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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ㅣ구글 신형 스마트폰 '픽셀 6'에서 주목해야 할 두 가지 숫자

마침내 구글 픽셀폰 6가 공식 출시됐다. 47년 같았던 오랜 기다림과 수 차례의 사양 유출 이후, 구글 '픽셀 6'와 '픽셀 6 프로'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필자는 운 좋게도 제품 리뷰를 위해 구글의 신형 스마트폰을 대여할 수 있었다. ‘픽셀 6’와 ‘픽셀 6 프로’를 일주일 동안 들고 다녀본 결과, 기대했던 만큼 인상적인 제품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픽셀 6의 전반적인 제품 리뷰와 픽셀 6, 픽셀 6 프로 2종 간의 차이점은 다른 칼럼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폰을 비교하는 것이 생각만큼 단순하고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대신 이번 칼럼에서는 픽셀 6에서 드러난 두 가지 숫자에 대해 얘기해보려 한다. ‘픽셀 6’ 가격과 OS 업데이트 지원기간 우선 가장 눈에 띄는 ‘픽셀 6’ 가격부터 살펴본다. 최저 용량의 '픽셀 6' 스마트폰은 미국에서 600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기본 옵션을 갖춘 '픽셀 6 프로'는 900달러다. 물론 로컬 스토리지 용량이 늘 경우 가격이 올라간다. 그렇다 해도 이건 말도 안 되는 가격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타사 스마트폰 모델과 비교해보겠다. 삼성전자의 최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갤럭시 S21은 최소 사양을 갖춘 모델이 800달러부터 시작한다. 픽셀 6 프로와 거의 동급인 프리미엄급 갤럭시 S21 플러스 사이즈 버전은 1,200달러에 육박한다. 가격만으로 픽셀 6와 6 프로는 안드로이드폰과 그 생태계에 대한 기대치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가격은 시작에 불과하다. 가격만큼 중요한 또다른 숫자가 ‘픽셀 6’에 숨어있다. 그 숫자는 바로 신형 픽셀 6 폰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지원 기간이다. 이 숫자를 테크 전문가들이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픽셀 6와 6 프로는 구글이 자체 개발한 칩을 탑재한 최초의 스마트폰이다. 출시 전 구글이 자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가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수준의 소프트웨어 지원 기간을 보장할 것이란 기대가 높았다. 실제로 픽셀 6의 소프트...

픽셀폰 구글 스마트폰 안드로이드폰

2021.10.21

마침내 구글 픽셀폰 6가 공식 출시됐다. 47년 같았던 오랜 기다림과 수 차례의 사양 유출 이후, 구글 '픽셀 6'와 '픽셀 6 프로'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필자는 운 좋게도 제품 리뷰를 위해 구글의 신형 스마트폰을 대여할 수 있었다. ‘픽셀 6’와 ‘픽셀 6 프로’를 일주일 동안 들고 다녀본 결과, 기대했던 만큼 인상적인 제품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픽셀 6의 전반적인 제품 리뷰와 픽셀 6, 픽셀 6 프로 2종 간의 차이점은 다른 칼럼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폰을 비교하는 것이 생각만큼 단순하고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대신 이번 칼럼에서는 픽셀 6에서 드러난 두 가지 숫자에 대해 얘기해보려 한다. ‘픽셀 6’ 가격과 OS 업데이트 지원기간 우선 가장 눈에 띄는 ‘픽셀 6’ 가격부터 살펴본다. 최저 용량의 '픽셀 6' 스마트폰은 미국에서 600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기본 옵션을 갖춘 '픽셀 6 프로'는 900달러다. 물론 로컬 스토리지 용량이 늘 경우 가격이 올라간다. 그렇다 해도 이건 말도 안 되는 가격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타사 스마트폰 모델과 비교해보겠다. 삼성전자의 최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갤럭시 S21은 최소 사양을 갖춘 모델이 800달러부터 시작한다. 픽셀 6 프로와 거의 동급인 프리미엄급 갤럭시 S21 플러스 사이즈 버전은 1,200달러에 육박한다. 가격만으로 픽셀 6와 6 프로는 안드로이드폰과 그 생태계에 대한 기대치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가격은 시작에 불과하다. 가격만큼 중요한 또다른 숫자가 ‘픽셀 6’에 숨어있다. 그 숫자는 바로 신형 픽셀 6 폰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지원 기간이다. 이 숫자를 테크 전문가들이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픽셀 6와 6 프로는 구글이 자체 개발한 칩을 탑재한 최초의 스마트폰이다. 출시 전 구글이 자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가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수준의 소프트웨어 지원 기간을 보장할 것이란 기대가 높았다. 실제로 픽셀 6의 소프트...

2021.10.21

구글, 가상 데스크톱 지원하는 크롬OS 78 발표

구글이 5일 가상 데스크톱 및 안드로이드 폰과의 연동을 골자로 한 크롬OS 78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우선 크롬OS 76에서 프리뷰로 첫선을 보였던 버추얼 데스크(Virtual Desks)가 정식 출시됐다. 크롬북에서 가상 데스크로 멀티 태스킹을 쉽게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 윈도우 10의 작업 보기(Task View)와 유사하다. 'Shift+search+='로 가상 데스크를 불러올 수 있으며, 데스크톱 간 전환은 'Search+]'를 누르면 된다.  구글은 크롬OS 78에서 크롬OS와 안드로이드 폰과의 연동 기능도 강화했다. 새로운 클릭 투 콜(Click-to-call) 기능은 크롬북에서 웹상의 전화번호를 우클릭해 안드로이드 폰으로 전화를 걸 수 있는 기능이다. 사전에 크롬북과 휴대폰에서 크롬 브라우저를 동기화해야 한다.    또, 기존에는 프린터를 구글 클라우드 프린터에 등록하거나 수동으로 추가했던 반면, 크롬 78에서는 별도의 설정 없이 호환 프린터가 프린터 목록에 자동 표시된다.  그 외에 전원 및 잠금 버튼 목록에 피드백 항목을 두어 크롬북 사용자가 빠르게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 크롬북 지원 기간도 늘어났다. 제조업체 목록에서 해당 모델 번호를 찾아 연장 기간을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구글 크롬북 안드로이드폰 크롬OS 가상데스크톱 버추얼데스크

2019.11.06

구글이 5일 가상 데스크톱 및 안드로이드 폰과의 연동을 골자로 한 크롬OS 78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우선 크롬OS 76에서 프리뷰로 첫선을 보였던 버추얼 데스크(Virtual Desks)가 정식 출시됐다. 크롬북에서 가상 데스크로 멀티 태스킹을 쉽게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 윈도우 10의 작업 보기(Task View)와 유사하다. 'Shift+search+='로 가상 데스크를 불러올 수 있으며, 데스크톱 간 전환은 'Search+]'를 누르면 된다.  구글은 크롬OS 78에서 크롬OS와 안드로이드 폰과의 연동 기능도 강화했다. 새로운 클릭 투 콜(Click-to-call) 기능은 크롬북에서 웹상의 전화번호를 우클릭해 안드로이드 폰으로 전화를 걸 수 있는 기능이다. 사전에 크롬북과 휴대폰에서 크롬 브라우저를 동기화해야 한다.    또, 기존에는 프린터를 구글 클라우드 프린터에 등록하거나 수동으로 추가했던 반면, 크롬 78에서는 별도의 설정 없이 호환 프린터가 프린터 목록에 자동 표시된다.  그 외에 전원 및 잠금 버튼 목록에 피드백 항목을 두어 크롬북 사용자가 빠르게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 크롬북 지원 기간도 늘어났다. 제조업체 목록에서 해당 모델 번호를 찾아 연장 기간을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9.11.06

스마트폰 악성코드 감염률 급증 <노키아>

스마트폰이 모바일 악성코드의 주요 대상이며, 감염률도 급증하고 있다. 노키아의 모바일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Mobile Threat Intelligence Report)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스마트폰 감염률은 무려 96%에 달했고 하반기에는 83%로 다소 줄었으나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키아 넷가드 엔드포인트 시큐리티(Nokia NetGuard Endpoint Security)가 설치된 유럽, 북미, 아시아태평양, 중동의 기기들에 데이터를 취합해 분석한 결과다.   지난해 하반기 전체 모바일 네트워크의 감염 중 85%가 스마트폰에서 발생했으며, 이는 상반기의 83%보다 다소 늘어난 수치다. 감염된 스마트폰 중에는 안드로이드폰(81%)이 가장 많았고, 아이폰은 4% 미만이었다. 이러한 증가는 다양한 모바일 악성코드, 특히 안드로이드 기기에 대한 대응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더욱 가속화되는 추세다. 2016년 1월 노키아는 데이터베이스에 60만 개 미만의 안드로이드 모바일 악성코드 샘플이 있었지만, 연말에는 거의 1,200만 개로 늘어났다.   감염의 15%는 무선 동글을 통해 모바일 네트워크에 연결된 윈도우 PC에 등록됐거나 무선 액세스 포인트 역할을 하는 휴대전화에 묶여 있었다. 이는 두 번째로 빈번하게 표적이 되고 있으나 스마트폰에 비해 감염률이 2015년 중반 이후 감소하는 추세다. 그다음 윈도우 기기가 감염의 80%를 차지했다. 공격자는 인터넷에 접근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인 윈도우 플랫폼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노키아 보고서는 "인터넷에 접근하는 기기로 사용자가 더 선호하는 플랫폼으로 스마트폰이 부상하면서 사이버범죄도 분명 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휴대전화 공격이 눈에 띄게 늘어났고, 휴대전화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무선 기기에 대한 증가율은 지난해 하반기에 25% 증가했다. 지난해 하반기 평균 감염률은 전체 기기의 1.08%였으며 10월...

스마트폰 아이폰 PC 노키아 윈도우폰 안드로이드폰 보고서 동글 감염률

2017.03.29

스마트폰이 모바일 악성코드의 주요 대상이며, 감염률도 급증하고 있다. 노키아의 모바일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Mobile Threat Intelligence Report)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스마트폰 감염률은 무려 96%에 달했고 하반기에는 83%로 다소 줄었으나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키아 넷가드 엔드포인트 시큐리티(Nokia NetGuard Endpoint Security)가 설치된 유럽, 북미, 아시아태평양, 중동의 기기들에 데이터를 취합해 분석한 결과다.   지난해 하반기 전체 모바일 네트워크의 감염 중 85%가 스마트폰에서 발생했으며, 이는 상반기의 83%보다 다소 늘어난 수치다. 감염된 스마트폰 중에는 안드로이드폰(81%)이 가장 많았고, 아이폰은 4% 미만이었다. 이러한 증가는 다양한 모바일 악성코드, 특히 안드로이드 기기에 대한 대응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더욱 가속화되는 추세다. 2016년 1월 노키아는 데이터베이스에 60만 개 미만의 안드로이드 모바일 악성코드 샘플이 있었지만, 연말에는 거의 1,200만 개로 늘어났다.   감염의 15%는 무선 동글을 통해 모바일 네트워크에 연결된 윈도우 PC에 등록됐거나 무선 액세스 포인트 역할을 하는 휴대전화에 묶여 있었다. 이는 두 번째로 빈번하게 표적이 되고 있으나 스마트폰에 비해 감염률이 2015년 중반 이후 감소하는 추세다. 그다음 윈도우 기기가 감염의 80%를 차지했다. 공격자는 인터넷에 접근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인 윈도우 플랫폼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노키아 보고서는 "인터넷에 접근하는 기기로 사용자가 더 선호하는 플랫폼으로 스마트폰이 부상하면서 사이버범죄도 분명 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휴대전화 공격이 눈에 띄게 늘어났고, 휴대전화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무선 기기에 대한 증가율은 지난해 하반기에 25% 증가했다. 지난해 하반기 평균 감염률은 전체 기기의 1.08%였으며 10월...

2017.03.29

'사용자 편의와 보안을 고려한' BYOD 정책 수립 팁

회사가 원하든 원치 않든 직원들은 자신의 기기를 들고 올 것이다. 오늘날의 업무 환경에서 직원은 점점 더 끊임없이 의사소통하고 싶어 한다. 회사의 허용 여부와 관계없이 직원은 업무용으로 개인용 기기를 사용한다. 피할 수 없는 것을 무시하기보다는 회사를 보호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면서 보안과 균형을 유지하는 BYOD 정책을 개발하고 구현해야 한다. 미국의 로펌 볼치&빙엄(Balch & Bingham LLP)의 파트너 브랜든 N. 로빈슨이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보안을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BYOD 정책을 수립하기 전에 먼저 회사가 BYOD 정책을 수립하려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라. 모바일 기기 자체의 보안 때문인가? 모바일 환경을 관리하기 위해선가? 애플리케이션 위험을 해결하기 위함인가? BYOD 정책에는 회사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유용성/생산성을 높이며, 시간 낭비(예 :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와 부적절한 웹 사용을 줄이는 것도 포함될 수 있다. 규제 위험 평가 지역/지방/외국에 있는 데이터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법을 이해하려면 해당 지역의 법무부서와 인사부서에 문의하라. 지역에 따라 법이 다르다면, 필요에 따라 일반 BYOD 정책에 하위 정책이나 절차도 고려하라. 정책을 개발할 때 HR, IT, 경영, 법률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를 포함해 구현 가능한 방식으로 정책이 개발되도록 한다. --------------------------------------------------------------- BYOD 보안 인기기사 ->BYOD, 프라이버시 규정이 필요한 시점 ->마스터카드에서 배우는 BYOD 보안 정책 ->가트너,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보안에서 BYOD가 최대 과제 ->BYOD의 성공 “기기가 아닌 데이터 보호에 초점 맞춰라” ->칼럼 | 사용자가 주도한 BYOD, 안전한 모바일 기기 전략이...

스마트폰 퇴사 도난 BYOD 분실 안드로이드폰 암호 업무 생산성 암호화 개인정보 보호 교육 아이폰 정책 이직 커뮤니케이션 CSO 태블릿

2017.03.22

회사가 원하든 원치 않든 직원들은 자신의 기기를 들고 올 것이다. 오늘날의 업무 환경에서 직원은 점점 더 끊임없이 의사소통하고 싶어 한다. 회사의 허용 여부와 관계없이 직원은 업무용으로 개인용 기기를 사용한다. 피할 수 없는 것을 무시하기보다는 회사를 보호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면서 보안과 균형을 유지하는 BYOD 정책을 개발하고 구현해야 한다. 미국의 로펌 볼치&빙엄(Balch & Bingham LLP)의 파트너 브랜든 N. 로빈슨이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보안을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BYOD 정책을 수립하기 전에 먼저 회사가 BYOD 정책을 수립하려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라. 모바일 기기 자체의 보안 때문인가? 모바일 환경을 관리하기 위해선가? 애플리케이션 위험을 해결하기 위함인가? BYOD 정책에는 회사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유용성/생산성을 높이며, 시간 낭비(예 :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와 부적절한 웹 사용을 줄이는 것도 포함될 수 있다. 규제 위험 평가 지역/지방/외국에 있는 데이터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법을 이해하려면 해당 지역의 법무부서와 인사부서에 문의하라. 지역에 따라 법이 다르다면, 필요에 따라 일반 BYOD 정책에 하위 정책이나 절차도 고려하라. 정책을 개발할 때 HR, IT, 경영, 법률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를 포함해 구현 가능한 방식으로 정책이 개발되도록 한다. --------------------------------------------------------------- BYOD 보안 인기기사 ->BYOD, 프라이버시 규정이 필요한 시점 ->마스터카드에서 배우는 BYOD 보안 정책 ->가트너,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보안에서 BYOD가 최대 과제 ->BYOD의 성공 “기기가 아닌 데이터 보호에 초점 맞춰라” ->칼럼 | 사용자가 주도한 BYOD, 안전한 모바일 기기 전략이...

2017.03.22

구글 제품만 사용하면서 깨달은 10가지

필자는 크롬북 픽셀, 넥서스 10, 넥서스 4, 그리고 모든 구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들만을 사용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다. 그 10가지 놀라운 경험을 독자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1. 크롬북 픽셀은 사용하기 신나는 제품. 픽셀은 단 몇 초면 부팅할 수 있다. 종료도 마찬가지다. 모든 것이 클라우드 기반이기 때문에 관리나 설정도 필요 없다. 스크린, 키보드, 터치패드, 사운드 시스템, 하드웨어 모두 아주 뛰어나다. 그러나 맥북 프로(MacBook Pro)에 비해 느리고, 완성도는 떨어진다. 또 인터넷 속도가 성능을 결정한다. 제약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생각보다는 덜 하다. 픽셀을 주 컴퓨터로 사용했지만 큰 문제는 없었다. 간편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라면, C레벨 임원에서 보통 직장인들에 이르기까지 주 컴퓨터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 파워 유저들에게도 완벽한 보조 컴퓨터다. 2. 더 나은 '올 클라우드' 컴퓨팅. 필자는 오랜 기간 클라우드 컴퓨팅에 의구심을 가졌다. 그러나 3주간 클라우드 컴퓨팅으로만 생활을 한 이후 생각이 바뀌었다. 필자는 대부분 사용자들과 마찬가지로 클라우드와 비클라우드를 혼용해 사용했다. 자유와 확신을 느낄 수 있었다. 컴퓨터란 잃어버리거나, 도난 당하거나, 망가질 수 있는데, 데이터 손실 없이 다른 기기에서 하던 일을 계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굉장한 '레티나(Retina)' 품질의 디스플레이. 1인치당 239픽셀의 화질을 경험한 이후로는 평범한 화질을 가진 디스플레이로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1인치당 110픽셀에 불과한 맥북 프로 스크린이 형편없이 보인다. 4. 그래도 최고의 하드웨어는 애플. 구글 픽셀의 품질은 평범한 윈도우 노트북을 앞선다. 그러나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 같은 애플 노트북의 우아함과 완성도에는 아직 못 미친다. (LG가 만든) 넥서스 4는 아주 잘 만들어진 ...

검색 구글 애플 서비스 지도 안드로이드폰 UX 사용자 경험

2013.05.28

필자는 크롬북 픽셀, 넥서스 10, 넥서스 4, 그리고 모든 구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들만을 사용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다. 그 10가지 놀라운 경험을 독자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1. 크롬북 픽셀은 사용하기 신나는 제품. 픽셀은 단 몇 초면 부팅할 수 있다. 종료도 마찬가지다. 모든 것이 클라우드 기반이기 때문에 관리나 설정도 필요 없다. 스크린, 키보드, 터치패드, 사운드 시스템, 하드웨어 모두 아주 뛰어나다. 그러나 맥북 프로(MacBook Pro)에 비해 느리고, 완성도는 떨어진다. 또 인터넷 속도가 성능을 결정한다. 제약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생각보다는 덜 하다. 픽셀을 주 컴퓨터로 사용했지만 큰 문제는 없었다. 간편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라면, C레벨 임원에서 보통 직장인들에 이르기까지 주 컴퓨터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 파워 유저들에게도 완벽한 보조 컴퓨터다. 2. 더 나은 '올 클라우드' 컴퓨팅. 필자는 오랜 기간 클라우드 컴퓨팅에 의구심을 가졌다. 그러나 3주간 클라우드 컴퓨팅으로만 생활을 한 이후 생각이 바뀌었다. 필자는 대부분 사용자들과 마찬가지로 클라우드와 비클라우드를 혼용해 사용했다. 자유와 확신을 느낄 수 있었다. 컴퓨터란 잃어버리거나, 도난 당하거나, 망가질 수 있는데, 데이터 손실 없이 다른 기기에서 하던 일을 계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굉장한 '레티나(Retina)' 품질의 디스플레이. 1인치당 239픽셀의 화질을 경험한 이후로는 평범한 화질을 가진 디스플레이로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1인치당 110픽셀에 불과한 맥북 프로 스크린이 형편없이 보인다. 4. 그래도 최고의 하드웨어는 애플. 구글 픽셀의 품질은 평범한 윈도우 노트북을 앞선다. 그러나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 같은 애플 노트북의 우아함과 완성도에는 아직 못 미친다. (LG가 만든) 넥서스 4는 아주 잘 만들어진 ...

2013.05.28

사용자 친화적인 기업용 아이폰 앱이란 무엇인가?

아이폰, 안드로이드, 다른 스마트폰에서 실행되는 기업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 친화적 이어야 한다. 그런데 이 사용자 친화적이란 말일 무엇을 의미하나? 모바일 앱 전문가가 구체적인 정의를 이야기했다. 업무에 모바일 앱을 사용하는 많은 CIO들은 직원들에게 다음과 같은 불평을 들었을 것이다. “모바일 앱이 엉망진창이다. 그게 바로 사용하지 않는 이유다.” 애플에서 먼저 시작된 사용자 친화적이라는 유행어는, CIO들에 악몽이 됐다. 영국 런던에 있는 컨설팅 회사 모바일 데이터 시스템(Mobile Data Systems)의 CTO 마틴 허드슨은 “솔직히 말해 모바일 앱은 형편없다”라고 말했다. 기업들은 종종 자사의 모바일 앱 프로젝트에 무언가 문제가 생기면 모바일 데이터 시스템에 의뢰하곤 한다. 사실 CIO들이 모바일 앱을 급히 만들려고 할 때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CIO들도 모바일 웹사이트를 앱으로 전환하거나 지나치게 복잡한 접근으로 변환시키면서 지나치게 단순한 전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결과는 두 경우 모두 사용하기 쉽지 않은 모바일 앱이 탄생한다는 것이다. 허드슨은 "IT전문가의 잘못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 IT전문가들은 좋은 일을 하고 싶어하며 이는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많이 개입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에서는 적게 개입할 수록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어디까지 관여할 지는 약간의 경험으로 알 수 있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CIO들은 많은 것들로 성공과 실패가 좌우된다. 실패한 모바일 앱은 이사회의 노여움을 살 수 있고 CIO 자리를 위태롭게 만들 수 있다. 결국, 이사회는 돈을 지불하지 않을 뿐 아니라 회사 꼴이 우스워 지는 데에 투자하게 된 것이다. 허드슨의 팀은 일반적으로 이 위기를 눈감아 주기 위해 이사회가 임명한 분과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 그렇다면, 왜 CIO들이 실패할까? 모바일 앱이 사용자 ...

스마트폰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UI UX 사용자 경험 간결함 사용자 친화적인 애플리케이션

2013.02.26

아이폰, 안드로이드, 다른 스마트폰에서 실행되는 기업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 친화적 이어야 한다. 그런데 이 사용자 친화적이란 말일 무엇을 의미하나? 모바일 앱 전문가가 구체적인 정의를 이야기했다. 업무에 모바일 앱을 사용하는 많은 CIO들은 직원들에게 다음과 같은 불평을 들었을 것이다. “모바일 앱이 엉망진창이다. 그게 바로 사용하지 않는 이유다.” 애플에서 먼저 시작된 사용자 친화적이라는 유행어는, CIO들에 악몽이 됐다. 영국 런던에 있는 컨설팅 회사 모바일 데이터 시스템(Mobile Data Systems)의 CTO 마틴 허드슨은 “솔직히 말해 모바일 앱은 형편없다”라고 말했다. 기업들은 종종 자사의 모바일 앱 프로젝트에 무언가 문제가 생기면 모바일 데이터 시스템에 의뢰하곤 한다. 사실 CIO들이 모바일 앱을 급히 만들려고 할 때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CIO들도 모바일 웹사이트를 앱으로 전환하거나 지나치게 복잡한 접근으로 변환시키면서 지나치게 단순한 전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결과는 두 경우 모두 사용하기 쉽지 않은 모바일 앱이 탄생한다는 것이다. 허드슨은 "IT전문가의 잘못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 IT전문가들은 좋은 일을 하고 싶어하며 이는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많이 개입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에서는 적게 개입할 수록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어디까지 관여할 지는 약간의 경험으로 알 수 있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CIO들은 많은 것들로 성공과 실패가 좌우된다. 실패한 모바일 앱은 이사회의 노여움을 살 수 있고 CIO 자리를 위태롭게 만들 수 있다. 결국, 이사회는 돈을 지불하지 않을 뿐 아니라 회사 꼴이 우스워 지는 데에 투자하게 된 것이다. 허드슨의 팀은 일반적으로 이 위기를 눈감아 주기 위해 이사회가 임명한 분과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 그렇다면, 왜 CIO들이 실패할까? 모바일 앱이 사용자 ...

2013.02.26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게임’

만약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데이터 집약적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수행할 수 있는 최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을 구입하려고 요구한다면, 직원들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일 것이다. 최근 발표된 닐슨의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휴대 전화 소유자의 64%가 지난 달에 휴대전화를 게임을 즐기는데 주로 사용했고, 단 21% 만이 업무와 관련된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그 외에는 60% 사용자가 날씨 애플리케이션, 56%가 소셜 네트워킹, 44%가 지도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 관점에서 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도우 폰은 모바일 게임을 이끌고 있는 모바일 기기로, 2/3 이상의 사용자가 자신의 기기에서 각각의 운영체제에서 게임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RIM의 블랙베리 기기는 재미와는 조금 동떨어져, 블랙베리 사용자의 24%만이 자신의 기기에서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닐슨의 보고에 따르면, 아이폰 사용자는 모바일 게임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데, 평균 한달에 14.7시간을 게임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데 소비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게임을 즐기는데 두 번째로 많은 시간인 7.7시간을 소비했고, 블랙베리 사용자는 4.5시간이다. 애플의 앱스토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 등에서 화려한 기능의 애플리케이션이 공개되면서, 지난 몇 년동안 스마트폰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리서치 업체인 체인지웨이브가 지난해 후반에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 스마트폰 사용자 중 14%는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해 가장 좋은 점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꼽았고, 12%는 사용의 용이함을, 12%는 인터넷 액세스라고 답변했다. 사용자들의 10%는 오랫동안 RIM의 가장 기본적인 애플리케이션이었던 사내 이메일 접속이 가장 중요한 기능으로 꼽았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아이폰 앱스 안드로이드폰

2011.07.07

만약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데이터 집약적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수행할 수 있는 최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을 구입하려고 요구한다면, 직원들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일 것이다. 최근 발표된 닐슨의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휴대 전화 소유자의 64%가 지난 달에 휴대전화를 게임을 즐기는데 주로 사용했고, 단 21% 만이 업무와 관련된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그 외에는 60% 사용자가 날씨 애플리케이션, 56%가 소셜 네트워킹, 44%가 지도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 관점에서 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도우 폰은 모바일 게임을 이끌고 있는 모바일 기기로, 2/3 이상의 사용자가 자신의 기기에서 각각의 운영체제에서 게임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RIM의 블랙베리 기기는 재미와는 조금 동떨어져, 블랙베리 사용자의 24%만이 자신의 기기에서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닐슨의 보고에 따르면, 아이폰 사용자는 모바일 게임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데, 평균 한달에 14.7시간을 게임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데 소비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게임을 즐기는데 두 번째로 많은 시간인 7.7시간을 소비했고, 블랙베리 사용자는 4.5시간이다. 애플의 앱스토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 등에서 화려한 기능의 애플리케이션이 공개되면서, 지난 몇 년동안 스마트폰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리서치 업체인 체인지웨이브가 지난해 후반에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 스마트폰 사용자 중 14%는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해 가장 좋은 점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꼽았고, 12%는 사용의 용이함을, 12%는 인터넷 액세스라고 답변했다. 사용자들의 10%는 오랫동안 RIM의 가장 기본적인 애플리케이션이었던 사내 이메일 접속이 가장 중요한 기능으로 꼽았다. ciokr@idg.co.kr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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