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

‘원격근무’하면 조직 문화가 와해된다? 편견을 버려야 할 이유

많은 대기업이 ‘완전 원격근무’를 도입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는 기업 문화와 직원들의 소속감 및 유대감에 악영향을 미칠까?  트위터부터 메타, 에어비앤비, 3M, 아틀라시안, 리프트, SAP, 슬랙, 스포티파이, VM웨어까지 완전 원격근무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다시 말해, 가상 환경에서 일하길 원하는 직원들의 니즈에 따라 사무실을 폐쇄하고 (직원들을) 원격으로 관리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대기업뿐만 아니다. 소규모 회사도 원격근무를 전면 도입하고 있다. 취업 컨설팅 사이트 리모트닷컴(Remote.co)에서는 완전히 가상으로 운영되는 25곳의 소규모 회사 리스트를 제공한다.    가장 최근 사무실을 폐쇄한 기업으로는 옐프가 있다. 지난 6월 이 리뷰 플랫폼은 뉴욕, 시카고, 워싱턴의 사무실을 폐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사무실 3곳의 총 주간 평균 사용률은 2% 미만이었다. 옐프의 CEO 제레미 스토플만은 ‘일의 미래는 원격이다(The future of work is remote)’라는 제목의 게시물에서 “직원들이 원격근무를 선호한다는 가장 확실한 신호는 사무실의 사용률 감소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분산된 원격 워크플레이스를 통해 비즈니스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원격근무를 통해 더 생산적일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스토플만에 따르면 사무실 폐쇄 전 옐프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86%가 원격근무를 대부분 또는 항상 선호한다고 말했으며, 87%는 원격근무가 더 효과적이라고 답했고, 직원 및 관리자의 93%는 (원격근무를 하더라도) 여전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원격근무에 만족하고 있다. 원격근무를 하지 않았다면 출퇴근에 할애했을 귀중한 시간을 가장 의미 있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일을 하는 데 쓸 수 있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

재택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팬데믹 완전 원격근무 기업 문화 조직 문화 생산성 소속감 유대감

2022.08.23

많은 대기업이 ‘완전 원격근무’를 도입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는 기업 문화와 직원들의 소속감 및 유대감에 악영향을 미칠까?  트위터부터 메타, 에어비앤비, 3M, 아틀라시안, 리프트, SAP, 슬랙, 스포티파이, VM웨어까지 완전 원격근무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다시 말해, 가상 환경에서 일하길 원하는 직원들의 니즈에 따라 사무실을 폐쇄하고 (직원들을) 원격으로 관리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대기업뿐만 아니다. 소규모 회사도 원격근무를 전면 도입하고 있다. 취업 컨설팅 사이트 리모트닷컴(Remote.co)에서는 완전히 가상으로 운영되는 25곳의 소규모 회사 리스트를 제공한다.    가장 최근 사무실을 폐쇄한 기업으로는 옐프가 있다. 지난 6월 이 리뷰 플랫폼은 뉴욕, 시카고, 워싱턴의 사무실을 폐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사무실 3곳의 총 주간 평균 사용률은 2% 미만이었다. 옐프의 CEO 제레미 스토플만은 ‘일의 미래는 원격이다(The future of work is remote)’라는 제목의 게시물에서 “직원들이 원격근무를 선호한다는 가장 확실한 신호는 사무실의 사용률 감소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분산된 원격 워크플레이스를 통해 비즈니스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원격근무를 통해 더 생산적일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스토플만에 따르면 사무실 폐쇄 전 옐프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86%가 원격근무를 대부분 또는 항상 선호한다고 말했으며, 87%는 원격근무가 더 효과적이라고 답했고, 직원 및 관리자의 93%는 (원격근무를 하더라도) 여전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원격근무에 만족하고 있다. 원격근무를 하지 않았다면 출퇴근에 할애했을 귀중한 시간을 가장 의미 있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일을 하는 데 쓸 수 있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

2022.08.23

블로그ㅣ2022년 CIO들의 도전 과제는 ‘적절한 문화 구축’이다

지난 몇 주 동안 가족 및 친구라는 가장 가까운 문화에 몰두했을 터다. 다시 말해, 2021년 연말에 많은 사람이 가족 및 친구를 만났으리라 생각한다. 이제 2022년이 됐고 어떤 형태로든 업무에 복귀하고 있는 가운데, 새해는 가까이 있는 또 다른 문화, 즉 동료, 경영진, 모든 기술 부서 등이 속한 더 넓은 생태계를 고려하기 좋은 때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작가이자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을 남겼다. “전략은 조직 문화의 아침 식사 거리밖에 안 된다(culture eats strategy for breakfast).” 2022년에는 이 말이 훨씬 더 큰 의미를 갖는다. 전략도 중요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사회 및 경제가 변화하면서 행동 계획을 고수하기가 매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발아래의 환경이 어떻게 바뀌든 간에 적절한 문화는 어느 정도 수준의 보호를 제공할 것이다. 따라서 올바른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CIO의 주요 관심사로 자리 잡고 있으며, 계속해서 그러할 전망이다. 급변하는 시장과 경제 환경에 따라 고객 및 비즈니스 동료들은 갈수록 더 많은 것을 기술팀에 요구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기술 및 IT서비스 파트너뿐만 아니라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책을 창의적으로 생각하며, 이를 민첩하고 시의적절하게 구축할 수 있는 문화가 필요하다. 하지만 CIO들은 이와 관련해 심각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 계속되는 팬데믹으로 재택근무는 팀 역학의 필수적인 요소가 됐다. 이는 컴플라이언스 및 보안을 제공하고 인재를 확보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하지만 직원들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문화 구축이 어려워지고, 이는 또한 팀 구성원 및 CIO에게 정신적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 실제로 기술 기반 솔루션의 수요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기술 전문가들이 과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많이 나오고 있다. 팀 구성원의 번아웃은 실질적인 위험이다. CIO들이 형성하는 문화는 건강하고 지원적이어야 ...

CIO IT 리더 IT 리더십 기업 문화 조직 문화 채용 직원 유지 팬데믹 원격근무 재택근무 대퇴직

2022.01.12

지난 몇 주 동안 가족 및 친구라는 가장 가까운 문화에 몰두했을 터다. 다시 말해, 2021년 연말에 많은 사람이 가족 및 친구를 만났으리라 생각한다. 이제 2022년이 됐고 어떤 형태로든 업무에 복귀하고 있는 가운데, 새해는 가까이 있는 또 다른 문화, 즉 동료, 경영진, 모든 기술 부서 등이 속한 더 넓은 생태계를 고려하기 좋은 때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작가이자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을 남겼다. “전략은 조직 문화의 아침 식사 거리밖에 안 된다(culture eats strategy for breakfast).” 2022년에는 이 말이 훨씬 더 큰 의미를 갖는다. 전략도 중요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사회 및 경제가 변화하면서 행동 계획을 고수하기가 매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발아래의 환경이 어떻게 바뀌든 간에 적절한 문화는 어느 정도 수준의 보호를 제공할 것이다. 따라서 올바른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CIO의 주요 관심사로 자리 잡고 있으며, 계속해서 그러할 전망이다. 급변하는 시장과 경제 환경에 따라 고객 및 비즈니스 동료들은 갈수록 더 많은 것을 기술팀에 요구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기술 및 IT서비스 파트너뿐만 아니라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책을 창의적으로 생각하며, 이를 민첩하고 시의적절하게 구축할 수 있는 문화가 필요하다. 하지만 CIO들은 이와 관련해 심각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 계속되는 팬데믹으로 재택근무는 팀 역학의 필수적인 요소가 됐다. 이는 컴플라이언스 및 보안을 제공하고 인재를 확보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하지만 직원들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문화 구축이 어려워지고, 이는 또한 팀 구성원 및 CIO에게 정신적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 실제로 기술 기반 솔루션의 수요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기술 전문가들이 과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많이 나오고 있다. 팀 구성원의 번아웃은 실질적인 위험이다. CIO들이 형성하는 문화는 건강하고 지원적이어야 ...

2022.01.12

'원격채용'에서 '컬처 핏' 확인하는 방법

팬데믹으로 인해 ‘원격근무’가 확산되면서 새로운 인재풀이 열렸다. 이와 동시에 기업들은 조직 문화 그리고 문화 적합성을 평가하는 방법을 재고해야 한다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美 빅데이터 솔루션 업체 프리사이슬리(Precisely)의 COO 에릭 야우는 지난해 전사적 원격근무를 하기 시작하면서 채용은 중단되리라 예상했다. 하지만  지속되는 팬데믹 위기에도 기업은 성장하면서 새로운 인재가 필요했다. 이때 원격채용이 ‘게임 체인저’라는 게 분명해졌다고 그는 말했다.  야우는 “지원자가 출퇴근할 수 있는 거리에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자 인재풀이 넓어졌다. 이게 큰 기회라는 걸 깨달았다”라고 언급했다.    출퇴근 가능한 거리로 인재풀을 한정하지 않자 유능한 인재를 채용할 기회가 더욱 커졌다. 그러나 ‘원격채용’은 데이트 앱으로 사람을 만나는 것과 약간 비슷하다. 좋은 기회일지라도 이상하고 낯설다는 의미다. 또 원격 인터뷰에서 기술적 역량은 파악하기 쉽다고 해도 기업 문화와의 적합성을 확인하는 건 어렵기 때문이다.  구글의 채용 매니저 제임스 두라고는 “정말 유능한 인재를 인터뷰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이 자신과 맞지 않는 환경에서는 역량을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 마치 르브론 제임스를 채용해서 야구 경기에 투입하는 것과 같다”라고 설명했다.  즉 기업에서 성공적인 원격채용을 하려면 무엇보다 조직 문화를 파악해야 하고, 원격으로 문화 적합성을 평가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많은 기업에게 이는 ‘자기 발견’에 서둘러 뛰어들어야 한다는 걸 의미한다.  ‘직감’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채용 담당자라면 ‘무의식적 편견’이 초래하는 문제점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를테면 직감에 의존하거나, 특정인에 불편한 감정을 느끼거나, 문제를 알고도 간과하는 것 등이 이를 알려주는 신호다.  잡스캔(Jobscan)의 기술 채용 담당자 사라 듀이는 “기업에 잘 맞는 인재를 찾는 것과 무의...

문화적합성 컬처 핏 HR 조직 관리 인재 채용 채용 IT CIO 원격근무 재택근무 원격채용 팬데믹 조직 문화

2021.05.03

팬데믹으로 인해 ‘원격근무’가 확산되면서 새로운 인재풀이 열렸다. 이와 동시에 기업들은 조직 문화 그리고 문화 적합성을 평가하는 방법을 재고해야 한다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美 빅데이터 솔루션 업체 프리사이슬리(Precisely)의 COO 에릭 야우는 지난해 전사적 원격근무를 하기 시작하면서 채용은 중단되리라 예상했다. 하지만  지속되는 팬데믹 위기에도 기업은 성장하면서 새로운 인재가 필요했다. 이때 원격채용이 ‘게임 체인저’라는 게 분명해졌다고 그는 말했다.  야우는 “지원자가 출퇴근할 수 있는 거리에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자 인재풀이 넓어졌다. 이게 큰 기회라는 걸 깨달았다”라고 언급했다.    출퇴근 가능한 거리로 인재풀을 한정하지 않자 유능한 인재를 채용할 기회가 더욱 커졌다. 그러나 ‘원격채용’은 데이트 앱으로 사람을 만나는 것과 약간 비슷하다. 좋은 기회일지라도 이상하고 낯설다는 의미다. 또 원격 인터뷰에서 기술적 역량은 파악하기 쉽다고 해도 기업 문화와의 적합성을 확인하는 건 어렵기 때문이다.  구글의 채용 매니저 제임스 두라고는 “정말 유능한 인재를 인터뷰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이 자신과 맞지 않는 환경에서는 역량을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 마치 르브론 제임스를 채용해서 야구 경기에 투입하는 것과 같다”라고 설명했다.  즉 기업에서 성공적인 원격채용을 하려면 무엇보다 조직 문화를 파악해야 하고, 원격으로 문화 적합성을 평가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많은 기업에게 이는 ‘자기 발견’에 서둘러 뛰어들어야 한다는 걸 의미한다.  ‘직감’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채용 담당자라면 ‘무의식적 편견’이 초래하는 문제점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를테면 직감에 의존하거나, 특정인에 불편한 감정을 느끼거나, 문제를 알고도 간과하는 것 등이 이를 알려주는 신호다.  잡스캔(Jobscan)의 기술 채용 담당자 사라 듀이는 “기업에 잘 맞는 인재를 찾는 것과 무의...

2021.05.03

너도나도 '디지털 변혁' 뛰어들지만 아무나 성공할 순 없다··· 왜?

문화 충격, 우선순위 경쟁, 변화에 대한 저항, 인재 부족 등의 문제에 직면했다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재고해야 할 시점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여전히 유행 중이다. CIO들은 클라우드, API, 마이크로서비스를 플랫폼으로 묶어 비즈니스 프로세스 강화를 꾀하고 있다. 애자일 아키텍처가 운영 간소화와 고객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미국 IT 서비스 업체 TEK시스템즈가 2019년 현업 및 IT 리더 5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7%가 전사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사막에서 신기루를 좇는 것일지도 모른다. 멀리서 보면 멋지지만 가까이서 보면 현실성이 떨어진다. 가장 흔한 실수는 전사적 차원의 변화를 끌어내는 데 필요한 문화적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일부 기업들은 코로나19라는 뜻밖의 복병을 만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추진에 타격을 입기도 했다. 하지만 경제적 타격을 전혀 받지 않은 기업들조차도 아래와 같은 요인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좌초하게 되는 10가지 걸림돌은 다음과 같다. 1. 문화 충격 앞선 설문조사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변혁에 필요한 문화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39%는 소속 기업의 조직 구조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뒷받침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TEK시스템즈 마켓 리서치 부문 책임자 제이슨 헤이먼은 “누구나 기술을 사용할 순 있지만 이를 최대한 활용하기란 어렵다. 공통의 비전이 없고 전체 생태계를 고려하지 않는 편협한 사고방식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실패하게 만드는 요소다”라고 설명했다.  2. CEO의 지원 부족 문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위에서부터 시작된다. 적어도 이론상으로는 그렇다.  그러나 IT 서비스 업체 위프로 디지털(Wip...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전환 디지털 변혁 클라우드 API 마이크로서비스 애자일 인재 부족 조직 문화 사일로 애플 구글 페이스북 링크드인

2020.06.05

문화 충격, 우선순위 경쟁, 변화에 대한 저항, 인재 부족 등의 문제에 직면했다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재고해야 할 시점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여전히 유행 중이다. CIO들은 클라우드, API, 마이크로서비스를 플랫폼으로 묶어 비즈니스 프로세스 강화를 꾀하고 있다. 애자일 아키텍처가 운영 간소화와 고객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미국 IT 서비스 업체 TEK시스템즈가 2019년 현업 및 IT 리더 5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7%가 전사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사막에서 신기루를 좇는 것일지도 모른다. 멀리서 보면 멋지지만 가까이서 보면 현실성이 떨어진다. 가장 흔한 실수는 전사적 차원의 변화를 끌어내는 데 필요한 문화적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일부 기업들은 코로나19라는 뜻밖의 복병을 만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추진에 타격을 입기도 했다. 하지만 경제적 타격을 전혀 받지 않은 기업들조차도 아래와 같은 요인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좌초하게 되는 10가지 걸림돌은 다음과 같다. 1. 문화 충격 앞선 설문조사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변혁에 필요한 문화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39%는 소속 기업의 조직 구조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뒷받침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TEK시스템즈 마켓 리서치 부문 책임자 제이슨 헤이먼은 “누구나 기술을 사용할 순 있지만 이를 최대한 활용하기란 어렵다. 공통의 비전이 없고 전체 생태계를 고려하지 않는 편협한 사고방식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실패하게 만드는 요소다”라고 설명했다.  2. CEO의 지원 부족 문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위에서부터 시작된다. 적어도 이론상으로는 그렇다.  그러나 IT 서비스 업체 위프로 디지털(Wip...

2020.06.05

"제대로 일해 성장하고 싶다"··· ‘만족스러운 일터’의 요건

자신의 직장에 관해 신나게 말하는 직원들이 있다. 이들은 흔히 무료 점심식사부터 각종 팀 구축 활동과 야유회와 같은 준수한 업무 환경, 풍부한 혜택 패키지, 유연한 업무 일정, 호화로운 특전 등에 관해 좋게 이야기하곤 한다. 오늘날 기술에 능한 직원의 부족과 차세대 기술의 부재 속에서 IT인재에게 매력적인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IT직원들은 각종 잡다한 것들 대신 경력 개발, 최고의 인재 리더들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성, 최신 기술을 다루는 능력을 우선시하는 기업에 더 끌릴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IT직원들이 혜택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인재 채용 기업 로버트 하프 인터내셔널(Robert Half International)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은 유연한 업무 일정(88%), 보너스(77%), 건강보험(69%) 등의 잘 알려진 혜택을 여전히 중시하고 있다. 반면 체육관이나 탁아소(38%) 등의 현장 편의시설이나 자발적인 활동을 위한 유급휴가(31%) 등에는 영향을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혜택과 문화에 관한 모든 것이 동일할 때 대부분의 직원들은 여전히 가장 큰 연봉을 제시하는 기업을 선택한다. RHI의 지사장 라이언 서튼은 "금전적 보상은 여전히 궁극적인 결정 요소이다. 특전과 혜택은 거기에서 거기다"라면서도, 동시에 많은 IT 후보자들이 점차 구식이거나 심지어 한물간 기술을 이용하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을 꺼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IT 인재들은 구식 개발 언어로 작업하거나 발전하지 않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그들은 자신의 미래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데이터 분석이 수반되는 환경에서 근무하고 싶어한다. 후보자들은 이런 것들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컴퓨터월드의 2019 최고의 직장 설문조사에서 이런 사실이 드러났다. 상위를 차지한 많은 기업들이 IT부문에서 돋보일 수 있었던 요인은 혜택보다는 실질적인 경력 개발 기회였다. 응답자들은 무...

직장 인재 연봉 보너스 혜택 일터 조직 문화 회사 혁신 문화

2019.09.05

자신의 직장에 관해 신나게 말하는 직원들이 있다. 이들은 흔히 무료 점심식사부터 각종 팀 구축 활동과 야유회와 같은 준수한 업무 환경, 풍부한 혜택 패키지, 유연한 업무 일정, 호화로운 특전 등에 관해 좋게 이야기하곤 한다. 오늘날 기술에 능한 직원의 부족과 차세대 기술의 부재 속에서 IT인재에게 매력적인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IT직원들은 각종 잡다한 것들 대신 경력 개발, 최고의 인재 리더들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성, 최신 기술을 다루는 능력을 우선시하는 기업에 더 끌릴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IT직원들이 혜택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인재 채용 기업 로버트 하프 인터내셔널(Robert Half International)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은 유연한 업무 일정(88%), 보너스(77%), 건강보험(69%) 등의 잘 알려진 혜택을 여전히 중시하고 있다. 반면 체육관이나 탁아소(38%) 등의 현장 편의시설이나 자발적인 활동을 위한 유급휴가(31%) 등에는 영향을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혜택과 문화에 관한 모든 것이 동일할 때 대부분의 직원들은 여전히 가장 큰 연봉을 제시하는 기업을 선택한다. RHI의 지사장 라이언 서튼은 "금전적 보상은 여전히 궁극적인 결정 요소이다. 특전과 혜택은 거기에서 거기다"라면서도, 동시에 많은 IT 후보자들이 점차 구식이거나 심지어 한물간 기술을 이용하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을 꺼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IT 인재들은 구식 개발 언어로 작업하거나 발전하지 않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그들은 자신의 미래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데이터 분석이 수반되는 환경에서 근무하고 싶어한다. 후보자들은 이런 것들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컴퓨터월드의 2019 최고의 직장 설문조사에서 이런 사실이 드러났다. 상위를 차지한 많은 기업들이 IT부문에서 돋보일 수 있었던 요인은 혜택보다는 실질적인 경력 개발 기회였다. 응답자들은 무...

2019.09.05

입사 전 조직 문화를 알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업무에 최선을 다하도록 동기를 부여해 주고 마음 맞는 동료와 관리자가 있는 직장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은 모든 직장인들의 공통된 바램일 것이다. 하지만 그런 직장은 우연히 만날 수 있는 게 아니다. 적성에도 맞고 조직 문화도 잘 맞는 회사를 찾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이미지 출처: Thinkstock 그동안 <CIO>는 기술 면접, 지원자 관리 시스템 통과, 인맥관리 등 구직 활동과 관련한 거의 모든 측면을 다뤘다. 하지만 기업의 사내 문화가 자신에게 잘 맞는지, 입사하기 전에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CIO>는 이에 대해 채용 담당자, CIO, 커리어 코치 등에게 ‘내가 성장할 수 있는 회사인지, 아니면 들어가면 안 되는 회사인지 분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나와 ‘궁합’이 잘 맞는 회사를 찾아서 기업 문화란 양날의 칼과 같다. 내 안의 열정을 끌어내 줄 엔진이 될 수도, 아니면 내 정신을 산산조각 내고 불면증에 걸리게 만드는 골치거리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새 직장에 가기 전 과연 그곳이 둘 중 어떤 곳일지, 혹은 그 중간 어디엔가 위치한 직장일지 알아내는 건 쉽지 않다. 그렇지만 충분히 알아볼 만한 가치가 있는 문제다. 과연 내가 그 기업의 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을 지 생각해 보지 않고 취업을 결정했다가는 지옥을 맛보게 될 수도 있다. 미국 암치료센터 CIO 크리스틴 다비는 “일자리 제안을 수락하기 전 그 회사의 문화에 대해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다비에 따르면, 사내 문화는 직원의 참여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변수며 직원들이 회사에 얼마나 오래 머무는지도 기업 문화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나에게 꼭 맞는 회사가 아닐 경우 일에서 최선을 다하기도 어렵고 중간에 이직을 하게 될 수도 있다”고 다비는 전했다. 기업 문화란 무엇이며 어때야 하는가 레...

CIO 채용 담당자 질문 기업 문화 면접 소셜미디어 고용 이직 채용 조직 문화

2015.04.08

업무에 최선을 다하도록 동기를 부여해 주고 마음 맞는 동료와 관리자가 있는 직장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은 모든 직장인들의 공통된 바램일 것이다. 하지만 그런 직장은 우연히 만날 수 있는 게 아니다. 적성에도 맞고 조직 문화도 잘 맞는 회사를 찾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이미지 출처: Thinkstock 그동안 <CIO>는 기술 면접, 지원자 관리 시스템 통과, 인맥관리 등 구직 활동과 관련한 거의 모든 측면을 다뤘다. 하지만 기업의 사내 문화가 자신에게 잘 맞는지, 입사하기 전에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CIO>는 이에 대해 채용 담당자, CIO, 커리어 코치 등에게 ‘내가 성장할 수 있는 회사인지, 아니면 들어가면 안 되는 회사인지 분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나와 ‘궁합’이 잘 맞는 회사를 찾아서 기업 문화란 양날의 칼과 같다. 내 안의 열정을 끌어내 줄 엔진이 될 수도, 아니면 내 정신을 산산조각 내고 불면증에 걸리게 만드는 골치거리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새 직장에 가기 전 과연 그곳이 둘 중 어떤 곳일지, 혹은 그 중간 어디엔가 위치한 직장일지 알아내는 건 쉽지 않다. 그렇지만 충분히 알아볼 만한 가치가 있는 문제다. 과연 내가 그 기업의 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을 지 생각해 보지 않고 취업을 결정했다가는 지옥을 맛보게 될 수도 있다. 미국 암치료센터 CIO 크리스틴 다비는 “일자리 제안을 수락하기 전 그 회사의 문화에 대해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다비에 따르면, 사내 문화는 직원의 참여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변수며 직원들이 회사에 얼마나 오래 머무는지도 기업 문화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나에게 꼭 맞는 회사가 아닐 경우 일에서 최선을 다하기도 어렵고 중간에 이직을 하게 될 수도 있다”고 다비는 전했다. 기업 문화란 무엇이며 어때야 하는가 레...

2015.04.08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