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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랙 창업자 겸 CEO 버터필드, 회사 떠난다

세일즈포스의 공동 CEO가 사임한다고 발표한 지 일주일도 안 돼 (세일즈포스에 인수된) 슬랙의 창업자 또한 회사를 떠난다고 밝혔다.   슬랙의 CEO 스튜어트 버터필드가 내년 1월 회사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은 세일즈포스의 공동 CEO 브렛 테일러가 사임한다고 말한 지 일주일도 안 돼 나왔다. 세일즈포스에 인수된 지 2년 만이다. 세일즈포스는 지난 2020년 12월 슬랙을 미화 270억 달러에 인수했고(해당 거래에서 테일러는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인수 이후에도 버터필드는 CEO 자리를 유지해왔다.    해당 뉴스는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에서 처음 보도됐고, 이후 슬랙은 이를 확인했다. 인사이더가 공개한 내부 메시지에서 버터필드는 [브렛과 그의 사임이] 서로 관련 없다고 밝혔다. 그는 “확실하진 않지만(FWIW) 나의 사임과 테일러의 사임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 계획은 몇 달 동안 진행돼 왔다. 희한하게 타이밍이 맞았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버터필드는 (슬랙의) 최고제품책임자 다말 예호슈아 그리고 마케팅, 브랜드,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VP 조나단 프린스도 회사를 떠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세일즈포스는 성명서에서 “스튜어트는 사랑받는 기업을 만든 놀라운 리더였다. 그가 없었다면 슬랙을 세일즈포스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없었을 것”이라며, “현재 슬랙은 세일즈포스 커스터머 360(Salesforce Customer 360) 플랫폼에 통합됐다”라고 말했다.  세일즈포스의 단독 CEO 마크 베니오프는 테일러의 빈자리에 새로운 공동 CEO를 둘 계획인지 아직 발표하진 않았지만 버터필드의 후임자는 이미 지명됐다. 회사에 따르면 세일즈포스 부사장 겸 디지털 경험 클라우드 부문 총괄 책임자 리디아네 존스가 CEO를 맡는다. 성명서는 “또한 존스를 차기 슬랙 CEO로 선정하는 데 버터필드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제이슨 웡은...

슬랙 세일즈포스 인수합병 스튜어트 버터필드 브렛 테일러 사임

09시 47분

세일즈포스의 공동 CEO가 사임한다고 발표한 지 일주일도 안 돼 (세일즈포스에 인수된) 슬랙의 창업자 또한 회사를 떠난다고 밝혔다.   슬랙의 CEO 스튜어트 버터필드가 내년 1월 회사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은 세일즈포스의 공동 CEO 브렛 테일러가 사임한다고 말한 지 일주일도 안 돼 나왔다. 세일즈포스에 인수된 지 2년 만이다. 세일즈포스는 지난 2020년 12월 슬랙을 미화 270억 달러에 인수했고(해당 거래에서 테일러는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인수 이후에도 버터필드는 CEO 자리를 유지해왔다.    해당 뉴스는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에서 처음 보도됐고, 이후 슬랙은 이를 확인했다. 인사이더가 공개한 내부 메시지에서 버터필드는 [브렛과 그의 사임이] 서로 관련 없다고 밝혔다. 그는 “확실하진 않지만(FWIW) 나의 사임과 테일러의 사임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 계획은 몇 달 동안 진행돼 왔다. 희한하게 타이밍이 맞았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버터필드는 (슬랙의) 최고제품책임자 다말 예호슈아 그리고 마케팅, 브랜드,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VP 조나단 프린스도 회사를 떠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세일즈포스는 성명서에서 “스튜어트는 사랑받는 기업을 만든 놀라운 리더였다. 그가 없었다면 슬랙을 세일즈포스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없었을 것”이라며, “현재 슬랙은 세일즈포스 커스터머 360(Salesforce Customer 360) 플랫폼에 통합됐다”라고 말했다.  세일즈포스의 단독 CEO 마크 베니오프는 테일러의 빈자리에 새로운 공동 CEO를 둘 계획인지 아직 발표하진 않았지만 버터필드의 후임자는 이미 지명됐다. 회사에 따르면 세일즈포스 부사장 겸 디지털 경험 클라우드 부문 총괄 책임자 리디아네 존스가 CEO를 맡는다. 성명서는 “또한 존스를 차기 슬랙 CEO로 선정하는 데 버터필드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제이슨 웡은...

09시 47분

팀뷰어, 슬랙에 원격 액세스·증강 현실 지원 통합 발표

팀뷰어가 업무용 협업 플랫폼 슬랙에 팀뷰어 기능을 통합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슬랙 환경에서 웹 기반의 팀뷰어 원격 액세스 및 증강 현실(AR) 지원 세션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슬랙은 원격으로 근무하는 직원들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하는 다양한 툴과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통합으로 사용자는 슬랙의 ‘앱 디렉터리(app directory)’에서 팀뷰어 앱을 다운로드하면 슬랙에 팀뷰어를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들은 원격 제어나 모바일 기기의 증강 현실(AR) 연결을 위한 세션 초대를 슬랙의 다이렉트 메시지나 그룹 채널을 통해 직접 공유할 수 있게 돼 더욱 효율적으로 서로 협업하고 지원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증강 현실(AR) 지원 기능은 현장 작업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특히 유용하다. 현장 작업자와 원격으로 연결된 전문가들은 공유된 영상 피드를 통해 증강 현실(AR) 연결로 ‘내가 보는 것을 똑같이 공유하는’ 방식을 기반으로 협업할 수 있다. 오디오 연결 외에도 원격으로 연결된 전문가는 파일 공유나 채팅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료의 시야에서 ‘가상으로’ 가리키거나 그리기 등 시각적인 요소를 통해 작업 내용을 구체적으로 시연할 수 있다. 이번 통합은 장치에 구애받지 않는 웹 우선 방식 기반으로 되어 있어 접근성과 원활한 인터랙션을 더욱 향상시켜준다. 원격에서 지원하는 전문가는 별도로 설치할 필요 없이 원격 액세스와 증강 현실(AR) 기반 지원을 즉시 제공할 수 있다. 이번 통합을 이용하려면 슬랙 라이선스와 호환 가능한 팀뷰어 구독이 필요하다. 팀뷰어코리아 이혜영 대표는 “슬랙은 지난 몇 년 동안 애자일 팀 협업의 새로운 표준을 설정했으며 주요 기업과 커뮤니티에서 사용하고 있다”며, “팀뷰어 원격 액세스 및 증강 현실(AR) 지원을 포함하면 고객이 위치나 장치에 관계없이 상호 작용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팀뷰어 슬랙

2022.11.22

팀뷰어가 업무용 협업 플랫폼 슬랙에 팀뷰어 기능을 통합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슬랙 환경에서 웹 기반의 팀뷰어 원격 액세스 및 증강 현실(AR) 지원 세션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슬랙은 원격으로 근무하는 직원들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하는 다양한 툴과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통합으로 사용자는 슬랙의 ‘앱 디렉터리(app directory)’에서 팀뷰어 앱을 다운로드하면 슬랙에 팀뷰어를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들은 원격 제어나 모바일 기기의 증강 현실(AR) 연결을 위한 세션 초대를 슬랙의 다이렉트 메시지나 그룹 채널을 통해 직접 공유할 수 있게 돼 더욱 효율적으로 서로 협업하고 지원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증강 현실(AR) 지원 기능은 현장 작업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특히 유용하다. 현장 작업자와 원격으로 연결된 전문가들은 공유된 영상 피드를 통해 증강 현실(AR) 연결로 ‘내가 보는 것을 똑같이 공유하는’ 방식을 기반으로 협업할 수 있다. 오디오 연결 외에도 원격으로 연결된 전문가는 파일 공유나 채팅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료의 시야에서 ‘가상으로’ 가리키거나 그리기 등 시각적인 요소를 통해 작업 내용을 구체적으로 시연할 수 있다. 이번 통합은 장치에 구애받지 않는 웹 우선 방식 기반으로 되어 있어 접근성과 원활한 인터랙션을 더욱 향상시켜준다. 원격에서 지원하는 전문가는 별도로 설치할 필요 없이 원격 액세스와 증강 현실(AR) 기반 지원을 즉시 제공할 수 있다. 이번 통합을 이용하려면 슬랙 라이선스와 호환 가능한 팀뷰어 구독이 필요하다. 팀뷰어코리아 이혜영 대표는 “슬랙은 지난 몇 년 동안 애자일 팀 협업의 새로운 표준을 설정했으며 주요 기업과 커뮤니티에서 사용하고 있다”며, “팀뷰어 원격 액세스 및 증강 현실(AR) 지원을 포함하면 고객이 위치나 장치에 관계없이 상호 작용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11.22

벤더 기고 | 일의 미래, 그 시작은 ‘디지털 퍼스트’ 업무 환경부터

팬데믹 이전 대부분의 회사는 사무실 중심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 2년 동안 유연 근무의 효과를 경험했으며, 현재 그 어느 때보다 창의적이고 생산적 환경과 기록적인 속도를 경험하고 있다. 이는 유연 근무를 통해 팀이 일과 삶의 균형을 더 잘 이루고 있음을 뜻한다.  하지만, 업무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이 절호의 기회는 세대적 규모의 변화를 필요로 한다. 기업들은 현재를 유지하려는 관성에서 벗어나 물리적인 사무실에 투자했던 것만큼 디지털 본사에 투자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그리고 디지털 업무에 친숙한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채용 방식 또한 재고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가 제대로 이뤄진다면 모두를 위한 포용적이고 영향력 있는 업무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현상을 유지하려는 관습에서 벗어나기 조직 구조부터 문제 해결 및 주요 결정에 이르기까지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기회는 쉽게 오지 않는다. 이는 바로 현상을 유지하려는 관습 때문이다. 특히, 새로운 방식은 격변의 시기에 매우 위험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반복과 유연성이 필수적이다. 하이브리드 및 원격 근무로의 전환에서 얻은 또 다른 교훈은 직원들이 더 깊은 연결을 갈망한다는 것이다. 슬랙과 같은 메시징 플랫폼은 생산성 뿐만 아니라 인간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구축됐다. 이러한 플랫폼을 통해 실제 탕비실, 엘리베이터 및 데스크 등의 사무실 공간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유사한 빠르고 비공식적인 대화를 할 수 있다. 올바른 디지털 본사는 소셜 채널, 직원 리소스 그룹 및 동료 지원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비즈니스의 연결 조직을 강화할 것이다. 유연한 디지털 퍼스트(Digital-First) 사무실 구축 나아가 기업은 공유 공간인 사무실을 보다 유연하고 활동 기반적이며 고객 중심적인 공간으로 재설계해야 한다. 그리고, 팀을 한 자리에 모으기 위해서는 사전에 계획된 팀 빌딩이나 브레인스토밍과 같이 모이기 위한 목적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디...

슬랙 디지털 퍼스트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유연 근무 일터 업무 사무실 협업

2022.10.26

팬데믹 이전 대부분의 회사는 사무실 중심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 2년 동안 유연 근무의 효과를 경험했으며, 현재 그 어느 때보다 창의적이고 생산적 환경과 기록적인 속도를 경험하고 있다. 이는 유연 근무를 통해 팀이 일과 삶의 균형을 더 잘 이루고 있음을 뜻한다.  하지만, 업무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이 절호의 기회는 세대적 규모의 변화를 필요로 한다. 기업들은 현재를 유지하려는 관성에서 벗어나 물리적인 사무실에 투자했던 것만큼 디지털 본사에 투자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그리고 디지털 업무에 친숙한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채용 방식 또한 재고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가 제대로 이뤄진다면 모두를 위한 포용적이고 영향력 있는 업무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현상을 유지하려는 관습에서 벗어나기 조직 구조부터 문제 해결 및 주요 결정에 이르기까지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기회는 쉽게 오지 않는다. 이는 바로 현상을 유지하려는 관습 때문이다. 특히, 새로운 방식은 격변의 시기에 매우 위험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반복과 유연성이 필수적이다. 하이브리드 및 원격 근무로의 전환에서 얻은 또 다른 교훈은 직원들이 더 깊은 연결을 갈망한다는 것이다. 슬랙과 같은 메시징 플랫폼은 생산성 뿐만 아니라 인간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구축됐다. 이러한 플랫폼을 통해 실제 탕비실, 엘리베이터 및 데스크 등의 사무실 공간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유사한 빠르고 비공식적인 대화를 할 수 있다. 올바른 디지털 본사는 소셜 채널, 직원 리소스 그룹 및 동료 지원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비즈니스의 연결 조직을 강화할 것이다. 유연한 디지털 퍼스트(Digital-First) 사무실 구축 나아가 기업은 공유 공간인 사무실을 보다 유연하고 활동 기반적이며 고객 중심적인 공간으로 재설계해야 한다. 그리고, 팀을 한 자리에 모으기 위해서는 사전에 계획된 팀 빌딩이나 브레인스토밍과 같이 모이기 위한 목적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디...

2022.10.26

협업 서비스 슬랙, 13일 일부 정지 보고

지난 13일 저녁 슬랙이 부분적으로 동작하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용자 다수가 다운 디텍터(Down Detector)에 문제를 보고했으며 슬랙이 이상 현상을  공식 확인했다.   Some users may experience issues with loading threads and channels, adding users to group DMs, rendering some hyperlinks and also seeing an empty Saved section. We apologize for the inconvenience. https://t.co/if2mHf1DYl — Slack Status (@SlackStatus) October 13, 2022 슬랙은 정상화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장기적인 문제일 가능성은 없다. 또 슬랙의 전체 동작이 멈춘 것이 아니라 일부 기능에 접근하지 못하는 문제였다. 즉 서비스를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 모든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다.  한편 원격 작업자 등 슬랙 이용자는 슬랙의 동작이 이상할 때 문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1. 다운 디텍터에서 슬랙 상태 보고서 확인 2. 트위터의 공식 @SlackStatus 계정을 확인 2022년 10월 13일 다운 디텍터에서는 파일 및 메시지를 보낼 수 없는 사용자의 보고 증가와 스레드의 느린 로드를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슬랙 정지 다운

2022.10.14

지난 13일 저녁 슬랙이 부분적으로 동작하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용자 다수가 다운 디텍터(Down Detector)에 문제를 보고했으며 슬랙이 이상 현상을  공식 확인했다.   Some users may experience issues with loading threads and channels, adding users to group DMs, rendering some hyperlinks and also seeing an empty Saved section. We apologize for the inconvenience. https://t.co/if2mHf1DYl — Slack Status (@SlackStatus) October 13, 2022 슬랙은 정상화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장기적인 문제일 가능성은 없다. 또 슬랙의 전체 동작이 멈춘 것이 아니라 일부 기능에 접근하지 못하는 문제였다. 즉 서비스를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 모든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다.  한편 원격 작업자 등 슬랙 이용자는 슬랙의 동작이 이상할 때 문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1. 다운 디텍터에서 슬랙 상태 보고서 확인 2. 트위터의 공식 @SlackStatus 계정을 확인 2022년 10월 13일 다운 디텍터에서는 파일 및 메시지를 보낼 수 없는 사용자의 보고 증가와 스레드의 느린 로드를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2.10.14

“협업 애플리케이션 시장, 5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

최신 IDC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협업 애플리케이션 지출이 전년 대비 28.4% 증가한 미화 291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시장은 5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IDC의 지난해 시장 전망치보다 65억 달러 늘어난 액수다.     보고서는 공식적인 재택근무 명령은 더 이상 시행되진 않지만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 모델의 인기가 전 세계 기업에서 계속 확산돼, 기업들은 협업 소프트웨어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IDC는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여러 애플리케이션 구매 및 통합, 가격 인상 및 기능 업그레이드를 (이 시장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IDC에 의하면 이러한 성장세는 모든 협업 시장과 하위 시장으로 확대된다. 여기에는 ▲팀 협업 애플리케이션(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등), ▲회의 애플리케이션(줌, 웹엑스, 구글 및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회의 기능),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세일즈포스, 호로스 등), ▲가상 이벤트(씨벤트, 온24 등), ▲이메일이 포함된다.  하지만 현재 몇몇 국가에서 두 자릿수에 도달한 물가 상승률과 다가오는 경기침체에 관한 두려움이 (이 시장의) 성장에 제동을 걸 수도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IDC의 소셜, 커뮤니티, 협업 부문 리서치 부사장 웨인 커츠만은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이 앞으로 5년 동안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하리라 예상되지만 (동시에) 둔화될 것으로 예측되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그렇다 하더라도 기업들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만드는 기술을 도입하는 추세는 (이 시장의) 성장세를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그는 “기업들이 디지털 비즈니스 시대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통합 애플리케이션 및 내부 협업 문화와 결합된 협업 플랫폼 채택은 효율성을 높이고 더욱더 연결된 인력을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커츠만은 팀 협업 애플리케이션 및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협업 소프트웨어 생산성 소프트웨어 협업 애플리케이션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엑스 세일즈포스

2022.08.18

최신 IDC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협업 애플리케이션 지출이 전년 대비 28.4% 증가한 미화 291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시장은 5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IDC의 지난해 시장 전망치보다 65억 달러 늘어난 액수다.     보고서는 공식적인 재택근무 명령은 더 이상 시행되진 않지만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 모델의 인기가 전 세계 기업에서 계속 확산돼, 기업들은 협업 소프트웨어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IDC는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여러 애플리케이션 구매 및 통합, 가격 인상 및 기능 업그레이드를 (이 시장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IDC에 의하면 이러한 성장세는 모든 협업 시장과 하위 시장으로 확대된다. 여기에는 ▲팀 협업 애플리케이션(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등), ▲회의 애플리케이션(줌, 웹엑스, 구글 및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회의 기능),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세일즈포스, 호로스 등), ▲가상 이벤트(씨벤트, 온24 등), ▲이메일이 포함된다.  하지만 현재 몇몇 국가에서 두 자릿수에 도달한 물가 상승률과 다가오는 경기침체에 관한 두려움이 (이 시장의) 성장에 제동을 걸 수도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IDC의 소셜, 커뮤니티, 협업 부문 리서치 부사장 웨인 커츠만은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이 앞으로 5년 동안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하리라 예상되지만 (동시에) 둔화될 것으로 예측되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그렇다 하더라도 기업들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만드는 기술을 도입하는 추세는 (이 시장의) 성장세를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그는 “기업들이 디지털 비즈니스 시대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통합 애플리케이션 및 내부 협업 문화와 결합된 협업 플랫폼 채택은 효율성을 높이고 더욱더 연결된 인력을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커츠만은 팀 협업 애플리케이션 및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2022.08.18

슬랙, 글로벌 이모티콘 설문조사 결과 발표...절반 이상, '업무 소통'에 도움된다고 밝혀

기업용 메시징 플랫폼 슬랙이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이모티콘 사용 현황을 담은 글로벌 이모티콘 설문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7월 17일 세계 이모티콘의 날을 맞아 외국어 학습 플랫폼인 듀오링고와 공동 의뢰한 것으로, 한국을 포함한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호주 등 전 세계 11개국 9,400여 명의 하이브리드 근로자를 대상으로 특정 이모티콘을 해석하는 방식과 다양한 환경에서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사례를 알아보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글로벌 응답자의 57%가 이모티콘이 없는 메시지는 ‘불완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 응답자의 2/3 이상(69%)은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이모티콘을 사용하지만, 57%가 상사와의 메시지에서는 이모티콘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설문 조사에 응한 글로벌 근로자의 58%는 직장에서 이모티콘을 사용하면 더 적은 단어로도 더 많은 뉘앙스를 전달할 수 있으며, 55%의 응답자는 이모티콘 사용으로 직장 내 소통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글로벌 응답자의 67%가 자신이 사용하는 이모티콘을 이해하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대화에서 친밀감과 유대감을 더 느낀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글로벌 근로자들은 직장 상사보다는 동료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이모티콘을 ‘항상’ 사용할 가능성이 3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각각 21%와 7%).   한국 응답자의 2/3 이상(69%)은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이모티콘을 사용하고, 63%의 응답자는 가족에게 이모티콘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57%의 응답자가 상사와의 메시지에서는 이모티콘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58%)이 메시지와 함께 보내는 이모티콘에 대해 의식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으며, 51%는 이모티콘이 플랫폼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인식하고 다른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송할 때 이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적...

슬랙

2022.07.14

기업용 메시징 플랫폼 슬랙이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이모티콘 사용 현황을 담은 글로벌 이모티콘 설문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7월 17일 세계 이모티콘의 날을 맞아 외국어 학습 플랫폼인 듀오링고와 공동 의뢰한 것으로, 한국을 포함한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호주 등 전 세계 11개국 9,400여 명의 하이브리드 근로자를 대상으로 특정 이모티콘을 해석하는 방식과 다양한 환경에서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사례를 알아보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글로벌 응답자의 57%가 이모티콘이 없는 메시지는 ‘불완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 응답자의 2/3 이상(69%)은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이모티콘을 사용하지만, 57%가 상사와의 메시지에서는 이모티콘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설문 조사에 응한 글로벌 근로자의 58%는 직장에서 이모티콘을 사용하면 더 적은 단어로도 더 많은 뉘앙스를 전달할 수 있으며, 55%의 응답자는 이모티콘 사용으로 직장 내 소통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글로벌 응답자의 67%가 자신이 사용하는 이모티콘을 이해하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대화에서 친밀감과 유대감을 더 느낀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글로벌 근로자들은 직장 상사보다는 동료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이모티콘을 ‘항상’ 사용할 가능성이 3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각각 21%와 7%).   한국 응답자의 2/3 이상(69%)은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이모티콘을 사용하고, 63%의 응답자는 가족에게 이모티콘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57%의 응답자가 상사와의 메시지에서는 이모티콘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58%)이 메시지와 함께 보내는 이모티콘에 대해 의식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으며, 51%는 이모티콘이 플랫폼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인식하고 다른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송할 때 이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적...

2022.07.14

슬랙, 연례 컨퍼런스 ‘슬랙 프론티어스’ 개최…신규 업데이트 사항 발표

슬랙이 업무의 미래(future of Work)에 대해 논의하는 연례 컨퍼런스인 ‘슬랙 프론티어스(Slack Frontiers)’를 개최하고 신규 업데이트 사항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슬랙 프론티어스에서 슬랙은 자사 음성 대화 기능인 '슬랙 허들'의 새로운 추가 협업 기능을 공개했다. 신규 기능을 통해 분산된 팀은 바로 슬랙에서 연결되고, 문제를 해결하며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다.  슬랙 허들의 새로운 기능은 ▲클릭 한 번으로 이용하는 비디오 기능 ▲여러 사용자 간의 화면 공유, 그리기 및 커서 ▲자동으로 채널에 저장되는 메시지 스레드 ▲좋아하는 이모티콘, 반응 및 ‘스티커’로 채울 수 있는 재미있고 편안한 공간 ▲팝업 창으로 멀티 태스킹 지원 등이다.  또한, 슬랙은 정부 기관이 협업툴을 사용할 때, 엄격한 정부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전한 디지털 HQ(본사)인 거브슬랙(GovSlack)도 미국 전역에서 7월 중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슬랙은 미국 보훈부와 같은 다수의 정부 기관이 선호하는 솔루션으로, 디지털 우선의 협업 환경으로 전환됨에 따라 유연하고 포괄적인 기술을 정부 기관에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정부 기관 특성상 데이터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엄격한 정부 규정을 준수해야 하므로 소프트웨어 옵션이 제한될 수 있는데, 이에 슬랙은 거브슬랙을 사용하는 정부 기관 및 정부 기관과 협업하는 팀이 디지털 HQ에서 보안 및 규정을 준수하며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거브슬랙의 주요 기능은 ▲주요 정부기관의 보안 기준을 준수하도록 구축 ▲AWS 거브클라우드(GovCloud) 데이터센터에서 실행 ▲슬랙 커넥트(Slack Connect)를 통해 다른 거브슬랙을 사용하는 외부 조직과 협업 가능 ▲고급 감사 및 로깅 제어를 위한 자체 암호화 키 세트에 대한 접근 권한 제공 ▲슬랙의 엔터프라이즈급 관리 대시보드를 통해 규모에 맞는 권한 및 접근 제어...

슬랙

2022.06.23

슬랙이 업무의 미래(future of Work)에 대해 논의하는 연례 컨퍼런스인 ‘슬랙 프론티어스(Slack Frontiers)’를 개최하고 신규 업데이트 사항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슬랙 프론티어스에서 슬랙은 자사 음성 대화 기능인 '슬랙 허들'의 새로운 추가 협업 기능을 공개했다. 신규 기능을 통해 분산된 팀은 바로 슬랙에서 연결되고, 문제를 해결하며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다.  슬랙 허들의 새로운 기능은 ▲클릭 한 번으로 이용하는 비디오 기능 ▲여러 사용자 간의 화면 공유, 그리기 및 커서 ▲자동으로 채널에 저장되는 메시지 스레드 ▲좋아하는 이모티콘, 반응 및 ‘스티커’로 채울 수 있는 재미있고 편안한 공간 ▲팝업 창으로 멀티 태스킹 지원 등이다.  또한, 슬랙은 정부 기관이 협업툴을 사용할 때, 엄격한 정부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전한 디지털 HQ(본사)인 거브슬랙(GovSlack)도 미국 전역에서 7월 중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슬랙은 미국 보훈부와 같은 다수의 정부 기관이 선호하는 솔루션으로, 디지털 우선의 협업 환경으로 전환됨에 따라 유연하고 포괄적인 기술을 정부 기관에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정부 기관 특성상 데이터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엄격한 정부 규정을 준수해야 하므로 소프트웨어 옵션이 제한될 수 있는데, 이에 슬랙은 거브슬랙을 사용하는 정부 기관 및 정부 기관과 협업하는 팀이 디지털 HQ에서 보안 및 규정을 준수하며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거브슬랙의 주요 기능은 ▲주요 정부기관의 보안 기준을 준수하도록 구축 ▲AWS 거브클라우드(GovCloud) 데이터센터에서 실행 ▲슬랙 커넥트(Slack Connect)를 통해 다른 거브슬랙을 사용하는 외부 조직과 협업 가능 ▲고급 감사 및 로깅 제어를 위한 자체 암호화 키 세트에 대한 접근 권한 제공 ▲슬랙의 엔터프라이즈급 관리 대시보드를 통해 규모에 맞는 권한 및 접근 제어...

2022.06.23

슬랙, ‘원격 팀 빌딩’ 위한 사용자 프로필 업데이트

슬랙이 지난 1일 사용자 프로필과 관련된 일련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사용자가 다양한 개인정보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하여 비대면 협업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슬랙은 프로필 디자인을 변경하면서, 사용자가 다양한 개인정보를 추가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는 자신의 이름을 어떻게 발음하는지 녹음한 오디오 클립도 포함된다.    연락처 정보란에 사용자는 추가 핸드폰 번호와 이메일 등 더 많은 연락처 정보를 표시할 수 있다. ‘나에 대해(About Me)’ 섹션에는 생일, 반려동물, 사용하는 언어 등의 개인정보도 기재할 수 있다. ‘피플(People)’란에서는 조직도까지 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마우스 커서를 사용자 이름에 갖다 대면 간략한 사용자 프로필을 ‘호버 카드’ 형태로 띄워주는 UI 업데이트도 새로 적용됐다. 이러한 일련의 새 UI 기능은 6월 1일에 배포되기 시작했으며, 모든 사용자에게 적용되려면 몇 주가 걸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슬랙은 이번 업데이트의 목표가 모든 사용자를 비롯해 특히 서로 다른 위치에서 원격 근무하는 동료 사이의 관계를 더 돈독히 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슬랙의 제품 책임자 맥스웰 헤이만은 “원격 근무의 시대에 동료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게 해주면 협업을 촉진하고 더 높은 포용감과 소속감을 느끼도록 도와줄 수 있다”라며, 이번 프로필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 고객의 직원들은 “서로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산하 451 리서치’의 선임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논은 "슬랙의 프로필 UI 업데이트는 특히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에서의 팀 빌딩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451 리서치가 2021년 실시한 '기업의 목소리(Voice of the Enterprise)' 설문조사에 따르면 향후 2년간 더 많은 원격...

협업툴 협업도구 슬랙

2022.06.02

슬랙이 지난 1일 사용자 프로필과 관련된 일련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사용자가 다양한 개인정보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하여 비대면 협업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슬랙은 프로필 디자인을 변경하면서, 사용자가 다양한 개인정보를 추가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는 자신의 이름을 어떻게 발음하는지 녹음한 오디오 클립도 포함된다.    연락처 정보란에 사용자는 추가 핸드폰 번호와 이메일 등 더 많은 연락처 정보를 표시할 수 있다. ‘나에 대해(About Me)’ 섹션에는 생일, 반려동물, 사용하는 언어 등의 개인정보도 기재할 수 있다. ‘피플(People)’란에서는 조직도까지 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마우스 커서를 사용자 이름에 갖다 대면 간략한 사용자 프로필을 ‘호버 카드’ 형태로 띄워주는 UI 업데이트도 새로 적용됐다. 이러한 일련의 새 UI 기능은 6월 1일에 배포되기 시작했으며, 모든 사용자에게 적용되려면 몇 주가 걸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슬랙은 이번 업데이트의 목표가 모든 사용자를 비롯해 특히 서로 다른 위치에서 원격 근무하는 동료 사이의 관계를 더 돈독히 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슬랙의 제품 책임자 맥스웰 헤이만은 “원격 근무의 시대에 동료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게 해주면 협업을 촉진하고 더 높은 포용감과 소속감을 느끼도록 도와줄 수 있다”라며, 이번 프로필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 고객의 직원들은 “서로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산하 451 리서치’의 선임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논은 "슬랙의 프로필 UI 업데이트는 특히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에서의 팀 빌딩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451 리서치가 2021년 실시한 '기업의 목소리(Voice of the Enterprise)' 설문조사에 따르면 향후 2년간 더 많은 원격...

2022.06.02

세일즈포스, 1분기 실적 발표··· “당분간 내실 다지기 집중할 것”

이 CRM 업계의 거대 기업은 회계연도를 순조롭게 시작했지만 기술주가 주식 시장에서 큰 타격을 받고 있기 때문에 채용과 인수합병(M&A)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일즈포스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미화 74억 1,000만 달러(한화 약 9조 2,100억 원)의 1분기 매출을 기록하면서 회계연도를 힘차게 시작했다. 하지만 분기 순익은 4,억 6,900만 달러에서 2,800만 달러로 94% 감소했다.    분기 동안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 제품의 매출은 16억 3,000만 달러였다.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의 매출은 17억 6,000만 달러였다. 이 밖에 ‘마케팅 및 커머스 클라우드(Marketing and Commerce Cloud)’는 11억 달러, 태블로 및 뮬소프트를 포함하는 ‘데이터 클라우드(Data Cloud)’ 매출은 9억 5,500만 달러, 슬랙을 통합한 ‘플랫폼(Platform)’은 (슬랙의 매출 3억 4,400만 달러를 포함하여) 14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 277억 달러에 슬랙을 사들이기로 한 세일즈포스의 결정은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전 세계 기업이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 모델로 나아가면서 계속되리라 예상된다. 공동 CEO 브렛 테일러는 “모든 고객이 유연근무 시대에서 어떻게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모든 사람, 특히 회사 직원이 일주일에 5일씩 사무실 출근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일즈포스는 환율 변동성으로 인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318억 달러에서 317억 달러로 낮췄다.  당분간 ‘내실 다지기’ 집중   기술주는 최근 몇 달 동안 큰 타격을 입었고, 세일즈포스도 예외는 아니었다. 올해 들어 주가가 50% 가까이 하락했다. 하지만 이 CRM 벤더는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8% 반등했다. 세일즈포스 창업자 ...

세일즈포스 CRM SaaS 채용 인수합병 M&A 슬랙

2022.06.02

이 CRM 업계의 거대 기업은 회계연도를 순조롭게 시작했지만 기술주가 주식 시장에서 큰 타격을 받고 있기 때문에 채용과 인수합병(M&A)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일즈포스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미화 74억 1,000만 달러(한화 약 9조 2,100억 원)의 1분기 매출을 기록하면서 회계연도를 힘차게 시작했다. 하지만 분기 순익은 4,억 6,900만 달러에서 2,800만 달러로 94% 감소했다.    분기 동안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 제품의 매출은 16억 3,000만 달러였다.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의 매출은 17억 6,000만 달러였다. 이 밖에 ‘마케팅 및 커머스 클라우드(Marketing and Commerce Cloud)’는 11억 달러, 태블로 및 뮬소프트를 포함하는 ‘데이터 클라우드(Data Cloud)’ 매출은 9억 5,500만 달러, 슬랙을 통합한 ‘플랫폼(Platform)’은 (슬랙의 매출 3억 4,400만 달러를 포함하여) 14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 277억 달러에 슬랙을 사들이기로 한 세일즈포스의 결정은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전 세계 기업이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 모델로 나아가면서 계속되리라 예상된다. 공동 CEO 브렛 테일러는 “모든 고객이 유연근무 시대에서 어떻게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모든 사람, 특히 회사 직원이 일주일에 5일씩 사무실 출근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일즈포스는 환율 변동성으로 인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318억 달러에서 317억 달러로 낮췄다.  당분간 ‘내실 다지기’ 집중   기술주는 최근 몇 달 동안 큰 타격을 입었고, 세일즈포스도 예외는 아니었다. 올해 들어 주가가 50% 가까이 하락했다. 하지만 이 CRM 벤더는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8% 반등했다. 세일즈포스 창업자 ...

2022.06.02

세일즈포스, 슬랫-봇 제조사 ‘트룹스닷에이아이’ 인수 발표

세일즈포스가 트룹스닷에이아이(Troops.ai)를 인수한다. 트룹스닷에이아이는 슬랫이나 팀즈에 봇을 사용해 CRM 데이터를 표시하는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이다. 세일즈포스는 성명에서 트룹스에이아이가 합병 이후 슬랙 사업부에 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슬랙은 2020년 세일즈포스에 인수된 바 있다.  거래가 종료되는 시점은 2023년으로 예정됐다.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참고로 트룹스닷에이아이는 지금까지 1,940만 달러의 투자금을 조달해왔다.  트룹스닷에이아이는 2016년 뉴욕에서 설립됐다.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세일즈포스나 허브스팟, 젠데스크와 같은 ‘기록 시스템’의 데이터를 슬랙이나 팀즈와 같은 ‘참여 시스템’에 인사이트를 담아 노출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트룹스닷에이아이의 댄 라이히 CEO는 “세일즈포스 및 슬랙 등 빠르게 성정하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는 업계 리더로 성장해왔다. 참여 시스템이 실시간 통찰력을 제공해 대고객 팀이 거래를 창출하고 고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왔다”라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세일즈포스는 슬랙 인후 이후 실질적인 재무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세일즈포스의 최근 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6% 증가한 73억 달러를 기록했다. 세일즈포스는 2023년 회계 연도에 슬랙의 매출 기여도가 1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세일즈포스 공동 CEO인 브렛 테일러는 두 달 전 애널리스트와이 미팅에서 “단기적으로 중요한 M&A 계획이 없다”라고 말한 바 있다. ciokr@idg.co.kr 

슬랙 세일즈포스 트룹스닷에이아이 인수

2022.05.12

세일즈포스가 트룹스닷에이아이(Troops.ai)를 인수한다. 트룹스닷에이아이는 슬랫이나 팀즈에 봇을 사용해 CRM 데이터를 표시하는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이다. 세일즈포스는 성명에서 트룹스에이아이가 합병 이후 슬랙 사업부에 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슬랙은 2020년 세일즈포스에 인수된 바 있다.  거래가 종료되는 시점은 2023년으로 예정됐다.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참고로 트룹스닷에이아이는 지금까지 1,940만 달러의 투자금을 조달해왔다.  트룹스닷에이아이는 2016년 뉴욕에서 설립됐다.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세일즈포스나 허브스팟, 젠데스크와 같은 ‘기록 시스템’의 데이터를 슬랙이나 팀즈와 같은 ‘참여 시스템’에 인사이트를 담아 노출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트룹스닷에이아이의 댄 라이히 CEO는 “세일즈포스 및 슬랙 등 빠르게 성정하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는 업계 리더로 성장해왔다. 참여 시스템이 실시간 통찰력을 제공해 대고객 팀이 거래를 창출하고 고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왔다”라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세일즈포스는 슬랙 인후 이후 실질적인 재무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세일즈포스의 최근 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6% 증가한 73억 달러를 기록했다. 세일즈포스는 2023년 회계 연도에 슬랙의 매출 기여도가 1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세일즈포스 공동 CEO인 브렛 테일러는 두 달 전 애널리스트와이 미팅에서 “단기적으로 중요한 M&A 계획이 없다”라고 말한 바 있다. ciokr@idg.co.kr 

2022.05.12

슬랙, 러시아 기반 고객 계정 차단 “모기업 세일즈포스의 정책에 따른 것”

슬랙의 모회사 세일즈포스가 러시아 기반의 고객 계정에 대해 접근을 일시 차단했다. 세일즈포스가 설정한 정책이 이유다.  액시오스(Axios)에 따르면, 지난 16일 러시에 고개 일부가 슬랙 계정에 접근할 수 없었으며 이로 인해 이 협업 앱에서 데이터 다운로드가 불가능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지된 계정의 데이터가 삭제되지는 않는다. 제재가 해제되고 세일즈포스의 정책이 변화하면 접근성이 복원된다.  슬랙은 “우리가 사업을 운영하는 미국 및 기타 국가의 제재 규정을 준수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여기에는 법에 따라 사전 통지 없이 계정을 일시 중단하는 것이 포함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어 “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계정 중단에 따른 영향을 받는 고객과 접촉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에 기반한 슬랙 고객은 매우 적다”라고 전했다.  슬랙 이용자는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에 이르며 유료 고객은 16만 9,000명에 달한다. 세일즈포스에는 2021년 277억 달러에 인수됐다. 세일즈포스는 지난 3월 7일 러시아 지역에 대한 판매 중단을 공지한 바 있다.  IDC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의 갈등으로 인해 IT 분야의 매출이 현저히 감소할 수 있다. 3월 7일 보고서는 “올해 양국의 기술 지출이 두 자릿수 이상 감소할 수 있다”라고 기술했다. ciokr@idg.co.kr  

우크라이나 러시아 슬랙 세일즈포스 차단

2022.03.17

슬랙의 모회사 세일즈포스가 러시아 기반의 고객 계정에 대해 접근을 일시 차단했다. 세일즈포스가 설정한 정책이 이유다.  액시오스(Axios)에 따르면, 지난 16일 러시에 고개 일부가 슬랙 계정에 접근할 수 없었으며 이로 인해 이 협업 앱에서 데이터 다운로드가 불가능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지된 계정의 데이터가 삭제되지는 않는다. 제재가 해제되고 세일즈포스의 정책이 변화하면 접근성이 복원된다.  슬랙은 “우리가 사업을 운영하는 미국 및 기타 국가의 제재 규정을 준수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여기에는 법에 따라 사전 통지 없이 계정을 일시 중단하는 것이 포함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어 “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계정 중단에 따른 영향을 받는 고객과 접촉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에 기반한 슬랙 고객은 매우 적다”라고 전했다.  슬랙 이용자는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에 이르며 유료 고객은 16만 9,000명에 달한다. 세일즈포스에는 2021년 277억 달러에 인수됐다. 세일즈포스는 지난 3월 7일 러시아 지역에 대한 판매 중단을 공지한 바 있다.  IDC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의 갈등으로 인해 IT 분야의 매출이 현저히 감소할 수 있다. 3월 7일 보고서는 “올해 양국의 기술 지출이 두 자릿수 이상 감소할 수 있다”라고 기술했다. ciokr@idg.co.kr  

2022.03.17

AWS 중단 사태 후 SaaS 협업 서비스 다수도 '이용 불가'

API 및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AWS 미국 데이터센터에 문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슬랙, 트렐로, 아사나, 스마트시트 등의 SaaS 서비스가 대거 중단됐다. 클라우드 기반 도구에의 의존성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성을 시사하고 있다.  지난 7일 발생한 AWS 데이터센터 중단 이후 아사나와 스마트시트, 트렐로, 슬랙 등의 업체가 문제를 보고했다. 아사나와 스마트시트는 자사 서비스 이용자들이 약 2시간 동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트렐로는 ‘이메일 투 보드’ 및 ‘대시카드’ 기능이 중단됐다고 전했으며, 슬랙은 오디오 채팅방 ‘허들’ 기능, 이메일 통합 및 파일 업로드 문제를 보고했다. 단 슬랙의 경우 문제의 원인이 AWS로 인한 것인지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AWS의 자체 회사회의 앱도 영향을 받았으며, 다른 여러 핵심 AWS 서비스 다수 또한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미 동부 표준시)까지 동작을 멈췄다. AWS의 엘라스틱 컴퓨트 및 다이나모DB 클라우드 도구 등이 이에 해당한다.  오늘날 SaaS 다수는 높은 수준의 가동 시간을 보여준다. 그러나 서비스 중단이 그리 드문 사례는 아니다. 지난 9월에는 DNS 문제로 인해 소수의 슬랙 사용자에게 연결 문제가 발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는 4월에 4시간 동안 중단된 바 있다. 구글은 지난달 유럽 사용자 일부가 지메일, 구글 챗 및 기타 도구를 이용할 수 없었다고 보고했다.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논은 “SaaS 협업 제공업체들이 최근 몇 년 동안 입지를 크게 넓혔다. 서비스 중단으로 인해 클라우드 기반 기술 벤더들이 고객을 대거 잃을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이러한 위험 최소화 메커니즘을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AWS 슬랙 트렐로 스마트시트 클라우드 의존

2021.12.10

API 및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AWS 미국 데이터센터에 문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슬랙, 트렐로, 아사나, 스마트시트 등의 SaaS 서비스가 대거 중단됐다. 클라우드 기반 도구에의 의존성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성을 시사하고 있다.  지난 7일 발생한 AWS 데이터센터 중단 이후 아사나와 스마트시트, 트렐로, 슬랙 등의 업체가 문제를 보고했다. 아사나와 스마트시트는 자사 서비스 이용자들이 약 2시간 동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트렐로는 ‘이메일 투 보드’ 및 ‘대시카드’ 기능이 중단됐다고 전했으며, 슬랙은 오디오 채팅방 ‘허들’ 기능, 이메일 통합 및 파일 업로드 문제를 보고했다. 단 슬랙의 경우 문제의 원인이 AWS로 인한 것인지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AWS의 자체 회사회의 앱도 영향을 받았으며, 다른 여러 핵심 AWS 서비스 다수 또한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미 동부 표준시)까지 동작을 멈췄다. AWS의 엘라스틱 컴퓨트 및 다이나모DB 클라우드 도구 등이 이에 해당한다.  오늘날 SaaS 다수는 높은 수준의 가동 시간을 보여준다. 그러나 서비스 중단이 그리 드문 사례는 아니다. 지난 9월에는 DNS 문제로 인해 소수의 슬랙 사용자에게 연결 문제가 발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는 4월에 4시간 동안 중단된 바 있다. 구글은 지난달 유럽 사용자 일부가 지메일, 구글 챗 및 기타 도구를 이용할 수 없었다고 보고했다.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논은 “SaaS 협업 제공업체들이 최근 몇 년 동안 입지를 크게 넓혔다. 서비스 중단으로 인해 클라우드 기반 기술 벤더들이 고객을 대거 잃을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이러한 위험 최소화 메커니즘을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12.10

트위터, 업무용 메신저 '퀼(Quill)' 인수··· "DM 개선할 예정"

트위터가 12월 7일(현지 시각) 슬랙의 대항마를 표방했던 업무용 메신저 '퀼(Quill)'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前 스트라이프(Stripe)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드윅 페터슨이 창업한 '퀼'은 지난 2월 출시됐으며,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 등으로부터 미화 약 1,6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 인수로 퀼은 12월 15일 서비스를 완전히 종료할 예정이다. 퀼 사용자는 12월 11일 오후 1시(태평양 표준시)까지 메시지 기록을 내보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퀼의 IP 및 직원들은 트위터 익스피리언스 조직에 속하게 된다. 메시징 도구, 특히 트위터의 DM과 관련된 작업에 할당될 예정이다. 트위터의 기술 부문 총괄 매너지 닉 칼드웰은 "이번 인수를 통해 다이렉트 메시지(DM) 등의 메시징 도구를 더 표현력 있고 유용한 방식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美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는 "최근 몇 년 동안 다른 메신저 및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자체 DM 비즈니스를 강화하고자 취한 움직임을 고려할 때 이번 인수는 의미가 있다"라면서, "트위터가 DM을 개선하면서 비즈니스를 다각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위터는 지난 10월 채팅 앱 개발사 '스피어(Sphere)'를 인수했다. 또한 11월 중순에는 유료 구독 서비스 '트위터 블루(Twitter Blue)'에 활용할 목적으로  트윗 스레드를 읽기 쉬운 형식으로 모아주는 도구 '스레더(Threader)'를 사들였다. ciokr@idg.co.kr  

트위터 소셜 미디어 다이렉트 메시지 슬랙 업무용 메신저

2021.12.08

트위터가 12월 7일(현지 시각) 슬랙의 대항마를 표방했던 업무용 메신저 '퀼(Quill)'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前 스트라이프(Stripe)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드윅 페터슨이 창업한 '퀼'은 지난 2월 출시됐으며,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 등으로부터 미화 약 1,6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 인수로 퀼은 12월 15일 서비스를 완전히 종료할 예정이다. 퀼 사용자는 12월 11일 오후 1시(태평양 표준시)까지 메시지 기록을 내보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퀼의 IP 및 직원들은 트위터 익스피리언스 조직에 속하게 된다. 메시징 도구, 특히 트위터의 DM과 관련된 작업에 할당될 예정이다. 트위터의 기술 부문 총괄 매너지 닉 칼드웰은 "이번 인수를 통해 다이렉트 메시지(DM) 등의 메시징 도구를 더 표현력 있고 유용한 방식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美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는 "최근 몇 년 동안 다른 메신저 및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자체 DM 비즈니스를 강화하고자 취한 움직임을 고려할 때 이번 인수는 의미가 있다"라면서, "트위터가 DM을 개선하면서 비즈니스를 다각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위터는 지난 10월 채팅 앱 개발사 '스피어(Sphere)'를 인수했다. 또한 11월 중순에는 유료 구독 서비스 '트위터 블루(Twitter Blue)'에 활용할 목적으로  트윗 스레드를 읽기 쉬운 형식으로 모아주는 도구 '스레더(Threader)'를 사들였다. ciokr@idg.co.kr  

2021.12.08

세일즈포스, ‘커스터머 360’ 공개··· 2022년까지 슬랙 제품 통합에 박차

세일즈포스가 지난 21일, 슬랙의 팀 협업 플랫폼과 연동되는 ‘커스터머 360(Customer360)’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제 기업은 직원과 고객을 연결하는 디지털 HQ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일즈포스는 작년, 슬랙을 277억 달러에 인수해 다수의 앱에서 협업 기능을 제공해왔다. 지난달에는 초기 통합 제품군을 발표해 팀 협업 앱에서 애널리틱스 도구 태블로(Tableau) 외에도 세일즈포스 세일즈와 서비스, 마케팅 클라우드에 액세스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이번주 드림포스 행사에서는 특정 산업군을 위한 제품뿐만 아니라 커머스와 뮬소프트(Mulesoft), 큅(Quip)에 이르기까지 많은 통합 사례를 발표했다. CSS 인사이트 수석 애널리스트 안젤라 어셴든은 “제품 간 통합 정도는 다양하지만 세일즈포스가 슬랙을 커스터머 360의 전면에 내세우고 이를 생산적인 작업이 실제로 이뤄지는 공간으로 설정한 세일즈포스의 결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제이슨 웡은 “세일즈포스와 슬랙의 더욱 긴밀한 통합은 두 기업 고객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슬랙 고객의 90%가 슬랙 인수가 발표되기 전부터 커스터머 360을 사용하고 있었다. 세일즈포스가 슬랙을 인수한 후, 기존 슬랙 제품 미사용 고객이 슬랙 제품을 채택할지는 계속 지켜봐야겠지만, 2022년에 더 많은 사용 사례가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커스터머 360 외 세일즈포스의 기능 통합 사례 세일즈포스가 드림포스에서 홍보한 ‘슬랙 퍼스트(Slack-First)’ 통합 사례 중에는 세일즈커머스 커머스 클라우드와 협업 앱을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은 전자상거래 플랫폼 지표가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되지 않았을 때 공지하거나, 주문 문제에 관해 서비스 대행사에 경고하는 등 슬랙 사용자에게 다양한 알림을 제공한다. 세일즈포스 제품 관리 담당 말티 부리스는 “일반적으로 사용자는 제품 주문 시 문제가 발생하면 업체 또는...

세일즈포스 커스터머360 슬랙

2021.09.27

세일즈포스가 지난 21일, 슬랙의 팀 협업 플랫폼과 연동되는 ‘커스터머 360(Customer360)’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제 기업은 직원과 고객을 연결하는 디지털 HQ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일즈포스는 작년, 슬랙을 277억 달러에 인수해 다수의 앱에서 협업 기능을 제공해왔다. 지난달에는 초기 통합 제품군을 발표해 팀 협업 앱에서 애널리틱스 도구 태블로(Tableau) 외에도 세일즈포스 세일즈와 서비스, 마케팅 클라우드에 액세스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이번주 드림포스 행사에서는 특정 산업군을 위한 제품뿐만 아니라 커머스와 뮬소프트(Mulesoft), 큅(Quip)에 이르기까지 많은 통합 사례를 발표했다. CSS 인사이트 수석 애널리스트 안젤라 어셴든은 “제품 간 통합 정도는 다양하지만 세일즈포스가 슬랙을 커스터머 360의 전면에 내세우고 이를 생산적인 작업이 실제로 이뤄지는 공간으로 설정한 세일즈포스의 결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제이슨 웡은 “세일즈포스와 슬랙의 더욱 긴밀한 통합은 두 기업 고객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슬랙 고객의 90%가 슬랙 인수가 발표되기 전부터 커스터머 360을 사용하고 있었다. 세일즈포스가 슬랙을 인수한 후, 기존 슬랙 제품 미사용 고객이 슬랙 제품을 채택할지는 계속 지켜봐야겠지만, 2022년에 더 많은 사용 사례가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커스터머 360 외 세일즈포스의 기능 통합 사례 세일즈포스가 드림포스에서 홍보한 ‘슬랙 퍼스트(Slack-First)’ 통합 사례 중에는 세일즈커머스 커머스 클라우드와 협업 앱을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은 전자상거래 플랫폼 지표가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되지 않았을 때 공지하거나, 주문 문제에 관해 서비스 대행사에 경고하는 등 슬랙 사용자에게 다양한 알림을 제공한다. 세일즈포스 제품 관리 담당 말티 부리스는 “일반적으로 사용자는 제품 주문 시 문제가 발생하면 업체 또는...

2021.09.27

게임부터 사진 편집까지··· 데스크톱 SW 대체하는 웹 사이트 11곳

웹 브라우저는 사람들이 플래시 게임만 플레이하고 이메일을 확인하고 채팅방에서 시간을 때우고 여러 가지를 다운로드하는 곳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옛날 이야기다. HTML5 등 웹 기술의 정교한 복잡한 발전 덕분에 웹 브라우저는 강력한 웹 앱으로 거의 모든 개인용, 그리고 업무용 작업을 수행하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하드 드라이브 공간을 절약하고 복잡한 설치 및 설정 프로세스 문제도 사라졌다. 웹 앱의 등장을 통해 크롬북 같은 새로운 종류의 인터넷 중심적인 기기도 탄생했다. 여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웹 앱이 많기 때문에 절대적인 목록은 아니겠지만, 비디오 편집기부터 음악 플레이어와 프로젝트 관리 도구 및 심지어 게임까지 웹에서 수행할 수 있는 최고의 사이트를 정리해 보았다.   인비디오(InVideo) 비디오 편집 소프트웨어는 선택하기가 복잡할 수 있지만 인비디오(InVideo)의 경우는 다르다. UI 디자인이 직관적이라 최초 사용자도 쉽게 바로 시작할 수 있으며, 고급 사용자가 무료 버전으로 비디오를 편집할 때 필요한 모든 기능이 있다. 가장 큰 단점은 무료 버전으로 제작된 비디오에 워터마크가 적용된다는 점이다. 월 15달러에 업그레이드할 경우, 수천 개의 추가 템플릿의 잠금이 해제되고 비디오 렌더링 해상도가 720p에서 1080p로 업그레이드되며 10G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 고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Adobe Premiere Pro)의 기능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지만 인비디오는 최고의(그리고 가장 쉬운) 비디오 편집기다.   포토피아(Photopea) 솔직히 웹 앱이 포토샵과 기능으로 경쟁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포토피아(Photopea)도 포토샵에 못지 않다. 포토피아의 기능은 웹 앱치고는 매우 훌륭하다. 너무 훌륭해서 포토샵을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다. 심지어 UI도 거의 동일하다! 또 다른 장점은 이런 프리미엄 기능을 완전히 무료로 사용할...

아사나 슬랙 디스코드 웹애플리케이션

2021.07.23

웹 브라우저는 사람들이 플래시 게임만 플레이하고 이메일을 확인하고 채팅방에서 시간을 때우고 여러 가지를 다운로드하는 곳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옛날 이야기다. HTML5 등 웹 기술의 정교한 복잡한 발전 덕분에 웹 브라우저는 강력한 웹 앱으로 거의 모든 개인용, 그리고 업무용 작업을 수행하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하드 드라이브 공간을 절약하고 복잡한 설치 및 설정 프로세스 문제도 사라졌다. 웹 앱의 등장을 통해 크롬북 같은 새로운 종류의 인터넷 중심적인 기기도 탄생했다. 여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웹 앱이 많기 때문에 절대적인 목록은 아니겠지만, 비디오 편집기부터 음악 플레이어와 프로젝트 관리 도구 및 심지어 게임까지 웹에서 수행할 수 있는 최고의 사이트를 정리해 보았다.   인비디오(InVideo) 비디오 편집 소프트웨어는 선택하기가 복잡할 수 있지만 인비디오(InVideo)의 경우는 다르다. UI 디자인이 직관적이라 최초 사용자도 쉽게 바로 시작할 수 있으며, 고급 사용자가 무료 버전으로 비디오를 편집할 때 필요한 모든 기능이 있다. 가장 큰 단점은 무료 버전으로 제작된 비디오에 워터마크가 적용된다는 점이다. 월 15달러에 업그레이드할 경우, 수천 개의 추가 템플릿의 잠금이 해제되고 비디오 렌더링 해상도가 720p에서 1080p로 업그레이드되며 10G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 고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Adobe Premiere Pro)의 기능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지만 인비디오는 최고의(그리고 가장 쉬운) 비디오 편집기다.   포토피아(Photopea) 솔직히 웹 앱이 포토샵과 기능으로 경쟁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포토피아(Photopea)도 포토샵에 못지 않다. 포토피아의 기능은 웹 앱치고는 매우 훌륭하다. 너무 훌륭해서 포토샵을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다. 심지어 UI도 거의 동일하다! 또 다른 장점은 이런 프리미엄 기능을 완전히 무료로 사용할...

2021.07.23

세일즈포스, 디지털 협업 툴 ‘슬랙’ 인수 완료

세일즈포스가 디지털 협업 툴 기업 ‘슬랙’을 인수 완료했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이번 슬랙 인수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본사(Digital HQ)’를 구축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 기업들이 디지털 환경에서도 연결성을 확보함으로써 고객, 직원 및 파트너 경험 향상은 물론 비즈니스 최적화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제 슬랙은 세일즈포스의 제품에 포함돼 영업, 마케팅, 서비스, 이커머스, 앱 개발 등의 업무에 필요한 활동을 보다 생산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디지털 기반의 긴밀한 협업 환경 구축을 지원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슬랙과의 시너지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본사’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직원들은 더 이상 업무를 위해 사무실에 출근할 필요가 없으며, ‘디지털 본사’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든 직원, 고객 및 파트너 간의 연결성을 확보하고,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세일즈포스는 슬랙과의 통합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과 미래형 워크플로우를 제공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방대한 생태계를 형성해 나갈 것이며, 그 안에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확장 및 통합할 수 있는 미래형 업무 공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슬랙의 공동창업자 겸 CEO인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우리는 한 세대에 한 번씩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일하는 장소에 대해 고민하고, 새롭게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라며, “세일즈포스와 슬랙은 이러한 역사적인 변화를 디지털 기반의 세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 맞이할 일들이 더욱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세일즈포스의 회장 겸 CEO인 마크 베니오프는 “세일즈포스와 슬랙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미래를 함께 정의해 나갈 것이며, 모든 조직 구성원들이...

세일즈포스 슬랙

2021.07.22

세일즈포스가 디지털 협업 툴 기업 ‘슬랙’을 인수 완료했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이번 슬랙 인수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본사(Digital HQ)’를 구축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 기업들이 디지털 환경에서도 연결성을 확보함으로써 고객, 직원 및 파트너 경험 향상은 물론 비즈니스 최적화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제 슬랙은 세일즈포스의 제품에 포함돼 영업, 마케팅, 서비스, 이커머스, 앱 개발 등의 업무에 필요한 활동을 보다 생산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디지털 기반의 긴밀한 협업 환경 구축을 지원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슬랙과의 시너지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본사’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직원들은 더 이상 업무를 위해 사무실에 출근할 필요가 없으며, ‘디지털 본사’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든 직원, 고객 및 파트너 간의 연결성을 확보하고,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세일즈포스는 슬랙과의 통합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과 미래형 워크플로우를 제공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방대한 생태계를 형성해 나갈 것이며, 그 안에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확장 및 통합할 수 있는 미래형 업무 공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슬랙의 공동창업자 겸 CEO인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우리는 한 세대에 한 번씩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일하는 장소에 대해 고민하고, 새롭게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라며, “세일즈포스와 슬랙은 이러한 역사적인 변화를 디지털 기반의 세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 맞이할 일들이 더욱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세일즈포스의 회장 겸 CEO인 마크 베니오프는 “세일즈포스와 슬랙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미래를 함께 정의해 나갈 것이며, 모든 조직 구성원들이...

2021.07.22

AWS, 보안 메시징 플랫폼 업체 '위커(Wickr)' 인수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가 메시지 암호화 서비스 업체 '위커(Wickr)'를 인수했다고 6월 25일 발표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201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위커는 2016년 美 DNC(민주당 전국민 위원회) 해킹 사건 이후 민주당에서 사용하는 보안 채팅 플랫폼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회사에 따르면 위커는 메시지, 음성 및 영상 통화, 파일 공유, 협업에 걸쳐 엔드투엔드 암호화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요한 거버넌스 및 보안 제어를 구현하여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마존의 이번 인수는 미 국방부의 제다이(JEDI) 사업 관련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서 이뤄졌다. 보도에 의하면 위커가 이미 정부기관 및 군대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는 점에서 이는 아마존이 해당 부문에 관한 투자를 계속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또한 이는 아마존에서 메시징 부문을 강화하려는 계획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외신들은 밝혔다. AWS에서는 현재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차임(Chime)'을 제공하고 있지만 경쟁 서비스인 슬랙(Slack)이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에 비해선 시장 점유율이 낮다.  이런 맥락에서 美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기존 사용 방식을 유지하면서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다른 업체가 자사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형 메시징'을 구축하는 것, ▲위커 인프라에 소비자 메시징 앱을 구축하는 것 등으로 아마존이 메시징 비즈니스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AWS 부회장 겸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 스티븐 슈미트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으로 전환하면서 여러 원격 장소에 걸쳐 이뤄지는 커뮤니케이션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기업 및 정부기관에서 증가하고 있다"라면서, 위커의 솔루션은 기업 및 정부기관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또한 AWS가 고객과 파트...

아마존 아마존 웹 서비스 AWS 엔드투엔드 암호화 메시징 서비스 보안 메시징 메시지 암호화 위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슬랙 협업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2021.06.28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가 메시지 암호화 서비스 업체 '위커(Wickr)'를 인수했다고 6월 25일 발표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201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위커는 2016년 美 DNC(민주당 전국민 위원회) 해킹 사건 이후 민주당에서 사용하는 보안 채팅 플랫폼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회사에 따르면 위커는 메시지, 음성 및 영상 통화, 파일 공유, 협업에 걸쳐 엔드투엔드 암호화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요한 거버넌스 및 보안 제어를 구현하여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마존의 이번 인수는 미 국방부의 제다이(JEDI) 사업 관련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서 이뤄졌다. 보도에 의하면 위커가 이미 정부기관 및 군대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는 점에서 이는 아마존이 해당 부문에 관한 투자를 계속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또한 이는 아마존에서 메시징 부문을 강화하려는 계획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외신들은 밝혔다. AWS에서는 현재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차임(Chime)'을 제공하고 있지만 경쟁 서비스인 슬랙(Slack)이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에 비해선 시장 점유율이 낮다.  이런 맥락에서 美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기존 사용 방식을 유지하면서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다른 업체가 자사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형 메시징'을 구축하는 것, ▲위커 인프라에 소비자 메시징 앱을 구축하는 것 등으로 아마존이 메시징 비즈니스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AWS 부회장 겸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 스티븐 슈미트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으로 전환하면서 여러 원격 장소에 걸쳐 이뤄지는 커뮤니케이션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기업 및 정부기관에서 증가하고 있다"라면서, 위커의 솔루션은 기업 및 정부기관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또한 AWS가 고객과 파트...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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