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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CIO를 잠 못 들게 하는 문제 7가지

끝이 보이지 않는 전세계적인 팬데믹 위기, 비즈니스 일시 정지, 원격 근무 의무화, 사이버 공격의 급증, 비즈니스 전략의 격변, 불확실한 비즈니스 미래까지 문제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 CIO들이 밤잠을 설칠 수밖에 없다.  KPMG 산하 CIO CoE(Center of Excellence)의 글로벌 리드 겸 프린시펄인 스티브 베이츠는 “모든 CIO가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고, 수없이 많은 질문에 직면해 있다. 코로나19 위기는 ‘반응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성격이 있다.  CIO들은 여기에서 벗어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기업이 겪고 있는 고통의 정도는 팬데믹 위기 전의 디지털 성숙도에 따라 다를 것이다. 포레스터에서 CIO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마사 버네트 VP 겸 수석 애널리스트는 “성숙한 기업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훨씬 더 쉽게 원격 근무를 실시하도록 만들 수 있다. 이미 이렇게 할 준비를 마친 상태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하비 내시와 KPMG가 전세계의 CIO 및 기술 책임자 3,600여 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절반에 가까운 44%의 CIO들이 2019년에 대규모로 클라우드를 도입했다고 대답했으며, 77%는 일정한 형태로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 산업과 국가, 감시 주체에 따라 CIO가 불안한 정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KPMG는 이를 4가지 회복 패턴으로 세분화하고 있다. 단 기업에 따라 여러 지역, 여러 현업(LoB) 부문이 존재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하나의 기업에 패턴이 둘 이상 존재할 수도 있다. 베이츠는 “60%가 넘는 기업들은 소비자의 우선순위와 선호하는 상호작용 방식이 바뀐 현실 등으로 인해 큰 혁신과 변화를 헤쳐 나가고 있었다. 반면 유틸리티와 금융권 같이 필수 산업은 평상시와 다를 바 없이 비즈니스를 조정하고 있기도 하다. 이런 기업들은 수요가 회복되면 금세 회복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운이 좋은 10% 미만의 소수 기업들은 이런 파...

코로나19 악몽 사이버 보안 현대화 변화 대응 CIO 괴리 고민

2020.08.07

끝이 보이지 않는 전세계적인 팬데믹 위기, 비즈니스 일시 정지, 원격 근무 의무화, 사이버 공격의 급증, 비즈니스 전략의 격변, 불확실한 비즈니스 미래까지 문제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 CIO들이 밤잠을 설칠 수밖에 없다.  KPMG 산하 CIO CoE(Center of Excellence)의 글로벌 리드 겸 프린시펄인 스티브 베이츠는 “모든 CIO가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고, 수없이 많은 질문에 직면해 있다. 코로나19 위기는 ‘반응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성격이 있다.  CIO들은 여기에서 벗어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기업이 겪고 있는 고통의 정도는 팬데믹 위기 전의 디지털 성숙도에 따라 다를 것이다. 포레스터에서 CIO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마사 버네트 VP 겸 수석 애널리스트는 “성숙한 기업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훨씬 더 쉽게 원격 근무를 실시하도록 만들 수 있다. 이미 이렇게 할 준비를 마친 상태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하비 내시와 KPMG가 전세계의 CIO 및 기술 책임자 3,600여 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절반에 가까운 44%의 CIO들이 2019년에 대규모로 클라우드를 도입했다고 대답했으며, 77%는 일정한 형태로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 산업과 국가, 감시 주체에 따라 CIO가 불안한 정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KPMG는 이를 4가지 회복 패턴으로 세분화하고 있다. 단 기업에 따라 여러 지역, 여러 현업(LoB) 부문이 존재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하나의 기업에 패턴이 둘 이상 존재할 수도 있다. 베이츠는 “60%가 넘는 기업들은 소비자의 우선순위와 선호하는 상호작용 방식이 바뀐 현실 등으로 인해 큰 혁신과 변화를 헤쳐 나가고 있었다. 반면 유틸리티와 금융권 같이 필수 산업은 평상시와 다를 바 없이 비즈니스를 조정하고 있기도 하다. 이런 기업들은 수요가 회복되면 금세 회복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운이 좋은 10% 미만의 소수 기업들은 이런 파...

2020.08.07

'보안과 혁신 사이에서' 유통 CIO들의 고민

혁신이 모든 업계 CIO들에게 공통과제가 된 지 오래다. 최근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로 문제가 됐던 미국 유통업계는 고객정보 보안이 큰 과제로 부상하고 있어 CIO들이 혁신과 보안 사이의 균형을 잡는데 분투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t: Thinkstock 2014년 홈데포와 타깃의 구매 시스템에 대규모 보안 유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 그 타격은 막대했다. 범죄자들이 수백만 고객의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데이터를 훔쳤고 회사들은 과징금과 매출 감소로 수억 달러의 손해를 입은데다 그들의 브랜드 이미지에도 손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비슷한 유출 사고에 대한 공포가 전체 유통업계로 퍼져나갔고, 포레스터의 부회장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조지 로리는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 여파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5년 초 미국소매현회(National Retail Federation) 소속 CIO 카운슬의 간부급 회원들과 토론하는 자리에서 그는 유출 사고 때문에 여전히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으며 참석자 대부분도 최우선 고려사항으로 데이터 보안을 꼽았다고 밝혔다. “위원회 회원들은 ‘고객 데이터를 보호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아무리 많아도 많은 게 아니다’며 강조했다”고 그는 전했다. 그 토론과 조사 데이터에 기반한 미국소매협회와 포레스터의 보고서에서 로리는 “보안과 거버넌스가 미래의 유출을 방지하면서도 CMO 등의 현업임원들이 도입하고자 하는 모바일 앱과 분석 등의 신기술을 확산시키려는 노력을 함께 하는 게 유통 CIO들의 최우선 고려사항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서 CIO들은 과거보다 경쟁이 치열해진 시장 상황에서 최적의 거버넌스를 만들면서 동시에 비즈니스 가치를 생성하는 혁신을 추진하고자 노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들은 자신들이 ‘무조건 안돼’만을 외치는 사람으로 비춰지는 게 싫겠지만 현재 주어진 업무에서 조정자 역할을 ...

혁신 CIO 유통 포레스터 고민 소매 타깃 홈데포 옴니채널

2015.08.07

혁신이 모든 업계 CIO들에게 공통과제가 된 지 오래다. 최근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로 문제가 됐던 미국 유통업계는 고객정보 보안이 큰 과제로 부상하고 있어 CIO들이 혁신과 보안 사이의 균형을 잡는데 분투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t: Thinkstock 2014년 홈데포와 타깃의 구매 시스템에 대규모 보안 유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 그 타격은 막대했다. 범죄자들이 수백만 고객의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데이터를 훔쳤고 회사들은 과징금과 매출 감소로 수억 달러의 손해를 입은데다 그들의 브랜드 이미지에도 손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비슷한 유출 사고에 대한 공포가 전체 유통업계로 퍼져나갔고, 포레스터의 부회장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조지 로리는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 여파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5년 초 미국소매현회(National Retail Federation) 소속 CIO 카운슬의 간부급 회원들과 토론하는 자리에서 그는 유출 사고 때문에 여전히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으며 참석자 대부분도 최우선 고려사항으로 데이터 보안을 꼽았다고 밝혔다. “위원회 회원들은 ‘고객 데이터를 보호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아무리 많아도 많은 게 아니다’며 강조했다”고 그는 전했다. 그 토론과 조사 데이터에 기반한 미국소매협회와 포레스터의 보고서에서 로리는 “보안과 거버넌스가 미래의 유출을 방지하면서도 CMO 등의 현업임원들이 도입하고자 하는 모바일 앱과 분석 등의 신기술을 확산시키려는 노력을 함께 하는 게 유통 CIO들의 최우선 고려사항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서 CIO들은 과거보다 경쟁이 치열해진 시장 상황에서 최적의 거버넌스를 만들면서 동시에 비즈니스 가치를 생성하는 혁신을 추진하고자 노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들은 자신들이 ‘무조건 안돼’만을 외치는 사람으로 비춰지는 게 싫겠지만 현재 주어진 업무에서 조정자 역할을 ...

2015.08.07

현직 CIO들이 꼽은 최대 고민 '보안, 다운타임, 인재 채용'

많은 CIO들이 회사 걱정에 밤잠을 설친다. 특히 CIO를 괴롭히는 대표적인 문제로는 보안, 다운타임, 인재 채용이 있다. 지난 12월 선가드 가용성 서비스(Sungard AS, Availability Service)가 미국 내 276 명의 CIO 및 간부급 IT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의 내용을 살펴보자.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기업을 위기로 몰아넣는 보안 위협 선가드 AS의 설문에서 가장 많은 CIO들이 고민거리로 언급한 문제는 바로 보안이었다. 사이버공격의 복잡도와 빈도의 증대는 보안 활동을 더욱 더 어려운 과정으로 만들고 있다. “2015년 예산 축소가 절대 불가능한 영역은 무엇인가?”라는 설문 문항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51%)의 CIO들이 ‘보안 계획’을 꼽았다. IT전문가들이 가장 주의를 기울이는 요소는 외부의 보안 위협이었지만, 많은 경우 보안 사고의 근본 원인은 내부 위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응답자들이 꼽은 주요 보안 위협 행위로는 ‘안전하지 못한 장소에 휴대전화나 노트북을 방치하는 행동’(62%)이 1위를 차지했으며, 패스워드 공유 행위가 59%로 그 뒤를 따랐다. 이러한 내부 위협 보안 관리를 위해 좀더 엄격한 보안 정책을 확립하고 시행해야 한다는 데에는 응답자의 60%가 동의했다. 미 남부 3개 주에서 혈액 공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라이프셰어 블러드 센터(LifeShare Blood Centers)의 CIO 릭 존스는 “아무리 좋은 필터링 솔루션을 도입하고 성실하게 패치와 업데이트를 적용한다 해도, 내부의 사용자들이 보안에 신경 쓰지 않는다면 안전은 확보될 수 없다. 피싱을 비롯한 유출 사고는 ‘시스템’이 아닌 ‘사람’을 공략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우리 역시 2015년 보안 역...

CIO 조사 고민 다운타임 선가드 AS 서비스 중단시간 인재 채용

2015.02.26

많은 CIO들이 회사 걱정에 밤잠을 설친다. 특히 CIO를 괴롭히는 대표적인 문제로는 보안, 다운타임, 인재 채용이 있다. 지난 12월 선가드 가용성 서비스(Sungard AS, Availability Service)가 미국 내 276 명의 CIO 및 간부급 IT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의 내용을 살펴보자.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기업을 위기로 몰아넣는 보안 위협 선가드 AS의 설문에서 가장 많은 CIO들이 고민거리로 언급한 문제는 바로 보안이었다. 사이버공격의 복잡도와 빈도의 증대는 보안 활동을 더욱 더 어려운 과정으로 만들고 있다. “2015년 예산 축소가 절대 불가능한 영역은 무엇인가?”라는 설문 문항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51%)의 CIO들이 ‘보안 계획’을 꼽았다. IT전문가들이 가장 주의를 기울이는 요소는 외부의 보안 위협이었지만, 많은 경우 보안 사고의 근본 원인은 내부 위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응답자들이 꼽은 주요 보안 위협 행위로는 ‘안전하지 못한 장소에 휴대전화나 노트북을 방치하는 행동’(62%)이 1위를 차지했으며, 패스워드 공유 행위가 59%로 그 뒤를 따랐다. 이러한 내부 위협 보안 관리를 위해 좀더 엄격한 보안 정책을 확립하고 시행해야 한다는 데에는 응답자의 60%가 동의했다. 미 남부 3개 주에서 혈액 공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라이프셰어 블러드 센터(LifeShare Blood Centers)의 CIO 릭 존스는 “아무리 좋은 필터링 솔루션을 도입하고 성실하게 패치와 업데이트를 적용한다 해도, 내부의 사용자들이 보안에 신경 쓰지 않는다면 안전은 확보될 수 없다. 피싱을 비롯한 유출 사고는 ‘시스템’이 아닌 ‘사람’을 공략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우리 역시 2015년 보안 역...

2015.02.26

"노후 시스템에 발목 잡혔다" 통신사 82%

통신 서비스 기업 10개 중 8개 이상(82%)이 자사의 전체 제품과 서비스를 묶어서 판매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신사의 고위 의사결정권자 3/4 이상은 노후 IT시스템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을 방해하기 때문에 자사의 IT아키텍처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기술 업체인 클라우드센스(CloudSense)는 미국과 유럽에 있는 350명의 통신사 고위 간부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79%가 현재의 IT시스템에 불만스러워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현재의 IT인프라가 신제품을 효과적으로 판매를 가로막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대다수인 82%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번들로 쉽게 제공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는 경쟁이 심한, 신속하게 움직이는 시장에서는 큰 단점이 된다. (이미지 출처 : iStock/Nomadsoul1) 2015년 비즈니스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 것 같은 기술에 대한 질문에는 다양한 답변이 나왔다. 그 가운데서도 클라우드(29%)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디지털 서비스(21%)가 꼽혔다. 사물인터넷과 웨어러블 기술은 각각 13%와 6%로 집계됐다. 빅데이터는 10%에 그쳤다. 클라우드센스의 CEO 리차드 브리튼은 "오범에 따르면, 통신 업종은 향후 12~18개월 동안 가장 IT투자가 활발한 분야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하지만 전세계 통신서비스 기업 대부분의 고민은 현재의 시스템이 미래 성공을 달성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이밖에 통신사의 35%는 소비자들의 경험이 채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우려했다. 통신사들이 가장 많이 지목한 문제 2가지는, 수동 프로세스를 계속 사용하는 것(31%)과 주문캡처시스템과 주문관리시스템이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는 시간을 지연시키면서 변화를 빠르게 수용하지 못한다는 것(30%)으로 파악됐다. ciokr@idg.co.kr

IT투자 조사 고민 통신 서비스 통신사 의사결정권자 노후 IT시스템

2015.01.09

통신 서비스 기업 10개 중 8개 이상(82%)이 자사의 전체 제품과 서비스를 묶어서 판매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신사의 고위 의사결정권자 3/4 이상은 노후 IT시스템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을 방해하기 때문에 자사의 IT아키텍처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기술 업체인 클라우드센스(CloudSense)는 미국과 유럽에 있는 350명의 통신사 고위 간부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79%가 현재의 IT시스템에 불만스러워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현재의 IT인프라가 신제품을 효과적으로 판매를 가로막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대다수인 82%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번들로 쉽게 제공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는 경쟁이 심한, 신속하게 움직이는 시장에서는 큰 단점이 된다. (이미지 출처 : iStock/Nomadsoul1) 2015년 비즈니스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 것 같은 기술에 대한 질문에는 다양한 답변이 나왔다. 그 가운데서도 클라우드(29%)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디지털 서비스(21%)가 꼽혔다. 사물인터넷과 웨어러블 기술은 각각 13%와 6%로 집계됐다. 빅데이터는 10%에 그쳤다. 클라우드센스의 CEO 리차드 브리튼은 "오범에 따르면, 통신 업종은 향후 12~18개월 동안 가장 IT투자가 활발한 분야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하지만 전세계 통신서비스 기업 대부분의 고민은 현재의 시스템이 미래 성공을 달성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이밖에 통신사의 35%는 소비자들의 경험이 채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우려했다. 통신사들이 가장 많이 지목한 문제 2가지는, 수동 프로세스를 계속 사용하는 것(31%)과 주문캡처시스템과 주문관리시스템이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는 시간을 지연시키면서 변화를 빠르게 수용하지 못한다는 것(30%)으로 파악됐다. ciokr@idg.co.kr

2015.01.09

CIO의 3대 고민 '데이터 보안, 모바일, 클라우드'

보안은 현재 IT만이 아닌, 이사회에서도 중요하게 여기는 문제가 됐다. 보안과 데이터 유출, 모바일 업무, 클라우드 때문에 IT임원들이 밤에 잠을 못 잘 만큼 고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BCS(Chartered Institute for IT)는 간부급 IT전문가 350명을 대상으로 향후 12개월의 단기 계획과 3~5년간의 중장기 계획을 조사했는데 향후 12개월 동안 대다수의 기업에서 우선순위가 높은 3개로 정보보안(60%), 클라우드 컴퓨팅(55%), BYOD를 포함한 모바일 컴퓨팅(53%)이 꼽혔다. 많은 기업은 기술 개발이 회사에 이익을 줄 수 있고 생산성 향상과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을 도울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고 BCS는 말했다. 그러나 회사가 우선으로 하는 IT동향과 경영 문제를 해결할 만한 충분한 자원이 없다고 느낀다는 IT임원이 무려 92%나 됐다. 조사에 응한 IT임원의 절반 이상인 53%는 기존 인력 가운데 고급 IT인력과 충분한 자격을 갖춘 IT인력들이 현재와 동일한 수만큼 더 필요하다고 답했다. 충분한 인력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한 응답자는 8%에 불과했다. 향후 3~5년간의 중장기 계획에 대해 응답자들이 꼽은 3가지는 정보보안(54%), 빅데이터(42%)과 클라우드 컴퓨팅(40%)으로 나타났다. BCS의 전문가 담당 이사인 아담 틸소프는 "보안이 IT전문가들을 한 밤중에도 깨어 있도록 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점은 명확해 졌다. 보안은 더 이상 IT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사회에서도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됐다. 많은 기업의 평판은 현재 고객 서비스 같은 전통적인 요소뿐 아니라 고객 데이터를 다루고 보호하는 방식에 좌우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CIO 2015년 계획 IT임원 BCS BYOD 모바일 컴퓨팅 고민 이사회 조사 데이터 보안 중장기 계획

2015.01.08

보안은 현재 IT만이 아닌, 이사회에서도 중요하게 여기는 문제가 됐다. 보안과 데이터 유출, 모바일 업무, 클라우드 때문에 IT임원들이 밤에 잠을 못 잘 만큼 고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BCS(Chartered Institute for IT)는 간부급 IT전문가 350명을 대상으로 향후 12개월의 단기 계획과 3~5년간의 중장기 계획을 조사했는데 향후 12개월 동안 대다수의 기업에서 우선순위가 높은 3개로 정보보안(60%), 클라우드 컴퓨팅(55%), BYOD를 포함한 모바일 컴퓨팅(53%)이 꼽혔다. 많은 기업은 기술 개발이 회사에 이익을 줄 수 있고 생산성 향상과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을 도울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고 BCS는 말했다. 그러나 회사가 우선으로 하는 IT동향과 경영 문제를 해결할 만한 충분한 자원이 없다고 느낀다는 IT임원이 무려 92%나 됐다. 조사에 응한 IT임원의 절반 이상인 53%는 기존 인력 가운데 고급 IT인력과 충분한 자격을 갖춘 IT인력들이 현재와 동일한 수만큼 더 필요하다고 답했다. 충분한 인력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한 응답자는 8%에 불과했다. 향후 3~5년간의 중장기 계획에 대해 응답자들이 꼽은 3가지는 정보보안(54%), 빅데이터(42%)과 클라우드 컴퓨팅(40%)으로 나타났다. BCS의 전문가 담당 이사인 아담 틸소프는 "보안이 IT전문가들을 한 밤중에도 깨어 있도록 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점은 명확해 졌다. 보안은 더 이상 IT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사회에서도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됐다. 많은 기업의 평판은 현재 고객 서비스 같은 전통적인 요소뿐 아니라 고객 데이터를 다루고 보호하는 방식에 좌우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5.01.08

컨설턴트가 뽑은 클라우드 사용자들의 2가지 고민

"누가 내 데이터를 훔쳐보고 있는 건 아닐까? 또 비용은 어떻게 관리하지?" 클라우드 도입 전략을 어떻게 준비하는지 고객들에게 조언해주는 아마르 압바스는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에 대해 많이 듣는 컨설턴트다. DISYS의 IT 아웃소싱 및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을 총괄하는 압바스는 고객들의 우려를 크게 2가지로 나눴다. 누가 내 데이터를 훔쳐보고 있지? 지난해 미 정부 기관의 국내외 대량 감시가 폭로되면서 클라우드 사용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이들은 클라우드 업체나 일부 공공기관들이 자신들의 데이터도 감시했는지, 어떻게 그런 일을 방지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했다. 압바스는 사용자가 이러한 우려를 완화하려면 몇 가지 단계별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첫째, 클라우드 업체의 정책이 고객 데이터 접근과 어떤 관련이 있으며 사용자 데이터에 대해 정부가 요청하면 이 업체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알아야 한다. 대부분의 클라우드 업체들은 이런 질문들을 많이 받아왔기 때문에 이 질문들에 대한 표준 답변을 가지고 있다고 압바스는 설명했다. 마찬가지로 이러한 정책들이 수정될 때마다 고객들에게 이를 공지하느냐도 중요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클라우드 업체가 자사의 정책을 조정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답은 항목들이 매우 많다. 클라우드 업체가 자사의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바꿀 경우 이를 사용자들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 어떻게 클라우드 비용을 관리하지? 퍼블릭 IaaS 클랑드 컴퓨팅 플랫폼 도입은 IT자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신호였다. 그 어느 때 보다 더 많은 개발자와 엔지니어는 쉽게 아마존 웹 서비스와 같은 포털을 통해 가상 기기와 가상 스토리지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굉장한 일이지만, 사용자들은 이 때문에 IT자원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 압바스는 이를 ‘풍요의 역설(paradox of abundance)’이라고 불렀다. &qu...

AWS 컨설턴트 고민 NSA 클라우드 보안 에드워드 스노든 비용 통제

2014.01.08

"누가 내 데이터를 훔쳐보고 있는 건 아닐까? 또 비용은 어떻게 관리하지?" 클라우드 도입 전략을 어떻게 준비하는지 고객들에게 조언해주는 아마르 압바스는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에 대해 많이 듣는 컨설턴트다. DISYS의 IT 아웃소싱 및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을 총괄하는 압바스는 고객들의 우려를 크게 2가지로 나눴다. 누가 내 데이터를 훔쳐보고 있지? 지난해 미 정부 기관의 국내외 대량 감시가 폭로되면서 클라우드 사용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이들은 클라우드 업체나 일부 공공기관들이 자신들의 데이터도 감시했는지, 어떻게 그런 일을 방지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했다. 압바스는 사용자가 이러한 우려를 완화하려면 몇 가지 단계별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첫째, 클라우드 업체의 정책이 고객 데이터 접근과 어떤 관련이 있으며 사용자 데이터에 대해 정부가 요청하면 이 업체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알아야 한다. 대부분의 클라우드 업체들은 이런 질문들을 많이 받아왔기 때문에 이 질문들에 대한 표준 답변을 가지고 있다고 압바스는 설명했다. 마찬가지로 이러한 정책들이 수정될 때마다 고객들에게 이를 공지하느냐도 중요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클라우드 업체가 자사의 정책을 조정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답은 항목들이 매우 많다. 클라우드 업체가 자사의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바꿀 경우 이를 사용자들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 어떻게 클라우드 비용을 관리하지? 퍼블릭 IaaS 클랑드 컴퓨팅 플랫폼 도입은 IT자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신호였다. 그 어느 때 보다 더 많은 개발자와 엔지니어는 쉽게 아마존 웹 서비스와 같은 포털을 통해 가상 기기와 가상 스토리지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굉장한 일이지만, 사용자들은 이 때문에 IT자원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 압바스는 이를 ‘풍요의 역설(paradox of abundance)’이라고 불렀다. &qu...

2014.01.08

"클라우드가 빅 데이터의 고민 해결 가능" AWS 매트 우드 박사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업들의 고민 해결에 클라우드 또는 유틸리티 컴퓨팅 모델이 도움될 수 있다.” 이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서 데이터 과학을 담당하는 글로벌 제너럴 매니저인 매트 우드 박사의 주장이다. 생물정보학 박사 학위를 받은 우드 박사는 “전통적인 프로비저닝 IT인프라에 들어 있는 데이터를 분석할 때, 기업들은 스토리지 용량의 제한을 받으며 활용 가능한 용량을 계산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초기에 분석 기능을 폭넓게 구축한 이 유틸리티 컴퓨팅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는 고객들을 보았다. 전통적인 프로비저닝 인프라에서 고객들이 분석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할 때, 그들은 자신들이 추출하고자 하는 데이터와 정보에 대해 묻고 싶은 질문들을 담고자 했다. 이 데이터와 정보는 그들이 가진 대용량 스토리지와 컴퓨팅 용량으로 제한되기 때문이다”라고 우드 박사는 전했다. 유틸리티 컴퓨팅은 이러한 제약을 없애고 기업이 자신의 비즈니스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실행 가능한 정보로 이어주며, 바로 여기서 데이터에 대한 질문을 시작할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빅 데이터는 엑사바이트나 페타바이트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에 대한 게 아니다. 그것은 당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정보에서 가치를 추출하고 좀더 생산적으로 일하는 것에 대한 것이다. 빅 데이터는 서로 다른 정보원을 재차 확인하고 상관관계와 동향을 파악하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질문에 정확한 대답을 정확하게 하는 사람으로 연결해 주는 것에 대한 것이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우드 박사는 빅커머스(Bigcommerce)를 예로 들어 설명을 이었다. 빅커머스는 AWS에서 운영하는 30만 개의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신속하면서도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게 해준다. 우드 박사는 자사의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프리미엄 목...

데이터 유틸리티 컴퓨팅 정형 비정형 빅 데이터 해결 고민 용량 AWS 스토리지 아마존 웹 서비스

2013.09.11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업들의 고민 해결에 클라우드 또는 유틸리티 컴퓨팅 모델이 도움될 수 있다.” 이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서 데이터 과학을 담당하는 글로벌 제너럴 매니저인 매트 우드 박사의 주장이다. 생물정보학 박사 학위를 받은 우드 박사는 “전통적인 프로비저닝 IT인프라에 들어 있는 데이터를 분석할 때, 기업들은 스토리지 용량의 제한을 받으며 활용 가능한 용량을 계산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초기에 분석 기능을 폭넓게 구축한 이 유틸리티 컴퓨팅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는 고객들을 보았다. 전통적인 프로비저닝 인프라에서 고객들이 분석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할 때, 그들은 자신들이 추출하고자 하는 데이터와 정보에 대해 묻고 싶은 질문들을 담고자 했다. 이 데이터와 정보는 그들이 가진 대용량 스토리지와 컴퓨팅 용량으로 제한되기 때문이다”라고 우드 박사는 전했다. 유틸리티 컴퓨팅은 이러한 제약을 없애고 기업이 자신의 비즈니스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실행 가능한 정보로 이어주며, 바로 여기서 데이터에 대한 질문을 시작할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빅 데이터는 엑사바이트나 페타바이트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에 대한 게 아니다. 그것은 당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정보에서 가치를 추출하고 좀더 생산적으로 일하는 것에 대한 것이다. 빅 데이터는 서로 다른 정보원을 재차 확인하고 상관관계와 동향을 파악하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질문에 정확한 대답을 정확하게 하는 사람으로 연결해 주는 것에 대한 것이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우드 박사는 빅커머스(Bigcommerce)를 예로 들어 설명을 이었다. 빅커머스는 AWS에서 운영하는 30만 개의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신속하면서도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게 해준다. 우드 박사는 자사의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프리미엄 목...

2013.09.11

IT인력들의 고민, ‘점점 벌어지는 기술 격차’

딘 해덕은 뛰어난 기술력을 지닌 IT 인력들이 기업에서 도태되는 경우를 여러 차례 목격했다. 그는 자신의 동료들 중 몇몇이 각자의 IT전문 분야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향상시켰지만, 새로운 IT가 도입되면서 순식간에 잊혀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냉정한 현실을 목격하며, 해덕은 자신이 기본적 IT 기술(네트워킹이나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통합(SI)과 같은 필수 기술)의 현재 흐름을 따라가야 할 뿐 아니라, 매 순간 새롭게 부상하는 테크놀로지들, 현재로써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소셜 네트워킹 등을 익히는 데에도 꾸준한 노력을 쏟아야 함을 배우게 됐다. 해덕은 무엇보다 IT 전문가들이 시장과 그 안의 기업들을 이끄는 전략적 요소들을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해덕은 미국인들이 매일 자신들의 일상에 관해 소개하는 이야기와 대화들을 기록하고 저장하는 브룩클린 기반의 비영리 단체 스토리코프(StoryCorps)에서 IT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CIO를 비롯한 IT분야의 리더들이 모인 커뮤니티에서는, 자신들 스스로가 자초한 이 난관을 어떻게 타개해 나갈 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고 간다. 기업의 다른 영역의 동료들이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이 고작 프린터를 고쳐 달라는 것이 돼버린다면 정말이지 비참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해덕의 이와 같은 표현은 시장의 IT 인력들이 피부로 느끼는 감정을 잘 대변하고 있다. 컴퓨터월드가 4,337명의 IT 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금 조사 2012(Salary Survey 2012)에서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응답자의 93%가 자신들의 커리어와 관련해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설문에서 응답자의 26%는 최신 기술들을 습득하고 기업에 가치를 제공해 주는 것을 자신들의 가장 큰 고민으로 꼽았으며, 15%는 자신들에게 필요한 새 역할을 발견하는 것 자체를 최대의 고민이라 응답하기도 했다. 경기 회복의 흐름은 I...

클라우드 모바일 IT인력 교육 신기술 고민 기술력 전문가 차이

2012.04.12

딘 해덕은 뛰어난 기술력을 지닌 IT 인력들이 기업에서 도태되는 경우를 여러 차례 목격했다. 그는 자신의 동료들 중 몇몇이 각자의 IT전문 분야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향상시켰지만, 새로운 IT가 도입되면서 순식간에 잊혀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냉정한 현실을 목격하며, 해덕은 자신이 기본적 IT 기술(네트워킹이나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통합(SI)과 같은 필수 기술)의 현재 흐름을 따라가야 할 뿐 아니라, 매 순간 새롭게 부상하는 테크놀로지들, 현재로써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소셜 네트워킹 등을 익히는 데에도 꾸준한 노력을 쏟아야 함을 배우게 됐다. 해덕은 무엇보다 IT 전문가들이 시장과 그 안의 기업들을 이끄는 전략적 요소들을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해덕은 미국인들이 매일 자신들의 일상에 관해 소개하는 이야기와 대화들을 기록하고 저장하는 브룩클린 기반의 비영리 단체 스토리코프(StoryCorps)에서 IT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CIO를 비롯한 IT분야의 리더들이 모인 커뮤니티에서는, 자신들 스스로가 자초한 이 난관을 어떻게 타개해 나갈 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고 간다. 기업의 다른 영역의 동료들이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이 고작 프린터를 고쳐 달라는 것이 돼버린다면 정말이지 비참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해덕의 이와 같은 표현은 시장의 IT 인력들이 피부로 느끼는 감정을 잘 대변하고 있다. 컴퓨터월드가 4,337명의 IT 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금 조사 2012(Salary Survey 2012)에서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응답자의 93%가 자신들의 커리어와 관련해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설문에서 응답자의 26%는 최신 기술들을 습득하고 기업에 가치를 제공해 주는 것을 자신들의 가장 큰 고민으로 꼽았으며, 15%는 자신들에게 필요한 새 역할을 발견하는 것 자체를 최대의 고민이라 응답하기도 했다. 경기 회복의 흐름은 I...

2012.04.12

IT업계 CFO 고민 “업계 경쟁 심화, 인재 유지 등”

미국 시장조사 기업 BDO의 연간 조사 결과, IT업체 CFO들이 IT업계의 경쟁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경쟁사 분석을 좀더 면밀히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DO USA LLP에 따르면 미국 IT기업들의 CFO들이 통합의 위협, 치열해지는 경쟁, 재능 있는 직원 유지에 대해 가장 많이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실제로는 IT와 관련된 위험 관리 문제들이 빠르게 닥쳐오고 있으며, 머지않아 클라우드도 CFO의 가장 큰 골칫거리가 될 것이다. IT 기업의 CFO 1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35%는 내년에 대한 우려 중 업계 경쟁으로 인한 영향을 가장 큰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한편 응답자의 33%는 현재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리싀크 관리를 꼽았다. 작년 BDO 조사에서는 5명 중의 1명 꼴로 리스크 관리를 선택했던 것에 비하면 65%나 증가한 수치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BDO의 연간조사는 2011년 12월부터 2012년 1월까지 진행됐으며, 다른 영역들도 다수 다뤘다. 예를 들면 CFO들에게 기대 연봉에 관해 질문했을 때, 94%가 올해 자신들의 기대 보수가 증가하거나 최소한 변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보수 측정 기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5%가 기업의 수익성이 보상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성과 지표라고 대답했다. 경기회복에 따른 업계 성장 또 다른 부문들에서는 CFO 응답자 중 절반이 미국의 계속되는 경기 회복세가 올 한해 업계의 성장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대답한 반면, 18%는 혁신적인 개인 기술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업계 성장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 외에도 CFO들은 국제적 성장(13%), 녹색 기술에 대한 요구(10%), 기업의 IT 예산 증가(9%) 등을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미국 세금 시스템의 가중되는 복잡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에 방해가 된다고 느끼는 CFO들은 43%나 되었다. 또한 세금 부문에서 CFO...

CFO 인재 경쟁 리스크 관리 고민

2012.03.02

미국 시장조사 기업 BDO의 연간 조사 결과, IT업체 CFO들이 IT업계의 경쟁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경쟁사 분석을 좀더 면밀히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DO USA LLP에 따르면 미국 IT기업들의 CFO들이 통합의 위협, 치열해지는 경쟁, 재능 있는 직원 유지에 대해 가장 많이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실제로는 IT와 관련된 위험 관리 문제들이 빠르게 닥쳐오고 있으며, 머지않아 클라우드도 CFO의 가장 큰 골칫거리가 될 것이다. IT 기업의 CFO 1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35%는 내년에 대한 우려 중 업계 경쟁으로 인한 영향을 가장 큰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한편 응답자의 33%는 현재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리싀크 관리를 꼽았다. 작년 BDO 조사에서는 5명 중의 1명 꼴로 리스크 관리를 선택했던 것에 비하면 65%나 증가한 수치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BDO의 연간조사는 2011년 12월부터 2012년 1월까지 진행됐으며, 다른 영역들도 다수 다뤘다. 예를 들면 CFO들에게 기대 연봉에 관해 질문했을 때, 94%가 올해 자신들의 기대 보수가 증가하거나 최소한 변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보수 측정 기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5%가 기업의 수익성이 보상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성과 지표라고 대답했다. 경기회복에 따른 업계 성장 또 다른 부문들에서는 CFO 응답자 중 절반이 미국의 계속되는 경기 회복세가 올 한해 업계의 성장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대답한 반면, 18%는 혁신적인 개인 기술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업계 성장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 외에도 CFO들은 국제적 성장(13%), 녹색 기술에 대한 요구(10%), 기업의 IT 예산 증가(9%) 등을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미국 세금 시스템의 가중되는 복잡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에 방해가 된다고 느끼는 CFO들은 43%나 되었다. 또한 세금 부문에서 CFO...

2012.03.02

골치 아픈 IT고민 해결법 5가지

기업이 성장하고 진화해도 IT부서에게 요구되는 효율에 대한 압박은 여전하다. CIO들은 IT예산을 늘리고 IT업체관계를 향상시키며 IT와 비즈니스 우선순위를 접목하는 골치 아픈 이슈로 고민하고 있다. 여기 이러한 CIO을 위한 5가지 팁이 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현업과 점심 식사를 같이 하는 것이다. 장래가 촉망되는 인재들로 IT부서를 꾸렸다고 효율적인 부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IT부서에서는 업무를 효과적이지 못하도록 만드는 많은 원인과 증상들이 존재한다. 때때로 IT부서는 자신들의 통제 범위를 벗어나는 불가항력에 스스로를 맞출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IT업체 선정 과정에 더 많은 압력이 되는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일 수도, ROI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CIO로부터 비롯되는 문제일 수도 있다. 중소 기업에서 포춘 500대 기업까지 다양한 고객사에 기술 인력 지원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테크니소스(Technisource)에서 경영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 존 바슈압에 따르면, 실패가 있을 때 잠재적인 여러 원인을 지목하기란 어렵지 않다고 한다. 바슈압은 IT의 비효과성을 불러오는 원인으로 네 가지를 지목했다. 첫째, IT수요를 늘리는 빠른 매출 신장이나 합병 같은 기업 변화, 둘째, 잘못된 업체 선정이나 취약한 관리, 셋째, 경험 부족으로 현업과 IT부서를 떨어뜨리는 경영 방식, 넷째, 취약한 재무 및 위험 관리(예, IT비용과 이익의 상관 관계에 대한 이해부족)다. 그러나 이를 해결할 방법이 있다. 바슈압은 CIO와 다른 경영진이 기업을 키우면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IT와 비즈니스 부문을 조화시키는 5가지 팁을 제시했다. IT에 대한 관리 개선 IT관리를 개선하는 첫 단계는 IT와 비즈니스 부문을 연결해 줄 수 있는 IT조정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다. 이 위원회는 IT의 성과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동시에 전사적으로 변화를 견인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내부 경영진으로 구성돼야 한...

CIO IT부서 현업 갈등 관리 고민 점심

2011.09.05

기업이 성장하고 진화해도 IT부서에게 요구되는 효율에 대한 압박은 여전하다. CIO들은 IT예산을 늘리고 IT업체관계를 향상시키며 IT와 비즈니스 우선순위를 접목하는 골치 아픈 이슈로 고민하고 있다. 여기 이러한 CIO을 위한 5가지 팁이 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현업과 점심 식사를 같이 하는 것이다. 장래가 촉망되는 인재들로 IT부서를 꾸렸다고 효율적인 부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IT부서에서는 업무를 효과적이지 못하도록 만드는 많은 원인과 증상들이 존재한다. 때때로 IT부서는 자신들의 통제 범위를 벗어나는 불가항력에 스스로를 맞출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IT업체 선정 과정에 더 많은 압력이 되는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일 수도, ROI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CIO로부터 비롯되는 문제일 수도 있다. 중소 기업에서 포춘 500대 기업까지 다양한 고객사에 기술 인력 지원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테크니소스(Technisource)에서 경영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 존 바슈압에 따르면, 실패가 있을 때 잠재적인 여러 원인을 지목하기란 어렵지 않다고 한다. 바슈압은 IT의 비효과성을 불러오는 원인으로 네 가지를 지목했다. 첫째, IT수요를 늘리는 빠른 매출 신장이나 합병 같은 기업 변화, 둘째, 잘못된 업체 선정이나 취약한 관리, 셋째, 경험 부족으로 현업과 IT부서를 떨어뜨리는 경영 방식, 넷째, 취약한 재무 및 위험 관리(예, IT비용과 이익의 상관 관계에 대한 이해부족)다. 그러나 이를 해결할 방법이 있다. 바슈압은 CIO와 다른 경영진이 기업을 키우면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IT와 비즈니스 부문을 조화시키는 5가지 팁을 제시했다. IT에 대한 관리 개선 IT관리를 개선하는 첫 단계는 IT와 비즈니스 부문을 연결해 줄 수 있는 IT조정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다. 이 위원회는 IT의 성과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동시에 전사적으로 변화를 견인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내부 경영진으로 구성돼야 한...

2011.09.05

CIO들을 잠 못 들게 하는 5가지 고민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CIO들이 밤 잠 설치게 하는 고민거리로 데이터 보안, 기술 업그레이드, 업무 배분 등이 가장 일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응한 미국 CIO 1,400명 가운데 24%는 ‘데이터 보안’을 가장 골치 아픈 고민이라고 답했으며 13%는 하드웨어나 OS 업그레이드라고 말했다. 다른 CIO들은 과중한 업무(10%), IT프로젝트 예산 부족(10%), 기술 혁신으로 현 상태 유지(9%) 등이라고 지목했다.   CIO의 개인적인 고민으로는 무려 63%가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에 대해서 지적했다. 이 CIO들은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가 새로운 기술을 구축하는 자사의 역량에 크게 또는 다소 영향일 끼친다고 답했다. 우수한 인재들의 퇴사 역시 CIO에게는 악몽 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약 1/3에 해당하는 34%는 내년에 쫓겨나지 않을까 걱정한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IT전문가들은 이 많은 고민들을 어떻게 풀어나갈까? IT인력을 위한 좋은 환경은 직원들이 끊임없이 배우게 하고 도전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하이랜드은행(Highland Bank)의 CTO 크레그 보빈은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와의 영상 인터뷰에서 밝혔다. “IT부서원들을 교육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게 해 그들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도록 CIO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면, IT부서원들은 회사에 남으려 할 것이다”라고 보빈은 말했다. 항상 도전에 직면해 있다는 IT서비스 업체 프레질리언트(Presilient)의 사장 마이클 파슨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고의 사람들을 얻고 그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제시하는 방법을 찾아라. 그들이 비즈니스에 영향을 끼쳤다고 느낄 수 있도록 말이다. 훌륭한 IT인력들은 IT가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 그리고 이러한 IT인력들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찾고자 한다. IT가 ...

혁신 CIO 데이터 보안 고민 기술 업그레이드 업무 배분

2011.07.08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CIO들이 밤 잠 설치게 하는 고민거리로 데이터 보안, 기술 업그레이드, 업무 배분 등이 가장 일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응한 미국 CIO 1,400명 가운데 24%는 ‘데이터 보안’을 가장 골치 아픈 고민이라고 답했으며 13%는 하드웨어나 OS 업그레이드라고 말했다. 다른 CIO들은 과중한 업무(10%), IT프로젝트 예산 부족(10%), 기술 혁신으로 현 상태 유지(9%) 등이라고 지목했다.   CIO의 개인적인 고민으로는 무려 63%가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에 대해서 지적했다. 이 CIO들은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가 새로운 기술을 구축하는 자사의 역량에 크게 또는 다소 영향일 끼친다고 답했다. 우수한 인재들의 퇴사 역시 CIO에게는 악몽 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약 1/3에 해당하는 34%는 내년에 쫓겨나지 않을까 걱정한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IT전문가들은 이 많은 고민들을 어떻게 풀어나갈까? IT인력을 위한 좋은 환경은 직원들이 끊임없이 배우게 하고 도전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하이랜드은행(Highland Bank)의 CTO 크레그 보빈은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와의 영상 인터뷰에서 밝혔다. “IT부서원들을 교육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게 해 그들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도록 CIO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면, IT부서원들은 회사에 남으려 할 것이다”라고 보빈은 말했다. 항상 도전에 직면해 있다는 IT서비스 업체 프레질리언트(Presilient)의 사장 마이클 파슨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고의 사람들을 얻고 그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제시하는 방법을 찾아라. 그들이 비즈니스에 영향을 끼쳤다고 느낄 수 있도록 말이다. 훌륭한 IT인력들은 IT가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 그리고 이러한 IT인력들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찾고자 한다. IT가 ...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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