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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셀룰러 IoT 모듈 생산 1억대 돌파··· 2분기 매출 60% ↑"

"전 세계 셀룰러 IoT 모듈의 분기별 출하량이 2021년 2분기에 1억 개를 넘어섰다. 5G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800%의 성장률을 보이며 가장 빠르게 성장했고, 4G Cat 1은 100% 성장하며 그 뒤를 이었다. 분기 출하량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와 60%가 증가했으며, 전체 NB-IoT 모듈의 85%가 중국에서 출하됐다." 카운터포인트가 '글로벌 셀룰러 IoT 모듈, 칩셋과 애플리케이션 트래커(Global Cellular IoT Module, Chipset and Application Tracker)'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2021년 2분기 모듈 공급업체별 글로벌 셀룰러 IoT 수익 점유율과 주요 지역별 글로벌 셀룰러 IoT 칩셋 공급업체의 출하 순위 등을 담고 있다. 2021년 2분기 주요 지역별 글로벌 셀룰러 IoT 칩셋 공급업체 출하 순위는 퀄컴이 주요 지역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다(위). 2021년 2분기 모듈 공급업체별 글로벌 셀룰러 모듈 수익 점유율은 1위 퀘텔, 2위 피보콤, 3위 텔릿 뒤를 탈레스, LG 등이 뒤따르고 있다(아래). (자료 : Cou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 셀룰러 IoT 모듈 시장에서 수익 1위는 21.2%의 시장을 장악한 퀘텔(Quectel)로, 중국 본토에서의 NB-IoT와 4G Cat 1 모듈 판매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49% 성장했다. 2위인 피보콤(Fibocom)은 7.9%의 시장을 점유했고, 3위인 텔릿(Telit)은 4G Cat 1과 LPWA(Low-Power Wide-Area network) 모듈의 판매 호조에 7.1% 시장을 차지하며 3위에 올랐다. 카운터포인트의 애널리스트인 소멘 만달은 "글로벌 입지의 지속적인 증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및 더 많은 IoT 모듈 에코시스템 플레이어와의 파트너십 증가는, 퀘텔이 2021년 2분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됐다. 퀘텔은 IoT 안테나 서비스에...

셀룰러 5G 카운터포인트

2021.09.16

"전 세계 셀룰러 IoT 모듈의 분기별 출하량이 2021년 2분기에 1억 개를 넘어섰다. 5G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800%의 성장률을 보이며 가장 빠르게 성장했고, 4G Cat 1은 100% 성장하며 그 뒤를 이었다. 분기 출하량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와 60%가 증가했으며, 전체 NB-IoT 모듈의 85%가 중국에서 출하됐다." 카운터포인트가 '글로벌 셀룰러 IoT 모듈, 칩셋과 애플리케이션 트래커(Global Cellular IoT Module, Chipset and Application Tracker)'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2021년 2분기 모듈 공급업체별 글로벌 셀룰러 IoT 수익 점유율과 주요 지역별 글로벌 셀룰러 IoT 칩셋 공급업체의 출하 순위 등을 담고 있다. 2021년 2분기 주요 지역별 글로벌 셀룰러 IoT 칩셋 공급업체 출하 순위는 퀄컴이 주요 지역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다(위). 2021년 2분기 모듈 공급업체별 글로벌 셀룰러 모듈 수익 점유율은 1위 퀘텔, 2위 피보콤, 3위 텔릿 뒤를 탈레스, LG 등이 뒤따르고 있다(아래). (자료 : Cou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 셀룰러 IoT 모듈 시장에서 수익 1위는 21.2%의 시장을 장악한 퀘텔(Quectel)로, 중국 본토에서의 NB-IoT와 4G Cat 1 모듈 판매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49% 성장했다. 2위인 피보콤(Fibocom)은 7.9%의 시장을 점유했고, 3위인 텔릿(Telit)은 4G Cat 1과 LPWA(Low-Power Wide-Area network) 모듈의 판매 호조에 7.1% 시장을 차지하며 3위에 올랐다. 카운터포인트의 애널리스트인 소멘 만달은 "글로벌 입지의 지속적인 증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및 더 많은 IoT 모듈 에코시스템 플레이어와의 파트너십 증가는, 퀘텔이 2021년 2분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됐다. 퀘텔은 IoT 안테나 서비스에...

2021.09.16

블로그 | 6G, 그 거대하면서도 신비한 약속에 대하여

아직 10년은 남은 이야기다. 그러나 6G 무선 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테라비트 속도를 지원하고 모바일 기기에 전원을 공급하며, 모바일 홀로그램을 구현한다는 것 등이다.  제목을 봤을 때 무슨 생각이 들었는 짐작할 수 있다. ‘6G? 이제 갓 5G가 보급되고 있는데 섣부른 6G 이야기냐?’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동의할 수 있는 지적이다. 그러나 5G의 갈 길이 멀다고 해서 후속 기술에 대한 진단을 배제할 이유는 없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 5G의 한계를 실감할 때가 올 것이다. 그리고 성급한 기대가 기술 분야의 속성 아니던가?   6G에 대해 알아둘 만한 첫 번째는 아직 개념 단계라는 사실이다. 표준은 몇 년 후에나 윤곽을 드러낼 것이며 기술 배치는 2030년 이후에나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 IT 전문가들이 6G에 기대할 만한 몇몇 이유들이 있다. IDTechEx 보고서인 ‘6G 커뮤니케이션 마켓, 디바이스, 머티리얼 2021-2041’에 따르면, 셀룰러 광대역 네트워크의 기술 표준은 약 10년 정도의 주기로 등장하지만 “이것(6G)는 다르다.” 이 조사기관은 “초기의 경우 6G는 전력을 전파에 실어 보냄으로써 배터리 없는 장치에 전력을 공급할 것”이라며, “IoT 기기가 증가하는 가운데, 에너지 수집 모델이 현실화될 것이다. 6G에는 감지, 포지셔닝 및 분산 인텔리전스가 기본 개념이자 설계의 핵심이다”라고 밝혔다.  애석하게도 필자는 상기 표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신하기 어렵다. 전체 보고서를 확인하기 위해 5,995달러를 지불할 의향도 없다. 그러나 무선 신호로 전력을 전달하는 개념은 잠재력이 크다. 수많은 사물인터넷 기기에 전력선을 해방시키면, 대규모 네트워크를 훨씬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6G가 현실화되려면 표준 이상의 것들이 필요하다는 진단도 있다. IDTechEx는 “요구되는 필수 하드웨어들이 대부분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소프트웨어...

6G 5G 홀로그램 셀룰러 광대역 통신

2021.03.30

아직 10년은 남은 이야기다. 그러나 6G 무선 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테라비트 속도를 지원하고 모바일 기기에 전원을 공급하며, 모바일 홀로그램을 구현한다는 것 등이다.  제목을 봤을 때 무슨 생각이 들었는 짐작할 수 있다. ‘6G? 이제 갓 5G가 보급되고 있는데 섣부른 6G 이야기냐?’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동의할 수 있는 지적이다. 그러나 5G의 갈 길이 멀다고 해서 후속 기술에 대한 진단을 배제할 이유는 없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 5G의 한계를 실감할 때가 올 것이다. 그리고 성급한 기대가 기술 분야의 속성 아니던가?   6G에 대해 알아둘 만한 첫 번째는 아직 개념 단계라는 사실이다. 표준은 몇 년 후에나 윤곽을 드러낼 것이며 기술 배치는 2030년 이후에나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 IT 전문가들이 6G에 기대할 만한 몇몇 이유들이 있다. IDTechEx 보고서인 ‘6G 커뮤니케이션 마켓, 디바이스, 머티리얼 2021-2041’에 따르면, 셀룰러 광대역 네트워크의 기술 표준은 약 10년 정도의 주기로 등장하지만 “이것(6G)는 다르다.” 이 조사기관은 “초기의 경우 6G는 전력을 전파에 실어 보냄으로써 배터리 없는 장치에 전력을 공급할 것”이라며, “IoT 기기가 증가하는 가운데, 에너지 수집 모델이 현실화될 것이다. 6G에는 감지, 포지셔닝 및 분산 인텔리전스가 기본 개념이자 설계의 핵심이다”라고 밝혔다.  애석하게도 필자는 상기 표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신하기 어렵다. 전체 보고서를 확인하기 위해 5,995달러를 지불할 의향도 없다. 그러나 무선 신호로 전력을 전달하는 개념은 잠재력이 크다. 수많은 사물인터넷 기기에 전력선을 해방시키면, 대규모 네트워크를 훨씬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6G가 현실화되려면 표준 이상의 것들이 필요하다는 진단도 있다. IDTechEx는 “요구되는 필수 하드웨어들이 대부분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소프트웨어...

2021.03.30

벤더·통신사 잰걸음··· '5G 엣지'가 온다

기업들은 5G와 엣지 컴퓨팅의 융합에 강한 흥미를 느끼고 있다. 풍부하면서도 강력한 활용 사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5G 및 엣지 컴퓨팅 기술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무선통신사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업체 덕분에 빠르게 성숙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IT 리더들은 해당 기술에 대비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5G 기술은 4G보다 최대 20배 빠르고 지연은 120배 적은 네트워크 기술 및 여러 차세대 무선 인터넷 표준들로 구성되어 있다. 엣지 컴퓨팅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을 대체하지는 않으며 5G와 마찬가지로 지연 시간을 줄여 줄 수 있다. 연산과 저장이 데이터센터 외부의 종점 아니면 종점에 가까운 곳에서 처리되므로 데이터에 필요한 왕복 이동 거리가 줄어들어 질의에 대한 앱의 응답 속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5G와 엣지가 합쳐지면 IoT 네트워크에서 수많은 무선 장치를 가동할 수 있고 실시간 데이터 접근이 필요한 애널리틱스, 머신러닝(ML),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자율주행 자동차, 로보틱스 등에서 애플리케이션 처리 능력이 상당히 높아진다. 딜로이트는 2021년 엣지 제품 시장의 규모가 12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버라이즌(Verizon) IoT 및 실시간 기업 제품 전략 책임자 티에리 센더는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각 기업이 서비스 속도와 저지연 측면에서 차별화에 나서는 것도 5G 및 MAC(Multi-access Edge Computing) 배치가 가속화되고 있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SaaS 제공업체들이 차세대 활용 방안을 지원하도록 네트워크와 컴퓨팅을 긴밀히 결합시키고 있다며 “이들은 미래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제대로 파악”했다고 평가했다.   공공 5G 아니면 사설 5G? 가트너 애널리스트 밥 길은 버라이즌, AT&T, AWS,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업체들이 5G 및 엣지 네트워킹 분야의 입지를 다투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 IT 리더들은 ...

5G 엣지 AT&T 버라이즌 IBM 마이크로소프트 엔서 셀룰러 AWS UWB

2021.01.22

기업들은 5G와 엣지 컴퓨팅의 융합에 강한 흥미를 느끼고 있다. 풍부하면서도 강력한 활용 사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5G 및 엣지 컴퓨팅 기술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무선통신사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업체 덕분에 빠르게 성숙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IT 리더들은 해당 기술에 대비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5G 기술은 4G보다 최대 20배 빠르고 지연은 120배 적은 네트워크 기술 및 여러 차세대 무선 인터넷 표준들로 구성되어 있다. 엣지 컴퓨팅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을 대체하지는 않으며 5G와 마찬가지로 지연 시간을 줄여 줄 수 있다. 연산과 저장이 데이터센터 외부의 종점 아니면 종점에 가까운 곳에서 처리되므로 데이터에 필요한 왕복 이동 거리가 줄어들어 질의에 대한 앱의 응답 속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5G와 엣지가 합쳐지면 IoT 네트워크에서 수많은 무선 장치를 가동할 수 있고 실시간 데이터 접근이 필요한 애널리틱스, 머신러닝(ML),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자율주행 자동차, 로보틱스 등에서 애플리케이션 처리 능력이 상당히 높아진다. 딜로이트는 2021년 엣지 제품 시장의 규모가 12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버라이즌(Verizon) IoT 및 실시간 기업 제품 전략 책임자 티에리 센더는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각 기업이 서비스 속도와 저지연 측면에서 차별화에 나서는 것도 5G 및 MAC(Multi-access Edge Computing) 배치가 가속화되고 있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SaaS 제공업체들이 차세대 활용 방안을 지원하도록 네트워크와 컴퓨팅을 긴밀히 결합시키고 있다며 “이들은 미래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제대로 파악”했다고 평가했다.   공공 5G 아니면 사설 5G? 가트너 애널리스트 밥 길은 버라이즌, AT&T, AWS,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업체들이 5G 및 엣지 네트워킹 분야의 입지를 다투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 IT 리더들은 ...

2021.01.22

물오른 IoT, ‘5G 날개' 단다

오늘날 5G는 고밀집 IoT 배치의 문제를 해결해줄 기술로 기대된다. 그러나 향후 등장할 여러 5G 기술은 IoT 분야와 관련해 더욱 큰 잠재력을 지닌다.  5G 셀룰러 기술이 보급되고 상용 서비스가 이미 안착 및 고도화되면서 사물 인터넷(IoT) 분야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옥내 셀룰러 기기용 분산형 안테나 시스템을 제조하는 코닝(Corning)의 무선 솔루션 및 제품군 관리 부사장 미쉘 엔가토는 “5G에 제공되는 주파수 대역 증가로 전체적인 대역폭이 증가하고 많은 수의 IoT 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통신 서비스 제공자 버라이존 비즈니스의 무선, IoT 및 파트너십 부사장 스티브 스자보는 “5G의 여러 특성 덕분에 산업과 연결성이 혁신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중 하나는 매우 높은 처리량이다. 스자보는 “벤더들과의 시험 운영에서 4Gbps의 첨두 속도를 목격했고 이를 통해 5G가 (10Gbps에 도달할 수 있는 잠재력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예상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하나는 높은 데이터 수집용 센서 밀도이며, 이를 통해 복잡한 배선이나 구형 기술 없이 공장 디지털화 및 추가적인 시각화와 생산성을 달성할 수 있다. 스자보는 “높은 센서 밀도의 핵심은 수천 또는 수백만 개의 센서를 넣고 자산 추적, 경보 등에 활용하는 것이다. 밀리미터파(mmWave) 기술의 5G는 연결된 수백만 개의 센서를 처리하도록 설계됐으며 실제로 (제곱킬로미터당) 100의 연결된 장치를 관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5G는 MEC를 통해 매우 낮은 지연 속도를 실현하며, 이러한 특성은 워크로드를 엣지에서 처리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5G는 IoT에 어떤 도움이 되는가? 5G가 IoT에 언제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실용성에 달렸다. 5G의 주된 속성에는 매우 빠른 데이터 처리량, 인간의 상호작용이나 관리 없이 다수의 기계나 장치가 통신할 수 있는 대규모 기계 통신 지원, 신뢰성이 높은 저지연 통신...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와이파이 셀룰러 사물 인터넷

2020.10.14

오늘날 5G는 고밀집 IoT 배치의 문제를 해결해줄 기술로 기대된다. 그러나 향후 등장할 여러 5G 기술은 IoT 분야와 관련해 더욱 큰 잠재력을 지닌다.  5G 셀룰러 기술이 보급되고 상용 서비스가 이미 안착 및 고도화되면서 사물 인터넷(IoT) 분야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옥내 셀룰러 기기용 분산형 안테나 시스템을 제조하는 코닝(Corning)의 무선 솔루션 및 제품군 관리 부사장 미쉘 엔가토는 “5G에 제공되는 주파수 대역 증가로 전체적인 대역폭이 증가하고 많은 수의 IoT 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통신 서비스 제공자 버라이존 비즈니스의 무선, IoT 및 파트너십 부사장 스티브 스자보는 “5G의 여러 특성 덕분에 산업과 연결성이 혁신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중 하나는 매우 높은 처리량이다. 스자보는 “벤더들과의 시험 운영에서 4Gbps의 첨두 속도를 목격했고 이를 통해 5G가 (10Gbps에 도달할 수 있는 잠재력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예상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하나는 높은 데이터 수집용 센서 밀도이며, 이를 통해 복잡한 배선이나 구형 기술 없이 공장 디지털화 및 추가적인 시각화와 생산성을 달성할 수 있다. 스자보는 “높은 센서 밀도의 핵심은 수천 또는 수백만 개의 센서를 넣고 자산 추적, 경보 등에 활용하는 것이다. 밀리미터파(mmWave) 기술의 5G는 연결된 수백만 개의 센서를 처리하도록 설계됐으며 실제로 (제곱킬로미터당) 100의 연결된 장치를 관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5G는 MEC를 통해 매우 낮은 지연 속도를 실현하며, 이러한 특성은 워크로드를 엣지에서 처리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5G는 IoT에 어떤 도움이 되는가? 5G가 IoT에 언제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실용성에 달렸다. 5G의 주된 속성에는 매우 빠른 데이터 처리량, 인간의 상호작용이나 관리 없이 다수의 기계나 장치가 통신할 수 있는 대규모 기계 통신 지원, 신뢰성이 높은 저지연 통신...

2020.10.14

‘속도와 범위, 혼잡도가 다르다’ 3가지 범위의 5G 주파수 따라잡기

5G가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은 크게 3가지다. 이에 따라 커버리지와 속도에서 다른 특성을 가지며, 이는 기지국 배치 전략에 영향을 미친다.  5G 기술은 이전 세대에 비해 크게 개선된 특징을 지닌다. 그리고 이러한 향상의 이면에는 오래된 물리학이 존재한다. 바로 주파수 대역이다.  5G 기술이 어떤 주파수 대역을 지닌다고 잘라 말하기는 어렵다. 국가마다, 또는 이동통신사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크게 3가지 대역으로 볼 수 있다.   최저값 : 650MHz~1GHz 최저 650MHz에서 최RH 1GHz까지의 저주파수 대역은 5G 설비를 설치하는 통신 기업에게 중요하다. 이 범위의 신호는 비교적 장거리로 전파되므로 서비스 제공 업체가 단일 액세스 포인트로 넓은 지역을 감당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가트너 애널리스트 빌 레이에 따르면, 낮은 범위의 RF 스펙트럼에서 5G 사용하는 것에는 심각한 제한 요소가 뒤따른다. 그는 “매우 인기있는 주파수다. 그리고 군 당국과 TV 방송국이 이 주파수의 상당 부분을 이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점이 문제가 된다. 850MHz 범위의 5MHz 폭 채널이 2.6GHz 범위의 5MHz 폭 채널과 동일한 처리량을 제공하며, 가용 주파수가 부족하다는 점은 5G 서비스가 광고만큼 빠른 속도를 구현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레이에 따르면 5G는 빠른 속도를 확보하기 위해 더 넓은 채널을 이용한다. 그는 “3G 표준의 경우 표준 전송 폭은 5MHz였다. 5G에서는 100MHz 폭의 슬롯이 언급되곤 한다. 즉 전송 채널이 2.4~2.5GHz를 모두 필요로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중간 : 6GHz 이하, 스펙트럼 러시(spectrum rush) 5G가 약속하는 성능과 효율성의 대부분은 무선랜에 가까운 주파수의 일부(2.4GHz와 6GHz 사이)에서 구현된다. 통신사들은 이 주파수 대역의 하단부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IDC의 선임 연구 ...

5G 밀리미터 파 밀리미터 웨이브 서브 6GHz 와이파이 셀룰러

2020.07.24

5G가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은 크게 3가지다. 이에 따라 커버리지와 속도에서 다른 특성을 가지며, 이는 기지국 배치 전략에 영향을 미친다.  5G 기술은 이전 세대에 비해 크게 개선된 특징을 지닌다. 그리고 이러한 향상의 이면에는 오래된 물리학이 존재한다. 바로 주파수 대역이다.  5G 기술이 어떤 주파수 대역을 지닌다고 잘라 말하기는 어렵다. 국가마다, 또는 이동통신사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크게 3가지 대역으로 볼 수 있다.   최저값 : 650MHz~1GHz 최저 650MHz에서 최RH 1GHz까지의 저주파수 대역은 5G 설비를 설치하는 통신 기업에게 중요하다. 이 범위의 신호는 비교적 장거리로 전파되므로 서비스 제공 업체가 단일 액세스 포인트로 넓은 지역을 감당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가트너 애널리스트 빌 레이에 따르면, 낮은 범위의 RF 스펙트럼에서 5G 사용하는 것에는 심각한 제한 요소가 뒤따른다. 그는 “매우 인기있는 주파수다. 그리고 군 당국과 TV 방송국이 이 주파수의 상당 부분을 이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점이 문제가 된다. 850MHz 범위의 5MHz 폭 채널이 2.6GHz 범위의 5MHz 폭 채널과 동일한 처리량을 제공하며, 가용 주파수가 부족하다는 점은 5G 서비스가 광고만큼 빠른 속도를 구현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레이에 따르면 5G는 빠른 속도를 확보하기 위해 더 넓은 채널을 이용한다. 그는 “3G 표준의 경우 표준 전송 폭은 5MHz였다. 5G에서는 100MHz 폭의 슬롯이 언급되곤 한다. 즉 전송 채널이 2.4~2.5GHz를 모두 필요로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중간 : 6GHz 이하, 스펙트럼 러시(spectrum rush) 5G가 약속하는 성능과 효율성의 대부분은 무선랜에 가까운 주파수의 일부(2.4GHz와 6GHz 사이)에서 구현된다. 통신사들은 이 주파수 대역의 하단부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IDC의 선임 연구 ...

2020.07.24

M2M 사물인터넷용 무선 기술 7종 체크리스트

기계 대 기계(M2M) 통신은 전체 사물인터넷(IoT) 물결 속에서 작은 부분일 수 있다. 그러나 그 중요성과 규모가 커지고 있다. ‘우리 기업의 네트워크가 M2M 기기에 대한 준비가 되었는지’ 자문해 보아야 할 시점이다. IoT가 포괄하는 대상에는 차량, 가전 제품, M2M 응용 프로그램 표적 필드 서비스, 환경 모니터링, 의료, 교통 통제, 농업, 선단 관리, 공공 시설, 보안 및 석유 가스 응용 프로그램 등이 있다. 기업 환경에 M2M를 배치하는 작업에서 까다로운 부분 중 하나는 어떤 연결 프로토콜을 사용할지 결정하는 것과 도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테스트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다. 7가지 무선 기술의 강점과 한계점을 설명하고 프로젝트 테스트 단계 중에 검토해야 할 항목의 체크리스트를 살펴본다. M2M 유형 M2M 분야는 광범위한 기술을 활용한다. 그 중에는 구식 기술도 있고 진화하는 신기술도 있다. M2M 기기에 널리 사용되는 기술과 각각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오늘날 M2M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네트워크 기술 7종. Credit : Susan Perschke 셀룰러 셀룰러는 M2M 통신에서 사용되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술이다. 휴대폰 이용 가능 지역이라면 어느 곳에서든지 대량의 데이터를 빠른 속도로 전송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4G 기술에는 문제점이 있다. 대역폭 효율성의 부재로 인해 곧 M2M 통신 중 일부를 지원할 수 없게 될 수 있다는 점이 그것이다. 새로 나올 5G 기술은 낮은 지연 시간과 더 빠른 속도뿐만 아니라 많은 기기에서 더 오래 지속되는 배터리와 훨씬 개선된 네트워크 용량을 약속한다. 셀룰러 기술을 기반으로 한 M2M 도입을 테스트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1. 통신 가능 범위: 셀룰러에서는 통신 가능 범위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한다. 대부분의 통신업체는 인구가 밀집한 지역과 주요 교통망 인근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

M2M 블루투스 와이파이 사물인터넷 지그비 셀룰러 시그폭스 지웨이브

2018.02.19

기계 대 기계(M2M) 통신은 전체 사물인터넷(IoT) 물결 속에서 작은 부분일 수 있다. 그러나 그 중요성과 규모가 커지고 있다. ‘우리 기업의 네트워크가 M2M 기기에 대한 준비가 되었는지’ 자문해 보아야 할 시점이다. IoT가 포괄하는 대상에는 차량, 가전 제품, M2M 응용 프로그램 표적 필드 서비스, 환경 모니터링, 의료, 교통 통제, 농업, 선단 관리, 공공 시설, 보안 및 석유 가스 응용 프로그램 등이 있다. 기업 환경에 M2M를 배치하는 작업에서 까다로운 부분 중 하나는 어떤 연결 프로토콜을 사용할지 결정하는 것과 도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테스트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다. 7가지 무선 기술의 강점과 한계점을 설명하고 프로젝트 테스트 단계 중에 검토해야 할 항목의 체크리스트를 살펴본다. M2M 유형 M2M 분야는 광범위한 기술을 활용한다. 그 중에는 구식 기술도 있고 진화하는 신기술도 있다. M2M 기기에 널리 사용되는 기술과 각각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오늘날 M2M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네트워크 기술 7종. Credit : Susan Perschke 셀룰러 셀룰러는 M2M 통신에서 사용되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술이다. 휴대폰 이용 가능 지역이라면 어느 곳에서든지 대량의 데이터를 빠른 속도로 전송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4G 기술에는 문제점이 있다. 대역폭 효율성의 부재로 인해 곧 M2M 통신 중 일부를 지원할 수 없게 될 수 있다는 점이 그것이다. 새로 나올 5G 기술은 낮은 지연 시간과 더 빠른 속도뿐만 아니라 많은 기기에서 더 오래 지속되는 배터리와 훨씬 개선된 네트워크 용량을 약속한다. 셀룰러 기술을 기반으로 한 M2M 도입을 테스트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1. 통신 가능 범위: 셀룰러에서는 통신 가능 범위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한다. 대부분의 통신업체는 인구가 밀집한 지역과 주요 교통망 인근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

2018.02.19

칩 제조사들 '상시 연결 PC'에 주목 중··· 통신사 관련 비용이 변수

PC가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없을 때 내장된 셀룰러 연결이 바로 가동되는 ‘상시 연결 PC’에 PC 업체와 칩 제조사가 힘을 모으고 있다. 이론적으로는 모든 면에서 좋아 보이지만 아직 확실치 않는 부분이 하나 남았다. 바로 비용이다. 기본 전제는 간단하다. PC를 열면 바로 셀룰러 데이터 네트워크에 연결된다. 첫 구글 크롬북 픽셀에 적용됐고, 회사가 많은 데이터 비용을 부담하는 여러 기업 PC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기능이다. 하지만 이제 칩 제조사인 퀄컴, AMD, 인텔과 에이수스, HP를 비롯한 초기 파트너들이 힘을 합쳐 모든 통신사에서 데이터를 구입할 수 있게 해주는 ‘eSIM’ 모델을 사용, 연결된 PC를 대중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퀄컴이 주도하는 상시 연결 PC 상시 연결 PC를 주도하는 업체는 뜻밖에도 인텔이 아니라(인텔도 공개적인 대응을 시작함) 스마트폰 칩 제조사인 퀄컴이다. 퀄컴은 최근 하와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기술 포럼에서 전통적인 가격과 성능의 척도인 연결성과 배터리 수명 측면에서 어떻게 대안을 제시할 것인지 설명했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835를 새로운 상시 연결 PC의 기반으로 삼을 계획이다. 신형 스냅드래곤 모바일 PC 플랫폼은 종일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활발한 사용시 약 22시간부터 2일까지), 통합 LTE 모뎀을 통한 즉각 연결을 제공한다. 퀄컴은 소비자들이 성능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오래 지속되는 PC를 선호할 것이라는 데 판돈을 걸고 있다. 다소 위험한 도박이지만 이미 수많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선택한 전례가 있다. 이미 PC 제조업체 3사가 합류했다. 에이수스는 최저 599달러부터 시작되는 에이수스 노바고(NovaGo) 울트라북을 발표했고, HP는 가격 미정의 엔비(Envy) x2 윈도우 태블릿을 공개했다. 퀄컴 측에 따르면, 레노버도 CES에서 상시 연결 PC를 발표할 예정이다. 퀄컴 경영진은 전통적인 스마트폰 업체들 역시 스냅드래곤 PC를 제조할 것...

인텔 AMD PC 컴퓨터 퀄컴 셀룰러 상시연결

2017.12.22

PC가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없을 때 내장된 셀룰러 연결이 바로 가동되는 ‘상시 연결 PC’에 PC 업체와 칩 제조사가 힘을 모으고 있다. 이론적으로는 모든 면에서 좋아 보이지만 아직 확실치 않는 부분이 하나 남았다. 바로 비용이다. 기본 전제는 간단하다. PC를 열면 바로 셀룰러 데이터 네트워크에 연결된다. 첫 구글 크롬북 픽셀에 적용됐고, 회사가 많은 데이터 비용을 부담하는 여러 기업 PC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기능이다. 하지만 이제 칩 제조사인 퀄컴, AMD, 인텔과 에이수스, HP를 비롯한 초기 파트너들이 힘을 합쳐 모든 통신사에서 데이터를 구입할 수 있게 해주는 ‘eSIM’ 모델을 사용, 연결된 PC를 대중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퀄컴이 주도하는 상시 연결 PC 상시 연결 PC를 주도하는 업체는 뜻밖에도 인텔이 아니라(인텔도 공개적인 대응을 시작함) 스마트폰 칩 제조사인 퀄컴이다. 퀄컴은 최근 하와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기술 포럼에서 전통적인 가격과 성능의 척도인 연결성과 배터리 수명 측면에서 어떻게 대안을 제시할 것인지 설명했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835를 새로운 상시 연결 PC의 기반으로 삼을 계획이다. 신형 스냅드래곤 모바일 PC 플랫폼은 종일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활발한 사용시 약 22시간부터 2일까지), 통합 LTE 모뎀을 통한 즉각 연결을 제공한다. 퀄컴은 소비자들이 성능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오래 지속되는 PC를 선호할 것이라는 데 판돈을 걸고 있다. 다소 위험한 도박이지만 이미 수많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선택한 전례가 있다. 이미 PC 제조업체 3사가 합류했다. 에이수스는 최저 599달러부터 시작되는 에이수스 노바고(NovaGo) 울트라북을 발표했고, HP는 가격 미정의 엔비(Envy) x2 윈도우 태블릿을 공개했다. 퀄컴 측에 따르면, 레노버도 CES에서 상시 연결 PC를 발표할 예정이다. 퀄컴 경영진은 전통적인 스마트폰 업체들 역시 스냅드래곤 PC를 제조할 것...

2017.12.22

아직 풀리지 않은 숙제, '5G가 왜 필요할까?'

지난주 CTIA 슈퍼 모빌리티 쇼에서는 더 빠른 5G가 왜 필요한가라는 오래된 질문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CTIA는 미국 모바일 운영자들의 주요 연례 행사다. 5일 CTIA 회장이자 CEO인 메레디스 아트웰 베이커(Meredith Attwell Baker)는 기조 연설에서 통신사들이 앞으로 수십 년간의 모바일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수백 메가헤르츠 단위의 추가 주파수를 필요로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5G 기술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다. 그러나 6일 같은 무대에서 브로드캐스트닷컴(Broadcast.com)의 창립자이자 달라스 매버릭스(Dallas Mavericks)의 구단주, 동시에 연예계 거물인 마크 큐반은 5G를 요구하는 활용처가 아직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주류로 부상한 하이비트 애플리케이션이 아직은 없다”라고 말했다. 큐반이 말하는 하이비트 애플리케이션은 100Mbps 이상을 유지해야 하는 모바일 활동을 의미한다. 그에 따르면 스마트폰 활용은 여전히 문자, 소셜미디어, 비디오 스트리밍이 대부분으로, 이들은 요구하는 네트워크 속도가 그리 높지 않다. 사물인터넷은 빠르게 성장 중이지만 대부분 지금보다도 더 낮은 속도만 필요로 한다. 큐반은 이러한 현황으로 인해 5G로 소비자를 유인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물론 100Mbps 이상의 속도에 대한 필요성이 미래 기기에 나타날 가능성은 분명히 있다. 그는 자동주행 자동차와 텔레메디신을 그 가능성으로 언급했다. 하지만 아무도 예측하지 않았던 12살짜리가 개발한 무언가가 킬러앱이 될 수도 있다. 큐반은 갑자기 무언가 출현해 트렌드를 바꿔놓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회의론자들을 이기고 새로운 네트워크 개발하기 위해서는 좀더 확실한 대답들이 필요하다. 5G 서비스용 밀리미터-웨이브 스펙트럼 개방을 위해 노력해온 FCC의 의장 톰 휠러는 활용처 외에도 다양한 과제가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5G 네트워크가 오늘날의 타워보다 ...

모빌리티 4G 5G CTIA 셀룰러 4.5G

2016.09.13

지난주 CTIA 슈퍼 모빌리티 쇼에서는 더 빠른 5G가 왜 필요한가라는 오래된 질문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CTIA는 미국 모바일 운영자들의 주요 연례 행사다. 5일 CTIA 회장이자 CEO인 메레디스 아트웰 베이커(Meredith Attwell Baker)는 기조 연설에서 통신사들이 앞으로 수십 년간의 모바일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수백 메가헤르츠 단위의 추가 주파수를 필요로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5G 기술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다. 그러나 6일 같은 무대에서 브로드캐스트닷컴(Broadcast.com)의 창립자이자 달라스 매버릭스(Dallas Mavericks)의 구단주, 동시에 연예계 거물인 마크 큐반은 5G를 요구하는 활용처가 아직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주류로 부상한 하이비트 애플리케이션이 아직은 없다”라고 말했다. 큐반이 말하는 하이비트 애플리케이션은 100Mbps 이상을 유지해야 하는 모바일 활동을 의미한다. 그에 따르면 스마트폰 활용은 여전히 문자, 소셜미디어, 비디오 스트리밍이 대부분으로, 이들은 요구하는 네트워크 속도가 그리 높지 않다. 사물인터넷은 빠르게 성장 중이지만 대부분 지금보다도 더 낮은 속도만 필요로 한다. 큐반은 이러한 현황으로 인해 5G로 소비자를 유인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물론 100Mbps 이상의 속도에 대한 필요성이 미래 기기에 나타날 가능성은 분명히 있다. 그는 자동주행 자동차와 텔레메디신을 그 가능성으로 언급했다. 하지만 아무도 예측하지 않았던 12살짜리가 개발한 무언가가 킬러앱이 될 수도 있다. 큐반은 갑자기 무언가 출현해 트렌드를 바꿔놓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회의론자들을 이기고 새로운 네트워크 개발하기 위해서는 좀더 확실한 대답들이 필요하다. 5G 서비스용 밀리미터-웨이브 스펙트럼 개방을 위해 노력해온 FCC의 의장 톰 휠러는 활용처 외에도 다양한 과제가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5G 네트워크가 오늘날의 타워보다 ...

2016.09.13

구글, 무선랜-LTE 콤보 서비스 '프로젝트 파이' 발표

구글이 독자적 무선 네트워크 서비스를 마침내 지난 22일 개시했다. 스프린트 및 T-모바일과의 제휴를 통해서다. 프로젝트 파이(Project Fi)라는 이름의 이번 프로젝트을 통해 구글이 약속하는 있는 바는 '끊김 없는 무선 연결성'이다. 넥서스 6 사용자라면, 그들이 100만 곳에 이르는 개방형 무선랜 핫스팟에 있든, 아니면 LTE 셀룰러 네트워크에 있든 연결성을 유지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가격은 월 20달러다. 이 요금제에는 통화, 문자, 와이파이 테더링 및 120개 국가에서의 사용성 등이 포함된다. 추가로 셀룰러 네트워크 데이터 비용이 기가바이트당 10달러다. 구글은 사용하지 않은 데이터를 이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글 커뮤니케이션 제품군 부문 부사장 닉 폭스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구글이 무선랜과 파트너사 LTE 네트워크 사이를 끊김없이 전환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라고 밝혔다. 또 일단 연결된 이후에는 데이터가 안전하게 암호화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번 서비스에 대한 정보는 별도의 웹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폭스에 따르면 무선랜-LTE 전환 외에 새로운 기술이 또 있다. 사용자의 휴대폰 번호가 클라우드에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전화기나 태블릿, 노트북 등에서 해당 전화번호를 통해 통화하거나 문자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폭스는 "여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연결성을 넘나들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용자가 서로 연결하고 소통하는 새로운 방안을 개척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구글 무선랜 LTE 와이파이 프로젝트 파이 셀룰러 콤보

2015.04.23

구글이 독자적 무선 네트워크 서비스를 마침내 지난 22일 개시했다. 스프린트 및 T-모바일과의 제휴를 통해서다. 프로젝트 파이(Project Fi)라는 이름의 이번 프로젝트을 통해 구글이 약속하는 있는 바는 '끊김 없는 무선 연결성'이다. 넥서스 6 사용자라면, 그들이 100만 곳에 이르는 개방형 무선랜 핫스팟에 있든, 아니면 LTE 셀룰러 네트워크에 있든 연결성을 유지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가격은 월 20달러다. 이 요금제에는 통화, 문자, 와이파이 테더링 및 120개 국가에서의 사용성 등이 포함된다. 추가로 셀룰러 네트워크 데이터 비용이 기가바이트당 10달러다. 구글은 사용하지 않은 데이터를 이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글 커뮤니케이션 제품군 부문 부사장 닉 폭스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구글이 무선랜과 파트너사 LTE 네트워크 사이를 끊김없이 전환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라고 밝혔다. 또 일단 연결된 이후에는 데이터가 안전하게 암호화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번 서비스에 대한 정보는 별도의 웹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폭스에 따르면 무선랜-LTE 전환 외에 새로운 기술이 또 있다. 사용자의 휴대폰 번호가 클라우드에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전화기나 태블릿, 노트북 등에서 해당 전화번호를 통해 통화하거나 문자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폭스는 "여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연결성을 넘나들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용자가 서로 연결하고 소통하는 새로운 방안을 개척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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