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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전시장 코로나 특수 이후 성장률 둔화 계속"

2021년 국내 가전 시장의 성장률 둔화가 2022년에도 이어지고 있다고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GfK가 13일 밝혔다. 2022년 1월과 2월의 가전 시장 규모를 2021년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시장 성장률은 0.5%에 머물렀다.    이는 △대형 가전(TVㆍ에어컨ㆍ세탁기 등) △주방 가전(가스레인지ㆍ전자레인지 등) △생활 가전(공기청정기ㆍ가습기 등) △카메라 △IT 기기(노트북ㆍ웨어러블 등) 등 국내 대표 가전제품 28개를 기준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채널을 포함한 수치다. 국내 가전 시장은 코로나 특수를 맞은 2020년 대비 2021년 5.9% 성장하며 내며 성장세가 둔화되기 시작했다. 분기별로 살펴보면 2021년 1분기 19.4%(2020년 같은 기간 대비)의 성장률을 보인 뒤 국내 가전 시장 규모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슷하다. 2021년 4분기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9% 성장, 2022년 1월과 2월엔 0.5% 성장에 그쳤다. 성장률이 가장 줄어든 제품군은 대형 가전이다. 2021년 1.9%의 성장(2021년 전체, 2020년 대비, 금액 기준)에 그친데 이어 2022년 1·2월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0%의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다. 이에 생활 가전, 주방 가전, IT, 카메라 제품군의 플러스 성장을 상쇄하며 전체 가전 시장을 정체한 원인으로 나타났다.    한편 온라인 채널과 백화점 채널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온라인 채널은 2021년 22.7%의 성장률(2020년 대비, 금액 기준)을 나타냈으며, 2022년 1·2월에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6%라는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체 오프라인 채널의 성장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백화점 채널은 2022년 1·2월에도 9.1%의 성장을 유지 중이다. 신규 대형 매장을 출점하고 체험 공간을 확대하여 잠재 구매력이 높은 고객층의 프리미엄 대형 가전 구매가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GfK 유통서비스...

GfK 가전 기기 백화점

2022.04.13

2021년 국내 가전 시장의 성장률 둔화가 2022년에도 이어지고 있다고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GfK가 13일 밝혔다. 2022년 1월과 2월의 가전 시장 규모를 2021년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시장 성장률은 0.5%에 머물렀다.    이는 △대형 가전(TVㆍ에어컨ㆍ세탁기 등) △주방 가전(가스레인지ㆍ전자레인지 등) △생활 가전(공기청정기ㆍ가습기 등) △카메라 △IT 기기(노트북ㆍ웨어러블 등) 등 국내 대표 가전제품 28개를 기준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채널을 포함한 수치다. 국내 가전 시장은 코로나 특수를 맞은 2020년 대비 2021년 5.9% 성장하며 내며 성장세가 둔화되기 시작했다. 분기별로 살펴보면 2021년 1분기 19.4%(2020년 같은 기간 대비)의 성장률을 보인 뒤 국내 가전 시장 규모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슷하다. 2021년 4분기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9% 성장, 2022년 1월과 2월엔 0.5% 성장에 그쳤다. 성장률이 가장 줄어든 제품군은 대형 가전이다. 2021년 1.9%의 성장(2021년 전체, 2020년 대비, 금액 기준)에 그친데 이어 2022년 1·2월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0%의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다. 이에 생활 가전, 주방 가전, IT, 카메라 제품군의 플러스 성장을 상쇄하며 전체 가전 시장을 정체한 원인으로 나타났다.    한편 온라인 채널과 백화점 채널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온라인 채널은 2021년 22.7%의 성장률(2020년 대비, 금액 기준)을 나타냈으며, 2022년 1·2월에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6%라는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체 오프라인 채널의 성장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백화점 채널은 2022년 1·2월에도 9.1%의 성장을 유지 중이다. 신규 대형 매장을 출점하고 체험 공간을 확대하여 잠재 구매력이 높은 고객층의 프리미엄 대형 가전 구매가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GfK 유통서비스...

2022.04.13

칼럼 | TEOTWAWKI 와 기업 경영

TEOTWAWKI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온라인 단어 사전인 Wiktionary에서는 티앗와키 [ti.ɑt.wɑk.i]라고 읽는다고 한다. 마치 아메리카 원주민의 언어 같지만, 사실은 약어다. ‘The end of the world as we know it.’ 문장의 각 단어의 첫 문자를 따서 만든 것이다. 세상의 종말에 대해 관심이 많은 종말론자나 서바이벌 전문가가 주로 사용하는 말로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의 끝’이 도래할 것에 대비하고 필요한 준비를 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예를 들면 핵전쟁이 발발하거나 운석이 지구에 충돌하거나 또는 치명적인 전염병이 세상을 휩쓸 때와 같이 기존 인류 문명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상황을 의미하며 여기에 대해 대비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최근 세계 상황은 2019년 말에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초비상 상황이다. 근원지인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일본, 유럽까지 좀처럼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로 인해 항공업을 비롯한 여행업계는 치명타를 입고 있고 영화나 공연 등 사람들이 모이는 산업도 큰 영향을 받고 있다. 또한 확진자의 동선에 따라 유통업계, 외식업계가 받는 영향도 크다. 매우 많은 기업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영상의 타격이 예상되지만 이러한 상황에 대비했던 기업은 거의 없을 것이다. 반면 언론에서 화제가 되었던 바와 같이 마스크 업계는 초호황을 누리고 있고 진단 시약을 제조하는 업체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향후 백신이 개발되면 관련 제약사 역시 엄청난 매출 신장이 있을 것이다. 이들 기업 역시 이러한 상황에 대비했던 것은 아니다. 코로나19가 가져온 전세계적인 위기 상황은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잦아들 것이다. 봄을 지나 여름으로 가면서, 또는 백신이나 효과적인 치료약이 개발되면서 점차 안정화되고 다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의료기관이나 정부기관은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할 것 같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향후 발생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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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TEOTWAWKI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온라인 단어 사전인 Wiktionary에서는 티앗와키 [ti.ɑt.wɑk.i]라고 읽는다고 한다. 마치 아메리카 원주민의 언어 같지만, 사실은 약어다. ‘The end of the world as we know it.’ 문장의 각 단어의 첫 문자를 따서 만든 것이다. 세상의 종말에 대해 관심이 많은 종말론자나 서바이벌 전문가가 주로 사용하는 말로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의 끝’이 도래할 것에 대비하고 필요한 준비를 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예를 들면 핵전쟁이 발발하거나 운석이 지구에 충돌하거나 또는 치명적인 전염병이 세상을 휩쓸 때와 같이 기존 인류 문명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상황을 의미하며 여기에 대해 대비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최근 세계 상황은 2019년 말에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초비상 상황이다. 근원지인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일본, 유럽까지 좀처럼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로 인해 항공업을 비롯한 여행업계는 치명타를 입고 있고 영화나 공연 등 사람들이 모이는 산업도 큰 영향을 받고 있다. 또한 확진자의 동선에 따라 유통업계, 외식업계가 받는 영향도 크다. 매우 많은 기업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영상의 타격이 예상되지만 이러한 상황에 대비했던 기업은 거의 없을 것이다. 반면 언론에서 화제가 되었던 바와 같이 마스크 업계는 초호황을 누리고 있고 진단 시약을 제조하는 업체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향후 백신이 개발되면 관련 제약사 역시 엄청난 매출 신장이 있을 것이다. 이들 기업 역시 이러한 상황에 대비했던 것은 아니다. 코로나19가 가져온 전세계적인 위기 상황은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잦아들 것이다. 봄을 지나 여름으로 가면서, 또는 백신이나 효과적인 치료약이 개발되면서 점차 안정화되고 다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의료기관이나 정부기관은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할 것 같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향후 발생할 수 ...

2020.03.04

백화점·무장 경찰·고정밀 저울... 애플 워치, '귀금속'처럼 팔린다

애플 워치(Apple Watch) 디자인과 기술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릴 수 있다. 가격은 이미 논란의 대상이다. 그러나 한 가지는 확실하다. 애플 워치 판매에 대한 준비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이다. 애플이 역대 가장 작은 제품인 애플 워치 판매 준비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지 살펴본다. 소매 부문 책임자의 연봉과 보너스는 7,300만 달러 애플 워치 판매 계획은 아직까지 확실하게 공개되지 않은 부분이 많다. 그러나 '돈'이 애플의 계획을 말해준다. 애플은 지난 해 럭셔리 브랜드인 버버리 그룹(Burberry Group)의 안젤라 아렌츠 CEO를 애플 워치 소매 부문 책임자로 초빙했다. 그리고 아렌츠는 애플 워치가 출시되기도 전인 2014년에 7,340만 달러의 보수를 챙겼다. 참고로 팀 쿡 CEO의 연봉은 922만 달러였다. 애플 워치 전용 매장 애플은 전세계에 453개의 소매점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애플 워치 판매에는 충분하지 않은 수다. 애플은 고급 백화점에 애플 워치 에디션(Edition) 라인 판매 매장을 설치하고 있다. 더 나아가, 애플 워치만 판매하는 전용 매장을 개소할 계획도 갖고 있다. (18K 금을 소재로 사용한 에디션 라인 모델의 가격은 1만~1만 7,000달러다.) 이미 이들 매장에 대한 증거가 드러난 상황이다. 예를 들어, 일본의 한 블로거는 도쿄 소재 고급 백화점인 이세탄(Isetan)에 설치되고 있는 애플 워치 매장 사진을 올렸다. 애플 워치 매장은 아주 크다. 또 백화점 입구를 통과해 들어왔을 때 앞쪽 중앙에 위치할 예정이다. 런던의 셀프리지스(Selfridges), 파리의 갤러리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등 고급 백화점에서도 애플 워치 매장이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미국의 노스트롬(Nordstrom) 백화점에도 애플 워치 매장이 들어설 가능성이 있다. 애플 스토어를 새롭게 단장 애플은 ...

매장 애플 워치 귀금속 소매점 백화점 판매 계획

2015.03.25

애플 워치(Apple Watch) 디자인과 기술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릴 수 있다. 가격은 이미 논란의 대상이다. 그러나 한 가지는 확실하다. 애플 워치 판매에 대한 준비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이다. 애플이 역대 가장 작은 제품인 애플 워치 판매 준비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지 살펴본다. 소매 부문 책임자의 연봉과 보너스는 7,300만 달러 애플 워치 판매 계획은 아직까지 확실하게 공개되지 않은 부분이 많다. 그러나 '돈'이 애플의 계획을 말해준다. 애플은 지난 해 럭셔리 브랜드인 버버리 그룹(Burberry Group)의 안젤라 아렌츠 CEO를 애플 워치 소매 부문 책임자로 초빙했다. 그리고 아렌츠는 애플 워치가 출시되기도 전인 2014년에 7,340만 달러의 보수를 챙겼다. 참고로 팀 쿡 CEO의 연봉은 922만 달러였다. 애플 워치 전용 매장 애플은 전세계에 453개의 소매점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애플 워치 판매에는 충분하지 않은 수다. 애플은 고급 백화점에 애플 워치 에디션(Edition) 라인 판매 매장을 설치하고 있다. 더 나아가, 애플 워치만 판매하는 전용 매장을 개소할 계획도 갖고 있다. (18K 금을 소재로 사용한 에디션 라인 모델의 가격은 1만~1만 7,000달러다.) 이미 이들 매장에 대한 증거가 드러난 상황이다. 예를 들어, 일본의 한 블로거는 도쿄 소재 고급 백화점인 이세탄(Isetan)에 설치되고 있는 애플 워치 매장 사진을 올렸다. 애플 워치 매장은 아주 크다. 또 백화점 입구를 통과해 들어왔을 때 앞쪽 중앙에 위치할 예정이다. 런던의 셀프리지스(Selfridges), 파리의 갤러리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등 고급 백화점에서도 애플 워치 매장이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미국의 노스트롬(Nordstrom) 백화점에도 애플 워치 매장이 들어설 가능성이 있다. 애플 스토어를 새롭게 단장 애플은 ...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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