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스스로를 세 가지 클라우드 회사라고 지칭하기 시작했다. 엑스박스 게이밍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365 업무 생산성 서비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애저가 바로 그 세 클라우드이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 이은 업계 2위의 애저는 초...
2019.05.13
개발자, 개발자, 개발자. 스티브 발머가 그만 둔지는 오래 됐지만, 후임 CEO 사티야 나델라는 전임자가 했던 것처럼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좋아하는 청중들에게 어필할만큼의 예리함을 보였다. 빌드 컨퍼런스 개막 기조연설의 절반은 심도 깊은 코드와 애저 ...
201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