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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시동 거는 RPA, 성공으로 가는 4단계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의 부상으로 많은 조직이 파일럿 프로젝트를 경험한 후 본격적인 적용을 준비하고 있다. 파일럿 프로젝트를 넘어서 전사적으로 RPA를 확대하려는 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를 소개한다.    법무법인의 종이 고집은 악명이 높다. 업무 절차의 디지털화를 진행하는 와중에서도, 여전히 법무법인에서는 문서 준비와 시스템 간 자료 이동에 많은 수동 작업이 소요되고 있다. 기업 이민 전문 법무법인 BAL글로벌(베리 애플맨 앤 라이덴 LLP(Berry Appleman & Leiden LLP))은 이러한 분주한 작업을 없애고 자동화에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평범한 기업 사용자가 소프트웨어 ‘로봇’을 구성하여 소위 ‘회전의자’라고 하는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게 해 주는 것이다. BAL 글로벌은 RPA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래 자동화 추진 속도가 빨라졌으며 생산성 증대와 운영 비용 절감 효과도 누리고 있다. BAL 글로벌 CTO 빈스 디마스치오는 “우리는 오래전부터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이 있었지만, 발생하는 부채가 걸림돌이었다. 코드를 관리할 줄 알고 뭔가 시대에 뒤쳐지는 것이 생기면 변경할 줄도 아는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RPA는 비즈니스 애널리스트와 컴퓨터과학 비전공자들도 봇을 구축하여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 따라서, 전통적인 자동화에 비하면 개발 비용과 지속적인 유지보수 비용이 훨씬 저렴하다”라고 설명했다.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이 약속하는 기능에 관한 기대가 과할 정도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기술보다 인지도는 덜하지만 비슷한 RPA가 특히 은행과 보험회사, 무선통신회사, 공공서비스 회사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RPA 기술은 규칙 중심이고, 대규모의 반복 작업을 AI와 ML을 활용해 처리한다. 따로 코딩하지 않아도 시스템 간에 데이터를 복사해 붙여넣기, 질...

CIO 로펌 인공지능 법무법인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RPA

2019.10.24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의 부상으로 많은 조직이 파일럿 프로젝트를 경험한 후 본격적인 적용을 준비하고 있다. 파일럿 프로젝트를 넘어서 전사적으로 RPA를 확대하려는 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를 소개한다.    법무법인의 종이 고집은 악명이 높다. 업무 절차의 디지털화를 진행하는 와중에서도, 여전히 법무법인에서는 문서 준비와 시스템 간 자료 이동에 많은 수동 작업이 소요되고 있다. 기업 이민 전문 법무법인 BAL글로벌(베리 애플맨 앤 라이덴 LLP(Berry Appleman & Leiden LLP))은 이러한 분주한 작업을 없애고 자동화에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평범한 기업 사용자가 소프트웨어 ‘로봇’을 구성하여 소위 ‘회전의자’라고 하는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게 해 주는 것이다. BAL 글로벌은 RPA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래 자동화 추진 속도가 빨라졌으며 생산성 증대와 운영 비용 절감 효과도 누리고 있다. BAL 글로벌 CTO 빈스 디마스치오는 “우리는 오래전부터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이 있었지만, 발생하는 부채가 걸림돌이었다. 코드를 관리할 줄 알고 뭔가 시대에 뒤쳐지는 것이 생기면 변경할 줄도 아는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RPA는 비즈니스 애널리스트와 컴퓨터과학 비전공자들도 봇을 구축하여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 따라서, 전통적인 자동화에 비하면 개발 비용과 지속적인 유지보수 비용이 훨씬 저렴하다”라고 설명했다.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이 약속하는 기능에 관한 기대가 과할 정도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기술보다 인지도는 덜하지만 비슷한 RPA가 특히 은행과 보험회사, 무선통신회사, 공공서비스 회사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RPA 기술은 규칙 중심이고, 대규모의 반복 작업을 AI와 ML을 활용해 처리한다. 따로 코딩하지 않아도 시스템 간에 데이터를 복사해 붙여넣기, 질...

2019.10.24

법률자문 챗봇 개발업체, 100만 달러 투자 기금 달성

코딩을 할 줄 모르는 변호사라도 의뢰인과 챗봇으로 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이 호주에서 개발됐다.  호주의 법률 기술 신생벤처인 조셉(Josef)은 커뮤니티 리갈 센터(CLC), 법무법인, 기업이 법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봇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1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지난해 5월에 출범한 이 회사는 지난주 타이거 파이낸셜 그룹(Tiger Financial Group), 젤릭스(Jelix), 엔젤 투자가인 벤 암스트롱으로부터 "모든 법률 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하게 하자"는 임무를 강화하기 위해 자금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조셉 플랫폼으로 변호사는 고객과의 대화를 자동화하고 조언을 제공하며 법률 문서 초안을 작성할 수 있는 법률 자문 챗봇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챗봇은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로 만들어지므로 코딩 경험 없어도 만들 수 있다. 이 회사의 설립자 겸 COO인 샘 플린은 <CIO 호주>에 "우리는 1년간 상당히 괜찮은 제품 개발에 투자하기 위해 기금을 모으기로 했다. 우리는 차세대 자동화 플랫폼을 지속해서 구축하고 있다. 그리고 놀라운 팀을 꾸려 산업계, 법조계, IT업계에서 최고의 인재를 모았다. 우리는 이것이 성공하기 위한 열쇠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조셉의 최초 라이브 채팅(Health Complaints Assist)은 멜버른의 폴라리스 로여(Polaris Lawyers)가 6월에 가동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조셉에는 고용법, 환경법, 창업법, 의료법, 상법, 파산법, 소비자법을 다루는 3만 건 이상의 법률문제를 다루는 600개 이상의 챗봇이 만들어졌다. 이 회사의 고객으로는 퓨처수서(Future Super), 환경보호국(EDO) NSW,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스(Herbert Smith Freehills)가 있다. EDO NSW의 최고 경영자인 데이빗 모리스는 "조셉과 파일럿 챗봇을 중요한 - 비교적...

CIO CLC 챗봇 핀테크 법무법인 VC 변호사 코딩 법률 벤처캐피탈 로펌 엔젤 투자자

2019.05.13

코딩을 할 줄 모르는 변호사라도 의뢰인과 챗봇으로 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이 호주에서 개발됐다.  호주의 법률 기술 신생벤처인 조셉(Josef)은 커뮤니티 리갈 센터(CLC), 법무법인, 기업이 법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봇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1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지난해 5월에 출범한 이 회사는 지난주 타이거 파이낸셜 그룹(Tiger Financial Group), 젤릭스(Jelix), 엔젤 투자가인 벤 암스트롱으로부터 "모든 법률 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하게 하자"는 임무를 강화하기 위해 자금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조셉 플랫폼으로 변호사는 고객과의 대화를 자동화하고 조언을 제공하며 법률 문서 초안을 작성할 수 있는 법률 자문 챗봇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챗봇은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로 만들어지므로 코딩 경험 없어도 만들 수 있다. 이 회사의 설립자 겸 COO인 샘 플린은 <CIO 호주>에 "우리는 1년간 상당히 괜찮은 제품 개발에 투자하기 위해 기금을 모으기로 했다. 우리는 차세대 자동화 플랫폼을 지속해서 구축하고 있다. 그리고 놀라운 팀을 꾸려 산업계, 법조계, IT업계에서 최고의 인재를 모았다. 우리는 이것이 성공하기 위한 열쇠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조셉의 최초 라이브 채팅(Health Complaints Assist)은 멜버른의 폴라리스 로여(Polaris Lawyers)가 6월에 가동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조셉에는 고용법, 환경법, 창업법, 의료법, 상법, 파산법, 소비자법을 다루는 3만 건 이상의 법률문제를 다루는 600개 이상의 챗봇이 만들어졌다. 이 회사의 고객으로는 퓨처수서(Future Super), 환경보호국(EDO) NSW,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스(Herbert Smith Freehills)가 있다. EDO NSW의 최고 경영자인 데이빗 모리스는 "조셉과 파일럿 챗봇을 중요한 - 비교적...

2019.05.13

인공지능 도입한 호주 로펌, 빠르고 정확한 판례 검토와 자료 조사 기대

호주 법률자문회사인 매독스(Maddocks)가 법정 다툼에 필요한 조사 분석 과정을 합리화하기 위해 루미넌스 AI(Luminance AI)와 계약을 맺고 인공지능을 사용할 예정이다. 매독스의 파트너 변호사인 론 스무커는 24일 영국에서 개발된 플랫폼을 시범 사용한 결과 조사 분석 과정의 속도와 정확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스무커는 "이 플랫폼이 변호사들에게 데이터 룸에 대한 즉각적인 통찰력을 제공하여 검토를 구조화하고 수동으로 검토할 때와 비교해 상당한 시간 절감 및 효율성 향상을 제공한다. 우리는 매독스의 거래 전문성과 함께 루미넌스 플랫폼이 고객에게 가시적인 혜택을 제공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도구는 사람과 비슷한 방식으로 법률 문서를 읽고 이해하지만 더 빠른 속도로 이해한다. 변호사가 검토할 수 있는 예외를 강조하면서 문서를 정렬하고 분류한다. 매독스는 e포트폴리오 및 e컨트랙트 같은 자체 제품을 만든 고객을 위해 기술 솔루션을 오랫동안 지원해 왔다고 전했다. "그러나 우리가 신흥 소프트웨어와 기술에 계속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변호사의 혁신 파트너인 숀 템비는 말했다. "루미넌스 AI 플랫폼을 채택한 것은 혁신의 문화를 회사 전체에 퍼뜨리는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의 또 다른 예다. 우리는 고객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회사의 모든 부분에서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템비는 말했다.   --------------------------------------------------------------- 산업과 인공지능 인기기사 ->오이 농장도 AI 활용··· 클라우드가 문턱 낮춘다 ->'IT·자동차회사 출사표' 무인운전 차량 개발 중인 기업 18선 ->'사람처...

CIO 루미넌스 매독스 분석 변호사 법률 듀 딜리전스 인공지능 로펌 루미넌스 AI

2018.05.25

호주 법률자문회사인 매독스(Maddocks)가 법정 다툼에 필요한 조사 분석 과정을 합리화하기 위해 루미넌스 AI(Luminance AI)와 계약을 맺고 인공지능을 사용할 예정이다. 매독스의 파트너 변호사인 론 스무커는 24일 영국에서 개발된 플랫폼을 시범 사용한 결과 조사 분석 과정의 속도와 정확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스무커는 "이 플랫폼이 변호사들에게 데이터 룸에 대한 즉각적인 통찰력을 제공하여 검토를 구조화하고 수동으로 검토할 때와 비교해 상당한 시간 절감 및 효율성 향상을 제공한다. 우리는 매독스의 거래 전문성과 함께 루미넌스 플랫폼이 고객에게 가시적인 혜택을 제공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도구는 사람과 비슷한 방식으로 법률 문서를 읽고 이해하지만 더 빠른 속도로 이해한다. 변호사가 검토할 수 있는 예외를 강조하면서 문서를 정렬하고 분류한다. 매독스는 e포트폴리오 및 e컨트랙트 같은 자체 제품을 만든 고객을 위해 기술 솔루션을 오랫동안 지원해 왔다고 전했다. "그러나 우리가 신흥 소프트웨어와 기술에 계속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변호사의 혁신 파트너인 숀 템비는 말했다. "루미넌스 AI 플랫폼을 채택한 것은 혁신의 문화를 회사 전체에 퍼뜨리는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의 또 다른 예다. 우리는 고객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회사의 모든 부분에서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템비는 말했다.   --------------------------------------------------------------- 산업과 인공지능 인기기사 ->오이 농장도 AI 활용··· 클라우드가 문턱 낮춘다 ->'IT·자동차회사 출사표' 무인운전 차량 개발 중인 기업 18선 ->'사람처...

2018.05.25

디지털 시대, 로펌의 마케팅은 어떻게 달려져야 하나

호주의 로펌 홀먼 웹 로여스(Holman Webb Layers)의 최고마케팅 및 기업 관계 책임자 아드리아나 지오메티에 따르면, 많은 로펌이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고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홍보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려 애쓰고 있다. 지오메티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저절로 나를 찾는 전화가 수십 통씩 걸려 오던 시절은 이제 지났다. 로펌 마케팅에서 가장 까다로운 부분은 고도로 포화된 법률 서비스 시장에서 당신의 로펌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다른 기업들의 그것과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다”라고 밝혔다. 신제품을 출시하고 홍보하는 일반적인 기업과 달리, 로펌은 그 특성상 그런 식의 혁신이나 신제품을 내놓을 수 없다. 게다가 시장에 늘어나는 변호사 공급으로 인해 점점 더 균형 가격은 낮아지는 추세다. 지오메티는 소셜미디어가 탄력을 얻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직접적인 수익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면 콘텐츠는 그 어느 때보다 과장되어 있고, 클라이언트는 이에 압도된 상황에서 로펌들은 새로운 잠재적 클라이언트들을 붙잡기 위한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생각해 내야 한다는 막중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고 그녀는 이야기했다. 과거 홀 앤 윌콕스(Hall and Wilcox)에서 상업 및 세금 전문 변호사로 근무한 지오메티는 2003년 시드니로 옮겨 가 톰슨 류터스(Thomson Reuters)의 세금 및 법률 커미셔닝 에디터로 일했다. 톰슨 류터스에 있을 당시인 2008년 지오메티는 워튼 앤 커니(Wotton and Kearney)에서 마케팅 및 HR팀 담당자로 발탁돼 본격적으로 마케팅에 발을 담그게 되었다. 이후 지오메티는 커우즈 로여스(Curwoods Lawyers)의 마케팅 및 비즈니스 개발 팀장으로 이직하여 활동하다가, 2014년 홀먼 웹 로여스의 마케팅팀을 이끌게 되었다. 지오메티의 역할은 법률 서비스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설문조사 뉴스레터 무인자동차 웨비나 디지털 변혁 변호사 3D 프린팅 인공지능 로펌 CMO 웹사이트 트래픽 소셜미디어 디지털 시대

2017.10.23

호주의 로펌 홀먼 웹 로여스(Holman Webb Layers)의 최고마케팅 및 기업 관계 책임자 아드리아나 지오메티에 따르면, 많은 로펌이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고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홍보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려 애쓰고 있다. 지오메티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저절로 나를 찾는 전화가 수십 통씩 걸려 오던 시절은 이제 지났다. 로펌 마케팅에서 가장 까다로운 부분은 고도로 포화된 법률 서비스 시장에서 당신의 로펌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다른 기업들의 그것과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다”라고 밝혔다. 신제품을 출시하고 홍보하는 일반적인 기업과 달리, 로펌은 그 특성상 그런 식의 혁신이나 신제품을 내놓을 수 없다. 게다가 시장에 늘어나는 변호사 공급으로 인해 점점 더 균형 가격은 낮아지는 추세다. 지오메티는 소셜미디어가 탄력을 얻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직접적인 수익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면 콘텐츠는 그 어느 때보다 과장되어 있고, 클라이언트는 이에 압도된 상황에서 로펌들은 새로운 잠재적 클라이언트들을 붙잡기 위한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생각해 내야 한다는 막중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고 그녀는 이야기했다. 과거 홀 앤 윌콕스(Hall and Wilcox)에서 상업 및 세금 전문 변호사로 근무한 지오메티는 2003년 시드니로 옮겨 가 톰슨 류터스(Thomson Reuters)의 세금 및 법률 커미셔닝 에디터로 일했다. 톰슨 류터스에 있을 당시인 2008년 지오메티는 워튼 앤 커니(Wotton and Kearney)에서 마케팅 및 HR팀 담당자로 발탁돼 본격적으로 마케팅에 발을 담그게 되었다. 이후 지오메티는 커우즈 로여스(Curwoods Lawyers)의 마케팅 및 비즈니스 개발 팀장으로 이직하여 활동하다가, 2014년 홀먼 웹 로여스의 마케팅팀을 이끌게 되었다. 지오메티의 역할은 법률 서비스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2017.10.23

'이젠 로펌도…' 파나마 페이퍼로 본 기업의 정보보안 책임은 어디까지?

기업의 사이버보안 위험을 관리하는데 법이 학문적 접근의 중요한 측면으로써 필요하다. 모색 폰세카라는 로펌이 해킹돼 파나마 페이퍼 문건이 유출된 일은 법적 관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로펌이 보안의 취약점이 될 수 있다 우선 기업으로부터 의뢰받은 로펌은 해당 기업보다는 조금 덜 어려운 해킹 대상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변호사는 고급 정보를 알고 있다. 로펌이 정보를 덜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다면 기업의 정보망을 뚫는 것은 시간 낭비가 아닐까? 파나마 페이퍼의 경우 자사 수십만 고객으로부터 얻은 고급 정보를 매우 많이 보관하고 있었다. 지난달 주요 뉴욕에 있는 로펌인 크라바스(Cravaths)와 웨일 고스찰(Weil Gotschal)은 자신들이 해킹당했다고 밝혔다. 이 두 로펌은 미국 내 큰 규모의 M&A 관련 소송을 맡은 회사다. 여기에는 로펌 내 보관된 민감한 정보를 사용할 수 있는 많은 방법이 있는 데다 해커에 대한 내부자 거래 기회도 있었다. 하지만 많은 로펌들이 정보 유출을 겪고 있고 다음은 그러한 사건 중 빙산에 불과한 일이다. • 상당히 규모 있는 로펌이 사이버공격으로 비용을 지급했고, 지급 수단은 비트코인이었다. • 로펌의 재무 관리자가 해커에게 돈을 보내도록 한 피싱 이메일은 파트너 변호사에게 온 것 메일처럼 보였다. 로펌은 자신들의 고객사보다 사이버보안에 취약하다.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 가치에 비교할 때 해커들이 노릴만한 대상이다. 뉴욕에 있는 FBI 사이버 지부의 전임 총관인 오스틴 버글라스는 최근 <아메리칸로여(The American Lawyer)>와의 인터뷰에서 "일반적으로 대기업과 은행보다 로펌의 사이버보안 인력이 부족한 편이다"고 밝혔다. 대기업은 점점 이 문제를 인식하고 일부는 로펌에게 더 강력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메릴린치 등 많은 월가의 은행은 일반적으로 로펌에 위...

CIO 모색 포세카 파나마 페이퍼 비트코인 정보 유출 사이버보안 로펌 해커 해킹 내부자 거래

2016.05.17

기업의 사이버보안 위험을 관리하는데 법이 학문적 접근의 중요한 측면으로써 필요하다. 모색 폰세카라는 로펌이 해킹돼 파나마 페이퍼 문건이 유출된 일은 법적 관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로펌이 보안의 취약점이 될 수 있다 우선 기업으로부터 의뢰받은 로펌은 해당 기업보다는 조금 덜 어려운 해킹 대상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변호사는 고급 정보를 알고 있다. 로펌이 정보를 덜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다면 기업의 정보망을 뚫는 것은 시간 낭비가 아닐까? 파나마 페이퍼의 경우 자사 수십만 고객으로부터 얻은 고급 정보를 매우 많이 보관하고 있었다. 지난달 주요 뉴욕에 있는 로펌인 크라바스(Cravaths)와 웨일 고스찰(Weil Gotschal)은 자신들이 해킹당했다고 밝혔다. 이 두 로펌은 미국 내 큰 규모의 M&A 관련 소송을 맡은 회사다. 여기에는 로펌 내 보관된 민감한 정보를 사용할 수 있는 많은 방법이 있는 데다 해커에 대한 내부자 거래 기회도 있었다. 하지만 많은 로펌들이 정보 유출을 겪고 있고 다음은 그러한 사건 중 빙산에 불과한 일이다. • 상당히 규모 있는 로펌이 사이버공격으로 비용을 지급했고, 지급 수단은 비트코인이었다. • 로펌의 재무 관리자가 해커에게 돈을 보내도록 한 피싱 이메일은 파트너 변호사에게 온 것 메일처럼 보였다. 로펌은 자신들의 고객사보다 사이버보안에 취약하다.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 가치에 비교할 때 해커들이 노릴만한 대상이다. 뉴욕에 있는 FBI 사이버 지부의 전임 총관인 오스틴 버글라스는 최근 <아메리칸로여(The American Lawyer)>와의 인터뷰에서 "일반적으로 대기업과 은행보다 로펌의 사이버보안 인력이 부족한 편이다"고 밝혔다. 대기업은 점점 이 문제를 인식하고 일부는 로펌에게 더 강력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메릴린치 등 많은 월가의 은행은 일반적으로 로펌에 위...

2016.05.17

M&A 기업, 해커들의 표적으로 부상··· 디지털 섀도우 보고서

디지털 섀도우(Digital Shadows)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M&A를 진행중인 회사, 변호사, 금융 자문, 기타 관련 기업 모두가 사이버공격의 대상이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커들은 맨 먼저 일반에 공개된 정보들을 이용해 초기 정보를 수집한 다음, 각각을 겨냥한 스피어피싱과 악성코드 캠페인을 모은다. M&A 과정에서 진행되는 IT실사인 듀 딜리전스에서 많은 기업이 사이버보안을 무시하기 때문에 종종 사이버공격을 놓친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디지털 섀도우의 전략 담당 부사장인 릭 홀랜드는 “최상위 포식자는 바로 공격자”라고 지적했다. 일단 어떤 회사를 해킹하는 데 성공하면, 이 공격자는 다른 공격자가 지적 자산, 개인정보, 기타 데이터를 훔치는 동안 금융 시장 조작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찾을 것이다. 홀랜드는 "지적 재산을 도둑맞더라도 누군가 그것으로 부당한 이익을 창출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더 어렵다"고 말했다. 도난당한 정보를 외국 정부나 경쟁사가 사용할 수 있으며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몇 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홀랜드는 기업이 자신을 보호하려면 사이버보안 실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기업은 자신들이 공격자의 표적이 됐음을 확인하는데 시간을 지체해서는 안 된다. 그는 "특히 법조계, 은행이라면, M&A와 관련돼 있다면 누구든 표적이 될 것이다. 매우 가치 있는 지적 재산을 가진 기업도 분명 표적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5년 말 FBI가 투자자문회사에 경고한 바 있는데, 이들이 기업과 증권사기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해커들에게 돈을 주고 간부 100명 이상의 이메일 계정에 접근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또 다른 그룹은 간부들이 묵었던 호텔을 공격했다. 이들은 호텔 네트워크에 침투했으며 해당 표적에 대한 매우 정확한 정보를 사용하고 있었다. 2015년 글로벌 인수합병 규모는 미화 4조 달러로 기록...

CSO 표적 스피어피싱 변호사 악성코드 보고서 블로그 로펌 공격 해커 CISO 합병 소셜 미디어 해킹 M&A 인수 디지털 섀도우

2016.03.31

디지털 섀도우(Digital Shadows)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M&A를 진행중인 회사, 변호사, 금융 자문, 기타 관련 기업 모두가 사이버공격의 대상이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커들은 맨 먼저 일반에 공개된 정보들을 이용해 초기 정보를 수집한 다음, 각각을 겨냥한 스피어피싱과 악성코드 캠페인을 모은다. M&A 과정에서 진행되는 IT실사인 듀 딜리전스에서 많은 기업이 사이버보안을 무시하기 때문에 종종 사이버공격을 놓친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디지털 섀도우의 전략 담당 부사장인 릭 홀랜드는 “최상위 포식자는 바로 공격자”라고 지적했다. 일단 어떤 회사를 해킹하는 데 성공하면, 이 공격자는 다른 공격자가 지적 자산, 개인정보, 기타 데이터를 훔치는 동안 금융 시장 조작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찾을 것이다. 홀랜드는 "지적 재산을 도둑맞더라도 누군가 그것으로 부당한 이익을 창출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더 어렵다"고 말했다. 도난당한 정보를 외국 정부나 경쟁사가 사용할 수 있으며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몇 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홀랜드는 기업이 자신을 보호하려면 사이버보안 실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기업은 자신들이 공격자의 표적이 됐음을 확인하는데 시간을 지체해서는 안 된다. 그는 "특히 법조계, 은행이라면, M&A와 관련돼 있다면 누구든 표적이 될 것이다. 매우 가치 있는 지적 재산을 가진 기업도 분명 표적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5년 말 FBI가 투자자문회사에 경고한 바 있는데, 이들이 기업과 증권사기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해커들에게 돈을 주고 간부 100명 이상의 이메일 계정에 접근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또 다른 그룹은 간부들이 묵었던 호텔을 공격했다. 이들은 호텔 네트워크에 침투했으며 해당 표적에 대한 매우 정확한 정보를 사용하고 있었다. 2015년 글로벌 인수합병 규모는 미화 4조 달러로 기록...

2016.03.31

변호사에게 듣는 '디지털 시대 IT아웃소싱의 변화'

디지털 변혁이 비즈니스의 목표가 된 시대다. 소셜, 모바일, 분석, 클라우드, 자동화, 로봇,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확산되면서 기업은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됐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새로운 위험도 발생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특히, 이들 신기술은 IT와 IT 서비스 공급자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들 새로운 솔루션은 기존 아웃소싱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맞춤화 기능이 부족한 대신 확장성이 높고, 저렴하며, 자동화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해당 솔루션에 대한 고정 투자비를 절약할 수 있으며, 다른 수 많은 고객들과 서비스를 공유한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IT아웃소싱 고객들에게 초래되는 위험을 줄이면서 가치를 높일 수 있게끔 아웃소싱 계약서를 발전시켜야 한다. <CIO닷컴>은 로펌인 메이어 브라운(Mayer Brown)에서 비즈니스 및 기술 소싱 자문을 공동 책임지고 있는 브래드 L. 피터슨 파트너 변호사에게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가 IT아웃소싱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 기업들이 이들 IT업체를 어떻게 조사하고, 서비스를 구매하며, 계약을 협상하고, 업체를 선정하며, 관리할 지에 대해 질문했다. 다음은 피터슨과의 일문일답이다. CIO닷컴 : 기존 방법으로 디지털 서비스를 아웃소싱할 때 문제점은 무엇인가? 브래드 L. 피터슨(이하 피터슨) : 기존의 아웃소싱은 공급자가 고객의 요구에 서비스를 맞춘다고 가정한다. 공급자마다 각자 표준화된 제품을 공급하는데 이것들은 경쟁사 제품과는 차이점이 많다는 게 특징이다. 따라서 기존 방식대로 몇몇 공급자들에게 고객의 요구에 맞게 제안서를 제출하도록 요청한 후, 이를 비교하는 방식으로는 성과를 거둘 수 없다. 요구에 부합하는 제안서를 받을 수도 없고, 이를 비교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또 기존의 아웃소싱은 비용을 요구사항 준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런데 디지털 시대의 서비스는 과거보다 비싼 경우가 많다. 대신 빅데이터, 모바일 고객 연결, 성...

SLA 혁신 CIO 계약 IT아웃소싱 로펌 변호사 디지털 변혁

2015.10.13

디지털 변혁이 비즈니스의 목표가 된 시대다. 소셜, 모바일, 분석, 클라우드, 자동화, 로봇,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확산되면서 기업은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됐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새로운 위험도 발생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특히, 이들 신기술은 IT와 IT 서비스 공급자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들 새로운 솔루션은 기존 아웃소싱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맞춤화 기능이 부족한 대신 확장성이 높고, 저렴하며, 자동화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해당 솔루션에 대한 고정 투자비를 절약할 수 있으며, 다른 수 많은 고객들과 서비스를 공유한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IT아웃소싱 고객들에게 초래되는 위험을 줄이면서 가치를 높일 수 있게끔 아웃소싱 계약서를 발전시켜야 한다. <CIO닷컴>은 로펌인 메이어 브라운(Mayer Brown)에서 비즈니스 및 기술 소싱 자문을 공동 책임지고 있는 브래드 L. 피터슨 파트너 변호사에게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가 IT아웃소싱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 기업들이 이들 IT업체를 어떻게 조사하고, 서비스를 구매하며, 계약을 협상하고, 업체를 선정하며, 관리할 지에 대해 질문했다. 다음은 피터슨과의 일문일답이다. CIO닷컴 : 기존 방법으로 디지털 서비스를 아웃소싱할 때 문제점은 무엇인가? 브래드 L. 피터슨(이하 피터슨) : 기존의 아웃소싱은 공급자가 고객의 요구에 서비스를 맞춘다고 가정한다. 공급자마다 각자 표준화된 제품을 공급하는데 이것들은 경쟁사 제품과는 차이점이 많다는 게 특징이다. 따라서 기존 방식대로 몇몇 공급자들에게 고객의 요구에 맞게 제안서를 제출하도록 요청한 후, 이를 비교하는 방식으로는 성과를 거둘 수 없다. 요구에 부합하는 제안서를 받을 수도 없고, 이를 비교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또 기존의 아웃소싱은 비용을 요구사항 준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런데 디지털 시대의 서비스는 과거보다 비싼 경우가 많다. 대신 빅데이터, 모바일 고객 연결, 성...

2015.10.13

기업 보안 유출 사고, 과실>외부 침입... 美 로펌

지난해 발생했던 기업의 보안 사고 대부분이 사람의 실수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Credit: iStockphoto 미국 전역에 사무실을 운영하는 법무법인인 베이커호스테틀러(BakerHostetler)의 개인정보 및 데이터 보호 팀은 2014년에 자신들이 맡았던 보안 사고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이 사람 실수 때문에 발생했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의 과실이 3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외부 침입(22%), 내부자 도용 (16%), 악성코드(16%), 피싱(14%) 순으로 책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베이커호스테틀러가 맡았던 200건 이상의 사건을 분석한 결과다. 사고 빈도를 보면, 의료가 가장 많았는데 이는 의료의 보안규제가 특히 엄격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 의료 다음으로는 유통이며 이어서 금융, 전문서비스, 교육 등의 빈도수가 많았다. 하지만 보안 사고의 심각성 측면에서 보면, 전문서비스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공개 건강 정보(PHI)가 유출되는 일이 자주 발생하더라도, 사고 영향을 받은 환자 수가 적어(많은 사고들에서 피해 환자 수는 10명 미만이었음) 심각성은 낮다. 그에 비해 전문서비스와 유통의 경우 심각성은 훨씬 높다. 이 산업들에서는 종종 포렌식 조사를 요구하고 언론에 대서특필되기 때문에 비용과 잠재적인 경제 손실은 사건 1건에 대해서도 매우 크게 상승하게 된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 보고서에서 언급된 또다른 흥미로운 점은 탐지에 주목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보보안 업계의 포렌식 업체들은 기업들이 대부분의 사건들을 직접 탐지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데 실제 베이커호스테틀러를 찾아온 기업들은 당시 자신들의 문제를 64% 발견한 상태였다. 베이커호스테틀러에 의뢰한 기업의 대다수는 디지털 데이터 문제로 고심하고 있었지만, 이들 중 21%는 종이 서류 관련 사고였다. 대부분의 의료기관들이 아직도 종이기록물을 사용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

CSO 빈도 전문서비스 보안 유출 사고 법무법인 벌금 보고서 로펌 CISO 금융 유통 의료 심각성

2015.05.19

지난해 발생했던 기업의 보안 사고 대부분이 사람의 실수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Credit: iStockphoto 미국 전역에 사무실을 운영하는 법무법인인 베이커호스테틀러(BakerHostetler)의 개인정보 및 데이터 보호 팀은 2014년에 자신들이 맡았던 보안 사고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이 사람 실수 때문에 발생했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의 과실이 3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외부 침입(22%), 내부자 도용 (16%), 악성코드(16%), 피싱(14%) 순으로 책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베이커호스테틀러가 맡았던 200건 이상의 사건을 분석한 결과다. 사고 빈도를 보면, 의료가 가장 많았는데 이는 의료의 보안규제가 특히 엄격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 의료 다음으로는 유통이며 이어서 금융, 전문서비스, 교육 등의 빈도수가 많았다. 하지만 보안 사고의 심각성 측면에서 보면, 전문서비스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공개 건강 정보(PHI)가 유출되는 일이 자주 발생하더라도, 사고 영향을 받은 환자 수가 적어(많은 사고들에서 피해 환자 수는 10명 미만이었음) 심각성은 낮다. 그에 비해 전문서비스와 유통의 경우 심각성은 훨씬 높다. 이 산업들에서는 종종 포렌식 조사를 요구하고 언론에 대서특필되기 때문에 비용과 잠재적인 경제 손실은 사건 1건에 대해서도 매우 크게 상승하게 된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 보고서에서 언급된 또다른 흥미로운 점은 탐지에 주목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보보안 업계의 포렌식 업체들은 기업들이 대부분의 사건들을 직접 탐지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데 실제 베이커호스테틀러를 찾아온 기업들은 당시 자신들의 문제를 64% 발견한 상태였다. 베이커호스테틀러에 의뢰한 기업의 대다수는 디지털 데이터 문제로 고심하고 있었지만, 이들 중 21%는 종이 서류 관련 사고였다. 대부분의 의료기관들이 아직도 종이기록물을 사용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

2015.05.19

분석 앱으로 숨은 영업 기회 발굴한 로펌 이야기

월터스 클루워 기업 법률 서비스(Wolters Kluwer Corporate Legal Services)는 새로운 수익원을 파악하기 위해 모바일 영업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이 회사가 숨은 기회를 발굴한 방법을 소개한다. 프로젝트 : 매출원 파악 위한 모바일 영업 분석 앱 개발 비즈니스 사례 : 월터 클루워 기업 법률 서비스는 창업 이래 법률 준수 서비스에서 업계를 선도해 왔다. 그러나 단순히 그 자리를 유지하는 게 아니라, 175년 전통의 이 회사 임원들은 숨은 성장 기회를 발굴하는 데 데이터 분석을 사용하고 싶어했다. "우리는 기업 전체에 데이터 과학자 사고 방식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이 회사에서 고객 통찰력과 운영 최적화를 담당하는 부사장인 샌디프 사체티는 말했다. 이 회사는 기업 준수와 M&A 실사, 법률 부서, 상표 관리 분야에서의 법률 전문가와 금융 전문가를 지원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와 웹 툴을 제공한다. 1단계 : 2012년 이 회사는 데이터 분석에서 무언가를 얻을 게 가장 많을 것 같은 부서인 영업부서에서 파일럿 프로젝트로 시작했다. "우리는 영업 문화를 농경식 사고에서 사냥식 사고로 바꾸고 싶었다"라고 사체티는 말했다. "이미 우리의 고객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심리를 극복해야 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먼저 그들은 각각의 매출 가능성과 각 상품이 구매 가능성이 높은지를 결정하면서 고객 기반의 핵심 부분인 로펌을 분류했다. 그 다음 실시간으로 고객 정보를 필요로 하는 4개의 영업 팀장과 함께 세부 파일럿 프로젝트로 들어갔다. "전통적인 접근 방식은 영업 가능 고객 목록을 주고 여기서 영업이 가능한 고객들을 만나는 것이었다"라고 사체티는 지적했다. "그러나 효과적으로 매출을 일으키려면 끊임없이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를 알아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영업 사원들이 적시에 가능한 거래 건을 파악해...

CRM 영업 CIO 고객 로펌 수요 분석 발굴 잠재 고객

2014.11.28

월터스 클루워 기업 법률 서비스(Wolters Kluwer Corporate Legal Services)는 새로운 수익원을 파악하기 위해 모바일 영업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이 회사가 숨은 기회를 발굴한 방법을 소개한다. 프로젝트 : 매출원 파악 위한 모바일 영업 분석 앱 개발 비즈니스 사례 : 월터 클루워 기업 법률 서비스는 창업 이래 법률 준수 서비스에서 업계를 선도해 왔다. 그러나 단순히 그 자리를 유지하는 게 아니라, 175년 전통의 이 회사 임원들은 숨은 성장 기회를 발굴하는 데 데이터 분석을 사용하고 싶어했다. "우리는 기업 전체에 데이터 과학자 사고 방식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이 회사에서 고객 통찰력과 운영 최적화를 담당하는 부사장인 샌디프 사체티는 말했다. 이 회사는 기업 준수와 M&A 실사, 법률 부서, 상표 관리 분야에서의 법률 전문가와 금융 전문가를 지원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와 웹 툴을 제공한다. 1단계 : 2012년 이 회사는 데이터 분석에서 무언가를 얻을 게 가장 많을 것 같은 부서인 영업부서에서 파일럿 프로젝트로 시작했다. "우리는 영업 문화를 농경식 사고에서 사냥식 사고로 바꾸고 싶었다"라고 사체티는 말했다. "이미 우리의 고객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심리를 극복해야 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먼저 그들은 각각의 매출 가능성과 각 상품이 구매 가능성이 높은지를 결정하면서 고객 기반의 핵심 부분인 로펌을 분류했다. 그 다음 실시간으로 고객 정보를 필요로 하는 4개의 영업 팀장과 함께 세부 파일럿 프로젝트로 들어갔다. "전통적인 접근 방식은 영업 가능 고객 목록을 주고 여기서 영업이 가능한 고객들을 만나는 것이었다"라고 사체티는 지적했다. "그러나 효과적으로 매출을 일으키려면 끊임없이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를 알아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영업 사원들이 적시에 가능한 거래 건을 파악해...

2014.11.28

"노트북 파일까지" 강화된 출입국 심사··· "클라우드 권장" 변호사

미국 정부기관들이 국경 지역에서 해외 여행자들의 노트북을 검사해 정보를 보호하고자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해 변호사들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최근 몇 건의 미 법원 판결은 의심할 만한 아무런 근거가 없다 해도 출입국 절차에서 정부기관이 여행객의 노트북, 휴대전화, 다른 전자기기를 검사할 수도 있다는 원칙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 사례였다. 대부분의 국경 검색은 테러나 아동 포르노 같은 심각한 범죄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긍정적인 면에서 보면, 법무부와 증권거래위원회가 많은 국제 화이트칼라 범죄를 수사하는 데 도움이 되며 부정적인 면에서 보면, 미국으로 출장 오는 기업 간부나 변호사에게 심각한 개인정보 보호 위험을 초래하게 된다. 2009년에는 이민세관수사국(ICE)과 세관국경보호국(CBP)이 국경에서 의심이 가거나 그렇지 않거나 상관없이 전자기기의 압수해 조사하는 권한이 문제가 됐다. 좀더 최근에는 연방법원이 이러한 요구를 지지한 바 있다.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의 파일과 이미지를 정부가 검사하는 것은 CBP의 규칙에 따라 최대 5일까지, 또는 ICE 규칙에 따라 최대 30일까지 지속할 수 있었다. 따라서 미국으로 출장 가는 기업 경영진은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출장 가기 전에 자신의 전자기기에서 필요치 않다고 생각되는(브라우저 데이터 포함) 모든 데이터를 삭제해야 한다. 또한 기업은 민감한 회사 정보의 양을 제한하기 위해 직원이 아무것도 깔리지 않은 깨끗한 노트북을 들고 출장 가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이 ‘아무것도 깔리지 않은’ 전자기기는 출장 가는 임직원의 출장 본연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아 현실적으로 대안이 될 수 없다. 좀더 현실적인 대안은 민감한 업무 문서를 드롭박스 나 프레젠테이션 자료 드롭박스나 클라우드세이프(CloudSafe)같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저장해 사용하는 것이다. 이밖에 VPN은 출장 임직원이 사무실 사설망과 공유 파일에 ...

CIO 법무법인 디지털기기 국경 세관 출장 변호사 여행 로펌 드롭박스 조사 개인정보 보호 노트북 스마트폰 검색 화이트칼라 범죄

2014.10.31

미국 정부기관들이 국경 지역에서 해외 여행자들의 노트북을 검사해 정보를 보호하고자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해 변호사들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최근 몇 건의 미 법원 판결은 의심할 만한 아무런 근거가 없다 해도 출입국 절차에서 정부기관이 여행객의 노트북, 휴대전화, 다른 전자기기를 검사할 수도 있다는 원칙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 사례였다. 대부분의 국경 검색은 테러나 아동 포르노 같은 심각한 범죄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긍정적인 면에서 보면, 법무부와 증권거래위원회가 많은 국제 화이트칼라 범죄를 수사하는 데 도움이 되며 부정적인 면에서 보면, 미국으로 출장 오는 기업 간부나 변호사에게 심각한 개인정보 보호 위험을 초래하게 된다. 2009년에는 이민세관수사국(ICE)과 세관국경보호국(CBP)이 국경에서 의심이 가거나 그렇지 않거나 상관없이 전자기기의 압수해 조사하는 권한이 문제가 됐다. 좀더 최근에는 연방법원이 이러한 요구를 지지한 바 있다.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의 파일과 이미지를 정부가 검사하는 것은 CBP의 규칙에 따라 최대 5일까지, 또는 ICE 규칙에 따라 최대 30일까지 지속할 수 있었다. 따라서 미국으로 출장 가는 기업 경영진은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출장 가기 전에 자신의 전자기기에서 필요치 않다고 생각되는(브라우저 데이터 포함) 모든 데이터를 삭제해야 한다. 또한 기업은 민감한 회사 정보의 양을 제한하기 위해 직원이 아무것도 깔리지 않은 깨끗한 노트북을 들고 출장 가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이 ‘아무것도 깔리지 않은’ 전자기기는 출장 가는 임직원의 출장 본연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아 현실적으로 대안이 될 수 없다. 좀더 현실적인 대안은 민감한 업무 문서를 드롭박스 나 프레젠테이션 자료 드롭박스나 클라우드세이프(CloudSafe)같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저장해 사용하는 것이다. 이밖에 VPN은 출장 임직원이 사무실 사설망과 공유 파일에 ...

2014.10.31

로펌 스테판슨 하우드, 가상화로 전환

영국에 있는 로펌 스페판슨 하우드(Stephenson Harwood)가 데이터 관리를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가상화 데이터센터로 이전했다. 스테판슨 하우드의 가상화 환경은 HP 랙-마운트 서버, VM웨어 V스피어 4.1 소프트웨어, RES다이나믹 데스크톱 스튜디오, 퀘스트 v웍스페이스(WorkSpace), 익스트림 네트웍스 이더넷 스위치, Q로직 파이버 채널 스위치 및 델 컴펠런트(Compellent) 스토리지로 구성됐다. 이 회사는 자사의 성능 향상을 위해 X시고(Xsigo) 가상 I/O 기술을 도입했다. 이 기술은 더 빠른 입출력을 구현하고 스토리지와 네트워킹 연결 비용의 66%를 절감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스테판슨 하우드의 IT디렉터 크리스 페트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10G 이더넷 사용을 확장할 계획이었지만 X시고 가상 I/O가 4배나 향상된 1/O 성능을 서버에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획을 변경했다. 게다가 X시고 가상 I/O는 10G 이더넷 인프라와 같은 가격으로 파이버 채널 연결 역시 제공할 것이다.” X시고 가상 I/O는 서버 연결을 통합하고 가상화 서버와 같은 방법으로 많은 하나의 물리적인 호스트가 다수의 기기로 나타나도록 하는 단일 서버 연결을 가능하도록 했다. 서버 연결에 40GB까지 활용 가능한 대역폭으로 X시고는 v모션과 데이터 백업과 같은 애플리케이션과 관리 업무를 가속화해야 하는 효율을 제공한다. 스테판슨 하우드는 이더넷에서 주요 서버간 트래픽을 제공함으로써 가상화 서버와 SAN 스토리지간의 최대 I/O를 보증하고 앞으로 발생할 리스크를 줄이고 간단하게 하기 위해 X시고 VP560 I/O 디렉터 2개를 구입했다. “게다가 우리의 장비 수요를 줄였다. X시고는 우리가 효율적으로 우리의 기존 1G 이더넷 인프라를 재사용하도록 했다. 그리고 파이버 채널 포트를 2/3로 줄였다. 케이블과 포트 비용이 줄어들면서 망 분산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r...

가상화 사례 영국 로펌 X시고

2011.07.05

영국에 있는 로펌 스페판슨 하우드(Stephenson Harwood)가 데이터 관리를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가상화 데이터센터로 이전했다. 스테판슨 하우드의 가상화 환경은 HP 랙-마운트 서버, VM웨어 V스피어 4.1 소프트웨어, RES다이나믹 데스크톱 스튜디오, 퀘스트 v웍스페이스(WorkSpace), 익스트림 네트웍스 이더넷 스위치, Q로직 파이버 채널 스위치 및 델 컴펠런트(Compellent) 스토리지로 구성됐다. 이 회사는 자사의 성능 향상을 위해 X시고(Xsigo) 가상 I/O 기술을 도입했다. 이 기술은 더 빠른 입출력을 구현하고 스토리지와 네트워킹 연결 비용의 66%를 절감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스테판슨 하우드의 IT디렉터 크리스 페트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10G 이더넷 사용을 확장할 계획이었지만 X시고 가상 I/O가 4배나 향상된 1/O 성능을 서버에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획을 변경했다. 게다가 X시고 가상 I/O는 10G 이더넷 인프라와 같은 가격으로 파이버 채널 연결 역시 제공할 것이다.” X시고 가상 I/O는 서버 연결을 통합하고 가상화 서버와 같은 방법으로 많은 하나의 물리적인 호스트가 다수의 기기로 나타나도록 하는 단일 서버 연결을 가능하도록 했다. 서버 연결에 40GB까지 활용 가능한 대역폭으로 X시고는 v모션과 데이터 백업과 같은 애플리케이션과 관리 업무를 가속화해야 하는 효율을 제공한다. 스테판슨 하우드는 이더넷에서 주요 서버간 트래픽을 제공함으로써 가상화 서버와 SAN 스토리지간의 최대 I/O를 보증하고 앞으로 발생할 리스크를 줄이고 간단하게 하기 위해 X시고 VP560 I/O 디렉터 2개를 구입했다. “게다가 우리의 장비 수요를 줄였다. X시고는 우리가 효율적으로 우리의 기존 1G 이더넷 인프라를 재사용하도록 했다. 그리고 파이버 채널 포트를 2/3로 줄였다. 케이블과 포트 비용이 줄어들면서 망 분산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r...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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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