장할 예정이었던 바 있다. 또 프로젝트 스카이브리지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ARM 및 x86 칩이 서버에 호환될 수 있도록 하는 공통 슬롯을 개발하려는 것이 골자였다. AMD 리사 수 CEO는 이에 대해 충분한 관심이 형성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대신 AMD는 새로우 젠 아키텍처에 기반한 x86 칩의 성능을 강조했다. 서버용 칩에도 적용될 수 있는 아키텍처다. ...

AMD ARM 프로세서 서버 칩 스카이브리지

2015.05.08

2년 전 AMD는 ARM 디자인에 기반한 서버 칩을 개발함으로써 x86 디자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러나 회사는 이제 다시 x86에 무게를 두는 양상이다. 6일 진행한 투자자 미팅에서 AMD는 코드명 시애틀이었던 ARM 기반 서버칩 출시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또 x86과 ARM 칩을 연결하려던 프로젝트를 중단하다고 전했다. AMD는 ARM 기반 서버 칩 개발을 포기한 것은 아니라면서도, 주류 서버가 아닌, 스토리지, 네트워킹, 여타 인프라스트럭처 장비용 칩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2년 전과는 사뭇 다른 방향성이다. AMD의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앤 세미-커스텀(EESC) 비즈니스 그룹 부사장 프레스트 노로드는, ARM 디자인의 유효성은 아직 건재하지만 아직 주류 서버용으로는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ARM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그러나 단기적 관점에서 엔터프라이즈 인프라스트럭처는 서버 기반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이것이 보다 중요한 기회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언급한 서버 기반은 x86 계열을 의미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페이팔 등 일부 기업이 전력효율성을 위해 ARM 서버를 도입하고 있기는 하지만 ARM 서버 분야는 신제품 칩 출시 연기 및 프로그래밍 문제로 인해 기대보다 느리게 확대되고 있다. AMD는 6일 자사가 개발 중인 ARM 기반 시애틀 칩(옵테론 A1100) 출시 시기를 올해 하반기로 연기했다. 이 칩은 당초 지난 해 등장할 예정이었던 바 있다. 또 프로젝트 스카이브리지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ARM 및 x86 칩이 서버에 호환될 수 있도록 하는 공통 슬롯을 개발하려는 것이 골자였다. AMD 리사 수 CEO는 이에 대해 충분한 관심이 형성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대신 AMD는 새로우 젠 아키텍처에 기반한 x86 칩의 성능을 강조했다. 서버용 칩에도 적용될 수 있는 아키텍처다. ...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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