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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버스, 시스코 회장서 물러난다

20년간 시스코의 CEO였고 최근 2년 동안 회장 역할을 했던 존 챔버스가 올해 내에 이사회를 떠난다. 챔버스의 자리는 현재 시스코 CEO인 척 로빈스가 물려받는다. ZK 리서치의 제우스 캐라벨라는 "척 로빈스가 CEO이자 회장으로 취임하면 시스코는 완전히 로빈스의 회사가 된다. 그는 회사를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힘을 갖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챔버스는 지난 1992년 세일즈 총괄 임원으로 시스코에 합류한 이후 1995년 시스코의 CEO로 선임됐다. 이후 2015년까지 CEO를 일하면서 회사 매출은 12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로 키웠다. 지난 2년간은 시스코를 대표해 전 세계에 메시지를 던졌다. 그 사이 로빈스가 시스코의 전반적인 전략을 관리하고 단기적 운영을 책임졌다. 그러나 로빈스 역시 지난 2년간 시스코를 이끌면서 자신의 발자취를 회사 곳곳에 남겨놓았다. 예를 들어 최근 몇 년간 다양한 인수하병을 단행했다. 빕텔라(Viptela), 앱다이내믹스(AppDynamics), 컨테이너엑스(ContainerX), 클라우드록(CloudLock), 클리큐알 테크놀로지(CliQr Technologies), 재스퍼 테크놀로지(Jasper Technologies), 오픈DNS(OpenDNS)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로빈스는 전략적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해 SaaS(software as a service) 판매로 사업모델을 전환했다. 캐라벨라는 "척은 매우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시스코를 운영했다. 고객들은 그를 시스코 제품을 더 쉽게 구입해 설치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바꾼 인물로 평가할 것이다. 앞으로 척은 네트워킹 하드웨어 엣지 인프라 시장의 저성장 기조에 대응하는 방법을 찾는 데 더 골몰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내놓은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소프트웨어가 이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스코의 차기 이사회는 오는 12월에 열린다. 이때 챔버스의 은퇴와 로빈스의 회장 ...

시스코 존 챔버스 척 로빈스

2017.09.19

20년간 시스코의 CEO였고 최근 2년 동안 회장 역할을 했던 존 챔버스가 올해 내에 이사회를 떠난다. 챔버스의 자리는 현재 시스코 CEO인 척 로빈스가 물려받는다. ZK 리서치의 제우스 캐라벨라는 "척 로빈스가 CEO이자 회장으로 취임하면 시스코는 완전히 로빈스의 회사가 된다. 그는 회사를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힘을 갖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챔버스는 지난 1992년 세일즈 총괄 임원으로 시스코에 합류한 이후 1995년 시스코의 CEO로 선임됐다. 이후 2015년까지 CEO를 일하면서 회사 매출은 12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로 키웠다. 지난 2년간은 시스코를 대표해 전 세계에 메시지를 던졌다. 그 사이 로빈스가 시스코의 전반적인 전략을 관리하고 단기적 운영을 책임졌다. 그러나 로빈스 역시 지난 2년간 시스코를 이끌면서 자신의 발자취를 회사 곳곳에 남겨놓았다. 예를 들어 최근 몇 년간 다양한 인수하병을 단행했다. 빕텔라(Viptela), 앱다이내믹스(AppDynamics), 컨테이너엑스(ContainerX), 클라우드록(CloudLock), 클리큐알 테크놀로지(CliQr Technologies), 재스퍼 테크놀로지(Jasper Technologies), 오픈DNS(OpenDNS)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로빈스는 전략적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해 SaaS(software as a service) 판매로 사업모델을 전환했다. 캐라벨라는 "척은 매우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시스코를 운영했다. 고객들은 그를 시스코 제품을 더 쉽게 구입해 설치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바꾼 인물로 평가할 것이다. 앞으로 척은 네트워킹 하드웨어 엣지 인프라 시장의 저성장 기조에 대응하는 방법을 찾는 데 더 골몰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내놓은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소프트웨어가 이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스코의 차기 이사회는 오는 12월에 열린다. 이때 챔버스의 은퇴와 로빈스의 회장 ...

2017.09.19

시스코 신임 CEO "인수합병 지속··· SW와 보안 분야 주목"

시스코의 신임 CEO 척 로빈스가 향후 인수 작업이 활발히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다. 회사의 장기 성장 계획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서였다. 그는 12일 열린 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우리는 대단히 적극적으로 인수 작업을 물색할 것이다. 특히 소프트웨어와 보안 분야를 눈여겨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들 두 영역은 시스코가 성장 기회가 큰 분야로 설정했던 분야다. 또 가입형 모델로 지속적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시스코는 이미 지난 5개월 간 6건의 인수를 진행할 정도로 인수합병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중 하나는 6억 3,500만 달러에 인수한 오픈DNS가 있었다. 한편 로빈스는 지난달 존 챔버스로부터 CEO 자리를 넘겨받은 바 있다. 동시에 시스코는 소규모 턴어라운드를 거치고 있는 중이다. 지난 분기 시스코 매출은 128억 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4% 증가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치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이었다. 순익은 23억 달러로 3% 증가했다. 단 지난 두 분기와 비교하면 성장세가 소폭 둔화된 것에 해당한다. 시스코의 핵심 스위칭 사업 부문 매출은 2% 증가해 37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라우팅 제품 매출은 3% 증가한 19억 9,000만 달러였다. ciokr@idg.co.kr 

보안 인수 소프트웨어 시스코 척 로빈스

2015.08.13

시스코의 신임 CEO 척 로빈스가 향후 인수 작업이 활발히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다. 회사의 장기 성장 계획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서였다. 그는 12일 열린 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우리는 대단히 적극적으로 인수 작업을 물색할 것이다. 특히 소프트웨어와 보안 분야를 눈여겨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들 두 영역은 시스코가 성장 기회가 큰 분야로 설정했던 분야다. 또 가입형 모델로 지속적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시스코는 이미 지난 5개월 간 6건의 인수를 진행할 정도로 인수합병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중 하나는 6억 3,500만 달러에 인수한 오픈DNS가 있었다. 한편 로빈스는 지난달 존 챔버스로부터 CEO 자리를 넘겨받은 바 있다. 동시에 시스코는 소규모 턴어라운드를 거치고 있는 중이다. 지난 분기 시스코 매출은 128억 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4% 증가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치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이었다. 순익은 23억 달러로 3% 증가했다. 단 지난 두 분기와 비교하면 성장세가 소폭 둔화된 것에 해당한다. 시스코의 핵심 스위칭 사업 부문 매출은 2% 증가해 37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라우팅 제품 매출은 3% 증가한 19억 9,000만 달러였다. ciokr@idg.co.kr 

2015.08.13

시스코, 신임 CEO와 함께 할 CTO·CDO 임명

시스코의 신임 CEO 척 로빈스가 출근 첫날 새로운 C-레벨 임원 2명을 임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C-레벨에 임명된 주인공들은 CTO인 조라와 비리 싱과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케빈 밴디다. 이 둘은 모두 CEO인 로빈스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싱(왼쪽 사진, 출처 : 시스코)은 CTO로서 고객과 업계의 변화를 예측하고 시스코의 기술 전략을 정의하는 일을 맡게 된다고 로빈스는 블로그에서 밝혔다. 그는 시스코의 중장기 기술 로드맵, 플랫폼, 아키텍처를 개발하고 중장기 투자를 위한 기초 마련을 도울 것으로 알려졌다. 싱은 기술 전략을 기업 개발의 우선순위에 접목하기 위해 최고 전략 책임자(CSO)인 힐튼 로만스키와도 공조할 예정이다. 로만스키는 패드마스리워리어(Padmasree Warrior)를 퇴사하기 전 CTO와 최고 전략 책임자를 지냈다. 시스코는 로만스키를 전략에 주력하게 하고 신임 CTO를 영입하려고 했다고 이 회사 대변인은 전했다. CTO가 되기 전 싱은 코슬라벤처스(Khosla Ventures)에서 벤처 파트너로 일했으며 여기서 그는 기업 IT 소프트웨어, 예측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플랫폼, 인프라 투자 등을 맡았다. 24년의 경력을 지닌 베테랑으로서 싱은 자신의 경력 중 절반을 신생벤처에 주력하는 기업 구축에 집중했으며 나머지 절반은 HP, IBM, 노텔네트웍스의 3개 회사에서 제품 리더로 활약했다. HP에서 싱은 HP 글로벌 클라우드 포트폴리오와 오픈소스 노력을 관장하고 이 회사 클라우드 사업의 수석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를 역임했다. HP 이전에는 IBM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담당 부사장으로서 회사 전략과 포트폴리오 솔루루션을 이끌었으며 2010년에는 IBM 클라우드 사업부를 출범시켰던 경영진 중 하나였다. 시스코 최고 디지털 책임자인 밴디(왼쪽 사진, 출처 : 시스코)는 시스코의 인터넷 기술을 이용해 국가와 도시를 포함한 고객을 영입하기 위한 회사의 디지털화 전략을 수립하고자 시스코 내부 전체 부서와 ...

CSO 임명 최고 전략 책임자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CTO 시스코 세일즈포스닷컴 IBM HP CEO 척 로빈스

2015.07.28

시스코의 신임 CEO 척 로빈스가 출근 첫날 새로운 C-레벨 임원 2명을 임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C-레벨에 임명된 주인공들은 CTO인 조라와 비리 싱과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케빈 밴디다. 이 둘은 모두 CEO인 로빈스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싱(왼쪽 사진, 출처 : 시스코)은 CTO로서 고객과 업계의 변화를 예측하고 시스코의 기술 전략을 정의하는 일을 맡게 된다고 로빈스는 블로그에서 밝혔다. 그는 시스코의 중장기 기술 로드맵, 플랫폼, 아키텍처를 개발하고 중장기 투자를 위한 기초 마련을 도울 것으로 알려졌다. 싱은 기술 전략을 기업 개발의 우선순위에 접목하기 위해 최고 전략 책임자(CSO)인 힐튼 로만스키와도 공조할 예정이다. 로만스키는 패드마스리워리어(Padmasree Warrior)를 퇴사하기 전 CTO와 최고 전략 책임자를 지냈다. 시스코는 로만스키를 전략에 주력하게 하고 신임 CTO를 영입하려고 했다고 이 회사 대변인은 전했다. CTO가 되기 전 싱은 코슬라벤처스(Khosla Ventures)에서 벤처 파트너로 일했으며 여기서 그는 기업 IT 소프트웨어, 예측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플랫폼, 인프라 투자 등을 맡았다. 24년의 경력을 지닌 베테랑으로서 싱은 자신의 경력 중 절반을 신생벤처에 주력하는 기업 구축에 집중했으며 나머지 절반은 HP, IBM, 노텔네트웍스의 3개 회사에서 제품 리더로 활약했다. HP에서 싱은 HP 글로벌 클라우드 포트폴리오와 오픈소스 노력을 관장하고 이 회사 클라우드 사업의 수석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를 역임했다. HP 이전에는 IBM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담당 부사장으로서 회사 전략과 포트폴리오 솔루루션을 이끌었으며 2010년에는 IBM 클라우드 사업부를 출범시켰던 경영진 중 하나였다. 시스코 최고 디지털 책임자인 밴디(왼쪽 사진, 출처 : 시스코)는 시스코의 인터넷 기술을 이용해 국가와 도시를 포함한 고객을 영입하기 위한 회사의 디지털화 전략을 수립하고자 시스코 내부 전체 부서와 ...

2015.07.28

시스코, 새로운 경영진 공식 발표… 내부 승진 9명, 외부 영입 1명

시스코가 이번 주 신임 CEO를 공식 임명하고 다수의 C-레벨 임원 이사를 발표했다. 최근 척 로빈스가 존 챔버스의 후임으로 신임 CEO로 임명됐다. 이미지 출처 : 시스코 신임 로빈스호에는 10명의 임원들이 포함돼 있는데 이 가운데 9명은 내부 승진으로 1명은 외부 영입으로 이뤄졌다. 현재 몇몇 임원들은 승진했거나 새로운 임무를 책임지게 됐다. 회사를 떠나는 임원들도 있다. 산업 솔루션 담당 부사장 겸 최고 글로벌 책임자인 윔 엘프링크,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 에드자드 오버빅은 시스코를 그만 둘 예정이다. 이밖에 CTO 겸 최고 전략 책임자 패드매스리 워리어도 떠날 것으로 예견됐다. 엘프링크는 시스코의 2015년 회계연도가 끝날 무렵인 6월 25일에 은퇴할 예정이다. 워리어와 오는 9월까지 오버빅은 1년 더 전략 자문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로빈스는 지난 20년 동안 시스코 CEO를 역임한 챔버스가 만들어 놓은 경영진의 대부분을 해체시키고 있다. 로빈스가 6월 중순까지 자신의 경영진을 어떻게 꾸릴 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으나 이 회사 대변인이 밝힌 현재까지 발표된 인사는 다음과 같다. • 루바 보노 성장 전략 담당 부사장 겸 최고 직원 책임자– 새로 영입된 보노는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기술,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사람 및 조직관리 부문의 수석 겸 리더였으며 비즈니스 전략 자문역으로 스카우트됐다. 보노는 8년 동안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일했고 미시건대학교에서 박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인텔에서 박사급 펠로우로 활동했다.   • 마크 챈들러 수석 부사장 겸 법률 고문 - 챈들러는 현재 업무를 계속하게 된다. • 조 코졸리오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 – 코졸리오는 오버빅의 후임이다. 그는 시스코의 서비스 업체 모빌리티와 비디오 인프라 사업부에서 지난 2년을 보냈다. 그는 2013년 모토로라에서 시스코에 이직한 업계 2...

HR CEO 시스코 CMO CTO 인사 존 챔버스 척 로빈스

2015.06.05

시스코가 이번 주 신임 CEO를 공식 임명하고 다수의 C-레벨 임원 이사를 발표했다. 최근 척 로빈스가 존 챔버스의 후임으로 신임 CEO로 임명됐다. 이미지 출처 : 시스코 신임 로빈스호에는 10명의 임원들이 포함돼 있는데 이 가운데 9명은 내부 승진으로 1명은 외부 영입으로 이뤄졌다. 현재 몇몇 임원들은 승진했거나 새로운 임무를 책임지게 됐다. 회사를 떠나는 임원들도 있다. 산업 솔루션 담당 부사장 겸 최고 글로벌 책임자인 윔 엘프링크,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 에드자드 오버빅은 시스코를 그만 둘 예정이다. 이밖에 CTO 겸 최고 전략 책임자 패드매스리 워리어도 떠날 것으로 예견됐다. 엘프링크는 시스코의 2015년 회계연도가 끝날 무렵인 6월 25일에 은퇴할 예정이다. 워리어와 오는 9월까지 오버빅은 1년 더 전략 자문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로빈스는 지난 20년 동안 시스코 CEO를 역임한 챔버스가 만들어 놓은 경영진의 대부분을 해체시키고 있다. 로빈스가 6월 중순까지 자신의 경영진을 어떻게 꾸릴 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으나 이 회사 대변인이 밝힌 현재까지 발표된 인사는 다음과 같다. • 루바 보노 성장 전략 담당 부사장 겸 최고 직원 책임자– 새로 영입된 보노는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기술,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사람 및 조직관리 부문의 수석 겸 리더였으며 비즈니스 전략 자문역으로 스카우트됐다. 보노는 8년 동안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일했고 미시건대학교에서 박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인텔에서 박사급 펠로우로 활동했다.   • 마크 챈들러 수석 부사장 겸 법률 고문 - 챈들러는 현재 업무를 계속하게 된다. • 조 코졸리오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 – 코졸리오는 오버빅의 후임이다. 그는 시스코의 서비스 업체 모빌리티와 비디오 인프라 사업부에서 지난 2년을 보냈다. 그는 2013년 모토로라에서 시스코에 이직한 업계 2...

2015.06.05

시스코, 신임 CEO로 수석 VP 로빈스 임명

시스코가 글로벌 운영을 담당했던 수석 부사장인 척 로빈스를 새로운 CEO로 임명했다. 그동안 시스코의 CEO 겸 회장을 지냈던 존 챔버스는 이사회 의장으로 남게 된다. 로빈스는 7월 말부터 CEO를 맡게 된다. 20년 동안 시스코의 CEO를 역임했던 챔버스는 7월 26일부터 이사회 의장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챔버스는 성명서에서 로빈스에 대해 회사를 잘 알는 ‘매우 강력한 리더’라고 밝혔다. 로빈스는 1997년 고객 영업 담당 매니저로 시스코에 합류했고 현재 회사의 글로벌 영업과 파트너팀을 이끌고 있다. 시스코에 합류하기 전 그는 베이네트워크(Bay Networks)와 어센드커뮤니케이션(Ascend Communications)에서 경영을 맡았다. 시스코는 로빈스를 현재 회사 전체 사업의 25%를 차지하는 상용 비즈니스 부분의 성장을 위해 회사 전략의 핵심 설계자로 보고 있다. 로빈스는 최근 몇 년 동안 회사의 영업팀에서 굵직굵직한 변화를 이끌었으며 소스파이어(Sourcefire)와 머라키(Meraki) 인수를 주도하기도 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향후 챔버스는 로빈스를 지원하고 전세계 고객과 정부와 긴밀하게 지내는데 주로 자신이 시간을 할애할 것이다. 챔버스는 시스코가 설립된 지 7년 후인 1991년 영업 총괄로 이 회사에 입사했으며 1995년 CEO가 됐다. 그가 CEO로 재직하는 동안 시스코의 연 매출은 12억 달러에서 480억 달러로 성장했다. ciokr@idg.co.kr

CEO 시스코 인사 존 챔버스 임명 시스코 시스템즈 척 로빈스

2015.05.06

시스코가 글로벌 운영을 담당했던 수석 부사장인 척 로빈스를 새로운 CEO로 임명했다. 그동안 시스코의 CEO 겸 회장을 지냈던 존 챔버스는 이사회 의장으로 남게 된다. 로빈스는 7월 말부터 CEO를 맡게 된다. 20년 동안 시스코의 CEO를 역임했던 챔버스는 7월 26일부터 이사회 의장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챔버스는 성명서에서 로빈스에 대해 회사를 잘 알는 ‘매우 강력한 리더’라고 밝혔다. 로빈스는 1997년 고객 영업 담당 매니저로 시스코에 합류했고 현재 회사의 글로벌 영업과 파트너팀을 이끌고 있다. 시스코에 합류하기 전 그는 베이네트워크(Bay Networks)와 어센드커뮤니케이션(Ascend Communications)에서 경영을 맡았다. 시스코는 로빈스를 현재 회사 전체 사업의 25%를 차지하는 상용 비즈니스 부분의 성장을 위해 회사 전략의 핵심 설계자로 보고 있다. 로빈스는 최근 몇 년 동안 회사의 영업팀에서 굵직굵직한 변화를 이끌었으며 소스파이어(Sourcefire)와 머라키(Meraki) 인수를 주도하기도 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향후 챔버스는 로빈스를 지원하고 전세계 고객과 정부와 긴밀하게 지내는데 주로 자신이 시간을 할애할 것이다. 챔버스는 시스코가 설립된 지 7년 후인 1991년 영업 총괄로 이 회사에 입사했으며 1995년 CEO가 됐다. 그가 CEO로 재직하는 동안 시스코의 연 매출은 12억 달러에서 480억 달러로 성장했다. ciokr@idg.co.kr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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