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파이어폭스, 윈도우XP·비스타 지원 중단

모질라(Mozilla)가 파이어폭스(Firefox)의 윈도우 XP와 윈도우 비스타에 대한 지원을 중단했다. 이들 오래된 운영체제용 브라우저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를 더는 만들지 않는다. 파이어폭스 엔지니어인 크리스 허튼-촘스키는 지난 5일 개인 블로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체제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 이후 파이어폭스에서 윈도우 XP를 잘 제대로 지원하기 위해 큰 노력과 전담 인력이 필요하게 됐다. 이는 곧 XP 때문에 다른 작업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XP와 윈도우 비스타에 대한 기술지원을 각각 2014년 4월, 2017년 4월에 중단했다. 이들 운영체제에 대한 파이어폭스의 지원은 6월 26일에 공개된 ESR 52.9 버전이 마지막이 된다. 9월 4일에는 후속 버전인 ESR 60.2가 공개됐다. 여기서 파이어폭스 ESR은 확장 지원 릴리즈(Extended Support Release)를 의미한다. 주로 기업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버전으로 신기능보다는 안정성이 더 가치를 두고 있다. 스탠더드 파이어폭스와 달리 ESR 버전은 지원 기간 동안 보안 업데이트만 제공된다. 모질라는 1년에 한번 정도 기존 ESR을 최신 버전 파이어폭스로 갱신하고 12주 동안 구버전과 새로운 ESR 버전을 동시에 지원한다. 파이어폭스 ESR 52와 ESR 60 버전은 5월 7일부터 동시에 지원됐고 12주가 지난 9월 4일을 기점으로 ESR 52 버전에 대한 보안 패치 제공은 중단됐다. 모질라는 지난 2017년 3월 윈도우 XP와 비스타를 쓰는 파이어폭스 사용자를 자동으로 ESR 32 버전으로 업데이트 시켰다. 이후 이들은 현재까지 이 버전을 계속 사용해 왔다. 한편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다른 브라우저 개발 업체들은 이미 오래 전에 윈도우 XP와 윈도우 비스타에 대한 지원을 중단했다. 예를 들어 크롬의 마지막 XP 패치는 2015년 말이었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이보다 더 앞선 201...

파이어폭스 모질라 비스타 윈도우XP

2018.09.11

모질라(Mozilla)가 파이어폭스(Firefox)의 윈도우 XP와 윈도우 비스타에 대한 지원을 중단했다. 이들 오래된 운영체제용 브라우저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를 더는 만들지 않는다. 파이어폭스 엔지니어인 크리스 허튼-촘스키는 지난 5일 개인 블로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체제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 이후 파이어폭스에서 윈도우 XP를 잘 제대로 지원하기 위해 큰 노력과 전담 인력이 필요하게 됐다. 이는 곧 XP 때문에 다른 작업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XP와 윈도우 비스타에 대한 기술지원을 각각 2014년 4월, 2017년 4월에 중단했다. 이들 운영체제에 대한 파이어폭스의 지원은 6월 26일에 공개된 ESR 52.9 버전이 마지막이 된다. 9월 4일에는 후속 버전인 ESR 60.2가 공개됐다. 여기서 파이어폭스 ESR은 확장 지원 릴리즈(Extended Support Release)를 의미한다. 주로 기업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버전으로 신기능보다는 안정성이 더 가치를 두고 있다. 스탠더드 파이어폭스와 달리 ESR 버전은 지원 기간 동안 보안 업데이트만 제공된다. 모질라는 1년에 한번 정도 기존 ESR을 최신 버전 파이어폭스로 갱신하고 12주 동안 구버전과 새로운 ESR 버전을 동시에 지원한다. 파이어폭스 ESR 52와 ESR 60 버전은 5월 7일부터 동시에 지원됐고 12주가 지난 9월 4일을 기점으로 ESR 52 버전에 대한 보안 패치 제공은 중단됐다. 모질라는 지난 2017년 3월 윈도우 XP와 비스타를 쓰는 파이어폭스 사용자를 자동으로 ESR 32 버전으로 업데이트 시켰다. 이후 이들은 현재까지 이 버전을 계속 사용해 왔다. 한편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다른 브라우저 개발 업체들은 이미 오래 전에 윈도우 XP와 윈도우 비스타에 대한 지원을 중단했다. 예를 들어 크롬의 마지막 XP 패치는 2015년 말이었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이보다 더 앞선 201...

2018.09.11

'음성을 문자로 바꿔주는' 소프트웨어 8선

최근 몇 년 동안 음성 인식과 말을 문자로 바꿔주는 소프트웨어가 인기를 끌었다. 장애인 지원, 외국어 학습, 녹취 스트레스 해소 등 말을 문자로 바꿔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특히나 언론인들인 이 일이 얼마나 부담이 큰지 잘 알고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말을 문자로 바꿔주는 소프트웨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1. 드래곤 내추럴리 스피킹 뉘앙스(Nuance)의 드래콘 내추럴리 스피킹(Dragon Naturally Speaking, DNS, PC용)은 8개 언어로 제공되는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다. DNS는 99%의 정확도를 자랑하며 현재 시장에서 가장 정확한 소프트웨어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DNS에는 음성 명령을 포함하고 있어 사용자가 컴퓨터 작업 및 파일 전송을 위한 사용자 지정 명령을 추가해 음성으로 텍스트의 서식을 지정하고 편집할 수 있다. 윈도우, 맥, iOS,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실행할 수 있다. DNS는 음성 명령 및 편집 기능을 통합해 사용자가 음성을 전달하는 것처럼 텍스트가 제공되도록 하고 스피커에서 명령에 따라 특정 구두점 및 서식 옵션을 삽입한다.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인 DNS 13은 가정용, 프리미엄 및 프로페셔널 버전에서 사용이 있으며 사용자는 사용자 지정 단어 목록을 가져오고 내보낼 수 있으므로 이미 어휘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특정 단어 및 약어를 추가할 수 있다. 뉘앙스 홈 에디션은 79.99파운드, 프리미엄은 125.99파운드, 프로페셔널 에디션은 279.99파운드에서 각각 시작한다. 2. 아마존 트랜스크라이브 아마존 트랜스크라이브(Amazon Transcribe)는 딥러닝으로 구동되는 자동 음성 인식 서비스다. 이 소프트웨어는 앱에 ‘음성을 텍스트로 전환’ 기능을 추가하고 싶어 하는 개발자에게 가장 적합하다. 또한 고객 서비스 요청에 ...

구글 트린트 WSR 윈도우 음성 인식 테미 아마존 트랜스크라이브 드래곤 내추럴리 스피킹 외국어 녹취 뉘앙스 장애인 인공지능 음성인식 비스타 소프트웨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오트랜스크라이브

2018.05.15

최근 몇 년 동안 음성 인식과 말을 문자로 바꿔주는 소프트웨어가 인기를 끌었다. 장애인 지원, 외국어 학습, 녹취 스트레스 해소 등 말을 문자로 바꿔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특히나 언론인들인 이 일이 얼마나 부담이 큰지 잘 알고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말을 문자로 바꿔주는 소프트웨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1. 드래곤 내추럴리 스피킹 뉘앙스(Nuance)의 드래콘 내추럴리 스피킹(Dragon Naturally Speaking, DNS, PC용)은 8개 언어로 제공되는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다. DNS는 99%의 정확도를 자랑하며 현재 시장에서 가장 정확한 소프트웨어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DNS에는 음성 명령을 포함하고 있어 사용자가 컴퓨터 작업 및 파일 전송을 위한 사용자 지정 명령을 추가해 음성으로 텍스트의 서식을 지정하고 편집할 수 있다. 윈도우, 맥, iOS,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실행할 수 있다. DNS는 음성 명령 및 편집 기능을 통합해 사용자가 음성을 전달하는 것처럼 텍스트가 제공되도록 하고 스피커에서 명령에 따라 특정 구두점 및 서식 옵션을 삽입한다.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인 DNS 13은 가정용, 프리미엄 및 프로페셔널 버전에서 사용이 있으며 사용자는 사용자 지정 단어 목록을 가져오고 내보낼 수 있으므로 이미 어휘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특정 단어 및 약어를 추가할 수 있다. 뉘앙스 홈 에디션은 79.99파운드, 프리미엄은 125.99파운드, 프로페셔널 에디션은 279.99파운드에서 각각 시작한다. 2. 아마존 트랜스크라이브 아마존 트랜스크라이브(Amazon Transcribe)는 딥러닝으로 구동되는 자동 음성 인식 서비스다. 이 소프트웨어는 앱에 ‘음성을 텍스트로 전환’ 기능을 추가하고 싶어 하는 개발자에게 가장 적합하다. 또한 고객 서비스 요청에 ...

2018.05.15

윈도우 10에서 '안정성 모니터' 기능 사용법

2007년 1월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됐을 때부터, 여기에는 안정성 기록 보기(Reliability Monitor), 일명 안정성 모니터 기능은 윈도우에 내장된 기능이었다.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아서 사용자와 관리자를 막론하고 모르고 지나치기 좋은 기능이기도 했다. 하지만 잘만 활용하면 시스템 히스토리와 안정성(그림 1 참조)에 대한 유용한 관점을 제공해주는 기능이다. 특히 시스템에 발생한 각종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안정성 모니터 이해하기 안정성 모니터 기능은 MMC(Microsoft Management Console) 콘솔의 안정성&성능 모니터(Reliability & Performance Monitor) 스냅인의 핵심적 부분이다. 사실, 안정성 모니터 기능은 근래 출시된 모든 윈도우 버전에 사전 내장(pre-defined)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MMC를 켜서, 스냅인을 추가할 필요가 없다. 안정성 모니터 기능은 윈도우 이벤트 매니저(Windows Event Manager)를 통해 시스템의 상태, 그 중에서도 특히 안정성이 영향을 미치는 이벤트나 성능 측정, 컨피그레이션 데이터(configuration data)를 보여준다. 안정성 모니터 기능은 주로 5가지 정보를 중점적으로 보여준다. • 애플리케이션 실패: 애플리케이션 오류나 에러를 추적해 보여준다(예: ‘MS 아웃룩의 실행이 멈췄습니다’). • 윈도우 실패: OS 오류나 에러를 보여준다(예: ‘윈도우 하드웨어 에러’). • 기타 실패: 발생한 여타 다른 오류나 에러들을 보여준다(예: ‘디스크 오류’) • 경고: 시스템 행동에 딱히 영향을 미치지 않는 오류나 에러를 보여준다(예: ‘드라이버 설치 실패’). • 정보: 시스템의 변화나 업데이트를 알려준다(예: ‘윈도우 업데이트가...

CIO PC 비스타 윈도우 10 안정성 모니터 사용법 안정성 지수

2015.11.03

2007년 1월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됐을 때부터, 여기에는 안정성 기록 보기(Reliability Monitor), 일명 안정성 모니터 기능은 윈도우에 내장된 기능이었다.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아서 사용자와 관리자를 막론하고 모르고 지나치기 좋은 기능이기도 했다. 하지만 잘만 활용하면 시스템 히스토리와 안정성(그림 1 참조)에 대한 유용한 관점을 제공해주는 기능이다. 특히 시스템에 발생한 각종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안정성 모니터 이해하기 안정성 모니터 기능은 MMC(Microsoft Management Console) 콘솔의 안정성&성능 모니터(Reliability & Performance Monitor) 스냅인의 핵심적 부분이다. 사실, 안정성 모니터 기능은 근래 출시된 모든 윈도우 버전에 사전 내장(pre-defined)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MMC를 켜서, 스냅인을 추가할 필요가 없다. 안정성 모니터 기능은 윈도우 이벤트 매니저(Windows Event Manager)를 통해 시스템의 상태, 그 중에서도 특히 안정성이 영향을 미치는 이벤트나 성능 측정, 컨피그레이션 데이터(configuration data)를 보여준다. 안정성 모니터 기능은 주로 5가지 정보를 중점적으로 보여준다. • 애플리케이션 실패: 애플리케이션 오류나 에러를 추적해 보여준다(예: ‘MS 아웃룩의 실행이 멈췄습니다’). • 윈도우 실패: OS 오류나 에러를 보여준다(예: ‘윈도우 하드웨어 에러’). • 기타 실패: 발생한 여타 다른 오류나 에러들을 보여준다(예: ‘디스크 오류’) • 경고: 시스템 행동에 딱히 영향을 미치지 않는 오류나 에러를 보여준다(예: ‘드라이버 설치 실패’). • 정보: 시스템의 변화나 업데이트를 알려준다(예: ‘윈도우 업데이트가...

2015.11.03

블로그 | 내 낡은 PC, 윈도우 10을 감당할 수 있을까?

윈도우 10은 그 어느 것보다 폭넓은 기능을 갖춘 현대적 운영체제를 창조하겠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야망이 잘 반영된 최신 결과물이다. 윈도우 10 배포 소식을 듣고 필자가 가장 궁금했던 점은 이전 운영체제에 비해 얼마나 군살을 뺐는지 여부였다. 그리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필자는 낡은 PC 몇 대에 윈도우 10을 설치하고 동작 수준을 확인해봤다. 여기 필자를 놀라게 한 윈도우 10의 성능을 함께 살펴보자. ‘비스타 시대’의 유물 출시 된지 9년된 PC에 윈도우 10을 설치해 구동할 수 있을까? 답은 ‘가능하다’였다. 물론 사용자는 그것을 원하지 않겠지만. 이번 실험의 첫 타자는 델 디멘션 E510 데스크톱이었다. 본체의 제조일자는 이 PC가 2006년 생임을 말해주고 있었다. 이 기기는 현역에서 은퇴해 사무실 한 켠에 방치되어 있던 것으로, 누가 봐도 좋지 않은 상태였다. 내부 CPU는 인텔의 대표적인 실패작으로 꼽히는 3.2GHz 펜티엄 D일 것이고, DDR2 RAM 2GB가 함께 탑재됐을 것이다. 비디오 카드는 고장난 것 같았다.     윈도우 10 설치에 앞서 필자는 내장 팩스 모뎀을 제거하고, 라데온 HD 6570 그래픽카드와 320GB, 7,200 rpm의 하드 드라이브를 부착했다. 설치는 당시 필자가 ISO 형태로 가지고 있던 유일한 버전인 10162 빌드로 진행했다. 이는 몇 주 전 출시됐던 버전으로, MS가 전체 프로그램을 잠시 중단하기 전 최종적으로 배포한 테크니컬 프리뷰 ISO였다. 각주: 최종 빌드가 배포되며 일부 성능 개선이 있었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보다 2주 앞서 배포된 10162 빌드에서 근본적으로 변화한 부분은 없다고 본다. 결과는 놀라웠다. 9살짜리 컴퓨터에서도, 윈도우 10의 메뉴 시스템은 아주 부드럽고 민첩하게 동작했던 것이다. 그러나 실제 작업에 돌입한 후에는 냉혹한...

넷북 비스타 윈도우10 구형PC

2015.08.03

윈도우 10은 그 어느 것보다 폭넓은 기능을 갖춘 현대적 운영체제를 창조하겠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야망이 잘 반영된 최신 결과물이다. 윈도우 10 배포 소식을 듣고 필자가 가장 궁금했던 점은 이전 운영체제에 비해 얼마나 군살을 뺐는지 여부였다. 그리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필자는 낡은 PC 몇 대에 윈도우 10을 설치하고 동작 수준을 확인해봤다. 여기 필자를 놀라게 한 윈도우 10의 성능을 함께 살펴보자. ‘비스타 시대’의 유물 출시 된지 9년된 PC에 윈도우 10을 설치해 구동할 수 있을까? 답은 ‘가능하다’였다. 물론 사용자는 그것을 원하지 않겠지만. 이번 실험의 첫 타자는 델 디멘션 E510 데스크톱이었다. 본체의 제조일자는 이 PC가 2006년 생임을 말해주고 있었다. 이 기기는 현역에서 은퇴해 사무실 한 켠에 방치되어 있던 것으로, 누가 봐도 좋지 않은 상태였다. 내부 CPU는 인텔의 대표적인 실패작으로 꼽히는 3.2GHz 펜티엄 D일 것이고, DDR2 RAM 2GB가 함께 탑재됐을 것이다. 비디오 카드는 고장난 것 같았다.     윈도우 10 설치에 앞서 필자는 내장 팩스 모뎀을 제거하고, 라데온 HD 6570 그래픽카드와 320GB, 7,200 rpm의 하드 드라이브를 부착했다. 설치는 당시 필자가 ISO 형태로 가지고 있던 유일한 버전인 10162 빌드로 진행했다. 이는 몇 주 전 출시됐던 버전으로, MS가 전체 프로그램을 잠시 중단하기 전 최종적으로 배포한 테크니컬 프리뷰 ISO였다. 각주: 최종 빌드가 배포되며 일부 성능 개선이 있었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보다 2주 앞서 배포된 10162 빌드에서 근본적으로 변화한 부분은 없다고 본다. 결과는 놀라웠다. 9살짜리 컴퓨터에서도, 윈도우 10의 메뉴 시스템은 아주 부드럽고 민첩하게 동작했던 것이다. 그러나 실제 작업에 돌입한 후에는 냉혹한...

2015.08.03

윈도우 10으로 갈아타기 전 생각해 봐야 할 10가지

새로운 클라이언트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할 때 대부분의 조직의 CIO들은 엄청난 두통을 앓게 된다. 왜냐하면 이 업그레이드는 파괴적이고 하드웨어 구매 결정에 영향을 끼치며 IT예산을 소요하고 IT인력의 시간을 빼앗기 때문이다. 이미지 출처 : Mark Hachman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가 7월 29일 윈도우 10을 공개하자, 윈도우 7, 8/8.1, 비스타 그리고 더 이상 지원이 제공되는 않는 XP에서 언제 어떻게 옮겨가는 것이 가장 좋은지에 대한 질문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조만간 윈도우 10으로 이행할 계획이 없다면 좋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이다. 워싱턴에 위치한 시스템 관리 기업 어댑티바(Adaptiva)가 5월에 열린 마이크로소프트의 이그나이트 2015(Ignite 2015) 컨퍼런스에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71%가 윈도우 10이 출시된 후 최소 6개월을 기다린 후에 이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49%는 1년 이상을 기다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 사용자가 10만 명이 넘는 대기업들 가운데 80% 이상이 1년 이상을 기다리겠다고 답해 더욱 보수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015년에 윈도우 10으로 이행할지 아니면 2016년이나 2017년까지 기다릴지 여부에 상관 없이 지금 당장 고민해야 할 10가지 사항이 있다. 1. 윈도우 7의 시간은 흘러 간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인기 데스크톱 운영체제 윈도우 7은 데스크톱 시장의 약 61%를 차지하고 있다 (넷마켓셰어(Netmarketshare) 발표). 하지만 해당 OS는 앞으로 4년 반 후인 2020년 1월에 수명을 다할 예정이다. 이 조사 결과에 대해 가트너 애널리스트인 스티브 클라인한스는 “매우 긴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많은 조직들이 윈도우 XP에서 7으로 옮겨갈 때까지 비슷한 시간이 소요되었으며 여전히 시간이 부족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번에는 기업들이 더욱 선제적으로 조기에 움직여 난관에 부딪힐 위험...

CIO 윈도우 8 비스타 업그레이드 윈도우 7 태블릿 윈도우 10

2015.07.30

새로운 클라이언트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할 때 대부분의 조직의 CIO들은 엄청난 두통을 앓게 된다. 왜냐하면 이 업그레이드는 파괴적이고 하드웨어 구매 결정에 영향을 끼치며 IT예산을 소요하고 IT인력의 시간을 빼앗기 때문이다. 이미지 출처 : Mark Hachman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가 7월 29일 윈도우 10을 공개하자, 윈도우 7, 8/8.1, 비스타 그리고 더 이상 지원이 제공되는 않는 XP에서 언제 어떻게 옮겨가는 것이 가장 좋은지에 대한 질문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조만간 윈도우 10으로 이행할 계획이 없다면 좋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이다. 워싱턴에 위치한 시스템 관리 기업 어댑티바(Adaptiva)가 5월에 열린 마이크로소프트의 이그나이트 2015(Ignite 2015) 컨퍼런스에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71%가 윈도우 10이 출시된 후 최소 6개월을 기다린 후에 이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49%는 1년 이상을 기다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 사용자가 10만 명이 넘는 대기업들 가운데 80% 이상이 1년 이상을 기다리겠다고 답해 더욱 보수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015년에 윈도우 10으로 이행할지 아니면 2016년이나 2017년까지 기다릴지 여부에 상관 없이 지금 당장 고민해야 할 10가지 사항이 있다. 1. 윈도우 7의 시간은 흘러 간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인기 데스크톱 운영체제 윈도우 7은 데스크톱 시장의 약 61%를 차지하고 있다 (넷마켓셰어(Netmarketshare) 발표). 하지만 해당 OS는 앞으로 4년 반 후인 2020년 1월에 수명을 다할 예정이다. 이 조사 결과에 대해 가트너 애널리스트인 스티브 클라인한스는 “매우 긴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많은 조직들이 윈도우 XP에서 7으로 옮겨갈 때까지 비슷한 시간이 소요되었으며 여전히 시간이 부족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번에는 기업들이 더욱 선제적으로 조기에 움직여 난관에 부딪힐 위험...

2015.07.30

칼럼 | 윈도우 10? 아직 윈도우 7이 주력인데?

기업의 IT환경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대략 IBM-PC와 MS-DOS가 등장하던 시절부터였으니 족히 30년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기업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가 확산된 것은 윈도우 3.X 버전이 등장하고 클라이언트 서버와 GUI 환경이 보급되던 1990년대 초반부터가 아닌가 한다. 그 이후 기업의 IT 환경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절대적이 되었다. 윈도우를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신규 버전을 설치하고 기존 업무용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을 점검하는 것은 이제는 익숙한 업무이다. 윈도우 XP 시리즈까지는 이러한 관행이 일반적이었으나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되면서 기업의 IT 운영 담당자는 이러한 관행에서 일탈을 하게 된다. 비스타로의 업그레이드를 꺼리게 되었던 것이다. 이후 한 동안 개인용으로 출시되는 PC는 윈도우 비스타가 설치돼 나왔으나 기업의 IT 환경에서는 윈도우 XP가 주력 운영체제로 사용되었다. 이런 괴리가 오랜 기간 지속되다가 윈도우 7이 등장한 후에 서서히 기업의 PC 운영체제 환경이 윈도우 7으로 업그레이드 돼 현재는 대부분의 기업 내 PC가 윈도우 7 운영체제로 작동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의 업무용 PC 들이 아직까지도 XP 환경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 XP의 지원이 중단된 현재 IT관리자들을 난감하게 하는 일이 종종 생기고 있다. 윈도우 7 이후 윈도우 8이 차세대 운영체제로 출시되었으나 모두가 알다시피 윈도우 8은 기업에서 외면된 운영체제이다. 개인용으로 구입하는 PC에는 대부분 윈도우 8이 설치되어 있으나 아직까지 필자가 회사 업무용으로 구입하는 PC는 윈도우 7 프로페셔널이 탑재되어 있다. 그런데 2015년 중반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윈도우 10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윈도우 8이 처음 출시된 것이 2012년 말 경이니까 이제 다음 버전이 출시될 때가 되긴 했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은 출시 이전부터 아주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

CIO 윈동 XP 윈도우 10 정철환 태블릿 윈도우 7 업그레이드 비스타 PC 기업용 PC

2015.05.04

기업의 IT환경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대략 IBM-PC와 MS-DOS가 등장하던 시절부터였으니 족히 30년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기업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가 확산된 것은 윈도우 3.X 버전이 등장하고 클라이언트 서버와 GUI 환경이 보급되던 1990년대 초반부터가 아닌가 한다. 그 이후 기업의 IT 환경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절대적이 되었다. 윈도우를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신규 버전을 설치하고 기존 업무용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을 점검하는 것은 이제는 익숙한 업무이다. 윈도우 XP 시리즈까지는 이러한 관행이 일반적이었으나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되면서 기업의 IT 운영 담당자는 이러한 관행에서 일탈을 하게 된다. 비스타로의 업그레이드를 꺼리게 되었던 것이다. 이후 한 동안 개인용으로 출시되는 PC는 윈도우 비스타가 설치돼 나왔으나 기업의 IT 환경에서는 윈도우 XP가 주력 운영체제로 사용되었다. 이런 괴리가 오랜 기간 지속되다가 윈도우 7이 등장한 후에 서서히 기업의 PC 운영체제 환경이 윈도우 7으로 업그레이드 돼 현재는 대부분의 기업 내 PC가 윈도우 7 운영체제로 작동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의 업무용 PC 들이 아직까지도 XP 환경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 XP의 지원이 중단된 현재 IT관리자들을 난감하게 하는 일이 종종 생기고 있다. 윈도우 7 이후 윈도우 8이 차세대 운영체제로 출시되었으나 모두가 알다시피 윈도우 8은 기업에서 외면된 운영체제이다. 개인용으로 구입하는 PC에는 대부분 윈도우 8이 설치되어 있으나 아직까지 필자가 회사 업무용으로 구입하는 PC는 윈도우 7 프로페셔널이 탑재되어 있다. 그런데 2015년 중반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윈도우 10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윈도우 8이 처음 출시된 것이 2012년 말 경이니까 이제 다음 버전이 출시될 때가 되긴 했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은 출시 이전부터 아주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

2015.05.04

윈도우 8, 2억 라이선스 돌파 '비스타보다 양호'

윈도우 8 라이선스가 2억 개의 라이선스 판매를 돌파했다. 15개월 만이다. 비스타보다는 양호한 수치다. 비스타는 2억 개의 라이선스가 판매되기까지 18개월이 소요됐던 바 있다. 단 윈도우 7은 1년 만에 2억 4,000만 개의 라이선스가 판매됐었다. 윈도우 8은 초기 기세는 양호했다. 지난 5월 1억 개를 돌파하는 등 윈도우 7에 필적했다. 그러나 이후 판매량이 감소함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의 판매량에 대해 언급하지 않아 왔다. 윈도우 8의 판매량이 줄어든 이유를 단언하기는 어렵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인기 때문일 수도 있고, 윈도우 8 자체의 문제 때문일 수도 있다. 윈도우 8의 터치 지향적인 인터페이스에 대한 악평이 존재하는 가운데, 몇몇 애널리스트들은 PC 시장의 침제도 한 원인이라고 지목하고 있다. 이 밖에 레티클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로스 루빈은 이번 윈도우 8 판매고와 관련, 그리 많은 것이 아니라며 태블릿과 하이브리드 제품이 포함됐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태블릿은 지난 해 연말 가격 인하 이후 판매량이 급증한 바 있다. 그러나 NPD의 스테판 베이커 애널리스트는 약 40%의 윈도우 노트북이 터치 스크린을 지원하는 모델이었다면서도, 대부분 전통적인 덮개형 모델이었다고 언급했다. ciokr@idg.co.kr

윈도우 8 비스타 윈도우 7

2014.02.17

윈도우 8 라이선스가 2억 개의 라이선스 판매를 돌파했다. 15개월 만이다. 비스타보다는 양호한 수치다. 비스타는 2억 개의 라이선스가 판매되기까지 18개월이 소요됐던 바 있다. 단 윈도우 7은 1년 만에 2억 4,000만 개의 라이선스가 판매됐었다. 윈도우 8은 초기 기세는 양호했다. 지난 5월 1억 개를 돌파하는 등 윈도우 7에 필적했다. 그러나 이후 판매량이 감소함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의 판매량에 대해 언급하지 않아 왔다. 윈도우 8의 판매량이 줄어든 이유를 단언하기는 어렵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인기 때문일 수도 있고, 윈도우 8 자체의 문제 때문일 수도 있다. 윈도우 8의 터치 지향적인 인터페이스에 대한 악평이 존재하는 가운데, 몇몇 애널리스트들은 PC 시장의 침제도 한 원인이라고 지목하고 있다. 이 밖에 레티클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로스 루빈은 이번 윈도우 8 판매고와 관련, 그리 많은 것이 아니라며 태블릿과 하이브리드 제품이 포함됐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태블릿은 지난 해 연말 가격 인하 이후 판매량이 급증한 바 있다. 그러나 NPD의 스테판 베이커 애널리스트는 약 40%의 윈도우 노트북이 터치 스크린을 지원하는 모델이었다면서도, 대부분 전통적인 덮개형 모델이었다고 언급했다. ciokr@idg.co.kr

2014.02.17

마이크로소프트, 비스타·오피스 2007 주요 지원 중지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스타와 오피스 2007를 앞으로 이틀 동안만 연장 지원하고 중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스타는 실제로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지 않는 OS로, 4월 10일 화요일로 일반 지원을 종료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07도 주요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제품의 확장 지원 문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사용자들에게 보안 패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 지원 계약이 체결된 기관에만 신뢰성과 안정성과 같은 다른 수정 사항은 제공한다고 밝혔다. 7주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 뿐만 아니라 윈도우 비스타의 일반 소비자 버전 지원 주기를 5년 연장해 기업용 버전과 같은 라이프사이클이 되도록 동기화시켰다.  이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비자 소프트웨어에 보안 업데이트를 5년간 지원하고, 비즈니스 소프트웨어에는 10년을 부여했다. 비스타의 마지막 주요 업데이트는 2009년 5월에 소개된 SP2(Service Pack 2)였다. 또 지난 10월에는 세 번째이자 마지막 오피스 2007 서비스 팩인 SP3이 발표됐다. 윈도우 비스타의 운영체제 점유율은 마이크로소프트가 2009년 10월에 윈도우 7을 소개한 이후에 극적으로 떨어졌다. 넷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s)은 비스타는 현재 7.7%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윈도우가 실행되는 기기의 8.3%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비스타는 2009년 10월에 19.1%까지 올랐고, 이후로는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지난 12개월 동안 하락률로 보면, 2013년 1월에 비스타는 5%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비스타와 오피스 2007은 지속적으로 사용되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2017년 4월 중순까지 비스타와 오피스 2007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소프트 비스타 오피스 2007

2012.04.10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스타와 오피스 2007를 앞으로 이틀 동안만 연장 지원하고 중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스타는 실제로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지 않는 OS로, 4월 10일 화요일로 일반 지원을 종료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07도 주요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제품의 확장 지원 문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사용자들에게 보안 패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 지원 계약이 체결된 기관에만 신뢰성과 안정성과 같은 다른 수정 사항은 제공한다고 밝혔다. 7주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 뿐만 아니라 윈도우 비스타의 일반 소비자 버전 지원 주기를 5년 연장해 기업용 버전과 같은 라이프사이클이 되도록 동기화시켰다.  이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비자 소프트웨어에 보안 업데이트를 5년간 지원하고, 비즈니스 소프트웨어에는 10년을 부여했다. 비스타의 마지막 주요 업데이트는 2009년 5월에 소개된 SP2(Service Pack 2)였다. 또 지난 10월에는 세 번째이자 마지막 오피스 2007 서비스 팩인 SP3이 발표됐다. 윈도우 비스타의 운영체제 점유율은 마이크로소프트가 2009년 10월에 윈도우 7을 소개한 이후에 극적으로 떨어졌다. 넷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s)은 비스타는 현재 7.7%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윈도우가 실행되는 기기의 8.3%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비스타는 2009년 10월에 19.1%까지 올랐고, 이후로는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지난 12개월 동안 하락률로 보면, 2013년 1월에 비스타는 5%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비스타와 오피스 2007은 지속적으로 사용되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2017년 4월 중순까지 비스타와 오피스 2007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2012.04.10

글로벌 칼럼 | '제 2의 비스타 피하려면?' 5가지 윈도우 8 수정사항

윈도우 8의 출시 일자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초가을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 하지만 윈도우 8 CP(Consumer Preview) 공개로 미루어 보건대, 윈도우 8이 심각한 결함으로 인해 또 다른 윈도우 비스타의 시나리오를 반복하게 되어 사용자들이 윈도우 XP와 마찬가지로 윈도우 7을 고수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일반적인 마이크로소프트의 팬이자 윈도우 7 애호가인 마이크로소프트 MVP로서 필자는 윈도우 8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 운영체제가 얼마나 성공적일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필자뿐만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는 많은 블로거, 분석가, 전문가들이 지금의 윈도우 8은 준비가 덜 되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물론 현재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 8 CP는 사전 공개 버전으로 최종 공개 버전과는 차이가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이것을 "베타(Beta)"라고 부르지 않는 이유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트윅(Tweak)과 조정을 진행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윈도우 8 CP는 "완성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최종 버전과도 대동소이할 것이라는 판단이 지배적이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스타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윈도우 8을 공식적으로 출시하기 전에 바꾸거나 수정해야 할 5가지 사항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1. 데스크톱을 기본으로 메트로(Metro) 인터페이스는 매우 훌륭하다. 이것은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에서 윈도우와 상호작용하기 위한 독자적이면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이다. 하지만 데스크톱 또는 노트북에서 이것은 이상하고 지루할 뿐이다. 윈도우 8을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 설치할 때는 데스크톱 모드가 기본으로 선택되거나 최소한 설치 중에 옵션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어떤 인터페이스를 기본...

마이크로소프트 MS 운영체제 윈도우 8 비스타

2012.04.02

윈도우 8의 출시 일자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초가을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 하지만 윈도우 8 CP(Consumer Preview) 공개로 미루어 보건대, 윈도우 8이 심각한 결함으로 인해 또 다른 윈도우 비스타의 시나리오를 반복하게 되어 사용자들이 윈도우 XP와 마찬가지로 윈도우 7을 고수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일반적인 마이크로소프트의 팬이자 윈도우 7 애호가인 마이크로소프트 MVP로서 필자는 윈도우 8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 운영체제가 얼마나 성공적일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필자뿐만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는 많은 블로거, 분석가, 전문가들이 지금의 윈도우 8은 준비가 덜 되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물론 현재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 8 CP는 사전 공개 버전으로 최종 공개 버전과는 차이가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이것을 "베타(Beta)"라고 부르지 않는 이유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트윅(Tweak)과 조정을 진행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윈도우 8 CP는 "완성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최종 버전과도 대동소이할 것이라는 판단이 지배적이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스타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윈도우 8을 공식적으로 출시하기 전에 바꾸거나 수정해야 할 5가지 사항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1. 데스크톱을 기본으로 메트로(Metro) 인터페이스는 매우 훌륭하다. 이것은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에서 윈도우와 상호작용하기 위한 독자적이면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이다. 하지만 데스크톱 또는 노트북에서 이것은 이상하고 지루할 뿐이다. 윈도우 8을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 설치할 때는 데스크톱 모드가 기본으로 선택되거나 최소한 설치 중에 옵션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어떤 인터페이스를 기본...

2012.04.02

오피스 XP와 비스타 SP1, 다음 주 퇴역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XP 및 윈도우 비스타 SP1을 오는 12일 퇴역시킨다고 공식 발표했다. 회사가 발간한 일정표에 따르면 이들 두 제품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는 12일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이뤄지지 않을 예정이다. 지난 2001년 등장한 오피스 XP에 대한 지원은 10년 간 이어져왔다. 특히 후반 5년 동안은 '연장 지원'의 형태로 이뤄졌다. 별도의 계약을 맺은 기업들에게는 보안 외 기능에 대한 패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진행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기업용 제품에 대해 보안 관련 패치를 10년간 제공해오고 있다. 따라서 오피스XP에 대한 패치는 12일로 종료되지만 비스타 사용자는 SP2로 업그레이드함으로써 보안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을 전망이다. 보안에 대한 업데이트가 종료되더라도 이들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을 강제로 중단시키지는 않는다. 그러나 악의적인 공격에 대한 취약점은 점차 증가하게 된다. 한편 오피스XP의 후속작이었던 오피스 2003에 대한 보안 패치는 2014년 4월까지, 오피스 2007 및 오피스 2010에 대한 보안 패치는 각각 2017년 4월 및 2020년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비스타

2011.07.06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XP 및 윈도우 비스타 SP1을 오는 12일 퇴역시킨다고 공식 발표했다. 회사가 발간한 일정표에 따르면 이들 두 제품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는 12일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이뤄지지 않을 예정이다. 지난 2001년 등장한 오피스 XP에 대한 지원은 10년 간 이어져왔다. 특히 후반 5년 동안은 '연장 지원'의 형태로 이뤄졌다. 별도의 계약을 맺은 기업들에게는 보안 외 기능에 대한 패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진행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기업용 제품에 대해 보안 관련 패치를 10년간 제공해오고 있다. 따라서 오피스XP에 대한 패치는 12일로 종료되지만 비스타 사용자는 SP2로 업그레이드함으로써 보안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을 전망이다. 보안에 대한 업데이트가 종료되더라도 이들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을 강제로 중단시키지는 않는다. 그러나 악의적인 공격에 대한 취약점은 점차 증가하게 된다. 한편 오피스XP의 후속작이었던 오피스 2003에 대한 보안 패치는 2014년 4월까지, 오피스 2007 및 오피스 2010에 대한 보안 패치는 각각 2017년 4월 및 2020년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1.07.06

실패한 입소문 마케팅 10선 ②

위 피트(Wii Fit) 게임을 하며 엉덩이를 흔들거나, 세계를 돌아다니며 춤을 추고 , 또는 제다이(Jedi Knight)의 검법을 연습하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웹에 올려, UCC 스타가 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쉬워 보인다. 그러나 인터넷으로 유행을 선도하거나 인기를 얻기 위해 동영상을 이용해본 기업, 정치인, 마케팅 담당자들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얼마나 많은 가짜 블로그와 재미없는 동영상을 만들어내든지 간에 진정으로 인터넷상에서 히트를 치는 것은 조작될 수가 없다. 당신이 셰비(Chevy)를 팔든지, 치토스(Cheetos)를 선전하든지, 또는 단지 제품에 대한 비평을 넘어서기 위해서 시도하든지 간에 다음과 같은 특정 규칙들을 따라야 한다. 꾸며내지 마라. 당신이 쿨(cool)하지도 않으면서 쿨한척 꾸미지 마라. 그리고 결코 사람들의 지적인 수준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이 규칙들을 따르지 않으면 당신은 사기꾼으로 폭로될 것이다. 아래의 10개 마케팅 캠페인은 이러한 규칙을 지키지 않은 예들이다. 따라서 그들은 역대 가장 어리석은 마케팅으로 선정되는 불명예의 전당에 영원히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실패한 입소문 마케팅 10선 ①   5. 이베이(eBay): ‘윈돌핀’(Windorphins) 윈돌핀은 항우울제(anti-depressant)가 아니다. 이베이가 효과적인 광고를 위해, 이베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정인 엔도르핀 러시(endorphin rush)를 대표하는 만화 캐릭터 윈돌핀을 제작한 것. 2007년 7월 이베이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옥션에서만 느낄 수 있는 느낌, 바로 아주 저렴한 가격에 원하던 제품을 구매했을 때 느낄 수 있는 희열이 있다. 이에 대한 연구 끝에 이런 희열을 윈돌핀이라고 정의 내렸다”라고 밝혔다. 이베이는 자신만의 윈돌핀을 만들 수 있는 웹 사이트를 개설함과 동시에 빌보드,...

마이크로소프트 이베이 비스타 월마트 보스턴 앨리프 윈돌핀 조본

2008.08.19

위 피트(Wii Fit) 게임을 하며 엉덩이를 흔들거나, 세계를 돌아다니며 춤을 추고 , 또는 제다이(Jedi Knight)의 검법을 연습하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웹에 올려, UCC 스타가 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쉬워 보인다. 그러나 인터넷으로 유행을 선도하거나 인기를 얻기 위해 동영상을 이용해본 기업, 정치인, 마케팅 담당자들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얼마나 많은 가짜 블로그와 재미없는 동영상을 만들어내든지 간에 진정으로 인터넷상에서 히트를 치는 것은 조작될 수가 없다. 당신이 셰비(Chevy)를 팔든지, 치토스(Cheetos)를 선전하든지, 또는 단지 제품에 대한 비평을 넘어서기 위해서 시도하든지 간에 다음과 같은 특정 규칙들을 따라야 한다. 꾸며내지 마라. 당신이 쿨(cool)하지도 않으면서 쿨한척 꾸미지 마라. 그리고 결코 사람들의 지적인 수준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이 규칙들을 따르지 않으면 당신은 사기꾼으로 폭로될 것이다. 아래의 10개 마케팅 캠페인은 이러한 규칙을 지키지 않은 예들이다. 따라서 그들은 역대 가장 어리석은 마케팅으로 선정되는 불명예의 전당에 영원히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실패한 입소문 마케팅 10선 ①   5. 이베이(eBay): ‘윈돌핀’(Windorphins) 윈돌핀은 항우울제(anti-depressant)가 아니다. 이베이가 효과적인 광고를 위해, 이베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정인 엔도르핀 러시(endorphin rush)를 대표하는 만화 캐릭터 윈돌핀을 제작한 것. 2007년 7월 이베이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옥션에서만 느낄 수 있는 느낌, 바로 아주 저렴한 가격에 원하던 제품을 구매했을 때 느낄 수 있는 희열이 있다. 이에 대한 연구 끝에 이런 희열을 윈돌핀이라고 정의 내렸다”라고 밝혔다. 이베이는 자신만의 윈돌핀을 만들 수 있는 웹 사이트를 개설함과 동시에 빌보드,...

2008.08.19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