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

칼럼ㅣ애플이 바라보는 ‘리테일의 미래’는?

애플 리테일(Apple Retail), 즉 IT 기업이 본사 직영으로 소매점을 운영한 경험은 애플로 하여금 '리테일의 미래(future of retail)'를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최근 애플은 아이폰(iPhone)을 POS 결제 시스템으로 바꾸는 기술 개발사를 인수했다. 조용하게 이뤄진 이번 기술기업 인수는 애플이 리테일 시장의 흐름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풀이된다.   애플페이(Apple Pay) 그리고 애플결제(Apple Payments) 우리는 이미 애플페이를 사용하고 있다. 즉,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를 통해 비접촉식으로 제품을 구매한다. 하지만 간과하고 있는 점이 있다. ‘결제’와 관련해서는 대부분의 소매업체가 제3자 결제 시스템, 이를테면 스퀘어(Square), 이지토(Izito), 페이팔(PayPal), 히어(Here), SumUp(썸업) 등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동글’ 형태의 결제 단말기를 사용해 ‘페이’와 ‘결제’ 간의 공백을 메운다.  지난 1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아이폰의 NFC 칩으로 결제하는 기술을 개발한 모비웨이브(Mobeewav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인수 금액은 약 1억 달러 선이다. 애플은 이제 아이폰을 결제 단말기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애플은 “일반적으로 소규모 기술기업 인수 시에 그 목적이나 이후 계획을 밝히지 않는다”라고 전하며 이번 인수를 인정했다.  이번 인수의 의미는?  모비웨이브의 시스템은 별도의 결제 단말기를 필요 없게 만든다. 다시 말해, 스마트폰만 있으면 결제가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내장된 NFC 칩을 활용해 신용카드 및 스마트폰 결제를 처리하는 것이다. 결제 과정도 매우 간단하다. 소매업자가 결제 금액을 입력한다. 그러고 나서 아이폰 뒷면에 신용카드 및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면 된다.  흥미로운 점은 애플의 경쟁사인 삼성도 2019년부터 모비웨이브와 협력 ...

애플 모비웨이브 애플워치 애플페이 애플카드 모바일 결제 간편 결제 아이폰 결제 단말기 NFC 리테일 소매점 스마트폰 레고 이케아 증강현실 마스터카드

2020.08.04

애플 리테일(Apple Retail), 즉 IT 기업이 본사 직영으로 소매점을 운영한 경험은 애플로 하여금 '리테일의 미래(future of retail)'를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최근 애플은 아이폰(iPhone)을 POS 결제 시스템으로 바꾸는 기술 개발사를 인수했다. 조용하게 이뤄진 이번 기술기업 인수는 애플이 리테일 시장의 흐름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풀이된다.   애플페이(Apple Pay) 그리고 애플결제(Apple Payments) 우리는 이미 애플페이를 사용하고 있다. 즉,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를 통해 비접촉식으로 제품을 구매한다. 하지만 간과하고 있는 점이 있다. ‘결제’와 관련해서는 대부분의 소매업체가 제3자 결제 시스템, 이를테면 스퀘어(Square), 이지토(Izito), 페이팔(PayPal), 히어(Here), SumUp(썸업) 등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동글’ 형태의 결제 단말기를 사용해 ‘페이’와 ‘결제’ 간의 공백을 메운다.  지난 1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아이폰의 NFC 칩으로 결제하는 기술을 개발한 모비웨이브(Mobeewav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인수 금액은 약 1억 달러 선이다. 애플은 이제 아이폰을 결제 단말기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애플은 “일반적으로 소규모 기술기업 인수 시에 그 목적이나 이후 계획을 밝히지 않는다”라고 전하며 이번 인수를 인정했다.  이번 인수의 의미는?  모비웨이브의 시스템은 별도의 결제 단말기를 필요 없게 만든다. 다시 말해, 스마트폰만 있으면 결제가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내장된 NFC 칩을 활용해 신용카드 및 스마트폰 결제를 처리하는 것이다. 결제 과정도 매우 간단하다. 소매업자가 결제 금액을 입력한다. 그러고 나서 아이폰 뒷면에 신용카드 및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면 된다.  흥미로운 점은 애플의 경쟁사인 삼성도 2019년부터 모비웨이브와 협력 ...

2020.08.04

美 신용카드 단말기, 1990년대부터 동일한 암호 사용

많은 사용자들이 신용카드 단말기 암호가 독특하다고 생각하며 바꾸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수 천만 건의 신용카드 번호 도난을 초래했던 정보 유출로 유통사들이 분투하는 가운데, 이번 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RSA 컨퍼런스에서 신용카드 결제 단말기에 20년 넘게 동일한 암호가 사용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주장에 따르면, 동일한 암호는 ‘166816’이다. 구글 검색 결과 이는 베리폰(Verifone)이 판매한 신용카드 단말기의 몇몇 모델에 기본으로 설정된 암호로 밝혀졌다.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이 업체는 2,700만 대의 결제 기기와 연결돼 있고 150개국에서 판매했다. 이 조사를 맡았던 연구원인 데이비드 바이언과 찰스 헨더슨은 자신들이 조상한 단말기 10개 중 9개에서 이 암호가 여전히 쓰이는 있으며 고객들은 그 암호가 자사 기기에만 설정된 고유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목요일에 발표된 보도자료에서 베리폰은 현장에 있는 모든 기기들이 동일한 기본 암호를 사용해 왔음을 인정했으며 그 암호는 Z66831이라고 말했다. 수 년 동안 이 암호는 프로그래밍 단말기용 지시와 함께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베리폰은 전했다. "중요한 사실은 이 암호를 알고 있더라도 민감한 결제 정보나 PII(개인 식별 정보)를 알 수는 없다는 것이다"라고 베리폰은 말했다. "암호가 누군가에게 무엇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은 단말기에서 일부 설정을 구성하는 것이다. 실행 가능한 모든 것은 서명된 파일이 필요하며 단순히 암호만 안다고 해서 악성코드를 입력할 수는 없다"고 이 회사는 주장했다. 베리폰은 자신들이 고객들에게 암호를 변경하라고 강력하게 권고했고 신제품의 경우 설치 후 자동으로 만료돼 사용자가 암호를 변경하도록 개발됐다고 말했다. RSA 컨퍼런스는 해마다 열리는 보안 업계의 중요한 연례 행사며 두 연구원의 의견은 더리지스터(The R...

구글 변경 결제 단말기 타겟 홈데포 정보 유출 POS RSA 신용카드 비밀번호 암호 조사 유통 베리폰

2015.04.24

많은 사용자들이 신용카드 단말기 암호가 독특하다고 생각하며 바꾸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수 천만 건의 신용카드 번호 도난을 초래했던 정보 유출로 유통사들이 분투하는 가운데, 이번 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RSA 컨퍼런스에서 신용카드 결제 단말기에 20년 넘게 동일한 암호가 사용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주장에 따르면, 동일한 암호는 ‘166816’이다. 구글 검색 결과 이는 베리폰(Verifone)이 판매한 신용카드 단말기의 몇몇 모델에 기본으로 설정된 암호로 밝혀졌다.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이 업체는 2,700만 대의 결제 기기와 연결돼 있고 150개국에서 판매했다. 이 조사를 맡았던 연구원인 데이비드 바이언과 찰스 헨더슨은 자신들이 조상한 단말기 10개 중 9개에서 이 암호가 여전히 쓰이는 있으며 고객들은 그 암호가 자사 기기에만 설정된 고유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목요일에 발표된 보도자료에서 베리폰은 현장에 있는 모든 기기들이 동일한 기본 암호를 사용해 왔음을 인정했으며 그 암호는 Z66831이라고 말했다. 수 년 동안 이 암호는 프로그래밍 단말기용 지시와 함께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베리폰은 전했다. "중요한 사실은 이 암호를 알고 있더라도 민감한 결제 정보나 PII(개인 식별 정보)를 알 수는 없다는 것이다"라고 베리폰은 말했다. "암호가 누군가에게 무엇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은 단말기에서 일부 설정을 구성하는 것이다. 실행 가능한 모든 것은 서명된 파일이 필요하며 단순히 암호만 안다고 해서 악성코드를 입력할 수는 없다"고 이 회사는 주장했다. 베리폰은 자신들이 고객들에게 암호를 변경하라고 강력하게 권고했고 신제품의 경우 설치 후 자동으로 만료돼 사용자가 암호를 변경하도록 개발됐다고 말했다. RSA 컨퍼런스는 해마다 열리는 보안 업계의 중요한 연례 행사며 두 연구원의 의견은 더리지스터(The R...

2015.04.24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