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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 대신 쓸만한 기업용 협업 툴 13선

2017.12.04 Chloe Dobinson  |  CIO UK


8. 토키


토키(Talky)는 전화, AI 및 메시징 앱으로 팀 구성원 간에 의사소통할 수 있게 해준다.

이름을 입력하여 '대화방'을 만든 다음 연락처에 링크를 보내는 방식이라서 설정하기가 쉽다.

이 무료 앱에는 최대 15명의 사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그룹 동영상 기능이 있어 대기업에게 이상적이다. 또한 오프라인 모드를 사용하여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최신 상태로 유지한다.

9. 웹엑스


웹엑스(Webex)는 온라인 회의를 열기에 편리한 대체재다.

이 무료 앱은 최대 3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화상 회의 및 오디오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필수 항목이다. 또한 그룹 작업을 편집, 공유 및 공동 작업할 수 있는 화면 공유 기능이 있다.

웹엑스에는 공유 문서를 강조 표시하고 편집하고 그릴 수 있는 온라인 화이트 보드가 있다. 공유 프로젝트 작업, 프리젠테이션 및 회의 개최에 적합하다.

10. 와이어


와이어(Wire)는 128명까지 허용하는 무료 텍스트, 음성 및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앱이다.

와이어는 클라우드를 통해 파일을 공유할 수 있으며 아이클라우드나 드롭박스 같은 툴에 최적화돼 있다. 또한 사용자가 이미지, 링크 또는 공유 파일을 기준으로 필터링할 수 있는 검색 기능이 있다.

보안 측면에서 전용 지원 팀 및 커스터마이징 보안 정책을 사용하여 엔드투엔드 암호화를 제공한다.

11. 보카


보카(Voca)
는 다른 스카이프 대체재보다 저렴한 편이다.

그룹 통화 첨부뿐 아니라 국제 전화 및 무제한 메시징 기능을 제공한다. 보안 측면에서 전담 지원팀과의 엔드투엔드 암호화를 통해 회사 데이터 보호에 이상적이다.

유일한 단점은 호출 및 메시지 전송시 데이터 로밍 요금을 내지 않으려면 사용자가 와이파이로 연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12. 우부


우부(Oovoo)는 일대일 대화 또는 최대 8명까지 비디오, 채팅, 메시징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우부는 전화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인터페이스가 있다. 또한 팀 구성원 간에 영상, 이미지, 문서를 기록, 편집, 공유할 수 있는 체인 기능이 있다.

이 무료 대체재는 팀 구성원과 협력하고 안드로이드, iOS, 맥 기기를 지원하는 좋은 방법이다.

13. 짓시


짓시(Jitsi)는 무료 음성, 영상, 인스턴트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이다.

맥, 리눅스,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짓시를 사용하면 원격으로 또는 해외 출장 중인 사람들에게 구글 토크, AIM, 야후 메신저를 통합하는 팀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보안 면에서 타사의 회사 데이터를 보호하는 엔드투엔드 암호화를 제공한다. 짓시는 아직 모바일 버전의 초기 단계에 있지만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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