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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크, 투자 의욕은 높지만 아직까지 성과는 부진”

마케팅 기술 및 자동화 활용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터들은 이러한 기술에 관심이 많지만 이를 이해하거나 사용하는 데 능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의하면 시니어급 마케터의 4분의 3은 디지털 마케팅을 실현할 기술적 역량이 없다고 답했으며, 절반은 (사용할 수 있는) 마테크 기술의 양에 압도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럽의 마케팅 서비스 업체 ‘클레버터치(Clevertouch)’의 의뢰로 英 사우스햄튼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작성한 마테크 보고서의 주요 결과다.    마케터 10명 중 9명은 기술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말했지만 향후 12개월 동안 (이를 위해) 인재 관리 및 조직 개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답한 마케터는 10%에 그쳤다. 아울러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50%는 마케팅 기술의 (수많은) 선택지에 압도당했다고 밝혔으며, 44%는 팬데믹 기간 동안 마테크 플랫폼이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밖에 30%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마테크 솔루션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34%는 그렇다 하더라도 내년에 마테크 기술을 더 많이 구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우스햄튼 대학교 경영대학원 부학장 로그 앤젤은 이는 ‘넥스토피아(nextopia)’ 개념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언급했다. 그가 고안한 이 개념은 마케터들이 기존 기술 프레임워크 내에서 실행하지 못하면서도 끊임없이 차세대 신기술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  해당 보고서는 “마테크, 특히 스택 내의 주변 기술은 종종 일회용품처럼 취급된다. 처음에는 과대평가되지만 충분히 활용되지 않고 빠르게 잊혀진다. 이 사일로화된 구매에만 초점을 맞출 뿐 통합, 정보 관리, 인사이트 등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마케터들은 시간을 들여 어떤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지 평가한 다음 필요한 기술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기존 기술 프레임워크에 통합해야 한다”라고 권고했다.  또한 보고서는 애널리스트와 언론이 더 크고, 더 복잡한 마테크 스택을 구축하게끔 부...

마테크 마케팅 기술 마케팅 자동화 디지털 마케팅

2022.05.02

마케팅 기술 및 자동화 활용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터들은 이러한 기술에 관심이 많지만 이를 이해하거나 사용하는 데 능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의하면 시니어급 마케터의 4분의 3은 디지털 마케팅을 실현할 기술적 역량이 없다고 답했으며, 절반은 (사용할 수 있는) 마테크 기술의 양에 압도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럽의 마케팅 서비스 업체 ‘클레버터치(Clevertouch)’의 의뢰로 英 사우스햄튼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작성한 마테크 보고서의 주요 결과다.    마케터 10명 중 9명은 기술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말했지만 향후 12개월 동안 (이를 위해) 인재 관리 및 조직 개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답한 마케터는 10%에 그쳤다. 아울러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50%는 마케팅 기술의 (수많은) 선택지에 압도당했다고 밝혔으며, 44%는 팬데믹 기간 동안 마테크 플랫폼이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밖에 30%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마테크 솔루션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34%는 그렇다 하더라도 내년에 마테크 기술을 더 많이 구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우스햄튼 대학교 경영대학원 부학장 로그 앤젤은 이는 ‘넥스토피아(nextopia)’ 개념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언급했다. 그가 고안한 이 개념은 마케터들이 기존 기술 프레임워크 내에서 실행하지 못하면서도 끊임없이 차세대 신기술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  해당 보고서는 “마테크, 특히 스택 내의 주변 기술은 종종 일회용품처럼 취급된다. 처음에는 과대평가되지만 충분히 활용되지 않고 빠르게 잊혀진다. 이 사일로화된 구매에만 초점을 맞출 뿐 통합, 정보 관리, 인사이트 등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마케터들은 시간을 들여 어떤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지 평가한 다음 필요한 기술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기존 기술 프레임워크에 통합해야 한다”라고 권고했다.  또한 보고서는 애널리스트와 언론이 더 크고, 더 복잡한 마테크 스택을 구축하게끔 부...

2022.05.02

“마케터 다수, 측정 역량·데이터 품질·기술 도구에 의구심“ 닐슨 연례 마케팅 보고서

닐슨이 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US Nielsen Annual Marketing Report : 유료)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마케팅 투자 수익을 제대로 측정할 수 있으며, 올바른 마케팅 기술 도구를 갖추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명 중 1명 미만이었다.  닐슨의 이번 조사는 연간 마케팅 예산 측면에서 100만 달러 미만인 조직(소), 1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중), 1,000만 달러 이상(대)의 범주로 구분해 진행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에 속한 마케터들이 ROI, 멀티 터치 및 판매 기여도, 도달 범위 및 빈도 등을 측정하는 능력에 있어 소규모 조직의 마케터보다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소규모 범주에 속한 기업의 경우 ROI를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응답한 마케터 비율일 14%에 그쳤다. 중간 규모의 그룹에서는 16%였으며, 대기업 응답군은 20%가 이같이 응답했다.  그러나 자신감이 부족한 가운데에도 향후 12개월 동안 마케팅 기술 소프트웨어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은 각각 31%(소), 25%(중), 46%(대)였다.  마케터들이 지목한 측정 기능 관련 우선순위로는 브랜드 인지도, 풀-퍼널(full-funnel) 미디어 ROI, 참여(engagement)가 상위를 차지했다. 그 아래로는 멀티 터치/세일즈 기여, 조회 가능성(viewability), 마케팅 믹스 모델링, 중복되지 않는 도달 범위 및 빈도(unduplicated reach and frequency)가 있었다. 한편 이번 설문 조사에서는 데이터 소스에 대한 문항도 있었다. 마케터의 86%는 자사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도 데이터 신뢰성 문제를 언급했다. 이 밖에 기업의 상위 데이터 소스로는 CRM(대기업 마케터의 80%, 중소기업 마케터의 67%), 디지털 행동 (각각 80% 및 58%), 제품 수준 구매 데이터(51% 및 50%)이 언급됐다.  마케팅 전략별 효과를 묻는...

닐슨 마케터 디지털 마케팅 마케팅 ROI

2021.04.08

닐슨이 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US Nielsen Annual Marketing Report : 유료)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마케팅 투자 수익을 제대로 측정할 수 있으며, 올바른 마케팅 기술 도구를 갖추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명 중 1명 미만이었다.  닐슨의 이번 조사는 연간 마케팅 예산 측면에서 100만 달러 미만인 조직(소), 1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중), 1,000만 달러 이상(대)의 범주로 구분해 진행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에 속한 마케터들이 ROI, 멀티 터치 및 판매 기여도, 도달 범위 및 빈도 등을 측정하는 능력에 있어 소규모 조직의 마케터보다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소규모 범주에 속한 기업의 경우 ROI를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응답한 마케터 비율일 14%에 그쳤다. 중간 규모의 그룹에서는 16%였으며, 대기업 응답군은 20%가 이같이 응답했다.  그러나 자신감이 부족한 가운데에도 향후 12개월 동안 마케팅 기술 소프트웨어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은 각각 31%(소), 25%(중), 46%(대)였다.  마케터들이 지목한 측정 기능 관련 우선순위로는 브랜드 인지도, 풀-퍼널(full-funnel) 미디어 ROI, 참여(engagement)가 상위를 차지했다. 그 아래로는 멀티 터치/세일즈 기여, 조회 가능성(viewability), 마케팅 믹스 모델링, 중복되지 않는 도달 범위 및 빈도(unduplicated reach and frequency)가 있었다. 한편 이번 설문 조사에서는 데이터 소스에 대한 문항도 있었다. 마케터의 86%는 자사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도 데이터 신뢰성 문제를 언급했다. 이 밖에 기업의 상위 데이터 소스로는 CRM(대기업 마케터의 80%, 중소기업 마케터의 67%), 디지털 행동 (각각 80% 및 58%), 제품 수준 구매 데이터(51% 및 50%)이 언급됐다.  마케팅 전략별 효과를 묻는...

2021.04.08

인크로스, 2021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전망 리포트 발표

인크로스가 2021년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및 전망을 다룬 ‘2021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 인크로스는 내년 디지털 마케팅 업계에서 ▲데이터 월렛(Data Wallet) ▲빅테크 마케팅(Bigtech Marketing) ▲디지털 익스팬션(Digital Expansion) ▲디지털 집사 등 4가지 키워드가 화두로 떠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은 다양한 채널에서 수집된 정보가 통합 플랫폼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결되고 활용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기업들이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기 위해 데이터 자산에 관심을 가지면서 ‘데이터 월렛’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데이터 월렛은 기업의 고객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하는 플랫폼을 의미하며, 주로 서비스 개발이나 마케팅에 활용된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서드파티 데이터를 활용하는 DMP(Data Management Platform)와는 차이가 있다. 빅테크 마케팅은 IT 기업이 기존 이용자 행태를 분석하고 이를 금융 서비스에 접목시키면서 MZ 세대의 투자 니즈에 대응하는 마케팅 방법이다. 핀테크(Fintech)는 금융 기업이 기존 서비스를 모바일 앱으로 전환시키고자 하는 움직임과 관련이 깊은 데 비해, 빅테크는 ICT 기업이 중심이 되어 자사 유저들에게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 고객의 비금융 정보에 금융 정보를 결합해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빅테크 마케팅의 장점이다. 디지털 익스팬션은 오프라인 활동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하고, 디지털의 적용 범위를 오프라인까지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의미한다. 언택트 시대에 역설적으로 오프라인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물류 로봇과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가 증가하는 현상은 디지털 익스팬션의 단적인 예다.  현재는 가전, 렌탈, 스트리밍, 웹툰 등의 서비스를 각각의 플랫폼...

인크로스 디지털 마케팅 데이터 월렛 빅테크 마케팅 디지털 익스팬션 디지털 집사

2020.12.29

인크로스가 2021년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및 전망을 다룬 ‘2021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 인크로스는 내년 디지털 마케팅 업계에서 ▲데이터 월렛(Data Wallet) ▲빅테크 마케팅(Bigtech Marketing) ▲디지털 익스팬션(Digital Expansion) ▲디지털 집사 등 4가지 키워드가 화두로 떠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은 다양한 채널에서 수집된 정보가 통합 플랫폼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결되고 활용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기업들이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기 위해 데이터 자산에 관심을 가지면서 ‘데이터 월렛’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데이터 월렛은 기업의 고객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하는 플랫폼을 의미하며, 주로 서비스 개발이나 마케팅에 활용된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서드파티 데이터를 활용하는 DMP(Data Management Platform)와는 차이가 있다. 빅테크 마케팅은 IT 기업이 기존 이용자 행태를 분석하고 이를 금융 서비스에 접목시키면서 MZ 세대의 투자 니즈에 대응하는 마케팅 방법이다. 핀테크(Fintech)는 금융 기업이 기존 서비스를 모바일 앱으로 전환시키고자 하는 움직임과 관련이 깊은 데 비해, 빅테크는 ICT 기업이 중심이 되어 자사 유저들에게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 고객의 비금융 정보에 금융 정보를 결합해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빅테크 마케팅의 장점이다. 디지털 익스팬션은 오프라인 활동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하고, 디지털의 적용 범위를 오프라인까지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의미한다. 언택트 시대에 역설적으로 오프라인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물류 로봇과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가 증가하는 현상은 디지털 익스팬션의 단적인 예다.  현재는 가전, 렌탈, 스트리밍, 웹툰 등의 서비스를 각각의 플랫폼...

2020.12.29

CRM부터 전자상거래까지··· 2021년에도 수요 높을 마케팅 역량은?  

호주의 HR 컨설팅 업체 해이(Hay)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CRM 및 로열티 관리, ▲디지털 마케팅 전문지식, ▲전자상거래 노하우, ▲콘텐츠 및 크리에이티브 역량 등이 2021년 마케팅 및 디지털 카테고리에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는 2021년 마케팅 및 디지털 분야에서 가장 수요가 높을 역량으로 CRM 및 로열티 관리를 꼽았다. 특히 로열티 플랫폼 또는 유지 도구를 구축하고자 다양한 고객 세그먼트에서 발생된 대량의 데이터를 관리 및 보고할 수 있는 역량이 주목받으리라 전망했다. 이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경험과 함께, 데이터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로 전환하고 CRM 플랫폼 또는 시스템을 마케팅 툴킷으로 만들거나 통합하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해이는 설명했다.  소셜 미디어부터 앱 및 플랫폼 관리까지 모든 디지털 접점에 걸쳐 광범위한 인사이트를 갖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의 인기는 내년에도 여전히 뜨거울 것이라고 보고서는 내다봤다. 그중에서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디지털화가 촉진되면서, 내부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려는 중견기업에서 이 역량에 관한 수요가 가장 높으리라고 업체 측은 예측했다.  또한 온라인 사이트에서 성과를 이끌어내는 역량을 비롯해 콘텐츠, 제품 스케줄링, 디지털 데이터 및 마케팅에 관한 노하우를 갖춘 전자상거래 관리자도 2021년에 수요가 높을 또 다른 그룹이라고 보고서는 전했다.  하지만 보고서는 기술적 역량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티브 역량 역시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카피라이팅, 그래픽 디자인, 아트 디렉션 역량 등을 갖춘 동시에 브랜드 진정성과 시장 진출 전략을 지원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및 콘텐츠 관리자가 2021년에 핫한 수요를 보여줄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고서는 호주의 경영진 채용 시장과 관련해, 강력한 시스템 지식과 소프트웨어 노하우를 갖춘 혁신적인 최고 경영진 수요가 가장 많으리라 전망하면서 이들은 공급망, 유통, 채널 간의 관계를 ...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CRM 로열티 관리 전자상거래 이커머스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데이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디지털 혁신

2020.12.21

호주의 HR 컨설팅 업체 해이(Hay)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CRM 및 로열티 관리, ▲디지털 마케팅 전문지식, ▲전자상거래 노하우, ▲콘텐츠 및 크리에이티브 역량 등이 2021년 마케팅 및 디지털 카테고리에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는 2021년 마케팅 및 디지털 분야에서 가장 수요가 높을 역량으로 CRM 및 로열티 관리를 꼽았다. 특히 로열티 플랫폼 또는 유지 도구를 구축하고자 다양한 고객 세그먼트에서 발생된 대량의 데이터를 관리 및 보고할 수 있는 역량이 주목받으리라 전망했다. 이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경험과 함께, 데이터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로 전환하고 CRM 플랫폼 또는 시스템을 마케팅 툴킷으로 만들거나 통합하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해이는 설명했다.  소셜 미디어부터 앱 및 플랫폼 관리까지 모든 디지털 접점에 걸쳐 광범위한 인사이트를 갖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의 인기는 내년에도 여전히 뜨거울 것이라고 보고서는 내다봤다. 그중에서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디지털화가 촉진되면서, 내부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려는 중견기업에서 이 역량에 관한 수요가 가장 높으리라고 업체 측은 예측했다.  또한 온라인 사이트에서 성과를 이끌어내는 역량을 비롯해 콘텐츠, 제품 스케줄링, 디지털 데이터 및 마케팅에 관한 노하우를 갖춘 전자상거래 관리자도 2021년에 수요가 높을 또 다른 그룹이라고 보고서는 전했다.  하지만 보고서는 기술적 역량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티브 역량 역시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카피라이팅, 그래픽 디자인, 아트 디렉션 역량 등을 갖춘 동시에 브랜드 진정성과 시장 진출 전략을 지원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및 콘텐츠 관리자가 2021년에 핫한 수요를 보여줄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고서는 호주의 경영진 채용 시장과 관련해, 강력한 시스템 지식과 소프트웨어 노하우를 갖춘 혁신적인 최고 경영진 수요가 가장 많으리라 전망하면서 이들은 공급망, 유통, 채널 간의 관계를 ...

2020.12.21

디지털마케팅연구회, 2021년도 디지털마케팅 트렌드 및 10대 키워드 선정

디지털마케팅연구회가 2021년 디지털마케팅 트렌드 및 10대 키워드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트렌드 및 10대 키워드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디지털경험플랫폼(DXP) 구축 ▲제로파티데이터(ZPD) 확보 ▲디지털멤버십 확대 ▲고객LTV 강화 ▲브랜딩과 퍼포먼스 결합 ▲오운드 미디어(Owned Media) 재정의 ▲OMO(Online merges with offline) 채널 전략 ▲고객 경험 기반 D2C(Direct to Consumer) 채널 ▲공감 중심 라이브커머스(Live Commerce)다. 회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마케팅 전략 및 추진 활동의 가장 큰 변화로 ‘변화된 고객행동 분석 강화(71%)’를 꼽았으며, 다음으로 ‘디지털채널의 활용비중(56%) 증가’ 응답이 가장 많았다.   ​ 2021년 디지털마케팅 추진을 위한 우선 사항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마케팅 환경과 기술파악(61%)’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순위 였던 ‘임원진 및 의사결정자 인식과 이해도(52%)’는 3순위로 밀려났다.  2021년 디지털마케팅 추진을 통해 얻고자 하는 성과 및 효과 관련해서도 응답자의 79%가 ‘판매 및 매출증대’를 우선순위로 꼽았으며 다음으로 ‘고객관리 및 관계강화’가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2021년에 투자를 확대할 디지털마케팅 분야로 모바일(49%), 영상 및 바이럴(48%), 빅데이터 활용(46%) 순으로 나타났다.   ​ 2021년 디지털광고분야에서 ‘동영상 광고’를 가장 주목할 광고 분야로 생각했으며, 소셜미디어 분야에서 ‘실시간 라이브 방송’ 활용을 우선순위로 꼽았고, 커머스 분야 또한 ‘라이브 커머스 활용 강화’를 확대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디지털크리에이티브 기술로서는 ‘인공지능(AI)’과 ‘센서와 인식기술’이 가장 많이 활용될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 코로나19 이후 QR코드, 위치기반 기술 등의 활용도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도 많았다. 이번 조사는 디지털마...

디지털마케팅연구회 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경험 제로파티데이터 디지털 멤버십 고객 경험 라이브 커머스

2020.11.13

디지털마케팅연구회가 2021년 디지털마케팅 트렌드 및 10대 키워드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트렌드 및 10대 키워드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디지털경험플랫폼(DXP) 구축 ▲제로파티데이터(ZPD) 확보 ▲디지털멤버십 확대 ▲고객LTV 강화 ▲브랜딩과 퍼포먼스 결합 ▲오운드 미디어(Owned Media) 재정의 ▲OMO(Online merges with offline) 채널 전략 ▲고객 경험 기반 D2C(Direct to Consumer) 채널 ▲공감 중심 라이브커머스(Live Commerce)다. 회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마케팅 전략 및 추진 활동의 가장 큰 변화로 ‘변화된 고객행동 분석 강화(71%)’를 꼽았으며, 다음으로 ‘디지털채널의 활용비중(56%) 증가’ 응답이 가장 많았다.   ​ 2021년 디지털마케팅 추진을 위한 우선 사항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마케팅 환경과 기술파악(61%)’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순위 였던 ‘임원진 및 의사결정자 인식과 이해도(52%)’는 3순위로 밀려났다.  2021년 디지털마케팅 추진을 통해 얻고자 하는 성과 및 효과 관련해서도 응답자의 79%가 ‘판매 및 매출증대’를 우선순위로 꼽았으며 다음으로 ‘고객관리 및 관계강화’가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2021년에 투자를 확대할 디지털마케팅 분야로 모바일(49%), 영상 및 바이럴(48%), 빅데이터 활용(46%) 순으로 나타났다.   ​ 2021년 디지털광고분야에서 ‘동영상 광고’를 가장 주목할 광고 분야로 생각했으며, 소셜미디어 분야에서 ‘실시간 라이브 방송’ 활용을 우선순위로 꼽았고, 커머스 분야 또한 ‘라이브 커머스 활용 강화’를 확대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디지털크리에이티브 기술로서는 ‘인공지능(AI)’과 ‘센서와 인식기술’이 가장 많이 활용될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 코로나19 이후 QR코드, 위치기반 기술 등의 활용도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도 많았다. 이번 조사는 디지털마...

2020.11.13

“팬덤 마케팅은 큰 기회, 팬 집단에 합류하라”

호주에서 팬덤(fandom)의 가치는 약 43억 달러로 추정된다. 한 명의 팬은 연간 평균 909달러를 팬 활동에 지출하고 적절한 팬과의 연계는 기업에게 상당한 기회를 의미한다고 나인(Nine)의 마케팅 솔루션 사업부인 파워드(Powered)가 새로운 연구에서 밝혔다.  위 연구에 따르면 28%의 호주인이 자신을 무언가의 팬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팬덤의 중심에는 핵심 가치가 자리한다. 팬은 감정적 수준에서 그 가치와 연결된다.  파워드의 전략, 통찰 및 효율 총괄인 토비 분은 브랜드가 이러한 거의 미개척인 영역에서 큰 기회를 가지고 있지만, 이를 거저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브랜드는 브랜드가 도달하고자 하는 팬들과 마찬가지로 노력할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피프티파이브5(FiftyFive5)와 파워드가 진행한 이 독립적 연구는 호주 전역의 35가지 팬덤에 걸쳐 1,400명의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이들이 무엇을 언제 왜 하는지를 밝혀냈고, 마케팅 분야가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브랜드를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연구에 따르면 팬을 식별하는 특별한 3가지 행동이 있다. 먼저 ‘참여’가 있다. 팬덤에서 기여하고 공유하며 투자하는 행동이다. 다음으로는 팬덤에 시간과 돈을 ‘소비’하는 행동이다. 그리고 좋을 때든 나쁠 때든 팬덤에 열중하는 행위인 ‘헌신’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자체적으로 팬덤을 형성하는 데 성공한 브랜드는 거의 없다. 그러나 브랜드는 스스로 팬이 되어 팬덤을 통해 소중한 고객과 연결될 수 있다. 이를 위해 브랜드는 팬덤의 3가지 핵심 요소, 즉, 참여, 투자, 헌신을 표현할 필요가 있고, 나아가 가치의 합치를 증명해야 한다.  이를 위해 브랜드는 팬덤의 ‘규칙’을 학습하고 준수해야 한다. 예를 들어 분은 10%의 팬은 팬덤의 문신을 가지고 있고, 7%는 팬덤을 아이들의 이름에 사용한다. 분은 “팬으로서 이렇게까지 열의를 보이곤 한다...

팬덤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브랜드 나인 파워드

2020.07.21

호주에서 팬덤(fandom)의 가치는 약 43억 달러로 추정된다. 한 명의 팬은 연간 평균 909달러를 팬 활동에 지출하고 적절한 팬과의 연계는 기업에게 상당한 기회를 의미한다고 나인(Nine)의 마케팅 솔루션 사업부인 파워드(Powered)가 새로운 연구에서 밝혔다.  위 연구에 따르면 28%의 호주인이 자신을 무언가의 팬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팬덤의 중심에는 핵심 가치가 자리한다. 팬은 감정적 수준에서 그 가치와 연결된다.  파워드의 전략, 통찰 및 효율 총괄인 토비 분은 브랜드가 이러한 거의 미개척인 영역에서 큰 기회를 가지고 있지만, 이를 거저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브랜드는 브랜드가 도달하고자 하는 팬들과 마찬가지로 노력할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피프티파이브5(FiftyFive5)와 파워드가 진행한 이 독립적 연구는 호주 전역의 35가지 팬덤에 걸쳐 1,400명의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이들이 무엇을 언제 왜 하는지를 밝혀냈고, 마케팅 분야가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브랜드를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연구에 따르면 팬을 식별하는 특별한 3가지 행동이 있다. 먼저 ‘참여’가 있다. 팬덤에서 기여하고 공유하며 투자하는 행동이다. 다음으로는 팬덤에 시간과 돈을 ‘소비’하는 행동이다. 그리고 좋을 때든 나쁠 때든 팬덤에 열중하는 행위인 ‘헌신’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자체적으로 팬덤을 형성하는 데 성공한 브랜드는 거의 없다. 그러나 브랜드는 스스로 팬이 되어 팬덤을 통해 소중한 고객과 연결될 수 있다. 이를 위해 브랜드는 팬덤의 3가지 핵심 요소, 즉, 참여, 투자, 헌신을 표현할 필요가 있고, 나아가 가치의 합치를 증명해야 한다.  이를 위해 브랜드는 팬덤의 ‘규칙’을 학습하고 준수해야 한다. 예를 들어 분은 10%의 팬은 팬덤의 문신을 가지고 있고, 7%는 팬덤을 아이들의 이름에 사용한다. 분은 “팬으로서 이렇게까지 열의를 보이곤 한다...

2020.07.21

"마테크는 날로 번창한다" 2020 루마스케이프 보고서

루마스케이프의 최근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8,000개의 기술 솔루션 가운데 마케팅 기술이 가장 빠른 성장을 나타냈다.  마케팅 기술 분야의 구루 스콧 브링커는 8,000개가 넘는 마케팅 및 광고 공급 업체 솔루션이 포함된 2020년 마케팅 테크놀로지 전망(Marketing Technology Landscape) 버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2019년 루마스케이프 목록에 있던 615개 솔루션이 인수 또는 합병으로 올해 지도에서는 제외됐지만 마테크 루마스케이프(Lumascape)에서 분석한 솔루션 수는 지난해보다 13.6% 늘어났다. 2019년 지도에 있던 615개를 포함하면 새로운 항목은 전년 대비 24.5% 증가한 셈이다.   브링커는 2019년 루마스케이프에서 7,040개 솔루션 가운데 아직 마테크 솔루션을 공급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 전체 공급 업체 수가 줄었다기보다는 소유권이 변화했음을 나타낸다고 언급했다.  솔루션 카테고리 전체에서 데이터는 25.5%로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루마스케이프에서 1,258개의 솔루션이 이에 해당한다.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보인 카테고리는 관리 솔루션으로 15.2% 증가했으며 여기에는 601개 솔루션이 포함된다.  이밖에 다른 카테고리에는 콘텐츠와 경험(1,936개 솔루션, 5.6% 증가), 소셜 및 관계(1,969개 솔루션, 13.7% 증가), 커머스 및 판매(1,314개 솔루션, 9% 증가) 등이 있다.  최신 보고서는 각 카테고리에서 성장률에 따라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하위 범주를 보여준다. 브링커는 데이터 거버넌스 및 개인정보 보호, 비디오 마케팅, 대화 마케팅 및 채팅, 프로젝트 및 워크플로 관리와 함께 인쇄, 소매점 근접성 및 사물인터넷(IoT) 툴 같은 물리적인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2011년 매핑 작업을 시작한 이후 브링커는 오늘날 마케팅 담당자가 이용할 수 있는 마테크 솔루션이 무려 5,233% 성장했다고 ...

인수 마케크 2020 루마스케이프 Lumascape 루마스케이프 마케팅 기술 디지털 마케팅 CMO 합병 M&A 스콧 브링커

2020.04.29

루마스케이프의 최근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8,000개의 기술 솔루션 가운데 마케팅 기술이 가장 빠른 성장을 나타냈다.  마케팅 기술 분야의 구루 스콧 브링커는 8,000개가 넘는 마케팅 및 광고 공급 업체 솔루션이 포함된 2020년 마케팅 테크놀로지 전망(Marketing Technology Landscape) 버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2019년 루마스케이프 목록에 있던 615개 솔루션이 인수 또는 합병으로 올해 지도에서는 제외됐지만 마테크 루마스케이프(Lumascape)에서 분석한 솔루션 수는 지난해보다 13.6% 늘어났다. 2019년 지도에 있던 615개를 포함하면 새로운 항목은 전년 대비 24.5% 증가한 셈이다.   브링커는 2019년 루마스케이프에서 7,040개 솔루션 가운데 아직 마테크 솔루션을 공급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 전체 공급 업체 수가 줄었다기보다는 소유권이 변화했음을 나타낸다고 언급했다.  솔루션 카테고리 전체에서 데이터는 25.5%로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루마스케이프에서 1,258개의 솔루션이 이에 해당한다.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보인 카테고리는 관리 솔루션으로 15.2% 증가했으며 여기에는 601개 솔루션이 포함된다.  이밖에 다른 카테고리에는 콘텐츠와 경험(1,936개 솔루션, 5.6% 증가), 소셜 및 관계(1,969개 솔루션, 13.7% 증가), 커머스 및 판매(1,314개 솔루션, 9% 증가) 등이 있다.  최신 보고서는 각 카테고리에서 성장률에 따라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하위 범주를 보여준다. 브링커는 데이터 거버넌스 및 개인정보 보호, 비디오 마케팅, 대화 마케팅 및 채팅, 프로젝트 및 워크플로 관리와 함께 인쇄, 소매점 근접성 및 사물인터넷(IoT) 툴 같은 물리적인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2011년 매핑 작업을 시작한 이후 브링커는 오늘날 마케팅 담당자가 이용할 수 있는 마테크 솔루션이 무려 5,233% 성장했다고 ...

2020.04.29

"코비드-19로 디지털 부상… 핵심은 '고객'이다" 고대디 CMO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많은 비즈니스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디지털 방식을 찾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기업 생존을 위해서는 고객 중심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코비드-19의 위기로 많은 기업이 디지털로 전환하고 싶어 하지만, 이 디지털 전환에서 최우선에 둬야 할 것은 바로 고객이다. 이는 고대디 마케팅 디렉터인 수잔 미첼의 조언이다.  미첼은 “만약 고객과 공감할 수 있고 디지털 전환이 그러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당신은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호주 전역의 기업들이 코비드-19 팬데믹 상황에 적응할 것을 촉구하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전히 끝내는 일은 어려운 과제로 보일 수 있다. 역설적으로, 현 상황은 도전이자 기회다. 미첼에 따르면, 이 코비드-19로 인한 위기의 시기는 각 기업이 고객을 지원하고 직원을 지원하는 방식이 브랜드의 인식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하다. “고객은 시간이 부족하다. 게다가 전 세계에 걸쳐 엄청난 불확실성으로 인해 불안과 많은 일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는 고객과 연결되어 있으며 현재 상황과 관련하여 고객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고 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웹 호스팅 비즈니스인 고대디의 마케팅 책임자는 <CMO>에 더욱 진보적이고 공감적이며 민첩한 비즈니스가 이 어려운 시기에 브랜드 신뢰를 구축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 강의, 제품 또는 교육을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일 수 있다. 또는 온라인 상점 첫 화면을 추가하여 기존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업의 일부가 경제 침체의 영향을 받는 경우 추가 수익원을 제공한다. “호주 사람들은 진정한 기업가다. 나는 그들이 물리적인 서비스를 바꾸거나 온라인에 접속하고 새로운 청중과 연결하여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미첼은 <CMO>에 설명했다. 위기가 전개되는 동안 안내 원칙은 고객 중심이다. 그러...

소셜미디어 CMO 디지털 마케팅 온라인 고대디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 코비드-19

2020.04.22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많은 비즈니스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디지털 방식을 찾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기업 생존을 위해서는 고객 중심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코비드-19의 위기로 많은 기업이 디지털로 전환하고 싶어 하지만, 이 디지털 전환에서 최우선에 둬야 할 것은 바로 고객이다. 이는 고대디 마케팅 디렉터인 수잔 미첼의 조언이다.  미첼은 “만약 고객과 공감할 수 있고 디지털 전환이 그러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당신은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호주 전역의 기업들이 코비드-19 팬데믹 상황에 적응할 것을 촉구하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전히 끝내는 일은 어려운 과제로 보일 수 있다. 역설적으로, 현 상황은 도전이자 기회다. 미첼에 따르면, 이 코비드-19로 인한 위기의 시기는 각 기업이 고객을 지원하고 직원을 지원하는 방식이 브랜드의 인식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하다. “고객은 시간이 부족하다. 게다가 전 세계에 걸쳐 엄청난 불확실성으로 인해 불안과 많은 일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는 고객과 연결되어 있으며 현재 상황과 관련하여 고객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고 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웹 호스팅 비즈니스인 고대디의 마케팅 책임자는 <CMO>에 더욱 진보적이고 공감적이며 민첩한 비즈니스가 이 어려운 시기에 브랜드 신뢰를 구축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 강의, 제품 또는 교육을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일 수 있다. 또는 온라인 상점 첫 화면을 추가하여 기존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업의 일부가 경제 침체의 영향을 받는 경우 추가 수익원을 제공한다. “호주 사람들은 진정한 기업가다. 나는 그들이 물리적인 서비스를 바꾸거나 온라인에 접속하고 새로운 청중과 연결하여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미첼은 <CMO>에 설명했다. 위기가 전개되는 동안 안내 원칙은 고객 중심이다. 그러...

2020.04.22

글로벌 CMO 일문일답 : 코로나 팬데믹에서 B2B 마케팅 전략

B2B 마케팅 담당자들은 지역사회가 당면한 고통을 해결하도록 돕는 방법의 하나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환해 코로나19 위기로 발발한 예측불허의 상황에 적응해야 한다. 안타깝게도, 너무 많은 사람이 여전히 판매나 자기 이익에만 집중하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다. 이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업체 켐프(Kemp)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토니 톰슨의 견해다. 톰슨은 글로벌 팬데믹이 어떻게 모든 B2B 마케팅 리더의 전략을 뒤집고 있고 이에 대처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등에 관해 <CMO>와 이야기를 나눴다.  켐프는 애플리케이션 제공 및 보안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IT 인프라를 관리하는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위해 멀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전송 및 로드 밸런싱 기능을 제공한다.    톰슨은 18개월 전에 이 회사에 입사하여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하는 임무를 맡았다. 그는 맥아피, 실버픽(Silverpeak), SS8 네트웍스와 같은 브랜드에서 일하면서 B2B 마케팅, 영업, 전략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왔다. 다음은 톰슨과의 일문일답이다.  CMO: 코로나19가 브랜드와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얼마나 영향을 끼쳤나?  토니 톰슨(이하 톰슨): 각국 정부가 앞으로 닥칠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대부분 마케팅 리더들은 현재 상황에 적응하고자 마케팅 계획을 수정하고 있다.  새로운 잠재 고객을 창출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쌓기 위해 고객과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에 의존하는 B2B 마케터들에게 코로나19의 여파는 미지의 영역과 다름없다. 전 세계적으로 거의 모든 산업에서 무역 박람회와 행사가 취소됐으며, 일부 행사 주최자들이 ‘가상’ 이벤트로 전환하고 있지만, 그러한 유형의 활동이 기업의 브랜드 구축과 잠재 고객 창출 노력에 미치는 영향은 크게 감소하고 있다.  그렇다고 더 큰 그림을 놓칠 수는 없다. 이번 경우는 인간적인 요소를 생...

애플 팬데믹 코비드-19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 멀티 클라우드 B2B 마케터 가용성 훌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넷플릭스 디지털 마케팅 CMO 경제 켐프

2020.04.07

B2B 마케팅 담당자들은 지역사회가 당면한 고통을 해결하도록 돕는 방법의 하나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환해 코로나19 위기로 발발한 예측불허의 상황에 적응해야 한다. 안타깝게도, 너무 많은 사람이 여전히 판매나 자기 이익에만 집중하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다. 이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업체 켐프(Kemp)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토니 톰슨의 견해다. 톰슨은 글로벌 팬데믹이 어떻게 모든 B2B 마케팅 리더의 전략을 뒤집고 있고 이에 대처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등에 관해 <CMO>와 이야기를 나눴다.  켐프는 애플리케이션 제공 및 보안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IT 인프라를 관리하는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위해 멀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전송 및 로드 밸런싱 기능을 제공한다.    톰슨은 18개월 전에 이 회사에 입사하여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하는 임무를 맡았다. 그는 맥아피, 실버픽(Silverpeak), SS8 네트웍스와 같은 브랜드에서 일하면서 B2B 마케팅, 영업, 전략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왔다. 다음은 톰슨과의 일문일답이다.  CMO: 코로나19가 브랜드와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얼마나 영향을 끼쳤나?  토니 톰슨(이하 톰슨): 각국 정부가 앞으로 닥칠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대부분 마케팅 리더들은 현재 상황에 적응하고자 마케팅 계획을 수정하고 있다.  새로운 잠재 고객을 창출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쌓기 위해 고객과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에 의존하는 B2B 마케터들에게 코로나19의 여파는 미지의 영역과 다름없다. 전 세계적으로 거의 모든 산업에서 무역 박람회와 행사가 취소됐으며, 일부 행사 주최자들이 ‘가상’ 이벤트로 전환하고 있지만, 그러한 유형의 활동이 기업의 브랜드 구축과 잠재 고객 창출 노력에 미치는 영향은 크게 감소하고 있다.  그렇다고 더 큰 그림을 놓칠 수는 없다. 이번 경우는 인간적인 요소를 생...

2020.04.07

디지털 신뢰, 갈 길이 멀다 <그룹M 조사>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며 디지털 마케팅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10명 중 6명은 어떤 목적으로든 자신들의 데이터가 사용된다면 해당 제품 사용을 내키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비드-19로 디지털 마케팅이 중요해졌고 이로 인해 셧다운이 발생했지만 소비자 신뢰는 아직 갈 길이 멀기 때문에 마케팅 담당자는 타겟팅 및 메시징과 관련하여 더 똑똑해져야 한다. WPP의 미디어 투자 그룹인 그룹M(GroupM)이 발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TV 광고가 일반적인 디지털 형식보다 브랜드에 더 긍정적인 인상을 준다고 밝힌 소비자는 평균 2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56%가 데이터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고자 했으며 64%는 부적절한 콘텐츠와 브랜드에 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갖는 것으로 파악됐다.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소비자 신뢰 조사는 호주를 포함한 23개국에서 약 1만 4,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했다. 소비자들은 텔레비전 광고에 좀더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소비자의 1/3 이상(37%)은 디지털 광고가 지나치게 방해한다고 생각했다. 디지털 마케팅 문제와 관련하여 소셜미디어의 가짜뉴스, 사이버 괴롭힘, 온라인 범죄자가 가장 많이 지목됐다. 소비자의 75%는 부적절한 콘텐츠가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디지털 플랫폼의 책임이라고 생각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개인정보 설정 변경과 쿠키 및 브라우저 기록 삭제(디지털 광고를 알리는 영역)가 증가하고 있으며 소비자는 자신들이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브랜드로부터 정보를 전달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룹M은 마케팅 담당자가 메시지 유형과 빈도를 조절해 고객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하며 온라인 광고 플랫폼이 제작중인 콘텐츠 유형에 적합한지를 계속 고려하고 필요하다면 소비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을 보다 확실하게 전달해야 한다고 전했다. 시장마다 의견 차이가 컸다. ...

개인정보 코비드-19 사회적 거리두기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고객경험 CX 마케터 신뢰 디지털 마케팅 CMO 그룹M

2020.03.31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며 디지털 마케팅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10명 중 6명은 어떤 목적으로든 자신들의 데이터가 사용된다면 해당 제품 사용을 내키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비드-19로 디지털 마케팅이 중요해졌고 이로 인해 셧다운이 발생했지만 소비자 신뢰는 아직 갈 길이 멀기 때문에 마케팅 담당자는 타겟팅 및 메시징과 관련하여 더 똑똑해져야 한다. WPP의 미디어 투자 그룹인 그룹M(GroupM)이 발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TV 광고가 일반적인 디지털 형식보다 브랜드에 더 긍정적인 인상을 준다고 밝힌 소비자는 평균 2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56%가 데이터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고자 했으며 64%는 부적절한 콘텐츠와 브랜드에 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갖는 것으로 파악됐다.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소비자 신뢰 조사는 호주를 포함한 23개국에서 약 1만 4,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했다. 소비자들은 텔레비전 광고에 좀더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소비자의 1/3 이상(37%)은 디지털 광고가 지나치게 방해한다고 생각했다. 디지털 마케팅 문제와 관련하여 소셜미디어의 가짜뉴스, 사이버 괴롭힘, 온라인 범죄자가 가장 많이 지목됐다. 소비자의 75%는 부적절한 콘텐츠가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디지털 플랫폼의 책임이라고 생각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개인정보 설정 변경과 쿠키 및 브라우저 기록 삭제(디지털 광고를 알리는 영역)가 증가하고 있으며 소비자는 자신들이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브랜드로부터 정보를 전달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룹M은 마케팅 담당자가 메시지 유형과 빈도를 조절해 고객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하며 온라인 광고 플랫폼이 제작중인 콘텐츠 유형에 적합한지를 계속 고려하고 필요하다면 소비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을 보다 확실하게 전달해야 한다고 전했다. 시장마다 의견 차이가 컸다. ...

2020.03.31

마케터에게 스토리텔링보다 더 중요한 것 ‘스토리 실천’

‘스토리텔링’을 중시하는 마케터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스토리텔링이 소비자의 ‘스위치’를 켜기 위해서는 진정성 있는 행동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CMO>는 3명의 마케팅 책임자를 포함한 리더들에게 스토리에 힘을 싣기 위 방법을 마케팅 전문가들에게 물어봤다.  린다 올로프슨 다니엘  택스 인스티튜트(The Tax Institute) 마케팅 책임자 텍스 인스티튜트의 회원 기반은 광범위하다. 상업 및 산업, 학계, 정부, 공공 부문의 세무 실무 종사자 1만 2,000 명과 기업 리더, 정부 직원, 학생  4만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많은 청중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고 리더십(Thought Leadership), 지식, 교육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실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특히, 이 직종은 규제와 관련된 변동성이 아주 크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회원과 이해당사자들의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하는 내러티브(Narratives)의 경우 ‘소극적인 안주(Passive Complacency)’를 지양하고자 노력한다.  우리가 지지하는 핵심 내러티브 중 하나는 세무 및 회계 분야 종사자들이 호주 경제의 중심에 영향을 미치는 의사결정을 책임지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스토리텔링만으로 이런 내러티브를 견인할 수 없다. ‘스토리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올해 택스 서밋(Tax Summit)이라는 새로운 플래그십 이벤트를 만든 이유가 여기에 있다. 택스 서밋은 호주에서 세무 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가장 규모가 큰 이벤트이다. 과거 어느 때보다 깊이가 있고 유의미하게 이 직종의 미래가 실행되도록 견인하는 핵심 내러티브를 모두 가져올 그런 이벤트이다.  또한, 1,000여 명의 세무 및 회계 분야 종사자가 만나고, 네트워크(인맥)를 구축하고, 서로 자신의 스토리를 공유하는 이벤트이다. 예를 들어, 실무 및 업무 관련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공통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찾을 ...

디지털 마케팅 스토리텔링 스토리 두잉 스토리 텔링

2020.02.10

‘스토리텔링’을 중시하는 마케터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스토리텔링이 소비자의 ‘스위치’를 켜기 위해서는 진정성 있는 행동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CMO>는 3명의 마케팅 책임자를 포함한 리더들에게 스토리에 힘을 싣기 위 방법을 마케팅 전문가들에게 물어봤다.  린다 올로프슨 다니엘  택스 인스티튜트(The Tax Institute) 마케팅 책임자 텍스 인스티튜트의 회원 기반은 광범위하다. 상업 및 산업, 학계, 정부, 공공 부문의 세무 실무 종사자 1만 2,000 명과 기업 리더, 정부 직원, 학생  4만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많은 청중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고 리더십(Thought Leadership), 지식, 교육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실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특히, 이 직종은 규제와 관련된 변동성이 아주 크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회원과 이해당사자들의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하는 내러티브(Narratives)의 경우 ‘소극적인 안주(Passive Complacency)’를 지양하고자 노력한다.  우리가 지지하는 핵심 내러티브 중 하나는 세무 및 회계 분야 종사자들이 호주 경제의 중심에 영향을 미치는 의사결정을 책임지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스토리텔링만으로 이런 내러티브를 견인할 수 없다. ‘스토리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올해 택스 서밋(Tax Summit)이라는 새로운 플래그십 이벤트를 만든 이유가 여기에 있다. 택스 서밋은 호주에서 세무 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가장 규모가 큰 이벤트이다. 과거 어느 때보다 깊이가 있고 유의미하게 이 직종의 미래가 실행되도록 견인하는 핵심 내러티브를 모두 가져올 그런 이벤트이다.  또한, 1,000여 명의 세무 및 회계 분야 종사자가 만나고, 네트워크(인맥)를 구축하고, 서로 자신의 스토리를 공유하는 이벤트이다. 예를 들어, 실무 및 업무 관련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공통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찾을 ...

2020.02.10

호주 산불 피해 모금 운동서 빛난 '인플루언서 마케팅'

호주에서 발생한 산불 위기 속에서 공감을 얻지 못하는 메시지로 비난을 받은 스콧 모리슨 총리와 달리 신뢰, 연대, 진정성이라는 리더십의 3가지를 충족한 소셜네트워크의 인플루언서가 있었다. 셀레스트 바버는 산불 진화에 나선 뉴 사우스 웨일스 지역 소방서(NSW Rural Fire Service)를 지원하기 위해 소셜네트워크에서 모금 운동을 벌여 5,100만 호주 달러(한화 408억 8,517만 원)가 넘는 돈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이는 페이스북 역사상 세계 최대 금액이다.    더 대단한 것은 대기업과 정치인이 모금을 호소하는 상황에서, 이번 모금이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유명하지 않은 사람이 개인적 체험을 공유하면서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그것도 점점 인기가 시들해지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말이다.  호주 총리인 스콧에 관한 온갖 조롱은 차치하고, 낡은 마케팅과 현대적 마케팅 사이의 차이가 이번처럼 극명하게 드러난 경우는 없었다. 낡은 마케팅은 한 사람이 스토리를 총괄하고, 전통 언론 매체에 의존해 대중에게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며 여론을 형성한다. 이제 이 방법이 통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확실히 비효율적이기도 하다.  그러나 소비자는 자신이 신뢰하는 사람의 개인적 메시지와 진정성에는 귀를 기울인다. 물론 이는 행동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공감을 받지 못하는 메시지를 계속 내보내고 있지만, 셀레스트 바버는 조용히 개인적 체험을 이야기하고 그것을 행동과 연결해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냈다. 대의명분의 비공식적 표상이 된 것이다.   마케팅 전문가들이 인정하듯이, 그녀는 엉겁결에 리더십의 3가지 공식을 완수했다. 즉, 신뢰, 연대, 진정성이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유효성, ‘꾸준’하다 인플루언서에 대해 이들이 돈을 받고 일하는 게 않느냐는 합리적인 의심이 있다. 분명, 제품이나 발언을 빌미로 돈을 챙기는 사람이 없지 않고, 이런 시도는 성공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번 모금 활동에서 보...

소셜네트워크 모금 공공선 기부 페이팔 디지털 마케팅 CMO 소셜미디어 페이스북 호주 산물

2020.01.23

호주에서 발생한 산불 위기 속에서 공감을 얻지 못하는 메시지로 비난을 받은 스콧 모리슨 총리와 달리 신뢰, 연대, 진정성이라는 리더십의 3가지를 충족한 소셜네트워크의 인플루언서가 있었다. 셀레스트 바버는 산불 진화에 나선 뉴 사우스 웨일스 지역 소방서(NSW Rural Fire Service)를 지원하기 위해 소셜네트워크에서 모금 운동을 벌여 5,100만 호주 달러(한화 408억 8,517만 원)가 넘는 돈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이는 페이스북 역사상 세계 최대 금액이다.    더 대단한 것은 대기업과 정치인이 모금을 호소하는 상황에서, 이번 모금이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유명하지 않은 사람이 개인적 체험을 공유하면서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그것도 점점 인기가 시들해지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말이다.  호주 총리인 스콧에 관한 온갖 조롱은 차치하고, 낡은 마케팅과 현대적 마케팅 사이의 차이가 이번처럼 극명하게 드러난 경우는 없었다. 낡은 마케팅은 한 사람이 스토리를 총괄하고, 전통 언론 매체에 의존해 대중에게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며 여론을 형성한다. 이제 이 방법이 통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확실히 비효율적이기도 하다.  그러나 소비자는 자신이 신뢰하는 사람의 개인적 메시지와 진정성에는 귀를 기울인다. 물론 이는 행동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공감을 받지 못하는 메시지를 계속 내보내고 있지만, 셀레스트 바버는 조용히 개인적 체험을 이야기하고 그것을 행동과 연결해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냈다. 대의명분의 비공식적 표상이 된 것이다.   마케팅 전문가들이 인정하듯이, 그녀는 엉겁결에 리더십의 3가지 공식을 완수했다. 즉, 신뢰, 연대, 진정성이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유효성, ‘꾸준’하다 인플루언서에 대해 이들이 돈을 받고 일하는 게 않느냐는 합리적인 의심이 있다. 분명, 제품이나 발언을 빌미로 돈을 챙기는 사람이 없지 않고, 이런 시도는 성공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번 모금 활동에서 보...

2020.01.23

A.T커니에서 '커니'로··· 컨설팅회사의 리브랜딩 성공 비결은?

4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커니(Kearney)는 자사가 B2B 전문 서비스회사로 리브랜딩하면서 고객의 시각을 반영하는 참신한 접근법을 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만 장이 넘는 직원과 고객의 이미지를 크라우드소싱으로 수집했다.   커니의 파트너 겸 최고 마케팅 임원인 애비 클랜네키는 <CMO>에 회사의 브랜드에서 ‘A.T’를 빼고 리브랜딩하면서 고객과 더욱 가까워지고, 훨씬 더 열정적인 지지를 구축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클랜네키는 “고객에게 말을 거는 훈련이 계기였다. 처음부터 리브랜딩을 하려던 것은 아니었다”면서 “고객들은 우리와 일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고, 많은 경우 우리보다 더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신뢰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리브랜딩으로 이어진 핵심적 통찰은 커니가 고객에게 회사 고유의 공감과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단순하고 명료한 스토리를 만들고 관리할 필요에서 출발했다.  클랜네키는 “우리 자신에게 물었다. 현재 우리 고객이 아닌 사람들에게 전하는 우리의 스토리가 단순하고 명확한가?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좀더 단순하고 강력한 스토리가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포괄적이면서 회사의 가치와 특성을 반영하는 브랜드 명칭을 정하기 위해 의견을 수렴한 후 커니는 설립자인 앤드류 토마스의 이니셜인 ‘AT’를 삭제하였다.  클래인키는 “앤드류 토마스는 한 개인을 가리킨다. 우리는 더 이상 그를 위해 일하지 않지만, 그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의 일을 하고 있다. 그는 우리의 미래를 밝혀주었다”라고 말했다.  크라우드소싱  클랜네키에게 가장 중요한 구상은 상업용인 스톡 이미지를 버리고 대신 커니의 직원들로부터 나온 이미지만을 마케팅, 클라이언트 데크(프레젠테이션), 커뮤니케이션에 이용하는 것이었다. 10월부터 시작해 전 세계에 있는 직원들이 찍어 보내온 사진 수는 1만 개가 넘었다.  참여가 매우...

컨설팅 시겔게일 리브랜딩 Siegel+Gale A.T커니 다보스포럼 세계경제포럼 B2B 마케팅 크라우드소싱 디지털 마케팅 CMO 커니

2020.01.22

4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커니(Kearney)는 자사가 B2B 전문 서비스회사로 리브랜딩하면서 고객의 시각을 반영하는 참신한 접근법을 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만 장이 넘는 직원과 고객의 이미지를 크라우드소싱으로 수집했다.   커니의 파트너 겸 최고 마케팅 임원인 애비 클랜네키는 <CMO>에 회사의 브랜드에서 ‘A.T’를 빼고 리브랜딩하면서 고객과 더욱 가까워지고, 훨씬 더 열정적인 지지를 구축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클랜네키는 “고객에게 말을 거는 훈련이 계기였다. 처음부터 리브랜딩을 하려던 것은 아니었다”면서 “고객들은 우리와 일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고, 많은 경우 우리보다 더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신뢰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리브랜딩으로 이어진 핵심적 통찰은 커니가 고객에게 회사 고유의 공감과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단순하고 명료한 스토리를 만들고 관리할 필요에서 출발했다.  클랜네키는 “우리 자신에게 물었다. 현재 우리 고객이 아닌 사람들에게 전하는 우리의 스토리가 단순하고 명확한가?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좀더 단순하고 강력한 스토리가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포괄적이면서 회사의 가치와 특성을 반영하는 브랜드 명칭을 정하기 위해 의견을 수렴한 후 커니는 설립자인 앤드류 토마스의 이니셜인 ‘AT’를 삭제하였다.  클래인키는 “앤드류 토마스는 한 개인을 가리킨다. 우리는 더 이상 그를 위해 일하지 않지만, 그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의 일을 하고 있다. 그는 우리의 미래를 밝혀주었다”라고 말했다.  크라우드소싱  클랜네키에게 가장 중요한 구상은 상업용인 스톡 이미지를 버리고 대신 커니의 직원들로부터 나온 이미지만을 마케팅, 클라이언트 데크(프레젠테이션), 커뮤니케이션에 이용하는 것이었다. 10월부터 시작해 전 세계에 있는 직원들이 찍어 보내온 사진 수는 1만 개가 넘었다.  참여가 매우...

2020.01.22

美·英 마케팅 예산과 마테크 투자 감소 <가트너>

최근 가트너가 영국과 미국에서 한 연구에 따르면 마케팅 예산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2014년 이후 처음으로 11% 미만으로 떨어졌다. <가트너의 CMO 투자 조사 2019-2020>은 마케팅 예산이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18년 전체 회사 매출의 11.2%에서 올해 10.5%로 감소했다. 그나마 마케팅 예산 비중이 높은 곳은 B2C 간접 판매 기업(10.9%)과 B2B와 B2C가 고르게 섞인 기업(10.9%)으로 나타났다.  5년간의 조사에서 매출 대비 마케팅 예산 비중이 가장 높았던 해는 2016년이었으며, 당시 마케팅 예산은 매출의 12.1%를 차지했다. 올해 보고서는 340명의 북미와 영국 마케팅 임원 대상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했다.   이번 조사에서 가트너는 CMO가 2020년에 마케팅 예산이 반등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응답자의 약 2/3(61%)가 경제 및 예산 전망에 관해 확신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가트너 마케팅 프랙티스 담당 VP인 이완 맥인타이어는 “같은 비율의 CMO가 올해 마케팅 예산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현실보다 CMO 응답이 더 낙관적이다”라고 지적했다.  맥인타이어는 "아직 마케팅 예산의 급격한 감소를 목격한 것은 아니지만 올해의 하락세는 반직관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한다"라며 “역경에 처했을 때 오히려 확신을 부를 수 있다. 아니면 이를 자만심이라고 부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전반적으로 CMO는 전 세계 경제 전망이 향후 18~24개월 이내에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믿었다. 가트너의 보고서는 여러 가지 광범위한 마케팅 동향도 조명했다. 예를 들어, 마케팅 담당자의 2/3는 일부 업무를 써드파티에서 사내 팀으로 이전했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여전히 전체 마케팅 예산의 22%가 마케팅 대행사에 쓰이고 있다. 또한 이 연구에 따르면 마테크 투자는 전년 대비 3%포인트 감소해 올해 마케팅 예산의 26%로 떨어졌다. 가트너는 마테크가 마케팅 예산의 ...

가트너 디지털 채널 마테크 광고 TV 디지털 마케팅 B2C B2B CMO 마케팅 예산

2019.10.07

최근 가트너가 영국과 미국에서 한 연구에 따르면 마케팅 예산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2014년 이후 처음으로 11% 미만으로 떨어졌다. <가트너의 CMO 투자 조사 2019-2020>은 마케팅 예산이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18년 전체 회사 매출의 11.2%에서 올해 10.5%로 감소했다. 그나마 마케팅 예산 비중이 높은 곳은 B2C 간접 판매 기업(10.9%)과 B2B와 B2C가 고르게 섞인 기업(10.9%)으로 나타났다.  5년간의 조사에서 매출 대비 마케팅 예산 비중이 가장 높았던 해는 2016년이었으며, 당시 마케팅 예산은 매출의 12.1%를 차지했다. 올해 보고서는 340명의 북미와 영국 마케팅 임원 대상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했다.   이번 조사에서 가트너는 CMO가 2020년에 마케팅 예산이 반등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응답자의 약 2/3(61%)가 경제 및 예산 전망에 관해 확신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가트너 마케팅 프랙티스 담당 VP인 이완 맥인타이어는 “같은 비율의 CMO가 올해 마케팅 예산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현실보다 CMO 응답이 더 낙관적이다”라고 지적했다.  맥인타이어는 "아직 마케팅 예산의 급격한 감소를 목격한 것은 아니지만 올해의 하락세는 반직관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한다"라며 “역경에 처했을 때 오히려 확신을 부를 수 있다. 아니면 이를 자만심이라고 부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전반적으로 CMO는 전 세계 경제 전망이 향후 18~24개월 이내에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믿었다. 가트너의 보고서는 여러 가지 광범위한 마케팅 동향도 조명했다. 예를 들어, 마케팅 담당자의 2/3는 일부 업무를 써드파티에서 사내 팀으로 이전했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여전히 전체 마케팅 예산의 22%가 마케팅 대행사에 쓰이고 있다. 또한 이 연구에 따르면 마테크 투자는 전년 대비 3%포인트 감소해 올해 마케팅 예산의 26%로 떨어졌다. 가트너는 마테크가 마케팅 예산의 ...

2019.10.07

고객·직원·브랜드 경험도 데이터 분석 통해 '업'··· 퀄트릭스의 야심찬 계획

경험 데이터 분석 전문업체로 최근 SAP에 인수된 퀄트릭스 경영진이 운영 데이터와 함께 경험 데이터를 가져와 고객 참여를 바꾸고 자사의 혁신 계획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공유했다.   소비자들은 매일 수천 개의 브랜드 메시지를 받고 있다. 그에 따라 마케팅 담당자가 완전한 브랜드 경험을 이해하고 광범위한 데이터를 통해 풍부하고 실행 가능한 통찰을 얻는 것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퀄트릭스의 APJ 리서치 및 브랜드 경험 책임자인 리사 카트리는 <CMO>에 "우리는 디지털을 통해 이 미디어의 확산과 파편화를 보고 있다. 메시징을 개인화하는 것이 흥미로울 수 있지만 적절한 메시지를 적시에 정확히 맞는 대상 집단에 전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메시징을 개인화에 전달하는 일이 항상 어려운 것은 아니었다. 개념으로서 브랜드 경험은 수십 년 전부터 브랜드 건강과 브랜드 자산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0 년대 인터넷, 디지털 마케팅, 브랜드 구축에 중점을 두면서 의미의 큰 변화가 일어났다. 퀄트릭스의 리서치 및 브랜드 경험팀의 글로벌 리드인 켈리 왈더는 지난 몇 년 동안 디지털 성숙과 함께 브랜드 상태와 브랜드 구축 간에 균형을 잡아가며 입지를 확실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왈더에 따르면, 현재의 과제는 장기적으로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고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며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민첩성과 균형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이다.  왈더는 “'모든 고객에게 제공하는 브랜드 경험이란 무엇이며 잠재 고객 접점은 무엇인가'에 대한 견해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마케팅 담당자가 고객경험, 직원경험, 브랜드 경험을 관리해야 한다. 이 세 가지 경험이 함께 모여 잠재 고객이 해당 조직에서 경험하는 브랜드 경험에 대한 전체적인 시각을 제공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퀄트릭스는 기술 공급 업체로서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 직원, 제품, 브랜드 통찰을 포괄하는 경험관리플랫폼을 개발했다. XM 플랫...

SAP 운영 데이터 경험 데이터 X-데이터 직원경험 고객경험 퀄트릭스 CX 인공지능 디지털 마케팅 CMO 인수 O-데이터

2019.09.30

경험 데이터 분석 전문업체로 최근 SAP에 인수된 퀄트릭스 경영진이 운영 데이터와 함께 경험 데이터를 가져와 고객 참여를 바꾸고 자사의 혁신 계획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공유했다.   소비자들은 매일 수천 개의 브랜드 메시지를 받고 있다. 그에 따라 마케팅 담당자가 완전한 브랜드 경험을 이해하고 광범위한 데이터를 통해 풍부하고 실행 가능한 통찰을 얻는 것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퀄트릭스의 APJ 리서치 및 브랜드 경험 책임자인 리사 카트리는 <CMO>에 "우리는 디지털을 통해 이 미디어의 확산과 파편화를 보고 있다. 메시징을 개인화하는 것이 흥미로울 수 있지만 적절한 메시지를 적시에 정확히 맞는 대상 집단에 전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메시징을 개인화에 전달하는 일이 항상 어려운 것은 아니었다. 개념으로서 브랜드 경험은 수십 년 전부터 브랜드 건강과 브랜드 자산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0 년대 인터넷, 디지털 마케팅, 브랜드 구축에 중점을 두면서 의미의 큰 변화가 일어났다. 퀄트릭스의 리서치 및 브랜드 경험팀의 글로벌 리드인 켈리 왈더는 지난 몇 년 동안 디지털 성숙과 함께 브랜드 상태와 브랜드 구축 간에 균형을 잡아가며 입지를 확실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왈더에 따르면, 현재의 과제는 장기적으로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고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며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민첩성과 균형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이다.  왈더는 “'모든 고객에게 제공하는 브랜드 경험이란 무엇이며 잠재 고객 접점은 무엇인가'에 대한 견해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마케팅 담당자가 고객경험, 직원경험, 브랜드 경험을 관리해야 한다. 이 세 가지 경험이 함께 모여 잠재 고객이 해당 조직에서 경험하는 브랜드 경험에 대한 전체적인 시각을 제공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퀄트릭스는 기술 공급 업체로서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 직원, 제품, 브랜드 통찰을 포괄하는 경험관리플랫폼을 개발했다. XM 플랫...

2019.09.30

'이커머스의 동향과 발전 방향' IDG C-레벨 이그제큐티브 미팅 개최

9월 26일 한국IDG가 르 메르디앙 서울 샤갈룸에서 ‘성공적인 이커머스를 위한 전략과 딥러닝 기술 활용’을 주제로 C-레벨 이그제큐티브 미팅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국내 CMO 및 비즈니스 담당 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RTH하우스코리아가 후원했다.  이 행사에서 첫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선 티키(TIKI)의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CBO)인 카틱 나라얀은 아마존에서 6.5년, 구루팡에서 5년, 쿠팡에서 2.5년 근무한 경력이 있는 이커머스 전문가다. 베트남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티키의 나라얀 CBO는 글로벌 및 아시아 이커머스 시장 동향과 성공 전략에 관해 발표했다.  나라얀 CBO는 “2018년 기준 베트남의 전체 유통 시장 규모는 400억 달러로 한국 규모의 절반이 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인구는 한국의 2배다”라며 베트남 시장을 소개한 후 “베트남의 1억 명 인구 가운데 이커커스를 사용하는 사람은 2%다. 하지만 이 숫자는 매년 90% 상승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서비스를 시작한 후 8년간 매년 160% 성장한 티키의 성공요인에 관해 나랴안 CBO는 “아마존처럼 구독료를 내는 프라임 서비스가 티키에도 있다. 주문 후 2시간 만에 배송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풀필먼트를 구축했다. 또 베트남 내에는 인구수보다 바이크 대수가 많은 1억 500만 대가 있어 빠르게 배송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두번째 기조연설자인 RTH하우스 APAC 총괄인 야쿱 라타자크 매니징 디렉터는 ‘딥러닝 기술 기반의 리타겟팅을 통한 효과적인 매출 증대’에 관해 발표했다. RTH하우스는 유럽에서 출발해 점차 미주 지역과 아시아태평양으로 확대하며 이커머스에서 소비자 CTR과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라타자크 매니징 디렉터는 이커머스 마케터에게 ‘구매 전환율을 끌어올리기, 신규 고객 유치,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한번 방문한 사람을 리타켓팅해 기회를 포착하기, 최고의 광고를 만들어 보여주기’를 숙지해 실행해야 한다...

CIO RTB하우스 CTR 베트남 고객경험 CX 이커머스 온라인 거래 전자상거래 디지털 마케팅 CMO 티키

2019.09.26

9월 26일 한국IDG가 르 메르디앙 서울 샤갈룸에서 ‘성공적인 이커머스를 위한 전략과 딥러닝 기술 활용’을 주제로 C-레벨 이그제큐티브 미팅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국내 CMO 및 비즈니스 담당 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RTH하우스코리아가 후원했다.  이 행사에서 첫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선 티키(TIKI)의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CBO)인 카틱 나라얀은 아마존에서 6.5년, 구루팡에서 5년, 쿠팡에서 2.5년 근무한 경력이 있는 이커머스 전문가다. 베트남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티키의 나라얀 CBO는 글로벌 및 아시아 이커머스 시장 동향과 성공 전략에 관해 발표했다.  나라얀 CBO는 “2018년 기준 베트남의 전체 유통 시장 규모는 400억 달러로 한국 규모의 절반이 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인구는 한국의 2배다”라며 베트남 시장을 소개한 후 “베트남의 1억 명 인구 가운데 이커커스를 사용하는 사람은 2%다. 하지만 이 숫자는 매년 90% 상승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서비스를 시작한 후 8년간 매년 160% 성장한 티키의 성공요인에 관해 나랴안 CBO는 “아마존처럼 구독료를 내는 프라임 서비스가 티키에도 있다. 주문 후 2시간 만에 배송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풀필먼트를 구축했다. 또 베트남 내에는 인구수보다 바이크 대수가 많은 1억 500만 대가 있어 빠르게 배송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두번째 기조연설자인 RTH하우스 APAC 총괄인 야쿱 라타자크 매니징 디렉터는 ‘딥러닝 기술 기반의 리타겟팅을 통한 효과적인 매출 증대’에 관해 발표했다. RTH하우스는 유럽에서 출발해 점차 미주 지역과 아시아태평양으로 확대하며 이커머스에서 소비자 CTR과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라타자크 매니징 디렉터는 이커머스 마케터에게 ‘구매 전환율을 끌어올리기, 신규 고객 유치,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한번 방문한 사람을 리타켓팅해 기회를 포착하기, 최고의 광고를 만들어 보여주기’를 숙지해 실행해야 한다...

2019.09.26

"민첩성과 유연성으로 승리하라" IDC 글로벌 VP의 디지털 전략 조언

IDC의 글로벌 VP 겸 IT 이그제큐티브 어드바이저인 조셉 푸치아렐리는 비행기 사고 생존자다. 최근 그는 기술 분야 리더들에게 영감이 될 이야기 하나를 들려줬다.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고, 문제를 다루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푸치아렐리는 “캐나다에서 일어났던 일이다. 비행기 연료가 부족했다. 심한 눈보라 때문에 항로를 변경했어야 했다. 우리는 눈보라가 몰아치는 가운데 장애물이 가득한 노바스코시아 할릭스의 한 활주로에 착륙해야 했다. 좋은 날이 아니었다. 비행기가 착륙했지만, 멈추지 않았다. 비행기는 활주로를 따라 계속 미끄러졌다. 나는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문제를 다루기 시작했다. 비행기 충돌 시 일어날 일들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딱 두 가지만 생각났다. 첫째, 착륙 때 같이 저속 상태에서 충돌 사고가 났을 때 충돌 자체만 놓고 보면 확률적으로 생존자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가 있었다. 이후 발생할 화재로 사망할 확률이 75%였다. 또 하나는 충돌 시 문제가 발생하면, 2분 이내에 비행기 밖으로 탈출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비행기가 활주로를 따라 충돌했다. 푸치아렐리는 비행기를 탈출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는 “승강구를 열고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아래로 내려갔다. 허리 깊이의 눈 속에 파묻혔다. 나는 팽창식 램프의 끝을 잡았다. 그것을 계속 붙잡았다”라고 말했다. 푸치아렐리는 최근 시드니에서 열린 CIO 서밋에서 ‘CIO의 트랜스포메이션 플레이북-기회, 베스트 프랙티스, 전술’이라는 강연을 하면서 자신의 생존 경험을 들려줬다. 그는 서밋에 참석한 청중들에게 “도전에 직면했을 때 행동해야 한다는 점을 말하고자 한다. IT 리더와 CIO 앞에 놓인 도전은 IT 조직을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조직, 조력자, 동맹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이의 일환으로 우리는 해야 할 일이 있고, 책임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마션(The Martian)’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영화에서 ...

CIO 비행기 사고 일론 머스크 마션 디지털 변혁 CIO 서밋 사물인터넷 생존 월마트 문제 해결 CTO 디지털 마케팅 극복 항공 빅데이터 보잉 IDC 에어뉴질랜드

2019.08.23

IDC의 글로벌 VP 겸 IT 이그제큐티브 어드바이저인 조셉 푸치아렐리는 비행기 사고 생존자다. 최근 그는 기술 분야 리더들에게 영감이 될 이야기 하나를 들려줬다.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고, 문제를 다루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푸치아렐리는 “캐나다에서 일어났던 일이다. 비행기 연료가 부족했다. 심한 눈보라 때문에 항로를 변경했어야 했다. 우리는 눈보라가 몰아치는 가운데 장애물이 가득한 노바스코시아 할릭스의 한 활주로에 착륙해야 했다. 좋은 날이 아니었다. 비행기가 착륙했지만, 멈추지 않았다. 비행기는 활주로를 따라 계속 미끄러졌다. 나는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문제를 다루기 시작했다. 비행기 충돌 시 일어날 일들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딱 두 가지만 생각났다. 첫째, 착륙 때 같이 저속 상태에서 충돌 사고가 났을 때 충돌 자체만 놓고 보면 확률적으로 생존자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가 있었다. 이후 발생할 화재로 사망할 확률이 75%였다. 또 하나는 충돌 시 문제가 발생하면, 2분 이내에 비행기 밖으로 탈출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비행기가 활주로를 따라 충돌했다. 푸치아렐리는 비행기를 탈출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는 “승강구를 열고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아래로 내려갔다. 허리 깊이의 눈 속에 파묻혔다. 나는 팽창식 램프의 끝을 잡았다. 그것을 계속 붙잡았다”라고 말했다. 푸치아렐리는 최근 시드니에서 열린 CIO 서밋에서 ‘CIO의 트랜스포메이션 플레이북-기회, 베스트 프랙티스, 전술’이라는 강연을 하면서 자신의 생존 경험을 들려줬다. 그는 서밋에 참석한 청중들에게 “도전에 직면했을 때 행동해야 한다는 점을 말하고자 한다. IT 리더와 CIO 앞에 놓인 도전은 IT 조직을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조직, 조력자, 동맹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이의 일환으로 우리는 해야 할 일이 있고, 책임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마션(The Martian)’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영화에서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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