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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 가격, 드디어 안정기 진입

시장 가격만 본다면 GPU 공급난은 끝난 것 같다. 몇 년 동안 문자 그대로 그래픽 카드의 소매 가치가 정가의 2~3배까지 치솟는 인플레이션이 지속됐다. 그러나 2022년 들어 GPU 공급이 안정되고 암호화폐 거품이 붕괴되면서 소매가가 수직 낙하했다.  존 페디 리서치에서 수집하고 독일 사이트 3D센터에서 분석한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3분기 데스크톱용 GPU 평균 판매가격은 사상 최고인 1,077달러였다. 2년도 안 되는 기간 안에 평균 판매가격이 3배 이상 치솟은 것이다. 그러나 하락도 급진적이었다. 2022년 1분기 평균가격은 643달러, 2분기는 529달러였다. PC게이머는 최종 개인 사용자가 아니라 제조업체에서 소매업체로 판매된 수량을 집계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장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신뢰할 만한 지수라는 점은 변함 없다. 현재 기사 작성 시점에 지포스 RTX 3070, 라데온 RX 6700 XT 같은 수요가 높은 그래픽 카드는 3년 전 최초 발매 정가보다 약간 높은 수준에 판매되고 있다.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여러 가지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칩 공급난이 완화되고 있다. 트럭에서 찻주전자까지 많은 물품이 제조에 영향을 미친다. 전반적인 경기가 침체에 접어들면서 투자자는 변동성이 덜한 수단을 선호하고, 암호화폐 시장이 침체되기 시작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많은 사용자가 PC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는 사실도 중요한 요인이다. 따라서 재고가 쌓이기 시작했다. GPU ‘싹쓸이’에 대한 전문 재판매업자의 관심도 줄어들기 시작했다. 엔비디아와 AMD가 신제품을 내놓기 직전이라는 이유도 있다. 즉, 하드웨어에 관심이 높은 고급 사용자가 본격적인 지출을 앞두고 지갑을 여미고 있다는 의미다. 엔비디아는 이달 말 RTX 40 시리즈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판매가격과 판매량이 모두 팬데믹 이전의 안정적인 수준으로 돌아가면서 엔비디아와 AMD의 실적과 전망도 하향 조정됐다. 아크 시리즈로 GPU 시장에 ...

그래픽카드 GPU AMD 엔비디아 인텔 아크 RTX4000

2022.09.15

시장 가격만 본다면 GPU 공급난은 끝난 것 같다. 몇 년 동안 문자 그대로 그래픽 카드의 소매 가치가 정가의 2~3배까지 치솟는 인플레이션이 지속됐다. 그러나 2022년 들어 GPU 공급이 안정되고 암호화폐 거품이 붕괴되면서 소매가가 수직 낙하했다.  존 페디 리서치에서 수집하고 독일 사이트 3D센터에서 분석한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3분기 데스크톱용 GPU 평균 판매가격은 사상 최고인 1,077달러였다. 2년도 안 되는 기간 안에 평균 판매가격이 3배 이상 치솟은 것이다. 그러나 하락도 급진적이었다. 2022년 1분기 평균가격은 643달러, 2분기는 529달러였다. PC게이머는 최종 개인 사용자가 아니라 제조업체에서 소매업체로 판매된 수량을 집계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장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신뢰할 만한 지수라는 점은 변함 없다. 현재 기사 작성 시점에 지포스 RTX 3070, 라데온 RX 6700 XT 같은 수요가 높은 그래픽 카드는 3년 전 최초 발매 정가보다 약간 높은 수준에 판매되고 있다.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여러 가지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칩 공급난이 완화되고 있다. 트럭에서 찻주전자까지 많은 물품이 제조에 영향을 미친다. 전반적인 경기가 침체에 접어들면서 투자자는 변동성이 덜한 수단을 선호하고, 암호화폐 시장이 침체되기 시작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많은 사용자가 PC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는 사실도 중요한 요인이다. 따라서 재고가 쌓이기 시작했다. GPU ‘싹쓸이’에 대한 전문 재판매업자의 관심도 줄어들기 시작했다. 엔비디아와 AMD가 신제품을 내놓기 직전이라는 이유도 있다. 즉, 하드웨어에 관심이 높은 고급 사용자가 본격적인 지출을 앞두고 지갑을 여미고 있다는 의미다. 엔비디아는 이달 말 RTX 40 시리즈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판매가격과 판매량이 모두 팬데믹 이전의 안정적인 수준으로 돌아가면서 엔비디아와 AMD의 실적과 전망도 하향 조정됐다. 아크 시리즈로 GPU 시장에 ...

2022.09.15

5억 달러 손실 보고한 인텔, ‘가격 인상’ 공식화

2분기 깜짝 손실을 보고한 인텔이 가격 인상을 공식화했다. 옵테인 메모리 중단과 드론 비즈니스 매각 계획도 구체화했다. 인텔은 2분기 수요 감소 및 제품 전략 실행 문제로 인해 5억 달러의 손실을 발표했다. 발표에 앞서 회사이 올해 말 10~20%의 제품 가격 인상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회자된 바 있다. 지난 28일 인텔의 데이비드 진스너 CFO는 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가격 인상을 이뤄질 예정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진스너는 인텔이 인플레이션에 따른 영향을 완화해왔지만 이제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되면서 제품 가격이 필요해졌다고 전했다.  그러나 좀 더 구체적인 정보는 없었다. 가격 인상폭, 적용 제품, 적용 시기에 대해 진스너는 물론 팻 겔싱어 CEO도 언급하지 않았다. 단 업계에서는 가격 인상이 4분기 중 가시화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인텔은 이 밖에도 옵테인 메모리 비즈니스를 완전히 중단하는 한편, 전임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CEO의 유산인 드론 비즈니스를 매각할 예정이며, 드라이버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인텔 팻 겔싱어 CEO는 아크 그래픽 칩 판매량이 목표치였던 400만 개에 달하지 못할 것으로 본다며, 아크 그래픽 드라이버가 성능과 호환성 측면에서 부적절했다고 말했다.    지난 2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인텔은 22% 감소한 196억 달러의 매출과 5억 달러의 손실을 보고했다. 회사는 그 원인에 대해 PC 수요 감소와 재고 및 유통 전략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시아 지역의 공급망 문제 및 중국 내 주요 도시의 락다운 등의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분기와 관련해서는 150~160억 달러라는 더 낮은 매출을 예상했지만 수익성은 회복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인텔에게 긍정적인 소식도 있었다. 미 하원 및 상원 모두 미국 반도체 시장을 지원하는 520억 달러 상당의 투자 및 세금 공제 패키지인 CHIPS 법안을 통과한 바 있다. 진스너는 이...

인텔 실적 가격 인상 CPU 드론 옵테인 아크

2022.07.29

2분기 깜짝 손실을 보고한 인텔이 가격 인상을 공식화했다. 옵테인 메모리 중단과 드론 비즈니스 매각 계획도 구체화했다. 인텔은 2분기 수요 감소 및 제품 전략 실행 문제로 인해 5억 달러의 손실을 발표했다. 발표에 앞서 회사이 올해 말 10~20%의 제품 가격 인상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회자된 바 있다. 지난 28일 인텔의 데이비드 진스너 CFO는 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가격 인상을 이뤄질 예정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진스너는 인텔이 인플레이션에 따른 영향을 완화해왔지만 이제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되면서 제품 가격이 필요해졌다고 전했다.  그러나 좀 더 구체적인 정보는 없었다. 가격 인상폭, 적용 제품, 적용 시기에 대해 진스너는 물론 팻 겔싱어 CEO도 언급하지 않았다. 단 업계에서는 가격 인상이 4분기 중 가시화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인텔은 이 밖에도 옵테인 메모리 비즈니스를 완전히 중단하는 한편, 전임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CEO의 유산인 드론 비즈니스를 매각할 예정이며, 드라이버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인텔 팻 겔싱어 CEO는 아크 그래픽 칩 판매량이 목표치였던 400만 개에 달하지 못할 것으로 본다며, 아크 그래픽 드라이버가 성능과 호환성 측면에서 부적절했다고 말했다.    지난 2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인텔은 22% 감소한 196억 달러의 매출과 5억 달러의 손실을 보고했다. 회사는 그 원인에 대해 PC 수요 감소와 재고 및 유통 전략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시아 지역의 공급망 문제 및 중국 내 주요 도시의 락다운 등의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분기와 관련해서는 150~160억 달러라는 더 낮은 매출을 예상했지만 수익성은 회복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인텔에게 긍정적인 소식도 있었다. 미 하원 및 상원 모두 미국 반도체 시장을 지원하는 520억 달러 상당의 투자 및 세금 공제 패키지인 CHIPS 법안을 통과한 바 있다. 진스너는 이...

2022.07.29

“RTX 3060보다 우수”··· 인텔, 아크 A750 테스트 영상 공개

게이머스 넥서스가 13일 인텔 아크(Arc) 시리즈에 대한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마침내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도 이 독립형 그래픽 카드와 관련된 소식이 등장하는 셈이다.  15일에는 인텔이 아크 A570에 대한 추가 벤치마크 정보를 공개했다. 회사는 사이퍼펑크 2077, 보더랜드 3, 콘트롤, F1 2021, 포트나이트와 같은 게임을 구동하는 영상을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60과 비교해 제시했다.  코어 i9 프로세서, 1440P 해상도 조건에서 구동되는 인텔 영상에 따르면 A570은 주류 고급형 그래픽 카드로서 손색없는 성능을 보인다. 엔비디아 RTX 3060과 비교해 일관적으로 10% 내외의 우수한 프레임 레이크를 기록했다. 아크 A380이 저가형 라데온 RX 6400에 간신히 비견되는 성능을 보였던 점을 감안하면 고무적인 수치다.  그러나 이번 동영상은 인텔의 자체 테스트 결과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하나의 테스트 구성에서 5개의 게임을 구동할 결과를 일뿐이다. 인텔 또한 “아크의 성능이 모든 게임에서 같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좀더 비관적으로 본다면, 인텔은 수백 종의 게임에서 벤치마크를 수행했을 것이며, 그 중 최고의 결과를 보인 5가지 게임 결과만 제시했을 것이라고 추정할 수도 있다.  물론 기대할 구석도 있다. 고유의 GPU 아키텍처로 인해 GPU 드라이버를 작성하는 데 자원이 훨씬 적게 소요된다. 또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아크 GPU는 ReBAR(Resizable Base Address Memory)라는 기술을 이용하는데, 이는 CPU가 GPU의 내장 메모리를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엔비디아와 AMD의 GPU도 이 기술을 이용할 수 있지만, 성능에 미치는 영향은 인텔 아크에서 훨씬 극명하다. 인텔 아크가 게임에 따라 꽤 준수한 성능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다. ciokr@idg.co.kr

GPU 인텔 아크 A750 RTX 3060

2022.07.18

게이머스 넥서스가 13일 인텔 아크(Arc) 시리즈에 대한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마침내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도 이 독립형 그래픽 카드와 관련된 소식이 등장하는 셈이다.  15일에는 인텔이 아크 A570에 대한 추가 벤치마크 정보를 공개했다. 회사는 사이퍼펑크 2077, 보더랜드 3, 콘트롤, F1 2021, 포트나이트와 같은 게임을 구동하는 영상을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60과 비교해 제시했다.  코어 i9 프로세서, 1440P 해상도 조건에서 구동되는 인텔 영상에 따르면 A570은 주류 고급형 그래픽 카드로서 손색없는 성능을 보인다. 엔비디아 RTX 3060과 비교해 일관적으로 10% 내외의 우수한 프레임 레이크를 기록했다. 아크 A380이 저가형 라데온 RX 6400에 간신히 비견되는 성능을 보였던 점을 감안하면 고무적인 수치다.  그러나 이번 동영상은 인텔의 자체 테스트 결과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하나의 테스트 구성에서 5개의 게임을 구동할 결과를 일뿐이다. 인텔 또한 “아크의 성능이 모든 게임에서 같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좀더 비관적으로 본다면, 인텔은 수백 종의 게임에서 벤치마크를 수행했을 것이며, 그 중 최고의 결과를 보인 5가지 게임 결과만 제시했을 것이라고 추정할 수도 있다.  물론 기대할 구석도 있다. 고유의 GPU 아키텍처로 인해 GPU 드라이버를 작성하는 데 자원이 훨씬 적게 소요된다. 또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아크 GPU는 ReBAR(Resizable Base Address Memory)라는 기술을 이용하는데, 이는 CPU가 GPU의 내장 메모리를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엔비디아와 AMD의 GPU도 이 기술을 이용할 수 있지만, 성능에 미치는 영향은 인텔 아크에서 훨씬 극명하다. 인텔 아크가 게임에 따라 꽤 준수한 성능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7.18

인텔 아크 A380 데스크톱용 그래픽카드, 중국 시장에 공식 출시

인텔이 아크 데스크톱 그래픽카드를 중국 시장에 출시한다. 현재 보급형 A380 GPU가 에이서, 에이수스, 기가바이트, MSI, 건니어(Gunnir) 등의 제조 파트너에게 공급되고 있으며, 중국 시장 내 공식 출시가 임박한 상태다. 전 세계 시장에 공급되는 시기는 3분기로 예정돼 있다.  아크 A380은 8개의 인텔 Xe 코어를 품은 2GHz GPU와 6GB GDDR6 메모리를 탑재했다. 75와트의 TDP 제원으로 8핀 전원 커넥터를 필요로 한다. 기본 성능 측면에서는 엔비디아 GTX 1660 슈퍼와 유사하지만, 최신 그래픽 카드답게 레이 트레이싱, AV1 인코딩, 인텔 자체적인 딥 링크(Deep Link) 하드웨어 지원 등의 추가 기능을 내장했다.  이 밖에 HDMI 2.1, HDMI 2.0b, 디스플레이포트 2.0 및 임베디드 디스플레이포트 1.4 등 4가지 비디오 출력을 지원한다. HDMI를 통해 4K/60Hz를, 디스플레이포트를 통해 8K/60Hz를 처리할 수 있다.   중국의 그래픽카드 제조사 건니어가 제작한 소비자용 아크 A380 그래픽카드는 이미 공개돼 있다. 이 듀얼 슬롯형 카드는 2.45Ghz에서 실행되는 오버클럭된 코어와 92와트의 소비 전력을 특징으로 한다. 3개의 디스플레이포트, 1개의 HDMI 포트를 내장했으며, 가격은 약 153달러다. 참고로 중국 시장의 그래픽 카드 가격은 다른 국가에서보다 더 저렴한 경향을 보인다.  한편 인텔은 이번 A380 외에도 6종의 아크 GPU를 더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크 A310, A580, A750, A770에 더해 아크 프로 A40 및 A50이다. ciokr@idg.co.kr  

인텔 아크 GPU 그래픽카드 건니어 A380

2022.06.16

인텔이 아크 데스크톱 그래픽카드를 중국 시장에 출시한다. 현재 보급형 A380 GPU가 에이서, 에이수스, 기가바이트, MSI, 건니어(Gunnir) 등의 제조 파트너에게 공급되고 있으며, 중국 시장 내 공식 출시가 임박한 상태다. 전 세계 시장에 공급되는 시기는 3분기로 예정돼 있다.  아크 A380은 8개의 인텔 Xe 코어를 품은 2GHz GPU와 6GB GDDR6 메모리를 탑재했다. 75와트의 TDP 제원으로 8핀 전원 커넥터를 필요로 한다. 기본 성능 측면에서는 엔비디아 GTX 1660 슈퍼와 유사하지만, 최신 그래픽 카드답게 레이 트레이싱, AV1 인코딩, 인텔 자체적인 딥 링크(Deep Link) 하드웨어 지원 등의 추가 기능을 내장했다.  이 밖에 HDMI 2.1, HDMI 2.0b, 디스플레이포트 2.0 및 임베디드 디스플레이포트 1.4 등 4가지 비디오 출력을 지원한다. HDMI를 통해 4K/60Hz를, 디스플레이포트를 통해 8K/60Hz를 처리할 수 있다.   중국의 그래픽카드 제조사 건니어가 제작한 소비자용 아크 A380 그래픽카드는 이미 공개돼 있다. 이 듀얼 슬롯형 카드는 2.45Ghz에서 실행되는 오버클럭된 코어와 92와트의 소비 전력을 특징으로 한다. 3개의 디스플레이포트, 1개의 HDMI 포트를 내장했으며, 가격은 약 153달러다. 참고로 중국 시장의 그래픽 카드 가격은 다른 국가에서보다 더 저렴한 경향을 보인다.  한편 인텔은 이번 A380 외에도 6종의 아크 GPU를 더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크 A310, A580, A750, A770에 더해 아크 프로 A40 및 A50이다. ciokr@idg.co.kr  

2022.06.16

인텔 아크 데스크톱 GPU, 7종이나 나온다?··· 베타 드라이버 내 모델명 포착

인텔의 데스크톱용 아크(Arc) 그래픽카드를 별도로 구매하기까지는 좀더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을 수 있다. 적어도 선택지의 다양성 측면에서는 그렇다. 인텔의 최신 그래픽 드라이버 구석에는 아직 공식화되지 않은 7종의 아크 GPU 모델명이 자리하고 있었다.  WCCFTech 보도에 따르면 인텔이 최근 발표한 30.0.101.1732 베타 드라이버에는 기존의 Xe, UHD, 모바일 GPU와 함께 다음과 같은 데스크톱용 GPU 모델이 나열돼 있었다.  • 아크 프로 A50 • 아크 프로 A40 • 아크 A770 • 아크 A750 • 아크 A580 • 아크 A380 • 아크 A310 물론 드라이버 목록에 포함돼 있다고 해서 출시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번 누출은 인텔의 GPU가 종전 코어 프로세서 네이밍 규칙과 같이 3, 5, 7 시리즈로 등장할 것이라는 기존의 정보와 일치한다. 단 ‘아크 프로’ 라인업의 등장은 새로운 소식이다. 엔비디아 쿼드로 제품군과 같이 워크스테이션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추정된다.  업계에서는 A310 및 A380과 같은 보급형 GPU 탑재 그래픽 카드가 올 여름 등장한 이후, 연말까지 고급형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최상위 제품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70 제품군과도 경쟁할 만한 성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ciokr@idg.co.kr 한편 이번 목록에는 A350M, A370M, A550M, A730M 및 A770M의 모바일 GPU 5종이 포함돼 있었다. A370은 엔비디아 RTX 3050 모바일 GPU와 동급의 성능을 갖춘 제품으로, 이를 내장한 몇몇 노트북이 이미 판매되고 있다. ciokr@idg.co.kr  

인텔 아크 GPU 아크 프로 그래픽카드

2022.05.17

인텔의 데스크톱용 아크(Arc) 그래픽카드를 별도로 구매하기까지는 좀더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을 수 있다. 적어도 선택지의 다양성 측면에서는 그렇다. 인텔의 최신 그래픽 드라이버 구석에는 아직 공식화되지 않은 7종의 아크 GPU 모델명이 자리하고 있었다.  WCCFTech 보도에 따르면 인텔이 최근 발표한 30.0.101.1732 베타 드라이버에는 기존의 Xe, UHD, 모바일 GPU와 함께 다음과 같은 데스크톱용 GPU 모델이 나열돼 있었다.  • 아크 프로 A50 • 아크 프로 A40 • 아크 A770 • 아크 A750 • 아크 A580 • 아크 A380 • 아크 A310 물론 드라이버 목록에 포함돼 있다고 해서 출시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번 누출은 인텔의 GPU가 종전 코어 프로세서 네이밍 규칙과 같이 3, 5, 7 시리즈로 등장할 것이라는 기존의 정보와 일치한다. 단 ‘아크 프로’ 라인업의 등장은 새로운 소식이다. 엔비디아 쿼드로 제품군과 같이 워크스테이션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추정된다.  업계에서는 A310 및 A380과 같은 보급형 GPU 탑재 그래픽 카드가 올 여름 등장한 이후, 연말까지 고급형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최상위 제품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70 제품군과도 경쟁할 만한 성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ciokr@idg.co.kr 한편 이번 목록에는 A350M, A370M, A550M, A730M 및 A770M의 모바일 GPU 5종이 포함돼 있었다. A370은 엔비디아 RTX 3050 모바일 GPU와 동급의 성능을 갖춘 제품으로, 이를 내장한 몇몇 노트북이 이미 판매되고 있다. ciokr@idg.co.kr  

2022.05.17

'경쟁은 반갑다'··· 인텔 아크 GPU의 매력적인 기능들

마침내 그날이 왔다. 수 년에 걸친 놀림과 약속, 과대광고 끝에 엔비디아/AMD의 복점을 뒤흔드는 것을 목표로 3번째 장타자가 그래픽 카드 시장에 등장했다. 많은 사용사의 기대를 모았던 인텔의 아크(Arc) GPU가 1일 정식 출시된다. 다만, 기대했던 방식은 아닐 수 있다. 데스크톱 형태로 데뷔하는 것이 아니라 노트북에 탑재돼 등장했다. 코어 CPU와 아크 GPU를 중심으로 튜닝된 시스템은 인텔이 제공하는 매력적인 장점을 공고히했다.    인텔 아크 노트북 살펴보기 31일 인텔은 가장 소박한 모델인 저렴한 아크 3 시리즈만 출시하면서 아크 A 시리즈 모바일 GPU를 공개했다. A350M과 A370M은 오늘 예약주문이 가능한 노트북에 탑재되며 가격은 899달러부터 시작한다. 더 강력한 아크 5 및 아크 7 노트북은 몇 개월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모든 아크 GPU는 인텔의 새로운 Xe HPG 그래픽 아키텍처를 통해 구동된다. 핵심인 Xe HPG 아키텍처의 구체적인 사항은 별도의 기사에서 다루었지만, 모바일 GPU의 개요는 다음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텔은 하이엔드 데스크톱의 우위 다툼에 곧장 뛰어들지 않고 저렴한 가격의 노트북에 주력함으로써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 그렇다, 아크는 무엇보다 게임용으로 설계됐다. 인텔에 따르면, 아크 3 노트북은 트리플 A 게임에서는 고급 및 중간 설정에서 1080p 해상도로 60fps를 넘고, e스포츠 게임에서는 90fps를 넘는다. 내장 그래픽으로 이용할 수 있는 속도를 2배 높였다. 그러나 인텔은 아크가 제공할 수 있는 고유한 가치와 기능에 중점을 뒀다.     아크의 고유 가치와 기능은 미디어 및 디스플레이 엔진에서 시작되며, 이는 모든 아크 GPU에 걸쳐 일관성을 유지한다. 모든 아크 GPU는 최대 4개의 HDMI 2.0b 및 디스플레이포트 1.4a 출력을 지원한다(단, 구성은 노트북에 따라 다를 것이다). 1080p 및 1440p 해상도로 360Hz까...

인텔 아크 GPU

2022.04.04

마침내 그날이 왔다. 수 년에 걸친 놀림과 약속, 과대광고 끝에 엔비디아/AMD의 복점을 뒤흔드는 것을 목표로 3번째 장타자가 그래픽 카드 시장에 등장했다. 많은 사용사의 기대를 모았던 인텔의 아크(Arc) GPU가 1일 정식 출시된다. 다만, 기대했던 방식은 아닐 수 있다. 데스크톱 형태로 데뷔하는 것이 아니라 노트북에 탑재돼 등장했다. 코어 CPU와 아크 GPU를 중심으로 튜닝된 시스템은 인텔이 제공하는 매력적인 장점을 공고히했다.    인텔 아크 노트북 살펴보기 31일 인텔은 가장 소박한 모델인 저렴한 아크 3 시리즈만 출시하면서 아크 A 시리즈 모바일 GPU를 공개했다. A350M과 A370M은 오늘 예약주문이 가능한 노트북에 탑재되며 가격은 899달러부터 시작한다. 더 강력한 아크 5 및 아크 7 노트북은 몇 개월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모든 아크 GPU는 인텔의 새로운 Xe HPG 그래픽 아키텍처를 통해 구동된다. 핵심인 Xe HPG 아키텍처의 구체적인 사항은 별도의 기사에서 다루었지만, 모바일 GPU의 개요는 다음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텔은 하이엔드 데스크톱의 우위 다툼에 곧장 뛰어들지 않고 저렴한 가격의 노트북에 주력함으로써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 그렇다, 아크는 무엇보다 게임용으로 설계됐다. 인텔에 따르면, 아크 3 노트북은 트리플 A 게임에서는 고급 및 중간 설정에서 1080p 해상도로 60fps를 넘고, e스포츠 게임에서는 90fps를 넘는다. 내장 그래픽으로 이용할 수 있는 속도를 2배 높였다. 그러나 인텔은 아크가 제공할 수 있는 고유한 가치와 기능에 중점을 뒀다.     아크의 고유 가치와 기능은 미디어 및 디스플레이 엔진에서 시작되며, 이는 모든 아크 GPU에 걸쳐 일관성을 유지한다. 모든 아크 GPU는 최대 4개의 HDMI 2.0b 및 디스플레이포트 1.4a 출력을 지원한다(단, 구성은 노트북에 따라 다를 것이다). 1080p 및 1440p 해상도로 360Hz까...

2022.04.04

인텔, 노트북용 아크 GPU 공식 발표 ‘데스크톱 디자인도 공개’

인텔이 30일 독립형 아크(Arc) GPU를 공개했다. 노트북용 제품만 등장했으며, 데스크톱용 제품은 2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아크 모바일과 Xe HPG 그래픽 아키텍처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인텔의 로저 챈들러 VP는 다분히 애플을 연상시키는 ‘그리고 하나 더!’(One more thing)를 외쳤다. 인텔에서 제작한 아크 그래픽 카드의 디자인을 공개한 것이다.  인텔이 공식적으로 데스크톱용 아크 그래픽 카드 디자인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슬롯 구조와 표준 듀얼 팬 냉각 시스템을 적용한 간결한 디자인이다. 엔비디아의 파운더 에딘션 디자인을 연상시킨다. GPU 분야에 발을 담그는 인텔의 입지를 감안하면 준수한 출발로 관측된다.  인텔이 아크를 공개한 동영상의 18분 지점에서 50초 정도의 티절르 확인할 수 있다. 인텔의 톰 피터슨 펠로우는 풀 너스 팟캐스트에 참여해 Xe HPG 아키텍처, 인텔 CPU와 GPU가 모두 탑재된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수 딥 링크 기능, 인텔의 독립형 그래픽 카드 시장 진출에 대한 여타 정보를 언급했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pcworld.com/article/627518/the-full-nerd-intel-talks-arc-mobile-gpu.html ciokr@idg.co.kr  

인텔 아크 GPU Xe HPG

2022.03.31

인텔이 30일 독립형 아크(Arc) GPU를 공개했다. 노트북용 제품만 등장했으며, 데스크톱용 제품은 2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아크 모바일과 Xe HPG 그래픽 아키텍처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인텔의 로저 챈들러 VP는 다분히 애플을 연상시키는 ‘그리고 하나 더!’(One more thing)를 외쳤다. 인텔에서 제작한 아크 그래픽 카드의 디자인을 공개한 것이다.  인텔이 공식적으로 데스크톱용 아크 그래픽 카드 디자인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슬롯 구조와 표준 듀얼 팬 냉각 시스템을 적용한 간결한 디자인이다. 엔비디아의 파운더 에딘션 디자인을 연상시킨다. GPU 분야에 발을 담그는 인텔의 입지를 감안하면 준수한 출발로 관측된다.  인텔이 아크를 공개한 동영상의 18분 지점에서 50초 정도의 티절르 확인할 수 있다. 인텔의 톰 피터슨 펠로우는 풀 너스 팟캐스트에 참여해 Xe HPG 아키텍처, 인텔 CPU와 GPU가 모두 탑재된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수 딥 링크 기능, 인텔의 독립형 그래픽 카드 시장 진출에 대한 여타 정보를 언급했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pcworld.com/article/627518/the-full-nerd-intel-talks-arc-mobile-gpu.html ciokr@idg.co.kr  

2022.03.31

인텔, 3월 30일 공식 아크 GPU 출시

GPU 시장에 마침내 3자 구도가 출현한다. 인텔이 자사의 아크 GPU를 3월 30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날 오전 8시(태평양 시간) 알케미스트(Alchemist) 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인텔은 이미 발표를 위한 웹캐스트 행사를 예정하고 새로운 GPU의 세부 정보를 알리는 랜딩 페이지를 개시했다.  인텔 클라이언트 그래픽 제품 및 솔루션 사업부의 로저 챈들러 부사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특히 그래픽의 연산 능력 한계를 끊임없이 밀어붙인다는 점에서 자신이 게이밍 분야를 사랑한다고 언급했다.  인텔 로드맵에 따르면 과거 Xe-HPG라고 불렸던 알케미스트 칩이 먼저 등장하고 이후 배틀메이지, 셀레스티얼로 알려진 GPU 칩이 뒤이을 예정이다.  지난 2월 인텔은 2022년 중 400만 개 이상의 아크 GPU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PC 시장을 강타한 공급 부족 현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인텔은 1분기 중 노트북 시장을 겨냥한 아크 알케미스트 칩을 출시하고 2분기에는 데스크톱용 GPU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인텔 아크 알케미스트 GPU 그래픽 카드

2022.03.15

GPU 시장에 마침내 3자 구도가 출현한다. 인텔이 자사의 아크 GPU를 3월 30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날 오전 8시(태평양 시간) 알케미스트(Alchemist) 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인텔은 이미 발표를 위한 웹캐스트 행사를 예정하고 새로운 GPU의 세부 정보를 알리는 랜딩 페이지를 개시했다.  인텔 클라이언트 그래픽 제품 및 솔루션 사업부의 로저 챈들러 부사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특히 그래픽의 연산 능력 한계를 끊임없이 밀어붙인다는 점에서 자신이 게이밍 분야를 사랑한다고 언급했다.  인텔 로드맵에 따르면 과거 Xe-HPG라고 불렸던 알케미스트 칩이 먼저 등장하고 이후 배틀메이지, 셀레스티얼로 알려진 GPU 칩이 뒤이을 예정이다.  지난 2월 인텔은 2022년 중 400만 개 이상의 아크 GPU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PC 시장을 강타한 공급 부족 현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인텔은 1분기 중 노트북 시장을 겨냥한 아크 알케미스트 칩을 출시하고 2분기에는 데스크톱용 GPU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2.03.15

“독립형과 통합형 GPU 구분 무의미해진다” 인텔 AXG 라자 코두리, GPU 로드맵 공개

인텔이 올해 400만 개의 독립형 아크 GPU(Arc GPU) 출하를 전망했다. 1분기 중 노트북 시장용 아크 알케미스트를 출시하며 2분기에는 데스크톱용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내년에는 배틀메이지(Battlemage) GPU를 출하할 예정이며, 이는 독립형 GPU와 내장형 GPU를 연결하는 새로운 클래스의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인텔의 신설 AXG(Accelerated Computing Systems and Graphics) 그룹의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라자 코두리는 회사가 이미 50여 곳 이상의 PC 제조사, PC 부품 공급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기가바이트와 MSI를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소프트웨어 파트너도 100여 곳 이상이다. 이들은 인텔의 Xe 슈퍼 샘플링 및 딥 링크와 같은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파트너사로 등록했다. 딥 링크는 알케미스트/Xe GPU가 인텔 프로세서와 짝을 이룰 때 성능 향상을 구현하는 기능이다.  인텔의 GPU 시장 공략 본격화는 그래픽 카드 품귀 현상 속에서 특히 눈길을 끌고 있다. 코두리에 따르면, 마니아급 시장을 겨냥한 배틀이미지 GPU와 함께 타일 아키텍처를 구성하는 미티어 레이크 CPU도 준비되고 있다.  코두리는 이로 인해 통합 그래픽과 독립 그래픽이라는 기존의 구분이 무의미해질 것이라며, 향후 이 구조로 인한 전략적 이점이 더욱 극대화될 제품들이 등장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2024년 이후에는 울트라 마니아 시장을 겨냥한 셀레스티얼(Celestial) 제품에 대한 개발이 이미 시작됐다는 설명이다. 코두리는 인텔이 모든 성능 계층에서 리더십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인텔 AXG 그룹은 올해 1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2026년 매출 목표액은 100억 달러다. ciokr@idg.co.kr

인텔 아크 GPU 배틀메이지 인텔 AXG 그래픽카드

2022.02.18

인텔이 올해 400만 개의 독립형 아크 GPU(Arc GPU) 출하를 전망했다. 1분기 중 노트북 시장용 아크 알케미스트를 출시하며 2분기에는 데스크톱용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내년에는 배틀메이지(Battlemage) GPU를 출하할 예정이며, 이는 독립형 GPU와 내장형 GPU를 연결하는 새로운 클래스의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인텔의 신설 AXG(Accelerated Computing Systems and Graphics) 그룹의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라자 코두리는 회사가 이미 50여 곳 이상의 PC 제조사, PC 부품 공급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기가바이트와 MSI를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소프트웨어 파트너도 100여 곳 이상이다. 이들은 인텔의 Xe 슈퍼 샘플링 및 딥 링크와 같은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파트너사로 등록했다. 딥 링크는 알케미스트/Xe GPU가 인텔 프로세서와 짝을 이룰 때 성능 향상을 구현하는 기능이다.  인텔의 GPU 시장 공략 본격화는 그래픽 카드 품귀 현상 속에서 특히 눈길을 끌고 있다. 코두리에 따르면, 마니아급 시장을 겨냥한 배틀이미지 GPU와 함께 타일 아키텍처를 구성하는 미티어 레이크 CPU도 준비되고 있다.  코두리는 이로 인해 통합 그래픽과 독립 그래픽이라는 기존의 구분이 무의미해질 것이라며, 향후 이 구조로 인한 전략적 이점이 더욱 극대화될 제품들이 등장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2024년 이후에는 울트라 마니아 시장을 겨냥한 셀레스티얼(Celestial) 제품에 대한 개발이 이미 시작됐다는 설명이다. 코두리는 인텔이 모든 성능 계층에서 리더십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인텔 AXG 그룹은 올해 1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2026년 매출 목표액은 100억 달러다. ciokr@idg.co.kr

2022.02.18

“PC 제조사에 출하 시작”··· 인텔, 아크 GPU 고객사 발표

GPU 시장을 뒤흔들 변수가 될 수 있을까? 인텔 독립형 아크(Arc) GPU가 곧 도착한다. 인텔은 4일 CES 2022에서 회사의 아크 그래픽 프로세서를 출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노트북 및 데스크톱용을 아울러서다. 회사는 그러나 제품명과 사양, 가격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인텔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에어서와 에이수스, 클레보, 델, 기가바이트, 하이얼, HP, 레노버, 삼성, MSI, NEC와 같은 PC 제조사들이 아크 GPU 도입을 위해 등록한 상태다.  다소 낯선 점은 보도자료에 아크의 성능을 언급하는 내용이 없었다는 점이다. 아크 GPU의 성능을 시사하는 테스트 자료는 일부 누출된 바 있지만 아직은 소문 단계에 머물러 있다. 그간의 정보 및 발표에 따르면 아크는 하드웨어 레이 트레이싱(메시 셰이딩 및 픽셀 샘플링 포함)을 지원하며, 1080p 해상도를 4K에 해당하는 해상도로 업스케일링하는 XeSS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 인텔 CPU(12세대 앨더 레이크 이후로 추정)와 함께 사용될 때 성능 이점을 구현하는 딥 링크 기능도 지원한다.  한편 에이서는 이번 CES 2022에서 아크 GPU를 내장한 노트북을 공개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에이서는 인텔의 Xe Max GPU를 내장한 에이서 스위프트 3X를 출시했던 기업이기도 하다. ciokr@idg.co.kr  

인텔 아크 GPU 에이서 그래픽 카드

2022.01.05

GPU 시장을 뒤흔들 변수가 될 수 있을까? 인텔 독립형 아크(Arc) GPU가 곧 도착한다. 인텔은 4일 CES 2022에서 회사의 아크 그래픽 프로세서를 출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노트북 및 데스크톱용을 아울러서다. 회사는 그러나 제품명과 사양, 가격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인텔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에어서와 에이수스, 클레보, 델, 기가바이트, 하이얼, HP, 레노버, 삼성, MSI, NEC와 같은 PC 제조사들이 아크 GPU 도입을 위해 등록한 상태다.  다소 낯선 점은 보도자료에 아크의 성능을 언급하는 내용이 없었다는 점이다. 아크 GPU의 성능을 시사하는 테스트 자료는 일부 누출된 바 있지만 아직은 소문 단계에 머물러 있다. 그간의 정보 및 발표에 따르면 아크는 하드웨어 레이 트레이싱(메시 셰이딩 및 픽셀 샘플링 포함)을 지원하며, 1080p 해상도를 4K에 해당하는 해상도로 업스케일링하는 XeSS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 인텔 CPU(12세대 앨더 레이크 이후로 추정)와 함께 사용될 때 성능 이점을 구현하는 딥 링크 기능도 지원한다.  한편 에이서는 이번 CES 2022에서 아크 GPU를 내장한 노트북을 공개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에이서는 인텔의 Xe Max GPU를 내장한 에이서 스위프트 3X를 출시했던 기업이기도 하다. ciokr@idg.co.kr  

2022.01.05

“인텔의 첫 소비자용 고성능 GPU 브랜드는 ‘아크’··· 내년 초 출시”

GPU 품귀 현상 속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인텔의 소비자용 GPU가 ‘아크’(Arc)라는 이름으로 내년 초 출시된다. 회사는 16일 Xe HPG 마이크로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이 GPU가 몇 달 내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에 따르면, 아크의 후속작으로 코드명 배틀에이지(Battleage), 셀레스티얼(Celestial), 드루이드(Druid)가 준비되고 있다. 이들 코드명이 어떻게 정해진 것인지에 대해 인텔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인기 게임 엘더 스크롤에서 착안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인텔은 아크에 대해,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에 걸쳐 있다고 설명하며 “전 세계 게이머와 제작자에게 원활한 게임 및 콘텐츠 제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의 클라이언트 그래픽 담당 부사장 로저 챈들러는 16일 인텔 뉴스룸에 올린 게시물에서 “오늘은 인텔의 그래픽 여정에 있어 중요한 순간이다. 인텔 아크 브랜드의 출시는 전 세계의 게이머와 제작자에 대한 우리의 깊고 지속적인 헌신을 의미한다”라고 밝혔다.  지난 2년에 걸쳐 그래픽 분야에 진입하기 위한 행보를 밟아오고 있는 인텔은 지난 3월 Xe HPA(아크를 의미)가 회사의 크리스탈 웰 통합 그래픽보다 “20배 더 빠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하스웰 내장 GPU보다 20배 이상 빠르다”··· 인텔 Xe HPG, RTX 3070급 성능? ciokr@idg.co.kr

인텔 GPU 아크 Arc 그래픽 카드

2021.08.17

GPU 품귀 현상 속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인텔의 소비자용 GPU가 ‘아크’(Arc)라는 이름으로 내년 초 출시된다. 회사는 16일 Xe HPG 마이크로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이 GPU가 몇 달 내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에 따르면, 아크의 후속작으로 코드명 배틀에이지(Battleage), 셀레스티얼(Celestial), 드루이드(Druid)가 준비되고 있다. 이들 코드명이 어떻게 정해진 것인지에 대해 인텔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인기 게임 엘더 스크롤에서 착안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인텔은 아크에 대해,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에 걸쳐 있다고 설명하며 “전 세계 게이머와 제작자에게 원활한 게임 및 콘텐츠 제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의 클라이언트 그래픽 담당 부사장 로저 챈들러는 16일 인텔 뉴스룸에 올린 게시물에서 “오늘은 인텔의 그래픽 여정에 있어 중요한 순간이다. 인텔 아크 브랜드의 출시는 전 세계의 게이머와 제작자에 대한 우리의 깊고 지속적인 헌신을 의미한다”라고 밝혔다.  지난 2년에 걸쳐 그래픽 분야에 진입하기 위한 행보를 밟아오고 있는 인텔은 지난 3월 Xe HPA(아크를 의미)가 회사의 크리스탈 웰 통합 그래픽보다 “20배 더 빠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하스웰 내장 GPU보다 20배 이상 빠르다”··· 인텔 Xe HPG, RTX 3070급 성능? ciokr@idg.co.kr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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