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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으로 상승세··· '감성 AI'의 가능성과 사용례

감성 AI 또는 감성 컴퓨팅(Affective Computing)은 인공지능을 사용해 사용자의 감정 상태를 분석한다. 컴퓨터 비전, 오디오/음성 입력, 센서, 텍스트 분석 등을 사용하며, 분석을 기반으로 고객의 현재 기분에 따라 구체적이고 개인화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감성 컴퓨팅의 주 응용 분야  감성 컴퓨팅이 새로운 개념은 아니지만 현재로서는 개인 디바이스를 위한 기술보다는 플랫폼 비즈니스에 가까운 만큼 대대적인 확산까지는 앞으로 6년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 기술은 현재 관광객용 가상 비서 또는 소비자 제품 테스트와 같은 B2B2C(기업-기업-개인) 용도로 주로 사용된다.  이렇게 기업 플랫폼의 일부로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기술 자체는 카메라나 마이크가 달린 스마트폰 또는 기타 개인 디바이스에서도 구현할 수 있다. 이런 디바이스가 대중화되면서 AI 모델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일부 솔루션 업체는 스마트폰의 카메라나 마이크를 이용해 다양한 감정을 탐지하는 스마트폰 앱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기도 했다. 감성 컴퓨팅을 제공하는 기업에 대한 사모 펀드 투자는 다른 업계와 비교할 때 중간 정도이다. 자동차 업계는 운전자 활동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시각적 컴퓨터 감정 분석에 투자하고 있지만 상용 제품에서의 기술 도입은 아직 제한적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상승세 타는 감성 AI  감성 AI 구현은 2020년은 팬데믹으로 인해 주춤했지만 지금은 상승세로 돌아섰다. 제품 및 서비스 테스트를 위한 플랫폼 업체들은 실험실에서 원격 액세스로 전환해야 했는데, 이는 장기적인 추세가 될 가능성이 높다. 컨택 센터는 여전히 음성 기반 감정 인식 도입 측면에서 주요 산업군 중 하나이다.  반면 디바이스 제조업계는 감성 AI를 개인용 디바이스나 가정용 디바이스에 구현하는 데 아직은 소극적이다. 하지만 잠재력은 크다. 연간 판매되는 스마트폰의 수만 15억 대에 이른다. 이 외에도 수...

감성 감정 AI 인공지능 감성 AI

2021.12.23

감성 AI 또는 감성 컴퓨팅(Affective Computing)은 인공지능을 사용해 사용자의 감정 상태를 분석한다. 컴퓨터 비전, 오디오/음성 입력, 센서, 텍스트 분석 등을 사용하며, 분석을 기반으로 고객의 현재 기분에 따라 구체적이고 개인화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감성 컴퓨팅의 주 응용 분야  감성 컴퓨팅이 새로운 개념은 아니지만 현재로서는 개인 디바이스를 위한 기술보다는 플랫폼 비즈니스에 가까운 만큼 대대적인 확산까지는 앞으로 6년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 기술은 현재 관광객용 가상 비서 또는 소비자 제품 테스트와 같은 B2B2C(기업-기업-개인) 용도로 주로 사용된다.  이렇게 기업 플랫폼의 일부로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기술 자체는 카메라나 마이크가 달린 스마트폰 또는 기타 개인 디바이스에서도 구현할 수 있다. 이런 디바이스가 대중화되면서 AI 모델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일부 솔루션 업체는 스마트폰의 카메라나 마이크를 이용해 다양한 감정을 탐지하는 스마트폰 앱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기도 했다. 감성 컴퓨팅을 제공하는 기업에 대한 사모 펀드 투자는 다른 업계와 비교할 때 중간 정도이다. 자동차 업계는 운전자 활동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시각적 컴퓨터 감정 분석에 투자하고 있지만 상용 제품에서의 기술 도입은 아직 제한적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상승세 타는 감성 AI  감성 AI 구현은 2020년은 팬데믹으로 인해 주춤했지만 지금은 상승세로 돌아섰다. 제품 및 서비스 테스트를 위한 플랫폼 업체들은 실험실에서 원격 액세스로 전환해야 했는데, 이는 장기적인 추세가 될 가능성이 높다. 컨택 센터는 여전히 음성 기반 감정 인식 도입 측면에서 주요 산업군 중 하나이다.  반면 디바이스 제조업계는 감성 AI를 개인용 디바이스나 가정용 디바이스에 구현하는 데 아직은 소극적이다. 하지만 잠재력은 크다. 연간 판매되는 스마트폰의 수만 15억 대에 이른다. 이 외에도 수...

2021.12.23

기고 | AI 시대, EQ 높은 엔지니어가 필요하다

무인자동차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호주 자동차 회사인 홀덴(Holden)은 최근 호주의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에 연간 1억 2,000만 호주달러를 투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입이 떡 벌어지는 규모의 이 투자 내용에는 홀덴의 엔지니어 수를 멜버른에서만 150명가량 늘리겠다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분명 대단한 결심인 것은 맞지만, 왜 하필이면 이와 같은 격변의 시기에 AI나 위치 기술 전문가가 아니라 엔지니어들에게 그와 같은 투자를 하겠다는 걸까? 그것은 바로 엔지니어링이 제공하는 문제 해결 능력과 융통성이 다양한 분야에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호주 시골 마을의 수질 오염 문제를 해결하려는 10대 애보리진 청소년부터, 인공 망막을 통해 전 세계 제약 시장을 혁신하려는 멜버른 대학 엔지니어들까지, 실제로 호주에서는 현지 엔지니어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를 바꿔 나가고 있다. 그리고 이들이 성공한 것은 단순히 수학이나 물리를 잘해서만은 아니다. 이들이 지닌 다양한 관점, 독창적 아이디어와 정서 지능 역시 큰 역할을 했을 것이다. 자동화와 로봇공학 기술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수행하는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이러한 인간 고유의 특성들을 유지하고 다각화시켜 나가는 것은 무척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메탈 vs. 멘탈: 새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은 무엇인가? 퀀타스 에어웨이(Qantas Airways) 대표이자 엔지니어인 레이 클리포드는 “우리는 임금이 높은 국가에서 일하고 있다. 그 자체로 문제가 될 일은 아니지만, 결국 임금이 높은 나라일수록 육체노동보다는 지적 재산이 더 큰 인풋을 제공하게 된다. 우리는 전 세계를 위해 직접 기계를 만들지는 못하겠지만, 지적 재산에 해당하는 첨단기술 솔루션을 통해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것이 가능하려면 단순한 기술적 역량을 넘어선, 각 엔지니어의 다양성과 개별적 성향, 특성을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 액센츄어의 랜디 ...

CIO 독창성 퀀타스 EQ 감성 다양성 창의성 정서 하이테크 엔지니어 이공계 항공 고용 액센츄어 인재 여성 첨담기술

2018.10.26

무인자동차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호주 자동차 회사인 홀덴(Holden)은 최근 호주의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에 연간 1억 2,000만 호주달러를 투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입이 떡 벌어지는 규모의 이 투자 내용에는 홀덴의 엔지니어 수를 멜버른에서만 150명가량 늘리겠다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분명 대단한 결심인 것은 맞지만, 왜 하필이면 이와 같은 격변의 시기에 AI나 위치 기술 전문가가 아니라 엔지니어들에게 그와 같은 투자를 하겠다는 걸까? 그것은 바로 엔지니어링이 제공하는 문제 해결 능력과 융통성이 다양한 분야에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호주 시골 마을의 수질 오염 문제를 해결하려는 10대 애보리진 청소년부터, 인공 망막을 통해 전 세계 제약 시장을 혁신하려는 멜버른 대학 엔지니어들까지, 실제로 호주에서는 현지 엔지니어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를 바꿔 나가고 있다. 그리고 이들이 성공한 것은 단순히 수학이나 물리를 잘해서만은 아니다. 이들이 지닌 다양한 관점, 독창적 아이디어와 정서 지능 역시 큰 역할을 했을 것이다. 자동화와 로봇공학 기술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수행하는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이러한 인간 고유의 특성들을 유지하고 다각화시켜 나가는 것은 무척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메탈 vs. 멘탈: 새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은 무엇인가? 퀀타스 에어웨이(Qantas Airways) 대표이자 엔지니어인 레이 클리포드는 “우리는 임금이 높은 국가에서 일하고 있다. 그 자체로 문제가 될 일은 아니지만, 결국 임금이 높은 나라일수록 육체노동보다는 지적 재산이 더 큰 인풋을 제공하게 된다. 우리는 전 세계를 위해 직접 기계를 만들지는 못하겠지만, 지적 재산에 해당하는 첨단기술 솔루션을 통해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것이 가능하려면 단순한 기술적 역량을 넘어선, 각 엔지니어의 다양성과 개별적 성향, 특성을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 액센츄어의 랜디 ...

2018.10.26

음성 데이터로 고객 감정까지 이해··· 호주 셜록의 IBM 왓슨 활용법

IBM 왓슨 기술을 활용한 호주 기업이 자사 AI 솔루션으로 고객의 감정과 고통까지도 이해할 수 있게 됐다. 흔히 인공지능이 먼 미래의 일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이미 AI 기능은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호주 기술 회사의 셜록(Sherlok) CEO인 엘리사 애덤스에 따르면 그다지 무서운 일도 아니다. 애덤스는 최근 <CMO>와의 인터뷰에서 "AI는 고객의 목소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이며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복잡하거나 어려울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고객의 소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셜록의 최신 기술 제안은 데이터 과학과 인간 과학의 교차로에서 탄생했으며 IBM 왓슨의 힘을 활용한다. 애덤스는 기업에서 겪는 고객경험(CX)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싶다며 다음과 같이 설명을 이었다. "셜록은 인간 과학을 이해하고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는 스프라우트(Sprout) 연구와 데이터 과학자 팀인 맥스 켈슨의 공동 산물이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AI를 사용하여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엄청난 양의 데이터에 접근해 고객 참여를 높이는 것이다. 이것이 IBM 왓슨을 활용하여 데이터 분석할 뿐 아니라 비즈니스에서 발생하는 대화 내에서 정서와 감정이 진정 무엇인지 이해하는 AI 솔루션을 구축하고 강화하는 이유다."   AI로 구현된 셜록 솔루션은 이메일, 소셜미디어 게시물, 컨택센터 호출, 편지, 게시판 불만 사항 및 의견을 검색해 '고객 신경 시스템'으로 분류한다.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검색함으로써 기업은 대화를 주제별로 구성하고 분석하면서 깊이 있는 통찰력을 얻어 실제 대화의 크기, 색깔, 정서를 분석할 수 있다. 애덤스는 "비즈니스 사고를 인간의 사고에 적용하는 능력에 성공의 열쇠가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조직 내에서 수백만 건의 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신호가 항상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러한...

IBM 챗팅 소셜미딩 Sherlok 셜록 챗봇 감성 감정 데이터 과학 인공지능 음성 비정형 데이터 CMO 콜센터 왓슨 비즈리즈번 시의회

2017.11.21

IBM 왓슨 기술을 활용한 호주 기업이 자사 AI 솔루션으로 고객의 감정과 고통까지도 이해할 수 있게 됐다. 흔히 인공지능이 먼 미래의 일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이미 AI 기능은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호주 기술 회사의 셜록(Sherlok) CEO인 엘리사 애덤스에 따르면 그다지 무서운 일도 아니다. 애덤스는 최근 <CMO>와의 인터뷰에서 "AI는 고객의 목소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이며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복잡하거나 어려울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고객의 소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셜록의 최신 기술 제안은 데이터 과학과 인간 과학의 교차로에서 탄생했으며 IBM 왓슨의 힘을 활용한다. 애덤스는 기업에서 겪는 고객경험(CX)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싶다며 다음과 같이 설명을 이었다. "셜록은 인간 과학을 이해하고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는 스프라우트(Sprout) 연구와 데이터 과학자 팀인 맥스 켈슨의 공동 산물이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AI를 사용하여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엄청난 양의 데이터에 접근해 고객 참여를 높이는 것이다. 이것이 IBM 왓슨을 활용하여 데이터 분석할 뿐 아니라 비즈니스에서 발생하는 대화 내에서 정서와 감정이 진정 무엇인지 이해하는 AI 솔루션을 구축하고 강화하는 이유다."   AI로 구현된 셜록 솔루션은 이메일, 소셜미디어 게시물, 컨택센터 호출, 편지, 게시판 불만 사항 및 의견을 검색해 '고객 신경 시스템'으로 분류한다.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검색함으로써 기업은 대화를 주제별로 구성하고 분석하면서 깊이 있는 통찰력을 얻어 실제 대화의 크기, 색깔, 정서를 분석할 수 있다. 애덤스는 "비즈니스 사고를 인간의 사고에 적용하는 능력에 성공의 열쇠가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조직 내에서 수백만 건의 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신호가 항상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러한...

2017.11.21

회사가 직원 뽑을 때 보는 '6가지 리더십 자질'

가장 일 잘하는 직원이 꼭 가장 유능한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다. 리더는 의외의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리더를 발굴하고 채용하는 데 필요한 6가지 팁을 소개한다. 리더십은 C-레벨 임원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기업은 삶을 뽑을 때 신입이건 임원이건 역할에 따라 견실한 점점 더 리더십 역량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IT채용 전문 회사인 몬도(Mondo)의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인 스테파니 사무엘스는 기업이 채용에서 찾는 리더십 역량은 무엇이며 어떻게 리더를 구분하는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독창적인 방법을 찾고 동료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동기부여할 수 있는 직원들로 구성될 때 회사는 번창하고 성장한다. 그렇다면 채용 과정에서 리더를 알아보는 능력을 어떻게 배양할 수 있을까? 당신이 리더를 채용할 때 찾아봐야 할 리더십 자질을 소개한다." 입증된 기술 개발 “리더는 끊임없이 자신을 함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가능한 한 전문성 개발할 기회를 확인하고 추구함으로써 책임 권한을 얻는다"고 사무엘스는 전했다. 이어서 "후보자에게 기술력을 어떻게 쌓았는지를 묻는다면 이러한 유형의 기회를 얼마나 열심히 독자적으로 찾는지를 들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거침없는 의사결정 리더는 실수를 겁내지 않는다. 특히 혁신적인 솔루션을 얻을 때는 더 그렇다. 면접 과정에서 지원자에게 이러한 특성이 있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사무엘스는 "어려운 결정에 대한 사례를 요청하거나 까다로운 문제의 해결책을 찾은 방법을 통해 의사결정 방식을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드백 요구 최고의 실력자가 전문적으로 성장하려면 자신의 행동 방식을 알아야 한다. 이들은 피드백을 요구하고 피드백을 받았을 때 감사를 표한다. 그러나 누군가가 주제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탐구하기 위해 고용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 사무엘스는 "면접 과정에서 피드백 주제를 소개하고 후보자가...

CIO 감성 몬도 의사소통 자질 피드백 리더 역량 면접 채용 신입

2017.04.25

가장 일 잘하는 직원이 꼭 가장 유능한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다. 리더는 의외의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리더를 발굴하고 채용하는 데 필요한 6가지 팁을 소개한다. 리더십은 C-레벨 임원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기업은 삶을 뽑을 때 신입이건 임원이건 역할에 따라 견실한 점점 더 리더십 역량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IT채용 전문 회사인 몬도(Mondo)의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인 스테파니 사무엘스는 기업이 채용에서 찾는 리더십 역량은 무엇이며 어떻게 리더를 구분하는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독창적인 방법을 찾고 동료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동기부여할 수 있는 직원들로 구성될 때 회사는 번창하고 성장한다. 그렇다면 채용 과정에서 리더를 알아보는 능력을 어떻게 배양할 수 있을까? 당신이 리더를 채용할 때 찾아봐야 할 리더십 자질을 소개한다." 입증된 기술 개발 “리더는 끊임없이 자신을 함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가능한 한 전문성 개발할 기회를 확인하고 추구함으로써 책임 권한을 얻는다"고 사무엘스는 전했다. 이어서 "후보자에게 기술력을 어떻게 쌓았는지를 묻는다면 이러한 유형의 기회를 얼마나 열심히 독자적으로 찾는지를 들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거침없는 의사결정 리더는 실수를 겁내지 않는다. 특히 혁신적인 솔루션을 얻을 때는 더 그렇다. 면접 과정에서 지원자에게 이러한 특성이 있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사무엘스는 "어려운 결정에 대한 사례를 요청하거나 까다로운 문제의 해결책을 찾은 방법을 통해 의사결정 방식을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드백 요구 최고의 실력자가 전문적으로 성장하려면 자신의 행동 방식을 알아야 한다. 이들은 피드백을 요구하고 피드백을 받았을 때 감사를 표한다. 그러나 누군가가 주제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탐구하기 위해 고용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 사무엘스는 "면접 과정에서 피드백 주제를 소개하고 후보자가...

2017.04.25

데이터 분석으로 찾아낸 맛 '크래프트 맥주의 0101'

데이터 분석의 가치에 대해 아직 잘 모르겠다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생한 크래프트의 맥주 0101에 대해 알아보자. 이미지 출처 : Havas Helia 지난해 말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 하바스 헬리아(Havas Helia)는 새해를 시작하며 낙관론을 심어줄 맥주를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회사는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새해 관련 게시물에 쓰인 감성적인 키워드를 찾아내는 것부터 시작했다. 하바스는 감정 상태를 24개 세트로 분류해 정의해 놓은 것이 있는데 수천 개의 메시지와 이것들을 비교해 점수를 매겼다. 거기에서 하바스는 새해와 관련된 38가지의 감정 상태를 찾아냈다. 여기에는 놀라움, 기대, 관대함, 흥분, 행복, 기쁨, 사랑, 건강 기원 등이 있었다. 이 감정들과 어울리는 맥주 제조법을 찾고자 하바스 헬리아는 원료, 시음 기록, 평가 내용을 토대로 작성된 2,800개의 제조법을 분석하는데 IBM의 왓슨 알케미(IBM's Watson Alchemy) 기술을 사용했다. 그 다음 왓슨 퍼스날러티 인사이트(Watson Personality Insights)는 각각의 제조법을 ‘단호한’, ‘다정한’, ‘지적인’ 또는 가능한 다른 많은 품질들로 분류하는 것을 도왔다. 이러한 분석 결과, 하바스는 자신들이 찾아낸 새해 관련 감정들과 잘 어울리는 10개의 맥주 목록을 만들었다. 일반적인 성분에 대한 크래프트의 제조법을 분석해 하바스는 0101 제조법을 생각해낸 것이다. 최종 선정된 원료 가운데에는 꿀, 그리고 넬슨 사우빈(Nelson Sauvin)과 할러타우어(Hallertauer)라는 2가지 종류의 홉이 있었다. 크래프트가 웹사이트에서 설명한 바에 따르면, 꿀은 사랑과 격려에 넬슨 사우빈은 낙관, 상상력, 해결에 할라타우어는 흥분과 감동에 각각 어울리는 원료였다. 0101은 영국에 있는 하이피크브루잉(High Peak Brewing)과의 제휴로 생...

빅데이터 왓슨 알케미 크래프트 감성 맥주 IBM 왓슨 감정 데이터 과학 분석 새해 디지털 마케팅 소셜미디어 0101

2016.02.11

데이터 분석의 가치에 대해 아직 잘 모르겠다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생한 크래프트의 맥주 0101에 대해 알아보자. 이미지 출처 : Havas Helia 지난해 말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 하바스 헬리아(Havas Helia)는 새해를 시작하며 낙관론을 심어줄 맥주를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회사는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새해 관련 게시물에 쓰인 감성적인 키워드를 찾아내는 것부터 시작했다. 하바스는 감정 상태를 24개 세트로 분류해 정의해 놓은 것이 있는데 수천 개의 메시지와 이것들을 비교해 점수를 매겼다. 거기에서 하바스는 새해와 관련된 38가지의 감정 상태를 찾아냈다. 여기에는 놀라움, 기대, 관대함, 흥분, 행복, 기쁨, 사랑, 건강 기원 등이 있었다. 이 감정들과 어울리는 맥주 제조법을 찾고자 하바스 헬리아는 원료, 시음 기록, 평가 내용을 토대로 작성된 2,800개의 제조법을 분석하는데 IBM의 왓슨 알케미(IBM's Watson Alchemy) 기술을 사용했다. 그 다음 왓슨 퍼스날러티 인사이트(Watson Personality Insights)는 각각의 제조법을 ‘단호한’, ‘다정한’, ‘지적인’ 또는 가능한 다른 많은 품질들로 분류하는 것을 도왔다. 이러한 분석 결과, 하바스는 자신들이 찾아낸 새해 관련 감정들과 잘 어울리는 10개의 맥주 목록을 만들었다. 일반적인 성분에 대한 크래프트의 제조법을 분석해 하바스는 0101 제조법을 생각해낸 것이다. 최종 선정된 원료 가운데에는 꿀, 그리고 넬슨 사우빈(Nelson Sauvin)과 할러타우어(Hallertauer)라는 2가지 종류의 홉이 있었다. 크래프트가 웹사이트에서 설명한 바에 따르면, 꿀은 사랑과 격려에 넬슨 사우빈은 낙관, 상상력, 해결에 할라타우어는 흥분과 감동에 각각 어울리는 원료였다. 0101은 영국에 있는 하이피크브루잉(High Peak Brewing)과의 제휴로 생...

2016.02.11

IT전문성만큼 중요한 소프트스킬… 구인광고 분석

IT기업들이 직원을 채용할 때 기술적인 전문성만큼 소프트스킬과 감성을 중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협업 능력은 IT지식만큼이나 중요한 역량으로 평가받는다. 이미지 출처 : iStock/Sky Nesher 채용전문회사인 런스타드 테크놀로지가 웹사이트에 공개된 구인광고를 분석한 결과,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고 다른 사람과 잘 교류하고 설득할 수 있는 사회성을 갖췄는지 같은 소프트스킬이나 감성이 직원을 채용할 때 중요한 평가 요소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는 협업 능력에 대한 요구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용주의 2/3(66%)는 동료들과 공조하고 협업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인광고에서 두번째로 많이 요구되는 역량은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고용주 5명 중 2명(43%)이 이를 언급했다. 또 고용주의 1/4 이상은 뛰어난 조직력(28%)을 요구했으며 1/5(22%)은 일정관리 능력을 언급했다. 런스타드 테크놀로지의 매니징 디렉터인 루스 제이콥스는 "경쟁우위를 유지하고 장기적인 성공을 보장하려면 직원들에게 전문 기술뿐 아니라 소프트스킬까지도 요구해야 한다. 특히 직접 커뮤니케이션 하거나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할 때 소프트스킬은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개발경제그룹(Development Economics group)은 최근 조사에서 소프트스킬의 가치를 연간 880억 파운드로 추정했는데 이에 대해 제이콥스는 “고용주들이 IT전문가를 채용할 때 전문 자격만 보는 게 아니라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열정, 협업 능력을 요구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조사에 따르면, 고용주들은 자신들이 추구하는 특정 소프트스킬과 함께 자신들이 바라는 직원의 성격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고용주의 1/3(31%)은 자신들이 바라는 직원의 성격에서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지원자들을 꼽았다. 그리고 약 1/5의 고...

협업 사회성 팀플레이 감성 구인광고 일정관리 전문성 구인 구직 커뮤니케이션 채용 조직력

2015.04.01

IT기업들이 직원을 채용할 때 기술적인 전문성만큼 소프트스킬과 감성을 중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협업 능력은 IT지식만큼이나 중요한 역량으로 평가받는다. 이미지 출처 : iStock/Sky Nesher 채용전문회사인 런스타드 테크놀로지가 웹사이트에 공개된 구인광고를 분석한 결과,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고 다른 사람과 잘 교류하고 설득할 수 있는 사회성을 갖췄는지 같은 소프트스킬이나 감성이 직원을 채용할 때 중요한 평가 요소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는 협업 능력에 대한 요구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용주의 2/3(66%)는 동료들과 공조하고 협업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인광고에서 두번째로 많이 요구되는 역량은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고용주 5명 중 2명(43%)이 이를 언급했다. 또 고용주의 1/4 이상은 뛰어난 조직력(28%)을 요구했으며 1/5(22%)은 일정관리 능력을 언급했다. 런스타드 테크놀로지의 매니징 디렉터인 루스 제이콥스는 "경쟁우위를 유지하고 장기적인 성공을 보장하려면 직원들에게 전문 기술뿐 아니라 소프트스킬까지도 요구해야 한다. 특히 직접 커뮤니케이션 하거나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할 때 소프트스킬은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개발경제그룹(Development Economics group)은 최근 조사에서 소프트스킬의 가치를 연간 880억 파운드로 추정했는데 이에 대해 제이콥스는 “고용주들이 IT전문가를 채용할 때 전문 자격만 보는 게 아니라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열정, 협업 능력을 요구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조사에 따르면, 고용주들은 자신들이 추구하는 특정 소프트스킬과 함께 자신들이 바라는 직원의 성격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고용주의 1/3(31%)은 자신들이 바라는 직원의 성격에서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지원자들을 꼽았다. 그리고 약 1/5의 고...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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